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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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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7imT1ED

[특징주: FT보도에 하락한 NVDA, JPM 2026년 비용지출 확대 경고]

엔비디아 (NVDA, -0.3%), 찬물 끼얹은 FT 보도
전일 H200 수출 허가에도 FT 보도에 상승폭 모두 반납. 전일 트럼프 행정부는 엔비디아의 H200을 '승인된 고객'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음을 발표했으며, 판매액의 25%는 미 정부에 귀속시킬 예정. 다만 FT측은 해당 승인에도 불구, 오히려 중국 당국이 로컬 업체 대상으로 H200 구매를 허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제기. 자국 로컬 반도체 업체들의 기술 자립과 AI 산업 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의존도를 축소시키려고 할 것이란 분석. 일전에 젠슨 황 CEO도 화웨이의 AI용 반도체 제품이 엔비디아 H200과 유사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이 제고된 상황이며,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 여타 업체들 또한 AI 칩 경쟁을 본격적으로 개시한 시점. 다만 공급단에서의 부족을 감안했을 때 단기적인 의존도 축소는 쉽지 않다는 평가도 존재. 현재 중국 업체들의 가장 불리한 부분은 효율성에 있다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 속에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중국 업체들의 격차가 매우 큰 상황. 더해 전일 시진핑 주석의 긍정적 화답과 함께 기술적 측면에서 우위인 H200에 대한 수요가 예상되는 상황

제이피모건 (JPM, -4.7%), 2026년 비용 지출 확대 경고
CEO가 Goldman Sachs 금융 서비스 컨퍼런스에서 2026년 비용 지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언급하자 주가 속락. CEO는 악화되는 경제 상황 속 성장 관련 지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제품 마케팅과 지점 설립, AI 투자 등에 대한 비용 증가로 내년 지출 비용이 약 $105B에 달할 것임을 예상. 구체적으로 소비가 여전히 견고하나, 리테일 부문에서의 지출 톤 다운이 확인되었음을 지적했으며, 노동 수요 약화와 소비 센티 부진, 물가 절대수준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 평가

엑슨모빌 (XOM, +2.0%), 장기 성장 목표 상향 조정
홈디포 (HD, -1.3%), 2026년 주택시장 회복 비관적 전망
기타 코멘트: GOOGL(+1.1%), CPB(-5.2%), AZO(-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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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은(Silver), Too much love will kill you

- 은 가격은 관세 부과 가능성과 '핵심 광물' 지정에 12월 온스당 $60을 넘어서며 2개월 간 20% 이상의 급등세
- 은 가격 급등은 1)금 대비 작은 실물 시장 규모, 2) 산업 수요, 3) 관세 정책에 따른 재고 집중에 지속적으로 견인
- 가격 버블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 있으나, 관세 부과 철폐 시 가격 급락에 유의할 필요

URL: https://vo.la/prCUxVD
[우혜영 채권] 연준 이사회를 넘어 지역 연은 총재 인선까지 트럼프의 손길이 닿을 수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 인하에 나설 인물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고 많은 이사를 지명할수록 추가 인하 시점이 앞당겨지고 폭이 커질 수 있음
- 지역 연은 Class C 이사들은 연준 이사회 지명 인물들로 지역 연은 총재 인선 과정에서 연준 이사회 역할 중요함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회 장악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첫걸음

URL: https://vo.la/cJ6cP1C
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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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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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감 제공한 FOMC, 찬물 얹는 오라클]

미 증시는 DOW +1.05%, S&P 500 +0.67%, NASDAQ +0.33%, Russell +1.32%로 상승 마감. FOMC 대기하며 보합권 유지하던 시장, FOMC에서 금리 인하와 함께 성장 낙관, 유동성 공급 안정, AI의 영향력 등을 확인. 이에 DOW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그리고 반도체, 산업재 섹터 내의 로테이션 강화. M7 (+0.0%)및 나스닥100(+0.4%)의 경우 상승폭 크지 못한 모습

12월 FOMC는 25bp 인하 결정(기준금리 Range 3.5%~3.75%). 앞서 금리 인하 자체는 기정 사실화되었으나, 향후 인하 경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음. 금일 확인한 연준 스탠스 역시 유사한 양상. 점도표 상 '26년 연내 인하 횟수는 1회로 유지. 그럼에도 현재CME FedWatch 상 '26년 연내 인하 횟수는 2회가 가장 유력. 시장 낙관과 금일 증시 반등을 이끈 요인은 다음과 같음

①성장 기대: 내년 GDP 성장률은 1.8%→2.3% 상향 조정. 더해 AI에 관한 파월 언급도 크게 주목됨. 발언에 따르면 최근 5~6년 간 생산성이 증가함. 그 원인 중 하나는 AI. 고용시장 내 AI의 하방압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 ②인플레이션 안도: 내년 물가상승률은 2.6%→2.4% 하향 조정. 파월은 내년에 접어들며 관세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 ③단기 유동성 공급: 대차대조표 안정화를 위한 단기 국채 매입 개시(12일~) 예정

파월 발언으로 AI 효용에 대한 시장 낙관이 확장된 가운데, 장 마감 후 오라클 실적 확인. 매출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을 하회하며 주가 낙폭 확대 중. 앞서 동사는 재무 건전성(수익성 대비 과도한 투자 규모)에 대한 의혹 제기되며, AI 밸류체인 전반의 센티멘트를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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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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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램 가격 상승 수혜자 MU, ORCL 실적 쇼크]

마이크론 (MU, +4.5%), D램 가격 상승 수혜자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미국계 IB들의 TP 상향 이어지자 주가 속등. Citi는 전례없는 D램 가격 상승세로 1FQ 매출이 $14B에 달할 것이라며, TP $275→$300로 상향 조정. BNP 파리바는 메모리 가격 부문의 역사적인 상승세 진입으로 마이크론의 지속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 11월 소비자용 D램과 낸드 TLC 현물 가격이 각각 +408%YoY, +165%YoY 상승함에 따라 가격 상승기가 2026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물론 데이터센터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실적 성과가 더 긍정적이지만,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공급망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 언급. 투자의견

오라클 (ORCL, +0.7%, 마감 후 -10%대 하락), 매출 컨센 하회
금일 실적 실망감에 시간외 주가 속락 중. 3FQ25 매출은 $16.1B, EPS $2.26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클라우드 인프라(OCI) 부문 매출은 +68%YoY 증가한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은 +34%YoY 증가. 2개 부문 모두 성장세 보였음에도 매출이 시장 컨센 하회하자 실망감 자극. 특히 그간 대규모 AI 계약이 실제 수익성 실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우려가 압도하며 주가 속락세. 수주를 뜻하는 잔여이행의무(PRO)는 메타, 엔비디아 등 대형 고객사들과의 계약 체결로 +440%YoY 증가

GE 버노바 (GEV, +15.6%), 배당금 확대와 가이던스 상향
팔란티어 (PLTR, +3.3%), 미 해군 입지 확보
기타 코멘트: TSLA(+1.4%), MET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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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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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vo.la/SHpcOPO

[AI 버블 우려는 빅테크 한정, FOMC 확인 이후 순환 강화]

미 증시는 DOW +1.34%, S&P 500 +0.21%, NASDAQ -0.26%, Russell +1.21%로 혼조세. 오라클 실적발표로 AI 버블 경계심 존재하는 가운데 12월 FOMC의 금리 인하와 전망치 조정이 2026년 골디락스 기대감을 자극. 연준은 금번 FOMC에서 26년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물가는 하향조정. 전일에 이어 다우, 중소형주로의 로테이션 흐름 가속. AI 밸류체인에서도 차별화 발생. AI 투자의 주체인 빅테크는 AI 버블과 수익성 및 경쟁 우려 직면,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하드웨어, 메모리, 전력, 소재 등의 인프라 테마와 소프트웨어 테마는 견조한 상승 모멘텀 지속

11개 섹터 중 소재(+2.2%), 금융(+1.8%), 산업재(+1.1%), 헬스케어(+1.0%) 등 8개 섹터 상승 마감. 유가 하락 영향 받은 에너지(-0.4%)과 빅테크들이 포함된 IT(-0.6%), 컴스(-1.0%)는 부진. 다만 IT 내에서도 전자장비(+0.7%), S/W(+0.1%) 등 견조한 영역도 존재. 스타일에서는 가치(+0.6%)가 성장(+0.0%)을 아웃퍼폼했으며 미드캡(+0.9%), 스몰캡(+1.1%)이 견조

미 국채 금리는 2Y 3.54%(+0.2bp), 10Y 4.16%(+1.0bp)로 강보합. 전일 FOMC 금리 인하 반영 후 숨고르기.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컨센을 상회하자 소폭 하락

M7(-0.7%)과 나스닥100(-0.3%) 기술주 소외에도 전통 반도체 기업으로의 성장성 부각은 지속. 웨스턴디지털(+2.9%), 씨게이트(+3.0%), 온세미(+1.6%), 마이크로칩(+1.8%) 등의 소위 지루한 기술주(Boring Tech) 영역들은 데이터센터 확충 경쟁의 수혜주로 급부상. AI 버블론이 AI투자의 주체인 빅테크를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견조한 주가 흐름 유지

2025년 S&P500 기업들의 YTD 수익률 중 최상위에 위치. 웨스턴디지털은 +317% YTD 수익률 기록하며 S&P500 전체 1위. 씨게이트(+262%), 마이크론(+208%)도 2위, 4위 기록 중. 이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은 GE버노바(+107.8%), 데이터센터 광통신 및 전력 인프라 수혜를 받은 코닝(+105%), 암페놀(+101%) 등도 상위 수익률 그룹에 속하며 견조한 모멘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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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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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I 수익성 우려 재부각된 ORCL과 AVGO]

오라클 (ORCL, -11.0%), 매출대비 과도한 지출
전일 장 마감 후 공개된 실적이 재차 AI 수익성 우려감을 자극하며 주가 속락. 구체적으로, EPS는 컨센 상회했으나 매출이 하회. 매출 성장률은 +14.2%YoY 증가했음에도 여전히 지출 부담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 수주를 뜻하는 PRO(잔여이행의무액)는 +438%YoY 증가했으나, 연간 CAPEX 투자 규모가 $15B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출에 대한 비중이 과도하게 높다는 평가. 실제로 영업이익률도 전분기(43.4%) 대비 감소한 41.9% 기록하는 등 과도한 지출과 낮은 매출에 대한 우려가 잔존. 한편 BMO Capital은 오라클 매출 부진에 초점 맞추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355→$270로 하향 조정. 영업현금흐름은 긍정적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약세를 강조했으며, 매출 관점에서의 부진이 우려스럽다는 평가

브로드컴 (AVGO, -1.6%, 마감 후 -5%대 하락), 마진 이슈 재부각
전일 오라클 실적에 위축되었던 브로드컴 주가는 호실적 발표에도 시간외 -4%대 하락 중. 4FQ25 매출은 $18.02B, EPS $1.95로 컨센 상회. 매출 성장률이 +28%YoY 기록한 가운데, AI칩 관련 매출이 +74%YoY 증가하며 총매출 성장 견인. CEO는 현 분기 모멘텀이 내년 1FQ 실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AI 칩 관련 매출은 2배 증가한 $8.2B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제시된 1FQ26 매출 가이던스는 $19.1B로 컨센($18.31B) 상회. 실적 발표 후 +3%대 상승 흐름 보였음에도 어닝콜에서 마진 관련 언급 부각되자 주가 하락 전환. 전일 오라클 실적 발표 후 마진에 대한 시장 관심이 쏠려 있었던 가운데 트리거로 작용한 모습

디즈니 (DIS, +2.4%), OpenAI와 지적재산 계약 체결
코스트코 (COST, +1.2%, 마감 후 -0.5%대 하락), 가성비 선호 지속
기타 코멘트: RCL(+7.4%), LL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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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Quant Weekly] Vol 111. Reflation, Value
-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며 재차 우려 부각
- 그러나 AI 문제보다는 리플레이션과 밸류 문제가 부각된 영향으로 판단. '20년 후반~'21년 상반기와 유사한 매크로 환경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
- 대응 전략으로는 밸류 부담이 적은 AI 관련주와 非 AI 주도주, 리플레이션 트레이딩의 바벨 전략 제시

URL: https://vo.la/tft4R0V
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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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URL: https://vo.la/78ohr8q

[AI 버블과 금리 인하보다 현실적인 건설 지연의 문제]

미 증시는 DOW -0.51%, S&P 500 -1.07%, NASDAQ -1.69%, Russell -1.51%로 하락. 브로드컴(-11.4%)의 매출 전망 실망 매물에 더해 오라클(-4.5%)의 데이터센터 건설지연 이슈까지 발생하며 AI 밸류체인 등 기술주 전반 부진. 굴스비총재를 비롯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도 센티 위축에 기여

오후 오라클의 반박 보도가 등장함에 따라 낙폭 일부 만회했으나 그간 랠리 지속했던 레거시반도체, 전력기기, AI 관련 소재 기업들은 부담 느끼며 매물 출회. 11개 섹터 중 필수소비재(+0.9%), 헬스케어(+0.3%) 등 방어적 업종 포함한 5개 섹터 상승

미 국채 금리는 2Y 3.52%(-1.8bp), 10Y 4.18%(+2.7bp)로 혼조. 유가는 WTI 기준 -0.3% 하락한 $57.4로 러-우 관망세 유지

오라클&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AI 밸류체인 공급망 병목현상 이슈 발생. 오라클의 즉각적 반박으로 일시적 완화되었으나 해당 이슈는 건설 초기단계부터 발생했던 우려인만큼 단기에 진정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당사 역시 공급망 병목 현상에 더해 미국 이민자의 대규모 이탈, 셧다운으로 인한 건설 승인 지연 등을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더해 최근 구리, 전력기기, 가스터빈, 반도체 등의 가격 상승으로 AI 투자 기업들이 비용 압박에 직면한 점도 부담 요인

12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 오라클의 데이터 센터 지연 가능성을 보도. 오픈AI를 위해 건설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예정일이 20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되었다는 내부 관계자의 발언. 오라클 측은 즉각 반박

해당 지연 이슈는 미 건설업계를 비롯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부적으로도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음. 올 8월 소프트뱅크 CFO는 "AI 인프라 확장은 서버나 GPU의 기술적 준비상태 보다 각기 다른 일정과 제약조건을 가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건설파트너, 기관, 하드웨어 공급업체 등)의 조율 상태에 달려있다"라고 언급. 전미 건설 협회장의 경우 연중 지속적으로 노동자 부족, 전력 부족, 셧다운에 따른 정부 승인 지연 등의 문제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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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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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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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VGO의 마진과 수주에 대한 고민, RIVN 자체 설계 칩 적용]

브로드컴 (AVGO, -11.4%), 마진과 수주에 대한 고민
전일 호실적 발표에도 어닝콜에서 마진 관련 우려 부각되자 주가 속락세. 구체적으로, 매출과 EPS 모두 컨센 상회했으며, AI칩 관련 매출이 다음 분기에 2배 증가한 $8.2B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다만 CFO가 어닝콜에서 단기 마진 압박에 대한 가능성을 경고하자 주가 하락 트리거로 작용. AI 관련 매출 비중 확대에도 불구, 1분기 총 마진이 10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더해 CEO가 $73B 규모의 AI 제품 관련 백로그가 예상된다고 언급했으나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하락폭을 확대. 다만 Mizuho는 AI 성장세에 대한 전망에 초점 맞추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435→$450로 상향 조정. 이들은 동사가 AI XPU/네트워킹 공급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라고 평가하며, '26년 AI 매출 성장세가 +126%YoY 이상 증가할 수 있음을 언급. Keybanc와 Jefferies 등 여타 IB들도 동사 성장세에 집중하며 각각 TP $420, $500로 제시하는 모습

리비안 (RIVN, +12.1%), 자체 설계 칩 + 자율주행 구독 서비스 출시
리비안이 엔비디아를 대체할 동사 자체 설계한 AI칩 공개. 자율주행 부문에 대한 기술력 제고를 위한 단계로써, 설계된 칩은 곧 출시 예정인 R2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 탑재할 예정. CEO는 비용 절감과 기술력 제고를 동시에 진행했다며, 차량 한대당 수백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진행했음을 언급. 공개 당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지 못하며 주가 하락세 나타나기도 했으나, 이후 IB들의 긍정적 의견과 함께 주가 급등. 특히 자율주행 부문 구독 서비스인 오토노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는 모습. 요금은 월 49.99달러 수준으로, 테슬라 구독 서비스 비용인 99달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룰루레몬 (LULU, +9.6%), CEO 교체 소식에 환호
오클로 (OKLO, -15.1%), 원전주 급락
기타 코멘트: RH(+5.7%), TLRY(+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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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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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다우와 박한 환경의 AI, 나스닥]

미 증시는 DOW -0.09%, S&P 500 -0.16%, NASDAQ -0.59%, Russell -0.81%로 약보합 마감. 브로드컴(-5.6%)과 오라클(-2.6%)을 중심으로 AI 주도주와 소외 가치주 간의 로테이션 흐름 지속. AI 밸류체인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회사채 부담, 수익성 증명 등의 과제와 높은 주가 레벨로 부담 직면. 반면 연말소비시즌, FOMC를 거치며 2026년 경기 기대감은 상승하며 그간 소외되었던 영역으로의 온기 확산을 주도. 금주 ECB, BOJ 등 통화정책 회의 일정과 고용, 물가, 소비 등 매크로 지표 발표가 대거 예정된 점도 부담

지수 하락에도 S&P500 기업 중 281개 상승 마감. 미드(-0.2%), 스몰(-0.3%)캡은 견조한 모습 유지. 11개 섹터 중 건강관리(+1.3%), 유틸리티(+0.9%), 경기소비재(+0.5%) 등8개 섹터 상승 마감. IT(-1.0%)의 경우 H/W, 스토리지 섹터의 차익실현 매물 지속되며 하락세 유지. 엔비디아(+0.7%)가 최근 낙폭에 따른 매수 기회 주목되며 매수세 유입된 점이 하방 지지

미 국채 금리는 2Y 3.50%(-2.1bp), 10Y 4.17%(-1.2bp)로 하락. 뉴욕연은제조업 지수 부진으로 하락했으나 12월 도비시한 스탠스 보였던 윌리엄스 총재가 1월 FOMC에서는 매파적 성향 드러내며 낙폭 축소

16일을 시작으로 11월 고용보고서, CPI, 소매판매 등 매크로 지표 대거 예정. 16일 예정된 11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는 비농업 고용 +4만명 증가, 실업률 4.5%로 9월(+11.9만, 4.4% )대비 위축 예상. 대체로 셧다운 여파, 정책 불확실성, AI 영향 등을 경계하며 비관적 스탠스 유지. 18일 예정된 11월 CPI는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근원 모두 3.2%YoY 예상

마이크론은 한국 기준 12/18 06:30 실적발표 예정. 메모리 산업의 AI 투자 수혜 부각되며 9월부터 랠리 지속 중. YTD 수익률 +172%로 S&P500 기업 중 상위 수익률 5개 기업에 포진.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과 함께 레거시 반도체의 AI 밸류체인 편입 기대감 강하게 반영. 현재 3Q 실적 컨센서스는 EPS $3.81, 매출 $12.63B으로 EPS 121%YoY 상승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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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I로 혼란한 시장, TSLA는 무인자율주행으로]

브로드컴 (AVGO, -5.6%), 개선되지 않는 시장 센티
전주 AI 버블론을 재부각시킨 브로드컴과 오라클(-2.6%)은 매도세 지속. 브로드컴은 어닝콜에서 마진에 대한 소극적 스탠스 확인하며 실망감 자극. 오라클은 매출 대비 과도한 지출 확인하며 재무 건전성 리스크 재확인. 다만, 브로드컴의 경우 주요 IB가 긍정적 의견 개진 중. 일례로 Morgan Stanley는 단기적/중장기적 실적 개선 여력이 모두 확인되었음을 언급. 컨센 상회한 AI 매출, 고객사 확대 등이 근거. 번외로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앤트로픽과의 대규모 계약 체결. 사업 경쟁력 확대 측면에서 구체적 청사진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테슬라 (TSLA, +3.6%), 조용히 준비한 무인주행
AI 버블론으로 시장 관심이 쏠린 가운데, 테슬라는 무인자율주행 연구 지속. 발표에 따르면, 미 오스틴 지역 내 안전요원 없는 무인 주행을 실현. 즉 차량(모델 Y) 내 사람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 부사장은 "And so it begins"라 언급하며, 해당 보도가 사실임을 시사. 올해 테슬라는 트럼프 모멘텀이 소강된 이후, 시장 관심에서 소외되는 양상을 보임. 다만 AI 밸류체인 전반의 논쟁 속에서도 주가 하방 지지한 상태. YTD 수익률은 +25.3%로, 엔비디아(+27.5%) 및 마이크로소프트(+13.4%) 등에 견주는 성과

질로우 (ZG, -7.9%), 구글의 사업 진출 우려
구글의 부동산 사업 진출 소식 보도되며 주가 급락.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부동산 광고 서비스를 준비 중. 구글 검색 단계에서 매물 정보와 추천 등을 제공하는 방식. 다만 주요 IB는 금일 낙폭이 과도함을 언급. 그 근거는 MLS 시스템에 있음. MLS란 북미 지역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공유하는 DB. 즉 구글이 해당 데이터을 광고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의문 제기된 것. Piper Sandler는 과거 Bing의 사례 상기. 동사는 MLS 데이터를 검색에 접목하려 했으나 결국 시스템 개발을 중단

아이로봇 (IRBT, -72.7%), 결말은 파산
기타 코멘트: KLAC(+2.6%), HOOD(-3.6%), PYP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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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16: 호주의 SNS 금지, 빅테크 투자에 울리는 경고음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이스라엘 투자 축소
- 노르웨이 국부펀드, 데이터센터 투자에 신중

연기금
- AI 랠리에 선 긋는 영국 연기금들
- 독일 VZB, 하이리스크 투자 후폭풍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글로벌 무역 분절화의 민낯' 입니다.
글로벌 무역 분절화는 국가·산업·수출입 구조에 따라 비대칭적으로 전개 중입니다. 기존 무역 분절화 시나리오에는 국가들을 두 블록(미국/중국)으로 구분해 지정학적 거리에 따라 분석했습니다. 새로운 분석에서는 지정학적 거리가 아닌, 국가 간 관계변동 등 요인을 고려했습니다. 실제 분석 결과, 중국의 무역 조정 방식 및 첨단기술 내 지정학적 민감도가 반영되며 기존 시나리오와 상이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호주의 SNS 금지, 빅테크 투자에 울리는 경고음' 입니다.
호주의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조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이 구조적인 규제 리스크에 노출됨을 의미합니다. 호주의 사례는 미국 등 주요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중국의 미성년자 규제가 대형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중대한 충격을 초래했던 전례와 비교 가능합니다. 서방 국가의 규제 강도는 중국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응책은 로비와 기술적 우회 차단 정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자 이용자 의존도가 높은 플랫폼일수록 중장기 성장 가정과 수익 구조에 대한 재평가가 불가피한 환경에 진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oL0TOSr
[김윤정 ETF/ESG] 2025 ETF 동향: 더 늘어날 선택지
- ETF 시장 확대과 자금유출입 동향, 올해 상장한 ETF 특성을 점검
- 개인투자자 주식시장 유인 정책도 주목할 부분. ①세제·ISA, ②거래소(넥스트레이드) 변화 국면
-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ETF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ETF 투자 규제는 강화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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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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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다 인프라 규제 완화 기대, 테슬라 및 기술주 강세]

미 증시는 DOW -0.62%, S&P 500 -0.24%, NASDAQ +0.23%, Russell -0.12%로 혼조세. 고용, 소매판매 등 경기지표 발표되었으나 뚜렷한 의미와 증시 영향은 부재. 12월 FOMC에서 셧다운 이후 데이터상의 왜곡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고용 부진의 대응 또한 선제적 인하로 완료. 소매판매도 자동차 부진 제외하면 대체로 견조. 기술주 내에서는 S.W 중심으로 온기 확산 움직임 출현. 오후 들어 인프라 규제완화 법안인 SPEED act 통과 기대감 반영되며 하이퍼스케일러를 비롯 반도체 업종 전반 상승

11개 섹터 중 IT(+0.3%), 경기소비재(+0.3%), 컴스(+0.2%) 3개 섹터 상승 마감. 유가 급락에 따라 에너지(-3.0%) 업종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최근 랠리 펼쳤던 헬스케어도 차익실현 움직임

미 국채 금리는 2Y 3.49%(-1.5bp), 10Y 4.15%(-2.7bp)로 혼조. 유가는 WTI 기준 -3.0% 급락한 $55.1로 러-우 종전 협상 이후 공급 과잉 우려 반영. 러시아 외무차관 등 내부 인사들이 종전 협상 완료 직전에 있다라고 언급한 점 부각

11월 비농업 고용은 6.4만명으로 컨센(4만) 상회. 셧다운 영향 불가피했던10월은 -10.5만명 감소로 집계.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투자 관련된 건설업 고용은 2.8만명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 실업률은 10월 수치는 누락, 11월은 4.6%로 컨센(4.4%) 상회하며 21년 이후 최고치 경신

10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MoM로 컨센(+0.1%) 하회했으나 자동차/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0.5%MoM, GDP 산출에 사용되는 컨트롤 그룹 지표는 +0.8%MoM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 특히 백화점과 온라인 소매 매출이 비교적 견조하며 소비 기대감 지속. 자동차 판매의 경우 -1.6%MoM하락했는데 정부지원 축소와 금리 영향 예상

AI 인프라 관련 규제를 완화시키는 SPEED Act가 하원 절차적 투표를 215대 209로 통과. 통과 이후 M7 종목 +1%가량 상승했으며 반도체 업종도 상방압력 부여. 테슬라의 경우 오후들어 +2.4%가량의 상승폭. 금주 후반에 최종 투표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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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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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LA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PFE 2026년 가이던스 부진]

테슬라 (TSLA, +3.1%), 로보택시 테스팅 진행 중
일론 머스크가 X에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오스틴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 장 마감 후 주가 $489에 도달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Morgan Stanley도 테슬라 로보택시 규모가 2026년에 유의미한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현재 50~150대 수준에서 '26년에 1,00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35년말까지 여러 도시에 걸쳐 100만대 이상의 로보택시 운행을 예상. 한편 경쟁 완화 기대감도 주가 상단을 지지한 모습. 경쟁사 포드(+0.2%)는 수요 부진에 일부 대형 EV 생산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 동사는 트럼프 정책 하 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ESS 등 여타 사업에 집중할 계획. 더해 전기차 사업부에 대해 $19.5B 규모의 자산 상각이 예상된다고 발표. CEO는 지난 몇 달 간 시장 상황 변화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언급. EV 업계 경쟁 우려 완화되며 테슬라 주가 상승폭 확대

화이자 (PFE, -3.4%), 2026년 가이던스 부진
2026년 실적 가이던스 부진에 주가 속락. FY26 EPS 예상치는 $2.8~$3로 컨센($3.05) 하회했으며, 매출액도 $59.5B~$62.5B로 올해 컨센($62B) 하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팬데믹 이유 수요 정상화로 코로나19 관련 제품은 $5B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FY25 대비 $1.5B 감소한 수준. 특히 의약품 특허 만료와 제네릭 의약품(신약 특허 만료 후 동일 효과를 가지도록 만든 복제약) 출시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 다만 동사는 팬데믹 제품을 제외할 시 핵심 사업부가 약 +4%YoY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사우스웨스트 (LUV, +1.1%), Barclays의 투자의견 상향
서클인터넷 (CRCL, +10.0%), 은행과 핀테크에도 도입되는 USDC
기타 코멘트: CVX(-2.0%), PLT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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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구리(Copper), 추가 상승 모멘텀 점검

- 동가는 한 달간 10% 이상 상승세, LME/COMEX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 모두 높은 수준으로 확대

- 트럼프 통상 정책 영향으로 구리 재고가 미국에 집중되며 글로벌 가용 재고 부족. 이로 인해 거래소 간 가격 차별화와 스프레드 확대(왜곡) 심화

- 가격 급등으로 중국 실수요 둔화. 단, 데이터센터·전력기기 등 신규 수요 영향력 확대와 달러 약세 등 매크로 환경이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URL: https://vo.la/6IfHJwR
LS Global Market Daily_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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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AI, 믿을 건 마이크론뿐?]

미 증시는 DOW -0.47%, S&P 500 -1.16%, NASDAQ -1.81%, Russell -1.07%로 하락. 마이크론 실적과 BOJ 대기하는 가운데,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사 이탈 소식 보도되며 Risk-Off 심리 강화

11개 섹터 중 9개 업종 하락 마감. 오라클 악재로 AI 밸류체인 흔들리며 정보기술(-2.2%), 컴스(-1.9%)가 최하위. 번외로 산업재(-1.6%) 내 주요 방산기업 역시 정책 리스크 대두.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자사주 매입 제한, 배당금 축소 등) 가능성 보도된 영향

오라클(-5.4%)는 투자사 이탈로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리스크 확대. FT 보도에 따르면,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과 자금 조달 협상이 결렬됨. 그간 블루아울은 오라클의 핵심 조력사로서, 미시간주 $10B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논의 중이었음. 다만 대출기관들의 조건 강화(대출 조건, 상환 구조 변경)로 오라클 투자 매력도가 축소된 것. 이후 오라클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해명하였으나 시장 심리를 되돌리지 못함

최근 오라클은 크레딧 이슈→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투자사 이탈로 이어지는 연속 악재 확인하며 부진한 흐름. AI 밸류체인 역시 기업들의 자금 유치 난항, 공급망 병목 현상(이민자 이탈, 셧다운, 전력 부족 등) 등 해결되지 않자 강하게 흔들리는 양상

마이크론(-2.9%, 마감 후 +8%대 상승)은 장 마감 후 강력한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 매출은 메모리 업황 개선에 힘입어 전년비 +57%YoY 상승. CEO는 차분기 역시 매출, 총마진, FCF 전반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 최근 메모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시장 내 기대 자체도 강했으나, 실제 발표된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가 이를 뛰어넘은 모습. 이에 Boring Tech로 함께 묶이는 웨스턴디지털(-4.8%, 마감 후 +3%대 상승), 씨게이트(-3.6%, 마감 후 +1%대 상승) 등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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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_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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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끌어올린 증시, CPI 신뢰도 논쟁 속으로]

미 증시는 DOW +0.14%, S&P 500 +0.79%, NASDAQ +1.38%, Russell +0.62%로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 호실적과 컨센 하회한 CPI로 기술주 중심 센티멘트 개선. 다만 CPI 신뢰성 이슈가 부각되며 장 후반엔 상승 탄력 제한

11개 섹터 중 6개 업종 상승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술주 모멘텀 부각되며, 자유소비재(+1.8%), 컴스(+1.5%), 정보기술(+1.4%)이 상위권. 종목 단에서는 테슬라(+3.5%) 선두로 M7 전체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46%(-2.3bp), 10Y 4.12%(-3.1bp)로 하락. CME FedWatch 상 1월 동결 가능성은 전일 75.6%→72.3%으로 소폭 하락. 25bp 인하 가능성은 전일 24.4%→27.7%로 상승

11월 CPI는 헤드라인 기준 +2.7%YoY, +0.3%MoM로 컨센(+3.1%YoY, +0.3%MoM) 하회. 근원치 역시 +2.6%YoY, +0.2%MoM로 컨센(+3.0%YoY, +0.3%MoM) 하회. 이는 4년래 최저치에 해당. 시장은 해당 수치 발표 직후 금리 인하 기대감을 확대


다만 사후적으로 데이터 자체의 신뢰도가 주목됨. 시장은 셧다운에 따른 11월 표본 조사 지연으로 데이터 왜곡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바 있음. 파월 의장 역시 셧다운에 따른 CPI 왜곡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이 가운데 CPI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사실상 변동 없는 수준으로 집계된 것. 더해 데이터가 11월 후반에 집계됨에 따라,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시즌에 따른 데이터 왜곡 가능성도 언급됨. 이에 의류를 포함한 일부 재화 가격 하락 역시 시장 논란에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24개 기업과 정부 주도 AI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을 본격적으로 시작. (행정명령 자체는 월초 서명됨) 기업 단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알파벳, OpenAI 등 AI 밸류체인 내 핵심 플레이어가 참여할 예정

주목할 부분은 정부 차원에서 AI 개발에 필요한 전력망 인프라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점. 최근 인프라 기업들은 마이크론 필두로 한 전통 반도체와 AI 모멘텀을 동반 반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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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_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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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vo.la/GlNzMik

[옵션만기일과 오라클 영향에 기술주 재반등]

미 증시는 DOW +0.38%, S&P 500 +0.88%, NASDAQ +1.31%, Russell +0.86%로 상승. 오라클(+6.6%)의 틱톡 인수 소식과 마이크론 호실적 영향 지속 등에 AI 전반 온기 확산. 역대 최대 수준의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이한 가운데, AI 호재에 대한 소화와 함께 정보기술주 중심 상승

엔비디아(+3.9%)는 미 정부의 중국향 AI칩 판매 재검토 소식에 상승했으며, 인텔(+1.5%)은 FTC로부터 엔비디아의 $5B투자 승인 소식에 주가 강세
11개 섹터 중 7개 업종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48%(+2.3bp), 10Y 4.15%(+2.5bp)로 상승. BOJ 정책금리 인상 여파 반영해 미 국채 금리 상승 영향 나타났으며, 금주부터 국채 입찰 연속 개시 또한 경계 요인으로 작용. 유가(WTI)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추가 나포 및 해상 봉쇄 여파에 +0.93% 상승한 $56.52/bbl로 마감

오라클이 바이트댄스의 틱톡 사업부 인수에 참여하기로 결정. 일전에 데이터 관련 안보 우려로 미국 정부의 강제 매각이 하달된 바 있으며, 해당 인수에 미국 사모펀드와 국부펀드 등이 참여할 예정. 관련 컨소시엄에는 미 사모펀드 운용사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MGX 등으로 구성되며, 그중 오라클 지분은 15% 수준. 대형 클라우드 고객 확보에 대한 실질적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틱톡의 미국 데이터 트래픽을 오라클 OCI가 독점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감 부각

집계된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52.9로 시장 전망치(53.4)와 예비치(52.9) 모두 하회. 구체적으로, 고소득 가구의 심리 변동이 부재한 가운데, 저소득층 소비 심리는 개선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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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17: 뱅크런의 이면: SVB 사태의 교훈과 스테이블코인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영국 국부펀드, 인프라 민간 투자 직접 지원 확대
- 아부다비 국부펀드, 베어링스와 부동산 대출 파트너십 출범

연기금
- 인도 연금 시장, 외국인 지분 100% 개방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
- 호주 연기금, AI 우려로 글로벌 주식 비중 축소 예정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뱅크런의 이면: SVB 사태의 교훈과 스테이블코인 ' 입니다.
전통 금융권의 뱅크런 사태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을 유도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준비자산 접근성이 낮아지고 상환 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디파이 생태계 내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는 자산 간 리스크를 기계적으로 연결해 전염을 증폭시켰습니다. 고품질 담보자산을 보유한 스테이블 코인도 전통 시스템과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향후 양방향 간 통합 확대에 따른 전염 리스크에 면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또 다른 주제는 '국가 부채, 임계점에 도달했는가? ' 입니다.
선진국의 국가부채가 저성장·고금리 고착화로 한계치에 도달해 가는 중입니다. 과거와 달리 인플레이션과 금융 제재를 통한 부채 탕감 기제가 작동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고령화 및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재정 부담은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으며, AI의 생산성 개선 효과도 부채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일련의 이유로 본 칼럼은 국가 부채를 글로벌 금융 위기와 정치적 불안정 촉발 요소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DbxLj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