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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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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고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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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흔들리는 AI 모멘텀, LMT 국방 예산 증액]

엔비디아 (NVDA, -2.2%), 흔들리는 AI 모멘텀
시장 내 AI 모멘텀 약화되며 밸류체인 전반 하락. 이에 AMD(-2.5%), 브로드컴(-3.2%), 오라클(-1.7%) 등. AI가 핵심 테마임은 모두가 동의하나, 추가적 주가 상승 동력에 대한 의구심이 일부 제기되는 국면. 한편 엔비디아의 H200 중국 수출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음. Bloomberg에 따르면 중국 정부 승인이 이번 분기 내 완료될 예정. Reuters는 엔비디아 측이 리스크 헷지 차원에서 고객사의 전액 선불 지급을 요구할 계획이라 보도. 금주 CES에서 언급되었듯, 현 시점 중국 H200 수요는 상당히 높은 상황

록히드마틴 (LMT, +4.3%), 트럼프의 밀어주기
트럼프의 국방 예산 확대에 방산업종 강세. '27년 국방 예산은 $1.5T로 증액하는데, 이는 현 예산 $901B 대비 1.7배 확대된 수준. 더불어 미국의 국제기구 66개 탈퇴 안건에 서명하기도. 일련의 호재에 제너럴다이내믹스(+1.7%), RTX(+0.8%) 등 상승 마감하였으나, 일부 시장 우려 잔존. 공급 여건, 즉 생산 규모 확장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

포드 (F, +4.8%), 미국산 신차 대출 혜택
미국산 신차 대출 이자에 대한 세금 공제가 가시화되며 주가 강세. 베센트 발언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산업 내 난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핵심은 미국에서 조립된 차량에만 적용된다는 점. 실제 JD Power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월평균 할부금이 $776로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가계 부담에 기여

코스트코 (COST, +3.7%), 12월 매출 호조
월간 호실적 확인하며 주가 상승. 발표에 따르면 12월 순매출액은 전년비 +14.6%YoY 확대되며 성장세 가속화. (10월 +12.5%, 11월 +11.6% 대비 상회한 수치) 호실적과 함께 주요 IB의 긍정적 코멘트도 확인. Oppenheimer는 특별 배당 가능성을 언급. Evercore는 관세 리스크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

기타 코멘트: SNDK(+2.9%), SERV(+14.4%), APL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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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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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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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미묘한 균형, 연착륙 기대감에 미 증시 상승]

미 증시는 DOW +0.48%, S&P 500 +0.65%, NASDAQ +0.81%, Russell +0.78%로 상승. 컨센을 하회한 12월 고용 보고서가 미묘한 균형 유지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된 가운데 연착륙 기대감으로 연결. 증시는 최근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

또한 미시건대 소비 심리 지표 개선과 트럼프 행정부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에 따른 유동성 개선 기대감으로 시장 전반의 온기 확산. 금융과 헬스케어 제외한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 9일로 점쳐졌던 IEEPA 상호 관세 대법원 판결도 부재하며 당장의 불확실성 경계 심리는 완화

미 국채 금리는 2Y 3.53%(+4.4bp), 10Y 4.17%(-0.2bp)로 상승. 유가는 WTI 기준 +2.35% 상승한 $59.12로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반영

12월 비농업고용은 5만명 증가로 컨센(6.6만) 하회. 10월과 11월 수치도 각각 -10.5만→17.3만, +6.4만→+5.6만으로 하향 조정. 업종별 고용은 대체로 음식,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서비스업에서 발생. 실업률은 4.4%로 컨센(4.5%) 대비 양호. 리치먼드 총재는 완만한 노동 공급과 완만한 고용 증가 사이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무적이라 평가

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는 54.0pt로 컨센(53.59pt) 상회. 전월(52.9pt) 대비로도 호조. 세부 항목 중 현재 경제 여건지수와 소비기대지수가 상승. 미시간대 측은 저소득층 소비심리는 개선되는 반면 고소득층 심리는 하락하고 있다 설명

이란 내 반정부 시위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경계심리 고조.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돈로 주의(패권, 독립주의) 성격 강조된 가운데 실제 군사 행동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상황. 트럼프 대통령은SNS를 통해 개입 의지를 표출. Polymarket에서는 이란 최고 종교 지도자 하메나이가 3월말 내로 통제권 잃을 확률은 1월 초 10%에서 현재 40%까지 급등. 여기에 미국이 1월말까지 이란 공습을 단행할 확률도 50%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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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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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립부탄 회동, 반도체 섹터 훈풍]

인텔 (INTC, +10.8%), 트럼프와 립부탄의 회동
9일 반도체 섹터 중심 매수세 급증. 미국 실업률 개선에 따른 연착륙 기대감 확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인텔의 전략적 관계 확립 기대감 보여지자 섹터 전반의 센티 개선 흐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립부탄 CEO와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포스팅. 불과 몇 달 전 그는 인텔과 중국 주요 기업들과의 밀접한 지분 관계로 CEO 사임을 압박한 바 있으나, 회담 이후 미국 정부는 인텔 주주로서 자랑스럽다(proud)고 강조하는 등 스탠스 변화 확인. 한편, 마이크론(+5.5%)은 섹터 훈풍과 함께 UBS TP 상향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 UBS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함께 TP $300→$400로 상향 조정. 메모리 사이클이 단기가 아닌 구조적인 지속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AI가 메모리를 전략적 자산으로 변화시켰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강조. 특히 현재 마이크론이 고객 수요의 50~75%만 충족시키고 있다며, 심각한 공급부족이 구조적 메모리 사이클을 지지한다고 평가

오클로 (OKLO, +7.9%), 에너지 확보 경쟁 가속화
메타가 오클로, 비스트라(+10.5%), 테라파워 등 원자력 기업 3곳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자 원전주 중심 매수세 확대. '35년까지 총 6.6GW 규모 전력을 공급받게 되며, 확보한 전력은 오하이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투입할 예정. 구체적으로, 현재 시급한 전력 수요는 비스트라로부터 공급받으며, 오클로는 오하이주 지역에 원전 캠퍼스 조성하여 '30년부터 전력 공급 예정. 더해 테라파워로부터는 '32년부터 나트륨 원자로를 통해 전력 공급받기로 협정. 금번 계약은 AI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빅테크들의 경쟁 하 에너지 확보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레나 (LEN, +8.9%), 트럼프 대통령 모기지 채권 매입 명령
제너럴 모터스 (GM, -2.7%), EV 사업 축소
기타 코멘트: AVGO(+3.8%), BBY(-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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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20: 관세 인상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가?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GPFG, BP 지분 4분의 1 축소
- QIA & MGX, 일론 머스크의 xAI에 $20B 투자

연기금
- MPK, 리스크 증가로 벤치마크 지수 교체
- USS, 영국 전역 도심의 산업용 부동산 개발에 투자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관세 인상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가?' 입니다.
관세 인상이 오히려 인플레이션율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인플레이션 감소와 함께 실업률 증가, 경제활동 축소 등 야기한다는 분석입니다. 그 이유는 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위축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관세 충격이 자산가격을 떨어뜨려 총수요를 약화시키는 메커니즘입니다. '25년의 관세 인상 또한 향후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하락 압력이 될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AI가 노동 시장을 붕괴시키는가?' 입니다.
ChatGPT가 출시된 '22년 11월 이후,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에서 청년층 고용 비중이 감소됐습니다. 이는 기존 근로자의 해고가 아닌, 신규 취업자(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의 채용문이 좁아진 데 기인합니다. 반면 경력직과 AI 노출도가 낮은 직군의 고용은 여전히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AI가 전체 실업률에 미친 영향은 현재까지 약 0.1%p 수준으로 미미하나, AI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u55Ul3K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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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강한 실적, 떠오르는 TUNA 트레이드]

미 증시는 DOW +0.17%, S&P 500 +0.16%, NASDAQ +0.26%, Russell +0.44%로 강보합. 연준의 독립성 우려와 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출발한 증시. 다만 임박한 4분기 어닝 시즌 기대감과 일련의 불확실성 요인들이 실제 가능성은 낮다는 점 등이 안도 요인으로 작용. 최근 횡보세로 밸류부담 낮아진 마이크론 등의 레거시 반도체, 현 주도 업종인 소재 업종, 나스닥100 편입 호재 발생한 월마트 등을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

11개 섹터 중 필수소비재(+1.4%)가 가장 아웃퍼폼. 월마트(+3.0%)가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됨에 따라 수급 몰린 영향. 이어 산업재(+0.8%), 소재(+0.7%), IT(+0.4%) 등 강세. 반면 금융(-0.8%), 에너지(-0.7%)는 부진

미 국채 금리는 2Y 3.53%(+0.0bp), 10Y 4.18%(+1.4bp)로 보합. 유가는 WTI 기준 +0.85% 상승한 $59.6, 금은 +1.83% 상승하며 잔존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치, 통화적 불확실성 반영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 의장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제기하며 연준 독립성 우려 고조. 이유는 연준 청사 개보수 관련 위증 혐의. 다만 독립성 훼손 저지 움직임도 활발하며 노이즈 대비 Polymarket에서는 실제 파월 의장의 조기 퇴진 확률을 10%이하로 점치는 중. 베센트 재무장관도 금번 사태가 금융 시스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도입을 강조. 대통령으로써 1월20일부터 적용될 것을 요구. 직접적 영향을 받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4.3%), 캐피탈 원(-6.4%)는 급락

다만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 확산되며 장중 낙폭 제한. 관련 법안의 경우 여야 의원들이 법제화를 시도 중이나 아직 진행 중인 상황. 더해 최근 시장은 TACO 트레이드에 이어 TUNA(Trump Usually Negate Announcement, 트럼프는 대게 발표를 부정한다) 트레이드 관심 확산. 트럼프의 SNS 게시글이 모두 실제화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컨센서스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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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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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XP 신용카드 이자 상한 리스크, TSM 관세협상 원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AXP, -4.3%), 신용카드 이자 상한 10%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 상한 10% 추진 소식에 관련 업종 전반 약세. 현재 이자 상한제의 성공 여부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존재. 과거 1978년 사례를 포함해 수차례 적용되지 못한 정책이기 때문. 다만 Morgan Stanley는 정책 현실화 시, 대형 은행의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다만 신용카드 사업 비중이 높은 씨티그룹(-3.0%)은 FY26 연간 EPS 약 10% 감소 전망. 더해 캐피털원파이낸셜(-6.4%), 브레드파이낸셜홀딩스(-10.7%) 비롯한 신용카드 기업들은 유의미한 타격 있을 것으로 전망. 여타 IB 역시 유사한 의견 개진 중

TSMC (TSM, +2.5%), 미국-대만 관세협상 원만
미국-대만 관세협상 타결이 임박함에 따라 주가 상승세 지속. 양국 간 합의안에는 대만 관세율 20%→15% 인하, 그에 따른 TSMC의 미국 내 제조시설 확충(애리조나주 반도체 공장 5개 추가 건설 등) 등이 포함될 예정. 현재 동사는 애리조나 내 첫번째 공장은 완공, 두번째 공장은 이미 건설 중. 여기에 5개 공장이 새롭게 추가된다는 것. 번외로 금주 TSMC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주요 IB는 AI 수요 반영해 긍정적 전망 제시 중

월마트 (WMT, +3.0%), NASDAQ 100 편입
NASDAQ 100 편입과 알파벳 파트너십 동반 호재에 주가 강세. ①NASDAQ 100 편입: 지수 내 아스트라제네카(-1.2%)가 편출되고, 그 자리를 월마트가 대체할 예정. ②알파벳 파트너십: 알파벳 자회사인 Wing과의 파트너십 체결. 목표는 드론 배송 사업 확장에 있음. 이는 아마존(-0.4%), 도어대시(-0.3%) 등 경쟁사에 악재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MAT, +2.0%), Susquehanna 투자의견 상향
기타 코멘트: GOOGL(+1.0%), UNH(-1.0%), ALB(+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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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주식 전략] One Step Forward, Again

- 2026년 KOSPI 상단 5,100pt로 상향. 여전히 낙관적인 매크로 환경, 이어지는 AI 사이클, 우호적인 정책 변수를 반영
- 한국은 높아진 ROE 레벨에 따라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 그러나 ROE 상승에 따른 지수 상승 폭을 배제하면, 오히려 한국의 디스카운트는 여전
- AI 투자 사이클 측면에서는 AI 투자 경쟁이 비(非) 테크 기업까지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

URL: https://vo.la/vK3tiVb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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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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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려는 트럼프와 지키려는 기업의 충돌]

미 증시는 DOW -0.80%, S&P 500 -0.19%, NASDAQ -0.10%, Russell -0.01%로 하락 마감. 예상치 하회한 12월 CPI와 기업 서베이 호조 등 경기지표는 대체로 긍정적 방향.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기업 이익을 활용한 부양책 성격의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자 기업단의 불확실성 발생

금일 실적 발표한 JP모건(-4.2%)도 실적 호조보다 카드 이자율 관련 대응과 비판이 더 주목. 하이퍼스케일러들도 데이터센터 관련 사회 비용 부담 이슈. 이란 관련한 미국의 강경한 스탠스도 부담 요인

미 국채 금리는 2Y 3.53%(-0.4bp), 10Y 4.18%(+0.0bp)로 보합. 유가는 WTI 기준 +2.6% 상승한 $61.1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을 반영. 트럼프 정부는 이란 관련한 상품에 25% 관세 부과 계획 발표했으며 이란 거주 미국 시민들에 대피 명령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민간 기업 이익을 경제 전반으로 배분하려는 움직임 다수 발생. 기업들은 최대한의 이익 보호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해당 이벤트들은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전반적인 비용 부담과 노이즈 직결 우려로 연결

에너지 기업의 베네수엘라 투자, 방산업체의 배당 강제, 카드 금리 제한 등. 빅테크도 그 대상으로 부상.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 국민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게 하지 않겠다며 밝히며 빅테크들의 관련한 행보가 있을 것이라 예고. MS는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역에 전기요금이 상승하지 않도록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 언급했으며 해당 지역의 세수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공개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카드 이자율 제한을 발표한 것과 관련, 월가의 반발이 격화. JP모건 등 주요 기업들은 정부의 요구를 일부 반영하려는 움직임과 동시에 급진적 변화 발생 시에는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스탠스. 카드 업계 내부에서는 일시적 이자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임시 방편 고려 중이라는 소식. 통하지 않을 시 공격적 로비, 소송 등의 기존 전략 복귀할 가능성. 결국 모든 시나리오가 기업의 비용으로 연결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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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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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용카드 정책의 여파, 금융주 및 항공 섹터 부진]

제이피 모건 (JPM, -4.2%), IB 매출 부진 + 정책 제한에 부담
실적 서프 달성 후 매수세 유입되며 주가 신고가 달성. 2FQ25 매출은 $30.07B, EPS $2.47로 컨센 상회. 견고한 AI칩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은 +60.7%YoY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 공정별로 5나노 비중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고성능 컴퓨팅(HPC) 매출 비중이 작년 52%→60%로 증가하며 호실적 견인. CEO는 AI 붐에 따른 수요 급증이 단기간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AI가 여전히 초기 단계인 점 또한 긍정적이라 언급. 다만 트럼프 통상 정책 및 대만 달러 강세는 3분기 사업 제약 요인임을 지적. 한편 동사는 FY25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20~30%YoY로, 3분기 매출은 $31.8B~$33B로 제시

인텔 (INTC, +7.3%), KeyBanc 투자의견 상향
호실적 및 해외 판매 호조 확인되며 주가 강한 반등세. 2FQ25 매출은 $22.73B, EPS $2.12로 컨센 상회. 지난 사업 재편 후 개선된 실적(QoQ) 성장세 확인된 가운데, 해외 사업부 판매가 호조세 보이며 주목. 다만 북미 지역 음료 판매량은 -0.2%YoY로 여전히 부진한 국내 수요 반영. CEO는 어닝콜 통해 국내 매출 확대 전략 일환으로 고단백 식품 및 다문화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 더해 최근 소비자들의 식사량 트렌드가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소량의 포장과 저당 제품 사용을 지속할 계획을 언급. 이에 상기 전략 성공 시 몇 분기 내로 동사 유기적 매출 성장 목표치인 4~6% 밴드 하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델타항공 (DAL, -2.4%), 신용카드 금리 제한 정책의 파급효과
모더나 (MRNA, +17.0%), FY26 매출 전망치 상향
기타 코멘트: CRM(-7.1%), NVDA(+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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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유가(WTI), Zan, Zendegi, Azadi

-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와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개입 가능성으로 WTI는 $60/bbl 대를 회복
- 미국은 이란 원유의 90%를 수입하는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이란 거래 국가에 25% 추가 관세를 예고하는 등 에너지 제재 수위를 높이는 중
- 1월 하순 군사 충돌이나 이란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일일 최대 140만 배럴의 수출 차질 우려로 유가는 65~70달러까지 단기 급등할 것으로 전망

URL: https://vo.la/w9kIm2F
[조수희 크레딧] 연초 효과와 신용 스프레드 변동성 관련 고려 요인

- 연초 제한적인 발행 속에 기관 자금 집행 등 연초 효과로 신용 스프레드 축소
- 연초 효과 잔존, 고금리 수요, 전년 대비 적은 (예정)발행물량 등 감안시 1~2월 추가적인 신용 스프레드 축소 여지 있다고 전망
- 환율 재차 상승하는 가운데 국고 금리 변동성 잔존 등으로 신용 스프레드의 변동성 확대 요인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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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가속화, 기술주에서의 기대감 이동]

미 증시는 DOW -0.09%, S&P 500 -0.53%, NASDAQ -1.00%, Russell +0.70%로 하락 마감. 대형 기술주에서 경기 민감업종으로의 로테이션 흐름. 지수 하락했음에도 S&P500 기업 중 상승 종목 수는 317개. 장기간 눌려있던 라이온델바젤(+6.8%), DOW(+6.4%)등 화학 업종도 강하게 반등. 주택판매, 베이지북, 소매판매 등 매크로 지표들이 호조를 보였으며 연준 위원들도 경기 기대감 표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기료 부담 등 테크기업들에 사회적 비용을 전가시키려는 트럼프의 움직임도 기술주에서 경기민감주로의 기대감 이동하는 요인. 카드 금리 제한, 베네수엘라 투자 등도 기업들의 이익을 활용한 경기 부양책 성격

11개 섹터 중 에너지(+2.3%), 필수소비재(+1.2%), 부동산(+1.1%), 유틸리티(+0.7%) 등 6개 섹터 강세. 반면 경기소비재(-1.8%), IT(-1.5%), 컴스(-0.6%)는 대형 기술주 부진 속 약세. 금일 실적발표 있던 금융 업종은 일부 호실적에도 카드 관련 이슈로 하방 압력

미 국채 금리는 2Y 3.51%(-1.9bp), 10Y 4.14%(-4.3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1.1% 하락한 $60.48. 금은 +0.77% 상승한 온스당 $4,621.8 기록

소매판매, 주택판매, 그리고 연준 베이지북까지 전반적 경기 관련 매크로 지표 개선. 마이런 이사를 제외한 연준 위원들도 경기 기대감 표시. 금일 지표들을 반영한 GDP 나우 4분기 전망치는 연율 5.1%→5.3%로 상향조정. PCE와 민간투자, 정부지출 등이 상향 조정

12월 기존주택판매는 연율 435만채로 컨센(421만) 상회. 전월(414만) 대비로도 상승. NAR 측는 금번 수치는 거의 3년만에 등장한 강력한 성장이라 언급. 더해25년 기록적으로 힘들었던 시장 이후 4분기 모기지 금리 하락,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 여건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평가

언론을 통해 중동 주둔 미군의 재배치가 보도되며 군사적 행동에 대한 경계심리 급등.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의 살상이 중단되었음을 언급. 당장은 지켜볼 것이라 발언하며 긴장감 완화. 유가도 -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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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많은 AI, 대형은행 실적발표 진행]

엔비디아 (NVDA, -1.4%), 악재 다각도로 중첩된 하루
금일 AI 밸류체인에서 주목이 된 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중국/오라클 소송/전력 수요 전망치 하향 ①중국 리스크: Reuters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0 반입을 금지. 해당 지시가 일시적 조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이는 H200 허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던 기존 상황과 괴리. ②오라클 소송: 오라클(-4.3%)은 채권단 소송 직면. 소송 원인은 고지 없이 추가 대출 추진과 신용도 하락을 야기한 부분. ③전력 수요: PJM Interconnection이 '27년 여름 전력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 사측은 기존 수요 전망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졌음을 언급. 특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일부(계약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었던 점 설명. 이에 비스트라(-1.4%) 등 주가 약세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3.8%), 자신감 넘치나 설명 부족
4FQ25 실적발표. 견조한 실적에도 주가 하방압력 직면. 매출 $28.40B, EPS $0.98로 컨센(매출 $27.55B, EPS $0.96) 상회. 특히 순이자수익이 전년비 +9.8YoY 증가, 자산운용 부문 매출도 +7.1%YoY 확대. CEO는 연내 경제 성장 지속을 전망. 이는 소비자와 기업의 회복력 가시화, 정부 정책이 명확해짐에 따른 결과. AI에 관한 질의응답도 진행. 테크 및 AI 부문에 $13B 이상을 투자했는데, 이중 $4B가 신규 사업에 해당. 일련의 AI 투자 자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중. 다만 시장은 명확하지 않은 비용 통제 비롯해, 중요 가이던스가 제시되지 않은 점에 주목

팔로알토 (PANW, +0.0%), 무시 가능한 중국 리스크
중국 정부가 미국 및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S/W 사용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 근거는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 이에 장 초반 팔로알토, VMware(브로드컴 산하), 포티넷 비롯한 관련 기업 주가 하락했으나 장중 낙폭 회복. 관련해 시장 우려는 제한적. TD Cowen은 해당 요인이 장기적 실적 리스크가 아님을 언급

씨티그룹 (C, -3.3%), 신용카드 금리 제한 정책의 파급효과
기타 코멘트: RH(-2.4%), RIVN(+0.5%), NFL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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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1월 금통위 Review: 사라진 인하 문구, 높아진 인상 가능성?!

- 2026년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는 2.50%로 동결됨
- 통방문 문구 변화로 당분간 동결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 확실해짐
- 성장전망치 상향, 고환율 지속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등이 2월/5월 금통위에서 생길시 3분기 인상 확률이 상승하며 금리 상승 기울기 가팔라질 수 있음

URL: https://vo.la/mkBFbSd


[TGIF] Vol. 166 3월 중국 양회보다 지방정부 양회 주목

- 3월 중앙정부 양회는 31개 지방정부 양회의 종합본. 지방정부 양회를 통해서 미리 올해 중국정부의 경제/정책 목표를 파악할 수 있음
- 올해 지방정부 양회가 중요한 이유는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관련된 목표도 제시되기 때문
- 가장 먼저 막을 올린 저장성은 2026년 여전히 5%대 성장률은 유지하겠다는 의지 확인

URL: https://vo.la/Rp42ZPL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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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호재도, 기업 호실적도 모두 로테이션 재료]

미 증시는 DOW +0.60%, S&P 500 +0.26%, NASDAQ +0.25%, Russell +0.86%로 상승 마감. AI 투자 사이클 연장 기대감과 기업들의 호실적이 경기 강세 신호로 해석. 다우와 소형주 중심의 상승장 출현. TSMC의 호실적와 미국-대만의 무역 합의로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 업종(+1.8%) 반등. TSMC의 미국 내 투자 의지와 CAPEX 상향이 미 산업과 제조업단의 회복 기대감으로 연결. 다만 전반적인 로테이션 장세 흐름을 뒤집기 보단 소외된 기술주까지 함께 끌어올리며 안정화 국면

11개 섹터 중 유틸리티(+1.0%), 산업재(+0.9%), 부동산(+0.7%), IT(+0.5%) 등 7개 섹터 강세. 경기 낙관 회복에 밸류 부담과 과도한 낙관 조정 국면이었던 전력 유틸리티 섹터(+6.1%)까지도 강하게 반등. 금일 모건스탠리 등 금융업종의 호실적과 14일 델타항공(+4.2%)의 호실적도 긍정적으로 해석

미 국채 금리는 2Y 3.56%(+5.4bp), 10Y 4.17%(+3.9bp)로 상승. 유가는 WTI 기준 -4.4% 하락한 $59.3, 금은 -0.3% 하락한 온스당 $4,614로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 하락한 점 반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살상 중단을 언급했으며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란에 대한 군사계획을 연기해줄 것이라 요청

1월 뉴욕연은 제조업지수는 7.7pt로 전월(-3.7pt) 대비 급등. 컨센(1.0pt)도 대폭 상향 조정되며 확장 국면에 진입. 신규 주문과 출하 지수가 동시에 상승. 반면 구매 가격지수는 소폭 하락. 뉴욕 연은은 기업들이 여건 개선 기대감으로 낙관적 태도를 유지했다고 설명

미국과 대만이 무역협정을 완료. 대만산 수입품 상호 관세를 20%→15%로 조정했으며 대신 대만 기업들은 미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에 최소 2,500억달러 규모 직접 투자 약속. TSMC는 애니조나 주 반도체 6개 반도체 공장에 더해 5곳을 추가 건설 계획. 해당 시설 건설 기간 동안 대만 기업은 생산 능력의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한 품목별 관세를 면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TSMC가 이미 애리조나주 부지를 매입했음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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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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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MC가 쏘아올린 기술주 훈풍, 금융주 호실적 공개]

TSMC (TSM, +4.4%), 2026년에도 이어지는 TSMC의 투자
호실적 및 CAPEX 투자 확대 소식에 주가 속등하며 반도체 섹터 강세 주도. 4FQ25 매출은 $33.73B, EPS $3.14로 컨센 상회. AI 수요 지속에 힘입어 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8% 증가. 특히 3nm 매출이 웨이퍼 총 매출의 28%를 차지하며 호실적 견인. CEO는 ‘25년에 견고한 AI 수요를 확인했으며, 非AI 부문의 엔드마켓 부문은 완만한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언급. 한편, ‘26년 자본 지출은 $52B~$56B로 전년대비 +25% 높게 설정했으며, 매출 성장률도 30%로 전망. ‘26년에도 CAPEX 투자를 이어간다는 소식에 그간 빅테크들의 과잉 투자 우려를 완화. 더해 장기 매출총이익률도 56%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 (GS, +4.6%), 2026년 IB 사업 활황 전망
매출 $13.45B, EPS $14.01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애플 카드 관련 대출 포트폴리오가 JP Morgan에 이전됨에 따라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 다만 주식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4.31B로 사상 최고치 기록했으며, 인수합병 부문 사업 호조 등이 호실적 견인. 솔로몬 CEO는 트럼프 행정부 하 '26년이 인수합병 및 자본시장에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평가했으며,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기술기업 인수합병 확대에 모멘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WM 부문 매출 목표치도 기존 이익률 20%→30%로 상향 조정

모건스탠리 (MS, +5.8%), 채권 매출 사상 최대치
AMD (AMD, +1.9%), Wells Fargo의 2026년 Top Pick
기타 코멘트: DAL(+4.2%), ASM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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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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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세계관은 그린란드까지 확장, 시선은 다보스 포럼으로]

미 증시는 DOW -0.17%, S&P 500 -0.06%, NASDAQ -0.06%, Russell +0.12%로 약보합 마감. 트럼프 행정부발 통화, 지정학 정책 불확실성에 금리는 상승, 증시는 부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기본 케빈 헤셋에서 케빈 워시가 새롭게 떠올랐으며 해당 인물이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적이며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향한다는 점 부각

또한 장중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를 방해하는 국가들에 관세 부과 경고. 이는 주말간 트럼프 행정부의 실제 부과 계획 발표와 유럽국의 강경한 대응으로 리스크 확대. 19일 오전 환율 움직임으로 시장의 리스크 회피 심리 확인. 파운드와 유로가 달러대비 약세 기록, 엔화와 프랑은 상승하는 모습

미 국채 금리는 2Y 3.59%(+2.2bp), 10Y 4.22%(+5.3bp)로 상승. 제퍼슨 부의장 등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부각되며 연내 2회 인하 베팅 약화. 유가는 WTI 기준 +0.4% 상승한 $59.4로 이란 상황에 대한 경계심리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SNS를 통해 그린란드 군사 훈련에 참가한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를 대상으로 2월1일부터 10% 관세, 6월1일부터는 25% 관세 부과를 발표. 더해 해당 유럽국들은 중국, 러시아와 관련한 지정학적 분쟁을 감당할 수 없다고 비판. 대상 유럽국들은 즉각 비판 성명을 발표. 이어 베센트 장관까지 18일 재차 유럽은 그린란드의 안보를 보장하기엔 너무 약하다라 언급하자 미 정부의 강경한 스탠스 확실시

이에 EU 회원국들은 벨기에 브뤠셀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 미국에 160조원 규모 보복관세를 부과하거나 EU 시장에서 미국기업들을 제한하는 ACI를 발동할지 논의. 대다수 EU 회원국들은 ACI 발동 검토를 지지했으나 트럼프와의 대화를 우선시 할 것이라는 스탠스. 금주 예정된 다보스 포럼이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 한편 일부 언론들은 금번 사태가 IEEPA 판결이 예상되는 기간 발생한 점을 강조하며 이번 EU향 관세도 IEEPA기반일 것이라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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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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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U 시총 20위 등극, 트럼프 발전소 드라이브에 전력인프라↑]

마이크론 (MU, +7.8%), 시총 20위 등극
메모리 가격 급등과 TSMC AI 인프라 투자 지속 발표, 미국 내 공장 증설 등 여러 상승 재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이틀 연속 주가 속등세. 특히 이날 이사회 멤버가 주식 2만 3,0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 자료 통해 알려지며 주가 강세 견인. 강세 지속에 시가총액 $402.1B 상회하며 S&P500내 순위 20위 등극. 업종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 상승세가 지수 하단을 일부 지지. 다만 브로드컴, AMD 등 종목들이 상승세 보인 가운데, S/W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 AI 확산에 따른 S/W 업종도 예상되는 바이나, 투자 경쟁과 이에 따른 비용 압박으로 이익 성장에 대한 딜레이 발생 가능성. 여전히 업종별로 선별적 접근이 권고되는 상황. LPL Financial은 S/W - 반도체 간 비율은 과매도 상태이며, 2000년대 초반 이후 형성된 주요 지지선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

GE버노바 (GEV, +6.1%), 빅테크도 부담하게 되는 발전소 건설 비용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건설 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력장비 업종 전반 상승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급등에 대한 민심이 부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발전 비용을 관련 기업들이 부담하라는 명령. 트럼프 대통령은 전력망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의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빅테크 기업들이 부담하라고 촉구. 더해 추가 발전용량 확보와 기존 발전소에 지불하는 가격 상한선을 책정함으로써 전기요금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 요금 상한선 설정에 컨스텔레이션 에너지(-9.8%), 비스트라(-7.6%) 등 독립 발전사들은 주가 하락세 보인 반면, GE버노바, 블룸에너지(+7.4%) 등 에너지 인프라 업종 전반 상승세

노보노디스크 (NVO, +6.5%), 경구용 위고비 판매 호조
AST 스페이스모바일 (ASTS, +14.3%), SHIELD 프로그램 계약 선정
기타 코멘트: PNC(+3.8%), CPNG(-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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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21: 분열하는 세계 속 무역 경로 분석해보기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PIF, 광산 회사 Manara Minerals의 분사 추진
- L’imad, 아부다비의 네 번째 국부펀드로 출범

연기금
- Away Super, European Outlet Mall Venture 지분 인수 추진
- NESPF, Hermes 자회사에 소송 제기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분열하는 세계 속 무역 경로 분석해보기' 입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주변국의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두 가지 상이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는 우회수출과 무역 재배분이라는 경로입니다. 우회수출은 중국의 대미 수출이 주변국을 경유지로 활용하는 데 그치는 경우를 뜻하고, 무역 재배분은 주변국이 직접 생산을 확대해 국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베트남은 무역 재배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 대미 수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베트남이 얻은 단기적 반사이익은 오히려 지경학적 분열의 취약성을 확대시켜 글로벌 경제에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금융 시스템의 숨은 거인은 레포 시장' 입니다.
미국 레포 시장의 거대한 규모 속 금융안정 위협 가능성 제기되는 중입니다. 그 크기는 일일 평균 $12.6조(3Q25 기준)로, 연준 추산보다 $7,000억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OFR의 데이터 개선에 따라 미공개였던 비청산 양자간 레포의 규모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단기 담보대출인 레포는 금융기관의 주요 레버리지 수단이며, 미국 국채가 담보의 70%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단기자금 의존은 ‘08년과 같이 시스템 리스크를 재점화할 수 있는 불안요소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dUzQZCE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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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폭풍에도 살아남는 메모리 온기]

미 증시는 DOW -1.76%, S&P 500 -2.06%, NASDAQ -2.39%, Russell -1.21%로 하락 마감. 트럼프발 그린란드 리스크가 주식, 채권 시장 전반을 압박. 유럽의 대응(셀 아메리카, ACI)에 따른 피해 불가피한 빅테크와 테슬라(-4.2%)를 비롯 수출관련 경기 소비재, 산업재가 대체로 부진. 다만 AI 밸류체인에서 공급망 병목에 따른 수혜 모멘텀 유지되는 마이크론(+0.6%) 등 레거시 반도체 영역은 견조한 모습 유지했으며 그 외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등 방어적 영역이 아웃퍼폼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낸 뒤 해당 이슈가 유럽국가들과의 무역분쟁으로 확장. 셀 아메리카 기조도 등장했는데 수입 제품부터 유럽 기금들이 보유한 금융자산까지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8개 유럽국을 대상으로 2월1일부터 10%, 6월1일부터는 25% 관세부과를 발표. 대상국들은 즉각 반발. 과정에서 EU 측은 무역위험 대응조치인 ACI(Anti-Coercion Instrument) 카드까지 검토. 이 과정에서 빅테크를 비롯 테슬라, 산업재 등 EU향 매출 비중이 높은 IT 플랫폼 및 수출 기업 피해 가능성 부각. 기존 ACI 법안은 2023년 대 중국용으로 통과. 경제적 압박에 대비해 강압적 경제 침탈이 이뤄지는 경우 지적재산권을 비롯해 무역, 투자, 금융 등 대부분의 권리를 제한 가능

셀 아메리카에 대한 우려도 부각. 지난 4~8월 유럽지역에 한차례 발생했던 미 제품 불매 운동 상기. 당시 해방의 날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로 유럽 전역에 셀 아메리카 기조 확산. 테슬라 자동차를 비롯 미국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발생. 다만 금번 이슈는 연기금들이 보유한 미국 금융자산 대상으로도 발생

대법원은 20일에도 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에 대한 별도 공지도 부재. Polymarket에서는 1월 중 관세 판결이 나올 확률이 75%에서 14%로 급락. 대법원이 4주간의 휴회에 들어가기 때문. 일부 언론에선 현 지정학적 이슈가 관세 판결 지연 및 대법원 판단 영향을 의도했을 수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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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VDA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다만 SNDK 논외]

엔비디아 (NVDA, -4.3%), 지정학 리스크 직면
지정학 리스크 고조되며 주가 하락세 지속. 그린란드 사태에 따른 시장 전반의 Risk-Off 심리와 함께, 중국과의 관세 갈등 여파 부각된 영향. FT 보도에 따르면, 협력사들의 중국향 H200 부품 생산이 일시 중단됨. 이는 중국 세관의 수입 규제에 따른 결과. 해당 생산 라인이 중단될 경우, 재가동까지 수개월이 소요됨. 다만 일련의 노이즈에도 주요 IB는 강력한 펀더멘털에 주목. 가령 Citi는 엔비디아와 함께, 브로드컴, NXP세미, 아날로그디바이스를 최선호주로 제시. 해당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가운데, 현 시점이 매력적인 진입점임을 강조

샌디스크 (SNDK, +9.6%), 홀로 순항하는 메모리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 속, 샌디스크 비롯한 메모리 업종 강세. 마이크론(+0.6%), 웨스턴디지털(+0.6%) 등은 강보합 마감.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해당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우 수익성에 대한 시장 의구심을 해소해야 하지만, 메모리 기업들은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오롯이 받기 때문. 특히 샌디스크의 경우, PC/스마트폰 수요 감소에도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의견 존재. Citi는 투자의견 매수, TP $280→$490 상향 조정

3M (MMM, -7.0%), 관세 리스크 직접 경고
4FQ25 실적발표. 매출 $6.10B, EPS $1.83으로 컨센(매출 $6.01B, EPS $1.80) 상회. 다만 주가를 억누른 요인은 관세 리스크. CEO는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이 FY26 실적 압박 요인임을 경고. 동사의 유럽향 수출은 연간 $700M 규모, 미국 수입은 연간 $2.5B 상당. 관세율을 10%로 낙관적 추정하더라도, 그 손실은 상당한 수준이라 언급. 더해 FY26 연간EPS 가이던스는 $8.50~$8.70으로 중간값 기준 컨센($8.61) 하회

넷플릭스 (NFLX, -1.1%, 마감 후 -4%대 하락), 기대 못 미친 가이던스
기타 코멘트: PLTR(-1.4%), LULU(-6.5%), UAL(-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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