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코인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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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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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센터 2026년 가상자산 전망

코빗에서 매년 발간하는 내년도 전망 보고서가 올라왔네요.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쯤 읽어보세요. 요약 꼭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4년주기론의 균열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부상
- 레이거노믹스가 여는 자산 재평가와 온체인 금융의 확장
- RWA 시장의 핀테크·웹3 중심 성장과 예측시장에서 벌어질 각축전
- 슈퍼앱 경쟁과 퍼프덱스의 성장


🔗 리서치 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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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망했나요?에 대한 나의 생각

코인은 이미 오래전에 망했다고 볼 수 있다. 신기술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본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없는 문제를 억지로 만들어서 해결하거나, 그럴 성의조차 없는 한탕주의가 주를 이룬다. 혁신은 없고, 서로 속고 속이는 전투판이 된지 오래다.

전반적인 유동성 관점에서는 빌더들의 욕심이 너무 과해진 것이 또 하나의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근 상장 추이를 보면 너무 높은 값에 초기 상장을 한다. 아마 코인이 쓸모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무조건 초기에 엑싯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다 보니 투기 자본이 엄청나게 위축됐다. 빗썸, 업비트 등 거래소에서 수십배 먹여주는 사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코인은 높은 변동성을 노리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계속 하방만 지속되니 업저씨, 빗저씨들이 상처받고 다 떠난 것이다. 돈의 총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코인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주식, 부동산에서 잭팟이 터지니, 다 그쪽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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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코인은 진짜 망한건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은 안망했고, 앞으로도 안망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새로운 자산군으로 각인되었다. 탈중앙화의 대표 테마이자, 신규 자산군으로 이미 편입된 비트코인의 독보적인 지위를 볼 때,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 같다.

그 외 코인시장은 이미 망해버렸으나 이를 구원할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본다. 바로 RWA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현실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온체인에 들고 왔고, 이미 많이들 사용하는 가장 성공한 사례이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잘풀린다면 현실세계 자산을 거래하거나 스테이블 코인 결제를 위한 새로운 페이먼트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온체인 상에서 우리가 거래해야 할 것은 스캠코인 따위가 아니라, 주식, 부동산 등 실체가 있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좀더 선명하게 말해보자면 지금 알트코인의 99.9%는 다 쓰레기다. 그 어떠한 효용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하나가 잘되면 계속해서 이름만 바뀐 똑같은 프로덕트를 찍어낸다. 새로운 혁신은 없고, 탐욕만이 남은 이미 죽어버린 시장이다. 심지어는 시장은 돌고 돈다고 최근 시장을 보면 다시 음지로 회귀하는 중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산시장이나 페이먼트를 크립토로 성공적으로 가져오면 이건 큰 혁신이 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주식과 부동산 등 국내, 국외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규제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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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어코 코인을 사야 한다면?

블록체인, 오라클 등 꼭 필요한 인프라에 투자할 것 같다. 물론 블록체인도 메이저 블록체인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은 기술력 혹은 기능을 가지고 경쟁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본과 네트워크로 싸우는 시장이다.

TPS 같은 성능으로 마케팅하는 것도 사실은 거짓말이거나 그만한 유저가 없어서 유명무실할 뿐이다. 블록체인이 타 기술과 다른건 사실 ‘탈중앙화’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기술/기능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탈중앙화’만큼 무책임한, 이율배반적인 단어가 따로 없다. 이게 비트코인과 다른 블록체인 간의 차이를 만든다.

구글 같은 대기업이 수십조원을 쏟아부어서 체인을 만들고 보조금을 엄청나게 뿌린다면, 대다수의 블록체인은 이에 대항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글이 돈을 쏟아부어서 ‘비트코인’을 대체할 코인을 만든다고 하면, 그게 비트코인처럼 수용될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게 블록체인의 본질은 결국 탈중앙화에 있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만약 블록체인에 투자한다면 알트코인은 사지말고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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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코인 시장을 떠나야 할까요?

개인의 판단이지만 나는 지금 시장을 떠날 생각은 없다. 지금의 코인 버블이 꺼지고 가격이 더 나락을 가면, 그때부터는 다시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떠나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줄어든다. 경쟁률이 줄어들고 프로젝트를 선점할 기회가 생긴다.

또, 행복회로를 굴려보자면 금리인하와 미국의 중간선거가 맞물려서 또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창출될 수도 있다. 어찌됐건 돈을 주고 코인을 사는 행위는 하지말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만 작업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스테이블 파밍만 해도 코인 시장은 기본 이율이 Web2.0에 비해서 높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알트코인을 매수하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하고 지금까지처럼 에어드랍이나 디파이 중에서도 최대한 무위험으로 취할 수 있는 알파를 활용하고, 거기서 버는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거나 우량 자산을 취득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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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Jay)
🙂 베이스 앱, 트레이딩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

베이스 앱이 프로토콜, 앱, 주식, 예측, 밈, 크리에이터 등 모든 것이 거래 가능한 앱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문제점
-베이스 앱이 너무 소셜에만 집중되어 있음
-유저들은 더 많은 자산을 원함
-피드는 다양한 자산군을 보여줘야 함

전략 변화
-트레이딩 중심 앱 구축
-고품질 자산 온체인화 확대
-금융 중심 UX

원래도 호흡기만 달고 있던 온체인 소셜 섹터지만, 파캐스터 피벗과 베이스 앱 전략 수정으로 완전히 끝났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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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물어볼게 있으면

챗GPT, 제미나이, 그록 (유료구독)
서프, 코인박사, Hodlher (코인용 AI)


얘들에게 한방에 다 물어보고 결과를 비교하는 편인데 다들 장단점이 있다. 서프도 요즘 새로 1.5버전 베타 열려서 테스트해보고 있고...


예시는 Hodlher의 AI, 솔라에게 다크코인과 프라이버시코인 차이 설명해달라고 해봤는데 나쁘지 않게 설명해주는듯. 늘 사족이 투머치로 오글거리는데 그게 또 나름의 맛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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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아계신가요?

진짜 온체인 활동, 에드작 활동 쪽은 빙하기가 온 듯합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코인러 분들 존경합니다.

저는 앞전에 말씀드린 관점에 입각해서 비트코인(9)과 이더리움(1) 꾸준히 매수중입니다.

유튜브에 최근 비슷한 관점의 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네요.

아무튼 살짝 코인시장이 반등세를 보이는데, 여전히 빙하기 인듯 합니다.

이럴때가 기회죠. 다시 부지런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완전히 기회가 넘쳐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코인 외에도 AI 쪽으로 특히, 바이브코딩 쪽으로도 돈이 많이 쏠리네요.

각자 맞는 분야에서 기회를 잘 모색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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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마지막 인생 조언

1. 자신한테 투자하라.

2. 단순하게 살아라.

3. 돈보다 배움을 쫓아라.

4. 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5. 함께 할 사람을 신중히 선택하라.

6.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7.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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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개인적인 DYOR🦅
예?? 테슬라 바낸선물 상장 ㄷㄷ
인간 오판의 25가지 심리적 경향

찰리 멍거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겪을 수 있는 비합리적 판단의 원인과 25가지 경향을 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인간 오판의 심리학)으로 정리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 버핏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현대 투자 역사상 가장 현명한 사상가로 손 꼽히는 분이셨습니다.

요즘처럼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세상에서, 한번쯤 읽어볼만해서 공유드립니다.

A. 인센티브와 관계에 대한 편향
- 보상과 처벌에 대한 초반응 경향 (Reward and Punishment Superresponse Tendency): 인센티브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게 인간의 행동과 인식을 지배합니다. 페덱스(Federal Express)가 급여 방식을 시간당이 아닌 '교대 근무당'으로 바꾸자 생산성이 폭발한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닌 이익에 호소해야 합니다".

- 선호/사랑 경향 (Liking/Loving Tendency):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사람, 사물, 사상)의 결점을 무시하고, 그와 연관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왜곡하려 합니다.

- 반감/증오 경향 (Disliking/Hating Tendency): 반대로, 싫어하는 대상의 장점은 무시하고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증오를 정당화하려 합니다.

- 상호성 경향 (Reciprocation Tendency): 받은 만큼 돌려주려는 본능입니다. 이는 사회적 협력을 가능하게 하지만, 교묘한 상술(작은 호의를 베풀고 큰 구매를 유도)에 이용당하기 쉽습니다.

- 질투/시기 경향 (Envy/Jealousy Tendency): 멍거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심"이라고 워렌 버핏의 말을 인용합니다. 하지만 심리학 교과서에서는 이 강력한 본능을 자주 간과합니다.


B. 일관성과 의심에 대한 편향
- 의심 회피 경향 (Doubt-Avoidance Tendency): 인간은 불확실성을 견디기 힘들어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섣불리 결정을 내려 의심을 제거하려 합니다.


- 불일치 회피 경향 (Inconsistency-Avoidance Tendency):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의 결론, 습관, 약속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 어렵게 만들고, '첫 결론 편향(First conclusion bias)'에 빠지게 합니다.


- 칸트적 공정성 경향 (Kantian Fairness Tendency): 자발적으로 줄을 서거나 공평하게 나누는 등, '모두가 따른다면 최선이 될 규칙'을 기대하고 따르는 성향입니다.


C. 인식과 판단의 왜곡
- 단순 연관성으로 인한 영향 (Influence-from-Mere-Association Tendency): 비싼 가격을 높은 품질과 연관 짓거나, 나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를 미워하는 '페르시아 메신저 증후군'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단순 고통 회피를 위한 심리적 부정 (Simple, Pain-Avoiding Psychological Denial):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울 때, 사실을 왜곡하거나 아예 부정해 버립니다. 이는 화학적 의존성(알코올, 마약)과 결합될 때 치명적입니다.

- 자존감 과잉 경향 (Excessive Self-Regard Tendency): 자신과 자신의 소유물을 과대평가합니다(보유 효과).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선호하며, 복권 번호를 직접 고를 때 당첨 확률이 높다고 착각합니다.

- 과도한 낙관주의 경향 (Overoptimism Tendency):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처럼, 현실보다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합니다. 이에 대한 해독제는 페르마와 파스칼의 확률 수학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박탈에 대한 과민반응 경향 (Deprival Superreaction Tendency):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혹은 간발의 차이로 놓친 보상)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도박 중독이나 경매에서의 비합리적 입찰 경쟁을 유발합니다.

- 사회적 증거 경향 (Social-Proof Tendency): 다수의 행동을 따라 하려는 성향으로, 스트레스 상황이나 불확실할 때 더욱 강화됩니다.

- 대조 오반응 경향 (Contrast-Misreaction Tendency): 절대적 가치가 아닌 상대적 차이에 반응합니다. 비싼 차를 살 때 1,000달러짜리 옵션이 싸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작은 변화가 축적되어 큰 재앙이 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D. 스트레스와 능력의 한계
- 스트레스 영향 경향 (Stress-Influence Tendency): 극심한 스트레스는 사고를 마비시키거나 극단적인 행동 변화를 일으킵니다(파블로프의 개 실험 사례).

- 가용성 오판 경향 (Availability-Misweighing Tendency): 기억하기 쉽거나 눈에 잘 띄는 증거에 과도한 비중을 둡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담과 일맥상통합니다.

-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 경향 (Use-It-or-Lose-It Tendency): 모든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끊임없는 연습(시뮬레이터 훈련 등)이 필요합니다.

- 약물 오용 경향 (Drug-Misinfluence Tendency): 약물과 알코올에 의한 인지 능력 파괴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 노화 오용 경향 (Senescence-Misinfluence Tendency): 나이가 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어려워지지만, 지속적인 사고와 학습으로 늦출 수 있습니다.


E. 권위와 언어, 그리고 통합
- 권위 복종 경향 (Authority-Misinfluence Tendency): 권위자의 명령이 틀렸더라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향입니다. 밀그램(Milgram)의 전기충격 실험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헛소리 경향 (Twaddle Tendency):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진지한 작업을 방해하며 의미 없는 말을 쏟아내는 현상입니다.

- 이유 존중 경향 (Reason-Respecting Tendency): 사람들은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들었을 때 훨씬 잘 따릅니다. 심지어 그 이유가 무의미하더라도("복사해야 하니까 비켜주세요") 효과가 있습니다.

- 호기심 경향 (Curiosity Tendency): 인간의 지식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며, 다른 심리적 편향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롤라팔루자 경향 (Lollapalooza Tendency): 앞서 언급한 여러 경향이 동시에 작용하여 극단적인 결과를 낳는 현상입니다. 사이비 종교의 세뇌나 극단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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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효율성 3배 올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치트키

사실상 일반인 레벨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하나만 잘해도 AI 효율이 매우 증가합니다.

그리고, 프롬프팅 잘하는 방법을 구글에서 이미 다 알려줬습니다.

이걸 돈받고 알려주는 보이들이 있길래 공유합니다.

https://ai.google.dev/gemini-api/docs/prompting-strategies?hl=ko#agentic-si-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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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비탈릭: 이제는 $ETH 가격이 올라가도 된다?!
“$ETH는 가치 저장 수단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다”

비탈릭은 초창기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코인 $ETH를 명확히 분리해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는 과거에
“$ETH 가격 상승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 비용을 증가시켜 문제가 될 수 있다”
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습니다.

그런 비탈릭이 이번에는 $ETH를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자, 동시에 "유틸리티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ETH가 지니는 주요 유틸리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PoS 이더리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담보 자산
-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수수료(Gas)
- 이더리움 및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L2, EVM체인 등)의 온체인 경제를 구성하는 중심 자산

특히 비탈릭이 $ETH를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상 처음입니다.

이는 곧 $ETH 가격이 충분히 높아지더라도, 그것이 더 이상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변화들이 깔려 있을 것입니다.

1. ZK 전환 이후, 검증 비용의 급격한 감소
ZK 기술 도입 이후 네트워크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극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로드맵에서는 밸리데이터의 최소 진입 조건 또한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32 ETH → 1 ETH).
이는 곧 $ETH 가격 상승이 더 이상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직접적으로 저해하지 않게 됨을 의미합니다.

2.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L1 블록 공간
이더리움 L1의 블록 사이즈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네트워크 사용 비용이 $ETH 가격 상승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아졌고, 앞으로도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3. L2를 통한 목적별·성능별 확장
L1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특수한 목적(검열, 프라이버시, 밀리초 단위의 초고속 거래 등)은 L2를 통해 충분히 확장이 가능합니다.
즉, ETH 가격 상승이 곧 네트워크 사용성 저하로 직결되던 구조는 이미 해소되고 있습니다.

4. ‘무한 발행 자산’이라는 오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ETH를 발행량이 무한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발행량보다 소각량이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L2 중심 구조로 전환되며 한동안 L1 사용량과 소각량이 감소했으나,
현재 L2들 역시 이더리움에 상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 빠르게 증가하는 L1 확장성
- 스테이블코인 및 RWA를 통한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서의 채택
과 같은 흐름은 이더리움을 점차 순발행량이 감소하는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만들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론
더이상 $ETH는 단순히 가스비로 소비되는 코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제 활동의 가치가 궁극적으로 귀결되는 자산입니다.
즉, $ETH 자체가 매우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이자, 동시에 가치 저장의 수단이라 볼수 있는 것이죠.
리서처가 엄청난 테토남,
앞으로 리포트는 이렇게 써라.

https://4pillars.io/ko/articles/kntq-thesis-17x-heavily-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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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업에서는 토큰화(RWA) 메타와 함께 Canton(캔톤)이 꽤 강하게 주목받는 분위기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앞으로 RWA가 블록체인에 어떤 방식으로 온보딩될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습니다.

핵심은 이거죠:
“인프라 깔아놨으니 알아서 들어오세요”
“온보딩 전 과정을 우리가 같이 해드립니다”


결국 기관/기업 입장에선 기술보다 실행 지원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되는 느낌입니다.

아바랩스 등 기존 시도들도 있었지만, Canton은 결이 조금 다르고, 개인적으로는 하이퍼렛저의 진화형처럼도 보입니다.

관련해서 쟁글 리포트가 꽤 잘 정리돼 있습니다.
https://xangle.io/research/detail/2384

참고로 매도 압력 우려 때문에 코인 매수는 안하지만,
요즘 블록체인 업계 흐름 파악용으로는 충분히 볼 만한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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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마다 슈퍼폼 관련해서 클레임하라는 스캠댓글들이 달리는데, 평소 자주 달리는 스캠처럼 확 티나지 않고 꽤 자연스러우니 실수로 지갑연결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런 것도 점점 정교화되어 가네요.
지갑 날렸을 때 복구 가이드 (난 알고싶지 않았어)

자, 비용 냈으니 배운 건 챙겨야죠.

만약 저처럼 지갑이 날라갔거나, 크롬 확장 지갑이 초기화됐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딱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1.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지갑 다시 설치하거나, 시드 구문 임포트하지 마세요.
→ 이 순간, 크롬은 기존 세션 파일(.ldb, .sqlite)을 새걸로 덮어씌웁니다.
→ 이러면 복구는 영영 끝이에요.

2. 백업이 있다면 먼저 확인

C:\Users\82104\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Settings\acmacodkjbdgmoleebolmdjonilkdbch(마지막 지갑코드)

지갑아이디는 일단 이게 좀 찾기 귀찮은데…

https://youtu.be/f8vq4oLhXRg?si=rTMLsYj2c3moTuEj

이 영상보시면 바로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ldb, .log, .sqlite 파일이 살아있다면 복구 가능성 있습니다.

3. 백업이 없다면, Disk Drill 등으로 삭제 파일 복원 시도

[Disk Drill]로 C드라이브 스캔

C:\Users\{유저이름}\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4. 더 오래된 백업 찾기 – ShadowExplorer (윈도우 자동 백업)

ShadowExplorer 설치 후 실행
좌측 트리에서 경로 찾아보기:

C:\Users\82104\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Settings\acmacodkjbdgmoleebolmdjonilkdbch(마지막은 지갑코드)

저의경우엔 래비월렛이었어요


5. 복구된 .ldb 파일 열어보기

메모장이나 Notepad++로 열고 아래 키워드 검색:

mnemonic
seed
account
address
privateKey

하나라도 있으면 복구 가능성 있음
아무것도 없으면 깡통 (구조만 있고 내용은 없음)

이거 파일따와서 지피티한테 보내주면 알아서 분석해줍니다 지피티는 신이얌

6. 새로 지갑 설치 후, 복구 파일 덮어씌우기
지갑 재설치 (로그인하지 말 것)
크롬 완전 종료 (작업 관리자에서 chrome.exe 종료)

위 경로에 복구된 폴더 그대로 덮어쓰기
크롬 다시 실행 → 지갑에서 “복원” 버튼 or 자동 로그인 반응 확인

결론
복구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시드 없이 복구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저처럼 모르면 당황하지 마시고 지피티부터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영부영 하다가 기회 다놓치고 백업파일도 날려먹고 아주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네요

그냥 제일좋은건 시드구문 백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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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갱신한 코인박사 (10k+/ 4.8점)

코인박사는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A/B 테스트로 계속 세팅값을 개선하다보니 평점도 4.8점으로 많이 올라왔습니다.

최근에는 카카오 대란으로 GPT 프로나 플러스를 쓰는 분들이 늘어나서, 성능 체감을 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Pro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이면 GPT-5.2 Pro 모드로 사용하면 되는데, 성능은 역대급으로 나옵니다.

코인박사는 GPTS로 OpenAI GPT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별도로 과금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평생 무료입니다.

그리고 GPT의 API를 따와서 연결해서 만드는 다른 리서치 서비스와는 달리 OpenAI의 최신 릴리즈된 기술들이 자동 접목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마음껏 사용하시고 불편사항 있으시면 피드백 주시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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