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
5.31K subscribers
67 photos
4 files
1.88K links
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아이디어까지 전달합니다
Download Telegram
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215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78ohr8q

[특징주: AVGO의 마진과 수주에 대한 고민, RIVN 자체 설계 칩 적용]

브로드컴 (AVGO, -11.4%), 마진과 수주에 대한 고민
전일 호실적 발표에도 어닝콜에서 마진 관련 우려 부각되자 주가 속락세. 구체적으로, 매출과 EPS 모두 컨센 상회했으며, AI칩 관련 매출이 다음 분기에 2배 증가한 $8.2B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다만 CFO가 어닝콜에서 단기 마진 압박에 대한 가능성을 경고하자 주가 하락 트리거로 작용. AI 관련 매출 비중 확대에도 불구, 1분기 총 마진이 10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더해 CEO가 $73B 규모의 AI 제품 관련 백로그가 예상된다고 언급했으나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하락폭을 확대. 다만 Mizuho는 AI 성장세에 대한 전망에 초점 맞추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435→$450로 상향 조정. 이들은 동사가 AI XPU/네트워킹 공급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라고 평가하며, '26년 AI 매출 성장세가 +126%YoY 이상 증가할 수 있음을 언급. Keybanc와 Jefferies 등 여타 IB들도 동사 성장세에 집중하며 각각 TP $420, $500로 제시하는 모습

리비안 (RIVN, +12.1%), 자체 설계 칩 + 자율주행 구독 서비스 출시
리비안이 엔비디아를 대체할 동사 자체 설계한 AI칩 공개. 자율주행 부문에 대한 기술력 제고를 위한 단계로써, 설계된 칩은 곧 출시 예정인 R2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 탑재할 예정. CEO는 비용 절감과 기술력 제고를 동시에 진행했다며, 차량 한대당 수백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진행했음을 언급. 공개 당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지 못하며 주가 하락세 나타나기도 했으나, 이후 IB들의 긍정적 의견과 함께 주가 급등. 특히 자율주행 부문 구독 서비스인 오토노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는 모습. 요금은 월 49.99달러 수준으로, 테슬라 구독 서비스 비용인 99달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룰루레몬 (LULU, +9.6%), CEO 교체 소식에 환호
오클로 (OKLO, -15.1%), 원전주 급락
기타 코멘트: RH(+5.7%), TLRY(+44.1%)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6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고세은
URL: https://vo.la/XCP7Noi

[너그러운 다우와 박한 환경의 AI, 나스닥]

미 증시는 DOW -0.09%, S&P 500 -0.16%, NASDAQ -0.59%, Russell -0.81%로 약보합 마감. 브로드컴(-5.6%)과 오라클(-2.6%)을 중심으로 AI 주도주와 소외 가치주 간의 로테이션 흐름 지속. AI 밸류체인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회사채 부담, 수익성 증명 등의 과제와 높은 주가 레벨로 부담 직면. 반면 연말소비시즌, FOMC를 거치며 2026년 경기 기대감은 상승하며 그간 소외되었던 영역으로의 온기 확산을 주도. 금주 ECB, BOJ 등 통화정책 회의 일정과 고용, 물가, 소비 등 매크로 지표 발표가 대거 예정된 점도 부담

지수 하락에도 S&P500 기업 중 281개 상승 마감. 미드(-0.2%), 스몰(-0.3%)캡은 견조한 모습 유지. 11개 섹터 중 건강관리(+1.3%), 유틸리티(+0.9%), 경기소비재(+0.5%) 등8개 섹터 상승 마감. IT(-1.0%)의 경우 H/W, 스토리지 섹터의 차익실현 매물 지속되며 하락세 유지. 엔비디아(+0.7%)가 최근 낙폭에 따른 매수 기회 주목되며 매수세 유입된 점이 하방 지지

미 국채 금리는 2Y 3.50%(-2.1bp), 10Y 4.17%(-1.2bp)로 하락. 뉴욕연은제조업 지수 부진으로 하락했으나 12월 도비시한 스탠스 보였던 윌리엄스 총재가 1월 FOMC에서는 매파적 성향 드러내며 낙폭 축소

16일을 시작으로 11월 고용보고서, CPI, 소매판매 등 매크로 지표 대거 예정. 16일 예정된 11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는 비농업 고용 +4만명 증가, 실업률 4.5%로 9월(+11.9만, 4.4% )대비 위축 예상. 대체로 셧다운 여파, 정책 불확실성, AI 영향 등을 경계하며 비관적 스탠스 유지. 18일 예정된 11월 CPI는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근원 모두 3.2%YoY 예상

마이크론은 한국 기준 12/18 06:30 실적발표 예정. 메모리 산업의 AI 투자 수혜 부각되며 9월부터 랠리 지속 중. YTD 수익률 +172%로 S&P500 기업 중 상위 수익률 5개 기업에 포진.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과 함께 레거시 반도체의 AI 밸류체인 편입 기대감 강하게 반영. 현재 3Q 실적 컨센서스는 EPS $3.81, 매출 $12.63B으로 EPS 121%YoY 상승 예상되고 있음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216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고세은
URL: https://vo.la/XCP7Noi

[특징주: AI로 혼란한 시장, TSLA는 무인자율주행으로]

브로드컴 (AVGO, -5.6%), 개선되지 않는 시장 센티
전주 AI 버블론을 재부각시킨 브로드컴과 오라클(-2.6%)은 매도세 지속. 브로드컴은 어닝콜에서 마진에 대한 소극적 스탠스 확인하며 실망감 자극. 오라클은 매출 대비 과도한 지출 확인하며 재무 건전성 리스크 재확인. 다만, 브로드컴의 경우 주요 IB가 긍정적 의견 개진 중. 일례로 Morgan Stanley는 단기적/중장기적 실적 개선 여력이 모두 확인되었음을 언급. 컨센 상회한 AI 매출, 고객사 확대 등이 근거. 번외로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앤트로픽과의 대규모 계약 체결. 사업 경쟁력 확대 측면에서 구체적 청사진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테슬라 (TSLA, +3.6%), 조용히 준비한 무인주행
AI 버블론으로 시장 관심이 쏠린 가운데, 테슬라는 무인자율주행 연구 지속. 발표에 따르면, 미 오스틴 지역 내 안전요원 없는 무인 주행을 실현. 즉 차량(모델 Y) 내 사람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 부사장은 "And so it begins"라 언급하며, 해당 보도가 사실임을 시사. 올해 테슬라는 트럼프 모멘텀이 소강된 이후, 시장 관심에서 소외되는 양상을 보임. 다만 AI 밸류체인 전반의 논쟁 속에서도 주가 하방 지지한 상태. YTD 수익률은 +25.3%로, 엔비디아(+27.5%) 및 마이크로소프트(+13.4%) 등에 견주는 성과

질로우 (ZG, -7.9%), 구글의 사업 진출 우려
구글의 부동산 사업 진출 소식 보도되며 주가 급락.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부동산 광고 서비스를 준비 중. 구글 검색 단계에서 매물 정보와 추천 등을 제공하는 방식. 다만 주요 IB는 금일 낙폭이 과도함을 언급. 그 근거는 MLS 시스템에 있음. MLS란 북미 지역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공유하는 DB. 즉 구글이 해당 데이터을 광고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의문 제기된 것. Piper Sandler는 과거 Bing의 사례 상기. 동사는 MLS 데이터를 검색에 접목하려 했으나 결국 시스템 개발을 중단

아이로봇 (IRBT, -72.7%), 결말은 파산
기타 코멘트: KLAC(+2.6%), HOOD(-3.6%), PYPL(-1.5%)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ed Watcher] Vol.316: 호주의 SNS 금지, 빅테크 투자에 울리는 경고음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이스라엘 투자 축소
- 노르웨이 국부펀드, 데이터센터 투자에 신중

연기금
- AI 랠리에 선 긋는 영국 연기금들
- 독일 VZB, 하이리스크 투자 후폭풍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글로벌 무역 분절화의 민낯' 입니다.
글로벌 무역 분절화는 국가·산업·수출입 구조에 따라 비대칭적으로 전개 중입니다. 기존 무역 분절화 시나리오에는 국가들을 두 블록(미국/중국)으로 구분해 지정학적 거리에 따라 분석했습니다. 새로운 분석에서는 지정학적 거리가 아닌, 국가 간 관계변동 등 요인을 고려했습니다. 실제 분석 결과, 중국의 무역 조정 방식 및 첨단기술 내 지정학적 민감도가 반영되며 기존 시나리오와 상이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호주의 SNS 금지, 빅테크 투자에 울리는 경고음' 입니다.
호주의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조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이 구조적인 규제 리스크에 노출됨을 의미합니다. 호주의 사례는 미국 등 주요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중국의 미성년자 규제가 대형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중대한 충격을 초래했던 전례와 비교 가능합니다. 서방 국가의 규제 강도는 중국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응책은 로비와 기술적 우회 차단 정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자 이용자 의존도가 높은 플랫폼일수록 중장기 성장 가정과 수익 구조에 대한 재평가가 불가피한 환경에 진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oL0TOSr
[김윤정 ETF/ESG] 2025 ETF 동향: 더 늘어날 선택지
- ETF 시장 확대과 자금유출입 동향, 올해 상장한 ETF 특성을 점검
- 개인투자자 주식시장 유인 정책도 주목할 부분. ①세제·ISA, ②거래소(넥스트레이드) 변화 국면
-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ETF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ETF 투자 규제는 강화되는 양상

URL: https://vo.la/NnM03FS
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7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o8dnV9m

[고용보다 인프라 규제 완화 기대, 테슬라 및 기술주 강세]

미 증시는 DOW -0.62%, S&P 500 -0.24%, NASDAQ +0.23%, Russell -0.12%로 혼조세. 고용, 소매판매 등 경기지표 발표되었으나 뚜렷한 의미와 증시 영향은 부재. 12월 FOMC에서 셧다운 이후 데이터상의 왜곡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고용 부진의 대응 또한 선제적 인하로 완료. 소매판매도 자동차 부진 제외하면 대체로 견조. 기술주 내에서는 S.W 중심으로 온기 확산 움직임 출현. 오후 들어 인프라 규제완화 법안인 SPEED act 통과 기대감 반영되며 하이퍼스케일러를 비롯 반도체 업종 전반 상승

11개 섹터 중 IT(+0.3%), 경기소비재(+0.3%), 컴스(+0.2%) 3개 섹터 상승 마감. 유가 급락에 따라 에너지(-3.0%) 업종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최근 랠리 펼쳤던 헬스케어도 차익실현 움직임

미 국채 금리는 2Y 3.49%(-1.5bp), 10Y 4.15%(-2.7bp)로 혼조. 유가는 WTI 기준 -3.0% 급락한 $55.1로 러-우 종전 협상 이후 공급 과잉 우려 반영. 러시아 외무차관 등 내부 인사들이 종전 협상 완료 직전에 있다라고 언급한 점 부각

11월 비농업 고용은 6.4만명으로 컨센(4만) 상회. 셧다운 영향 불가피했던10월은 -10.5만명 감소로 집계.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투자 관련된 건설업 고용은 2.8만명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 실업률은 10월 수치는 누락, 11월은 4.6%로 컨센(4.4%) 상회하며 21년 이후 최고치 경신

10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MoM로 컨센(+0.1%) 하회했으나 자동차/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0.5%MoM, GDP 산출에 사용되는 컨트롤 그룹 지표는 +0.8%MoM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 특히 백화점과 온라인 소매 매출이 비교적 견조하며 소비 기대감 지속. 자동차 판매의 경우 -1.6%MoM하락했는데 정부지원 축소와 금리 영향 예상

AI 인프라 관련 규제를 완화시키는 SPEED Act가 하원 절차적 투표를 215대 209로 통과. 통과 이후 M7 종목 +1%가량 상승했으며 반도체 업종도 상방압력 부여. 테슬라의 경우 오후들어 +2.4%가량의 상승폭. 금주 후반에 최종 투표가 예정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7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o8dnV9m

[특징주: TSLA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PFE 2026년 가이던스 부진]

테슬라 (TSLA, +3.1%), 로보택시 테스팅 진행 중
일론 머스크가 X에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오스틴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 장 마감 후 주가 $489에 도달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Morgan Stanley도 테슬라 로보택시 규모가 2026년에 유의미한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현재 50~150대 수준에서 '26년에 1,00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35년말까지 여러 도시에 걸쳐 100만대 이상의 로보택시 운행을 예상. 한편 경쟁 완화 기대감도 주가 상단을 지지한 모습. 경쟁사 포드(+0.2%)는 수요 부진에 일부 대형 EV 생산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 동사는 트럼프 정책 하 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ESS 등 여타 사업에 집중할 계획. 더해 전기차 사업부에 대해 $19.5B 규모의 자산 상각이 예상된다고 발표. CEO는 지난 몇 달 간 시장 상황 변화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언급. EV 업계 경쟁 우려 완화되며 테슬라 주가 상승폭 확대

화이자 (PFE, -3.4%), 2026년 가이던스 부진
2026년 실적 가이던스 부진에 주가 속락. FY26 EPS 예상치는 $2.8~$3로 컨센($3.05) 하회했으며, 매출액도 $59.5B~$62.5B로 올해 컨센($62B) 하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팬데믹 이유 수요 정상화로 코로나19 관련 제품은 $5B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FY25 대비 $1.5B 감소한 수준. 특히 의약품 특허 만료와 제네릭 의약품(신약 특허 만료 후 동일 효과를 가지도록 만든 복제약) 출시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 다만 동사는 팬데믹 제품을 제외할 시 핵심 사업부가 약 +4%YoY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사우스웨스트 (LUV, +1.1%), Barclays의 투자의견 상향
서클인터넷 (CRCL, +10.0%), 은행과 핀테크에도 도입되는 USDC
기타 코멘트: CVX(-2.0%), PLTR(+2.5%)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홍성기 원자재] 구리(Copper), 추가 상승 모멘텀 점검

- 동가는 한 달간 10% 이상 상승세, LME/COMEX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 모두 높은 수준으로 확대

- 트럼프 통상 정책 영향으로 구리 재고가 미국에 집중되며 글로벌 가용 재고 부족. 이로 인해 거래소 간 가격 차별화와 스프레드 확대(왜곡) 심화

- 가격 급등으로 중국 실수요 둔화. 단, 데이터센터·전력기기 등 신규 수요 영향력 확대와 달러 약세 등 매크로 환경이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URL: https://vo.la/6IfHJwR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18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QFNSeDa

[혼돈의 AI, 믿을 건 마이크론뿐?]

미 증시는 DOW -0.47%, S&P 500 -1.16%, NASDAQ -1.81%, Russell -1.07%로 하락. 마이크론 실적과 BOJ 대기하는 가운데,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사 이탈 소식 보도되며 Risk-Off 심리 강화

11개 섹터 중 9개 업종 하락 마감. 오라클 악재로 AI 밸류체인 흔들리며 정보기술(-2.2%), 컴스(-1.9%)가 최하위. 번외로 산업재(-1.6%) 내 주요 방산기업 역시 정책 리스크 대두.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자사주 매입 제한, 배당금 축소 등) 가능성 보도된 영향

오라클(-5.4%)는 투자사 이탈로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리스크 확대. FT 보도에 따르면,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과 자금 조달 협상이 결렬됨. 그간 블루아울은 오라클의 핵심 조력사로서, 미시간주 $10B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논의 중이었음. 다만 대출기관들의 조건 강화(대출 조건, 상환 구조 변경)로 오라클 투자 매력도가 축소된 것. 이후 오라클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해명하였으나 시장 심리를 되돌리지 못함

최근 오라클은 크레딧 이슈→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투자사 이탈로 이어지는 연속 악재 확인하며 부진한 흐름. AI 밸류체인 역시 기업들의 자금 유치 난항, 공급망 병목 현상(이민자 이탈, 셧다운, 전력 부족 등) 등 해결되지 않자 강하게 흔들리는 양상

마이크론(-2.9%, 마감 후 +8%대 상승)은 장 마감 후 강력한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 매출은 메모리 업황 개선에 힘입어 전년비 +57%YoY 상승. CEO는 차분기 역시 매출, 총마진, FCF 전반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 최근 메모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시장 내 기대 자체도 강했으나, 실제 발표된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가 이를 뛰어넘은 모습. 이에 Boring Tech로 함께 묶이는 웨스턴디지털(-4.8%, 마감 후 +3%대 상승), 씨게이트(-3.6%, 마감 후 +1%대 상승) 등 동반 상승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19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h0fBT5Y

[마이크론이 끌어올린 증시, CPI 신뢰도 논쟁 속으로]

미 증시는 DOW +0.14%, S&P 500 +0.79%, NASDAQ +1.38%, Russell +0.62%로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 호실적과 컨센 하회한 CPI로 기술주 중심 센티멘트 개선. 다만 CPI 신뢰성 이슈가 부각되며 장 후반엔 상승 탄력 제한

11개 섹터 중 6개 업종 상승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술주 모멘텀 부각되며, 자유소비재(+1.8%), 컴스(+1.5%), 정보기술(+1.4%)이 상위권. 종목 단에서는 테슬라(+3.5%) 선두로 M7 전체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46%(-2.3bp), 10Y 4.12%(-3.1bp)로 하락. CME FedWatch 상 1월 동결 가능성은 전일 75.6%→72.3%으로 소폭 하락. 25bp 인하 가능성은 전일 24.4%→27.7%로 상승

11월 CPI는 헤드라인 기준 +2.7%YoY, +0.3%MoM로 컨센(+3.1%YoY, +0.3%MoM) 하회. 근원치 역시 +2.6%YoY, +0.2%MoM로 컨센(+3.0%YoY, +0.3%MoM) 하회. 이는 4년래 최저치에 해당. 시장은 해당 수치 발표 직후 금리 인하 기대감을 확대


다만 사후적으로 데이터 자체의 신뢰도가 주목됨. 시장은 셧다운에 따른 11월 표본 조사 지연으로 데이터 왜곡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바 있음. 파월 의장 역시 셧다운에 따른 CPI 왜곡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이 가운데 CPI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사실상 변동 없는 수준으로 집계된 것. 더해 데이터가 11월 후반에 집계됨에 따라,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시즌에 따른 데이터 왜곡 가능성도 언급됨. 이에 의류를 포함한 일부 재화 가격 하락 역시 시장 논란에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24개 기업과 정부 주도 AI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을 본격적으로 시작. (행정명령 자체는 월초 서명됨) 기업 단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알파벳, OpenAI 등 AI 밸류체인 내 핵심 플레이어가 참여할 예정

주목할 부분은 정부 차원에서 AI 개발에 필요한 전력망 인프라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점. 최근 인프라 기업들은 마이크론 필두로 한 전통 반도체와 AI 모멘텀을 동반 반영하는 모습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22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GlNzMik

[옵션만기일과 오라클 영향에 기술주 재반등]

미 증시는 DOW +0.38%, S&P 500 +0.88%, NASDAQ +1.31%, Russell +0.86%로 상승. 오라클(+6.6%)의 틱톡 인수 소식과 마이크론 호실적 영향 지속 등에 AI 전반 온기 확산. 역대 최대 수준의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이한 가운데, AI 호재에 대한 소화와 함께 정보기술주 중심 상승

엔비디아(+3.9%)는 미 정부의 중국향 AI칩 판매 재검토 소식에 상승했으며, 인텔(+1.5%)은 FTC로부터 엔비디아의 $5B투자 승인 소식에 주가 강세
11개 섹터 중 7개 업종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48%(+2.3bp), 10Y 4.15%(+2.5bp)로 상승. BOJ 정책금리 인상 여파 반영해 미 국채 금리 상승 영향 나타났으며, 금주부터 국채 입찰 연속 개시 또한 경계 요인으로 작용. 유가(WTI)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추가 나포 및 해상 봉쇄 여파에 +0.93% 상승한 $56.52/bbl로 마감

오라클이 바이트댄스의 틱톡 사업부 인수에 참여하기로 결정. 일전에 데이터 관련 안보 우려로 미국 정부의 강제 매각이 하달된 바 있으며, 해당 인수에 미국 사모펀드와 국부펀드 등이 참여할 예정. 관련 컨소시엄에는 미 사모펀드 운용사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MGX 등으로 구성되며, 그중 오라클 지분은 15% 수준. 대형 클라우드 고객 확보에 대한 실질적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틱톡의 미국 데이터 트래픽을 오라클 OCI가 독점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감 부각

집계된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52.9로 시장 전망치(53.4)와 예비치(52.9) 모두 하회. 구체적으로, 고소득 가구의 심리 변동이 부재한 가운데, 저소득층 소비 심리는 개선된 모습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ed Watcher] Vol.317: 뱅크런의 이면: SVB 사태의 교훈과 스테이블코인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영국 국부펀드, 인프라 민간 투자 직접 지원 확대
- 아부다비 국부펀드, 베어링스와 부동산 대출 파트너십 출범

연기금
- 인도 연금 시장, 외국인 지분 100% 개방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
- 호주 연기금, AI 우려로 글로벌 주식 비중 축소 예정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뱅크런의 이면: SVB 사태의 교훈과 스테이블코인 ' 입니다.
전통 금융권의 뱅크런 사태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을 유도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준비자산 접근성이 낮아지고 상환 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디파이 생태계 내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는 자산 간 리스크를 기계적으로 연결해 전염을 증폭시켰습니다. 고품질 담보자산을 보유한 스테이블 코인도 전통 시스템과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향후 양방향 간 통합 확대에 따른 전염 리스크에 면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또 다른 주제는 '국가 부채, 임계점에 도달했는가? ' 입니다.
선진국의 국가부채가 저성장·고금리 고착화로 한계치에 도달해 가는 중입니다. 과거와 달리 인플레이션과 금융 제재를 통한 부채 탕감 기제가 작동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고령화 및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재정 부담은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으며, AI의 생산성 개선 효과도 부채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일련의 이유로 본 칼럼은 국가 부채를 글로벌 금융 위기와 정치적 불안정 촉발 요소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DbxLjKB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23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4FeWlBg

[산타랠리 임박한 시점, 고개 든 AI 낙관]

미 증시는 DOW +0.47%, S&P 500 +0.64%, NASDAQ +0.52%, Russell +1.16%로 상승. 전주 오라클 틱톡 인수에 이어, 엔비디아 대중 수출과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지속 기대감으로 AI 낙관 확대.
11개 섹터 중 필수소비재 외 10개 섹터 상승 마감

M7 은 애플과 마소를 제외한 5개 종목 강세. 엔비디아(+1.5%)는 내년 2월 H200 대중 수출 재개 소식에 힘입음. 알파벳(+0.9%)은 에너지 인프라 기업 인터섹트를 인수하며 AI 투자 의지 가시화. 해당 계약으로 퍼스트솔라(+6.6%) 동반 수혜. 동사는 인터섹트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 그 외, 테슬라(+1.6%)는 머스크 보상 패키지 확정 반영

미 국채 금리는 2Y 3.51%(+2.3bp), 10Y 4.16%(+1.6bp)로 상승. 2년물 국채입찰에서 소폭 부진한 수요 확인한 영향. 다만 금리 인하 내러티브는 훼손되지 않은 상태. 스티브 미란은 50bp 인하 스탠스를 고수하기도. WTI 기준 유가는 베네수엘라 규제 영향에 +2.5% 상승. 금은 사상 최초 $4,400를 넘어섰으며, 은 또한 역사적 고점 수준

전일 미란 발언에서 주목된 부분은 두 가지로, 금리 인하 필요성과 이사직 유지 가능성. ①금리 인하 필요성: 단기적 경기 침체는 저망하지 않으나, 내년 금리 인하가 지속되지 않을 시 경기 침체 가능성 존재. 특히 실업률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했을 수 있음을 덧붙임. ②이사직 유지 가능성: 내년 1월 임기가 종료되더라도,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인물이 상원 인준을 받기 전까지 이사직을 유지할 것이라 설명

산타랠리(올해 마지막 5거래일~내년 첫 2거래일 해당. 1928년 이후 80% 확률로 상승세) 기간 임박. 그간 시장 방향성의 핵심은 통화정책과 AI에 달렸으며, 현 시점 양측 모두 낙관적 내러티브 확인됨. 글로벌 IB의 연말 S&P 500 전망치는 7,000pt~8,100pt로, Range가 지난 10년래 가장 좁은 상태. 이는 시장의 견해가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음을 시사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24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HHnnMx4

[엇갈린 경제지표 속 빅테크 주도 강세]

미 증시는 DOW +0.16%, S&P 500 +0.46%, NASDAQ +0.57%, Russell -0.69%로 혼조. 견조한 3분기 GDP와 부진한 소비자 신뢰지수 등 엇갈린 경제지표에 제한적 방향성 보였으나, 이후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다만 GDP 호조에 인하 기대감 후퇴하며 중소형주 중심의 Russell은 하락. 금일 AI 종목은 엔비디아(+3.0%) 선두로 상승 흐름 출현

11개 섹터 중 6개 섹터 상승 마감. 노보노디스크(+9.2%)는 위고비 알약 승인에 강세보였으며, 서비스 나우(-1.5%)는 사이버 보안 업체 아미스 인수 발표에 하락

미 국채 금리는 2Y 3.53%(+2.5bp), 10Y 4.16%(+0bp)로 단기물 중심 상승. GDP 호조에 따른 인하 기대감 후퇴 반영한 결과. WTI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단속 강화 여파에 상승. 금 가격도 베네수엘라 지정학적 리스크 반영하며 2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3분기 GDP는 4.3%로 컨센(+3.3%) 대폭 상회. 세부적으로, 개인소비지출(PCE, +3.5%)과 서비스(+3.7%) 증가, 수출(+8.8%)이 급증한 반면, 수입은 -4.7% 감소한 영향. 소비지출이 회복된 가운데 관세 정책으로 인한 성장세(수입 감소/수출 확대) 나타난 것으로 풀이

다만,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1로 전월치(92.9) 및 컨센(91) 하회.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고용과 임금에 대한 우려 심화에 대한 결과.노동시장에 대한 악화 전망이 반영된 가운데 단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70.7로 11개월 연속 임계치 80을 하회

한편, 최근 미국 경제지표와 주식시장간의 괴리가 지속되는 모습. 통상 밀접하게 연관되는 미국채 5년물 금리와 노동 시장 서프라이즈 지수가 최근에도 동행하고 있는 반면, S&P500와의 괴리는 확대되는 상황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를 보류하겠다고 발표. 다만 18개월 뒤인 2027년 6월 23일부터 관세율 인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29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l6jGRno

[잔잔한 연말 증시 아래 피터지는 테마주]

미 증시는 DOW -0.04%, S&P 500 -0.03%, NASDAQ -0.09%, Russell -0.54%로 약보합. 이벤트 및 경제지표 일정 부재한 가운데 제한적 움직임. 엔비디아(+1.0%)가 그록과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 소식에 상승했으나 시장 전반 영향력은 적은 모습. 고밸류, 테마 중심 종목단의 매물출회 등장 팔란티어(-2.8%)와 테슬라(-2.1%)를 비롯, 양자컴퓨팅, 원전, 로봇, 우주, 가상화폐 등 부진. 나스닥100부터 미드, 스몰캡 모두 보합권 등락한 가운데 마이크로캡(-1.0%)만이 뚜렷한 낙폭 기록. 11개 섹터 중 소재(+0.6%), IT(+0.2%), 부동산(+0.1%), 헬스케어(+0.1%)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48%(-2.2bp), 10Y 4.13%(-0.6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2.76% 하락한 $56.7로 진행 중인 러-우 협상과 공급과잉 우려를 반영. 금은 +1.2% 상승한 온스당 $4,533.2 기록했으며 은의 경우 10% 가까이 급등하며 온스당 $78.5 도달. 공급제약, 미국의 핵심광물 지정, 견고한 산업수요 등의 요인 작용

원전, 로봇, 양자컴퓨팅, 우주 등 테마 업종의 매물 출회가 특징적. 원전의 경우 뉴스케일파워(-7.6%)를 비롯 센트러스에너지(-2.3%), 컨스텔레이션에너지(-1.0%) 등 건설부터 원자재, 유틸리티 기업까지 약세. 로켓랩(-8.5%)을 비롯한 우주업종과 드래곤플라이(-9.1%) 등을 비롯한 드론관련주, 그리고 아이온큐(-7.6%), 리게티컴퓨팅(-8.7%)을 비롯한 양자컴퓨팅까지 전방위적 매물 출회 흐름

부담 있는 영역 대거 하락한 가운데, 올해의 주도주인 부각 중인 마이크론(-0.7%), 웨스턴디지털(+1.1%) 샌디스크(-0.0%), 씨게이트(+0.3%) 등의 레거시 반도체 업종은 견고한 주가 레벨 유지. 해당 종목들은 YTD 기준 S&P500 최상위 수익률에 위치. 샌디스크(+594% ,YTD), 웨스턴디지털(+302%), 마이크론(+238%), 씨게이트(+231%)가 상위 1~4위. 다만 주가와 실적 성장 모멘텀이 동반되며 밸류 부담은 오히려 완화. 마이크론의 경우 EPS(12mf) 역시 +300% 가량 상승한 탓에 연초 PER(12mf) 10배 수준에서 12/24 기준 8.5배 수준으로 하락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ed Watcher] Vol.318: 중국의 부채 과잉, '좀비' 기업의 확산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APFC, 사모자산 축소 계획 구체화
- ADQ, 아시아 투자자들과 5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연기금
- BCPP, 사모 시장에 10억 파운드 추가 약정
- CPP, 굿맨과 유럽 데이터센터에 26억 달러 투자 결정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국의 부채 과잉, '좀비' 기업의 확산 ' 입니다.
중국 내 좀비 대출이 급증하며 자본 효율성과 생산성이 심각하게 저해되는 모습입니다. 중국은 '08년 이후 막대한 신용 팽창을 겪었으나, 해외 차입이 아닌 자국 내 자본으로 자금이 조달했습니다. 이는 직접적 금융 위기 영향을 제한하는 효과입니다. 다만 잔존한 리스크는 '좀비 대출(은행들이 부실 기업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는 중국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장기적 경제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미국 경제, 기대와 우려 요인 살펴보기' 입니다.
'25년은 해방의 날(Liberation Day) 이후 시장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했던 구간입니다. '26년 미국 경제의 관전 포인트는 정책 모멘텀과 가계 소득 증가 여부 등입니다. 예산안 통과에 따른 대규모 세금 환급과 가구별 현금 지급은 민간 소비 및 노동시장 촉진 요인입니다. 관세 정책의 명확화와 규제 완화 여부는 기업의 투자 환경을 좌우하는 요인입니다. 다만 단기 부양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부채 증가에 따른 장기 금리 상승 위험 역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Tl1vD5j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30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xcAQyno

[금&은 급락과 종전 불확실성, Risk-Off에 기술주 하락]

미 증시는 DOW -0.51%, S&P 500 -0.35%, NASDAQ -0.50%, Russell -0.57%로 약보합. 연말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전일이어 차익실현 움직임 확산. 귀금속 급락과 러-우 종전 기대감 후퇴가 리스크 오프 심리 일부 자극. 고밸류 테마주에 국한되었던 매도세가 대형 기술주까지 이어지는 모습

엔비디아(-1.2%)가 그록 인수금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했으며 테슬라(-3.3%)는 사이버트럭 양극재 공급업체와의 계약 조정 이슈 우려로 하락. 대형주 매도 압력 존재하는 가운데, 마이크론(+3.4%) 모멘텀을 제외하면 분위기를 뒤집을만한 상승 재료 부재

미 국채 금리는 2Y 3.45%(-2.5bp), 10Y 4.11%(-1.9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1.9% 상승한 $57.8로 우크라이나가 푸틴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는 러시아 정부 입장에 종전 기대감 후퇴. 금, 은, 기타 귀금속은 최근 일주일간 사상 최고치 경신 후 급락. 계기는 CME가 증거금을 2만달러에서 2.5만으로 인상한 영향

11개 섹터 중 에너지(+1.0%), 부동산(+0.2%), 유틸리티(+0.2%), 필수소비재(+0.1%) 상승 마감. 금속 랠리와 함께 견조한 흐름 유지하던 소재(-1.0%)는 금일 급락에 동반 부진. 경기소비재(-1.0%)는 테슬라(-3.3%)부진 여파. 위험회피 심리 자극됨에 따라 금융(-0.5%), IT(-0.5%), 컴스(-0.2%) 대비 필수 소비재와 같은 방어 업종 강세

마이크론(+3.4%)은 견조한 실적 기대감 이어지며 수급 집중. 연중 +240%가량 급등했으나 실적 컨센서스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밸류 부담 완화. 엔비디아가 자체 AI SSD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이는 메모리 업종의 강한 수요를 증명. 데이터센터 자산운용사 디지털브릿지(+9.5%)는 소프트뱅크 인수 협상 소식에(40억달러 규모) 급등

러-우 종전 협상 시도 결과의 불확실 강화.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 철군 의제를 두고 러시아측의 강한 의지 확인. 더해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 관저를 대상으로 장거리 드론 공격을 시도했음을 언급하며 평화협상 재검토를 언급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31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Uq3vMHH

[AI 인프라의 해, 2025년의 마무리]

미 증시는 DOW -0.20%, S&P 500 -0.14%, NASDAQ -0.24%, Russell -0.76%로 약보합. 연말 거래량 적은 가운데 기술, 성장, 테마 중심의 차익실현 지속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다만 IB들의 낙관적 2026년 전망과 AI 관련 M&A 이슈들(소프트뱅크, 메타 등)이 시장 낙관을 유지시켰으며 변동폭 자체가 적은 환경 속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 고용의 하방과 물가의 상방이 공존한 상황으로 인하 후 동결 의지 확인.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한 추가 금리 인하는 적절하나 인하 시점에 대한 의견 엇갈리는 상황. 시장의 인하 기대는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

미 국채 금리는 2Y 3.45%(-0.6bp), 10Y 4.12%(+1.2bp)로 혼조. 유가는 WTI 기준 -0.28% 하락한 $57.92로 소강상태에 접어든 러-우 종전 협상 상황 반영. 구리는 +3%가량 급등하며 견조한 AI향 수요 지속. 은, 플래티넘 등 귀금속은 전일 급락 후 재차 급등하며 높은 투기적 변동성 유지

11개 섹터 중 에너지(+0.8%), 컴스(+0.3%), 유틸리티(+0.2%), 부동산(+0.2%), 소재(+0.2%) 상승 마감. 경기소비재(-0.3%)는 테슬라와 동반 부진

2025년 S&P500은 AI 인프라 업종이 주도. 레거시 반도체의 부상으로 그간 빅테크와 엔비디아가 주도했던 기술주 내 키맞추기가 뚜렷하게 포착. 가장 아웃퍼폼한 기업은 11월 말 신규 편입된 샌디스크(+568%, YTD). 뒤이어 웨스턴디지털(+290%), 마이크론(+249%), 씨게이트(+225%) 순. 해당 기업들은 EPS 전망치도 동반 급등하며 밸류단의 부담도 적은 상황

5위는 로빈후드(+210%)로 주식과 가상화폐 거래량 상승에 따른 실적 호조. 6위는 뉴몬트(+173%)로 사상 최고치 갱신한 금가격 반영. AI 인프라 기업도 강세였는데 13위에 GE버노바(+101%)는 데이터센터향 LNG 가스터빈 수요 모멘텀 지속. 16위 암페놀(+96%)과 18위 코닝(+87%)은 데이터센터향 커넥터, 광케이블 등의 수요. AI 활용 수익화 기업들로는 9위의 팔란티어(+139%)와 11위 앱러빈(+114%)등이 각각 정부향과 광고 솔루션 수익 기대감 반영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우혜영 채권] Monetary Policy Review: 2025년 통화정책 한눈에 살펴보기

- FED: 3.50~3.75%로 75bp 인하(9월∙10월∙12월)
- BOK: 2.50%로 50bp 인하(2월∙5월)
- ECB: 2.00%로 100bp 인하 (1월∙3월∙4월∙6월)
- BOJ: 0.75%로 50bp 인상(1월∙12월)
- BOE: 3.75%로 100bp 인하(2월∙5월∙8월∙12월)

URL: https://vo.la/0MXy0Tq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05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eBVRF0D

[로테이션의 키워드는 AI 투자 부담과 실적 성장]

미 증시는 DOW +0.66%, S&P 500 +0.19%, NASDAQ -0.03%, Russell +1.06%로 상승. 2026년 첫 거래일 다우, 러셀은 강세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방향성 엇갈린 모습.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한 가운데 레거시 반도체를 비롯 올드 이코노미 업종(금융, 소재, 산업재 등) 견조한 모습. AI 투자와 경제 성장의 수혜로 실적 성장 가시화된 영역과 AI 투자 부담 및 수익성 증명해야하는 그룹 간의 차별화. 트럼프 행정부의 가구 관세 인상 연기 결정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11개 섹터 중 에너지(+2.1%), 산업재(+1.9%), 소재(+1.5%) 등 8개 업종 상승마감. 반면 경기소비재(-1.1%), 컴스(-0.4%), 필수소비재(-0.2%)는 하락 마감. IT의 경우 M7(-0.9%), S.W(-2.7%) 부진했으나 반도체(+2.1%)와 전자장비(+2.9%)가 강세. 마이크론(+10.5%), 웨스턴디지털(+9.0%), 램리서치(+8.1%) 등 급등

미 국채 금리는 2Y 3.47%(+0.0bp), 10Y 4.19%(+2.4bp)로 상승. 유가는 WTI 기준 -0.17% 하락한 $57.32로 관망세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9월 발표했으며 연초 시행 예정이었던 가구 품목 관련 관세 적용을 1년 연기할 것이라 발표. 해당 소식에 RH(+8.0%), 로우스(+2.4%) 등 관련 업종 상승. 작년 11월 일부 농산물 관세 철회에 이어 파스타 관세를 인하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세는 완화되는 방향성 유지. 일부 언론들은 연초 IEEPA 관련 대법원 판결을 의식한 행보라 언급했으며 통화정책, 지지율 등을 고려한 정치적 판단일 가능성 언급

트럼프 행정부는 1/3베네수엘라 공습과 함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안정적 정권 이양 전까지 실질적으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중심으로 미국의 관리가 있을 것이라 선언. 석유산업에 대해서는 전면 금수 조치 유지되는 가운데 미국의 석유회사들을 투입해 석유 인프라 복원을 진행할 것이라 언급

추가 군사활동 가능성은 적은 상황에서 증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평가 지배적. 지난 이란 공습 시에도 추가 군사활동보다 지정학 리스크 완화 측면에 더욱 부각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05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eBVRF0D

[특징주: MU 메모리 가격 사이클 수혜, RH 관세 우려 일단락]

마이크론 (MU, +10.5%),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 수혜
금일 기술주 전반 매수세 확대된 가운데 마이크론은 IB들의 TP 상향에 힘입어 주가 급등. Bernstein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270→$330로 상향 조정. 주요 근거는 DRAM 가격상승에 대한 수혜. '26년에도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공급 제약으로 DRAM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Bernstein은 분기 평균 판매가 상승세가 '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근 동사의 분기 가이던스는 이를 더욱 지지하는 것으로 평가. 일전에 동사는 수급 불균형 상황 속 FY26 CapEx 가이던스를 기존 $18B→$20B로 상향 조정. CEO는 '26년에도 공급 부족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현재의 상승세를 본격적인 메모리 슈퍼 사이클로 평가하는 모습

RH (RH, +8.0%), 가구 관세 유예
트럼프 대통령이 가구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1년간 유예하겠다고 발표하자 가구 소매업체 주가 상승세. RH를 비롯 웨이페어(+6.1%), 윌리엄스 소노마(+5.2%), 이튼알렌(+0.1%) 등이 상승 마감. 미 행정부는 가구와 주방 캐비닛, 화장대 등에 부과될 예정이었던 30~50% 수준의 관세를 '27년 1월까지 유예하며, 이는 무역 파트너들과 생산적인 협상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 특히 금번 유예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생산 의존도가 높은 RH의 주가가 강한 상승세 보인 모습. 그간 수입 관세 및 주택 시장 미활성화에 따라 동사는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바 있음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CEG, +3.7%), $1B 규모 정부 계약 체결
바이두 (BIDU, +15.0%), AI 반도체 자회사 홍콩 상장 추진
기타 코멘트: TSLA(-2.6%), MSTR(+3.4%), SYNA(+2.3%)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