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Review_CN_230516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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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국 실물지표: 부진한 수요>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7 Bloomberg news>
1) 디폴트 패닉 경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조속한 부채한도 상향을 촉구. 옐런은 “벼랑 끝 전술에 따른 타격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6월초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의 보유를 점점 더 꺼리고 있다”고 지적. 또한 정치적 교착상태로 이미 미국 납세자들의 부채 부담이 높아졌다며, “의회가 행동하지 않는 매일마다 우리는 경제적 비용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 옐런은 미국 정부가 디폴트로 갈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토대에 균열이 생겨 여러 금융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사회보장에 의존하는 국민들과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이 끊기고, 항공과 국방, 국경보안, 법집행 등 필수적 정부 서비스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
2) 월가의 컨틴전시 플랜
월가 은행들은 미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그 영향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 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대형은행 임원들은 부채한도를 당장 올려야 한다고 주장. 금융회사들은 이미 디폴트 발생시 컨틴전시 플랜을 짜기 위해 트레이딩과 기업뱅킹, 소비자뱅킹 부문 책임자들을 모아 팀을 꾸리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자문을 하는 등 비상 체제에 들어갔고, 이로 인해 관련 헤지 비용이 급등하고 있음.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업계 수장들은 정기적으로 규제당국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부채한도에 대해 관심이 크게 늘었음. 일부 은행 고위 임원들은 재무부와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자문들에게 디폴트 발생 시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명. 미국의 신뢰도가 흔들려 비용이 증가하고 전세계 투자자와 기업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3) 미국 소매판매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4% 증가해 시장 예상치 0.8%를 하회했지만 소비자들이 낮은 실업률과 꾸준한 임금 상승에 기대어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역풍을 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지난달 0.6%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 소매판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0.6% 증가. 웰스파고 이코노미스트 Tim Quinlan Shannon Seery는 “핵심은 소비자들이 아직 지출할 여력이 있다는 것”이라며, 팬데믹 초기엔 잉여 저축이 소비를 뒷받침한 반면 현재는 견조한 고용시장과 꾸준한 실질임금 상승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4월 소매판매가 완만한 반등을 보였다며,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 그러나 실질 소매판매는 정체되어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으로, 올해 후반 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대체로 지출에 있어 보다 신중해지고 있다고 평가
4) 연준 추가 인상 vs 6월 중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가 아직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 메스터는 “현재 내가 가진 데이터를 토대로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나는 연방기금금리가 다음 움직임이 인상과 인하의 확률이 동등한 수준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이겼다는 확신이 더 있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에 경제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지켜보고 피드백을 수집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올해 말까지 3%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후퇴해야 한다고 주장. 시장은 6월 13~14일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베팅하고 있음
5) JP모간 ‘지역은행 추가 인수 가능성 낮다’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은 지역은행을 추가로 인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그는 은행업계가 안정을 되찾고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음. 월가 대형은행 CEO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수장직을 지켜온 다이먼은 지난주 “우리는 이 은행 위기를 끝내야만 한다”며, 규제당국이 “계속 놀라지 않으려면” 소형 은행들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당국 및 월가 동료들과 공조해 이번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음
1) 디폴트 패닉 경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조속한 부채한도 상향을 촉구. 옐런은 “벼랑 끝 전술에 따른 타격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6월초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의 보유를 점점 더 꺼리고 있다”고 지적. 또한 정치적 교착상태로 이미 미국 납세자들의 부채 부담이 높아졌다며, “의회가 행동하지 않는 매일마다 우리는 경제적 비용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 옐런은 미국 정부가 디폴트로 갈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토대에 균열이 생겨 여러 금융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사회보장에 의존하는 국민들과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이 끊기고, 항공과 국방, 국경보안, 법집행 등 필수적 정부 서비스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
2) 월가의 컨틴전시 플랜
월가 은행들은 미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그 영향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 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대형은행 임원들은 부채한도를 당장 올려야 한다고 주장. 금융회사들은 이미 디폴트 발생시 컨틴전시 플랜을 짜기 위해 트레이딩과 기업뱅킹, 소비자뱅킹 부문 책임자들을 모아 팀을 꾸리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자문을 하는 등 비상 체제에 들어갔고, 이로 인해 관련 헤지 비용이 급등하고 있음.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업계 수장들은 정기적으로 규제당국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부채한도에 대해 관심이 크게 늘었음. 일부 은행 고위 임원들은 재무부와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자문들에게 디폴트 발생 시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명. 미국의 신뢰도가 흔들려 비용이 증가하고 전세계 투자자와 기업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3) 미국 소매판매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4% 증가해 시장 예상치 0.8%를 하회했지만 소비자들이 낮은 실업률과 꾸준한 임금 상승에 기대어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역풍을 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지난달 0.6%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 소매판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0.6% 증가. 웰스파고 이코노미스트 Tim Quinlan Shannon Seery는 “핵심은 소비자들이 아직 지출할 여력이 있다는 것”이라며, 팬데믹 초기엔 잉여 저축이 소비를 뒷받침한 반면 현재는 견조한 고용시장과 꾸준한 실질임금 상승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4월 소매판매가 완만한 반등을 보였다며,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 그러나 실질 소매판매는 정체되어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으로, 올해 후반 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대체로 지출에 있어 보다 신중해지고 있다고 평가
4) 연준 추가 인상 vs 6월 중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가 아직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 메스터는 “현재 내가 가진 데이터를 토대로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나는 연방기금금리가 다음 움직임이 인상과 인하의 확률이 동등한 수준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이겼다는 확신이 더 있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에 경제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지켜보고 피드백을 수집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올해 말까지 3%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후퇴해야 한다고 주장. 시장은 6월 13~14일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베팅하고 있음
5) JP모간 ‘지역은행 추가 인수 가능성 낮다’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은 지역은행을 추가로 인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그는 은행업계가 안정을 되찾고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음. 월가 대형은행 CEO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수장직을 지켜온 다이먼은 지난주 “우리는 이 은행 위기를 끝내야만 한다”며, 규제당국이 “계속 놀라지 않으려면” 소형 은행들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당국 및 월가 동료들과 공조해 이번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8 Bloomberg news>
1) 바이든, 日 순방 강행 비판에도 부채한도 합의에 ‘확신’표명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를 둘러싼 협상팀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G7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으로 출발하기 직전 바이든 대통령은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지 않을 것이란 점에 확신한다”고 언급. 한편 맥카시 하원 의장은 대통령이 합의에 ‘큰 장애물’이라며 “대통령은 숨지 말고, 순방을 멈춰야 한다”고 발언. 앞서 디폴트 사태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위해 협상 대상자를 좁혀 실무자급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 순방 계획을 취소하고 G7 정상회담 직후 다음 주 초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
2) 美 CDDC, CS의 AT1 상각이 CDS 발동 사유 아니라 결정
신용부도스왑(CDS) 시장을 감독하는 미국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CDDC)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신종자본증권(AT1)이 전액 상각처리된 것에 대해 CDS 발동사유가 아닌 만큼 손실 보상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CDDC는 AT1 채권은 CDS의 기초자산인 후순위채보다도 변제순위가 낮다는 관점을 인정. 씨티그룹이나 바클레이즈, JP모건 체이스 등은 AT1채권은 CDS가 보증대상으로 하는 후순위채보다 순위가 낮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큰 만큼 CDS의 지급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고객들에게 경고해 왔음
3) 스티브 코헨, AI보급 때문에 시장에 대해 강세 전망
유명 투자자 스티브 코헨은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리스크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으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투자기회의 “큰 파도”를 놓칠 수 있다고 주장. 헤지펀드 Point72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그는 “나는 예언한다. 나는 실제로 상당히 강세쪽 전망이다”라고 말했다고 관계자들이 전언. 그는 급성장하는 AI 분야가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AI 보급으로 “대체될 직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만, 보다 넓은 관점에서는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표로 하는 연준의 추가금리 인상 압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 그로인해 시장이 부양될 것이란 견해를 보였음
4) 美 CLO의 차익거래 여건 3년래 최저로 떨어져
레버리지 론을 재판매하는 1.3조 달러 규모 시장이 수년래 가장 낮은 차익거래 여건에 놓이며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로서는 채권 차환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조달비용이 투자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하자 레버리지 론의 최대 매수 주체인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음. 씨티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CLO의 경우 추산 차익거래 스프레드가 4월 말 기준 200bp 가량으로 축소되며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 이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큰 차이로 당시 해당 스프레드는 260bp에 달했음. Fair Oaks Capital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Tyler Wallace는 “신규 발행된 CLO의 주식 차익거래 유인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차익거래 유인은 과거 레인지의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
5) 텐센트, 中 리오프닝에 매출 늘었으나 순수익은 예상 하회
텐센트 홀딩스가 1년래 가장 빠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순수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 중국의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 과정에서 인터넷 업종의 고르지 못한 회복 상태가 반영. 텐센트의 1~3월 중 매출액은 11% 상승한 약 1,500억 위안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순수익은 258억 위안으로 예상치에 못 미쳤음. 텐센트의 온라인 광고 매출은 17% 급증했지만, 투자자들은 코로나 관련 제한과 더불어 중국 감독당국의 단속으로 여전히 신중을 기하고 있음. 텐센트는 사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사의 위챗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 그러나 텐센트는 유사 서비스를 발표한 경쟁업체 알리바바, 바이두에 비해 다소 늦은 것으로 보임
1) 바이든, 日 순방 강행 비판에도 부채한도 합의에 ‘확신’표명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를 둘러싼 협상팀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G7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으로 출발하기 직전 바이든 대통령은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지 않을 것이란 점에 확신한다”고 언급. 한편 맥카시 하원 의장은 대통령이 합의에 ‘큰 장애물’이라며 “대통령은 숨지 말고, 순방을 멈춰야 한다”고 발언. 앞서 디폴트 사태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위해 협상 대상자를 좁혀 실무자급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 순방 계획을 취소하고 G7 정상회담 직후 다음 주 초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
2) 美 CDDC, CS의 AT1 상각이 CDS 발동 사유 아니라 결정
신용부도스왑(CDS) 시장을 감독하는 미국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CDDC)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신종자본증권(AT1)이 전액 상각처리된 것에 대해 CDS 발동사유가 아닌 만큼 손실 보상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CDDC는 AT1 채권은 CDS의 기초자산인 후순위채보다도 변제순위가 낮다는 관점을 인정. 씨티그룹이나 바클레이즈, JP모건 체이스 등은 AT1채권은 CDS가 보증대상으로 하는 후순위채보다 순위가 낮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큰 만큼 CDS의 지급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고객들에게 경고해 왔음
3) 스티브 코헨, AI보급 때문에 시장에 대해 강세 전망
유명 투자자 스티브 코헨은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리스크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으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투자기회의 “큰 파도”를 놓칠 수 있다고 주장. 헤지펀드 Point72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그는 “나는 예언한다. 나는 실제로 상당히 강세쪽 전망이다”라고 말했다고 관계자들이 전언. 그는 급성장하는 AI 분야가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AI 보급으로 “대체될 직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만, 보다 넓은 관점에서는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표로 하는 연준의 추가금리 인상 압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 그로인해 시장이 부양될 것이란 견해를 보였음
4) 美 CLO의 차익거래 여건 3년래 최저로 떨어져
레버리지 론을 재판매하는 1.3조 달러 규모 시장이 수년래 가장 낮은 차익거래 여건에 놓이며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로서는 채권 차환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조달비용이 투자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하자 레버리지 론의 최대 매수 주체인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음. 씨티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CLO의 경우 추산 차익거래 스프레드가 4월 말 기준 200bp 가량으로 축소되며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 이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큰 차이로 당시 해당 스프레드는 260bp에 달했음. Fair Oaks Capital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Tyler Wallace는 “신규 발행된 CLO의 주식 차익거래 유인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차익거래 유인은 과거 레인지의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
5) 텐센트, 中 리오프닝에 매출 늘었으나 순수익은 예상 하회
텐센트 홀딩스가 1년래 가장 빠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순수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 중국의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 과정에서 인터넷 업종의 고르지 못한 회복 상태가 반영. 텐센트의 1~3월 중 매출액은 11% 상승한 약 1,500억 위안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순수익은 258억 위안으로 예상치에 못 미쳤음. 텐센트의 온라인 광고 매출은 17% 급증했지만, 투자자들은 코로나 관련 제한과 더불어 중국 감독당국의 단속으로 여전히 신중을 기하고 있음. 텐센트는 사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사의 위챗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 그러나 텐센트는 유사 서비스를 발표한 경쟁업체 알리바바, 바이두에 비해 다소 늦은 것으로 보임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9 Bloomberg news>
1) 매카시와 슈머, 부채한도 합의 가능성 밝혀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디폴트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통해 앞으로 수일 안에 투표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매카시 하원 의장은 부채한도 인상에 대해 빠르면 이번 주말에도 협상 실무진들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하원이 다음 주 합의를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 매카시는 “합의안이 완성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고 언급. 매카시는 하원이 다음 주까지 그와 대통령의 협상 담당자가 만든 타협안을 투표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견해로서는 가장 긍정적 입장을 보였음.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하원 통과 후 상원이 합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 또 슈머 원내대표는 동료 상원의원들에게 다음 주 투표를 위해 워싱턴DC로 복귀하라고 통지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이들과 달리 매카시 하원 의장의 핵심 동맹인 패트릭 매켄리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은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며 협상 실무진과의 만남 직후 발언
2) 연준 내에서 나오는 ‘건너뛰기’ 선택지
연준 당국자들이 다음 달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지 아니면 긴축 행로를 중단할 지에 대해 점점 더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음. 일부에서는 절충안으로 ‘건너뛰기’를 제안하고 있음. 즉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연기하고 7월 회의에서 다시 인상하는 것.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긴축 행보를 중단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시사. 다만, 로건 총재가 제안한 옵션은 다음 달 인상조치를 건너뛰는 것.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오는 경제지표는 (금리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지적.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 역시 6월 FOMC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반드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음
3) 월마트와 타겟, 美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실적에 노란불
팬데믹 중에도 굳건했던 미국의 소비자 지출이 점차 한계를 보이고 있음. 이번 주 기업들의 실적 보고에 따르면 작년에 시작된 임의항목 지출 침체가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에 새로운 타격을 주고 있음. 홈디포는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타겟과 월마트 역시 최근 매출이 2월에 가장 좋았지만 3월과 4월에 다시 약세를 보였다고 경고. 이러한 실적 결과는 기초적인 재화 구매를 위해 가구, 의류 및 전자제품 구매를 포기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보여줌. 일부 분석가들은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발목잡힐 것이라고 우려. 리서치 업체인 NIQ의 Carman Allison은 “소비자들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소비 여력이 돌아오는데 3년이 걸릴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향후 2~3년 동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지적
4)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2021년 이후 최대 감소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의 전주대비 감소폭이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 5월 13일 종료 주간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2만건 줄어든 24.2만건이라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음. 계절조정 전 기준으로 보면 두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 앞서 직전 주에는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증가분의 절반 가량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이뤄졌는데, 주 당국자는 이러한 증가가 부정 청구에 기인한다고 밝혔음. 켄터키 주 역시 상당수의 부정 청구자를 적발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음.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Ian Shepherdson은 “매사추세츠에서 개인정보 도용에 따른 대규모 부정청구가 적발되며 현재 헤드라인 청구건수 지표를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 “켄터키가 이미 문제를 확인하는 등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
5) 디즈니, 플로리다 호텔 폐쇄. 직원 재배치 계획도 철회
월트 디즈니와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간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고급 호텔의 영업을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주 내 근무직원 2천 명을 플로리다 주로 재배치한다는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음. 디즈니 측은 재배치 계획을 밝혔던 약 2년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 그러나 호텔 폐쇄 발표나 재배치 계획 취소 결정에 있어 드샌티스 주지사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음. 앞서 디즈니는 공립학교에서의 젠더이슈 논의에 제한을 두는 플로리다주 법안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바 있음. 직후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디즈니 월드내 지역 공공서비스를 감독하는 위원회의 통제권을 주지사로 이관하는 법안에 서명. 디즈니 측은 드샌티스 주지사의 움직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밥 아이거 CEO는 당국자들이 기업과 발언의 자유에 친화적이지 않다고 비판한 바 있음
1) 매카시와 슈머, 부채한도 합의 가능성 밝혀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디폴트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통해 앞으로 수일 안에 투표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매카시 하원 의장은 부채한도 인상에 대해 빠르면 이번 주말에도 협상 실무진들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하원이 다음 주 합의를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 매카시는 “합의안이 완성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고 언급. 매카시는 하원이 다음 주까지 그와 대통령의 협상 담당자가 만든 타협안을 투표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견해로서는 가장 긍정적 입장을 보였음.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하원 통과 후 상원이 합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 또 슈머 원내대표는 동료 상원의원들에게 다음 주 투표를 위해 워싱턴DC로 복귀하라고 통지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이들과 달리 매카시 하원 의장의 핵심 동맹인 패트릭 매켄리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은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며 협상 실무진과의 만남 직후 발언
2) 연준 내에서 나오는 ‘건너뛰기’ 선택지
연준 당국자들이 다음 달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지 아니면 긴축 행로를 중단할 지에 대해 점점 더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음. 일부에서는 절충안으로 ‘건너뛰기’를 제안하고 있음. 즉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연기하고 7월 회의에서 다시 인상하는 것.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긴축 행보를 중단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시사. 다만, 로건 총재가 제안한 옵션은 다음 달 인상조치를 건너뛰는 것.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오는 경제지표는 (금리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지적.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 역시 6월 FOMC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반드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음
3) 월마트와 타겟, 美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실적에 노란불
팬데믹 중에도 굳건했던 미국의 소비자 지출이 점차 한계를 보이고 있음. 이번 주 기업들의 실적 보고에 따르면 작년에 시작된 임의항목 지출 침체가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에 새로운 타격을 주고 있음. 홈디포는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타겟과 월마트 역시 최근 매출이 2월에 가장 좋았지만 3월과 4월에 다시 약세를 보였다고 경고. 이러한 실적 결과는 기초적인 재화 구매를 위해 가구, 의류 및 전자제품 구매를 포기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보여줌. 일부 분석가들은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발목잡힐 것이라고 우려. 리서치 업체인 NIQ의 Carman Allison은 “소비자들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소비 여력이 돌아오는데 3년이 걸릴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향후 2~3년 동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지적
4)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2021년 이후 최대 감소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의 전주대비 감소폭이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 5월 13일 종료 주간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2만건 줄어든 24.2만건이라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음. 계절조정 전 기준으로 보면 두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 앞서 직전 주에는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증가분의 절반 가량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이뤄졌는데, 주 당국자는 이러한 증가가 부정 청구에 기인한다고 밝혔음. 켄터키 주 역시 상당수의 부정 청구자를 적발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음.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Ian Shepherdson은 “매사추세츠에서 개인정보 도용에 따른 대규모 부정청구가 적발되며 현재 헤드라인 청구건수 지표를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 “켄터키가 이미 문제를 확인하는 등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
5) 디즈니, 플로리다 호텔 폐쇄. 직원 재배치 계획도 철회
월트 디즈니와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간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고급 호텔의 영업을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주 내 근무직원 2천 명을 플로리다 주로 재배치한다는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음. 디즈니 측은 재배치 계획을 밝혔던 약 2년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 그러나 호텔 폐쇄 발표나 재배치 계획 취소 결정에 있어 드샌티스 주지사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음. 앞서 디즈니는 공립학교에서의 젠더이슈 논의에 제한을 두는 플로리다주 법안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바 있음. 직후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디즈니 월드내 지역 공공서비스를 감독하는 위원회의 통제권을 주지사로 이관하는 법안에 서명. 디즈니 측은 드샌티스 주지사의 움직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밥 아이거 CEO는 당국자들이 기업과 발언의 자유에 친화적이지 않다고 비판한 바 있음
230522 Macro Monthly.pdf
1.4 MB
<Not Bad>
하반기 세계경제는 급격한 위축도 탄력적인 회복도 아닌 상/하방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투자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소비 둔화가 완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사이클은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깊은 침체가 아니라면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입니다.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반기 세계경제는 급격한 위축도 탄력적인 회복도 아닌 상/하방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투자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소비 둔화가 완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사이클은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깊은 침체가 아니라면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입니다.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2 Bloomberg news>
1) 바이든-매카시 월요일 회동
부채한도 실무진 협상이 이어진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월요일 만나기로 했음. 매카시는 귀국길에 오른 바이든과 일요일 “생산적” 통화를 했다며 낙관적 전망으로 돌아섰음. 그는 양측이 아직 합의를 하지 못했다며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 이행 능력이 6월 중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부채 한도 상향이 시급하다고 지적. 그는 “세수와 지출에 대한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이를 절대적으로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내 판단은 우리가 모든 청구서를 지불하면서 6월 15일에 도달할 확률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옐런은 앞서 부채한도 특별조치가 이르면 6월 1일 소진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2) 파월, 6월 금리인상 중단 신호
몇몇 매파적 연준위원들이 추가적 긴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자신은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는 분명한 시그널을 보내면서 정책 논의를 주도. 그는 “우리는 정책 긴축에 있어서 먼 길을 달려왔고 이제는 정책 스탠스가 제약적”이라며, “지금까지 단행한 긴축이 시차를 두고 나타날 영향과 최근 은행 스트레스로 인한 신용 긴축의 정도에 대해 불확실성에 직면해있다”고 진단. “이만큼 멀리 온 상태에서 우리는 신중한 평가를 내리기 위해 지표와 전망의 전개를 들여다볼 여유가 생겼다”고 덧붙였음. 파월 발언에 투자자들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3%에서 13% 정도로 낮췄음.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연준 부의장에 지명되어 상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도 유사한 가이던스를 제시
3) 중국 견제
주요 7개국(G-7) 지도자들은 중국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원하지만 핵심 공급망에 대한 대중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음. 그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중국과의 경제 관계에 있어 단절이 아닌 위험제거와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적 강압과 싸우고 교역과 투자를 부당하게 제한하지 않으면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특정 첨단기술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음. 이에 반발해 중국은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 제품이 사이버 보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음. 중국 당국은 마이크론 제품에서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정보 인프라 공급망에 “비교적 심각한” 사이버 보안 리스크가 발견되었다며 주요 인프라 운영시설에 구매 경고를 보냈음
4) PBOC 구두경고
중국 인민은행(PBOC)이 최근 위안화 매도세에 맞서 외환시장 안정을 촉구하며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겠다고 밝히자 위안화 가치가 반등. PBOC와 외환 규제당국은 “시장 기대 지침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경기 순응적이고 한쪽으로 쏠린 시장 행위를 수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음. 7.08로 작년 12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역외 위안화 환율은 한때 7.01로 전일비 0.5% 넘게 하락.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고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의 조정으로 달러가 광범위하게 강세를 보임에 따라 위안화가 약세 압력을 받자 당국이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구두 경고를 보낸 셈. Monex Europe의 Simon Harvey는 PBOC가 일일 고시환율을 적극 관리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발표는 확실히 서프라이즈”라며, 펀더멘털이 크게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위안화 절하 속도가 지나치다는 게 당국의 판단이라고 지적. RBC Capital Markets는 최근 위안화 약세의 원인은 중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지진 않았지만 회복 모멘텀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 노무라의 Jordan Rochester는 중국 경제 부진과 매파적 연준 전망의 추가적 신호가 나올 경우 7월 중순까지 달러당 7.3위안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5) 정책변경 신중한 BOJ 총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일본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40여 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가속화되었다는 지표가 나온 후에도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고수. 그는 “마침내 가시화되고 있는 2%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향한 초기 진전을 성급한 정책 변경으로 가로막는 것은 그 비용이 매우 높을 수 있다”고 강조. 시장은 BOJ가 조만간 정책 조정에 나설 것이란 추측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 골드만삭스에서 바클레이즈에 이르기까지 7월 정책 기조 선회를 예상. 그러나 우에다는 인플레이션의 상승이 주로 비용 인상 요인에 따른 현상으로 BOJ의 견해를 바꿀만한 상황이 아님을 시사. BOJ의 물가안정 목표를 향한 일부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그 싹을 잘라버릴 정도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생각. “시간을 갖고 향후 출구를 향해 통화정책 완화의 조정을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BOJ는 이같은 발전이 보다 성숙해지도록 신중하게 지원하고 2% 물가안정 목표를 임금 상승과 더불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1) 바이든-매카시 월요일 회동
부채한도 실무진 협상이 이어진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월요일 만나기로 했음. 매카시는 귀국길에 오른 바이든과 일요일 “생산적” 통화를 했다며 낙관적 전망으로 돌아섰음. 그는 양측이 아직 합의를 하지 못했다며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 이행 능력이 6월 중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부채 한도 상향이 시급하다고 지적. 그는 “세수와 지출에 대한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이를 절대적으로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내 판단은 우리가 모든 청구서를 지불하면서 6월 15일에 도달할 확률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옐런은 앞서 부채한도 특별조치가 이르면 6월 1일 소진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2) 파월, 6월 금리인상 중단 신호
몇몇 매파적 연준위원들이 추가적 긴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자신은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는 분명한 시그널을 보내면서 정책 논의를 주도. 그는 “우리는 정책 긴축에 있어서 먼 길을 달려왔고 이제는 정책 스탠스가 제약적”이라며, “지금까지 단행한 긴축이 시차를 두고 나타날 영향과 최근 은행 스트레스로 인한 신용 긴축의 정도에 대해 불확실성에 직면해있다”고 진단. “이만큼 멀리 온 상태에서 우리는 신중한 평가를 내리기 위해 지표와 전망의 전개를 들여다볼 여유가 생겼다”고 덧붙였음. 파월 발언에 투자자들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3%에서 13% 정도로 낮췄음.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연준 부의장에 지명되어 상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도 유사한 가이던스를 제시
3) 중국 견제
주요 7개국(G-7) 지도자들은 중국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원하지만 핵심 공급망에 대한 대중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음. 그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중국과의 경제 관계에 있어 단절이 아닌 위험제거와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적 강압과 싸우고 교역과 투자를 부당하게 제한하지 않으면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특정 첨단기술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음. 이에 반발해 중국은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 제품이 사이버 보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음. 중국 당국은 마이크론 제품에서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정보 인프라 공급망에 “비교적 심각한” 사이버 보안 리스크가 발견되었다며 주요 인프라 운영시설에 구매 경고를 보냈음
4) PBOC 구두경고
중국 인민은행(PBOC)이 최근 위안화 매도세에 맞서 외환시장 안정을 촉구하며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겠다고 밝히자 위안화 가치가 반등. PBOC와 외환 규제당국은 “시장 기대 지침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경기 순응적이고 한쪽으로 쏠린 시장 행위를 수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음. 7.08로 작년 12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역외 위안화 환율은 한때 7.01로 전일비 0.5% 넘게 하락.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고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의 조정으로 달러가 광범위하게 강세를 보임에 따라 위안화가 약세 압력을 받자 당국이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구두 경고를 보낸 셈. Monex Europe의 Simon Harvey는 PBOC가 일일 고시환율을 적극 관리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발표는 확실히 서프라이즈”라며, 펀더멘털이 크게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위안화 절하 속도가 지나치다는 게 당국의 판단이라고 지적. RBC Capital Markets는 최근 위안화 약세의 원인은 중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지진 않았지만 회복 모멘텀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 노무라의 Jordan Rochester는 중국 경제 부진과 매파적 연준 전망의 추가적 신호가 나올 경우 7월 중순까지 달러당 7.3위안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5) 정책변경 신중한 BOJ 총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일본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40여 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가속화되었다는 지표가 나온 후에도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고수. 그는 “마침내 가시화되고 있는 2%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향한 초기 진전을 성급한 정책 변경으로 가로막는 것은 그 비용이 매우 높을 수 있다”고 강조. 시장은 BOJ가 조만간 정책 조정에 나설 것이란 추측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 골드만삭스에서 바클레이즈에 이르기까지 7월 정책 기조 선회를 예상. 그러나 우에다는 인플레이션의 상승이 주로 비용 인상 요인에 따른 현상으로 BOJ의 견해를 바꿀만한 상황이 아님을 시사. BOJ의 물가안정 목표를 향한 일부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그 싹을 잘라버릴 정도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생각. “시간을 갖고 향후 출구를 향해 통화정책 완화의 조정을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BOJ는 이같은 발전이 보다 성숙해지도록 신중하게 지원하고 2% 물가안정 목표를 임금 상승과 더불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23>
1.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22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 재개. 매카시 하원의장은 연방정부 디폴트를 막기 위해 이번주 합의안이 도출되어야 함을 강조. 한국 시간 금일 오전 9시 매카시 하원의장 기자회견 예정
2. 옐런 재무장관은 미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의회가 6월 초까지, 잠재적으로 이르면 6월 1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재무부가 더이상 정부의 모든 지급 의무를 만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경고
1.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22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 재개. 매카시 하원의장은 연방정부 디폴트를 막기 위해 이번주 합의안이 도출되어야 함을 강조. 한국 시간 금일 오전 9시 매카시 하원의장 기자회견 예정
2. 옐런 재무장관은 미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의회가 6월 초까지, 잠재적으로 이르면 6월 1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재무부가 더이상 정부의 모든 지급 의무를 만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경고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3 Bloomberg news>
1) 추가 인상 vs 동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다음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다시 올려야 할지 아니면 인상을 일시 중지해야 할지에 대한 자신의 판단은 “막상막하”라고 밝혔음. 그는 “지금 당장은 6월에 금리를 한번 더 인상하거나 건너뛰는 방안 중 어느 쪽이든 막상막하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이라고 언급. “6월에 건너뛴다고 해서 긴축 주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내게는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런 다음 아마도 7월에 다시 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매파인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충분한 하방 압력을 가하려면 연준이 올해 2번 더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정확한 인상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은 종종 늦게 하는 것보다 빨리 하는 편이 낫다는 입장이었다고 설명.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는 6월 결정에 대해서는 발언을 조심하면서도 최근 은행 실패에 따른 신용 여건 긴축이 2차례 정도 금리 인상에 해당될 수도 있다고 진단
2) 미 증시 랠리, 강세장 시작 아니다
대표적 월가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 마이클 윌슨은 최근 미국 증시의 랠리가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일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라고 경고. 펀더멘털이나 기술적으로 향후 시장 문제를 보여주는 증거가 너무 많다며, 지난주 S&P 500 지수가 2022년 8월래 처음으로 4,200선을 상향 돌파한데 대해 현혹되지 말라고 촉구. “이것이 마침내 새로운 강세장을 확인해 줄 돌파인가? 짧게 답하자면 노(no)”라며, 부담스런 밸류에이션, 랠리의 좁은 범위, 경기방어주의 선전 등을 근거로 제시. 그는 부채한도 협상의 타결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지만 이는 “허위의 돌파/불트랩(bull trap)”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 반면 BofA의 Savita Subramanian는 강세 견해를 유지하며 S&P 500 연말 목표치를 4,300포인트로 올렸음
3) 은행 자본요건 강화 촉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융기관을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은행 자본 요건을 크게 높여야 한다고 주장. 그는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자본을 보유하는 것이 우리 금융 시스템의 진정한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나는 우리가 어려운 길을 택해 은행 부문의 근본적인 취약성을 해결할 용기를 가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음. 연준위원들은 은행들이 얼마나 대출 여건을 조일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음. 카시카리는 미래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것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방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
4) 채권시장 변동성
블랙록, 핌코, 뱅가드그룹 등 채권시장 거물들은 최근 미국채의 급격한 움직임이 새로운 변동성의 시대의 서막에 불과하다며,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제압할 때까지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 미국채 변동성을 보여주는 MOVE 지수는 금융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음. 양적완화로 변동성을 억누르는데 도움을 줬던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모드로 전환한 데다 이제는 성장 약화와 여전히 높은 물가 압력 사이를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으로 그만큼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설명. 시장은 연준이 다음 경기하강 국면에서 얼마나 금리를 내릴 수 있을 지, 아니면 2%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할 경우 금리를 다시 올려야만 할 지 판단해야 함
5) 위안화 약세 전망
중국 당국의 위안화 방어 노력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위안화 환율 전망치를 기존 6.8위안에서 7.1위안으로 조정. Hui Shan 중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지표의 상당한 부진과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진전에 따른 달러 강세 재개가 위안화에 부담을 주었다고 진단. 지난주 위안화 환율이 작년 12월래 처음으로 7위안을 넘어서자 중국 인민은행(PBOC)과 외환규제당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촉구하며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겠다고 밝혔음. 골드만은 위안화에 긍정적인 순풍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안화 약세를 막으려는 조치들이 별다른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고 지적. 게다가 지난 2주에 걸쳐 블룸버그 달러지수가 1% 넘게 오르는 등 단기적으로 위안화 강세를 이끌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 중국 경제 리오프닝 기대가 실망스런 경제활동과 신용 지표로 꺾이면서 지난주부터 월가에 위안화 약세론자들이 늘어나기 시작
1) 추가 인상 vs 동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다음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다시 올려야 할지 아니면 인상을 일시 중지해야 할지에 대한 자신의 판단은 “막상막하”라고 밝혔음. 그는 “지금 당장은 6월에 금리를 한번 더 인상하거나 건너뛰는 방안 중 어느 쪽이든 막상막하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이라고 언급. “6월에 건너뛴다고 해서 긴축 주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내게는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런 다음 아마도 7월에 다시 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매파인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충분한 하방 압력을 가하려면 연준이 올해 2번 더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정확한 인상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은 종종 늦게 하는 것보다 빨리 하는 편이 낫다는 입장이었다고 설명.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는 6월 결정에 대해서는 발언을 조심하면서도 최근 은행 실패에 따른 신용 여건 긴축이 2차례 정도 금리 인상에 해당될 수도 있다고 진단
2) 미 증시 랠리, 강세장 시작 아니다
대표적 월가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 마이클 윌슨은 최근 미국 증시의 랠리가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일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라고 경고. 펀더멘털이나 기술적으로 향후 시장 문제를 보여주는 증거가 너무 많다며, 지난주 S&P 500 지수가 2022년 8월래 처음으로 4,200선을 상향 돌파한데 대해 현혹되지 말라고 촉구. “이것이 마침내 새로운 강세장을 확인해 줄 돌파인가? 짧게 답하자면 노(no)”라며, 부담스런 밸류에이션, 랠리의 좁은 범위, 경기방어주의 선전 등을 근거로 제시. 그는 부채한도 협상의 타결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지만 이는 “허위의 돌파/불트랩(bull trap)”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 반면 BofA의 Savita Subramanian는 강세 견해를 유지하며 S&P 500 연말 목표치를 4,300포인트로 올렸음
3) 은행 자본요건 강화 촉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융기관을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은행 자본 요건을 크게 높여야 한다고 주장. 그는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자본을 보유하는 것이 우리 금융 시스템의 진정한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나는 우리가 어려운 길을 택해 은행 부문의 근본적인 취약성을 해결할 용기를 가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음. 연준위원들은 은행들이 얼마나 대출 여건을 조일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음. 카시카리는 미래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것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방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
4) 채권시장 변동성
블랙록, 핌코, 뱅가드그룹 등 채권시장 거물들은 최근 미국채의 급격한 움직임이 새로운 변동성의 시대의 서막에 불과하다며,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제압할 때까지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 미국채 변동성을 보여주는 MOVE 지수는 금융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음. 양적완화로 변동성을 억누르는데 도움을 줬던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모드로 전환한 데다 이제는 성장 약화와 여전히 높은 물가 압력 사이를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으로 그만큼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설명. 시장은 연준이 다음 경기하강 국면에서 얼마나 금리를 내릴 수 있을 지, 아니면 2%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할 경우 금리를 다시 올려야만 할 지 판단해야 함
5) 위안화 약세 전망
중국 당국의 위안화 방어 노력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위안화 환율 전망치를 기존 6.8위안에서 7.1위안으로 조정. Hui Shan 중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지표의 상당한 부진과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진전에 따른 달러 강세 재개가 위안화에 부담을 주었다고 진단. 지난주 위안화 환율이 작년 12월래 처음으로 7위안을 넘어서자 중국 인민은행(PBOC)과 외환규제당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촉구하며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겠다고 밝혔음. 골드만은 위안화에 긍정적인 순풍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안화 약세를 막으려는 조치들이 별다른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고 지적. 게다가 지난 2주에 걸쳐 블룸버그 달러지수가 1% 넘게 오르는 등 단기적으로 위안화 강세를 이끌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 중국 경제 리오프닝 기대가 실망스런 경제활동과 신용 지표로 꺾이면서 지난주부터 월가에 위안화 약세론자들이 늘어나기 시작
<5/24 Bloomberg: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
1) 매카시, 부채협상 합의 아직 요원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은 연방정부의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부채한도 협상이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고 밝혔음. 또한 공화당원들이 단합해 지출 삭감 요구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여야간 대치 국면이 종반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매카시의 발언은 긴급성과 불확실성을 시사. 매카시와 바이든 대통령의 협상팀은 협상을 재개했으나 아직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태로 디폴트라는 파국이 점점 더 다가오는 모습. 매카시는 민주당이 작년에 비해 올해 더 많은 지출을 원하고 있다며, 이를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언급. 다만 6월 1일까지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음. 일부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이르면 6월 1일 재무부 현금이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는 옐런 재무장관의 경고에 의문을 제기
2) 부채한도 협상 낙관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은 파국적인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부채한도 협상이 합의에 다가서고 있다고 진단.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의견 일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디폴트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음. 바이든과 매카시는 월요일 회동에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지만 생산적 논의를 했다며 협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약속. 또한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보인다고 지적.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향후 몇달 안에 확실히 둔화되겠지만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
3) 사우디 원유 공매도 경고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다음주말 OPEC+ 회의를 앞두고 원유 공매도 세력에 경고를 보냈음. “나는 그들에게 지난 4월처럼 고통에 소리지르게 될 것이라고 계속 조언하고 있다”며,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경고. OPEC+는 지난달 투기세력을 겁주기 위해 깜짝 감산을 발표해 트레이더들을 놀라게 했었음. 긍정적 수요 전망에도 중국 경제지표 부진과 미국 경기침체 리스크,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이 겹치며 브렌트유는 이달 들어 방향을 찾지 못하고 배럴당 75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보여왔음. OPEC+는 다음 달 만나 올해 하반기 석유 생산 정책을 논의. 몇몇 산유국 대표들은 당장 추가 액션이 필요하진 않다는 입장이지만 압둘아지즈 빈 살만 왕자는 깜짝 개입을 주도하곤 해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
4)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정책당국이 금리를 더 올려야만 할 수도 있으며, 이는 은행권에 스트레스를 더할 것이라고 진단. 그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우리가 깨달은 것보다 더 고착화될 경우 우리는 금리를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해야 할 것이며 이는 은행 부문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언급. 또한 연준이 6월 13~14일 FOMC 회의에서 긴축을 일시 중지하더라도 새로 들어오는 지표의 강도에 따라 이후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재차 반복
5) 유로존 제조업 위축
유로존 제조업 활동이 3년 전 팬데믹으로 공장들이 문을 닫은 이후 가장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 경제 모멘텀을 위협. 5월 유로존 제조업 PMI는 44.6으로 이전치와 예상치를 모두 하회하며 2020년 5월래 최저치를 경신. 유럽내 최대 경제인 독일의 제조업 부진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 서비스 PMI의 경우 55.9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확장을 시사. 이번 PMI 지표는 전반적인 경기 확장세를 여전히 시사하지만 그 속도에 대해선 의문점을 남김. Hamburg Commercial Bank의 Cyrus de la Rubia는 “견조한 서비스 분야 덕분에 2분기 GDP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며, “그러나 제조업의 경우 경제 모멘텀에 강력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특히 독일 제조업체들이 심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매카시, 부채협상 합의 아직 요원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은 연방정부의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부채한도 협상이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고 밝혔음. 또한 공화당원들이 단합해 지출 삭감 요구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여야간 대치 국면이 종반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매카시의 발언은 긴급성과 불확실성을 시사. 매카시와 바이든 대통령의 협상팀은 협상을 재개했으나 아직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태로 디폴트라는 파국이 점점 더 다가오는 모습. 매카시는 민주당이 작년에 비해 올해 더 많은 지출을 원하고 있다며, 이를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언급. 다만 6월 1일까지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음. 일부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이르면 6월 1일 재무부 현금이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는 옐런 재무장관의 경고에 의문을 제기
2) 부채한도 협상 낙관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은 파국적인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부채한도 협상이 합의에 다가서고 있다고 진단.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의견 일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디폴트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음. 바이든과 매카시는 월요일 회동에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지만 생산적 논의를 했다며 협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약속. 또한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보인다고 지적.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향후 몇달 안에 확실히 둔화되겠지만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
3) 사우디 원유 공매도 경고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다음주말 OPEC+ 회의를 앞두고 원유 공매도 세력에 경고를 보냈음. “나는 그들에게 지난 4월처럼 고통에 소리지르게 될 것이라고 계속 조언하고 있다”며,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경고. OPEC+는 지난달 투기세력을 겁주기 위해 깜짝 감산을 발표해 트레이더들을 놀라게 했었음. 긍정적 수요 전망에도 중국 경제지표 부진과 미국 경기침체 리스크,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이 겹치며 브렌트유는 이달 들어 방향을 찾지 못하고 배럴당 75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보여왔음. OPEC+는 다음 달 만나 올해 하반기 석유 생산 정책을 논의. 몇몇 산유국 대표들은 당장 추가 액션이 필요하진 않다는 입장이지만 압둘아지즈 빈 살만 왕자는 깜짝 개입을 주도하곤 해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
4)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정책당국이 금리를 더 올려야만 할 수도 있으며, 이는 은행권에 스트레스를 더할 것이라고 진단. 그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우리가 깨달은 것보다 더 고착화될 경우 우리는 금리를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해야 할 것이며 이는 은행 부문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언급. 또한 연준이 6월 13~14일 FOMC 회의에서 긴축을 일시 중지하더라도 새로 들어오는 지표의 강도에 따라 이후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재차 반복
5) 유로존 제조업 위축
유로존 제조업 활동이 3년 전 팬데믹으로 공장들이 문을 닫은 이후 가장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 경제 모멘텀을 위협. 5월 유로존 제조업 PMI는 44.6으로 이전치와 예상치를 모두 하회하며 2020년 5월래 최저치를 경신. 유럽내 최대 경제인 독일의 제조업 부진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 서비스 PMI의 경우 55.9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확장을 시사. 이번 PMI 지표는 전반적인 경기 확장세를 여전히 시사하지만 그 속도에 대해선 의문점을 남김. Hamburg Commercial Bank의 Cyrus de la Rubia는 “견조한 서비스 분야 덕분에 2분기 GDP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며, “그러나 제조업의 경우 경제 모멘텀에 강력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특히 독일 제조업체들이 심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5 Bloomberg>
1) FOMC 의사록
이번 달 FOMC 회의에서 은행 부문 스트레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 속에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확인. “여러 참석자들은 경제가 현재 그들의 전망대로 전개될 경우 이번 회의 이후 추가 정책 강화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의사록은 전달. 반면 “몇몇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진전이 용인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느릴 수 있다는 예상을 토대로 향후 회의에서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지적.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회복탄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동시에 지역은행 4곳이 무너지며 은행 불안이 성장에 잠재적 역풍으로 부상. 이처럼 상충적 요인들 속에 6월 FOMC 회의는 추가 인상과 일시 중지 중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 18명의 연준위원 사이에 형성됐던 강한 컨센서스가 깨질 위험이 있음
2) 미국 증시 ‘엘리베이터 하강’ 경고
골드만삭스는 전문투자자 CTA 등 규칙 기반의 투자자들이 빠르게 주식 보유 비중을 높인 뒤 탄약이 바닥나고 있어 미국 증시가 갑작스런 후퇴에 보다 취약해지고 있다고 경고. Scott Rubner는 글로벌 증시가 “에스컬레이터식 상승과 엘리베이터식 하강” 구조에 있다며, 부채합의 성사 시 주가가 오른 뒤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 그의 예측이 맞다면 이제 막 주식 비중을 높이기 시작한 헤지펀드들에겐 반갑지 않은 소식
3) EU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연합(EU)내 많은 대형 은행들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주요 스트레스 테스트의 초기 단계를 통과했다고 소식통이 밝혔음. 은행들의 자본 비율이 소위 불리한 시나리오 하에서 이전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평가는 은행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본 요구조건을 결정하는데 토대가 됨. 2022년말 자료를 기준으로 은행들은 2025년까지 3년간 불리한 시나리오와 보다 관대한 기본 시나리오로 나뉘어 스트레스 테스트를 평가받음.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명될 경우 은행들은 이를 근거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도 주주 환원을 늘리려 할 수 있음
4) 중국 증시 부진
중국 벤치마크 주가 지수인 CSI300이 경제 성장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 속에 위안화 약세와 부동산 개발업체의 부채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 그동안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3% 넘게 올랐고 일본과 한국, 대만의 주요 주가지수는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 중국 주식은 1월말 리오프닝 랠리가 시들해진 이후 좀처럼 회복 탄력을 얻지 못하는 모습. 많은 지방정부 자금조달기관(LGFV)들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경영난 역시 관심의 대상. Shanghai Shinyu Private Fund Management의 Dai Yuzhong는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시장에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고, 달러당 7위안선이 뚫리고 LGFV에 대한 우려로 인해 투자자들이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
5) 시진핑 ‘중-러 관계 강화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가 중국과 러시아를 더욱 고립시킴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관계를 강화하자고 러시아에 요청. 그는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에게 “중국은 러시아와 협력해 주요 관심사에 대해 서로를 굳건히 지지하고 다자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미슈스틴 총리 역시 “러시아는 중국과 협력해 다극화 과정을 촉진하고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 질서를 공고히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 그는 “상호 이익을 존중하고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자 하는 열망이 특징으로, 국제무대의 혼란과 서방의 부당한 압박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 시진핑은 미국으로부터 경제적·군사적 압박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국의 이해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무대를 서방세계 중심에서 재편하려 애쓰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FOMC 의사록
이번 달 FOMC 회의에서 은행 부문 스트레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 속에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확인. “여러 참석자들은 경제가 현재 그들의 전망대로 전개될 경우 이번 회의 이후 추가 정책 강화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의사록은 전달. 반면 “몇몇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진전이 용인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느릴 수 있다는 예상을 토대로 향후 회의에서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지적.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회복탄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동시에 지역은행 4곳이 무너지며 은행 불안이 성장에 잠재적 역풍으로 부상. 이처럼 상충적 요인들 속에 6월 FOMC 회의는 추가 인상과 일시 중지 중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 18명의 연준위원 사이에 형성됐던 강한 컨센서스가 깨질 위험이 있음
2) 미국 증시 ‘엘리베이터 하강’ 경고
골드만삭스는 전문투자자 CTA 등 규칙 기반의 투자자들이 빠르게 주식 보유 비중을 높인 뒤 탄약이 바닥나고 있어 미국 증시가 갑작스런 후퇴에 보다 취약해지고 있다고 경고. Scott Rubner는 글로벌 증시가 “에스컬레이터식 상승과 엘리베이터식 하강” 구조에 있다며, 부채합의 성사 시 주가가 오른 뒤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 그의 예측이 맞다면 이제 막 주식 비중을 높이기 시작한 헤지펀드들에겐 반갑지 않은 소식
3) EU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연합(EU)내 많은 대형 은행들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주요 스트레스 테스트의 초기 단계를 통과했다고 소식통이 밝혔음. 은행들의 자본 비율이 소위 불리한 시나리오 하에서 이전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평가는 은행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본 요구조건을 결정하는데 토대가 됨. 2022년말 자료를 기준으로 은행들은 2025년까지 3년간 불리한 시나리오와 보다 관대한 기본 시나리오로 나뉘어 스트레스 테스트를 평가받음.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명될 경우 은행들은 이를 근거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도 주주 환원을 늘리려 할 수 있음
4) 중국 증시 부진
중국 벤치마크 주가 지수인 CSI300이 경제 성장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 속에 위안화 약세와 부동산 개발업체의 부채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 그동안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3% 넘게 올랐고 일본과 한국, 대만의 주요 주가지수는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 중국 주식은 1월말 리오프닝 랠리가 시들해진 이후 좀처럼 회복 탄력을 얻지 못하는 모습. 많은 지방정부 자금조달기관(LGFV)들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경영난 역시 관심의 대상. Shanghai Shinyu Private Fund Management의 Dai Yuzhong는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시장에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고, 달러당 7위안선이 뚫리고 LGFV에 대한 우려로 인해 투자자들이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
5) 시진핑 ‘중-러 관계 강화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가 중국과 러시아를 더욱 고립시킴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관계를 강화하자고 러시아에 요청. 그는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에게 “중국은 러시아와 협력해 주요 관심사에 대해 서로를 굳건히 지지하고 다자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미슈스틴 총리 역시 “러시아는 중국과 협력해 다극화 과정을 촉진하고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 질서를 공고히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 그는 “상호 이익을 존중하고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자 하는 열망이 특징으로, 국제무대의 혼란과 서방의 부당한 압박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 시진핑은 미국으로부터 경제적·군사적 압박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국의 이해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무대를 서방세계 중심에서 재편하려 애쓰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 피치, 미국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Negative watchlist) 등재
- 근거: 부채한도 협상 관련 정치적 갈등 심화, 미국에 대한 신뢰 및 예측 가능성 약화
- 의미: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과거대비 높아졌음
- 영향: 희박한 시나리오로 여겨졌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부각.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불가피할 듯
- 과거사례: 2011년 부채한도 상향에 합의했으나 신용등급 강등(S&P) -> 주가 급락, 달러 강세, 금리 하락
- 2011년과 비교: 2011년 S&P는 부정적 관찰대상 올리면서 부채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요구 vs. 이번에 피치는 X-date 이전 협상 실패에 따른 지출 차질을 우려
- 전망: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은 낮음. 2011년 수준의 시장 충격을 걱정할 시기는 아닌 듯
- 근거: 부채한도 협상 관련 정치적 갈등 심화, 미국에 대한 신뢰 및 예측 가능성 약화
- 의미: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과거대비 높아졌음
- 영향: 희박한 시나리오로 여겨졌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부각.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불가피할 듯
- 과거사례: 2011년 부채한도 상향에 합의했으나 신용등급 강등(S&P) -> 주가 급락, 달러 강세, 금리 하락
- 2011년과 비교: 2011년 S&P는 부정적 관찰대상 올리면서 부채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요구 vs. 이번에 피치는 X-date 이전 협상 실패에 따른 지출 차질을 우려
- 전망: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은 낮음. 2011년 수준의 시장 충격을 걱정할 시기는 아닌 듯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6 Bloomberg>
1) 부채한도 막판협상
공화당과 백악관이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있지만 아직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진 못했다고 공화당 협상팀의 패트릭 맥헨리가 밝혔음. 바이든은 자신과 매카시가 “여러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실무진이 계속해서 만나고 있다고 설명. 매카시는 “모든 사람이 마지막에 다 행복하진 않을 것이다. 시스템이 그렇게 작동하진 않는다”며, “오늘 합의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언급. 만일 조만간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하원 표결은 다음 주 화요일이 될 공산이 높음. 그러면 상원이 바로 표결을 진행해 옐런 재무장관이 경고했던 재무부 현금 고갈 예상 시점인 6월 1일 전에 대통령에게 법안을 송부해야 함
2) 콜린스 ‘인상 중단 도달 또는 근접’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는 지점에 이미 도달했거나 근접하고 있다고 진단.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완화되고 있다는 일부 유망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나는 통화 정책이 금리 인상을 쉴 수 있는 지점에 있거나 그 근처에 있다고 믿는다”고 발언. 한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꽤 타이트”하다며, 특히 숙련된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매우 뜨겁다”고 진단. 다만 미국의 수요가 금리 상승과 신용 제약, 부양책 약화 등으로 “확실히 식고 있다”고 지적
3) 증시 전망 상향
주식 시장이 올해 제자리 걸음을 할 것으로 내다봤던 매니저들이 이젠 홀로 상승장에서 소외될 지 모른다는 ‘포모(FOMO)’에 휩싸였음. 모간스탠리투자운용의 Andrew Slimmon은 S&P500 지수가 12월에 4,200포인트로 끝날 것이라는 자신의 전망이 너무 낮은 듯 보인다며, 시장이 내년 기업 실적 회복을 가격에 반영하고 투자자들의 FOMO가 나타나면서 4,600까지 갈 수 있다고 언급. “만약 내가 재무 상담사인데 10월, 11월로 접어들어 현금에 너무 치우친 바람에 고객을 위해 돈을 벌지 못했다면 초조해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현금이 연말에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할 전망”이라고 예상
4) EU 러시아 제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2,000억 유로(2,150억 달러) 넘게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음. EU 국가들은 10차 제재 패키지 발동에 이어 동결된 자산 수치를 업데이트했으며, 은행들은 제재와 관련된 보유 규모를 공개해야 함. Christian Wigand EU집행위 대변인은 “EU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초래한 피해를 보상하도록 확실히 할 방침”이라며, 따라서 “러시아의 동결 및 고정 자산을 그같은 목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음
5) 글로벌 슈퍼리치 투자 전략
블랙록에 따르면 세계적 갑부들은 변화하는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환경에서 기회를 찾으려 하고 있음. 블랙록이 패밀리 오피스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거의 4분의 3이 투자등급 공채에 대한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절반 정도는 인프라 베팅에 대해 강세적 견해를 보였음. 투자등급 채권의 금리가 인플레이션 상승 속에 지난 3년 동안 6배 가량 올라 10여년래 최고 수준에 있어 “세대에 한번 나올 투자 기회”가 생겼다고 블랙록의 Rick Rieder는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부채한도 막판협상
공화당과 백악관이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있지만 아직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진 못했다고 공화당 협상팀의 패트릭 맥헨리가 밝혔음. 바이든은 자신과 매카시가 “여러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실무진이 계속해서 만나고 있다고 설명. 매카시는 “모든 사람이 마지막에 다 행복하진 않을 것이다. 시스템이 그렇게 작동하진 않는다”며, “오늘 합의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언급. 만일 조만간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하원 표결은 다음 주 화요일이 될 공산이 높음. 그러면 상원이 바로 표결을 진행해 옐런 재무장관이 경고했던 재무부 현금 고갈 예상 시점인 6월 1일 전에 대통령에게 법안을 송부해야 함
2) 콜린스 ‘인상 중단 도달 또는 근접’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는 지점에 이미 도달했거나 근접하고 있다고 진단.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완화되고 있다는 일부 유망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나는 통화 정책이 금리 인상을 쉴 수 있는 지점에 있거나 그 근처에 있다고 믿는다”고 발언. 한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꽤 타이트”하다며, 특히 숙련된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매우 뜨겁다”고 진단. 다만 미국의 수요가 금리 상승과 신용 제약, 부양책 약화 등으로 “확실히 식고 있다”고 지적
3) 증시 전망 상향
주식 시장이 올해 제자리 걸음을 할 것으로 내다봤던 매니저들이 이젠 홀로 상승장에서 소외될 지 모른다는 ‘포모(FOMO)’에 휩싸였음. 모간스탠리투자운용의 Andrew Slimmon은 S&P500 지수가 12월에 4,200포인트로 끝날 것이라는 자신의 전망이 너무 낮은 듯 보인다며, 시장이 내년 기업 실적 회복을 가격에 반영하고 투자자들의 FOMO가 나타나면서 4,600까지 갈 수 있다고 언급. “만약 내가 재무 상담사인데 10월, 11월로 접어들어 현금에 너무 치우친 바람에 고객을 위해 돈을 벌지 못했다면 초조해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현금이 연말에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할 전망”이라고 예상
4) EU 러시아 제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2,000억 유로(2,150억 달러) 넘게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음. EU 국가들은 10차 제재 패키지 발동에 이어 동결된 자산 수치를 업데이트했으며, 은행들은 제재와 관련된 보유 규모를 공개해야 함. Christian Wigand EU집행위 대변인은 “EU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초래한 피해를 보상하도록 확실히 할 방침”이라며, 따라서 “러시아의 동결 및 고정 자산을 그같은 목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음
5) 글로벌 슈퍼리치 투자 전략
블랙록에 따르면 세계적 갑부들은 변화하는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환경에서 기회를 찾으려 하고 있음. 블랙록이 패밀리 오피스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거의 4분의 3이 투자등급 공채에 대한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절반 정도는 인프라 베팅에 대해 강세적 견해를 보였음. 투자등급 채권의 금리가 인플레이션 상승 속에 지난 3년 동안 6배 가량 올라 10여년래 최고 수준에 있어 “세대에 한번 나올 투자 기회”가 생겼다고 블랙록의 Rick Rieder는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30 Bloomberg>
1) 부채한도 합의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조정에 잠정 합의.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6월 5일이면 정부 자금이 바닥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바이든과 매카시는 전화 통화로 담판을 지었고, 의회 설득에 나섰음. 바이든은 “우리는 좋은 상태에 있다”며, 합의를 무산시킬 어떤 난제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고, 매카시는 과반수의 공화당원들이 해당 법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 부채한도를 2025년 1월 1일까지 유예하고 2년간 정부 지출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음. 환경주의자, 국방 매파들, 보수강경파가 합의를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밋 롬니 등 공화당과 민주당 내 영향력 있는 중진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음
2) 미국 재정증권 발행 홍수
부채한도 협상 타결로 채권 트레이더들의 관심은 이제 미국 초단기 재정증권(T-bill) 발행에 쏠려있음. 미 재무부는 거의 바닥난 국고를 채우기 위해 3분기 말까지 1조 달러 넘게 T-bill을 발행할 것으로 추정. 재무부 현금 잔고는 현재 390억 달러로 2017년래 최저치. 이같은 발행 홍수는 금융시장에서 상당량의 유동성을 빨아들여 이미 지역은행 붕괴와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으로 경색 신호를 보이고 있는 금융 시스템에 추가 부담을 안겨줄 수 있음. 은행들은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 대출 금리를 높여야 할 수도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25bp 금리 인상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 Wisdomtree Investment의 Kevin Flanagan은 T-bill이 최근 불확실성에 가장 많이 시달린 만큼 자동반사로 금리가 고점에서 하락하겠지만 재무부가 발행을 늘리면서 하단이 막힐 것으로 예상
3) 미국 인플레이션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4월에 전월비 0.4%로 시장 예상치(0.3%) 상회. 전년비로는 4.4%로 이전치 4.2%에서 올랐고, 근원 PCE 상승률 역시 4.7%로 소폭 높아졌음. 이는 연준 위원들에게 추가 금리 인상 근거를 제공할 전망.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수치를 보고 “우리가 좀더 긴축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것이 6월에 테이블위에 올려져있다”고 언급. KPMG 수석 이코노미스트 Diane Swonk는 “이는 연준에 잘못된 방향”이라며, “6월의 경우 부채한도 이슈를 벗어나는 데 달려있지만 7월 인상 가능성은 이제 살아있다”고 진단
4) 튀르키에 대선 에르도안 승리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승리해 연임에 성공하자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이 한때 0.6% 가까이 오르며 20리라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향했음. 에르도안이 “국제적 신뢰”를 약속하며 기존의 초저금리와 강력한 시장 개입 정책에서 선회를 시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새로운 경제팀의 임명을 기다리고 있음. 모간스탠리는 에르도안이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연말까지 달러당 28리라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 Tellimer의 Hasnain Malik은 “에르도안의 승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어떤 안도감도 주지 못한다”며,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금리 등을 감안할 때 고통스런 위기가 찾아와 모든 자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
5) 중국증시 약세장 코앞
항셍 중국기업지수가 월요일 1.3% 하락하며 연초 고점 대비 거의 20% 후퇴해 약세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음. 중국 배달 시장 대장주로 꼽히는 메이투안의 경우 경쟁 심화에 따른 이익 마진 악화 우려에 8% 넘게 빠져 1년여래 저점으로 밀렸음. 리오프닝이 모멘텀을 잃고 기업들의 실적이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중국 증시가 부진한 모습. 또한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가 낮아지고 기술 및 대만 등 각종 이슈에 대한 미국과의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증시 반등 재료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음.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고부가 제조업체에 대해 새로운 세졔 혜택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언
(자료: Bloomberg News)
1) 부채한도 합의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조정에 잠정 합의.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6월 5일이면 정부 자금이 바닥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바이든과 매카시는 전화 통화로 담판을 지었고, 의회 설득에 나섰음. 바이든은 “우리는 좋은 상태에 있다”며, 합의를 무산시킬 어떤 난제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고, 매카시는 과반수의 공화당원들이 해당 법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 부채한도를 2025년 1월 1일까지 유예하고 2년간 정부 지출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음. 환경주의자, 국방 매파들, 보수강경파가 합의를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밋 롬니 등 공화당과 민주당 내 영향력 있는 중진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음
2) 미국 재정증권 발행 홍수
부채한도 협상 타결로 채권 트레이더들의 관심은 이제 미국 초단기 재정증권(T-bill) 발행에 쏠려있음. 미 재무부는 거의 바닥난 국고를 채우기 위해 3분기 말까지 1조 달러 넘게 T-bill을 발행할 것으로 추정. 재무부 현금 잔고는 현재 390억 달러로 2017년래 최저치. 이같은 발행 홍수는 금융시장에서 상당량의 유동성을 빨아들여 이미 지역은행 붕괴와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으로 경색 신호를 보이고 있는 금융 시스템에 추가 부담을 안겨줄 수 있음. 은행들은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 대출 금리를 높여야 할 수도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25bp 금리 인상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 Wisdomtree Investment의 Kevin Flanagan은 T-bill이 최근 불확실성에 가장 많이 시달린 만큼 자동반사로 금리가 고점에서 하락하겠지만 재무부가 발행을 늘리면서 하단이 막힐 것으로 예상
3) 미국 인플레이션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4월에 전월비 0.4%로 시장 예상치(0.3%) 상회. 전년비로는 4.4%로 이전치 4.2%에서 올랐고, 근원 PCE 상승률 역시 4.7%로 소폭 높아졌음. 이는 연준 위원들에게 추가 금리 인상 근거를 제공할 전망.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수치를 보고 “우리가 좀더 긴축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것이 6월에 테이블위에 올려져있다”고 언급. KPMG 수석 이코노미스트 Diane Swonk는 “이는 연준에 잘못된 방향”이라며, “6월의 경우 부채한도 이슈를 벗어나는 데 달려있지만 7월 인상 가능성은 이제 살아있다”고 진단
4) 튀르키에 대선 에르도안 승리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승리해 연임에 성공하자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이 한때 0.6% 가까이 오르며 20리라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향했음. 에르도안이 “국제적 신뢰”를 약속하며 기존의 초저금리와 강력한 시장 개입 정책에서 선회를 시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새로운 경제팀의 임명을 기다리고 있음. 모간스탠리는 에르도안이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연말까지 달러당 28리라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 Tellimer의 Hasnain Malik은 “에르도안의 승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어떤 안도감도 주지 못한다”며,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금리 등을 감안할 때 고통스런 위기가 찾아와 모든 자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
5) 중국증시 약세장 코앞
항셍 중국기업지수가 월요일 1.3% 하락하며 연초 고점 대비 거의 20% 후퇴해 약세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음. 중국 배달 시장 대장주로 꼽히는 메이투안의 경우 경쟁 심화에 따른 이익 마진 악화 우려에 8% 넘게 빠져 1년여래 저점으로 밀렸음. 리오프닝이 모멘텀을 잃고 기업들의 실적이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중국 증시가 부진한 모습. 또한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가 낮아지고 기술 및 대만 등 각종 이슈에 대한 미국과의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증시 반등 재료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음.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고부가 제조업체에 대해 새로운 세졔 혜택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31 Bloomberg>
1) 일본 엔저 대응 경고
달러-엔 환율이 141엔선을 위협하며 작년 11월래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은행(BOJ) 등 관계자들이 긴급 회의를 가졌음. 재무성의 칸다 마사토 재무관은 환율이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또한 필요 시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겠다며, BOJ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일본 외환당국은 작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엔화 지지 개입에 나선 바 있음. 당시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0엔을 넘어섰음. 크레디아그리콜의 David Forrester는 “우리의 구두 개입 척도상 이번 것은 7단계 중 2단계에 불과하며 7단계는 개입 임박 경고”라고 진단
2) 부채한도 반발
미국 공화당내 강경파 의원들이 연방정부의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백악관과의 부채한도 합의를 놓고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 댄 비숍 하원의원은 매카시 하원의장이 민주당에 “굴복”했다며, 그를 축출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부채한도 법안 표결 이전에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을 추진할 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모든 경로의 액션이 가능하다”고 언급. 매카시는 이같은 위협을 일축하고, 부채한도 합의 지지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쉬운 투표”라고 주장. 정부 잔고가 바닥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5일까지 부채한도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바이든과 매카시는 법안 통과에 자신감을 보이며 민주당과 공화당 내 반대파 설득에 나섰음
3) 미국 인플레이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 위해 수요가 식고 있다는 증거를 찾고 있다고 밝혔음. 그는 “수요를 끌어내림으로써 인플레이션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그것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시작할 것이라는 확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은 것 같다고 진단. 그는 6월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지지할지 언급을 피했음. 금요일 발표될 노동보고서가 정책 판단에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가파른 임금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에 주요 동인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고용비용지수의 최근 상승은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3%p 상승에 있어서 그 기여도가 0.1%p에 불과
4) 골드만 추가 감원
월가가 딜 메이킹(dealmaking) 부문의 부진으로 수익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골드만삭스그룹이 또다시 감원을 고려 중. 골드만은 1년 사이에 3번째가 될 감원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앞서 작년 9월 수백명을 내보낸 후 올해 초에 약 3,200명에 달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음. 골드만 대변인은 이에 대해 코멘트를 거절. 월가 은행들은 딜 메이킹 비즈니스 회복이 더디자 비용을 재검토하고 있음
5) 美 경기침체 시 주식시장 ‘두려운 곳’
억만장자 투자자 클리프 애즈니스는 주식과 채권이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상반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 같은 차별화가 가장 큰 우려라고 언급. 헤지펀드 AQR Capital Management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인 애즈니스는 주식과 달리 채권시장의 경우 향후 1~2년에 걸쳐 연준이 가파르게 금리를 내릴 것으로 베팅하고 있다고 지적. 만일 인플레이션이 경직적 상태를 유지하거나 심각한 경기침체로 하락할 경우 주식시장은 “두려운 곳”이 될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일본 엔저 대응 경고
달러-엔 환율이 141엔선을 위협하며 작년 11월래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은행(BOJ) 등 관계자들이 긴급 회의를 가졌음. 재무성의 칸다 마사토 재무관은 환율이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또한 필요 시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겠다며, BOJ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일본 외환당국은 작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엔화 지지 개입에 나선 바 있음. 당시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0엔을 넘어섰음. 크레디아그리콜의 David Forrester는 “우리의 구두 개입 척도상 이번 것은 7단계 중 2단계에 불과하며 7단계는 개입 임박 경고”라고 진단
2) 부채한도 반발
미국 공화당내 강경파 의원들이 연방정부의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백악관과의 부채한도 합의를 놓고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 댄 비숍 하원의원은 매카시 하원의장이 민주당에 “굴복”했다며, 그를 축출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부채한도 법안 표결 이전에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을 추진할 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모든 경로의 액션이 가능하다”고 언급. 매카시는 이같은 위협을 일축하고, 부채한도 합의 지지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쉬운 투표”라고 주장. 정부 잔고가 바닥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5일까지 부채한도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바이든과 매카시는 법안 통과에 자신감을 보이며 민주당과 공화당 내 반대파 설득에 나섰음
3) 미국 인플레이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 위해 수요가 식고 있다는 증거를 찾고 있다고 밝혔음. 그는 “수요를 끌어내림으로써 인플레이션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그것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시작할 것이라는 확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은 것 같다고 진단. 그는 6월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지지할지 언급을 피했음. 금요일 발표될 노동보고서가 정책 판단에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가파른 임금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에 주요 동인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고용비용지수의 최근 상승은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3%p 상승에 있어서 그 기여도가 0.1%p에 불과
4) 골드만 추가 감원
월가가 딜 메이킹(dealmaking) 부문의 부진으로 수익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골드만삭스그룹이 또다시 감원을 고려 중. 골드만은 1년 사이에 3번째가 될 감원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앞서 작년 9월 수백명을 내보낸 후 올해 초에 약 3,200명에 달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음. 골드만 대변인은 이에 대해 코멘트를 거절. 월가 은행들은 딜 메이킹 비즈니스 회복이 더디자 비용을 재검토하고 있음
5) 美 경기침체 시 주식시장 ‘두려운 곳’
억만장자 투자자 클리프 애즈니스는 주식과 채권이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상반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 같은 차별화가 가장 큰 우려라고 언급. 헤지펀드 AQR Capital Management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인 애즈니스는 주식과 달리 채권시장의 경우 향후 1~2년에 걸쳐 연준이 가파르게 금리를 내릴 것으로 베팅하고 있다고 지적. 만일 인플레이션이 경직적 상태를 유지하거나 심각한 경기침체로 하락할 경우 주식시장은 “두려운 곳”이 될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중국 NBS 제조업 PMI 요약_RA 최규호>
1) 5월 중국 제조업 PMI: 48.8, 전월대비 -0.4, 3개월 연속 하락
2) 부진한 수요: 생산(-0.6), 신규주문(-0.5) 등 하락 지속
3) 중소기업 체감 경기 부진 심화: 중소기업 PMI 중심 하락
4) 서비스 수요도 둔화: 비제조업 PMI -1.9(신규주문 -6.5)
1) 5월 중국 제조업 PMI: 48.8, 전월대비 -0.4, 3개월 연속 하락
2) 부진한 수요: 생산(-0.6), 신규주문(-0.5) 등 하락 지속
3) 중소기업 체감 경기 부진 심화: 중소기업 PMI 중심 하락
4) 서비스 수요도 둔화: 비제조업 PMI -1.9(신규주문 -6.5)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 Bloomberg>
1) 연준 6월 인상 건너뛰기
필립 제퍼슨 연준이사는 경제 전망을 평가할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할 생각임을 시사하면서도 추가 인상이 뒤따라올 수 있음을 경고. 제퍼슨은 “다가오는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이번 긴축 주기상 피크에 도달했다고 해석해서는 안된다”며, “다가오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뛴다면 위원회가 추가 정책 강화 정도를 결정하기 전에 보다 많은 지표를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역시 6월 금리인상을 건너뛰어야 한다는 의견을 재확인
2) 美 인플레이션 우려
미셸 보우먼 연준이사는 집값 반등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중앙은행의 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고,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고 지적. 보우먼은 “임대료 하락이 인플레이션에 결국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주택 가격이 평준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우리의 싸움에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 콜린스는 연준이 “단순히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며, “나는 물가안정이 견조한 고용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최대 고용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
3) 중국증시 추가 고통 신호
중국 증시를 둘러싼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모습. 항셍 중국기업지수가 수요일 1.9% 하락해 최근 고점 대비 20% 넘게 밀리며 약세장에 진입했고, 실망스런 중국 제조업 지표는 암울한 경기 전망을 더했음. 글로벌 펀드들이 일련의 경제지표 부진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동산 침체 지속에 두 달 연속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추가적인 정책 지원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음. Beijing Gemchart Asset Management의 Yang Zhiyong는 “약세가 수개월 간 예상되었기 때문에 이번 지표는 시장이 발을 질질 끌 또다른 이유일 뿐”이라며, “올해 초 경제를 지지하겠다는 약속이 많이 나왔지만 이 중 어떤 것도 실현되지 않았다. 이점이 내겐 가장 불만스럽다”고 언급
4) ECB 금융안정 리스크 경고
유럽중앙은행(ECB)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지속함에 따라 금융시장이 부정적인 충격에 취약해질 전망이라고 경고. 더 높은 금리는 가계와 기업, 정부, 부동산 시장의 회복력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무질서한 조정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은행들의 경우 지금까지 미국 지역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 위기에도 놀라울 정도로 잘 버티고 있지만 자금 조달 비용 상승과 자산 건전성 약화는 여전히 은행들의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음. ECB는 “금융시장이 덜 유리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결과에 여전히 취약하다”며, “불리한 시장 다이내믹스가 강요된 증권 매도로 증폭될 수 있다”고 설명
5) 헤지펀드 챗GPT 활용
최근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헤지펀드들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능을 시장 리서치나 기본 코딩, 펀드 성적 요약 등에 활용하고 있음. 챗봇은 상당한 효율성 개선에 도움이 되고 아마도 많은 직원들의 업무를 처리해 일자리를 앗아갈 수도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 맨그룹의 Rob Furdak은 챗GPT가 특정 주제에 대한 엄청난 양의 논문을 검토하고 데이터의 기본 패턴을 찾아내는 등 기본적인 리서치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6월 인상 건너뛰기
필립 제퍼슨 연준이사는 경제 전망을 평가할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할 생각임을 시사하면서도 추가 인상이 뒤따라올 수 있음을 경고. 제퍼슨은 “다가오는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이번 긴축 주기상 피크에 도달했다고 해석해서는 안된다”며, “다가오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뛴다면 위원회가 추가 정책 강화 정도를 결정하기 전에 보다 많은 지표를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역시 6월 금리인상을 건너뛰어야 한다는 의견을 재확인
2) 美 인플레이션 우려
미셸 보우먼 연준이사는 집값 반등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중앙은행의 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고,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고 지적. 보우먼은 “임대료 하락이 인플레이션에 결국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주택 가격이 평준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우리의 싸움에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 콜린스는 연준이 “단순히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며, “나는 물가안정이 견조한 고용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최대 고용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
3) 중국증시 추가 고통 신호
중국 증시를 둘러싼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모습. 항셍 중국기업지수가 수요일 1.9% 하락해 최근 고점 대비 20% 넘게 밀리며 약세장에 진입했고, 실망스런 중국 제조업 지표는 암울한 경기 전망을 더했음. 글로벌 펀드들이 일련의 경제지표 부진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동산 침체 지속에 두 달 연속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추가적인 정책 지원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음. Beijing Gemchart Asset Management의 Yang Zhiyong는 “약세가 수개월 간 예상되었기 때문에 이번 지표는 시장이 발을 질질 끌 또다른 이유일 뿐”이라며, “올해 초 경제를 지지하겠다는 약속이 많이 나왔지만 이 중 어떤 것도 실현되지 않았다. 이점이 내겐 가장 불만스럽다”고 언급
4) ECB 금융안정 리스크 경고
유럽중앙은행(ECB)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지속함에 따라 금융시장이 부정적인 충격에 취약해질 전망이라고 경고. 더 높은 금리는 가계와 기업, 정부, 부동산 시장의 회복력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무질서한 조정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은행들의 경우 지금까지 미국 지역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 위기에도 놀라울 정도로 잘 버티고 있지만 자금 조달 비용 상승과 자산 건전성 약화는 여전히 은행들의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음. ECB는 “금융시장이 덜 유리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결과에 여전히 취약하다”며, “불리한 시장 다이내믹스가 강요된 증권 매도로 증폭될 수 있다”고 설명
5) 헤지펀드 챗GPT 활용
최근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헤지펀드들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능을 시장 리서치나 기본 코딩, 펀드 성적 요약 등에 활용하고 있음. 챗봇은 상당한 효율성 개선에 도움이 되고 아마도 많은 직원들의 업무를 처리해 일자리를 앗아갈 수도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 맨그룹의 Rob Furdak은 챗GPT가 특정 주제에 대한 엄청난 양의 논문을 검토하고 데이터의 기본 패턴을 찾아내는 등 기본적인 리서치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KO Export_23060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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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 수출: 긍정적인 변화>
한국 수출의 저점 통과 조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수출단가와 물량 동반 개선, 반도체 수출 회복 등이 일평균 수출액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화장품, 2차전지, 철강 등 반도체 이외 품목의 수출도 바닥을 지나고 있음을 감안하면, 수출은 이번 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전망입니다.
한국 수출의 저점 통과 조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수출단가와 물량 동반 개선, 반도체 수출 회복 등이 일평균 수출액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화장품, 2차전지, 철강 등 반도체 이외 품목의 수출도 바닥을 지나고 있음을 감안하면, 수출은 이번 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