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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희 크레딧] 연초 효과와 신용 스프레드 변동성 관련 고려 요인

- 연초 제한적인 발행 속에 기관 자금 집행 등 연초 효과로 신용 스프레드 축소
- 연초 효과 잔존, 고금리 수요, 전년 대비 적은 (예정)발행물량 등 감안시 1~2월 추가적인 신용 스프레드 축소 여지 있다고 전망
- 환율 재차 상승하는 가운데 국고 금리 변동성 잔존 등으로 신용 스프레드의 변동성 확대 요인도 존재

URL: https://vo.la/skzcESn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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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고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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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가속화, 기술주에서의 기대감 이동]

미 증시는 DOW -0.09%, S&P 500 -0.53%, NASDAQ -1.00%, Russell +0.70%로 하락 마감. 대형 기술주에서 경기 민감업종으로의 로테이션 흐름. 지수 하락했음에도 S&P500 기업 중 상승 종목 수는 317개. 장기간 눌려있던 라이온델바젤(+6.8%), DOW(+6.4%)등 화학 업종도 강하게 반등. 주택판매, 베이지북, 소매판매 등 매크로 지표들이 호조를 보였으며 연준 위원들도 경기 기대감 표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기료 부담 등 테크기업들에 사회적 비용을 전가시키려는 트럼프의 움직임도 기술주에서 경기민감주로의 기대감 이동하는 요인. 카드 금리 제한, 베네수엘라 투자 등도 기업들의 이익을 활용한 경기 부양책 성격

11개 섹터 중 에너지(+2.3%), 필수소비재(+1.2%), 부동산(+1.1%), 유틸리티(+0.7%) 등 6개 섹터 강세. 반면 경기소비재(-1.8%), IT(-1.5%), 컴스(-0.6%)는 대형 기술주 부진 속 약세. 금일 실적발표 있던 금융 업종은 일부 호실적에도 카드 관련 이슈로 하방 압력

미 국채 금리는 2Y 3.51%(-1.9bp), 10Y 4.14%(-4.3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1.1% 하락한 $60.48. 금은 +0.77% 상승한 온스당 $4,621.8 기록

소매판매, 주택판매, 그리고 연준 베이지북까지 전반적 경기 관련 매크로 지표 개선. 마이런 이사를 제외한 연준 위원들도 경기 기대감 표시. 금일 지표들을 반영한 GDP 나우 4분기 전망치는 연율 5.1%→5.3%로 상향조정. PCE와 민간투자, 정부지출 등이 상향 조정

12월 기존주택판매는 연율 435만채로 컨센(421만) 상회. 전월(414만) 대비로도 상승. NAR 측는 금번 수치는 거의 3년만에 등장한 강력한 성장이라 언급. 더해25년 기록적으로 힘들었던 시장 이후 4분기 모기지 금리 하락,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 여건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평가

언론을 통해 중동 주둔 미군의 재배치가 보도되며 군사적 행동에 대한 경계심리 급등.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의 살상이 중단되었음을 언급. 당장은 지켜볼 것이라 발언하며 긴장감 완화. 유가도 -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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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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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고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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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많은 AI, 대형은행 실적발표 진행]

엔비디아 (NVDA, -1.4%), 악재 다각도로 중첩된 하루
금일 AI 밸류체인에서 주목이 된 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중국/오라클 소송/전력 수요 전망치 하향 ①중국 리스크: Reuters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0 반입을 금지. 해당 지시가 일시적 조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이는 H200 허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던 기존 상황과 괴리. ②오라클 소송: 오라클(-4.3%)은 채권단 소송 직면. 소송 원인은 고지 없이 추가 대출 추진과 신용도 하락을 야기한 부분. ③전력 수요: PJM Interconnection이 '27년 여름 전력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 사측은 기존 수요 전망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졌음을 언급. 특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일부(계약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었던 점 설명. 이에 비스트라(-1.4%) 등 주가 약세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3.8%), 자신감 넘치나 설명 부족
4FQ25 실적발표. 견조한 실적에도 주가 하방압력 직면. 매출 $28.40B, EPS $0.98로 컨센(매출 $27.55B, EPS $0.96) 상회. 특히 순이자수익이 전년비 +9.8YoY 증가, 자산운용 부문 매출도 +7.1%YoY 확대. CEO는 연내 경제 성장 지속을 전망. 이는 소비자와 기업의 회복력 가시화, 정부 정책이 명확해짐에 따른 결과. AI에 관한 질의응답도 진행. 테크 및 AI 부문에 $13B 이상을 투자했는데, 이중 $4B가 신규 사업에 해당. 일련의 AI 투자 자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중. 다만 시장은 명확하지 않은 비용 통제 비롯해, 중요 가이던스가 제시되지 않은 점에 주목

팔로알토 (PANW, +0.0%), 무시 가능한 중국 리스크
중국 정부가 미국 및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S/W 사용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 근거는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 이에 장 초반 팔로알토, VMware(브로드컴 산하), 포티넷 비롯한 관련 기업 주가 하락했으나 장중 낙폭 회복. 관련해 시장 우려는 제한적. TD Cowen은 해당 요인이 장기적 실적 리스크가 아님을 언급

씨티그룹 (C, -3.3%), 신용카드 금리 제한 정책의 파급효과
기타 코멘트: RH(-2.4%), RIVN(+0.5%), NFL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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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1월 금통위 Review: 사라진 인하 문구, 높아진 인상 가능성?!

- 2026년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는 2.50%로 동결됨
- 통방문 문구 변화로 당분간 동결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 확실해짐
- 성장전망치 상향, 고환율 지속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등이 2월/5월 금통위에서 생길시 3분기 인상 확률이 상승하며 금리 상승 기울기 가팔라질 수 있음

URL: https://vo.la/mkBFbSd


[TGIF] Vol. 166 3월 중국 양회보다 지방정부 양회 주목

- 3월 중앙정부 양회는 31개 지방정부 양회의 종합본. 지방정부 양회를 통해서 미리 올해 중국정부의 경제/정책 목표를 파악할 수 있음
- 올해 지방정부 양회가 중요한 이유는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관련된 목표도 제시되기 때문
- 가장 먼저 막을 올린 저장성은 2026년 여전히 5%대 성장률은 유지하겠다는 의지 확인

URL: https://vo.la/Rp42ZPL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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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W3XoZaI

[기술주 호재도, 기업 호실적도 모두 로테이션 재료]

미 증시는 DOW +0.60%, S&P 500 +0.26%, NASDAQ +0.25%, Russell +0.86%로 상승 마감. AI 투자 사이클 연장 기대감과 기업들의 호실적이 경기 강세 신호로 해석. 다우와 소형주 중심의 상승장 출현. TSMC의 호실적와 미국-대만의 무역 합의로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 업종(+1.8%) 반등. TSMC의 미국 내 투자 의지와 CAPEX 상향이 미 산업과 제조업단의 회복 기대감으로 연결. 다만 전반적인 로테이션 장세 흐름을 뒤집기 보단 소외된 기술주까지 함께 끌어올리며 안정화 국면

11개 섹터 중 유틸리티(+1.0%), 산업재(+0.9%), 부동산(+0.7%), IT(+0.5%) 등 7개 섹터 강세. 경기 낙관 회복에 밸류 부담과 과도한 낙관 조정 국면이었던 전력 유틸리티 섹터(+6.1%)까지도 강하게 반등. 금일 모건스탠리 등 금융업종의 호실적과 14일 델타항공(+4.2%)의 호실적도 긍정적으로 해석

미 국채 금리는 2Y 3.56%(+5.4bp), 10Y 4.17%(+3.9bp)로 상승. 유가는 WTI 기준 -4.4% 하락한 $59.3, 금은 -0.3% 하락한 온스당 $4,614로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 하락한 점 반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살상 중단을 언급했으며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란에 대한 군사계획을 연기해줄 것이라 요청

1월 뉴욕연은 제조업지수는 7.7pt로 전월(-3.7pt) 대비 급등. 컨센(1.0pt)도 대폭 상향 조정되며 확장 국면에 진입. 신규 주문과 출하 지수가 동시에 상승. 반면 구매 가격지수는 소폭 하락. 뉴욕 연은은 기업들이 여건 개선 기대감으로 낙관적 태도를 유지했다고 설명

미국과 대만이 무역협정을 완료. 대만산 수입품 상호 관세를 20%→15%로 조정했으며 대신 대만 기업들은 미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에 최소 2,500억달러 규모 직접 투자 약속. TSMC는 애니조나 주 반도체 6개 반도체 공장에 더해 5곳을 추가 건설 계획. 해당 시설 건설 기간 동안 대만 기업은 생산 능력의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한 품목별 관세를 면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TSMC가 이미 애리조나주 부지를 매입했음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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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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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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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MC가 쏘아올린 기술주 훈풍, 금융주 호실적 공개]

TSMC (TSM, +4.4%), 2026년에도 이어지는 TSMC의 투자
호실적 및 CAPEX 투자 확대 소식에 주가 속등하며 반도체 섹터 강세 주도. 4FQ25 매출은 $33.73B, EPS $3.14로 컨센 상회. AI 수요 지속에 힘입어 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8% 증가. 특히 3nm 매출이 웨이퍼 총 매출의 28%를 차지하며 호실적 견인. CEO는 ‘25년에 견고한 AI 수요를 확인했으며, 非AI 부문의 엔드마켓 부문은 완만한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언급. 한편, ‘26년 자본 지출은 $52B~$56B로 전년대비 +25% 높게 설정했으며, 매출 성장률도 30%로 전망. ‘26년에도 CAPEX 투자를 이어간다는 소식에 그간 빅테크들의 과잉 투자 우려를 완화. 더해 장기 매출총이익률도 56%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 (GS, +4.6%), 2026년 IB 사업 활황 전망
매출 $13.45B, EPS $14.01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애플 카드 관련 대출 포트폴리오가 JP Morgan에 이전됨에 따라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 다만 주식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4.31B로 사상 최고치 기록했으며, 인수합병 부문 사업 호조 등이 호실적 견인. 솔로몬 CEO는 트럼프 행정부 하 '26년이 인수합병 및 자본시장에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평가했으며,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기술기업 인수합병 확대에 모멘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WM 부문 매출 목표치도 기존 이익률 20%→30%로 상향 조정

모건스탠리 (MS, +5.8%), 채권 매출 사상 최대치
AMD (AMD, +1.9%), Wells Fargo의 2026년 Top Pick
기타 코멘트: DAL(+4.2%), ASM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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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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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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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세계관은 그린란드까지 확장, 시선은 다보스 포럼으로]

미 증시는 DOW -0.17%, S&P 500 -0.06%, NASDAQ -0.06%, Russell +0.12%로 약보합 마감. 트럼프 행정부발 통화, 지정학 정책 불확실성에 금리는 상승, 증시는 부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기본 케빈 헤셋에서 케빈 워시가 새롭게 떠올랐으며 해당 인물이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적이며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향한다는 점 부각

또한 장중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를 방해하는 국가들에 관세 부과 경고. 이는 주말간 트럼프 행정부의 실제 부과 계획 발표와 유럽국의 강경한 대응으로 리스크 확대. 19일 오전 환율 움직임으로 시장의 리스크 회피 심리 확인. 파운드와 유로가 달러대비 약세 기록, 엔화와 프랑은 상승하는 모습

미 국채 금리는 2Y 3.59%(+2.2bp), 10Y 4.22%(+5.3bp)로 상승. 제퍼슨 부의장 등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부각되며 연내 2회 인하 베팅 약화. 유가는 WTI 기준 +0.4% 상승한 $59.4로 이란 상황에 대한 경계심리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SNS를 통해 그린란드 군사 훈련에 참가한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를 대상으로 2월1일부터 10% 관세, 6월1일부터는 25% 관세 부과를 발표. 더해 해당 유럽국들은 중국, 러시아와 관련한 지정학적 분쟁을 감당할 수 없다고 비판. 대상 유럽국들은 즉각 비판 성명을 발표. 이어 베센트 장관까지 18일 재차 유럽은 그린란드의 안보를 보장하기엔 너무 약하다라 언급하자 미 정부의 강경한 스탠스 확실시

이에 EU 회원국들은 벨기에 브뤠셀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 미국에 160조원 규모 보복관세를 부과하거나 EU 시장에서 미국기업들을 제한하는 ACI를 발동할지 논의. 대다수 EU 회원국들은 ACI 발동 검토를 지지했으나 트럼프와의 대화를 우선시 할 것이라는 스탠스. 금주 예정된 다보스 포럼이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 한편 일부 언론들은 금번 사태가 IEEPA 판결이 예상되는 기간 발생한 점을 강조하며 이번 EU향 관세도 IEEPA기반일 것이라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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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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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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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U 시총 20위 등극, 트럼프 발전소 드라이브에 전력인프라↑]

마이크론 (MU, +7.8%), 시총 20위 등극
메모리 가격 급등과 TSMC AI 인프라 투자 지속 발표, 미국 내 공장 증설 등 여러 상승 재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이틀 연속 주가 속등세. 특히 이날 이사회 멤버가 주식 2만 3,0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 자료 통해 알려지며 주가 강세 견인. 강세 지속에 시가총액 $402.1B 상회하며 S&P500내 순위 20위 등극. 업종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 상승세가 지수 하단을 일부 지지. 다만 브로드컴, AMD 등 종목들이 상승세 보인 가운데, S/W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 AI 확산에 따른 S/W 업종도 예상되는 바이나, 투자 경쟁과 이에 따른 비용 압박으로 이익 성장에 대한 딜레이 발생 가능성. 여전히 업종별로 선별적 접근이 권고되는 상황. LPL Financial은 S/W - 반도체 간 비율은 과매도 상태이며, 2000년대 초반 이후 형성된 주요 지지선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

GE버노바 (GEV, +6.1%), 빅테크도 부담하게 되는 발전소 건설 비용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건설 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력장비 업종 전반 상승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급등에 대한 민심이 부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발전 비용을 관련 기업들이 부담하라는 명령. 트럼프 대통령은 전력망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의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빅테크 기업들이 부담하라고 촉구. 더해 추가 발전용량 확보와 기존 발전소에 지불하는 가격 상한선을 책정함으로써 전기요금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 요금 상한선 설정에 컨스텔레이션 에너지(-9.8%), 비스트라(-7.6%) 등 독립 발전사들은 주가 하락세 보인 반면, GE버노바, 블룸에너지(+7.4%) 등 에너지 인프라 업종 전반 상승세

노보노디스크 (NVO, +6.5%), 경구용 위고비 판매 호조
AST 스페이스모바일 (ASTS, +14.3%), SHIELD 프로그램 계약 선정
기타 코멘트: PNC(+3.8%), CPNG(-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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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21: 분열하는 세계 속 무역 경로 분석해보기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PIF, 광산 회사 Manara Minerals의 분사 추진
- L’imad, 아부다비의 네 번째 국부펀드로 출범

연기금
- Away Super, European Outlet Mall Venture 지분 인수 추진
- NESPF, Hermes 자회사에 소송 제기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분열하는 세계 속 무역 경로 분석해보기' 입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주변국의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두 가지 상이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는 우회수출과 무역 재배분이라는 경로입니다. 우회수출은 중국의 대미 수출이 주변국을 경유지로 활용하는 데 그치는 경우를 뜻하고, 무역 재배분은 주변국이 직접 생산을 확대해 국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베트남은 무역 재배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 대미 수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베트남이 얻은 단기적 반사이익은 오히려 지경학적 분열의 취약성을 확대시켜 글로벌 경제에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금융 시스템의 숨은 거인은 레포 시장' 입니다.
미국 레포 시장의 거대한 규모 속 금융안정 위협 가능성 제기되는 중입니다. 그 크기는 일일 평균 $12.6조(3Q25 기준)로, 연준 추산보다 $7,000억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OFR의 데이터 개선에 따라 미공개였던 비청산 양자간 레포의 규모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단기 담보대출인 레포는 금융기관의 주요 레버리지 수단이며, 미국 국채가 담보의 70%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단기자금 의존은 ‘08년과 같이 시스템 리스크를 재점화할 수 있는 불안요소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dUzQZCE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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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퀀트 고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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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폭풍에도 살아남는 메모리 온기]

미 증시는 DOW -1.76%, S&P 500 -2.06%, NASDAQ -2.39%, Russell -1.21%로 하락 마감. 트럼프발 그린란드 리스크가 주식, 채권 시장 전반을 압박. 유럽의 대응(셀 아메리카, ACI)에 따른 피해 불가피한 빅테크와 테슬라(-4.2%)를 비롯 수출관련 경기 소비재, 산업재가 대체로 부진. 다만 AI 밸류체인에서 공급망 병목에 따른 수혜 모멘텀 유지되는 마이크론(+0.6%) 등 레거시 반도체 영역은 견조한 모습 유지했으며 그 외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등 방어적 영역이 아웃퍼폼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낸 뒤 해당 이슈가 유럽국가들과의 무역분쟁으로 확장. 셀 아메리카 기조도 등장했는데 수입 제품부터 유럽 기금들이 보유한 금융자산까지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8개 유럽국을 대상으로 2월1일부터 10%, 6월1일부터는 25% 관세부과를 발표. 대상국들은 즉각 반발. 과정에서 EU 측은 무역위험 대응조치인 ACI(Anti-Coercion Instrument) 카드까지 검토. 이 과정에서 빅테크를 비롯 테슬라, 산업재 등 EU향 매출 비중이 높은 IT 플랫폼 및 수출 기업 피해 가능성 부각. 기존 ACI 법안은 2023년 대 중국용으로 통과. 경제적 압박에 대비해 강압적 경제 침탈이 이뤄지는 경우 지적재산권을 비롯해 무역, 투자, 금융 등 대부분의 권리를 제한 가능

셀 아메리카에 대한 우려도 부각. 지난 4~8월 유럽지역에 한차례 발생했던 미 제품 불매 운동 상기. 당시 해방의 날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로 유럽 전역에 셀 아메리카 기조 확산. 테슬라 자동차를 비롯 미국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발생. 다만 금번 이슈는 연기금들이 보유한 미국 금융자산 대상으로도 발생

대법원은 20일에도 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에 대한 별도 공지도 부재. Polymarket에서는 1월 중 관세 판결이 나올 확률이 75%에서 14%로 급락. 대법원이 4주간의 휴회에 들어가기 때문. 일부 언론에선 현 지정학적 이슈가 관세 판결 지연 및 대법원 판단 영향을 의도했을 수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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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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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VDA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다만 SNDK 논외]

엔비디아 (NVDA, -4.3%), 지정학 리스크 직면
지정학 리스크 고조되며 주가 하락세 지속. 그린란드 사태에 따른 시장 전반의 Risk-Off 심리와 함께, 중국과의 관세 갈등 여파 부각된 영향. FT 보도에 따르면, 협력사들의 중국향 H200 부품 생산이 일시 중단됨. 이는 중국 세관의 수입 규제에 따른 결과. 해당 생산 라인이 중단될 경우, 재가동까지 수개월이 소요됨. 다만 일련의 노이즈에도 주요 IB는 강력한 펀더멘털에 주목. 가령 Citi는 엔비디아와 함께, 브로드컴, NXP세미, 아날로그디바이스를 최선호주로 제시. 해당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가운데, 현 시점이 매력적인 진입점임을 강조

샌디스크 (SNDK, +9.6%), 홀로 순항하는 메모리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 속, 샌디스크 비롯한 메모리 업종 강세. 마이크론(+0.6%), 웨스턴디지털(+0.6%) 등은 강보합 마감.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해당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우 수익성에 대한 시장 의구심을 해소해야 하지만, 메모리 기업들은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오롯이 받기 때문. 특히 샌디스크의 경우, PC/스마트폰 수요 감소에도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의견 존재. Citi는 투자의견 매수, TP $280→$490 상향 조정

3M (MMM, -7.0%), 관세 리스크 직접 경고
4FQ25 실적발표. 매출 $6.10B, EPS $1.83으로 컨센(매출 $6.01B, EPS $1.80) 상회. 다만 주가를 억누른 요인은 관세 리스크. CEO는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이 FY26 실적 압박 요인임을 경고. 동사의 유럽향 수출은 연간 $700M 규모, 미국 수입은 연간 $2.5B 상당. 관세율을 10%로 낙관적 추정하더라도, 그 손실은 상당한 수준이라 언급. 더해 FY26 연간EPS 가이던스는 $8.50~$8.70으로 중간값 기준 컨센($8.61) 하회

넷플릭스 (NFLX, -1.1%, 마감 후 -4%대 하락), 기대 못 미친 가이던스
기타 코멘트: PLTR(-1.4%), LULU(-6.5%), UAL(-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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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천연가스(HH), Gas Panic!

- 천연가스 가격은 HDD 255로 전망되며 한파 우려 확대되자 금주 들어 40% 이상의 급등세
- 지난 주 유럽 천연가스(TTF)가 먼저 급등했으며, 유럽 내 낮은 재고에 따른 수입 수요 증가가 HH 가격 급등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주목할 점은 HH와 TTF 시장의 연계성 강화. 향후 2개 시장의 디커플링 확대 시 해당 운용 전략이 유요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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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DOW +1.21%, S&P 500 +1.16%, NASDAQ +1.18%, Russell +2.00%로 상승 마감. 그린란드 병합발 리스크 완화되며 중소형주, 수출 민감 업종 중심의 반등.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와의 협상 프레임이 마련되었으며 EU 8개국 대상의 10%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 연급. 개장 전에도 무력 사용은 없을 것이라 발언하며 증시는 상승 출발

젠슨 황도 다보스 포럼에서 AI 인프라 투자와 건설 수요 기대감을 표시. 기술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IT를 비롯 건설, 제조업 전반의 온기 부여. 에너지(+2.4%), 소재(+1.9%), 건강관리(+1.8%), 산업재(+1.7%)를 비롯 전 섹터 상승 마감. 실적발표 앞둔 인텔(+11.7%)을 비롯 샌디스크(+10.6%), 웨스턴디지털(+8.5%) 등이 기술주 강세 주도

미 국채 금리는 2Y 3.59%(-1.0bp), 10Y 4.24%(-5.0bp)로 하락. 관세 철회되며 그린란드 사태가 협상 국면에 접어든 점 반영. 유가는 WTI 기준 +0.51% 상승한 $60.67 기록. 금은 +1.4% 상승하며 잔존한 지정학적 리스크 반영. 천연가스는 전일 +25% 급등에 이어 금일도 +28% 상승. 미 전역의 북극 기습한파가 예상보다 더 강할 것으로 예보된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금일 발언들을 통해 그린란드 병합 이슈를 갈등에서 협상 국면으로 전환시킴. 개장 전 무력 사용 가능성을 일축했으며 뒤이어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동을 통해 향후 협정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밝힘. 뒤이어 2월1일 발표 예정이던 관세까지 취소함에 따라 긴장감 대폭 완화. 유럽은 트럼프의 관세 부과 발표에 대항해 ACI(통상위협대응조치) 카드를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을 시사했으며 셀 아메리카 기조가 미국의 제품부터 금융자산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바 있음

다만 긴장감 완화에도 리스크요인은 여전히 잔존. Polymarket상에서도 관세 관련 확률들은 하락했으나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관련 확률들은 상승. 우선 해당 프레임워크의 세부 내용이 발표되지 않은 점과 트럼프 대통령의 어조가 여전히 강압적인 점은 잠재적 리스크 발생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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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싱거워진 그린란드, AI/금융 센티 회복]

엔비디아 (NVDA, +2.9%), 그린란드와 다보스
그린란드 관련 시장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AI 밸류체인 재부상. 금주 실적발표 앞둔 인텔(+11.7%)와 함께, AMD(+7.7%) 등 주요 기업 폭등. 함께 주목된 부분은 젠슨황의 다보스 포럼 연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AI는 5단 케이크: 아래 층부터 순서대로 에너지→칩/컴퓨팅 인프라→클라우드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AI 모델→응용 어플리케이션 순. ②인프라: 핵심은 케이크의 모든 레이어가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점. 이는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과 연결됨. 이미 수천억 달러를 투자했으나, 향후 수조 달러의 추가 구축이 필요함. ③AI와 일자리: AI는 일자리 대체가 아닌, 일자리의 본질을 바꾸는 도구. ④AI 버블론: GPU 임대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이는 기업들의 AI R&D 확대에 기인. 해당 R&D 규모는 향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일련의 상황은 당위성 존재

씨티그룹 (C, +0.9%), 신용카드도 TUNA
그린란드 사태가 빠르게 완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TUNA에 대한 동의 강화. 이는 트럼프가 요구한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 실현 우려를 낮추는 요인. 실제 시장 내 금리 상한제 도입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고 있음. 관련 기업들은 정부로부터 공식 가이드라인을 받지 못한 상태. 경영진의 강한 반발도 지속되는 중. 씨티그룹과 JP모건 CEO 모두 해당 정책을 강하게 비판. 후자의 경우 정책의 후폭풍이 신용카드 회사가 아닌, 식당/소매업체 등으로 옮겨질 것이라 전망

모더나 (MRNA, +15.8%), 항암 연구 성과 공개
암 백신 개발 진전 소식에 주가 급등. 모더나와 머크 공동 연구에 따르면,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과 키트루다(Keytruda)를 동시 복용할 경우, 흑색종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음. 일련의 결과는 모더나의 백신 파이프라인이 암 치료까지 연결되는 효과. 해당 발표로 장 마감 후에도 주가 상승세 연장

넷플릭스 (NFLX, -2.2%), 문제아지만 인수 최강
기타 코멘트: KHC(-5.7%), UA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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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해 시황] Today Chart: 어닝시즌에 스며드는 그린란드 리스크

▶️실적발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그린란드 리스크, 떠오르는 25년 1월의 기억
-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로 시작된 무역 리스크 확장. 아직 초반부에 불과한 4Q25 어닝시즌에서 잠재적 비용 우려 요인으로 부상
- 경기 부양, AI 확산, 연말 소비 등 서프라이즈 기대감 존재했던 상황. 관세 비용 규모라는 잠재적 쇼크 재료에 시장의 이목 집중될 환경
- 이는 트럼프 취임 직후 관세 우려 직접적으로 표출됐던 25년 1월~2월과 유사. 당시 관세 피해 비용 추정치에 따라 주가 반응 갈렸던 사례 다수
- 당시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등이 관세 우려를 대거 표시하며 부진
- 이번 1/19 실적 발표한 3M은 관세 전쟁에 따른 예상 피해규모를 직접적으로 언급. $40M~$70M의 피해 가능성 언급 직후 -7%대 급락

▶️TACO 트레이딩을 기대하는 이유, 행동보다 말이 많은 트럼프 정부
- 그럼에도 노이즈에 따른 변동성 이후 낙관을 예상하는 이유는 트럼프의 TACO 성향.
- 또한 지정학리스크지수에도 트럼프 집권기에 실제 행동(Action)보다 위협(Threat) 많았던 흐름. 체감 리스크보다 실제 발생 및 장기화되는 리스크는 적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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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트럼프, 간만의 대형 기술주 강세]

미 증시는 DOW +0.63%, S&P 500 +0.55%, NASDAQ +0.91%, Russell +0.76%로 상승 마감.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 대형 기술주 개별 호재, AI 사이클 낙관, 금리 하락 등으로 기술주 중심의 강세.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주권 양도에 대한 관심은 유지했으나 무력, 관세 등의 압박 완화. 유럽측도 빅테크와 벤처기업 규제로 번질 수 있는 ACI와 대규모 보복관세 검토는 중단. 나스닥100(+0.7%)이 중소형주 대비 아웃퍼폼했으나 마이크로캡(+1.7%) 대비 언더퍼폼

다보스 포럼에서 젠슨 황의 발언에 이어 일론 머스크도 옵티머스와 로보택시 로드맵을 구체화하며 피지컬 AI 기대감 고조. 금일 발표된 PCE 지표도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차기 연준 후보로 도비시한 성향의 릭 리더가 급 부상함에 따라 금리 압박도 완화. 11개 섹터 중 컴스(+1.4%), 경기소비재(+1.0%), IT(+0.7%)가 등이 견조한 모습 보였으며 7개 섹터가 상승 마감에 성공

시장의 경계심리 완화에도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병합과 관련한 사항들을 여전히 협의 중이라 밝힘. 언론들의 추정에 따르면 협의중인 프레임워크에는 1)그린란드 일부 지역의 주권 양도 및 미 군사기지 건설, 2)그린란드 광물 자원에 대한 미국의 접근권 확대, 3)중국과 러시아의 그린란드 지역 활동 제한 등이 포함. 특히 그린란드 지역에 이스라엘 골든 돔과 유사한 방어 시스템 배치 가능성도 대두. 한편 EU측은 트럼프가 그린란드 관세 철회함에 따라 미국과의 무역협정 비준절차를 재개하며 화답. 다만 여전히 덴마크는 주권 양도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반대 의사 전달 중이며 EU 무역위원회 측도 다음 위협이 분명히 올 것이라 예고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릭 리더 현 블랙록 채권 CIO가 급 부상. 릭 리더는 현재 가장 유력한 케빈 워시 대비 도비시한 성향을 알려졌으며 과거 100bp 인하를 단행해도 생산성 증가와 낮은 변동성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 발언하기도. 또한 점도표 폐지를 주장하고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강한 통화정책을 주장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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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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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ETA 저점 가능성, 장 마감 후 INTC 어닝 쇼크]

메타 (META, +5.7%), Buy the Dip!
소외 양상 보이던 메타에 시선 재집중. 동사는 지난 1Y 수익률이 +3.8%에 불과. 동기간 BM(S&P 500 +13.6%) 및 여타 M7 종목(엔비디아 +25.7%, 테슬라 +8.3%)에 못미치는 수준. 금일 주가를 이끈 요인 중 하나는 Jefferies의 최선호주 제시. 그 근거는 다음과 같음. ①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 ②실적 리스크 제한적: FY26 실적 상 하방 리스크 제한적, 오히려 상향 조정 가능성 높음, ③강력한 AI 모멘텀: Llama 4를 비롯해 AI 개발 능력 주목할만한 수준. 이 같은 AI 솔류션은 유료 기능 도입도 가능한 부분

엔페이즈에너지 (ENPH, +12.5%), 다시 주목되는 대체 에너지
그린란드 사태발 우려 완화됨에 따라, Risk-On 심리 상승. 이에 엔페이즈를 비롯한 대체 에너지 부문 재조명. 태양광에서는 선런(+5.3%), 솔라엣지(+3.6%) 등 강세. 원전은 뉴스케일파워(+4.5%), 나노뉴클리어(+3.8%) 등 상승세. 최근 주요 IB의 긍정적 코멘트도 업종 센티멘트를 빠르게 개선시킨 요인. Citi는 엔페이즈에너지의 상승 여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도→중립 상향 조정. Goldman Sachs 역시 투자의견 중립→매수 상향 조정. 단기적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가능, 장기적 성장 기회 역시 남아있음을 언급

인텔 (INTC, -0.1%, 마감 후 -9%대 하락), 가이던스 부진
장 마감 후 4FQ25 실적발표. 매출 $13.70B, EPS $0.15로 컨센(매출 $13.41B, EPS $0.08) 상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터센터/AI 사업이 컨센을 상회. 다만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부 매출은 컨센 하회. 더해 핵심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린 요인은 가이던스 부진. 1FQ25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1.7B~$12.7B로 제시해 컨센($12.5B) 하회. CEO는 재고 확보, 즉 공급 단의 움직임이 미흡했음을 언급

프록터앤드갬블 (PG, +2.7%), 바닥 통과 기대감
기타 코멘트: JPM(+0.4%), MRNA(+4.1%), GE(-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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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Vol. 167 2026 TACO > 2025 TACO

- 올해도 트럼프발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양상
- 미국 국가안보 전략에 근거한 트럼프식 의사결정은 예측 가능성이 낮은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지만 작년 대비 리스크의 강도는 낮아질 것
- 1월 FOMC Preview: 최근 물가 지표와 이중 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 평가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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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희 크레딧] 매크로 변동성 확대에도 우량물 캐리 전략 유효

- 매크로 이슈 여파로 상승한 금리 레벨, 초우량물 수급 관망모드 vs. 우량물 캐리수요 지속
- 우량 여전채/회사채 투자전략 유효
- 발행량이 예년 대비 적은 편으로 그만큼 수급 환경은 양호하다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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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2026년 1월 BOJ Review: 금리 동결, 1.0%로 인상 소수의견 출현

- 무담보 콜금리(O/N) 0.75% 정도에서 운영 결정(찬성 8명, 반대 1명)
- 2025·26년 GDP 성장률 상향 조정. 물가상승률은 2026년 전망만 상향
- 정치권의 소비세 감세•보조금 확대 등의 공약은 재정 악화 우려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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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실적과 FOMC 대기, 셧다운 리스크의 재등장]

미 증시는 DOW -0.58%, S&P 500 +0.03%, NASDAQ +0.28%, Russell -1.82%로 혼조세. 잔존한 대내외 리스크(이란, 그린란드 등)와 다가올 대형 이벤트(빅테크 실적, FOMC 등) 경계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세. 나스닥100이 +0.3% 상승했으며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M7의 경우 1.1%가량 상승. 반면 신고가 랠리의 러셀은 낙폭 큰 모습. 한편 주말간 대두된 미 정부의 1/31 셧다운 가능성 급증과 캐나다향 관세 리스크는 향후 리스크오프 심리 자극 요인으로 경계

11개 섹터 중 소재(+0.9%), 경기소비재(+0.7%), 필수소비재(+0.7%), 에너지(+0.6%), IT(+0.5%) 등 7개 섹터 강세. 각 섹터에서 아마존(+2.1%), 마이크로소프트(+3.4%) 등이 지수를 이끄는 모습. 엔비디아(+1.6%)는 중국향 H200 수출 기대감 반영되며 강세

미 국채 금리는 2Y 3.59%(-1.2bp), 10Y 4.23%(-2.0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2.88% 급등한 $61.07로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감 반영. 금도 +1.04% 상승한 온스당 $4,987 기록. 미국 윈터스톰 여파로 급등했던 천연가스도 +4.56%로 상승세 지속

M7 중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1/28), 애플(1/29)의 실적발표가 금주 예정. 당사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이익 증가율 반등을 주목. 이외 AI 확산의 척도인 IBM, 서비스나우, SAP과 메모리의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도 예정

주말간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급증. ①1/31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급등, ②미국의 캐나다 관세 부과 위협 등. 1/24일 Polymarket상 1/31 셧다운 확률이 9%→79%로 급등. 미네소타 지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2번째 총격 사망 사건 발생. 민주당 의원들은 예산 패키지에 100억달러의 ICE 지출과 644억달러의 국토안보부 지출이 포함된 점을 근거로 반대의견 제시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도 강경한 의지 표출. 이달 7일 미네소타주에서 총격 사망사건 발생 이후 대규모 시위 발생했는데 또 다른 사망자 등장하자 갈등 격화. RCP상 트럼프 지지율은 1월 중 44..3%에서 42.2%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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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임박한 NVDA 중국 수출 재개, AMZN 인원 감축]

엔비디아 (NVDA, +1.6%), 중국 H200 수출 재개 기대
중국 리스크 완화에 따른 주가 강세. 주 요인은 ①중국의 H200 주문 지시 소식, ②젠슨 황의중국 방문 계획. Bloomberg에 따르면, 중국 규제당국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자국 빅테크 기업들에 엔비디아의 H200 칩 주문 준비를 지시. 구체적 가이드라인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H200 승인 조건으로 화웨이, 캠브리콘 등 일정량의 자국산 AI 칩 구매를 동시 권고할 계획. 한편 젠슨황의 중국 방문 소식도 주목. Reuters에 따르면, 토요일 엔비디아 중국 행사에 참여한 이후, 베이징→선전→대만으로 이동할 계획. 작년 말 트럼프 행정부의 H200 수출 허가 이후, 중국 스탠스는 관세 갈등에 따라 다소 유동적. 다만 일련의 이슈 감안하면 완화적 흐름 보이는 상태

아마존 (AMZN, +2.1%), 대규모 인력 감원
대규모 인력 감원 보도되며 주가 강세. 금번 감원은 지난해 시작된 3만 명 감축 계획의 연장선. 해당 규모는 본사 인력의 10%에 해당하며, 앞서 1.4만 명(1차)이 우선적으로 해고된 바 있음. 해당 사안의 배경에는 AI가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중. AI 개발비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 차원과, AI 도입에 따른 인력 효율성 확대 차원. 다만 CEO는 금번 감원이 AI와 무관함을 언급. 즉 회사의 관료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방안이었음을 설명

인텔 (INTC, -17.0%), 가이던스 발목 잡는 공급
전일 장 마감 후 4FQ25 실적 발표. 매출 $13.70B, EPS $0.15로 컨센(매출 $13.41B, EPS $0.08) 상회함. 다만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로 주가 급락. 1FQ26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1.7B~$12.7B로 제시해 컨센($12.5B) 하회. 가이던스 부진의 원인은 인텔 측 제품 공급 문제. CFO는 충분한 재고가 확보되지 않아, 계절적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움을 언급. 이어 해당 공급 상황이 2분기 중 개선될 것으로 전망

캐피털원파이낸셜 (COF, -7.6%), 수익성 논란 속 Brex 인수
기타 코멘트: NFLX(+3.0%), SNDK(-5.9%), ALK(+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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