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는 방법:
재료:
- 진라면 1봉지, 다진 마늘 1개, 닭곰탕 큐브 1개, 올리브유, 파슬리, 숟가락, 젓가락
조리법:
1. 올리브유 살짝 넣고 마늘 다져서 빠르게 볶는다
2. 끓는 물 넣고 건더기와 스프를 넣는다
3. 닭곰탕 육수를 넣는다 (본인은 닭곰탕 큐브 넣었음)
4. 면을 넣고 끓인다
5. 그릇에 옮긴 후 올리브유 한 바퀴를 두르고 파슬리를 뿌린다
6. 맛있게 먹는다
후기:
- 전체적으로 닭곰탕 육수가 라면 국물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줌
- 올리브유가 면에 찰싹 붙어서 면 전체에 트리트먼트 바른거마냥 윤기가 가득함
- 국물 한 입 마시는 순간 라면 스프와 닭 육수의 맛이 혼합되어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올리브유가 혀를 탁 치는 게 고급 육수의 마무리감을 보여줌
- 끝 맛으로 향긋한 이탈리아 시골의 올리브 농장 맛으로 가볍게 마무리 해줌.
근데 그게 짧고 굵게 지나가서 입안은 깊은 닭육수의 맛으로 가득한 상태
- 면은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꼬들꼬들한데 올리브유 코팅이 되어있어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아가며 입안으로 잠식함
- 면이 입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닭육수의 감칠맛이 툭 치면서 파슬리의 향이 감미롭게 흘러들어오는데 계속 먹고 싶어지게 만듬
재료:
- 진라면 1봉지, 다진 마늘 1개, 닭곰탕 큐브 1개, 올리브유, 파슬리, 숟가락, 젓가락
조리법:
1. 올리브유 살짝 넣고 마늘 다져서 빠르게 볶는다
2. 끓는 물 넣고 건더기와 스프를 넣는다
3. 닭곰탕 육수를 넣는다 (본인은 닭곰탕 큐브 넣었음)
4. 면을 넣고 끓인다
5. 그릇에 옮긴 후 올리브유 한 바퀴를 두르고 파슬리를 뿌린다
6. 맛있게 먹는다
후기:
- 전체적으로 닭곰탕 육수가 라면 국물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줌
- 올리브유가 면에 찰싹 붙어서 면 전체에 트리트먼트 바른거마냥 윤기가 가득함
- 국물 한 입 마시는 순간 라면 스프와 닭 육수의 맛이 혼합되어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올리브유가 혀를 탁 치는 게 고급 육수의 마무리감을 보여줌
- 끝 맛으로 향긋한 이탈리아 시골의 올리브 농장 맛으로 가볍게 마무리 해줌.
근데 그게 짧고 굵게 지나가서 입안은 깊은 닭육수의 맛으로 가득한 상태
- 면은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꼬들꼬들한데 올리브유 코팅이 되어있어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아가며 입안으로 잠식함
- 면이 입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닭육수의 감칠맛이 툭 치면서 파슬리의 향이 감미롭게 흘러들어오는데 계속 먹고 싶어지게 만듬
❤3
사실 그동안 지하철 거꾸로 탈 일이 없던 건 지하철 탈 일이 없어서가 아닐까
버스야 늘 타던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니
(근데 버스도 여러번 내릴역 지나쳐봄)
버스야 늘 타던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니
(근데 버스도 여러번 내릴역 지나쳐봄)
튜비와 돈 날리기
오늘 싱가폴에서 지나가는 일본인만 세 번을 봤네 시내 나오면 일본인 마주치는 빈도가 확 늘어나는듯 대부분 자식이 있는 가족 단위임
지금도 옆에 일본인 부녀가 있는데 딸 아이가 아빠한테 학교에서 있던 일 댕댕거리면서 공유하는데 폰 보는 척 오른쪽 귀 쫑긋 열고 엿듣는 중
근데 딸 아이 진짜 겁나 이쁨
저런 딸 있는 아부지는 진짜 세상 부러울 거 없이 살 거 같다
애가 지하철 봉? 손잡이에 양팔로 잡고 댕댕거리면서 학교에서 있던 일을 아빠한테 삐약거리며 이야기한다고
저런 딸 있는 아부지는 진짜 세상 부러울 거 없이 살 거 같다
애가 지하철 봉? 손잡이에 양팔로 잡고 댕댕거리면서 학교에서 있던 일을 아빠한테 삐약거리며 이야기한다고
아 근데 그런 건 살짝 있음.
상대방은 내가 못 알아듣고 있단 전제로 이야기 다 하고 있는데 정작 나는 알아듣고 있을 때 은근 기분 좋음.
상대가 가끔 슬쩍 알아듣나? 하고 쳐다보다가 그럴리가 없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다시 돌리고 자기 할 말 계속 하는 게 킥임
신뢰를 주기 위해 한국어가 적힌 화면을 슬쩍 흘려주면 더 좋음
상대방은 내가 못 알아듣고 있단 전제로 이야기 다 하고 있는데 정작 나는 알아듣고 있을 때 은근 기분 좋음.
상대가 가끔 슬쩍 알아듣나? 하고 쳐다보다가 그럴리가 없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다시 돌리고 자기 할 말 계속 하는 게 킥임
신뢰를 주기 위해 한국어가 적힌 화면을 슬쩍 흘려주면 더 좋음
😢3
오늘 먹은 싱가포르 백화점 푸드코트 음식 리뷰:
사진1:
가격: 10달러
- Nasi Lemak 이라는 음식인데 다른 나시르막이랑 확실히 다름.
- 카레 가루에 한 번 묻힌 후에 계란물 적셔서 튀겨주는데 바삭한데 속은 부드러운 맛과 함께 살짝 나는 카레 가루향이 킥임.
- Sambal (쌈장 같은 거) 소스랑 같이 밥에 비벼 먹으면 여기가 바로 동남아.
사진2:
가격: 5.5달러
- Ice kacang이라는 빙수인데 그냥 그럼. 세가지 시럽을 뿌려줘서 다양한 맛이 남.
- 빨간 시럽에선 다운펌 할 때 쓰는 파마약 맛이 남
- 초록 시럽은 인공 메론 시럽 맛임.
- 노란 시럽은 인공 꿀 시럽 맛임.
- 위에 있는 빙수 다 먹고 밑에 보면 젤리와 옥수수와 빨간 콩이 있음.
- 한자로 적힌 이름에 红豆冰 (홍두빙) 이라고 적혀 있어서 빨간콩이 들어가 있는 건 알겠는데 대체 옥수수는 왜 넣은 건지 매우 의문이 듬.
- 맛있다 생각하니까 넣었겠지만 저는 그냥 딴 거 먹을게요.
- 그래도 좋은 건 싱가포르는 이런 디저트 류도 다 1인분씩 판다는 거임.
사진1:
가격: 10달러
- Nasi Lemak 이라는 음식인데 다른 나시르막이랑 확실히 다름.
- 카레 가루에 한 번 묻힌 후에 계란물 적셔서 튀겨주는데 바삭한데 속은 부드러운 맛과 함께 살짝 나는 카레 가루향이 킥임.
- Sambal (쌈장 같은 거) 소스랑 같이 밥에 비벼 먹으면 여기가 바로 동남아.
사진2:
가격: 5.5달러
- Ice kacang이라는 빙수인데 그냥 그럼. 세가지 시럽을 뿌려줘서 다양한 맛이 남.
- 빨간 시럽에선 다운펌 할 때 쓰는 파마약 맛이 남
- 초록 시럽은 인공 메론 시럽 맛임.
- 노란 시럽은 인공 꿀 시럽 맛임.
- 위에 있는 빙수 다 먹고 밑에 보면 젤리와 옥수수와 빨간 콩이 있음.
- 한자로 적힌 이름에 红豆冰 (홍두빙) 이라고 적혀 있어서 빨간콩이 들어가 있는 건 알겠는데 대체 옥수수는 왜 넣은 건지 매우 의문이 듬.
- 맛있다 생각하니까 넣었겠지만 저는 그냥 딴 거 먹을게요.
- 그래도 좋은 건 싱가포르는 이런 디저트 류도 다 1인분씩 판다는 거임.
Forwarded from 로우나의 투자방
SUI 기반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탈루스가 빗썸 원화 마켓에 상장합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 거래될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37.85원이네요
탈루스 같은 경우 시총이 83M 정도로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저는 9월 야핑 물량 클레임 후 안팔고 계속 홀딩중이었는데 이걸로 따리 도전할 생각이네요
KBW 스폰서중에서 가장 먼저 원상 성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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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나의 투자방
Talus 언락 일정은 12월 10일에 팀, 투자자 물량 해제
10월 10일, 11월 10일 0.5퍼씩 풀리는 건 탈루스 야핑 물량이니 큰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음.
근데 12월 10일에 팀물량이 10퍼가 풀림
12월 10일 이후에는 큼직한 언락이 전혀 없어서 마켓 메이킹을 이때까지만 해준다는 접근으로 홀딩이나 매매를 하는 관점으로 봐도 나쁘진 않을 거 같음. 헷징숏 확실하게 잡든지.
상장 일자가 2025년 12월 10일이라 mm 계약 1년 했다고 치면 2026년 12월 10일 이후엔 큰 물량 녹이기 위한 작업도 필요없을 거라 자연스러운 계약 종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로 접근하는 게 현실성 있을듯
10월 10일, 11월 10일 0.5퍼씩 풀리는 건 탈루스 야핑 물량이니 큰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음.
근데 12월 10일에 팀물량이 10퍼가 풀림
12월 10일 이후에는 큼직한 언락이 전혀 없어서 마켓 메이킹을 이때까지만 해준다는 접근으로 홀딩이나 매매를 하는 관점으로 봐도 나쁘진 않을 거 같음. 헷징숏 확실하게 잡든지.
상장 일자가 2025년 12월 10일이라 mm 계약 1년 했다고 치면 2026년 12월 10일 이후엔 큰 물량 녹이기 위한 작업도 필요없을 거라 자연스러운 계약 종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로 접근하는 게 현실성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