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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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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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6 Bloomberg>

1) 중동지역 지정학 리스크 고조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이 지상전 준비에 돌입하고 이란은 군사작전이 강행될 경우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는 등 중동지역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음. 트레이더들은 확전 가능성에 대비해 헤지에 적극 나서는 모습. 이에 따라 이스라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일주일 사이에 66bp 급등했고, 사우디와 카타르 역시 불안한 모습. Arqaam Capital의 Abdul Kadir Hussain는 상황이 유동적이라 예측하기 어렵다며, 확실히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되살아났다고 진단

2) 옐런 ‘중동 분쟁 억제 중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으로 촉발된 전쟁이 보다 광범위한 지역 갈등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 그는 “이번 갈등이 확산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미국은 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음. 이번 연례회의에서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에 따른 잠재적 경제 영향은 각국 경제 수장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옐런은 현 시점에서 “어떠한 대단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무기와 자금을 대준 이란과 직접 충돌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로 치솟고 글로벌 성장률은 1.7% 하락해 경기 침체에 빠져 전세계 GDP의 약 1조 달러가 날아갈 것으로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추정

3) 연준 11월 동결 전망
연준 위원들이 9월에 이어 또다시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긴축 종료 선언은 여전히 주저할 전망. 매파 진영의 연준 인사들은 최근 미국채 금리 급등으로 금융여건이 타이트해지자 현지시간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지난주 “승리를 선포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언급. 다만 고용과 인플레이션 지표가 여전히 활기찬 경제를 가리키고 있어 FOMC 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치워버릴 가능성은 낮음. 미시간대 1년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10월 3.8%로 5개월래 최고치로 올랐고, 5년-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2.8%에서 3%로 가팔라졌음.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 중이라며, 경제지표가 큰 변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금리를 현 수준에 유지하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4) 엔화 경고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의 과도한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밝혔음. 달러-엔 환율이 150선을 재차 위협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일본 당국의 개입 신호를 주목하고 있음. 작년 150엔선이 뚫리면서 일본 당국이 엔화 매입에 나선 뒤에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이를 방어선으로 여기고 있는 상황. 미국과 일본간 금리 격차가 확대되면서 엔화는 달러 대비 올해 들어 12% 넘게 약세를 보였음. 스즈키 발언 직후 재무성 고위 관료는 그가 시장에 경고를 보내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다만 최근 시장 전개상황을 감안할 때 환율에 대해 스탠스가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목적이었다고 설명. 그러나 엔화가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일본은 액션을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음

5) 채권 강세론자들 실망
월가에서 2023년은 채권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펀드매니저들에겐 또다시 가장 힘든 한해로 남을 전망. Hoisington Investment Management의 Lacy Hunt는 올해가 가장 어려웠다고 언급. 인플레이션 둔화가 장기물 국채 금리를 억누를 것이란 가정이 현실화되지 않으면서 듀레이션을 다소 줄였지만, 그럼에도 경착륙을 기다리고 있음. HSBC Holdings의 Steve Major는 미국채 발행 증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오판이었음을 인정.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이어 모간스탠리도 이달 초 미국채에 대해 중립 포지션으로 투자의견을 바꿨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7 Bloomberg>

1) 유가 불안 진정?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이 자칫 주변 산유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상승했던 국제유가(WTI)가 진정되는 모습. 동시에 베네수엘라의 정부가 야당과의 대화를 재개하기로 하면서 미국의 일부 석유 제재조치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유가 안정에 기여. 그러나 중동지역 확전 위험이 여전히 살아 있어 옵션시장에서 유가 급등에 대비한 헤지 수요가 급증. Energy Aspects의 Amrita Sen은 “원유 트레이더들이 이번 사태를 놓고 어떻게 거래해야 할지 정말로 난감해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공급 손실은 없지만 이란과 같은 주요 산유국과의 거리를 감안할 때 “마음을 놓기엔 이르다”고 지적

2) 기업 어닝 우려
모간스탠리와 JP모간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약화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S&P 500의 경우 실적 하향조정 대비 상향조정된 종목의 비율이 지난 몇 주 동안 급감했다며, 매크로 리스크가 이같은 현상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 씨티그룹의 어닝 조정 지수에 따르면 실적 발표를 앞두고 4주 연속으로 하향 조정 수가 상향 조정을 앞섰고, JP모간의 미슬라프 마테이카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 지난 금요일 월가 대형 은행들을 필두로 어닝 시즌의 막이 오른 가운데 기업들이 금리 인상과 소비 수요 둔화 등 각종 역풍을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음

3) 하커 연은 총재, ‘높은 금리, 집값 상승에 기여’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금리가 오름에 따라 대출 비용이 늘고 주택 재고가 제한되면서 첫 주택 구매자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결과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 높은 금리로 인해 현 소유주들이 주택을 매물로 내놓지 않으면서 재고난이 심각해졌다고 지적. “금리 상승은 주택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의 대출 비용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재고 감소에도 기여했다”며, “재고 부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잠재적 구매자들의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단순한 시장 역학”이라고 설명. 비록 신규 주택 판매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보다 광범위한 주택 침체를 보완하기엔 부족하다는 설명

4) 日 재무관 환율 발언
달러-엔 환율이 150선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금리 인상과 개입이 과도한 통화 움직임에 대응하는 원칙이라며, 최근 러시아와 이스라엘 당국이 취한 조치들을 예로 들었음. 그는 “자국 통화 가치가 과도하게 하락할 경우 국가들이 하는 일 중 하나는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라며, “또 다른 일은 과도한 외환 움직임에 맞서 시장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언급. 칸다 재무관은 시장 움직임이 이상할 경우 액션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대해 필요시 대응할 방침임을 재차 강조

5) 비트코인 오보 소동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업계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오보가 돌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3월래 최대폭인 10% 넘게 급등해 3만 달러까지 치솟았음. 그러나 블랙록이 SEC가 ETF 신청을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곧바로 2만 8,000달러 아래로 밀렸음. 오늘 시장 반응은 여전히 비트코인 관련 상품에 대한 흥분과 기대가 상당함을 보여줌.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은 10건이 넘음. 업계 거물인 블랙록과 인베스코까지 들어오자 일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선 이번의 경우 승인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돌았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8 Bloomberg>

1) 美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미국의 소매판매와 광공업 생산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견조한 소비가 제조업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증거를 더했음. BMO Capital Markets의 Priscilla Thiagamoorthy는 “미국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수요를 부채질하고 공장들은 여러 역풍에도 생산을 늘리고 있다”며, “연준이 11월 회의에서 지켜보자는 입장을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미국 경제의 회복탄력성은 경제를 식히고 물가 안정을 회복하겠다는 중앙은행의 임무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진단

2) 연준 금리 판단 시간 여유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더 올려야 할지 아니면 현 수준에 유지해도 될지 판단하는데 있어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주장.“우리는 줄타기를 하고 있다. 조정이 부족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다시 나타나고, 반대로 조정이 지나칠 경우 경제에 불필요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최선의 정책조차 최근 중동 사태에서 보듯 외부 이벤트에 방해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3) BOJ, 물가 전망 상향 조정?
일본은행(BOJ)이 이달 말 정책회의에서 2023년과 2024년 회계연도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임. 이같은 물가 전망 조정이 현실화될 경우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3년 연속 BOJ의 2%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추월할 수 있어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가 불거질 수 있음. 해당 보도가 전해진 후 달러-엔 환율은 0.5% 가까이 하락해 148엔대로 밀리기도 했음. BOJ는 지금까지 임금 상승이 동반되어야만 안정적인 물가 목표의 달성을 선언할 수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취해왔음

4)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 맞춤용으로 설계한 저사양 인공지능(AI)칩인 A800과 H800이 수출 통제 대상으로 지정. 엔비디아는 모든 적용가능한 규정을 준수하겠다면서, 전 세계적 수요를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실적에 큰 충격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음.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은 종종 상업적 용도의 기술을 통해 미국의 경쟁국들이 자국 군대를 현대화하고 자국 국민을 감시하고 억압할 수 있다고 우려. 다만 미국은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규제할 의도는 없다며, 중국 경제에 해를 미칠 생각은 없음을 강조

5) 골드만 8분기 연속 이익 감소
골드만삭스 이익이 8분기 연속 감소하면서 주가가 하락.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은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부동산 투자손실 등에 3분기 순이익이 전년비 33% 급감.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 금융 확장에서 물러나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해 10% 중반대 자기자본수익률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주주들에게 인내를 호소
(자료: Bloomberg News)
중국 3Q GDP 및 9월 실물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CN Macro Review_2310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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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격화되는 반등>

3/4분기 중국 경기가 반등하면서 올해 5%대 성장도 유력해졌습니다. 실물지표와 심리지표의 동반 개선은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아직 수요가 강하진 않지만, 반등 조짐이 재확인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전망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9 Bloomberg>

1) 이란, 이스라엘에 석유 금수 촉구
가자지구내 병원 폭발로 수백명이 사망하며 책임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이란이 이슬람 국가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금수 조치를 요구하면서 국제유가(WTI)가 급등하며 배럴당 90달러를 위협.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87달러대로 다시 내려왔음. 이스라엘의 석유 수입은 글로벌 수급 측면에서 미미한데다 중동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있지만, 이란의 위협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를 의미

2) 월러 이사 11월 동결 선호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 결정하기 전에 시간을 갖고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여유가 있다고 발언해 2주후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보냈음. 월러는 “정책 금리 경로를 확정하기 전에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리면서 지켜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물 경제가 식기 시작하는지, 아니면 물가가 가열되는지 판단하기 위해 지표를 꼼꼼히 들여다보겠다”고 언급. 그는 노동시장이 강하더라도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지속된다면 정책을 유지하고 경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놔둘 수 있다고 밝힘

3) BOJ 마이너스 금리 종료 가능
일본은행(BOJ)이 현재의 과도한 통화 완화 수준을 조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사쿠라이 마코토 전 BOJ 위원이 전망. 또한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그동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꾸준히 정책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 따라서 BOJ가 이르면 31일 금정위에서 이 이례적 통화정책을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쿠라이는 진단. 다만 의회 비판 등을 감안할 때 정상화 시기를 10월보다 12월이나 그 이후로 선택할 수도 있다고 언급

4) 시진핑-푸틴 만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의 주권과 안보, 발전을 수호하려는 노력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재확인. 동시에 몽골을 통과하는 중국-러시아 가스관인 ‘시베리아의 힘-2(Power of Siberia 2)’과 관련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실질적 진전”을 희망한다고 언급. 이 대형 프로젝트는 러시아가 주요 고객을 유럽에서 중국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핵심 시설

5) 금리 타격 약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채 시장의 요동에도 회사채와 주식이 최근 잘 버티고 있다고 진단. 이는 경제 성장 측면에서 강세 신호로 위험선호를 뒷받침한다며, “균형이 다소 덜 부정적인 쪽으로 옮겨간 듯 보인다”고 주장. 위험자산이 금리 충격에서 약간이나마 자유로워졌음을 시사.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름. “금리가 어디로 갈지 여전히 불확실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채권 매도세가 가속화될 경우 상황이 또 바뀔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세줄요약

1. 물가 판단 안좋아짐
2. 중국 빠지고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3. 가계부채 중요도 증가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물가는 둔화 흐름이 이어져 -> 기조적인 둔화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불확실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물가 전망: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 -> 둔화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것

가계부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 -> 증가 흐름도 지켜볼 필요

※ 물가 전망 매파적, 지정학적 리스크 > 경기 상황, 가계부채는 소폭 완화적으로 변화


세계 경제

경기 영향 요인: 높아진 금리의 영향, 중국의 회복세 약화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경기, 물가 흐름: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국가별로는 둔화 흐름이 차별화되는 모습 -> 경기 및 인플레이션 흐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증대,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증대

향후 영향 요인: 1) 국제원자재가격 움직임, 2)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3)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고, 4) 중국경제의 전개 상황 -> 1) 국제유가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 중국 관련 문구 삭제 + 이팔사태 추가, 물가 및 경기 불확실성 증가, 물가 판단 매파적, 원자재 가격에서 유가로 구체화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소비 회복세 주춤 -> 소비 회복세가 다소 더딤

경기 전망: 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수출 부진도 완화 + 금년 성장률은 1.4%로 5월 전망치에 부합 -> 수출 부진 완화 + 8월 전망치(1.4%)에 대체로 부합

불확실성: 1) 중국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영향, 2)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3) IT 경기 반등 시기 -> 1)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2)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소비 부정적 + 수출 긍정적 = 총량 변화 없음, 불확실성 대부분 변화


물가

소비자물가: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 + 5월 전망치 부합 -> 금년말에는 3% 초반으로 낮아질 것 + 목표수준으로 수렴하는 시기도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

근원 물가: 지난 전망치 3.3%를 소폭 상회하는 3.4% 전망 -> 둔화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가능성이 높음

※ 물가 둔화 속도 및 기간 느려지고 연장


금융환경

시장 판단: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 중국 경기둔화 우려 -> 미 연준의 높은 정책금리 장기화 시사,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주택가격: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지방에서는 하락폭 축소 ->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짐

가계대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확대 ->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

※ 안좋은 상황 지속. 영향을 주는 요인들만 바꼈음


정책 방향

경기, 물가: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 문구 삭제

고려요인: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가계부채 증가 추이 ->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가계부채 증가 추이,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가계부채 5번째에서 3번쨰로, 인상 파급효과 점검 문구 삭제,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0 Bloomberg>

1) 파월, 금리 인상 신중하게
파월 연준 의장은 현재 정책이 “지나치게 타이트하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힘.
현재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탄력적 경제 성장이 이어질 경우, 금리를 더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또한 장기물 채권 금리 상승으로 타이트해진 금융 여건이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결국 채권금리 상승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줄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2) 美 노동시장 강세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가 올해 최저치로 감소하면서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상태임을 보여줌.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10월 14일 마감 주간 19.8만명으로 예상치를 하회. Santander US Capital Markets의 Stephen Stanley는 “(노동) 수요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여전히 강하고, 해고는 과거 타이트한 노동시장 경우와 비교해도 상당히 적은 편”이라고 지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 이유는 9일 콜럼버스데이 휴일로 인한 변동성 때문이라며, 실업수당을 받는 실직자 비율이 상향조정된 점을 감안할 때 노동시장이 느리게나마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

3) 유가 다시 90불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일부 제재조치를 중단했지만, 중동 분쟁이 공급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국제유가(WTI)가 다시 배럴당 90달러로 올라섰음. Oanda의 Ed Moya는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베네수엘라가 유의미한 수준까지 증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동시에 중동지역 확전 리스크에 서방세계가 적극적으로 원유 부족분이나 공급 차질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 목격하고 있는 유가 진정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

4) 시진핑 휴전 촉구 vs. 이스라엘 총리 ‘이것은 긴 전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 중국은 “최대한 빨리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지속적인 해결을 추진하기 위해”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짐. 이스라엘을 찾은 리시 수낙 영국총리는 국제법에 따라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것은 긴 전쟁”이라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

5) 美 헤지펀드 거물 폴 싱어의 경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창업자 폴 싱어는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보다 세계가 훨씬 더 위험하다며 경고. 그는 “세계가 이제 아마겟돈을 피하려면 완전히 지도자들의 분별력(good sense)에 달려 있다”며, 러시아와 중국, 이란이 얼마나 많은 분별력을 보이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 최근 몇주간 벌어진 지정학적 혼돈과 비교할 때 금융시장이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필요한 만큼 걱정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231023 Macro Monthly(F).pdf
2.2 MB
<2024년 경제전망: 기우(杞憂)>

2024년 세계경제는 올해보단 둔화되지만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확장재정 기조, 제조업 회복, 미국 가계와 기업의 양호한 구매력 등이 높아진 금리 부담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년은 중금리/중물가/달러 피크아웃이라는 이른바 ‘3중(中)’ 국면의 초입일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위험자산 또는 안전자산 선호가 어느 한쪽 방향으로 편중되기 어렵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3 Bloomberg>

1) 미국채 시장 요동
강한 미국 경제와 연준의 혼재된 신호가 미국채 시장을 요동치게 만든 가운데, 이제 지정학적 리스크와 채권 발행 급증까지 더해져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 이번 주 발표될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거의 2년래 최고치인 연율 4.3%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고민을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예상. 웰스파고증권의 Mike Schumacher는 “힘든 길이 될 테니 안전벨트를 매라”고 조언. 중동 문제가 정리되고 연준의 정책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적어도 내년 중반까지 금리 변동성이 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 경기 침체 외에 채권의 상당하고 지속적인 랠리를 이끌 재료가 거의 없다고 지적

2) BOJ 정책 재고?
일본은행(BOJ) 관료들은 장기물 채권 금리가 미국채를 따라 상승함에 따라 일드커브 통제(YCC) 정책을 변경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 31일에 마무리되는 이틀간의 BOJ 금정위가 이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음. 일각에선 임금 추세를 계속 모니터링 하자며 좀더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음. BOJ가 지난 7월 YCC 프로그램의 장기 금리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면서 시장을 놀라게 한 뒤로 BOJ의 잠재적 정책 변경에 대한 추측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음.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임금 인상 추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RENGO)는 내년 최소 5%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연례 임금협상을 개시

3) 중동전쟁에 전망 불투명
40년래 가장 공격적인 통화 긴축 캠페인이 진행된 가운데, 학계와 정책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 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한 교훈을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 시장이 고금리 장기화 시대를 가격에 반영하느라 애써왔지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로 물가 전망이 더욱 불확실해지면서 중앙은행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 블룸버그 설문에서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16곳을 분석하는 이코노미스트들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경제를 무너뜨리면서까지 무작정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만 매달리진 않을 것으로 예상. 또한 향후 양적완화는 경기 부양보다는 위기 진압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 재정 정책이 통화정책의 효과를 반감시킬 위험도 있다고 지적. 몇몇은 일부 중앙은행들이 기대 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는 한 어느 정도 물가 압력을 용인할 것으로 전망

4) 기후 리스크 관련 채권 재평가
돌발 홍수나 화재, 폭풍의 빈도가 급증하면서 실물 자산과 관련된 채권 가격을 재평가하는 자산운용사들이 늘고 있음. Federated Hermes의 Mitch Reznick은 부동산 크레딧에 대해 비중축소를 한 주요 이유가 기후 리스크 때문이라고 밝혔음. Neuberger Berman Group의 Jonathan Bailey는 채권 발행사가 기후 변화 충격에 대응할 자본이 충분한지 여부를 좀더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 바클레이즈는 자연 관련 리스크가 국채 시장에 걸쳐 제대로 가격이 반영되지 않아 하향조정 위험이 있다고 지적. Bailey는 “종종 겉으로 보기엔 매우 유사한 두 개의 투자 기회가 기후 측면에서 전혀 다른 리스크를 수반할 경우가 종종 있다”며 기후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채권 발행자는 더 나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주장

5) 물가와 부동산 경고한 연준
연준은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고집스런 인플레이션과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잠재적 대규모 손실, 일부 은행의 자금조달 압박 등을 리스크로 제기. 실리콘밸리은행 등 일부 지역은행의 몰락 이후 은행권의 예금 흐름이 안정을 되찾았지만, 일부 은행은 비보장성 예금 등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 또한 연준이 접촉하는 전문가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더욱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다 제약적인 통화정책으로 이어져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위험이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4 Bloomberg>

1) 미국채 10년물 금리, 2007년래 처음으로 5% 돌파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월요일 한때 2007년래 처음으로 5%를 돌파. Strategas Research Partners의 Tom Tzitzouris는 “마침내 공급물량이 들어오면서 채권 금리가 오르고 있다”며, 지금은 연준의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채권시장을 따라잡고 있는 형국”이라고 설명. 블룸버그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일년 넘게 역전되어있던 미국채 일드커브가 이제 일부 구간에서 되돌림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대개 경기 위축이나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이번의 경우 중립금리 상승 및 향후 금리 불확실성 확대와 더 깊은 관련이 있다고 진단

2) 빌 애크먼 ‘미국채 숏커버’
억만장자 투자자인 빌 애크먼은 미국채 숏커버 사실을 공개하며 “현재의 장기 금리 수준에서 채권에 숏을 유지하기엔 전 세계에 리스크가 너무 많다”고 경고. 그는 앞서 8월 초 자신의 주식 투자에 대한 헤지와 단독 베팅으로 옵션을 통해 30년물 미국채에 약세 포지션을 취했다며, 당시 에너지 전환 및 탈세계화와 같은 구조적 변화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국 재정적자를 충당하기 위한 채권 발행 홍수로 채권 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

3) 가자지구 침공 연기 가능성에 유가 하락
이스라엘이 예고했던 가자지구 침공 범위를 재고해야 한다는 국제사회 압박이 높아지며 적어도 일시적으로나마 확전이 억제되는 모습. 이에 국제유가(WTI)가 장중 한때 3.8% 넘게 빠지며 배럴당 85달러대로 내려왔음. 한편 헤지펀드들은 브렌트유 상승에 대한 베팅을 2016년래 최대폭 늘렸음. BOK Financial Securities의 Dennis Kissler는 “침공 긴장이 다소 완화되었지만 원유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중동지역 생산에 아직 직접적 타격이 없어 시장이 “매우 긴장된 균형” 상태에 있다고 전했음

4) ECB, 대차대조표 축소에 따른 정책 파급 경로 왜곡 우려
유럽중앙은행(ECB)은 차입비용을 충분히 올렸는지 저울질하는 동시에 정책 파급 경로의 작동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음. 정책위원들은 ECB와 은행권을 연결해주는 통로의 개선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음. 5.3조 유로에 달하는 보유 채권 및 장기 대출을 축소하기 위한 양적긴축이 자칫 통화정책 메커니즘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 ING는 “라가르드가 논의의 초점을 금리 외 정책 수단으로 전환하려 할 수도 있다”며, 최저지준이나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조기 종료 등이 가능해 보인다고 진단

5) 미 증시 약세론
약세론자로 유명한 모간스탠리의 Michael Wilson은 미국 증시의 산타랠리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 올 4분기 및 내년의 기업 실적 기대가 지나치게 높은데다 정책 긴축에 따른 영향이 통화와 재정적 차원에서 모두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S&P 500 지수가 추가 하락하더라도 놀랍지 않다고 언급. S&P 500 지수가 그동안 기술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4,300~4,400선 위를 회복하기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연말 목표치로 현 수준보다 거의 8% 낮은 3,900포인트를 제시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5 Bloomberg>

1) 글로벌 전망 우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중앙은행들이 약 18개월 전에 내놓았던 금융 예측이 “100% 완전히 틀렸다”다며 내년 전망에 있어서 겸손함이 필요하다고 주장. 다이먼은 전세계 중앙은행과 정부들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글로벌 성장 둔화에 따른 경제적 여파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제기. 정부의 재정 지출이 전시를 제외하고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오늘날 글로벌 경제 상황이 1970년대와 유사하다며, “내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언급

2) 中 부양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규 국채 발행과 전례없는 중앙은행 방문 등으로 경제 지원 강화에 나섰음. 중국 입법부인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023년 적자 재정 규모를 국민총생산(GDP) 대비 약 3.8%로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 지난 3월에 이미 한계선으로 여겨지는 3%로 설정했으나, 재해 구제와 건설 부문 지원을 위해 올 4분기에 1조 위안(1,3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국채를 발행하기로 결정. Capital Economics의 Mark Williams는 “추가 재정 지원은 예상되었던 개입으로, 이는 연말 갑작스러운 재정 긴축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진단

3) BOJ, YCC 10년물 국채금리 상한선 조정할 수도
일본은행(BOJ)은 마지막 순간까지 채권시장 움직임을 모니터한 뒤 다음 주 금정위에서 일드커브 통제(YCC) 프로그램의 조정 여부를 결정할 듯 하다고 소식통이 밝혔음. BOJ 관료들은 미국채 매도세로 인한 증가하는 압력에 대응해 여러 옵션 중에서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한선을 조정하는 방안의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시장 공격에 떠밀려 대규모 채권 매입을 단행하기보다 차라리 선제적으로 YCC를 조정하는 편이 더 낫다는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짐

4) ECB 총재 물가 자신감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유로존 재정준칙 개선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골칫거리라고 지적. 라가르드는 유로존 경제가 향후 몇 분기 동안 스태그네이션과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반면 물가 리스크는 보다 균형적이 되었다고 설명. 재정적자를 GDP의 3% 이내로 제한하는 규정이 1월부터 되살아날 예정인 가운데 EU 안정·성장 협약의 해석에 대한 합의를 제때 도출하지 못할 경우 통화정책에 추가 긴축 부담을 안겨준다고 경고

5) 美 국무장관 대이란 강력 경고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개입을 막으려 애쓰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이 미국인을 공격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가장 강력한 경고를 보냈음. 또한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15개 안보리 회원국들에게 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또 다른 전선을 열거나 이스라엘의 동맹세력을 공격하지 않도록 압력을 넣을 것을 촉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6 Bloomberg>

1) 미국 장기채 금리 재차 고점 시도
수요일 진행된 5년 만기 미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하게 나타나자 다음 주 발표 예정인 분기 리펀딩의 규모 확대에 대한 우려가 깊어졌음. 미 재무부가 진행한 52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미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4.899%로 2007년래 최고치를 기록. 입찰 당시 평균수익률(WI) 4.880%보다 제법 높아 수요가 딜러들의 기대에 못미쳤음을 시사. 30년물 금리의 경우 장중 한때 16bp 가까이 급등해 5.1%에 다시 다가섰고, 10년물 역시 14bp 넘게 오른 4.96%으로 5%를 재차 넘보고 있음

2) 캐나다 금리 동결. 캐나다달러 3월래 저점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시장 예상대로 9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22년래 최고 수준인 5%로 동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경제 성장 둔화를 예고하면서 캐나다달러가 미달러 대비 3월래 저점으로 밀렸음. BOC는 정책 결정 성명문에서 “과거 금리 인상이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고 물가 압력을 완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지표가 경제 수급이 이제 균형에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내년 경제성장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7월 제시했던 2.5%에서 3%로 높였음. 특히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오를 수 있고 근원 인플레이션이 아직 큰 진전이 없어 필요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매파적 스탠스를 강조

3) 이례적 재정부양에도 中 증시랠리 시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 재정적자 확대와 중앙은행 방문 등으로 이례적 액션을 통해 급격한 경기 둔화를 반드시 막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음. 2023년 적자 재정 규모를 국민총생산(GDP) 대비 기존 3%에서 약 3.8%로 확대하고 올 4분기에 1조 위안(1,3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국채를 발행하기로 하는 등 전통적 재정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과감한 조치로 성장을 떠받치겠다는 의지를 보였음. 이에 증시는 수요일 개장초 강하게 반등했으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곧바로 부동산 리스크로 옮겨가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랠리가 시들해졌음. UBS Wealth의 Hu Yifan은 이번 대책이 경기순환주와 인프라 관련주엔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부동산 부문의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진단

4) 美 하원의장에 親트럼프 마이크 존슨 선출
공화당원들이 마침내 잘 알려지지 않은 강경 보수 성향의 친 트럼프 인사인 51세의 마이크 존슨 루이지애나주 하원의원을 미 하원의장으로 선출. 그는 재정 지출 삭감의 열렬한 주창자로 한 연방 정부를 “굶겨야 하는 괴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음. 지난달엔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도 했음. 그러나 이번 주 공화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존슨은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해 정부 운영을 11월 17일 마감 시한을 넘어 내년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임시 지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음

5) 中 화웨이폰 반도체, ASML사 장비로 제작
미국을 놀라게 했던 중국 화웨이의 최신 휴대폰 ‘메이트 60 프로’에 탑재된 최첨단 반도체가 네덜란드 ASML Holding사의 장비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 반도체 기업 SMIC는 기존에 보유한 ASML의 심자외선(DUV) 장비 및 다른 업체들의 장비를 이용해 화웨이에 탑재된 7나노급 반도체를 생산. ASML은 코멘트를 거부했고, AMSL의 장비 판매가 수출 규제를 위반했다는 증거는 없음. 미국이 일본과 네덜란드를 설득해 수출 통제 등을 통해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접근을 막으려 애썼지만 그같은 노력이 너무 늦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KO GDP_231026.pdf
374.9 KB
<3/4분기 한국 GDP: 완만한 반등>

3/4분기 국내 경기는 완만하게 반등했습니다. 지난 분기와 달리 수출이 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는 점은 경기 저점 통과를 시사하는 부분입니다. 수출 회복세가 강해진다는 점과 소비 및 투자가 위축될 여지도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4년에는 2%대 성장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미국 3Q GDP: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3Q 미국 GDP: 여전히 강한 성장>
1) QoQ AR +4.9%(QoQ +1.2%, YoY 2.9%)
2) 소비(+2.7%p)와 재고(+1.3%p)가 성장 주도
3) 양호한 수요: 민간 최종판매(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rs) 증가세 강화
4) 침체 조짐 찾기 어려움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7 Bloomberg>

1) 미국 GDP 서프라이즈
미국 경제가 견조한 소비 지출에 힘입어 거의 2년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침체 경고를 무색하게 했음.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4.9%로 2분기 2.1%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속도. 주요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 역시 2021년래 가장 큰 폭인 4% 늘었음.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부담스런 대출비용에 소비자들이 고가품 구입을 자제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됨에 따라 올 4분기엔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

2) 옐런 ‘장기금리 급등은 강한 경제 때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최근 장기금리 급등은 재정 적자 확대로 인한 정부 차입 증가 때문이 아니라 미국 경제의 강세를 반영한 현상이라고 주장.글로벌 금융위기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사람들이 목격하고 있는 경제 회복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언급. “경제는 계속해서 엄청난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금리가 더 오랫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

3) ECB 비둘기파적 동결
유럽중앙은행(ECB)이 1년여만에 처음으로 주요 금리를 동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지만 10차례에 걸친 전례없는 긴축 행진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당분간 지켜보자는 쪽으로 선회한 듯 보임. 성명서에서 ECB는 금리가 현 수준에서 충분히 오랫동안 머문다면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우리는 꾸준해야 한다”며, “금리 인하에 대한 논의는 완전히 시기상조”라고 밝혔음. 또한 금리를 동결한다고 해서 다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

4) 5%위 미국채, 장기투자 매력
궁지에 몰린 투자자들이 미국채 시장의 위험 대비 보상 정도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미국채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래 처음으로 5%를 터치하면서 추가적인 고통 경고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매수자들이 보기에 매력이 높아진 모습. 미국채 금리가 연준의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상단인 5.5%에 가까이 다가섬에 따라 투자자들 입장에선 연준이 결국 완화 주기로 돌아서기 전에 높아진 쿠폰 금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

5) 美 싱크탱크 ‘대중 반도체 규제 더욱 강화해야’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Silverado Policy Accelerator는 미국과 동맹국이 첨단반도체 제조 장비는 물론 구형 반도체 기술 또한 중국의 접근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 중국이 자동차부터 휴대폰까지 모든 것에 사용되는 소위 파운드리칩의 대규모 생산 여력을 확충하면서 서방세계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30 Bloomberg>

1) 1973년 악몽 재현?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가격 변동은 단기에 그쳤음. 그러나 이번 분쟁이 이란은 물론 미국마저 끌어들일 경우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가 강해질 수 있음. ING Spain의 Francisco Quintana는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중앙은행들이 편안히 쉴 수 없을 정도로 긴장이 높다”고 지적. 이번 전쟁이 “국제화”될 경우 아랍-이스라엘 전쟁 발발 후 OPEC가 미국에 금수 조치를 취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던 1973년 당시 시나리오에 매우 가까워질 수 있다고 우려. 다만, Clocktower Group의 Marko Papic은 이번 세기 들어 이스라엘과 이웃 아랍국가들 간의 주요 충돌이 유가에 장기적 영향을 미친 적이 없다며, 충돌 이후 100일 안에 유가가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고 설명

2) 이스라엘 장기전 선포
이스라엘이 결국 하마스에 대해 전쟁 “2단계”를 선포하고, 가자지구 지상군 침공이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의 주요 목표는 적을 섬멸하고 우리의 존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가자지구 북부에 군대와 탱크를 보내 지상작전을 개시.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전쟁이 6주에서 6개월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소식통은 과거와 달리 이번엔 하마스 조직을 완전히 없애고 가자 지구가 더 이상 반이스라엘 폭력 세력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음. 앞서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계속해서 이스라엘 편을 들 경우 미국을 상대로 새로운 전선이 열릴 수 있다고 경고

3) 바이든-시진핑 회동 원칙적 합의
미국과 중국 정부 관료들은 다음달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의 회동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다만 아직 최종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관료가 밝혔음. 11월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양국 정상간 만남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을 여전히 조율 중에 있다고 전해짐. 또 다른 관계자는 양측이 정상간 회동을 위한 합의를 위해 아직 노력하고 있다며 다소 조심스러워했음. 왕이 외교부장은 양국 정상회담으로 가는 길이 평탄치 않다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자동 조정 장치”에 의존할 수 없다고 밝혔음. 바이든은 왕이와 한시간 정도 만나 양국이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경쟁을 책임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촉구. 중국 측은 미국의 대중 기술 제재조치 등 주로 경제 이슈에 초점을 맞췄음

4) 연준 동결 예상
미국 소비 강세가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시험대 위에 오를 전망. 연체율이 늘고 부채 상환 부담이 증가하고 보유 현금이 줄어들면서 가계 재정이 점점 더 압박받고 있기 때문. 연준 위원들은 이번 주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또한 3분기 블록버스터급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경기둔화 기대 등을 저울질하며 향후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지도 논의할 예정. Sahm Consulting 설립자 Claudia Sahm은 “한 해 동안 정말로 상황이 견조했다. 문제는 얼마나 이같은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는가에 있다”고 지적

5) 여전히 강한 미국 물가
연준이 선호하는 기저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지난달 4개월래 최고치인 0.3%(전월비 기준)로 다시 속도가 가팔라졌음. 실질 개인 소비 역시 9월 0.4% 늘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 이코노미스트들은 대체로 소비 지출이 향후 몇달 안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연준 위원들은 강력한 경제 지표로 인해 통화 긴축이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해왔음. Inflation Insights의 Omair Sharif는 이번 지표가 연준이 연말 전까지 다소 근원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경계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며, “4분기로 가면서 약간 상방 리스크가 있는 것 같다”고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31 Bloomberg>

1) BOJ, YCC 장기 금리 상한 조정 검토
일본은행(BOJ)이 정책회의에서 일드커브통제(YCC) 정책의 추가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며,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가 현재 상한선인 1%를 넘더라도 일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고 닛케이가 보도. BOJ는 또한 JGB 매입 오퍼레이션을 보다 유연하게 시행할 가능성이 있으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에 대한 보다 유연한 상한선은 투기세력들이 상한선을 목표로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음.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달러-엔 환율은 바로 반락해 0.5% 넘게 밀리며 거의 2주만에 처음으로 149엔선을 하회. 정책 조정은 BOJ가 1% 상한선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로 채권을 매입하지 않아도 되며, JGB 장기물 금리 상승을 허용함으로써 미국과의 격차를 줄여 엔화 약세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음

2) 미국채 10년물 금리 5% 재도전 베팅
현지시간 수요일 발표될 미 재무부의 4분기 리펀딩 발행 규모가 이전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채 옵션 시장에서 채권 트레이더들이 약세 헤지를 늘리고 있음. MUFG의 George Goncalves는 “기본적으로 연준이 통화정책을 미 재무부에 넘긴 셈”이라며, “채권시장이 상당 부분 힘든 일을 대신하고 있어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긴축을 쉬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

3) S&P 500 목표치 하향
연준 긴축의 일시 정지와 계절적 순풍, 실적 주도 랠리 등을 이유로 많은 월가 스트래티지스트들이 연말 강세를 점쳤지만, 이제는 그저 희망사항처럼 보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격화되며 위험 선호를 압박하고 S&P 500 지수가 조정에 진입함에 따라 일부 낙관론자들이 연말 전망을 수정하고 있음. 오랫동안 증시 강세론자로 명성을 쌓아온 오펜하이머의 John Stoltzfus는 S&P 500 연말 목표치를 4,400포인트로 낮췄음. 여전히 주식에 대해 긍정적이긴 하지만 지정학적 위험과 금리 우려를 감안할 때 기존 목표치에 도달하기엔 올해 남은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설명. 지난 8월과 9월에 큰 폭의 반등을 예상했던 Yardeni Research의 Ed Yardeni는 이제 S&P 500 지수가 7월 고점 대비 10% 하락분을 연내에 완전히 되찾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4) 시진핑 금융공작회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향후 5년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금융공작회의를 주재하면서 61조 달러 규모의 중국 금융산업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 시진핑은 공산당의 “중앙화되고 일원화된” 리더십과 금융 분야에 대한 감독 강화를 우선순위로 내세울 가능성. 또한 당국이 경제 부진과 부동산 분야 위기가 은행권으로 보다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어 금융 안정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이번 회의가 “금융 부문에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될 수 있다”며, “부채에 짓눌린 부동산 업계가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어 시급성을 더한다”고 진단

5) 독일 마이너스 성장
유럽 최대 경제인 독일이 3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경기 침체 리스크를 높였음. 3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가계 지출 부진으로 0.1% 감소.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독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을 –0.5%로 예상하고,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