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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_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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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Uq3vMHH

[AI 인프라의 해, 2025년의 마무리]

미 증시는 DOW -0.20%, S&P 500 -0.14%, NASDAQ -0.24%, Russell -0.76%로 약보합. 연말 거래량 적은 가운데 기술, 성장, 테마 중심의 차익실현 지속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다만 IB들의 낙관적 2026년 전망과 AI 관련 M&A 이슈들(소프트뱅크, 메타 등)이 시장 낙관을 유지시켰으며 변동폭 자체가 적은 환경 속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 고용의 하방과 물가의 상방이 공존한 상황으로 인하 후 동결 의지 확인.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한 추가 금리 인하는 적절하나 인하 시점에 대한 의견 엇갈리는 상황. 시장의 인하 기대는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

미 국채 금리는 2Y 3.45%(-0.6bp), 10Y 4.12%(+1.2bp)로 혼조. 유가는 WTI 기준 -0.28% 하락한 $57.92로 소강상태에 접어든 러-우 종전 협상 상황 반영. 구리는 +3%가량 급등하며 견조한 AI향 수요 지속. 은, 플래티넘 등 귀금속은 전일 급락 후 재차 급등하며 높은 투기적 변동성 유지

11개 섹터 중 에너지(+0.8%), 컴스(+0.3%), 유틸리티(+0.2%), 부동산(+0.2%), 소재(+0.2%) 상승 마감. 경기소비재(-0.3%)는 테슬라와 동반 부진

2025년 S&P500은 AI 인프라 업종이 주도. 레거시 반도체의 부상으로 그간 빅테크와 엔비디아가 주도했던 기술주 내 키맞추기가 뚜렷하게 포착. 가장 아웃퍼폼한 기업은 11월 말 신규 편입된 샌디스크(+568%, YTD). 뒤이어 웨스턴디지털(+290%), 마이크론(+249%), 씨게이트(+225%) 순. 해당 기업들은 EPS 전망치도 동반 급등하며 밸류단의 부담도 적은 상황

5위는 로빈후드(+210%)로 주식과 가상화폐 거래량 상승에 따른 실적 호조. 6위는 뉴몬트(+173%)로 사상 최고치 갱신한 금가격 반영. AI 인프라 기업도 강세였는데 13위에 GE버노바(+101%)는 데이터센터향 LNG 가스터빈 수요 모멘텀 지속. 16위 암페놀(+96%)과 18위 코닝(+87%)은 데이터센터향 커넥터, 광케이블 등의 수요. AI 활용 수익화 기업들로는 9위의 팔란티어(+139%)와 11위 앱러빈(+114%)등이 각각 정부향과 광고 솔루션 수익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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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Monetary Policy Review: 2025년 통화정책 한눈에 살펴보기

- FED: 3.50~3.75%로 75bp 인하(9월∙10월∙12월)
- BOK: 2.50%로 50bp 인하(2월∙5월)
- ECB: 2.00%로 100bp 인하 (1월∙3월∙4월∙6월)
- BOJ: 0.75%로 50bp 인상(1월∙12월)
- BOE: 3.75%로 100bp 인하(2월∙5월∙8월∙12월)

URL: https://vo.la/0MXy0Tq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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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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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의 키워드는 AI 투자 부담과 실적 성장]

미 증시는 DOW +0.66%, S&P 500 +0.19%, NASDAQ -0.03%, Russell +1.06%로 상승. 2026년 첫 거래일 다우, 러셀은 강세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방향성 엇갈린 모습.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한 가운데 레거시 반도체를 비롯 올드 이코노미 업종(금융, 소재, 산업재 등) 견조한 모습. AI 투자와 경제 성장의 수혜로 실적 성장 가시화된 영역과 AI 투자 부담 및 수익성 증명해야하는 그룹 간의 차별화. 트럼프 행정부의 가구 관세 인상 연기 결정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11개 섹터 중 에너지(+2.1%), 산업재(+1.9%), 소재(+1.5%) 등 8개 업종 상승마감. 반면 경기소비재(-1.1%), 컴스(-0.4%), 필수소비재(-0.2%)는 하락 마감. IT의 경우 M7(-0.9%), S.W(-2.7%) 부진했으나 반도체(+2.1%)와 전자장비(+2.9%)가 강세. 마이크론(+10.5%), 웨스턴디지털(+9.0%), 램리서치(+8.1%) 등 급등

미 국채 금리는 2Y 3.47%(+0.0bp), 10Y 4.19%(+2.4bp)로 상승. 유가는 WTI 기준 -0.17% 하락한 $57.32로 관망세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9월 발표했으며 연초 시행 예정이었던 가구 품목 관련 관세 적용을 1년 연기할 것이라 발표. 해당 소식에 RH(+8.0%), 로우스(+2.4%) 등 관련 업종 상승. 작년 11월 일부 농산물 관세 철회에 이어 파스타 관세를 인하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세는 완화되는 방향성 유지. 일부 언론들은 연초 IEEPA 관련 대법원 판결을 의식한 행보라 언급했으며 통화정책, 지지율 등을 고려한 정치적 판단일 가능성 언급

트럼프 행정부는 1/3베네수엘라 공습과 함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안정적 정권 이양 전까지 실질적으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중심으로 미국의 관리가 있을 것이라 선언. 석유산업에 대해서는 전면 금수 조치 유지되는 가운데 미국의 석유회사들을 투입해 석유 인프라 복원을 진행할 것이라 언급

추가 군사활동 가능성은 적은 상황에서 증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평가 지배적. 지난 이란 공습 시에도 추가 군사활동보다 지정학 리스크 완화 측면에 더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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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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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U 메모리 가격 사이클 수혜, RH 관세 우려 일단락]

마이크론 (MU, +10.5%),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 수혜
금일 기술주 전반 매수세 확대된 가운데 마이크론은 IB들의 TP 상향에 힘입어 주가 급등. Bernstein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270→$330로 상향 조정. 주요 근거는 DRAM 가격상승에 대한 수혜. '26년에도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공급 제약으로 DRAM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Bernstein은 분기 평균 판매가 상승세가 '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근 동사의 분기 가이던스는 이를 더욱 지지하는 것으로 평가. 일전에 동사는 수급 불균형 상황 속 FY26 CapEx 가이던스를 기존 $18B→$20B로 상향 조정. CEO는 '26년에도 공급 부족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현재의 상승세를 본격적인 메모리 슈퍼 사이클로 평가하는 모습

RH (RH, +8.0%), 가구 관세 유예
트럼프 대통령이 가구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1년간 유예하겠다고 발표하자 가구 소매업체 주가 상승세. RH를 비롯 웨이페어(+6.1%), 윌리엄스 소노마(+5.2%), 이튼알렌(+0.1%) 등이 상승 마감. 미 행정부는 가구와 주방 캐비닛, 화장대 등에 부과될 예정이었던 30~50% 수준의 관세를 '27년 1월까지 유예하며, 이는 무역 파트너들과 생산적인 협상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 특히 금번 유예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생산 의존도가 높은 RH의 주가가 강한 상승세 보인 모습. 그간 수입 관세 및 주택 시장 미활성화에 따라 동사는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바 있음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CEG, +3.7%), $1B 규모 정부 계약 체결
바이두 (BIDU, +15.0%), AI 반도체 자회사 홍콩 상장 추진
기타 코멘트: TSLA(-2.6%), MSTR(+3.4%), SYN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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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19: 중국 제조업의 과잉생산, 경기침체 우려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전세계 국부펀드, '25년 운용자산 사상 최대치 기록
- GIC, '25년 글로벌 국부펀드 자산운용 확대 속 투자금 감소

연기금
- CPP, 1.2조 달러 규모 사모투자 전략 전면 재편
- GMPF, 브룩필드 자산운용의 Center Parcs 지분 인수 논의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국 제조업의 과잉생산, 경기침체 우려' 입니다.
중국은 '21 년 ~'22년 산업 투자 폭증 이후 구조적 과잉 생산이 누적 됐습니다. 이는 생산자물가 디플레이션과 적자 기업 확대를 야기했습니다. 특히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전략 산업 내 공급 과잉이 고착화되며, 가격 하락과 손실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내수 부진 속 생산이 증가하며 수출 압력이 높아졌고, 이는 글로벌 교역 마찰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부실기업을 떠받치는 좀비 대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가 일본 장기 침체 경로를 따라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2025년 돌아보기: 세계 무역을 재편하려는 트럼프의 시도' 입니다.
작년 트럼프 행정부는 실효 관세율을 2차 대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으나, 정책적 후퇴와 번복을 거듭했습니다. 이는 시장 충격과 물가 상승 우려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미국의 고율 관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무역흑자는 사상 최초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기업들이 동남아 우회 수출 등을 택하며 글로벌 무역구조 재편 전략의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관세 정책은 미국 가계에 연간 약 $1,200 의 비용 부담을 전가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달러 가치 하락과 각국 중앙은행의 탈달러 움직임을 가속화하는 부작용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tFHhG17
[백관열 경제/중국] 위안화 강세, 지속 가능할까?
-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2023년 5월 이후 처음으로 7위안 하향 돌파
- 경기 펀더멘털보다는 중국 기업들의 환전 수요가 크게 작용된 것으로 판단
- 경기는 불안해도 정부의 부양 기대감이 유요하다면 위안화는 강세 방향일 것

URL: https://vo.la/QZovuFA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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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고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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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인프라 재건, 미 제조업 전반의 온기]

미 증시는 DOW +1.23%, S&P 500 +0.64%, NASDAQ +0.69%, Russell +1.58%로 상승. 매크로 데이터 부진과 금리 인하 기대감 부재했으나 성장 기대감이 다우와 중소형주 강세로 연결. 성장 기대의 기반은 AI 확산, 베네수엘라 공습 수혜, 카시카리 총재의 발언 등

베네수엘라 공습의 경우 리스크 측면보다 에너지와 산업재 기업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으며 CES 2026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전자제품과 로봇산업의 성장 측면이 부각. 동시에 금일 카시카리 총재가 예상보다 경제 회복력이 높음을 강조. 다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해선 비교적 매파적 스탠스 유지. CME FedWatch상 2026년 인하 경로도 연내 2~3회 인하를 유력하게 평가 중

11개 섹터 중 에너지(+2.7%)를 비롯 금융(+2.2%), 경기소비재(+1.9%), 소재(+1.2%), 산업재(+1.2%) 등 7개 섹터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45%(-2.1bp), 10Y 4.16%(-3.1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1.87% 상승한 $58.39 기록했으며 금 가격은 +2.69% 상승한 $4,428로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긴장감 반영. 구리는 +4.2% 상승하며 글로벌리한 수요 압박 반영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석유 인프라 재건 발언에 쉐브론(+5.1%) 등 석유 개발 종목들을 비롯 슐럼버거(+9.0%), 할리버튼(+7.8%)과 같은 탐사 및 인프라 업종부터 킨더모건(+0.7%) 등 미드스트림, 발레로에너지(+9.2%)와 같은 다운스트림까지 기대감 확산. 이어 캐터필러(+3.0%)와 같은 건설 장비와 벌컨머티리얼즈(+1.4%) 등의 건설 소재도 동반 강세 기록하며 미 산업 전반의 재건 수혜 부각

미 내구재 주문 중에서 광업 및 정유용 기계의 비중은 최근 10년간 0.4% 수준에 불과했으나 과거 쉐일 혁명 등의 시점에는 1~2% 비중까지 증가한 점, 해당 시기 운송, 그 외 기계류 등 견조한 주문 보였던 점도 산업 전반의 온기 확산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 다만 아직 쉐브론, 엑손모빌 등 민간기업단에서 투자에 대한 확답과 로드맵이 등장하지 않은 점 등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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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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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VX 베네수엘라 수혜, 계속되는 비만치료제 경쟁 ]

셰브론 (CVX, +5.1%), 베네수엘라 프로젝트 기대감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확산. 이에 엑손모빌(+2.2%), 할리버튼(+7.8%) 등 석유 기업 전반 강세. 이중 셰브론은 정부 허가 하에 베네수엘라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 기업. 한편 일련의 이슈는 캐나다 에너지 기업들(중질유 사업)의 악재. 이에 케네디언내추럴리소스(-6.1%), 시노버스에너지(-5.1%) 등이 동반 급락

노보노디스크 (NVO, +5.2%), 경구용 위고비 출시
알약 형태의 위고비 출시 소식에 주가 상승. 사측 발표에 따르면, 1.5mg/4mg 용량은 월 $149, 9mg/25mg 고용량은 월 $299에 판매될 예정. 이는 기존 주사 형태 대비 저렴하게 출시된 것. 한편 경쟁사 일라이릴리(-3.6%)의 경우 오르포글리프론 연초 FDA 승인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일라이일리에 M/S을 빼았겼던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빠르게 출시한 점이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 (*'26년 YTD 수익률: 노보노디스크 -40.0%, 일라이릴리 +37.6%)

TSMC (TSM, +0.8%), 투자 확대 속 수익성 개선 주목
Goldman Sachs의 긍정적 의견에 힘입어 장 초반 주가 상승. 분석에 따르면, TSMC의 장기적 성장동력은 AI이며, 향후 3년간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동사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투자의견은 매수, TP NT$1,720→NT$2,330으로 대폭 상향 조정. 번외로, CES 2026이 개막. 퀄컴(+1.9%)은 차세대 로봇 아키텍처 등 공개하며 상승. 이어 엔비디아, AMD 등이 금일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

코인베이스 (COIN, +7.8%), 사업의 구조적 변화
기타 코멘트: LMT(+2.9%), GD(+3.5%), NOC(+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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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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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수혜는 빅테크보다 중형 기술주]

미 증시는 DOW +0.99%, S&P 500 +0.62%, NASDAQ +0.65%, Russell +1.37%로 상승. CES 2026이벤트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테크 기업들의 상승세 출현. 전자장비부터 로봇, 헬스케어 장비 등 랠리. 피지컬 AI 테마가 강조되며 AI 투자 사이클의 실물경제 영향력 기대. ISM 서비스업 PMI 부진했음에도 성장에 대한 내러티브도 회복

다만 금일 랠리는 다우와 중소형주 중심으로 발생. 마이런 이사가 올해 100bp 넘는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 언급한 점도 긍정적. 빅테크는 아마존(+3%) 제외하면 대체로 부진. AI 가속기 경쟁 시작한 엔비디아와 비용부담 및 수익성 우려 해소해야하는 하이퍼스케일러 부담 잔존

11개 섹터 중 컴스(-0.5%)와 에너지(-2.8%)를 제외한 9개 업종 상승 마감. 소재(+2.0%), 건강관리(+2.0%), 산업재(+1.4%), 경기소비재(+0.9%), IT(+0.7%) 등이 강세. 소재의 경우 구리와 금 등 원자재 가격 랠리에 따른 수혜 부각. 헬스케어는 CES2026발 모멘텀으로 헬스케어 장비(+2.9%) 업종 강세

미 국채 금리는 2Y 3.46%(+1.0bp), 10Y 4.17%(+0.6bp)로 상승. 유가는 -2.3% 하락한 $56.9로 베네수엘라산 원유 영향력이 확인되지 않자 상승분 반납. 금(+1.1%)과 구리(+1.5%)는 랠리 지속

젠슨 황은 CES 2026 기조연설에서 2025년에 이어 피지컬 AI 시대를 공식 선언. 2026년은 피지컬 AI가 현실화되는 시기임을 강조. 더해 차세대 AI 인프라로써 베라루빈의 중요성 강조. 최신 블랙웰 GPU보다 5배 이상의 실행 성능을 보유했으며 최신 냉각기술 도입, 전력 효율 30% 개선과 제로케이블 기술 등 적용될 예정. 블룸버그는 일반적으로 세부 스펙은 3월 GTC에서 공개되는 것 대비 이례적이며 이는 AI 가속기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함이라 평가

한편 젠슨 황이 메모리와 스토리지 필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샌디스크(+27.6%)를 비롯 씨게이트(+14%), 웨스턴디지털(+16.8%), 마이크론(+10.0%) 등 급등. 메모리 시장은 현재 완전한 미개척 시장이며 전세계의 AI 워킹 메모리를 감당하며 성장할 것이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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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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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ES2026에서 부각된 스토리지 시장, SNDK, WDC↑]

샌디스크 (SNDK, +27.6%), 잠재력 있는 스토리지 시장
젠슨 황 CEO가 CES2026에서 메모리 저장 칩 시장이 막대한 시장 잠재력을 지닌 영역이라 언급. 이에 샌디스크를 비롯 웨스턴 디지털(+16.8%), 시게이트(+14.0%) 등 메모리 및 저장 장치 종목 중심 강세 출현. 그는 스토리지 부문이 미개척(unserved)된 시장이라 평가했으며, 향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토리지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이날 CES에서 엔비디아(-0.5%)는 최신 AI 서버 시스템 '베라 루빈'을 공개. 올해 초부터 본격적 생산에 들어설 예정이며, 이는 기존 하반기 예정보다 앞당겨진 일정. 더해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실물 AI의 ChatGPT 순간이 도래했다고 발언. 이는 기존 자율주행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이라 설명했으며, 라이다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마치 사람과 같은 상황 판단과 제동, 가속 등을 구현했다고 강조

발레로 에너지 (VLO, -1.3%), 유가의 구조적 하락이 재압도
베네수엘라 침공 이후 급등했던 에너지 섹터가 이날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 기존에 원유 수출 지연에 따른 단기적 유가 상승세가 예상되는 바였으나,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에 구조적인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압도하며 WTI도 -2.3%대 하락. 통상 무겁고 황 함유량이 많은(중질유) 베네수엘라 원유는 기존에 미국이 수입하던 캐나다산 원유와 동일한 유형. 다만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시 추가적인 중질유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 내 원유 재고가 크게 급증할 것이란 평가. 현재 베네수엘라 내 아시아향 원유 선적이 5일 연속 정체된 가운데, 셰브론은 미국향 수출 재개하며 이미 재고 과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

에퀴팩스 (EFX, -3.9%), 신용 가격 책정 비판
마이크론칩 (MCHP, +11.7%), 매출 가이던스 추가 상향 조정
기타 코멘트: TSLA(-4.1%), AIG(-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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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은(Silver), 기묘한 이야기들

- '25년 은 가격 급등 과정 속 미국IB들의 숏 포지션 부실설과 이에 따른 연준의 긴급 유동성 공급 정황 포착
- CME는 잇따른 증거금 인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IB들의 숏 포지션 리스크가 이번 사태의 뇌관으로 지목
- 은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ETF 수요 등 구조적 상승 요인, 금융 시스템 보호를 위한 인위적 가격 억제 시도가 충돌하며, 향후 극심한 변동성의 붐-버스트 장세 지속 전망

URL: https://vo.la/1bkR1FD
[조수희 크레딧] 우량한(?) 비우량 크레딧물의 희소가치(수급과 신용 스프레드)

- 비우량 크레딧물의 신용 스프레드 레벨은 높은 편이나, 타이트한 수급으로 스프레드 축소 추세
- 국고채 금리 변동성 완화와 연초 효과 기대감으로 우량물 발행은 증가한 반면, 비우량물은 제한적 수준
- 증권사 IMA, 발행어음 운용자금 관련 비우량 크레딧물에 대한 수요를 흡수할 공급(발행물) 확보도 과제

URL: https://vo.la/e2naZ2V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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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관세 대법원 판결과 말 많아진 트럼프]

미 증시는 DOW -0.94%, S&P 500 -0.34%, NASDAQ +0.16%, Russell -0.29%로 혼조. 고용 부진과 트럼프의 정책적 개입들, 그리고 상호 관세 위법 판결 임박 등에 대한 경계심리로 다우 중심의 차익실현 움직임. 연초 랠리 보였던 레거시반도체, AI 인프라 등도 매물 출회. 다만 인텔(+6.5%), 소프트웨어업종(+1.1%) 등 기술주들은 CES 2026 진행에 따른 개별 종목 장세와 AI 확산 확인에 따른 수혜 반영하며 강세

11개 섹터 중 건강관리(+1.0%), 컴스(+0.8%), IT(+0.1%) 3개 업종 상승 마감. 유틸리티(-2.5%), 산업재(-1.9%), 소재(-1.6%) 등이 최근 랠리에 따른 매물출회 등장. 반도체 내에서도 웨스턴디지털(-8.9%), 씨게이트(-6.7%) 등 차익실현 움직임

미 국채 금리는 2Y 3.47%(+0.6bp), 10Y 4.17%(-2.6bp)로 혼조. 유가는 WTI 기준 -1.45% 하락한 $56.3로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무기한 판매 결정 반영

미 연방 대법원은 현지기준 9일 오전 10시에 중대 사건에 대한 판결을 예고. 로이터가 해당 판결이 상호관세 위법성 관련 선고일 가능성 제기하며 예상됐던 1월말보다 빠른 시점에 공개될 가능성. Polymarket 상 위법 판결이 나올 가능성은 77% 수준. 피터슨 연구소는 '25년 말 트럼프 행정부의 시카고 주방위군 배치를 대법원이 막았던 판례의 권력분립에 대한 논리가 이번 IEEPA 위법판결에도 적용될 가능성 제시

금일 트럼프 대통령은 기관투자자들의 주택구매 금지, 방산기업들의 주주환원 강제, 미 에너지 기업들과의 베네수엘라 투자 논의 일정 공개 등을 통해 다방면 안건에 대한 정책적 개입을 시사

12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 대비 +4.1만명 증가로 컨센(4.7만) 하회. 다만 연말 고용의 증가로 전월(-2.9만) 대비 회복된 모습. 그러나 고용의 질 하락은 불가피. 고소득 노동자인 전문비지니스(-2.9만), 정보(-1.2만)의 고용 감소는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 저소득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발생. 교육헬스서비스,(+3.9만), 무역/운송/공공서비스(+1.1만), 레저(2.4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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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OOGL 제미나이 선방, NVDA 중국 수출 잡음]

알파벳 (GOOGL, +2.5%), ChatGPT 누른 Gemini
금일 주목된 요인은 Gemini 선방과 시가총액 순위 역전. ①Gemini: BoA에 따르면, Gemini의 일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비 +17%MoM, 전년비 +351%YoY 확대. 이는 사용자 유입이 다소 정체된 ChatGPT와 대조적. 한편 기존 검색 플랫폼과 LLM 서비스 간 성장 격차가 지속적 확대되는 양상. 구글의 일평균트레픽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나, Gemini(+403%YoY) 및 ChatGPT(+86%YoY)는 강한 상승 추이. ②시가총액: 알파벳이 '19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 시가총액을 추월. 현재 S&P 500 시가총액 순위는 엔비디아>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순

인텔 (INTC, +6.5%), 18A 공정 기대감
18A 공정 기반 'Core Ultra Series 3'의 성공적 출하 소식으로 주가 강세. 관련해 주요 IB 역시 긍정적 의견 제시. Melius Research는 투자의견 중립→매수로 상향 조정하기도. 해당 모멘텀에 경쟁사 AMD(-2.0%)는 하락. 한편 반도체 업종 내 엔비디아(+1.0%)의 중국 수출 여부도 주목. The Information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일부 기업들의 칩 주문 중단을 지시. 앞서 확인한 젠슨황 발언("중국의 H200 수요가 상당히 높다, 승인은 공식적 발표가 아닌 주문서로 확인하는 것")과 기존의 우호적 정책 흐름 등에 기반

퍼스트솔라 (FSLR, -10.3%), 현실보다 과장된 기대
Jefferies의 부정적 전망으로 주가 급락. 언급된 리스크 포인트는 다음과 같음. ①'26년 수주 전망이 불투명함, ②S232 정책 또한 시장 기대 대비 사업 촉매제가 되지 못할 것, ③OBBB 리스크 완화에 따른 주가 상승폭이 과도했음 등. 투자의견은 매수→중립, TP $269→$260 하향 조정


RTX (RTX, -2.5%), 트럼프의 저격 발언
기타 코멘트: LLY(+2.9%), MU(+3.5%), WDC(-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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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이벤트 종료와 경기민감주 기대감 상승]

미 증시는 DOW +0.55%, S&P 500 -0.01%, NASDAQ -0.44%, Russell +1.11%로 혼조. 삼성전자 실적, CES 2026 등 AI관련 이벤트 종료됨에 따른 기술주 차익실현. 랠리 이어갔던 레거시 반도체, AI S.W, AI 에너지 부진. 고용보고서, 대법원 관세 판결, 차기 연준 의장 지명 등 예정된 매크로 이슈에 대한 경계 심리도 작용

다만 경기 전반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되며 다우, 중소형주 중심의 로테이션 발생하며 신고가 갱신. 바텀업단으로 소비관련 센티회복 재료 대거 발생. 코스트코(+3.7%)의 12월 동일매장매출 +7%YoY 급등 소식은 타겟(+2.6%), 월마트(+0.3%) 주가 자극. 가전 및 전자제품 수요 기대감에 베스트바이(+4.3%)도 상승했으며 아마존(+1.9%)도 BofA의 소매 사업 낙관의견으로 강세. 이에 필수소비재(+2.3%), 경기소비재(+1.7%) 등 견조한 흐름. 소재(+1.4%)업종에서도 용기/포장지(+4.4%) 부문이 급등

11개 섹터 중 IT(-1.5%), 헬스케어(-0.9%) 제외 9개 섹터 상승 마감. 유가 급등 영향으로 에너지(+3.2%) 업종이 크게 상승했으며 소비관련 업종을 비롯 부동산(+0.8%), 산업재(+0.8%), 컴스(+0.6%) 등 강세

미 국채 금리는 2Y 3.48%(+1.2bp), 10Y 4.17%(+1.8bp)로 상승. 뉴욕연은 소비기대조사에서 단기 인플레 전망이 상향조정된 영향 반영. 유가는 WTI 기준 +4.32% 상승한 $58.4로 베네수엘라 공습발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대거 유입. 실제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의미있는 수준으로 유입되기까지의 시간차 의식

1분기 내 중국 정부의 엔비디아(-2.2%) H200 수입 승인 가능성이 블룸버그를 통해 제기. 소식통에 따르면 특정 상업적 용도로 사용을 허가하지만 정부 및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사용은 금지될 예정.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말 H200 중국 수출을 허용했으나 중국측 입장 부재했던 상황.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중국 테크기업들은 비공식적으로 H200 주문 의지 표출. 한편 엔비디아는 향후 중국과의 거래에서 현금이나 담보를 선불로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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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흔들리는 AI 모멘텀, LMT 국방 예산 증액]

엔비디아 (NVDA, -2.2%), 흔들리는 AI 모멘텀
시장 내 AI 모멘텀 약화되며 밸류체인 전반 하락. 이에 AMD(-2.5%), 브로드컴(-3.2%), 오라클(-1.7%) 등. AI가 핵심 테마임은 모두가 동의하나, 추가적 주가 상승 동력에 대한 의구심이 일부 제기되는 국면. 한편 엔비디아의 H200 중국 수출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음. Bloomberg에 따르면 중국 정부 승인이 이번 분기 내 완료될 예정. Reuters는 엔비디아 측이 리스크 헷지 차원에서 고객사의 전액 선불 지급을 요구할 계획이라 보도. 금주 CES에서 언급되었듯, 현 시점 중국 H200 수요는 상당히 높은 상황

록히드마틴 (LMT, +4.3%), 트럼프의 밀어주기
트럼프의 국방 예산 확대에 방산업종 강세. '27년 국방 예산은 $1.5T로 증액하는데, 이는 현 예산 $901B 대비 1.7배 확대된 수준. 더불어 미국의 국제기구 66개 탈퇴 안건에 서명하기도. 일련의 호재에 제너럴다이내믹스(+1.7%), RTX(+0.8%) 등 상승 마감하였으나, 일부 시장 우려 잔존. 공급 여건, 즉 생산 규모 확장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

포드 (F, +4.8%), 미국산 신차 대출 혜택
미국산 신차 대출 이자에 대한 세금 공제가 가시화되며 주가 강세. 베센트 발언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산업 내 난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핵심은 미국에서 조립된 차량에만 적용된다는 점. 실제 JD Power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월평균 할부금이 $776로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가계 부담에 기여

코스트코 (COST, +3.7%), 12월 매출 호조
월간 호실적 확인하며 주가 상승. 발표에 따르면 12월 순매출액은 전년비 +14.6%YoY 확대되며 성장세 가속화. (10월 +12.5%, 11월 +11.6% 대비 상회한 수치) 호실적과 함께 주요 IB의 긍정적 코멘트도 확인. Oppenheimer는 특별 배당 가능성을 언급. Evercore는 관세 리스크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

기타 코멘트: SNDK(+2.9%), SERV(+14.4%), APL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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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미묘한 균형, 연착륙 기대감에 미 증시 상승]

미 증시는 DOW +0.48%, S&P 500 +0.65%, NASDAQ +0.81%, Russell +0.78%로 상승. 컨센을 하회한 12월 고용 보고서가 미묘한 균형 유지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된 가운데 연착륙 기대감으로 연결. 증시는 최근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

또한 미시건대 소비 심리 지표 개선과 트럼프 행정부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에 따른 유동성 개선 기대감으로 시장 전반의 온기 확산. 금융과 헬스케어 제외한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 9일로 점쳐졌던 IEEPA 상호 관세 대법원 판결도 부재하며 당장의 불확실성 경계 심리는 완화

미 국채 금리는 2Y 3.53%(+4.4bp), 10Y 4.17%(-0.2bp)로 상승. 유가는 WTI 기준 +2.35% 상승한 $59.12로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반영

12월 비농업고용은 5만명 증가로 컨센(6.6만) 하회. 10월과 11월 수치도 각각 -10.5만→17.3만, +6.4만→+5.6만으로 하향 조정. 업종별 고용은 대체로 음식,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서비스업에서 발생. 실업률은 4.4%로 컨센(4.5%) 대비 양호. 리치먼드 총재는 완만한 노동 공급과 완만한 고용 증가 사이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무적이라 평가

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는 54.0pt로 컨센(53.59pt) 상회. 전월(52.9pt) 대비로도 호조. 세부 항목 중 현재 경제 여건지수와 소비기대지수가 상승. 미시간대 측은 저소득층 소비심리는 개선되는 반면 고소득층 심리는 하락하고 있다 설명

이란 내 반정부 시위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경계심리 고조.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돈로 주의(패권, 독립주의) 성격 강조된 가운데 실제 군사 행동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상황. 트럼프 대통령은SNS를 통해 개입 의지를 표출. Polymarket에서는 이란 최고 종교 지도자 하메나이가 3월말 내로 통제권 잃을 확률은 1월 초 10%에서 현재 40%까지 급등. 여기에 미국이 1월말까지 이란 공습을 단행할 확률도 50%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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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립부탄 회동, 반도체 섹터 훈풍]

인텔 (INTC, +10.8%), 트럼프와 립부탄의 회동
9일 반도체 섹터 중심 매수세 급증. 미국 실업률 개선에 따른 연착륙 기대감 확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인텔의 전략적 관계 확립 기대감 보여지자 섹터 전반의 센티 개선 흐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립부탄 CEO와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포스팅. 불과 몇 달 전 그는 인텔과 중국 주요 기업들과의 밀접한 지분 관계로 CEO 사임을 압박한 바 있으나, 회담 이후 미국 정부는 인텔 주주로서 자랑스럽다(proud)고 강조하는 등 스탠스 변화 확인. 한편, 마이크론(+5.5%)은 섹터 훈풍과 함께 UBS TP 상향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 UBS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함께 TP $300→$400로 상향 조정. 메모리 사이클이 단기가 아닌 구조적인 지속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AI가 메모리를 전략적 자산으로 변화시켰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강조. 특히 현재 마이크론이 고객 수요의 50~75%만 충족시키고 있다며, 심각한 공급부족이 구조적 메모리 사이클을 지지한다고 평가

오클로 (OKLO, +7.9%), 에너지 확보 경쟁 가속화
메타가 오클로, 비스트라(+10.5%), 테라파워 등 원자력 기업 3곳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자 원전주 중심 매수세 확대. '35년까지 총 6.6GW 규모 전력을 공급받게 되며, 확보한 전력은 오하이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투입할 예정. 구체적으로, 현재 시급한 전력 수요는 비스트라로부터 공급받으며, 오클로는 오하이주 지역에 원전 캠퍼스 조성하여 '30년부터 전력 공급 예정. 더해 테라파워로부터는 '32년부터 나트륨 원자로를 통해 전력 공급받기로 협정. 금번 계약은 AI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빅테크들의 경쟁 하 에너지 확보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레나 (LEN, +8.9%), 트럼프 대통령 모기지 채권 매입 명령
제너럴 모터스 (GM, -2.7%), EV 사업 축소
기타 코멘트: AVGO(+3.8%), BBY(-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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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20: 관세 인상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가?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GPFG, BP 지분 4분의 1 축소
- QIA & MGX, 일론 머스크의 xAI에 $20B 투자

연기금
- MPK, 리스크 증가로 벤치마크 지수 교체
- USS, 영국 전역 도심의 산업용 부동산 개발에 투자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관세 인상이 어떻게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가?' 입니다.
관세 인상이 오히려 인플레이션율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인플레이션 감소와 함께 실업률 증가, 경제활동 축소 등 야기한다는 분석입니다. 그 이유는 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위축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관세 충격이 자산가격을 떨어뜨려 총수요를 약화시키는 메커니즘입니다. '25년의 관세 인상 또한 향후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하락 압력이 될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AI가 노동 시장을 붕괴시키는가?' 입니다.
ChatGPT가 출시된 '22년 11월 이후,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에서 청년층 고용 비중이 감소됐습니다. 이는 기존 근로자의 해고가 아닌, 신규 취업자(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의 채용문이 좁아진 데 기인합니다. 반면 경력직과 AI 노출도가 낮은 직군의 고용은 여전히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AI가 전체 실업률에 미친 영향은 현재까지 약 0.1%p 수준으로 미미하나, AI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u55Ul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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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강한 실적, 떠오르는 TUNA 트레이드]

미 증시는 DOW +0.17%, S&P 500 +0.16%, NASDAQ +0.26%, Russell +0.44%로 강보합. 연준의 독립성 우려와 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출발한 증시. 다만 임박한 4분기 어닝 시즌 기대감과 일련의 불확실성 요인들이 실제 가능성은 낮다는 점 등이 안도 요인으로 작용. 최근 횡보세로 밸류부담 낮아진 마이크론 등의 레거시 반도체, 현 주도 업종인 소재 업종, 나스닥100 편입 호재 발생한 월마트 등을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

11개 섹터 중 필수소비재(+1.4%)가 가장 아웃퍼폼. 월마트(+3.0%)가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됨에 따라 수급 몰린 영향. 이어 산업재(+0.8%), 소재(+0.7%), IT(+0.4%) 등 강세. 반면 금융(-0.8%), 에너지(-0.7%)는 부진

미 국채 금리는 2Y 3.53%(+0.0bp), 10Y 4.18%(+1.4bp)로 보합. 유가는 WTI 기준 +0.85% 상승한 $59.6, 금은 +1.83% 상승하며 잔존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치, 통화적 불확실성 반영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 의장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제기하며 연준 독립성 우려 고조. 이유는 연준 청사 개보수 관련 위증 혐의. 다만 독립성 훼손 저지 움직임도 활발하며 노이즈 대비 Polymarket에서는 실제 파월 의장의 조기 퇴진 확률을 10%이하로 점치는 중. 베센트 재무장관도 금번 사태가 금융 시스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도입을 강조. 대통령으로써 1월20일부터 적용될 것을 요구. 직접적 영향을 받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4.3%), 캐피탈 원(-6.4%)는 급락

다만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 확산되며 장중 낙폭 제한. 관련 법안의 경우 여야 의원들이 법제화를 시도 중이나 아직 진행 중인 상황. 더해 최근 시장은 TACO 트레이드에 이어 TUNA(Trump Usually Negate Announcement, 트럼프는 대게 발표를 부정한다) 트레이드 관심 확산. 트럼프의 SNS 게시글이 모두 실제화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컨센서스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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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XP 신용카드 이자 상한 리스크, TSM 관세협상 원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AXP, -4.3%), 신용카드 이자 상한 10%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 상한 10% 추진 소식에 관련 업종 전반 약세. 현재 이자 상한제의 성공 여부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존재. 과거 1978년 사례를 포함해 수차례 적용되지 못한 정책이기 때문. 다만 Morgan Stanley는 정책 현실화 시, 대형 은행의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다만 신용카드 사업 비중이 높은 씨티그룹(-3.0%)은 FY26 연간 EPS 약 10% 감소 전망. 더해 캐피털원파이낸셜(-6.4%), 브레드파이낸셜홀딩스(-10.7%) 비롯한 신용카드 기업들은 유의미한 타격 있을 것으로 전망. 여타 IB 역시 유사한 의견 개진 중

TSMC (TSM, +2.5%), 미국-대만 관세협상 원만
미국-대만 관세협상 타결이 임박함에 따라 주가 상승세 지속. 양국 간 합의안에는 대만 관세율 20%→15% 인하, 그에 따른 TSMC의 미국 내 제조시설 확충(애리조나주 반도체 공장 5개 추가 건설 등) 등이 포함될 예정. 현재 동사는 애리조나 내 첫번째 공장은 완공, 두번째 공장은 이미 건설 중. 여기에 5개 공장이 새롭게 추가된다는 것. 번외로 금주 TSMC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주요 IB는 AI 수요 반영해 긍정적 전망 제시 중

월마트 (WMT, +3.0%), NASDAQ 100 편입
NASDAQ 100 편입과 알파벳 파트너십 동반 호재에 주가 강세. ①NASDAQ 100 편입: 지수 내 아스트라제네카(-1.2%)가 편출되고, 그 자리를 월마트가 대체할 예정. ②알파벳 파트너십: 알파벳 자회사인 Wing과의 파트너십 체결. 목표는 드론 배송 사업 확장에 있음. 이는 아마존(-0.4%), 도어대시(-0.3%) 등 경쟁사에 악재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MAT, +2.0%), Susquehanna 투자의견 상향
기타 코멘트: GOOGL(+1.0%), UNH(-1.0%), ALB(+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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