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관련 문구가 바뀐 것은 유의미한 변화지만 기준금리 인상 중단은 이번에 논의되지 않았음. 6월에 이야기할 것
2. Mild Recession에 대한 위원들의 견해는 대체로 비슷. 강력한 경기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3. 부채한도 협상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 상향 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금번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고려한 사안은 아님
4. 향후 정책 흐름은 상황 전개에 달려있고 필요 시 추가 긴축 정책으로 대응할 것
5. 은행 산업은 여전히 견실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현재 여건은 개선되었음. 앞으로도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6. 물가 목표는 2%. 의문에 여지가 없음
7. 현 수준의 기준금리는 충분히 긴축적이고 제약적일 수 있음
8. 여전히 물가는 높고,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리 내려가지 않을 것. 금리 인하,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이며 현 시점에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
9. 연준의 전망과 다른 전망이 반영되고, 물가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을 보일 때 금리 인하 가능
10. 통화정책에 있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은 상충되지 않음
11. 어느 수준의 신용 여건 긴축이 어느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불명확. 신용 여건 변화가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할 수 있다는 보는 것은 부적절
12. 다만, 신용 환경 위축이 계속해서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인상 가능성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1. 기준금리 인상 관련 문구가 바뀐 것은 유의미한 변화지만 기준금리 인상 중단은 이번에 논의되지 않았음. 6월에 이야기할 것
2. Mild Recession에 대한 위원들의 견해는 대체로 비슷. 강력한 경기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3. 부채한도 협상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 상향 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금번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고려한 사안은 아님
4. 향후 정책 흐름은 상황 전개에 달려있고 필요 시 추가 긴축 정책으로 대응할 것
5. 은행 산업은 여전히 견실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현재 여건은 개선되었음. 앞으로도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6. 물가 목표는 2%. 의문에 여지가 없음
7. 현 수준의 기준금리는 충분히 긴축적이고 제약적일 수 있음
8. 여전히 물가는 높고,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리 내려가지 않을 것. 금리 인하,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이며 현 시점에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
9. 연준의 전망과 다른 전망이 반영되고, 물가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을 보일 때 금리 인하 가능
10. 통화정책에 있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은 상충되지 않음
11. 어느 수준의 신용 여건 긴축이 어느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불명확. 신용 여건 변화가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할 수 있다는 보는 것은 부적절
12. 다만, 신용 환경 위축이 계속해서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인상 가능성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4 Bloomberg news>
1) 연준 25bp 인상 후 중단 시사
연준이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25bp 올리고, 은행 불안 등 경제 리스크 확대에 긴축 행진을 멈출 수 있음을 시사. 작년 초만해도 거의 제로 수준이었던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2007년 이래 최고 수준인 5%~5.25%로 높아졌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들어오는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겠다”고 성명서에서 밝혔음. 또한 3월 성명서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some additional policy firming)가 적절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대신 다양한 요인들을 감안해 “어느 정도 추가적 정책 강화가 적절할 지 판단하겠다”고 설명. “가계와 기업에 대한 보다 타이트한 신용 여건이 경제 활동과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은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불확실하다. 위원회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매우 주목하고 있다”고 성명서는 덧붙였음. 동시에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 탄력적”이라고 진단
2) 파월, ‘제약적 수준 멀지 않아’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가 어쩌면 “충분히 제약적 수준에 있거나 멀리 있지 않다”며, “인상 중단에 가까워졌거나 어쩌면 다 왔다고 느낀다”고 언급. 이제 연준의 관심은 신용 긴축에 집중되어 있다며, 신용 긴축이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지적. 노동시장이 워낙 강해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며, 침체를 피할 가능성이 높고 침체가 나타나더라도 약한 정도에 그칠 것으로 낙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에 대해 FOMC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 또한 연방정부의 부채한도가 시의적절하게 상향되어야 한다고 주장. ING는 이번이 마지막 인상으로, 최근 은행 스트레스에 대출 여건이 빠르게 타이트해짐에 따라 이제 연준 금리는 현 수준을 피크로 찍은 뒤 올해 후반 경기침체 압력에 밀려 인하될 것으로 전망
3) 美 은행 고통
로버트 카플란 전 댈러스 연은총재는 미국 지역은행의 위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며 연준이 금리 인상 행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골드만삭스 고위 임원을 지내기도 했던 카플란은 “나라면 소위 매파적 중단을 하겠다. 즉 금리는 올리지 않고 우리가 긴축 스탠스에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은행권 상황이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힘. 그는 지금까지 은행들의 주가가 내려간 것은 과도한 미국채 투자가 원인이라며, “대개 더욱 심각한” 신용 단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진단. 또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준금리를 추가로 25bp~50bp 올린 뒤 인하해야만 한다면 매우 힘든 상황이 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과 싸워 이기려면 재정지출 억제 등 연준 권한 밖의 행동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나라면 여기서 쉬어가겠다”고 언급
4) ADP 민간고용 서프라이즈
미국 기업들이 지난달 고용을 9개월래 최대폭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나 경제가 식고 있음에도 여전히 양호한 노동시장을 보여줌. ADP 리서치에 따르면, 4월 민간부문 고용은 29.6만명 증가해 예상치 상회. 예상치 중앙값인 15만명에 비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 기록. 일자리 증가 속도는 가팔라진 반면, 임금 상승세는 둔화. 이직자의 경우 연봉 인상률 중앙값은 13.2%로 전월 14.2%에서 하락해 2021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근속자의 연봉은 전년비 6.7% 올랐음.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 Nela Richardson는 “임금 상승세 둔화가 현재 노동시장의 상황을 가장 분명히 보여준다”며, “기업들은 공격적으로 채용하면서도 임금 인상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이직하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고 설명. 레저와 접객 분야가 4월 민간 고용 증가의 절반 인상을 차지했고, 교육과 건강 서비스, 건축 부문 역시 고용이 늘었음. 제조업과 금융업은 일자리가 줄어들었음
5) 미국채 분기 리펀딩
미국 재무부가 시장 딜러들의 예상대로 이번 분기 리펀딩 규모를 3분기 연속 960억 달러로 유지. 이에 따라 5월 9일에 3년물 400억 달러, 10일에 10년물 350억 달러, 11일에 30년물 210억 달러 규모로 입찰이 실시될 예정. 그러나 재정 적자가 확대되고 연준이 미국채 보유를 꾸준히 줄여나감에 따라 이르면 8월에 장기물 발행을 늘려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많은 딜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일정이 앞당겨진 셈. “중장기 자금 수요 전망을 토대로 하면, 8월 리펀딩 발표 시 입찰 규모를 약간 늘려야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 또한 몇달 간의 검토 끝에 내년에 미국채 바이백(조기상환) 프로그램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바이백을 통해 미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재정증권 발행의 변동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바이백 프로그램은 정기적으로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초기엔 보수적 규모로 시작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며, 시장의 전반적인 만기 구조를 크게 바꿀 의도는 없다고 재무부는 밝혔음
1) 연준 25bp 인상 후 중단 시사
연준이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25bp 올리고, 은행 불안 등 경제 리스크 확대에 긴축 행진을 멈출 수 있음을 시사. 작년 초만해도 거의 제로 수준이었던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2007년 이래 최고 수준인 5%~5.25%로 높아졌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들어오는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겠다”고 성명서에서 밝혔음. 또한 3월 성명서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some additional policy firming)가 적절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대신 다양한 요인들을 감안해 “어느 정도 추가적 정책 강화가 적절할 지 판단하겠다”고 설명. “가계와 기업에 대한 보다 타이트한 신용 여건이 경제 활동과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은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불확실하다. 위원회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매우 주목하고 있다”고 성명서는 덧붙였음. 동시에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 탄력적”이라고 진단
2) 파월, ‘제약적 수준 멀지 않아’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가 어쩌면 “충분히 제약적 수준에 있거나 멀리 있지 않다”며, “인상 중단에 가까워졌거나 어쩌면 다 왔다고 느낀다”고 언급. 이제 연준의 관심은 신용 긴축에 집중되어 있다며, 신용 긴축이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지적. 노동시장이 워낙 강해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며, 침체를 피할 가능성이 높고 침체가 나타나더라도 약한 정도에 그칠 것으로 낙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에 대해 FOMC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 또한 연방정부의 부채한도가 시의적절하게 상향되어야 한다고 주장. ING는 이번이 마지막 인상으로, 최근 은행 스트레스에 대출 여건이 빠르게 타이트해짐에 따라 이제 연준 금리는 현 수준을 피크로 찍은 뒤 올해 후반 경기침체 압력에 밀려 인하될 것으로 전망
3) 美 은행 고통
로버트 카플란 전 댈러스 연은총재는 미국 지역은행의 위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며 연준이 금리 인상 행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골드만삭스 고위 임원을 지내기도 했던 카플란은 “나라면 소위 매파적 중단을 하겠다. 즉 금리는 올리지 않고 우리가 긴축 스탠스에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은행권 상황이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힘. 그는 지금까지 은행들의 주가가 내려간 것은 과도한 미국채 투자가 원인이라며, “대개 더욱 심각한” 신용 단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진단. 또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준금리를 추가로 25bp~50bp 올린 뒤 인하해야만 한다면 매우 힘든 상황이 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과 싸워 이기려면 재정지출 억제 등 연준 권한 밖의 행동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나라면 여기서 쉬어가겠다”고 언급
4) ADP 민간고용 서프라이즈
미국 기업들이 지난달 고용을 9개월래 최대폭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나 경제가 식고 있음에도 여전히 양호한 노동시장을 보여줌. ADP 리서치에 따르면, 4월 민간부문 고용은 29.6만명 증가해 예상치 상회. 예상치 중앙값인 15만명에 비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 기록. 일자리 증가 속도는 가팔라진 반면, 임금 상승세는 둔화. 이직자의 경우 연봉 인상률 중앙값은 13.2%로 전월 14.2%에서 하락해 2021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근속자의 연봉은 전년비 6.7% 올랐음.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 Nela Richardson는 “임금 상승세 둔화가 현재 노동시장의 상황을 가장 분명히 보여준다”며, “기업들은 공격적으로 채용하면서도 임금 인상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이직하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고 설명. 레저와 접객 분야가 4월 민간 고용 증가의 절반 인상을 차지했고, 교육과 건강 서비스, 건축 부문 역시 고용이 늘었음. 제조업과 금융업은 일자리가 줄어들었음
5) 미국채 분기 리펀딩
미국 재무부가 시장 딜러들의 예상대로 이번 분기 리펀딩 규모를 3분기 연속 960억 달러로 유지. 이에 따라 5월 9일에 3년물 400억 달러, 10일에 10년물 350억 달러, 11일에 30년물 210억 달러 규모로 입찰이 실시될 예정. 그러나 재정 적자가 확대되고 연준이 미국채 보유를 꾸준히 줄여나감에 따라 이르면 8월에 장기물 발행을 늘려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많은 딜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일정이 앞당겨진 셈. “중장기 자금 수요 전망을 토대로 하면, 8월 리펀딩 발표 시 입찰 규모를 약간 늘려야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 또한 몇달 간의 검토 끝에 내년에 미국채 바이백(조기상환) 프로그램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바이백을 통해 미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재정증권 발행의 변동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바이백 프로그램은 정기적으로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초기엔 보수적 규모로 시작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며, 시장의 전반적인 만기 구조를 크게 바꿀 의도는 없다고 재무부는 밝혔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8 Bloomberg news>
1) 미국 부채한도 우려
정치권이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이르면 다음 달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 미국채 3개월물 금리 급등. 이에 10년물 금리와의 역전폭이 장중 한때 거의 200bp까지 확대.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로 장기물 금리가 내려간 영향도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ark Cabana는 “부채한계발 시장 스트레스가 돌아왔다”며, “미국채 초단기 시장이 옐런의 가이던스에 유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2)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지난달 미국의 고용과 임금 증가세가 시장 예상과 달리 속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나 연준이 기준금리를 보다 오래 높게 유지할 가능성을 뒷받침.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5.3만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 18.5만명을 크게 뛰어넘었음. 실업률은 수십년래 최저치인 3.4%로 다시 내려왔음.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5% 상승으로 예상치와 이전치 0.3%을 상회. KPMG LLP의 Diane Swonk는 “연준이 추가 인상 여지를 남겨둔 이유가 있다”며, “이번 고용 지표는 우리가 원하는 금리 인상 중단을 확신시켜주지 않는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4월 고용 서프라이즈가 실리콘밸리은행 실패 등에 따른 은행권 경색이 아직 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보다 타이트해진 신용 여건의 파장이 실물 경제 전체에 퍼지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연준이 이를 고려할 것으로 전망
3) 연준 추가 인상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아마도 더 올려야만 한다며, 다만 6월에 어떤 결정을 지지할지 판단하기 전에 지표가 어떻게 나올 지 지켜볼 생각이라고 밝혔음. “지난 15개월간 우리가 추구해 온 공격적 정책은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막았지만 2% 물가 목표를 향한 경로에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언급. 새로 들어오는 경제지표를 평가하겠지만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치 않다고 확신하려면 “인플레이션의 상당한 하락”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 또한 “경제가 침체로 갈 수도 있지만 그것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다”라며, “느린 성장, 아마도 다소 약해진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하락”이 자신의 기본 전망이라고 설명. 최근 은행권의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관리 가능하다며, 그에 따른 신용 긴축 효과가 경기 침체를 유발할 정도로 크진 않다고 진단
4) 미국 지역은행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후 미국 지역은행 주가가 또다시 널뛰었음. Pershing Square의 최고경영자인 빌 애크먼은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는 수십년에 걸쳐 쌓아야 하지만 며칠만에 무너지기도 한다”며, “하나의 도미노가 쓰러지면 다음으로 가장 약한 은행이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진단. Evercore ISI의 Krishna Guha는 “은행 혼란의 고비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정책당국이 이를 인식하는 게 시급하다”며, “문제는 당국의 금융안정 정책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데 있다”고 우려. Truist Securities의 Brandon King은 “최근 지역은행주 투매가 과도하다”며, 주가가 펀더멘털과 동떨어져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 자본조달 비용과 신용 손실 정상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1분기 실적과 안정을 되찾은 예금 흐름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의 걱정이 지나쳐 보인다고 주장. Hovde Group은 “이미 알고 있는 움직임 외에 은행 시스템 예금에서 펀더멘털하게 새로운 일이 벌어지지 않고 있어 우리는 투자자들이 상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망
5) FDIC 예금보험기금 확충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예금보험기금(DIF)을 확충하기 위해 대형 은행들에게 대부분의 부담을 지우는 대신 소형 은행들은 예외로 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 자산 규모가 100억 달러 미만인 은행들은 이번에 예금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됨. 이번 부담금은 2년에 걸쳐 나눠 내거나 일시 납부하게 되며, 대형 은행은 대차대조표 규모와 예금자 수를 감안해 더 많은 돈을 내게 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언급. 한편 FDIC는 사모펀드 등 비은행권 금융회사가 실패한 은행들의 대출과 자산을 살수 있도록 손실부담 협정을 제안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1) 미국 부채한도 우려
정치권이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이르면 다음 달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 미국채 3개월물 금리 급등. 이에 10년물 금리와의 역전폭이 장중 한때 거의 200bp까지 확대.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로 장기물 금리가 내려간 영향도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ark Cabana는 “부채한계발 시장 스트레스가 돌아왔다”며, “미국채 초단기 시장이 옐런의 가이던스에 유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2)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지난달 미국의 고용과 임금 증가세가 시장 예상과 달리 속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나 연준이 기준금리를 보다 오래 높게 유지할 가능성을 뒷받침.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5.3만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 18.5만명을 크게 뛰어넘었음. 실업률은 수십년래 최저치인 3.4%로 다시 내려왔음.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5% 상승으로 예상치와 이전치 0.3%을 상회. KPMG LLP의 Diane Swonk는 “연준이 추가 인상 여지를 남겨둔 이유가 있다”며, “이번 고용 지표는 우리가 원하는 금리 인상 중단을 확신시켜주지 않는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4월 고용 서프라이즈가 실리콘밸리은행 실패 등에 따른 은행권 경색이 아직 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보다 타이트해진 신용 여건의 파장이 실물 경제 전체에 퍼지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연준이 이를 고려할 것으로 전망
3) 연준 추가 인상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아마도 더 올려야만 한다며, 다만 6월에 어떤 결정을 지지할지 판단하기 전에 지표가 어떻게 나올 지 지켜볼 생각이라고 밝혔음. “지난 15개월간 우리가 추구해 온 공격적 정책은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막았지만 2% 물가 목표를 향한 경로에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언급. 새로 들어오는 경제지표를 평가하겠지만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치 않다고 확신하려면 “인플레이션의 상당한 하락”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 또한 “경제가 침체로 갈 수도 있지만 그것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다”라며, “느린 성장, 아마도 다소 약해진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하락”이 자신의 기본 전망이라고 설명. 최근 은행권의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관리 가능하다며, 그에 따른 신용 긴축 효과가 경기 침체를 유발할 정도로 크진 않다고 진단
4) 미국 지역은행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후 미국 지역은행 주가가 또다시 널뛰었음. Pershing Square의 최고경영자인 빌 애크먼은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는 수십년에 걸쳐 쌓아야 하지만 며칠만에 무너지기도 한다”며, “하나의 도미노가 쓰러지면 다음으로 가장 약한 은행이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진단. Evercore ISI의 Krishna Guha는 “은행 혼란의 고비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정책당국이 이를 인식하는 게 시급하다”며, “문제는 당국의 금융안정 정책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데 있다”고 우려. Truist Securities의 Brandon King은 “최근 지역은행주 투매가 과도하다”며, 주가가 펀더멘털과 동떨어져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 자본조달 비용과 신용 손실 정상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1분기 실적과 안정을 되찾은 예금 흐름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의 걱정이 지나쳐 보인다고 주장. Hovde Group은 “이미 알고 있는 움직임 외에 은행 시스템 예금에서 펀더멘털하게 새로운 일이 벌어지지 않고 있어 우리는 투자자들이 상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망
5) FDIC 예금보험기금 확충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예금보험기금(DIF)을 확충하기 위해 대형 은행들에게 대부분의 부담을 지우는 대신 소형 은행들은 예외로 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 자산 규모가 100억 달러 미만인 은행들은 이번에 예금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됨. 이번 부담금은 2년에 걸쳐 나눠 내거나 일시 납부하게 되며, 대형 은행은 대차대조표 규모와 예금자 수를 감안해 더 많은 돈을 내게 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언급. 한편 FDIC는 사모펀드 등 비은행권 금융회사가 실패한 은행들의 대출과 자산을 살수 있도록 손실부담 협정을 제안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0508.pdf
390 KB
<4월 미국 고용: 믿을 만한 구석>
4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한 가운데, 제조업 고용도 양호했기 때문입니다. 고용 둔화가 천천히 진행된다면,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양호한 소득을 토대로 한 소비가 하반기 미국 경기 위축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4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한 가운데, 제조업 고용도 양호했기 때문입니다. 고용 둔화가 천천히 진행된다면,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양호한 소득을 토대로 한 소비가 하반기 미국 경기 위축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9 Bloomberg news>
1) 美부채한도 파국?
미국 연방정부의 파국적 디폴트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당파적 교착 상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구제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음. 바이든과 의회 지도부 간의 역사적 회동을 하루 앞두고 맥코넬은 개인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에게 해결책을 찾는 것은 바이든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음. 다만 미국이 이번에도 디폴트는 피할 수 있다고 낙관. 맥코넬은 2011년 당시보다 하원이 합의에 보다 강경한 자세라고 지적. 이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하자 백악관은 “상당한 지출과 예산 개혁 없이” 그 어떤 부채한도 법안도 저지하겠다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서한에 대한 답변으로 대체
2) 부채한도발 미국채 랠리 전망
JP모간체이스는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2011년 또는 2013년 상황과 유사하다며, 당시 “기술적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하기 직전에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지적. 이에 따라 이번에도 미국채 10년물 랠리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이들은 과거 사례를 되돌아보면서 “평균적으로 그같은 상황에서 10년물 금리가 새로운 부채한도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몇 달 간 거의 30bp 하락했다”고 설명. 오는 6월 9일이면 기술적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미 재무부의 모든 자원이 고갈될 것으로 전망. “이번 논쟁이 향후 몇 주에 걸쳐 격화됨에 따라 미국채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며, 부채한도 우려가 높아질수록 미국채 10년-30년 구간 스티프닝 트레이드가 유리할 수 있다고 전망. 게다가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수 있어 미국채 금리 하락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
3) 연준 금리인하 기대 과도?
바클레이즈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고객들에게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상당 폭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반해 베팅하라고 조언. 스왑시장은 올해 말까지 70bp 가량 인하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데, 골드만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그같은 전망이 과하다고 보고 12월 금리스왑 페이(pay) 거래를 추천. 골드만은 역사적으로 볼 때 연준이 연속해서 금리를 올린 뒤 두차례 동결할 경우 그 다음 6개월은 대개 동결 기조가 나타났다며, 이는 현재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올해 완화 정도에 배치된다고 지적
4) ‘미국 증시 최악 끝나지 않았다’
JP모간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경기 침체 우려를 감안할 때 최악의 압력이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기대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경고. 연준의 금리 인상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기업 이익 마진 등 성장을 지지했던 일부 요인들이 약해짐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 “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이는 경기침체 또는 금융시장의 심각한 위기 중 하나 때문일 것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듯 보인다”고 지적.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역시 미국 거시경제 지표 약화는 기업 어닝 추이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경고
5) 미국 지역은행
팩웨스트 뱅코프 주가가 2거래일 연속 반등해 장중 한때 30% 넘게 올랐음. 팩웨스트는 자사의 비즈니스가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며, 자본 강화를 위해 배당금을 보통주 1주 당 1센트로 삭감하겠다고 발표. RBC Capital Markets는 팩웨스트의 배당금 삭감이 자본 구축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미국 지역은행 건전성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지난주 투매세에 시달렸던 웨스턴 얼라이언스와 자이온스 뱅코프 등도 이틀째 반등.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최고경영자 빌 윈터스는 최근 미국 지역은행의 붕괴에 대해 ‘대마불사(too-big-to-fail)’란 개념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 2,500억 달러 규모의 실리콘밸리은행조차 일반적 정리 절차로 처리하기엔 너무 몸집이 크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지적
1) 美부채한도 파국?
미국 연방정부의 파국적 디폴트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당파적 교착 상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구제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음. 바이든과 의회 지도부 간의 역사적 회동을 하루 앞두고 맥코넬은 개인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에게 해결책을 찾는 것은 바이든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음. 다만 미국이 이번에도 디폴트는 피할 수 있다고 낙관. 맥코넬은 2011년 당시보다 하원이 합의에 보다 강경한 자세라고 지적. 이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하자 백악관은 “상당한 지출과 예산 개혁 없이” 그 어떤 부채한도 법안도 저지하겠다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서한에 대한 답변으로 대체
2) 부채한도발 미국채 랠리 전망
JP모간체이스는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2011년 또는 2013년 상황과 유사하다며, 당시 “기술적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하기 직전에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지적. 이에 따라 이번에도 미국채 10년물 랠리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이들은 과거 사례를 되돌아보면서 “평균적으로 그같은 상황에서 10년물 금리가 새로운 부채한도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몇 달 간 거의 30bp 하락했다”고 설명. 오는 6월 9일이면 기술적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미 재무부의 모든 자원이 고갈될 것으로 전망. “이번 논쟁이 향후 몇 주에 걸쳐 격화됨에 따라 미국채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며, 부채한도 우려가 높아질수록 미국채 10년-30년 구간 스티프닝 트레이드가 유리할 수 있다고 전망. 게다가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수 있어 미국채 금리 하락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
3) 연준 금리인하 기대 과도?
바클레이즈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고객들에게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상당 폭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반해 베팅하라고 조언. 스왑시장은 올해 말까지 70bp 가량 인하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데, 골드만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그같은 전망이 과하다고 보고 12월 금리스왑 페이(pay) 거래를 추천. 골드만은 역사적으로 볼 때 연준이 연속해서 금리를 올린 뒤 두차례 동결할 경우 그 다음 6개월은 대개 동결 기조가 나타났다며, 이는 현재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올해 완화 정도에 배치된다고 지적
4) ‘미국 증시 최악 끝나지 않았다’
JP모간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경기 침체 우려를 감안할 때 최악의 압력이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기대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경고. 연준의 금리 인상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기업 이익 마진 등 성장을 지지했던 일부 요인들이 약해짐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 “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이는 경기침체 또는 금융시장의 심각한 위기 중 하나 때문일 것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듯 보인다”고 지적.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역시 미국 거시경제 지표 약화는 기업 어닝 추이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경고
5) 미국 지역은행
팩웨스트 뱅코프 주가가 2거래일 연속 반등해 장중 한때 30% 넘게 올랐음. 팩웨스트는 자사의 비즈니스가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며, 자본 강화를 위해 배당금을 보통주 1주 당 1센트로 삭감하겠다고 발표. RBC Capital Markets는 팩웨스트의 배당금 삭감이 자본 구축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미국 지역은행 건전성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지난주 투매세에 시달렸던 웨스턴 얼라이언스와 자이온스 뱅코프 등도 이틀째 반등.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최고경영자 빌 윈터스는 최근 미국 지역은행의 붕괴에 대해 ‘대마불사(too-big-to-fail)’란 개념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 2,500억 달러 규모의 실리콘밸리은행조차 일반적 정리 절차로 처리하기엔 너무 몸집이 크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지적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0 Bloomberg news>
1) 美 부채한도 논의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동을 앞두고 단기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을 일축.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6월 초쯤 연방정부가 모든 지급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소진될 수도 있다고 경고. PGIM의 Robert Tipp은 정치권이 부채한도 이슈를 질질 끌다가 마지막 순간에야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리스크 오프를 유발할 수 있지만 경제에 지속적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전망. 또한 디폴트를 막기 위해 ‘공공 부채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는 수정헌법 14조를 근거로 대통령 권한을 발동해야 한다는 논의에 대해 만일 법원에서 이를 인정해 원금과 이자 지급이 우선순위로 지정된다면 더이상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 시장에겐 불안요인 제거라는 측면에서 큰 승리지만 동시에 GDP 대비 부채비율이 크게 늘어날 위험도 있다고 지적
2) 연준, 미국 신용긴축 주목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는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강화하면서 신용 가용성이 줄어들었지만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 “데이터는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높이기 시작해 신용 가용성이 축소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1년에 걸쳐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현재 경제주기 단계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진단. 또한 “현재 느끼고 있는 신용 제약은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자연스런 부분”이라고 덧붙였음. 전일 발표된 연준의 대출담당자 서베이에 따르면 1분기 은행들의 대출 기준이 보다 타이트해지고 대출 수요는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음. 한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신용 여건의 전개 상황과 경제 성장 및 고용,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특히 주시하겠다며, 다음 달 FOMC 정책 결정에 대해 열린 마음이라고 언급. 그는 다음달 인상 중단 여부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 다만 정책당국이 분명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또한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 상 올해 금리를 내려야 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며, 상당기간 제약적 정책 스탠스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3) 파월 연준의장 신뢰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수십년래 가장 공격적 긴축을 강행해 온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리더십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가파르게 추락.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6%가 파월 의장이 경제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거나 조언한다는데 “매우” 또는 “상당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답변. 오차범위 내에 있어 단정하긴 어렵지만 갤럽이 2001년부터 중앙은행 총재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저 수준.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의 최저점은 2012년 39%였음. 연준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대개 경제 상황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음. 2020년 4월 코로나19 봉쇄 직후 파월 의장에 대한 신뢰도는 58%로 2004년 앨런 그린스펀 이래 최고를 기록한 바 있음.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서 파월의 지지율은 급격히 하락
4) 이탈리아, 中일대일로 협정 탈퇴 의사
이탈리아는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과의 투자 협정에서 연내 탈퇴할 의사가 있음을 미국 측에 시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지난주 로마에서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을 만나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이탈리아 정부가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에서 철회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짐. 이탈리아는 2019년 당시 주세페 콘테 총리가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한 가입국이 되었음. 일대일로 참여는 이탈리아 정부가 탈퇴하지 않을 경우 2024년에 자동 갱신.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이탈리아에 일대일로 협정을 버리도록 적극 압박해 왔으며, 멜로니의 외교 자문들은 중국으로부터의 경제적 보복을 두려워하며 결정 시기와 내용을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언
5) 중국 vs EU
중국 친강 외교부장은 러시아에 군사 및 민간 목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용도의 물품을 공급한 자국 기업에 대해 유럽연합(EU)이 처벌을 가할 경우 “엄격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 EU 집행부는 러시아 측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는 금지된 상품과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을 단속하기 위해 엄격한 무역 규제 조치를 여러 중국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 친강 외교부장은 베를린에서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위기 국가나 위기 지역에 어떤 무기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중국과 러시아 기업간의 정상적 거래”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를 보냈음. “우리는 엄격하게 중국에 대한 일방적 규제를 반대한다”며, “만일 그같은 상황이 벌어질 경우 우리는 엄격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또한 자국과 자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이해를 수호하겠다”고 밝혔음
1) 美 부채한도 논의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동을 앞두고 단기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을 일축.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6월 초쯤 연방정부가 모든 지급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소진될 수도 있다고 경고. PGIM의 Robert Tipp은 정치권이 부채한도 이슈를 질질 끌다가 마지막 순간에야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리스크 오프를 유발할 수 있지만 경제에 지속적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전망. 또한 디폴트를 막기 위해 ‘공공 부채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는 수정헌법 14조를 근거로 대통령 권한을 발동해야 한다는 논의에 대해 만일 법원에서 이를 인정해 원금과 이자 지급이 우선순위로 지정된다면 더이상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 시장에겐 불안요인 제거라는 측면에서 큰 승리지만 동시에 GDP 대비 부채비율이 크게 늘어날 위험도 있다고 지적
2) 연준, 미국 신용긴축 주목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는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강화하면서 신용 가용성이 줄어들었지만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 “데이터는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높이기 시작해 신용 가용성이 축소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1년에 걸쳐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현재 경제주기 단계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진단. 또한 “현재 느끼고 있는 신용 제약은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자연스런 부분”이라고 덧붙였음. 전일 발표된 연준의 대출담당자 서베이에 따르면 1분기 은행들의 대출 기준이 보다 타이트해지고 대출 수요는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음. 한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신용 여건의 전개 상황과 경제 성장 및 고용,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특히 주시하겠다며, 다음 달 FOMC 정책 결정에 대해 열린 마음이라고 언급. 그는 다음달 인상 중단 여부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 다만 정책당국이 분명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또한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 상 올해 금리를 내려야 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며, 상당기간 제약적 정책 스탠스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3) 파월 연준의장 신뢰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수십년래 가장 공격적 긴축을 강행해 온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리더십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가파르게 추락.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6%가 파월 의장이 경제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거나 조언한다는데 “매우” 또는 “상당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답변. 오차범위 내에 있어 단정하긴 어렵지만 갤럽이 2001년부터 중앙은행 총재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저 수준.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의 최저점은 2012년 39%였음. 연준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대개 경제 상황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음. 2020년 4월 코로나19 봉쇄 직후 파월 의장에 대한 신뢰도는 58%로 2004년 앨런 그린스펀 이래 최고를 기록한 바 있음.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서 파월의 지지율은 급격히 하락
4) 이탈리아, 中일대일로 협정 탈퇴 의사
이탈리아는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과의 투자 협정에서 연내 탈퇴할 의사가 있음을 미국 측에 시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지난주 로마에서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을 만나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이탈리아 정부가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에서 철회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짐. 이탈리아는 2019년 당시 주세페 콘테 총리가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한 가입국이 되었음. 일대일로 참여는 이탈리아 정부가 탈퇴하지 않을 경우 2024년에 자동 갱신.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이탈리아에 일대일로 협정을 버리도록 적극 압박해 왔으며, 멜로니의 외교 자문들은 중국으로부터의 경제적 보복을 두려워하며 결정 시기와 내용을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언
5) 중국 vs EU
중국 친강 외교부장은 러시아에 군사 및 민간 목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용도의 물품을 공급한 자국 기업에 대해 유럽연합(EU)이 처벌을 가할 경우 “엄격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 EU 집행부는 러시아 측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는 금지된 상품과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을 단속하기 위해 엄격한 무역 규제 조치를 여러 중국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 친강 외교부장은 베를린에서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위기 국가나 위기 지역에 어떤 무기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중국과 러시아 기업간의 정상적 거래”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를 보냈음. “우리는 엄격하게 중국에 대한 일방적 규제를 반대한다”며, “만일 그같은 상황이 벌어질 경우 우리는 엄격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또한 자국과 자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이해를 수호하겠다”고 밝혔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1 Bloomberg news>
1) 美 인플레 5% 하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곧 중단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대비 4.9%로 2년 만에 처음으로 5% 아래로 떨어졌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5.5%로 소폭 하락. 리오프닝 후 호황을 보인 서비스 부문을 추적하는 보다 좁은 범위의 인플레이션은 훨씬 더 뚜렷한 둔화를 보여 2022년 중반 이후 전월대비 최저치를 기록. 지난 1년에 걸친 공격적 금리 인상과 최근의 신용 스트레스가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가면서 인플레이션이 식고 있는 모습.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가상승 속도는 여전히 높고 고용시장은 견조. 연준이 긴축을 중단하려면 물가 압력이 보다 지속적으로 하향세에 있다는 추가적 확신이 필요하며, 6월 FOMC 회의 전 5월 CPI와 고용지표를 확인할 수 있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타이트해진 신용 여건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적 효과가 아직 완전히 표면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워낙 느려 연준이 연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전망
2) 미국 디폴트 위기 확률 3%
부채한도 협상이 돌파구 마련에 실패한 가운데 시장은 미국 정부의 첫 채무불이행(디폴트) 확률을 3% 정도로 보고 있지만 과거 부채한도 위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 국가 부도 리스크를 보여주는 미국채 1년물 CDS 프리미엄은 166bp로 10bp 가량 뛰어올라 투자자들의 불안을 반영. 재무부가 특별조치를 모두 소진하는 소위 X-date가 다가옴에 따라 만기가 1개월에서 3개월인 미국채 초단기물의 금리는 지난 몇 주에 걸쳐 이미 크게 치솟았음. 옐런 재무장관은 빠르면 6월 1일쯤 모든 정부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파월 연준의장은 “누구도 정부가 제때 지급을 못해 그에 따른 잠재적 영향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연준이 나설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음. 헤지펀드 매니저인 Sushil Wadhwani는 디폴트 리스크가 2011년보다 더 높다며, 시장이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다고 경고
3) 모간스탠리의 경고
모간스탠리는 미국 정부의 디폴트가 당장 일어나진 않겠지만, 여야가 타협을 거부할 경우 디폴트 리스크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특히 X-date를 넘길 경우 상당한 리스크지만, X-date가 지나더라도 디폴트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은 디폴트와 경기 하방 리스크 확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가능한 시나리오로 단기적 미봉책이나 타협안이 나올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불안을 느끼면서 미국채 초단기물 일드커브의 왜곡이 6월초에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만일 지급 우선순위를 정해 디폴트를 피하려 할 경우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수정헌법 14조를 발동해 대통령 권한으로 부채한도 이슈를 해결하려 할 경우 불확실성을 입법에서 사법적 절차로 옮기는데 불과하다고 주장
4) ECB 9월에도 인상?
유럽중앙은행(ECB) 관료들은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이 9월에도 계속되어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받아들이기 시작. ECB의 데이터 의존적 접근 방식은 4개월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어떤 견해도 쉽게 바뀔 수 있음을 의미. 동시에 몇몇 정책위원들이 물가를 잡는데 2번의 추가 금리 인상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ECB 대변인은 정책위원회의 논의 내용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 이에 따라 앞으로 25bp 인상이 추가 3차례 이루어져 단기수신금리가 현재 3.25%에서 9월이면 4%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음. 그때쯤이면 두 번의 경기전망 업데이트와 네 번의 인플레이션 보고서, 한 번의 분기 은행대출 서베이를 확인할 수 있음. 다ㅣ이번 긴축 주기가 중단되기 직전이라는 확신도 아직 찾아보기 어려움. 시장은 25bp씩 2차례에 약간 못 미치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중.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은 ECB가 7월이면 3.75%로 최종금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5) 미국 주식 숏베팅
UAE 왕실이 운영하는 로얄그룹(Royal Group)이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고 미국 주식에 대해 수십억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을 구축. 로얄그룹은 연초에 주식에 대해 보다 부정적으로 돌아서 포트폴리오상 미국채 단기물 비중을 늘렸으며, 원자재 상품과 크립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언. 작년 10월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로얄그룹은 미국 및 유럽 주식 등에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음. 이후 작년말 미국시장에 대한 투자의 일부를 이익실현하고 매수 종목 리스트를 수정해온 것으로 알려졌음. 밸류에이션이 개선되고 연준이 금리 인하 시그널을 보낼 경우 미국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를 다시 늘릴 생각이라고 소식통은 전언
1) 美 인플레 5% 하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곧 중단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대비 4.9%로 2년 만에 처음으로 5% 아래로 떨어졌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5.5%로 소폭 하락. 리오프닝 후 호황을 보인 서비스 부문을 추적하는 보다 좁은 범위의 인플레이션은 훨씬 더 뚜렷한 둔화를 보여 2022년 중반 이후 전월대비 최저치를 기록. 지난 1년에 걸친 공격적 금리 인상과 최근의 신용 스트레스가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가면서 인플레이션이 식고 있는 모습.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가상승 속도는 여전히 높고 고용시장은 견조. 연준이 긴축을 중단하려면 물가 압력이 보다 지속적으로 하향세에 있다는 추가적 확신이 필요하며, 6월 FOMC 회의 전 5월 CPI와 고용지표를 확인할 수 있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타이트해진 신용 여건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적 효과가 아직 완전히 표면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워낙 느려 연준이 연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전망
2) 미국 디폴트 위기 확률 3%
부채한도 협상이 돌파구 마련에 실패한 가운데 시장은 미국 정부의 첫 채무불이행(디폴트) 확률을 3% 정도로 보고 있지만 과거 부채한도 위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 국가 부도 리스크를 보여주는 미국채 1년물 CDS 프리미엄은 166bp로 10bp 가량 뛰어올라 투자자들의 불안을 반영. 재무부가 특별조치를 모두 소진하는 소위 X-date가 다가옴에 따라 만기가 1개월에서 3개월인 미국채 초단기물의 금리는 지난 몇 주에 걸쳐 이미 크게 치솟았음. 옐런 재무장관은 빠르면 6월 1일쯤 모든 정부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파월 연준의장은 “누구도 정부가 제때 지급을 못해 그에 따른 잠재적 영향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연준이 나설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음. 헤지펀드 매니저인 Sushil Wadhwani는 디폴트 리스크가 2011년보다 더 높다며, 시장이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다고 경고
3) 모간스탠리의 경고
모간스탠리는 미국 정부의 디폴트가 당장 일어나진 않겠지만, 여야가 타협을 거부할 경우 디폴트 리스크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특히 X-date를 넘길 경우 상당한 리스크지만, X-date가 지나더라도 디폴트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은 디폴트와 경기 하방 리스크 확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가능한 시나리오로 단기적 미봉책이나 타협안이 나올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불안을 느끼면서 미국채 초단기물 일드커브의 왜곡이 6월초에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만일 지급 우선순위를 정해 디폴트를 피하려 할 경우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수정헌법 14조를 발동해 대통령 권한으로 부채한도 이슈를 해결하려 할 경우 불확실성을 입법에서 사법적 절차로 옮기는데 불과하다고 주장
4) ECB 9월에도 인상?
유럽중앙은행(ECB) 관료들은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이 9월에도 계속되어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받아들이기 시작. ECB의 데이터 의존적 접근 방식은 4개월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어떤 견해도 쉽게 바뀔 수 있음을 의미. 동시에 몇몇 정책위원들이 물가를 잡는데 2번의 추가 금리 인상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ECB 대변인은 정책위원회의 논의 내용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 이에 따라 앞으로 25bp 인상이 추가 3차례 이루어져 단기수신금리가 현재 3.25%에서 9월이면 4%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음. 그때쯤이면 두 번의 경기전망 업데이트와 네 번의 인플레이션 보고서, 한 번의 분기 은행대출 서베이를 확인할 수 있음. 다ㅣ이번 긴축 주기가 중단되기 직전이라는 확신도 아직 찾아보기 어려움. 시장은 25bp씩 2차례에 약간 못 미치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중.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은 ECB가 7월이면 3.75%로 최종금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5) 미국 주식 숏베팅
UAE 왕실이 운영하는 로얄그룹(Royal Group)이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고 미국 주식에 대해 수십억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을 구축. 로얄그룹은 연초에 주식에 대해 보다 부정적으로 돌아서 포트폴리오상 미국채 단기물 비중을 늘렸으며, 원자재 상품과 크립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언. 작년 10월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로얄그룹은 미국 및 유럽 주식 등에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음. 이후 작년말 미국시장에 대한 투자의 일부를 이익실현하고 매수 종목 리스트를 수정해온 것으로 알려졌음. 밸류에이션이 개선되고 연준이 금리 인하 시그널을 보낼 경우 미국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를 다시 늘릴 생각이라고 소식통은 전언
Macro Review_US CPI_230511.pdf
341.7 KB
<4월 미국 CPI: 금리 인상 중단의 근거>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지속됐습니다. 휘발유와 중고차 가격 반등이 물가를 끌어올렸지만, 그 이외 상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세는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물가 둔화 흐름이 재확인되면서 금리 인상 중단이 유력해졌습니다. 다만, 하반기 물가 둔화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여전히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지속됐습니다. 휘발유와 중고차 가격 반등이 물가를 끌어올렸지만, 그 이외 상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세는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물가 둔화 흐름이 재확인되면서 금리 인상 중단이 유력해졌습니다. 다만, 하반기 물가 둔화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여전히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2 Bloomberg news>
1) 식고 있는 미국 경제
실업수당 청구가 1년여래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고 생산자 인플레이션이 둔화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제가 식고 있다는 신호를 더함.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고용시장이 완화되고 있다며, FOMC가 연말 실업률 전망치 중앙값으로 제시한 4.5%가 타당해 보인다고 진단. 또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최종 수요 기준 전년비 2.3%로,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원자재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공급망 이슈가 개선됨에 따라 거의 1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그러나 근원 PPI 상승률은 3.2%로 여전히 기저 물가압력은 부담스러운 모습. 기준금리를 2007년래 처음으로 5% 위로 끌어올린 연준은 이제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의미하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를 찾기 위해 서비스 물가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
2) 美설리번-中왕이 전격 회동
제이크 설리반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백악관이 밝혔음. 미-중 양국 관계와 글로벌 및 지역 안보 문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이슈 등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전달. 이번 회동은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경쟁을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백악관은 평가. 중국 신화통신 역시 이번 대화가 양국 관계에 있어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솔직하고 심층적이며 실질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진단. 이에 따라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에 전화통화가 이루어질 지 주목. 바이든은 진전이 있다며 시 주석과의 통화가 성사될 것이라고 낙관. 그러나 미국은 최근 실무진은 물론 최고지도자급까지 중국과의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압박 전략을 펼쳐왔음. 더욱 경색되고 있는 양국 간 관계를 어느 정도 정상화 시키려 애쓰면서, 긴장의 책임을 시진핑에게 떠넘기려 하는 모습
3) 월가 대형은행 추가 수수료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 최근 미국 지역은행 실패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자금 여력이 고갈된 가운데, 월가 대형은행들이 수십억 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내야하는 상황에 직면. FDIC는 예금보험기금(DIF) 확충을 위한 소위 특별 평가 수수료 부과안을 제시. 3월 위기에 빠진 두 은행의 모든 예금을 한도 없이 보장하면서 그로 인해 발생한 비용이 약 158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 자산 규모 500억 달러를 초과한 대형 금융기관이 총액의 95%를 부담하게 되며, 자산이 50억 달러 미만인 은행은 면제. FDIC는 미국 내 수천 개 금융기관 중 113개 은행만이 추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 추가 수수료는 연율 약 12.5bp로 2024년부터 분기별로 8번에 나눠 분할납부가 가능해 은행의 유동성 우려를 덜어줄 수 있다고 FDIC는 설명. FDIC의 한 관계자는 이에 따른 월가 대형은행들의 수익 타격은 크지 않고 관리가능한 수준일 것이라고 언급. 또한 현재 추정하는 것보다 필요 자금이 적을 경우 특별 평가를 멈출 수 있다고 덧붙였음
4) 다이먼 ‘은행 위기 끝내야 한다’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규제당국이 미국 은행 위기를 끝내도록 도와야 할 때라고 주장. “우리는 은행 위기를 끝내야만 한다”며, 연준이든 연방예금보험공사든지 간에 당국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은행 입장에선 더 많은 규제와 규정, 요구조건이 생겨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규제 등이 과도할 경우 일부 지역은행은 일선의 대출 담당자보다 규정 준수부서의 직원 수가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언. 현직 은행 CEO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수장직을 지켜온 다이먼은 최근 위기에 빠진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하는 등 이번 은행 위기 확산을 막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음. 그는 은행들이 매년 실시되는 스트레스 테스트로 안심하기 보다는 더욱 광범위한 위험요인을 들여다봤어야 했다고 지적. 또한 규제당국이 소형 은행들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은행 실패의 원인을 무능한 경영진에게만 돌릴 게 아니라 당국 역시 일정 정도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
5) 영란은행 금리 25bp 인상. 추가 긴축 시사
영란은행(BOE)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2008년래 최고 수준인 4.5%까지 끌어올렸음.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는 “낮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은 건강한 경제의 기반”이라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확실히 되돌아가도록 우리는 경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BOE는 회의록에서 “보다 끈질긴 물가 압력의 증거가 나올 경우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는 3월 회의 문구를 되풀이했음. 또한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느린 속도로 둔화될 수 있다며 올해 말 전망치를 5.1%로 기존 3.9%에서 높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BOE가 정책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은 긴축 주기 중단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하는데 주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 베일리는 “금리 수준에 있어서 쉴 수 있는 지점에 다가서고 있다”며, 다만 아직 이를 보다 강하게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지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금리 인상 중단에 가까이 왔는지 묻는 질문에 “그러기를 희망한다. 벌써 12번째 연속 금리를 올렸다. 그러나 우리는 증거가 나오는 대로 그에 따라 움직일 방침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답변
1) 식고 있는 미국 경제
실업수당 청구가 1년여래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고 생산자 인플레이션이 둔화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제가 식고 있다는 신호를 더함.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고용시장이 완화되고 있다며, FOMC가 연말 실업률 전망치 중앙값으로 제시한 4.5%가 타당해 보인다고 진단. 또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최종 수요 기준 전년비 2.3%로,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원자재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공급망 이슈가 개선됨에 따라 거의 1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그러나 근원 PPI 상승률은 3.2%로 여전히 기저 물가압력은 부담스러운 모습. 기준금리를 2007년래 처음으로 5% 위로 끌어올린 연준은 이제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의미하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를 찾기 위해 서비스 물가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
2) 美설리번-中왕이 전격 회동
제이크 설리반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백악관이 밝혔음. 미-중 양국 관계와 글로벌 및 지역 안보 문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이슈 등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전달. 이번 회동은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경쟁을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백악관은 평가. 중국 신화통신 역시 이번 대화가 양국 관계에 있어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솔직하고 심층적이며 실질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진단. 이에 따라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에 전화통화가 이루어질 지 주목. 바이든은 진전이 있다며 시 주석과의 통화가 성사될 것이라고 낙관. 그러나 미국은 최근 실무진은 물론 최고지도자급까지 중국과의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압박 전략을 펼쳐왔음. 더욱 경색되고 있는 양국 간 관계를 어느 정도 정상화 시키려 애쓰면서, 긴장의 책임을 시진핑에게 떠넘기려 하는 모습
3) 월가 대형은행 추가 수수료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 최근 미국 지역은행 실패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자금 여력이 고갈된 가운데, 월가 대형은행들이 수십억 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내야하는 상황에 직면. FDIC는 예금보험기금(DIF) 확충을 위한 소위 특별 평가 수수료 부과안을 제시. 3월 위기에 빠진 두 은행의 모든 예금을 한도 없이 보장하면서 그로 인해 발생한 비용이 약 158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 자산 규모 500억 달러를 초과한 대형 금융기관이 총액의 95%를 부담하게 되며, 자산이 50억 달러 미만인 은행은 면제. FDIC는 미국 내 수천 개 금융기관 중 113개 은행만이 추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 추가 수수료는 연율 약 12.5bp로 2024년부터 분기별로 8번에 나눠 분할납부가 가능해 은행의 유동성 우려를 덜어줄 수 있다고 FDIC는 설명. FDIC의 한 관계자는 이에 따른 월가 대형은행들의 수익 타격은 크지 않고 관리가능한 수준일 것이라고 언급. 또한 현재 추정하는 것보다 필요 자금이 적을 경우 특별 평가를 멈출 수 있다고 덧붙였음
4) 다이먼 ‘은행 위기 끝내야 한다’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규제당국이 미국 은행 위기를 끝내도록 도와야 할 때라고 주장. “우리는 은행 위기를 끝내야만 한다”며, 연준이든 연방예금보험공사든지 간에 당국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은행 입장에선 더 많은 규제와 규정, 요구조건이 생겨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규제 등이 과도할 경우 일부 지역은행은 일선의 대출 담당자보다 규정 준수부서의 직원 수가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언. 현직 은행 CEO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수장직을 지켜온 다이먼은 최근 위기에 빠진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하는 등 이번 은행 위기 확산을 막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음. 그는 은행들이 매년 실시되는 스트레스 테스트로 안심하기 보다는 더욱 광범위한 위험요인을 들여다봤어야 했다고 지적. 또한 규제당국이 소형 은행들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은행 실패의 원인을 무능한 경영진에게만 돌릴 게 아니라 당국 역시 일정 정도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
5) 영란은행 금리 25bp 인상. 추가 긴축 시사
영란은행(BOE)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2008년래 최고 수준인 4.5%까지 끌어올렸음.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는 “낮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은 건강한 경제의 기반”이라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확실히 되돌아가도록 우리는 경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BOE는 회의록에서 “보다 끈질긴 물가 압력의 증거가 나올 경우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는 3월 회의 문구를 되풀이했음. 또한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느린 속도로 둔화될 수 있다며 올해 말 전망치를 5.1%로 기존 3.9%에서 높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BOE가 정책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은 긴축 주기 중단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하는데 주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 베일리는 “금리 수준에 있어서 쉴 수 있는 지점에 다가서고 있다”며, 다만 아직 이를 보다 강하게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지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금리 인상 중단에 가까이 왔는지 묻는 질문에 “그러기를 희망한다. 벌써 12번째 연속 금리를 올렸다. 그러나 우리는 증거가 나오는 대로 그에 따라 움직일 방침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답변
2023년 하반기전망 투자전략팀(F).pdf
3.5 MB
<하반기 전망: Cruise(순항)>
1. 경제- Not Bad
2. 채권- 뜨뜻미지근
3. 크레딧- 시나브로
4. 퀀트- THE HYUNDAI
5. 투자전략- 소비의 즐거움
6. 시황- Scene AI
1. 경제- Not Bad
2. 채권- 뜨뜻미지근
3. 크레딧- 시나브로
4. 퀀트- THE HYUNDAI
5. 투자전략- 소비의 즐거움
6. 시황- Scene AI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5 Bloomberg news>
1) 美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12년래 최고
5월 미국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1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경기 전망 우려가 커지며서 소비자신뢰는 후퇴.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모든 전망치보다 낮은 57.7로 작년 11월래 최저치를 경신하며 지난달 63.5에서 급격히 떨어졌음. 해당 서베이를 담당한 Joanne Hsu는 “현재 새로 들어오는 거시경제 지표는 경기침체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부채한도 위기 등 경제 관련 부정적 뉴스가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고 진단.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렸지만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주장. “비행기가 코를 박고 착륙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면서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고 언급
2) 연준 통화정책 시차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는 올해 인플레이션 진전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정책 효과가 경제 전반에 퍼지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3월 예상치 못하게 하락한 중고차 가격을 제외하고 핵심 재화 물가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통화정책은 길고 다양한 시차를 두고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 가파른 긴축에 따른 효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은 듯 보인다”고 진단. 바이든 대통령은 제퍼슨을 브레이너드 후임으로 연준 2인자인 부의장에 지명하기로 결정. 그는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함. 한편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이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신호를 보냈음. “통화정책은 현재의 거시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충분히 제약적 수준의 하단에 있다”고 진단. 다만 제약적 영역은 새로운 지표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음
3) 옐런의 경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 한도를 올려주지 않을 경우 연방 정부가 일부 지급을 어길 수밖에 없다고 우려. “의회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용 등급이 정말로 타격을 입게 된다. 우리는 미국채든 사회보장이든 간에 무언가 지급 의무를 디폴트해야만 한다”며, “이는 미국이 1789년 이후로 하지 않았던 일이다. 지금 와서 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음.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2011년 부채한도 대립 당시 연준과 재무부간 논의 내용을 토대로 이번에 부채한도가 제 때 인상되지 않을 경우 미국채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우선순위에 둘 것으로 추측하고 있음. 이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안할 의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는 부채한도를 높이기 위해 의회와 함께 일하는데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부채한도 상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지 대통령과 논의하지 않았다. 우리의 초점은 이를 성사시키는데 있다”고 답변. 디폴트 예상 시점에 대해서는 의회에 2주 안에 보고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음
4) 은행주 탈출러시
KBW 은행지수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항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음. 미국 21개 은행을 추종하는 해당 지수는 3월초 이래 33% 넘게 추락. 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금융주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2022년 5월래 최대치인 21억 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추정.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속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실리콘밸리은행 등 몇몇 지역은행들이 뱅크런에 쓰러지면서 투자자들이 다음 희생타자를 찾아 투매에 나섰고, 그 결과 웨스턴 얼라이언스 등 여러 지역은행 주가가 3월초 대비 50% 이상 폭락. 규제당국 역시 미국 은행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지역은행의 경우 구조적으로 취약해 예금에 의존할 수 없을 경우 대출을 통해 예대마진으로 돈을 벌 수 없다고 Livermore Partners는 지적. “비즈니스 모델과 환경 모두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 섹터에 대해 자신 있게 매수를 추천하기 극도로 어렵다”고 진단
5) G-7, 러시아 압박. 금융시스템 안정 강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및 금융시스템 불안 등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다양한 리스크에 힘을 합쳐 대응하기로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 지난 2월말 인도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회원국간 이견 차이로 흔한 공동성명도 내지 못한 채 흐지부지 끝났던 때와 달리 중국과 러시아가 빠진 G-7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러시아에게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당장 끝내라고 촉구. 또한 높아진 불확실성에 경제 정책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강조하고, 중앙은행의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을 잘 고정시키고 부정적인 국경간 파급효과를 제한하기 위해 정책 기조를 분명히 잘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 G-7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이 여전히 “회복탄력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안이함을 경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음
1) 美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12년래 최고
5월 미국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1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경기 전망 우려가 커지며서 소비자신뢰는 후퇴.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모든 전망치보다 낮은 57.7로 작년 11월래 최저치를 경신하며 지난달 63.5에서 급격히 떨어졌음. 해당 서베이를 담당한 Joanne Hsu는 “현재 새로 들어오는 거시경제 지표는 경기침체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부채한도 위기 등 경제 관련 부정적 뉴스가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고 진단.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렸지만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주장. “비행기가 코를 박고 착륙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면서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고 언급
2) 연준 통화정책 시차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는 올해 인플레이션 진전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정책 효과가 경제 전반에 퍼지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3월 예상치 못하게 하락한 중고차 가격을 제외하고 핵심 재화 물가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통화정책은 길고 다양한 시차를 두고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 가파른 긴축에 따른 효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은 듯 보인다”고 진단. 바이든 대통령은 제퍼슨을 브레이너드 후임으로 연준 2인자인 부의장에 지명하기로 결정. 그는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함. 한편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이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신호를 보냈음. “통화정책은 현재의 거시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충분히 제약적 수준의 하단에 있다”고 진단. 다만 제약적 영역은 새로운 지표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음
3) 옐런의 경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의회가 부채 한도를 올려주지 않을 경우 연방 정부가 일부 지급을 어길 수밖에 없다고 우려. “의회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용 등급이 정말로 타격을 입게 된다. 우리는 미국채든 사회보장이든 간에 무언가 지급 의무를 디폴트해야만 한다”며, “이는 미국이 1789년 이후로 하지 않았던 일이다. 지금 와서 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음.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2011년 부채한도 대립 당시 연준과 재무부간 논의 내용을 토대로 이번에 부채한도가 제 때 인상되지 않을 경우 미국채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우선순위에 둘 것으로 추측하고 있음. 이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안할 의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는 부채한도를 높이기 위해 의회와 함께 일하는데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부채한도 상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지 대통령과 논의하지 않았다. 우리의 초점은 이를 성사시키는데 있다”고 답변. 디폴트 예상 시점에 대해서는 의회에 2주 안에 보고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음
4) 은행주 탈출러시
KBW 은행지수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항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음. 미국 21개 은행을 추종하는 해당 지수는 3월초 이래 33% 넘게 추락. 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금융주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2022년 5월래 최대치인 21억 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추정.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속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실리콘밸리은행 등 몇몇 지역은행들이 뱅크런에 쓰러지면서 투자자들이 다음 희생타자를 찾아 투매에 나섰고, 그 결과 웨스턴 얼라이언스 등 여러 지역은행 주가가 3월초 대비 50% 이상 폭락. 규제당국 역시 미국 은행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지역은행의 경우 구조적으로 취약해 예금에 의존할 수 없을 경우 대출을 통해 예대마진으로 돈을 벌 수 없다고 Livermore Partners는 지적. “비즈니스 모델과 환경 모두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 섹터에 대해 자신 있게 매수를 추천하기 극도로 어렵다”고 진단
5) G-7, 러시아 압박. 금융시스템 안정 강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및 금융시스템 불안 등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다양한 리스크에 힘을 합쳐 대응하기로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 지난 2월말 인도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회원국간 이견 차이로 흔한 공동성명도 내지 못한 채 흐지부지 끝났던 때와 달리 중국과 러시아가 빠진 G-7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러시아에게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당장 끝내라고 촉구. 또한 높아진 불확실성에 경제 정책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강조하고, 중앙은행의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을 잘 고정시키고 부정적인 국경간 파급효과를 제한하기 위해 정책 기조를 분명히 잘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 G-7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이 여전히 “회복탄력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안이함을 경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6 Bloomberg news>
1)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사상 초유의 미국 연방정부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음. “우리는 결론을 내는데 근처에도 못갔다”며,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실무진 회담이 “전혀 생산적이지 않다”고 언급. 지금까지의 협상이 “어떤 것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전언. 바이든은 부채한도 협상이 아직 돌파구를 마련하진 못했지만 “일부 변화에 대해 실질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또한 자신은 “낙관적”이라며 양측 모두 합의에 도달하겠다는 갈망이 있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 양측은 가능한 향후 지출 한도 등을 놓고 협상 중이며, 핵심 쟁점 중 하나는 반빈곤 정부 혜택에 대한 고용 조건 확대. 바이든은 수요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예정
2) 시장 변동성 경고
월가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상향을 둘러싼 논쟁이 주식시장의 급변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 그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부채한도 이슈가 결국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단기적 변동성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2022년 미국 증시의 침체를 정확히 예측했던 윌슨은 부채한도가 재무부 현금이 바닥나는 소위 X-date 전에 인상된다 하더라도 유동성을 압박해 S&P 500 하락을 이끌 수 있다고 경고. 모간스탠리는 과거 부채한도 논쟁 당시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이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해당 리스크가 해소된 이후엔 테크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배당성장 부문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간 스트래티지스트 역시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경기침체 위협을 악화시켜 위험자산 매도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우려
3) 연준 인상 중단 vs 추가 인상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 중단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보낸 반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음을 시사. 올해 FOMC 정책 결정 투표권이 있는 카시카리는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기 위해 아마도 연준이 해야할 일이 남은 것 같다”며, “노동 시장이 여전히 뜨겁고 아직 많은 완화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이는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 전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진단. 굴스비는 지난 1년간 단행한 500bp 인상의 영향이 아직 상당부분 나타나지 않은데다 신용 여건마저 타이트해져 연준이 “더욱 유념해야 한다”고 주장. 보스틱은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는 내년 어느 정도 시점까지 금리 인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음
4) 폴 튜더 존스 ‘연준 금리인상 끝’
억만장자 투자자인 폴 튜더 존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제 마무리되었다며, 경제가 둔화되더라도 주가가 올해 말 더 오를 것으로 전망. 튜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인 존스는 연준이 “아마도 승리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1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대해 “역사상 이런 일은 결코 없었다”고 진단. 그는 경제가 3분기나 4분기에 침체에 접어들 수 있지만 주식은 상승세로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 다만 2006년 6월 연준이 긴축을 중단하고 주식이 한해 더 랠리를 펼쳤던 때와 비교해 “사나울 정도로 강세적이진 않다”고 밝혔음
5) PBOC, ‘적절한’ 통화 정책
중국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정책 지원이 필요한지를 놓고 논쟁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PBOC)은 경제의 전반적인 통화정책 정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금리 수준은 합리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 또한 경기 확장과 인플레이션, 광범위한 통화 증가 사이에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중국의 수요 회복 지연과 경기 지원책의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 최근 지표를 보면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들쭉날쭉해 그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모습. 지금까지 공격적 부양책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PBOC는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을 취한 듯 보임
1)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사상 초유의 미국 연방정부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음. “우리는 결론을 내는데 근처에도 못갔다”며,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실무진 회담이 “전혀 생산적이지 않다”고 언급. 지금까지의 협상이 “어떤 것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전언. 바이든은 부채한도 협상이 아직 돌파구를 마련하진 못했지만 “일부 변화에 대해 실질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또한 자신은 “낙관적”이라며 양측 모두 합의에 도달하겠다는 갈망이 있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 양측은 가능한 향후 지출 한도 등을 놓고 협상 중이며, 핵심 쟁점 중 하나는 반빈곤 정부 혜택에 대한 고용 조건 확대. 바이든은 수요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예정
2) 시장 변동성 경고
월가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상향을 둘러싼 논쟁이 주식시장의 급변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 그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부채한도 이슈가 결국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단기적 변동성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2022년 미국 증시의 침체를 정확히 예측했던 윌슨은 부채한도가 재무부 현금이 바닥나는 소위 X-date 전에 인상된다 하더라도 유동성을 압박해 S&P 500 하락을 이끌 수 있다고 경고. 모간스탠리는 과거 부채한도 논쟁 당시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이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해당 리스크가 해소된 이후엔 테크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배당성장 부문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간 스트래티지스트 역시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경기침체 위협을 악화시켜 위험자산 매도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우려
3) 연준 인상 중단 vs 추가 인상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 중단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보낸 반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음을 시사. 올해 FOMC 정책 결정 투표권이 있는 카시카리는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기 위해 아마도 연준이 해야할 일이 남은 것 같다”며, “노동 시장이 여전히 뜨겁고 아직 많은 완화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이는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 전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진단. 굴스비는 지난 1년간 단행한 500bp 인상의 영향이 아직 상당부분 나타나지 않은데다 신용 여건마저 타이트해져 연준이 “더욱 유념해야 한다”고 주장. 보스틱은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는 내년 어느 정도 시점까지 금리 인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음
4) 폴 튜더 존스 ‘연준 금리인상 끝’
억만장자 투자자인 폴 튜더 존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제 마무리되었다며, 경제가 둔화되더라도 주가가 올해 말 더 오를 것으로 전망. 튜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인 존스는 연준이 “아마도 승리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1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대해 “역사상 이런 일은 결코 없었다”고 진단. 그는 경제가 3분기나 4분기에 침체에 접어들 수 있지만 주식은 상승세로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 다만 2006년 6월 연준이 긴축을 중단하고 주식이 한해 더 랠리를 펼쳤던 때와 비교해 “사나울 정도로 강세적이진 않다”고 밝혔음
5) PBOC, ‘적절한’ 통화 정책
중국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정책 지원이 필요한지를 놓고 논쟁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PBOC)은 경제의 전반적인 통화정책 정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금리 수준은 합리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 또한 경기 확장과 인플레이션, 광범위한 통화 증가 사이에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중국의 수요 회복 지연과 경기 지원책의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 최근 지표를 보면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들쭉날쭉해 그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모습. 지금까지 공격적 부양책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PBOC는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을 취한 듯 보임
Macro Review_CN_230516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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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국 실물지표: 부진한 수요>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7 Bloomberg news>
1) 디폴트 패닉 경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조속한 부채한도 상향을 촉구. 옐런은 “벼랑 끝 전술에 따른 타격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6월초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의 보유를 점점 더 꺼리고 있다”고 지적. 또한 정치적 교착상태로 이미 미국 납세자들의 부채 부담이 높아졌다며, “의회가 행동하지 않는 매일마다 우리는 경제적 비용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 옐런은 미국 정부가 디폴트로 갈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토대에 균열이 생겨 여러 금융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사회보장에 의존하는 국민들과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이 끊기고, 항공과 국방, 국경보안, 법집행 등 필수적 정부 서비스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
2) 월가의 컨틴전시 플랜
월가 은행들은 미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그 영향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 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대형은행 임원들은 부채한도를 당장 올려야 한다고 주장. 금융회사들은 이미 디폴트 발생시 컨틴전시 플랜을 짜기 위해 트레이딩과 기업뱅킹, 소비자뱅킹 부문 책임자들을 모아 팀을 꾸리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자문을 하는 등 비상 체제에 들어갔고, 이로 인해 관련 헤지 비용이 급등하고 있음.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업계 수장들은 정기적으로 규제당국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부채한도에 대해 관심이 크게 늘었음. 일부 은행 고위 임원들은 재무부와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자문들에게 디폴트 발생 시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명. 미국의 신뢰도가 흔들려 비용이 증가하고 전세계 투자자와 기업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3) 미국 소매판매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4% 증가해 시장 예상치 0.8%를 하회했지만 소비자들이 낮은 실업률과 꾸준한 임금 상승에 기대어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역풍을 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지난달 0.6%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 소매판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0.6% 증가. 웰스파고 이코노미스트 Tim Quinlan Shannon Seery는 “핵심은 소비자들이 아직 지출할 여력이 있다는 것”이라며, 팬데믹 초기엔 잉여 저축이 소비를 뒷받침한 반면 현재는 견조한 고용시장과 꾸준한 실질임금 상승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4월 소매판매가 완만한 반등을 보였다며,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 그러나 실질 소매판매는 정체되어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으로, 올해 후반 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대체로 지출에 있어 보다 신중해지고 있다고 평가
4) 연준 추가 인상 vs 6월 중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가 아직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 메스터는 “현재 내가 가진 데이터를 토대로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나는 연방기금금리가 다음 움직임이 인상과 인하의 확률이 동등한 수준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이겼다는 확신이 더 있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에 경제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지켜보고 피드백을 수집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올해 말까지 3%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후퇴해야 한다고 주장. 시장은 6월 13~14일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베팅하고 있음
5) JP모간 ‘지역은행 추가 인수 가능성 낮다’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은 지역은행을 추가로 인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그는 은행업계가 안정을 되찾고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음. 월가 대형은행 CEO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수장직을 지켜온 다이먼은 지난주 “우리는 이 은행 위기를 끝내야만 한다”며, 규제당국이 “계속 놀라지 않으려면” 소형 은행들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당국 및 월가 동료들과 공조해 이번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음
1) 디폴트 패닉 경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조속한 부채한도 상향을 촉구. 옐런은 “벼랑 끝 전술에 따른 타격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6월초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의 보유를 점점 더 꺼리고 있다”고 지적. 또한 정치적 교착상태로 이미 미국 납세자들의 부채 부담이 높아졌다며, “의회가 행동하지 않는 매일마다 우리는 경제적 비용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 옐런은 미국 정부가 디폴트로 갈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토대에 균열이 생겨 여러 금융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사회보장에 의존하는 국민들과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이 끊기고, 항공과 국방, 국경보안, 법집행 등 필수적 정부 서비스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
2) 월가의 컨틴전시 플랜
월가 은행들은 미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그 영향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 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대형은행 임원들은 부채한도를 당장 올려야 한다고 주장. 금융회사들은 이미 디폴트 발생시 컨틴전시 플랜을 짜기 위해 트레이딩과 기업뱅킹, 소비자뱅킹 부문 책임자들을 모아 팀을 꾸리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자문을 하는 등 비상 체제에 들어갔고, 이로 인해 관련 헤지 비용이 급등하고 있음.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업계 수장들은 정기적으로 규제당국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부채한도에 대해 관심이 크게 늘었음. 일부 은행 고위 임원들은 재무부와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자문들에게 디폴트 발생 시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명. 미국의 신뢰도가 흔들려 비용이 증가하고 전세계 투자자와 기업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3) 미국 소매판매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4% 증가해 시장 예상치 0.8%를 하회했지만 소비자들이 낮은 실업률과 꾸준한 임금 상승에 기대어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역풍을 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지난달 0.6%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 소매판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0.6% 증가. 웰스파고 이코노미스트 Tim Quinlan Shannon Seery는 “핵심은 소비자들이 아직 지출할 여력이 있다는 것”이라며, 팬데믹 초기엔 잉여 저축이 소비를 뒷받침한 반면 현재는 견조한 고용시장과 꾸준한 실질임금 상승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4월 소매판매가 완만한 반등을 보였다며, 식당과 주점의 매출은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 그러나 실질 소매판매는 정체되어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으로, 올해 후반 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대체로 지출에 있어 보다 신중해지고 있다고 평가
4) 연준 추가 인상 vs 6월 중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가 아직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 메스터는 “현재 내가 가진 데이터를 토대로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나는 연방기금금리가 다음 움직임이 인상과 인하의 확률이 동등한 수준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이겼다는 확신이 더 있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에 경제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지켜보고 피드백을 수집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올해 말까지 3%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후퇴해야 한다고 주장. 시장은 6월 13~14일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베팅하고 있음
5) JP모간 ‘지역은행 추가 인수 가능성 낮다’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은 지역은행을 추가로 인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그는 은행업계가 안정을 되찾고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음. 월가 대형은행 CEO 중 유일하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수장직을 지켜온 다이먼은 지난주 “우리는 이 은행 위기를 끝내야만 한다”며, 규제당국이 “계속 놀라지 않으려면” 소형 은행들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당국 및 월가 동료들과 공조해 이번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8 Bloomberg news>
1) 바이든, 日 순방 강행 비판에도 부채한도 합의에 ‘확신’표명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를 둘러싼 협상팀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G7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으로 출발하기 직전 바이든 대통령은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지 않을 것이란 점에 확신한다”고 언급. 한편 맥카시 하원 의장은 대통령이 합의에 ‘큰 장애물’이라며 “대통령은 숨지 말고, 순방을 멈춰야 한다”고 발언. 앞서 디폴트 사태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위해 협상 대상자를 좁혀 실무자급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 순방 계획을 취소하고 G7 정상회담 직후 다음 주 초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
2) 美 CDDC, CS의 AT1 상각이 CDS 발동 사유 아니라 결정
신용부도스왑(CDS) 시장을 감독하는 미국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CDDC)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신종자본증권(AT1)이 전액 상각처리된 것에 대해 CDS 발동사유가 아닌 만큼 손실 보상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CDDC는 AT1 채권은 CDS의 기초자산인 후순위채보다도 변제순위가 낮다는 관점을 인정. 씨티그룹이나 바클레이즈, JP모건 체이스 등은 AT1채권은 CDS가 보증대상으로 하는 후순위채보다 순위가 낮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큰 만큼 CDS의 지급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고객들에게 경고해 왔음
3) 스티브 코헨, AI보급 때문에 시장에 대해 강세 전망
유명 투자자 스티브 코헨은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리스크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으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투자기회의 “큰 파도”를 놓칠 수 있다고 주장. 헤지펀드 Point72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그는 “나는 예언한다. 나는 실제로 상당히 강세쪽 전망이다”라고 말했다고 관계자들이 전언. 그는 급성장하는 AI 분야가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AI 보급으로 “대체될 직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만, 보다 넓은 관점에서는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표로 하는 연준의 추가금리 인상 압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 그로인해 시장이 부양될 것이란 견해를 보였음
4) 美 CLO의 차익거래 여건 3년래 최저로 떨어져
레버리지 론을 재판매하는 1.3조 달러 규모 시장이 수년래 가장 낮은 차익거래 여건에 놓이며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로서는 채권 차환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조달비용이 투자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하자 레버리지 론의 최대 매수 주체인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음. 씨티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CLO의 경우 추산 차익거래 스프레드가 4월 말 기준 200bp 가량으로 축소되며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 이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큰 차이로 당시 해당 스프레드는 260bp에 달했음. Fair Oaks Capital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Tyler Wallace는 “신규 발행된 CLO의 주식 차익거래 유인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차익거래 유인은 과거 레인지의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
5) 텐센트, 中 리오프닝에 매출 늘었으나 순수익은 예상 하회
텐센트 홀딩스가 1년래 가장 빠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순수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 중국의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 과정에서 인터넷 업종의 고르지 못한 회복 상태가 반영. 텐센트의 1~3월 중 매출액은 11% 상승한 약 1,500억 위안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순수익은 258억 위안으로 예상치에 못 미쳤음. 텐센트의 온라인 광고 매출은 17% 급증했지만, 투자자들은 코로나 관련 제한과 더불어 중국 감독당국의 단속으로 여전히 신중을 기하고 있음. 텐센트는 사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사의 위챗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 그러나 텐센트는 유사 서비스를 발표한 경쟁업체 알리바바, 바이두에 비해 다소 늦은 것으로 보임
1) 바이든, 日 순방 강행 비판에도 부채한도 합의에 ‘확신’표명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를 둘러싼 협상팀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G7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으로 출발하기 직전 바이든 대통령은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지 않을 것이란 점에 확신한다”고 언급. 한편 맥카시 하원 의장은 대통령이 합의에 ‘큰 장애물’이라며 “대통령은 숨지 말고, 순방을 멈춰야 한다”고 발언. 앞서 디폴트 사태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위해 협상 대상자를 좁혀 실무자급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 순방 계획을 취소하고 G7 정상회담 직후 다음 주 초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
2) 美 CDDC, CS의 AT1 상각이 CDS 발동 사유 아니라 결정
신용부도스왑(CDS) 시장을 감독하는 미국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CDDC)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신종자본증권(AT1)이 전액 상각처리된 것에 대해 CDS 발동사유가 아닌 만큼 손실 보상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CDDC는 AT1 채권은 CDS의 기초자산인 후순위채보다도 변제순위가 낮다는 관점을 인정. 씨티그룹이나 바클레이즈, JP모건 체이스 등은 AT1채권은 CDS가 보증대상으로 하는 후순위채보다 순위가 낮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큰 만큼 CDS의 지급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고객들에게 경고해 왔음
3) 스티브 코헨, AI보급 때문에 시장에 대해 강세 전망
유명 투자자 스티브 코헨은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리스크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으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투자기회의 “큰 파도”를 놓칠 수 있다고 주장. 헤지펀드 Point72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그는 “나는 예언한다. 나는 실제로 상당히 강세쪽 전망이다”라고 말했다고 관계자들이 전언. 그는 급성장하는 AI 분야가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AI 보급으로 “대체될 직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만, 보다 넓은 관점에서는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표로 하는 연준의 추가금리 인상 압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 그로인해 시장이 부양될 것이란 견해를 보였음
4) 美 CLO의 차익거래 여건 3년래 최저로 떨어져
레버리지 론을 재판매하는 1.3조 달러 규모 시장이 수년래 가장 낮은 차익거래 여건에 놓이며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로서는 채권 차환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조달비용이 투자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하자 레버리지 론의 최대 매수 주체인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음. 씨티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CLO의 경우 추산 차익거래 스프레드가 4월 말 기준 200bp 가량으로 축소되며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 이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큰 차이로 당시 해당 스프레드는 260bp에 달했음. Fair Oaks Capital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Tyler Wallace는 “신규 발행된 CLO의 주식 차익거래 유인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차익거래 유인은 과거 레인지의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
5) 텐센트, 中 리오프닝에 매출 늘었으나 순수익은 예상 하회
텐센트 홀딩스가 1년래 가장 빠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순수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 중국의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 과정에서 인터넷 업종의 고르지 못한 회복 상태가 반영. 텐센트의 1~3월 중 매출액은 11% 상승한 약 1,500억 위안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순수익은 258억 위안으로 예상치에 못 미쳤음. 텐센트의 온라인 광고 매출은 17% 급증했지만, 투자자들은 코로나 관련 제한과 더불어 중국 감독당국의 단속으로 여전히 신중을 기하고 있음. 텐센트는 사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사의 위챗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 그러나 텐센트는 유사 서비스를 발표한 경쟁업체 알리바바, 바이두에 비해 다소 늦은 것으로 보임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9 Bloomberg news>
1) 매카시와 슈머, 부채한도 합의 가능성 밝혀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디폴트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통해 앞으로 수일 안에 투표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매카시 하원 의장은 부채한도 인상에 대해 빠르면 이번 주말에도 협상 실무진들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하원이 다음 주 합의를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 매카시는 “합의안이 완성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고 언급. 매카시는 하원이 다음 주까지 그와 대통령의 협상 담당자가 만든 타협안을 투표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견해로서는 가장 긍정적 입장을 보였음.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하원 통과 후 상원이 합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 또 슈머 원내대표는 동료 상원의원들에게 다음 주 투표를 위해 워싱턴DC로 복귀하라고 통지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이들과 달리 매카시 하원 의장의 핵심 동맹인 패트릭 매켄리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은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며 협상 실무진과의 만남 직후 발언
2) 연준 내에서 나오는 ‘건너뛰기’ 선택지
연준 당국자들이 다음 달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지 아니면 긴축 행로를 중단할 지에 대해 점점 더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음. 일부에서는 절충안으로 ‘건너뛰기’를 제안하고 있음. 즉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연기하고 7월 회의에서 다시 인상하는 것.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긴축 행보를 중단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시사. 다만, 로건 총재가 제안한 옵션은 다음 달 인상조치를 건너뛰는 것.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오는 경제지표는 (금리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지적.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 역시 6월 FOMC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반드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음
3) 월마트와 타겟, 美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실적에 노란불
팬데믹 중에도 굳건했던 미국의 소비자 지출이 점차 한계를 보이고 있음. 이번 주 기업들의 실적 보고에 따르면 작년에 시작된 임의항목 지출 침체가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에 새로운 타격을 주고 있음. 홈디포는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타겟과 월마트 역시 최근 매출이 2월에 가장 좋았지만 3월과 4월에 다시 약세를 보였다고 경고. 이러한 실적 결과는 기초적인 재화 구매를 위해 가구, 의류 및 전자제품 구매를 포기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보여줌. 일부 분석가들은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발목잡힐 것이라고 우려. 리서치 업체인 NIQ의 Carman Allison은 “소비자들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소비 여력이 돌아오는데 3년이 걸릴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향후 2~3년 동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지적
4)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2021년 이후 최대 감소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의 전주대비 감소폭이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 5월 13일 종료 주간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2만건 줄어든 24.2만건이라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음. 계절조정 전 기준으로 보면 두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 앞서 직전 주에는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증가분의 절반 가량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이뤄졌는데, 주 당국자는 이러한 증가가 부정 청구에 기인한다고 밝혔음. 켄터키 주 역시 상당수의 부정 청구자를 적발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음.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Ian Shepherdson은 “매사추세츠에서 개인정보 도용에 따른 대규모 부정청구가 적발되며 현재 헤드라인 청구건수 지표를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 “켄터키가 이미 문제를 확인하는 등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
5) 디즈니, 플로리다 호텔 폐쇄. 직원 재배치 계획도 철회
월트 디즈니와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간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고급 호텔의 영업을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주 내 근무직원 2천 명을 플로리다 주로 재배치한다는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음. 디즈니 측은 재배치 계획을 밝혔던 약 2년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 그러나 호텔 폐쇄 발표나 재배치 계획 취소 결정에 있어 드샌티스 주지사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음. 앞서 디즈니는 공립학교에서의 젠더이슈 논의에 제한을 두는 플로리다주 법안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바 있음. 직후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디즈니 월드내 지역 공공서비스를 감독하는 위원회의 통제권을 주지사로 이관하는 법안에 서명. 디즈니 측은 드샌티스 주지사의 움직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밥 아이거 CEO는 당국자들이 기업과 발언의 자유에 친화적이지 않다고 비판한 바 있음
1) 매카시와 슈머, 부채한도 합의 가능성 밝혀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디폴트를 막기 위한 초당적 합의를 통해 앞으로 수일 안에 투표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매카시 하원 의장은 부채한도 인상에 대해 빠르면 이번 주말에도 협상 실무진들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하원이 다음 주 합의를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 매카시는 “합의안이 완성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고 언급. 매카시는 하원이 다음 주까지 그와 대통령의 협상 담당자가 만든 타협안을 투표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견해로서는 가장 긍정적 입장을 보였음.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하원 통과 후 상원이 합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 또 슈머 원내대표는 동료 상원의원들에게 다음 주 투표를 위해 워싱턴DC로 복귀하라고 통지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이들과 달리 매카시 하원 의장의 핵심 동맹인 패트릭 매켄리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은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며 협상 실무진과의 만남 직후 발언
2) 연준 내에서 나오는 ‘건너뛰기’ 선택지
연준 당국자들이 다음 달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지 아니면 긴축 행로를 중단할 지에 대해 점점 더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음. 일부에서는 절충안으로 ‘건너뛰기’를 제안하고 있음. 즉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연기하고 7월 회의에서 다시 인상하는 것.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긴축 행보를 중단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시사. 다만, 로건 총재가 제안한 옵션은 다음 달 인상조치를 건너뛰는 것.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오는 경제지표는 (금리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지적.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 역시 6월 FOMC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반드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음
3) 월마트와 타겟, 美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실적에 노란불
팬데믹 중에도 굳건했던 미국의 소비자 지출이 점차 한계를 보이고 있음. 이번 주 기업들의 실적 보고에 따르면 작년에 시작된 임의항목 지출 침체가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에 새로운 타격을 주고 있음. 홈디포는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타겟과 월마트 역시 최근 매출이 2월에 가장 좋았지만 3월과 4월에 다시 약세를 보였다고 경고. 이러한 실적 결과는 기초적인 재화 구매를 위해 가구, 의류 및 전자제품 구매를 포기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보여줌. 일부 분석가들은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발목잡힐 것이라고 우려. 리서치 업체인 NIQ의 Carman Allison은 “소비자들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소비 여력이 돌아오는데 3년이 걸릴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향후 2~3년 동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지적
4)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2021년 이후 최대 감소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의 전주대비 감소폭이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 5월 13일 종료 주간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2만건 줄어든 24.2만건이라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음. 계절조정 전 기준으로 보면 두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 앞서 직전 주에는 신규 실업보험청구건수 증가분의 절반 가량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이뤄졌는데, 주 당국자는 이러한 증가가 부정 청구에 기인한다고 밝혔음. 켄터키 주 역시 상당수의 부정 청구자를 적발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음.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Ian Shepherdson은 “매사추세츠에서 개인정보 도용에 따른 대규모 부정청구가 적발되며 현재 헤드라인 청구건수 지표를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 “켄터키가 이미 문제를 확인하는 등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
5) 디즈니, 플로리다 호텔 폐쇄. 직원 재배치 계획도 철회
월트 디즈니와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간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고급 호텔의 영업을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주 내 근무직원 2천 명을 플로리다 주로 재배치한다는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음. 디즈니 측은 재배치 계획을 밝혔던 약 2년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 그러나 호텔 폐쇄 발표나 재배치 계획 취소 결정에 있어 드샌티스 주지사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음. 앞서 디즈니는 공립학교에서의 젠더이슈 논의에 제한을 두는 플로리다주 법안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바 있음. 직후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디즈니 월드내 지역 공공서비스를 감독하는 위원회의 통제권을 주지사로 이관하는 법안에 서명. 디즈니 측은 드샌티스 주지사의 움직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밥 아이거 CEO는 당국자들이 기업과 발언의 자유에 친화적이지 않다고 비판한 바 있음
230522 Macro Month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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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ad>
하반기 세계경제는 급격한 위축도 탄력적인 회복도 아닌 상/하방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투자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소비 둔화가 완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사이클은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깊은 침체가 아니라면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입니다.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반기 세계경제는 급격한 위축도 탄력적인 회복도 아닌 상/하방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투자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소비 둔화가 완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사이클은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깊은 침체가 아니라면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입니다.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