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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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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RA 신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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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EXPE 여행 수요 회복세, INTC와 TSLA의 협력 가능성]

테슬라 (TSLA, -3.7%), 비현실적인 머스크 보상안
전일 CEO 보상안 통과에도 사측 잡음 이어지며 주가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1T 규모 머스크 보상안이 여러 국부펀드 반대 의사에도 불구하고 통과. 주주 75%가 금번 패키지에 찬성 의사 밝혔으며, 최종 보상 수령 시 머스크 지분율이 25%에 달할 것으로 예상. 다만 보상 수령에 대한 조건은 사업 목표 달성. '30년까지 연 2,000만대 차량 생산해야 하며, 이는 현재 총 생산량의 4배 수준. 지난 2년간 정체된 인도량에도 불구, 맹목적인 생산량 확대가 제한적일 것이며, 해당 수준의 판매량 제고를 위해 테슬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 더해 관련 목표 달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소 $1T 이상의 지출이 예상되는 상황 하 제시된 목표치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는 평가가 압도

익스피디아 (EXPE, +17.6%), 강한 여행 수요 회복세
온라인 여행업체 익스피디아가 실적 서프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주가 속등. 3FQ25 매출 $4.41B, EPS $7.57로 컨센 상회. 미국 내 객실 예약건수가 3년래 가장 빠른 성장률 기록했으며(총 예약액 +12%YoY), B2B 부문에서 1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26%YoY) 달성. 강한 성장세 힘입어 연간 총 예약 가이던스는 기존 3~5%→7%로 상향 조정. 한편 CFO는 현재 정부 셧다운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강한 여행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매출 확대를 낙관한다고 언급

인텔 (INTC, +2.4%), 테슬라 AI칩 공동건설 가능성
블록 (XYZ, -3.6%), 결제 파트너 변경에 실적 압박
기타 코멘트: TTWO(-8.1%), ALKT(+1.9%)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ed Watcher] Vol.311: K-자형 경제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는 연준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보상안 거부
- 아부다비 국부펀드, 인도 Groww IPO에 앵커투자자로 참여

연기금
- CalPERS, 기후 솔루션 투자 규모 600억 달러 근접
- GPIF, 엔저효과 수혜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K-자형 경제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는 연준'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물가를 잡는 대신, 고소득층은 계속 소비하고 저소득층은 소비를 줄이는 K자형 양극화를 심화시켰습니다. 같은 금리정책이지만 가계·기업별로 충격이 다르게 작용하면서, 경제 전체의 균형이 위쪽으로 치우쳤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아직 완전히 잡히지 않은 만큼, 완화 전환은 신중해야 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과열과 기대 사이...퀀텀 투자 열풍의 세계로'입니다.
양자컴퓨팅은 리게티와 디웨이브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 기반이 미미한 상황에서 기술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밸류에이션은 매출 대비 500배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는 장기적 시간이 필요해, 전문가들은 주가 변동성 확대 및 조정 리스크에 대해 경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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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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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고개 든 Risk-On 심리]

미 증시는 DOW +0.81%, S&P 500 +1.54%, NASDAQ +2.27%, Russell +0.94%로 지수 전반 상승 마감. 전주 실물 경제 불안감과 AI 버블 우려로 Risk-Off 심리 보였던 증시는, 셧다운 종료 가능성 대두되자 반전

11개 섹터 중 9개 섹터 상승 마감. 특히 AI 밸류체인 비중이 큰 정보기술(+2.7%)과 컴스(+2.5%)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짐. 종목 단에서도 조정 국면을 거쳤던 엔비디아(+5.8%), AMD(+4.5%), 팔란티어(+8.8%) 등 AI 주도주 강하게 반등

공화당과 민주당 중도파 간 합의로 셧다운 해제 가능성 급증. 미 하원의장은 금주 내로 하원 표결을 진행할 것이라 발언. 현재 하원이 공화당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당 안 가결 가능성은 높은 상황. 주목할 부분은 상원을 통과한 임시예산안 세부사항. 민주당의 핵심 안건이었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12월 중 상원 표결 조항이 포함됨

현재 Polymarket 상 셧다운 종료 시점 배팅은 11/12~15(현지 기준) 의견이 92%로 가장 우세. 번외로 셧다운 종료 이후 연방 직원 휴직급여 지급 가능성 역시 97%로 배팅되고 있음

트럼프 관세의 대법원 위헌 판결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트럼프는 배당금을 통한 여론전 돌입. 발언에 따르면 관세로 벌어들인 소득을 통해 인당 $2,000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 일련의 배당금 지급 방식은 지속적으로 언급된 토픽이나,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최초. 베센트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으나, 배당금이 세금 감면 형태로 지급될 수 있음을 덧붙임. 다만 주요 관계자들은 미 재정적자 규모를 감안했을 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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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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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U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 LLY 약가 영향 제한적 평가]

코어위브 (CRWV, +1.5%, 마감 후 -7%대 하락),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금일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되며 장 초반 상승세 보였으나, 실적 관망세로 보합권 유지. 이후 장 마감 후 공개된 3FQ25 매출은 $1.36M, EPS -$0.22로 컨센 상회. 분기 매출 증가율은 +134%YoY 달성, 순손실 $110M 기록. CEO는 컨퍼런스 콜 통해 여전히 AI 수요가 가용 용량을 훨씬 초과하여 공급 부문에서의 제약이 존재한다며, 제 3자 데이터센터 개발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백로그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 언급. 다만 사업 지연에 따른 우려로 매물 출회되며 시간외 -7%까지 하락했으나, 하락폭 일부만회

마이크론 (MU, +6.5%), DRAM 가격 상승 수혜
Mizuho의 낙관적 전망 보고서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주가 강세. 이들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265 유지. HBM 수요가 2026~2027년까지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DRAM 사업부 가 내년 2월부터 가격 상승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더해 중국 내 업체들의 설비 업그레이드 정체로 인해 마이크론의 AI 특화 HBM4e, 맞춤형 HBM 솔루션 등이 반사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 한편, 최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HBM 및 DRAM 가격은 추세적 상승세. SK Hynix도 이날 HBM4 가격을 대폭 인상했으며, 금일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중심 매수세 유입 확대

일라이릴리 (LLY, +4.6%), 메디케어 협정에 약가 영향 상쇄
인스타카트 (CART, +1.6%), SNAP 우려에도 호실적과 견조한 가이던스
기타 코멘트: PLUG(-3.4%), M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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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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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재 + 셧다운 종료 = 섹터 로테이션]

미 증시는 DOW +1.18%, S&P 500 +0.21%, NASDAQ -0.25%, Russell +0.11%로 혼조세. 코어위브(-16.3%) 급락과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3.0%) 지분 매각 등의 소식이 AI 밸류체인 전반의 매물 출회를 자극한 가운데 셧다운 종료 기대감은 그 외의 업종으로 확산을 유도. 특히 바이오 업종으로의 순환이 두드러졌으며 여기에 페덱스(+5.4%)가 이익개선 전망을 발표했고 헤싯 위원장이 내년 3~4% 성장률을 전망, 더해 소기업낙관지수에서도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리 감소가 확인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 회복

11개 섹터 중 헬스케어(+2.3%), 에너지(+1.3%), 필수소비재(+1.2%), 부동산(+1.1%) 등 10개 섹터 상승 마감. IT(-0.7%) 반도체(-2.6%) 업종 부진으로 하락. 다우는 암젠(+4.6%), 머크(+5.1%), 존슨앤존슨(+2.9%) 등 빅파마들의 강한 로테이션에 강세. 다우 지수 내, 나이키(+3.8%), 월마트(+1.0%), 맥도날드(+2.5%) 등 소비 관련 기업들도 강세

미 채권시장은 휴장. 유가는 WTI 기준 +1.5% 상승한 $61.04로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따른 수요 부각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 다만 금은 리스크 완화 국면에도 +0.3% 상승한 온스당 $4,127 기록

셧다운 종료가 절차상 하원 표결과 대통령 서명만을 앞둔 가운데 여파에 대한 우려는 잔존. 관련 종목들을 중심으로 본다면 소비에 대한 우려는 빠르게 회복. 종료 시 밀린 임금이 소급 적용되고 행정 처리가 진행되며 정부 자금이 일시적으로 투입되기 때문. 연말 소비시즌에 대한 기대감 복귀하며 의류 업종(+1.7%), 음식료(+1.8%), 물류(+2.6%)를 비롯 아마존(+0.3%) 등이 회복에 성공. 반면 아직 피해 여파가 확인되지 않은 항공사(-1.5%)는 부진한 흐름 지속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98.2pt 로 전월 대비 -0.6pt 하락하며 컨센(98.5pt) 하회. NFIB측은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는 감소했으나 기업들이 매출과 이익 감소를 보고하고있음을 언급. 더해 많은 기업들이 인력 부족현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노동력의 질이 메인스트리트(실물경제)의 과제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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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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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소프트뱅크의 NVDA 지분 매각 소식, 제약주 훈풍]

엔비디아 (NVDA, -3.0%), 소프트뱅크 지분 전량 매각
일본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한 소식 전해지며 주가 압박. 금일 소프트뱅크가 2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기존에 보유한 $5.83B 규모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발표. 동사는 AI 투자 실행을 위해 자금 확보를 위한 매각이었다고 반박했으며, 내달 OpenAI에 $22.5B 자금을 추가 투입할 계획. 다만 해당 소식이 기술주 전반 압박하며 비AI섹터로의 순환매를 자극, 정보기술 섹터(-0.7%)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5%) 모두 약세

코어위브 (CRWV, -16.3%), 공급망 차질 영향
전일 장 마감 후 공개된 호실적에도 불구, 데이터센터 사업 지연 및 높았던 위스퍼 넘버 등에 실망 매물 출회. 동사는 FY25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5.35B→$5.1B로 하향 조정. CEO는 제3자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의 일정 지연에 따라 일시적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4분기 실적 영향은 불가피하나 고객사와의 납품 일정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반박. 다만 사업 지연 차질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지나친 우려감과 높았던 기대치(위스퍼넘버 $1.4B) 등에 매물 대폭 출회되며 주가 속락. 한편 JP Morgan은 공급망 압박에 따른 수익 시점 변경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중립, TP $135→$110로 하향 조정. 이들은 4분기 실적에 대한 영향과 이에 따른 가이던스 하향 조정을 강조했으나, 익년 1~2분기부터 사업 회복세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 성장 전망 관점은 유지

일라이릴리 (LLY, +2.4%), 제약주 훈풍
리비안 (RIVN, +9.8%), CEO 성과 기반 패키지 승인
기타 코멘트: RGTI(-5.1%), NBI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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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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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열기에 환호하지 않는 시장]

미 증시는 DOW +0.68%, S&P 500 +0.06%, NASDAQ -0.26%, Russell -0.30%로 혼조세. 시장이 더 이상 AI 투자 소식을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가운데 빅테크들의 주가 모멘텀이 약화. 셧다운 종료, 소비재 관세 인하 기대, 연말 소비시즌을 재료로 순환매 흐름 발생. 다만 잔존한 불확실성(셧다운 피해, 인하 경로 불확실성 등)에 당장은 중소형주보다 DOW 등 경기 관련 대형주 중심으로 섹터 로테이션 집중

11개 섹터 중 건강관리(+1.4%), 금융(+0.9%), 소재(+0.8%) 등 6개 섹터 상승 마감. IT(+0.3%)의 경우 세부 섹터 중 상대적 부진했던 통신 장비(+1.8%), IT서비스(+0.8%)가 반등세 지속. 반도체(+1.0%) 내에서도 AMD(+9.0%)가 급등했으며 비교적 소외되었던 ADI(+3.4%), 마이크론(+1.6%), 퀄컴 등 소외영역으로 확산. M7 ETF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57%(-2.3bp), 10Y 4.07%(-4.7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4.24% 급락한 $58.45로 OPEC의 공급 부족 전망 철회 소식을 반영. 금은 +1.66% 상승한 $4,195로 재차 신고가 돌파 트라이 중

최근 빅테크들의 AI 투자 의지 과열에 시장은 부담을 느끼는 모습. CAPEX 투자 경쟁이 레버리지를 활용한 국면으로 진입하는 상황. 메타와 알파벳은 각각 250억 규모의 회사채 발행. 아마존까지 AI 투자를 위한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란 소식. 와중 마이클 버리의 감가 회계 왜곡 지적,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등의 논란도 발생. 더해 빅테크 현금의 출처인 광고, B2B IT 솔루션 역시 불안한 실물 경제와 연동되어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일주일간 일상 소비재에 대한 관세 감면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커피에 대한 관세 인하를 언급했으며 금일 인터뷰 진행한 베센트 장관은 커피만이 아닌 바나나, 과일 등 전반적 소비 품목에 대한 상당한 관세 감면이 발표될 것이라 예고. 금리 인하 경로 가시성을 위한 물가 안정성 확보 목적과 동시 셧다운 여파로 하락한 지지율 고려한 정책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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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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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엇갈리는 AI 밸류체인, AMD 홀로 상승세]

AMD (AMD, +9.0%), AI는 적절한 도박?
Investor Day에서 강력한 성장 전망 제시하며 주가 급등. 참고로 해당 행사는 '22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됨. 경영진 핵심 발언은 다음과 같음. ①성장 가이던스: 끊임없는('insatiable') AI 칩 수요로, 향후 3~5년 간 CAGR 35% 매출 성장을 예상. ②점유율: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에서 두자릿수의 점유율 달성을 전망. ③빅테크 투자 확대: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 움직임이 적절한 도박('Right Gamble')이라 발언. 이는 최근 시장 내 대두된 과도한 AI 투자 우려를 겨냥한 것. 행사 이후 월가 전반적으로 우호적 스탠스 확인. BNP Paribas는 성장 동력을 감안했을 때, 향후 몇 년 내 적정주가가 $5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금일 종가: $258). 일련의 호재로 강세 보인 AMD와 달리, 팔란티어(-3.6%) 비롯한 일부 AI 밸류체인은 전일에 이어 매도 압력 지속되는 모습

시스코 (CSCO, +3.1%, 마감 후 +7%대 상승), 4년만의 매출 성장
장 마감 후 1FQ26 실적발표. 매출 $14.90B, EPS $1.10로 컨센(매출 $14.77B, EPS $0.98) 상회. ①실적 반등: 매출은 전년비 +8%YoY 증가. 해당 성과는 지난 4년 연속 지속된 매출 하락세를 되돌렸다는 점에서 주목됨. ②AI 성과: 현재 동사는 AI 인프라 부문 사업을 영위 중. 이 가운데 경영진은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주문이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 이는 앞서 동종기업 아리스타네트웍스가 언급한 부분과 동일. ③가이던스: FY26 가이던스는 매출 $60.2B~$61.0, EPS $4.08~$4.14로 제시해 컨센 상회

유나이티드항공 (UAL, +5.3%), 셧다운 종료 기대감
IBM (IBM, +0.4%), 양자 우위 자신감
기타 코멘트: OKLO(+6.7%), BYND(-8.6%), ONON(+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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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천연가스(HH), 가격 급등의 원인과 전망

- 최근 미 헨리허브 가격은 수출 증가 효과에도 과도한 가격 상승세 보이며 고평가 상태
- TTF는 낮은 재고 지속에도 안정된 가격 상태 보이며 TTF-HH 스프레드 역대 최저 수준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및 LNG 수출 터미널 확대가 중장기적인 HH 가격 상승세 이끌것으로 판단하나, 단기적인 TTF-HH 되돌림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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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끝나자 인하 기대 떨어진다]

미 증시는 DOW -1.65%, S&P 500 -1.66%, NASDAQ -2.29%, Russell -2.77%로 하락. 셧다운 종료에도 연내 추가 인하 기대감 후퇴와 AI 버블 경계심리가 대형 기술주 압박. 상승 재개 위해 확인해야할 요인들 많아지며 통신, 식품, 헬스케어, 배당 등 방어적 업종으로의 움직임. 1)다음주 엔비디아 실적, 2)인하 경로 확인, 3)셧다운 여파, 4)매크로 데이터 부재, 등 방향성 잡기 위한 이정표 대기. 연말 소비 시즌의 결과도 향후 성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셧다운 피해vs셧다운 이후 임금 소급효과와의 시너지 여부 확인 필요

11개 섹터 중 에너지(+0.3%), 필수소비재(+0.0%) 제외 9개 섹터 하락마감. 제약(+0.5%)과 통신(+0.9%) 등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 지속. 반면 경기소비재(+2.7%), IT(-2.4%), 컴스(-1.7%), 산업재(-1.5%)는 AI 밸류체인 및 빅테크 전반의 하락으로 부진. M7(-2.6%)도 이미 급락했던 메타(+0.1%) 제외 하락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59%(+2.3bp), 10Y 4.12%(+5.0bp)로 상승.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속 12월 인하 확률은 5:5로 갈리는 모습. CME FedWatch상 동결 확률은 49.3%까지 상승. 10/13 동결 확률 4.5%였던 것에 비하면 매파적 컨센 급증 확인. 유가는 WTI 기준 +0.3% 상승한 $58.7로 최근 급락 후 숨고르기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는다 발언. 예상보다 강한 경제 활동의 회복 탄력성과 여전히 3%대에 머물러있는 물가수준을 지적. 카시카리 총재는 12월 FOMC에 투표권은 없으나 9월 연내 2회인하를 주장했던 도비시한 인사로 분류. 연준 위원들 의견 분열된 가운데 매파 진영으로의 비중 확대

현재 매파적 진영 인사는 슈미트, 해맥, 로건 총재에 더해 최근 굴스비, 콜린스 총재까지 기존 스탠스를 변경하며 금리 인하를 반대 반면 미란, 월러, 보우먼 이사는 물가에 대한 낙관과 노동시장 불안을 근거로 금리 인하를 주장. 금일 데일리 총재도 현 실업률은 노동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감소하며 안정된 것처럼 보였을 뿐이라 언급하며 불안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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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속되는 AI 비관, TSLA 중국 매출 급감]

엔비디아 (NVDA, -3.6%), 실적 기대감과 AI 밸류 우려 충돌
셧다운 사태는 종식되어 가나, 12월 금리인하 신중론 제기되며 Risk-Off 심리 재차 우위. 이에 과잉투자 및 고밸류 우려 지닌 AI 밸류체인은 하락세. 팔란티어(-6.5%), SMCI(-7.4%) 등 동반 하락. 다만 차주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주요 IB는 긍정적 전망 제시 중. Oppenheimer는 엔비디아가 AI 산업에서 승리할 베스트 포지션을 가진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 TP $225→$265 상향 조정

테슬라 (TSLA, -6.6%), EV 불황 속 중국 리스크까지
전일 보도된 중국 시장 점유율 감소 소식으로 하락세. 10월 중국 내 EV 판매량은 2.7만대로, 전년비 -35.8% 감소. 이는 3년래 최저치에 해당하기도. 점유율 역시 9월 8.7%→10월 3.2%로 급감. 앞서 미국 세제 혜택 만료에 따른 구매 앞당기기로 호실적 보인 바 있으나, 핵심 수익원인 중국 수요가 실질적으로 둔화했음을 시사. 일련의 소식은 금일 Risk-Off 심리와 중첩되며 EV 밸류체인 전반 하방압력으로 작용. 리비안(-6.5%), 루시드(-8.6%) 등 동반 하락

디즈니 (DIS, -7.8%), 컨센 하회한 매출
4FQ25 실적발표. 매출 $22.50B, EPS $1.11로 컨센(매출 $22.75B, EPS $1.05)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실적 부진 원인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위축에 있음. 특히 디즈니와 유튜브 간 분쟁(디즈니 TV 네트워크가 유튜브 TV 송출 중단됨)이 지속된 영향. CFO는 해당 안건에 대해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했으나, 단기간에 종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자사주 매입 확대 기조는 유지, FY26 매입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제시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MAT, -3.3%, 마감 후 -5%대 하락), 서프 없는 실적
기타 코멘트: COIN(-6.9%), CSCO(+4.6%), UNH(-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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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Quant Weekly] Vol 108. 흔들린 AI 주도의 시장, 반전 포인트는?

- 당사는 버블을 위한 3가지 조건 중 유동성 확대와 투기 상승을 전망한 바 있음
- 현재의 흔들림과 반전 포인트 모두 해당 측면에서 설명 가능
- 유동성: 채권 매입 재개 가능성, SLR 규제 완화 채택 기대/ 투기: NVIDIA의 실적, 非 테크 기업들의 활발한 AI 도입과 그 성과를 기대

URL: https://vo.la/47irbzF
[LS증권 2026 연간전망: 경제·환율] Afellistos: 단절된 논리들

- AI의 투자가 지속되더라도 성장률 측면에서 2025년과 동일한 수준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 생산성 향상과 보몰효과는 아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과잉투자에 의한 버블형성도 2026년의 접근은 아니라는 판단
- 1) 한미 경제 성장률 격차 해소, 2)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 3) 내외금리차 축소 가능성 고려 시 해외 자산 및 FDI 투자 여파는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
- 미국 경기의 Slow-down과정에서 나타날 인위적인 약달러 정책 움직임도 여전히 주요 시나리오

Part Ⅰ 둔화되는 미국과 회복하는 한국: 소비와 투자의 속도 변화
Part Ⅱ Afellistos & Phaneron: 단절된 논리와 파편화된 분석
Part Ⅲ 2026년 원달러환율 전망: 높아진 레벨은 인정, 여전한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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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투자 과열 우려와 AI 인프라 수혜 기대감의 공존]

미 증시는 DOW -0.65%, S&P 500 -0.05%, NASDAQ +0.13%, Russell +0.22%로 혼조세. 12월 인하기대감의 급격한 후퇴와 AI 버블론이 시장을 압박. 다만 로이터 등 외신들이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 소식을 보도. AI 밸류체인 내, 투자 수혜 확산의 흐름은 빅테크 과잉 투자 우려와 별개의 영역임이 인식.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 반도체 업종 전반 회복세 기록했으며 하락 출발한 버티브(+4.5%), 이튼(-0.5%) 등 인프라 관련 기업들도 빠르게 낙폭 축소

11개 섹터 중 에너지(+1.4%), IT(+0.7%), 부동산(+0.3%), 유틸리티(+0.0%)가 상승 마감했으며 소재(-1.2%), 금융(-1.0%), 컴스(-0.8%) 등 7개 섹터는 하락 마감. 로이터 등이 삼성전자 일부 메모리칩 가격이 최대 60%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보도. JP모건 등 IB들도 AI 버블에 대한 경계보다 버블을 활용한 투자 이익에 집중하며 버블 경계심리 완화

미 국채 금리는 2Y 3.61%(+1.5bp), 10Y 4.15%(+2.9bp)로 상승.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슈미드, 로건 총재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재차 강조. 유가는 WTI 기준 +2.39% 상승.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항만을 공격함에 따른 수출 우려 반영

주초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장관은 필수소비재 관세 인하를 시사, 이후 14일 바나나, 소고기, 커피 등 다수의 농산물에 대한 관세 인하를 발표. 백악관 성명문에는 협상 종료 이후 불필요한 관세 인하의 명분을 제시. 반면 여론은 지지율과 물가, 통화정책 경로를 인식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후퇴로 해석. 더해 14일 그리어 USTR 대표는 관세 인하 기조가 제조업까지 확산될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만들지 않는 제품들에 대한 관세를 제거할 시기가 되었다"라고 언급한 점을 전달

해당 스탠스 전환의 주원인은 연준의 매파적 전환. 12월 인하를 두고 분열되었던 연준은 중립으로 분류되었던 카시카리, 굴스비, 콜린스가 매파적 스탠스를 표시. 10월 중순 사실상 기정사실이었던 12월 인하 확률은 45.8%까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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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U 메모리 사이클 수혜자, 치열한 WBD 인수전]

마이크론 (MU, +4.2%),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 수혜자
금일 기술주 전반 반등 나타난 가운데 마이크론은 전일 Morgan Stanley의 호평 속 주가 강세. 이들은 Top pick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220→$325 상향. 주요 근거는 메모리칩 가격 상승세에 따른 수혜와 Double Date Rate5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 이미 한달 전 대비 DDR5 제품 가격이 3배 가량 증가했으며, 공급 부족 심각성이 '18년과 유사함을 언급. 특히 현재 실적이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음에도 강세 사이클이 시작됐다며, 현재 주가가 이러한 요인들을 프라이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더해 시장이 현재 이러한 강세 사이클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임을 경계하고 있으나, 당분간 수요 대비 공급 우위 상황이 지속될 것임을 강조. Morgan Stanley 호평에도 당장 주가가 크게 반응하지는 않았으나, 이날 삼성전자가 공급 부족을 근거로 메모리칩 가격을 9월대비 최대 60% 인상한다는 소식이 로이터 통해 보도되자 주가 속등. 이는 공급부족과 가격 인상 수혜를 뒷받침한 소식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WBD, +4.0%), 치열한 WBD 인수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2.0%)와 컴캐스트(-1.6%), 넷플릭스(-3.6%)가 WBD 인수전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지자 주가 +4%대 상승세. WSJ은 WBD가 '25년말까지 매각 절차 마무리를 목표하고 있으며 공식 인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 현재 파라마운트는 회사 전체에 대한 입찰을, 넷플릭스와 컴캐스트는 영화 및 TV 스튜디오, HBO 스트리밍 서비스의 부분적 인수에 관심 갖고 있는 상황

도어대시 (DASH, +5.0%), 음식에서 의류까지 배달 사업 확장
브리스톨 마이어스 (BMY, -4.1%), 밀벡시안 임상 중단
기타 코멘트: MSTR(-4.2%), STUB(-20.1%), WM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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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12: 미국의 역대급 전환사채 붐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PIF, 미국 보유 주식 2025년 최저 수준
- 아부다비 국부펀드, 카타르 통신사 지분 축소 검토

연기금
- 캐나다 연기금, 성장주 부문 포트폴리오 개편
- 멕시코 연기금, 사모펀드와 대체시장 투자 확대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미국의 역대급 전환사채 붐'입니다.
올해 미국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금액은 팬데믹 시기를 상회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상당수의 기업, 특히 기술 및 헬스케어 들이 '제로 쿠폰'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금리 환경보다는 주가 수준이 발행 결정을 좌우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전환사채 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통적 IPO 시장은 팬데믹 시기 수준에 한참 못 미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트럼프와 Big 4 육가공업체의 팽팽한 줄다리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쇠고기 가격 급등과 농가 불만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쇠고기 시장의 85%를 장악한 '빅4' 육가공업체를 담합·시장조작 혐의로 법무부에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은 소비자와 목장 편에 서 있다는 이미지를 재구축하려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트럼프·바이든 행정부의 관련 수사가 흐지부지된 전례와, JBS의 대규모 정치 후원·원산지 표시 부재 등을 이유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 회의론도 큰 상황입니다. 독립 목장주들은 기업 집중이 자신들을 수십 년간 벼랑 끝으로 몰았다고 보며 수사를 지지하지만, 실제로 강력한 반독점 조치까지 이어질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역량과 의지에 달려 있다는 의문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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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인하 기대감과 다가오는 엔비디아 실적]

미 증시는 DOW -1.18%, S&P 500 -0.92%, NASDAQ -0.84%, Russell -1.96%로 하락. 12월 인하에 대한 기대가 연준위원들의 엇갈린 발언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 출연. 다만 연준의 갈등 양상의 핵심 논제가 관세보다 고용 시장 부담에 포커스 맞춰지며 인하 시에도 선제적 인하가 아닌 경기 우려로 이어질 구도 형성. 신용카드사 대출 부실 우려도 경기 상황 부담으로 연결. 이에 러셀, 다우 등 경기 관련 업종도 동반 하락

연준위원들의 12월 인하에 대한 전망 엇갈리는 가운데 금일 연설이 있었던 제퍼슨 부의장과 월러 이사의 입장 차이도 확인. CME FedWatch상 12월 동결 확률은 전일 55%에서 57%로 상승. 제퍼슨 부의장은 현재의 정책기조는 다소 제약적이나 중립 수준에 더 가까움을 강조했으며 중립 금리에 접근함에 따라 속도조절이 필요함을 언급. 다만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는 증가한 반면 인플레의 상방 리스크는 낮아졌기에 인하 사이클 지속에 대한 의견은 유지

월러 이사는 소비와 고용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12월 인하 재차 주장. 노동시장은 정체되어 있으며 소비의 경우 주식시장이 고소득층을 지탱하고 있으나 중산층 이하의 수요 둔화가 확인되고 있음을 언급. 더해 현 노동시장은 공급 감소보다 수요 감소가 더 큰 요인이기에 선제적 12월 인하가 필요하다 주장

현지기준 19일 장마감후 예정된 엔비디아(-1.9%) 실적발표. 50%YoY에 가까운 매출과 EPS 성장이 예고. 지난 GTC2025행사에서 5천억달러 규모의 대기 주문(25~26년)을 언급했으며 앞선 빅테크 실적발표에서도 일제히 CAPEX 지출 상향이 포착되어 수요나 실적 쇼크에 대한 부담 적은 상황

다만 높아진 위스퍼 넘버 기대치, AI 투자 과열에 대한 부담, 대형 기술주 쏠림 부담으로 호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보다 밸류체인 밑단의 키맞추기 가능성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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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버크셔의 GOOGL 매입,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DELL 하락]

알파벳 (GOOGL, +3.1%), 버크셔의 지분 매입
버크셔의 13F 공시로 알파벳 지분 매입 확인되자 주가 급등. 세부적으로 알파벳 보유 지분은 $4.3B로 집계. 일련의 투자 방식은 버크셔의 기존 가치투자 방식과 다소 괴리된다는 시장의견 존재. 번외로, 애플 지분은 상당폭 축소(Max 대비 3/4 매각 완료)된 상태. 이에 AI 시장 내 애플의 경쟁력 열위 논란 재점화. YTD 기준 수익률로 비교했을 때, 알파벳은 +50.5% 달성한 반면 애플은 +9.7%에 불과. 그 외 BoA 지분 12분기 연속 매각, DR호튼 지분 매각. 반면 처브, 도미노 등은 보유지분 확대된 것으로 확인

익스피디아 (EXPE, -7.8%), 구글의 밀어내기
알파벳은 버크셔의 지분 매입과 함께, 구글 여행 검색 엔진 출시로 화제. 구글 사이트 내 AI 기반 여행 검색 엔진 서비스가 신규 출시. 이는 경쟁 플랫폼 익스피디아, 부킹홀딩스(-4.8%) 등 주가 하방압력으로 작용. 번외로 트립닷컴(-1.6%, +0%대 상승)은 장 마감 후 컨센 상회한 실적발표에도, 구글 서비스 개시로 센티 개선 제한적. CEO는 일련의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경쟁 심화가 본격화되지 않았음을 주장

델 (DELL, -8.4%), 메모리 슈퍼사이클 타격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의견 하향으로 주가 급락. Morgan Stanley는 투자의견 매수→매도, TP $144→$110로 하향 조정. 핵심 근거는 지난 6개월 내 메모리 현물 가격이 50~300% 급등한 점. 일련의 상승세는 '26년까지 매 분기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 주요 OEM 업체들의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 특히 델과 휴렛팩커드(-6.8%)는 DRAM 의존도 높은 점 감안했을 때, 리스크 노출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

샤오펑 (XPEV, -10.4%), EV 이익 부진
3FQ25 실적발표. 매출 $20.63B, EPS -$1.91로 컨센(매출 $10.10B, EPS -$0.56) 대비 매출 상회, EPS 하회. 성장률 자체는 긍정적. 매출이 전년비 +105%YoY 성장했기 때문. 다만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EV 업황 부진/경쟁 심화 속 수익성 유지 여부

기타 코멘트: NVDA(-1.9%), QUBT(+8.5%), COC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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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붕괴 아닌 경계, 대형 기술주에서 쏠림 완화]

미 증시는 DOW -1.07%, S&P 500 -0.83%, NASDAQ -1.21%, Russell +0.31%로 주요 지수 하락. 엔비디아 실적 임박과 AI 투자과열에 따른 경계심리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부진. 다만 S&P500 기업 중 250개 기업이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 나스닥 모두 상승 종목의 수가 50% 수준으로 순환매 흐름 두드러짐. 미드캡(+0.3%)이나 마이크로캡(+0.4%)의 경우 상승 마감하는 모습

11개 섹터 중 에너지(+0.6%), 건강관리(+0.5%), 필수소비재(+0.2%) 등 6개 섹터 상승 마감. 경기소비재(-2.5%), IT(-1.7%)가 가장 언더퍼폼했는. 기술주 우려가 팽배한 시장 환경에서 알파벳 CEO 선다 피차이의 AI 버블 경계 발언과 일부 IB들의 빅테크 TP 하향조정 소식 영향. 피차이 CEO는 투자 열풍에 비이성적 요소가 있음을 경고했으며 버블 붕괴 시 어떤 회사도 면역이 있진 않을 것을 언급

미 국채 금리는 2Y 3.57%(-3.8bp), 10Y 4.11%(-2.5bp)로 하락. 빅테크 중심의 모멘텀이 꺾이며 주식시장에서의 자금 이동 영향. 유가는 WTI 기준 +1.2% 상승한 $60.7로 격화되는 러-우 전황 반영. 금도 +0.6% 상승한 $4,067.4로 지정학적 긴장감 반영

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을 개최. 빈 살만은 기존 6천억달러 대미 투자 계획을 1조달러 규모까지 상향하며 적극적 투자 의지 표명. 해당 투자금은 AI, 희토류, 방산, 원자력 등 전략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식 발표 이후 관련 업종군 주가 상승. 누스케일파워(+2.3%), MP머티리얼즈(+2.7%) 등은 장 초반 보합권이었으나 이후 상승폭 확대

금번 회담을 계기로 사우디향 AI칩 수출 협상 기대감도 상승. 외신 소식통은 사우디 왕세자 주도 AI 기업 휴메인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AMD, 퀄컴 등의 AI칩 수출 허가 가능성을 보도. 휴메인은 2030년까지 AI칩 40만개 배치를 목표. 기업단의 회사채를 활용한 AI 투자 과열이 시장의 우려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국가주도의 투자 및 주문 소식은 반도체지수나 M7 업종의 낙폭을 축소하는데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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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제는 반응하지 않는 대규모 투자 소식, MSFT와 NVDA↓]

마이크로소프트 (MSFT, -2.7%), 파트너십 발표에도 찬물 끼얹은 Rothchild
금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음에도 IB 투자의견 하향에 매도 매물 출회. 구체적으로, 앤트로픽은 엔비디아와 MS로부터 총 $15B 규모 투자금을 받으며, 이후 $30B 규모의 MS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할 예정. 이른바 '순환 거래'로써, MS가 그간 높았던 OpenAI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로 풀이. 다만 이날 Rothschild가 AI 투자 논리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하며 투자의견 매수→중립, TP $560→500으로 하향 조정하자 매도세 대폭 출현. 주요 근거는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점. 더해, 현 밸류 수준에서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수익성을 신뢰하고 있다고 언급. 초기 클라우드 1.0 시기에는 상용화된 하드웨어 기반으로 구축되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가격 결정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나, 현재 생성형 AI는 고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고 가격 결정력이 없는 스타트업이 주로 사용한다고 지적

홈디포 (HD, -6.0%), 살아나지 않는 주택개조 시장
실적 및 가이던스 부진에 주가 속락. 3FQ25 매출은 $41.4B, EPS $3.74로 컨센 대비 매출 상회, EPS 하회. CEO는 사업 수요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으나, 예상했던 수요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 현재 침체된 주택 시장에서 소비자 지출이 신중해지고 있다며, 장기화되는 고금리에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공사를 지연하고 있다고 언급. CFO는 모기지 금리 완화로 하반기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FY25 EPS가 -5%YoY 감소할 것으로 전망

머크 (MRK, +3.8%),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임상 성공
핀둬둬 (PDD, -7.3%), 여전히 치열한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 경쟁
기타 코멘트: NVDA(-2.8%), WBD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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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LS증권 2026 연간전망(채권): Between Expectancy And Reversal

- 내년 상반기 중 연준의 인하 위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장악, 고용(경기) 대응 위한 선제 조치 필요성이 제기될 필요
- 연내 정책금리 추가 인하에 따라 전반적인 일드커브가 플랫해진다면 이표채 순발행은 점차 증액될 가능성 배제 불가
- 내년 상반기 중 한국은행의 인하가 단행되려면 경기 회복에 대한 실망감, 금융안정 리스크 완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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