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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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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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1>

1) 연준 75bp 대세론
연준 위원 과반이 가파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이번 달에도 75bp 금리 인상을 고려하는 방안을 지지.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CNBC 인터뷰에서 경제 모멘텀이 대단해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올리더라도 보다 광범위한 경제에 오랫동안 큰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 18명의 FOMC 위원 중 9번째로 7월 26-27일 예정된 FOMC에서 ‘자인언트 스텝’ 인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좀 더 신중한 스탠스로, 파월 연준 의장의 50bp 또는 75bp 인상 논의를 지지. 그는 기저 성장 시그널이 둔화된 듯 보인다면서도, 경기침체는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강조

2) 조심스런 증시 낙관론
S&P 500 지수가 금요일 0.1% 가량 하락 마감했지만 주간 기준 1.9% 상승해 증시가 바닥을 쳤다는 기대가 상승. Bel Air Investment Advisors의 Todd Morgan은 투자 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단정하기엔 이르지만 적어도 올해 최악의 매도세는 지나간 듯 보인다고 진단. “밸류에이션이 이제 훨씬 매력적인 수준이다. 경기침체가 더 심각해질 경우 오버슈팅이 일어나 주가가 매우 싸질 수 있다”면서, “실제로 경기가 침체될 경우 대형 테크주가 다른 가치주에 비해 경제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성적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

3) 유로-달러 패리티
유로-달러가 1:1 패리티로 갈 수 있다는 주장이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더욱 탄력을 받음. 트레이더들이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간 정책 차별화 확대 전망에 베팅하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0.9% 밀린 1.0072로 20년래 저점을 경신. 씨티 그룹의 Tom Fitzpatrick는 2000년 1월과 마찬가지로 패리티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며, 미국 고용보고서와 보다 유력해진 연준의 75bp 인상 가능성에 달러 대비 유로화를 매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다고 밝힘. 유로화 숏 베팅은 유럽 경제가 침체에 접어들고 있다는 우려 속에 지난 주 외환시장에서 가장 인기. CIBC의 Bipan Rai는 유로-달러 패리티 붕괴는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며, ECB가 긴축에 있어 연준을 따라갈 여력이 없다고 진단

4) 사우디 가는 바이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사우디를 방문해 경색됐던 양국 간 관계를 정상화하고 원유 증산 약속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OPEC+의 제한적인 생산 여력을 감안할 때 글로벌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유가의 고공행진을 막기는 어려워 보임.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Ben Cahill은 “사우디가 산유량을 크게 늘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사우디와 OPEC+는 잉여 여력이 매우 제한적인데다가 이를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 국제유가는 지난 주 경기침체 우려 속에 배럴 당 10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으나, 글로벌 공급이 아직도 팬데믹 이후 수요 반등을 쫓아가지 못하는 모습. 게다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러시아 제재조치로 공급 차질마저 발생해 변동성이 증대. 유가 불안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쳐 올 가을 중간 선거에 적신호가 켜짐. 바이든은 이번 중동 순방에서 에너지 공급보다는 안보 이슈에 초점을 두겠다고 언급

5) 테슬라 인수 계약 파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현지시간 금요일 440억 달러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한다고 선언. 그는 트위터가 스팸 봇에 대해 오도하고 정보 제공과 관련해 계약상의 약속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계약 파기의 책임을 트위터에 돌림. 트위터는 소송을 예고. 트위터 이사회 의장인 브렛 테일러는 “머스크와 합의한 가격과 조건으로 거래를 종료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인수 합의를 강제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가 델라웨어 법정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 머스크는 지난 주말 한 컨퍼런스에 모습을 나타냈지만 트위터 딜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 트위터 주가는 금요일 36.81달러에 장을 마감한 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 7% 급락
[6월 중국 유동성지표 서프라이즈]

> 6월 중국 유동성지표가 전월/예상치를 모두 뛰어넘었습니다. 대출수요가 큰 폭으로 회복됐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장 마감 전 발표됐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부동산대출로 볼수 있는 가계 중장기대출은 5월대비 +298% 급증, 전년대비로도 감소폭 크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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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 11.4% (5월 11.1%. 예상 11.0%)

- 사회융자총액 5.17조위안으로 +39.7% YoY (5월 2.79조위안, 예상 4.20조위안)
• 그 중 정부채권 (지방정부 특수채권 등) +115.6% YoY

- 신규위안화대출 2.81조위안으로 +32.5% YoY (5월 1.89조위안, 예상 2.40조위안)
• 그 중 가계 중장기대출 -19.2% YoY (5월은 -76.3% YoY)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View_220712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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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

당초 예상보다 경기 하방 압력이 높아지면서 심리지표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결국 실물경기 둔화 압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이번 분기 물가 Peak out이 확인된다 해도 주식시장의 추세적 반등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과거 경기침체 전후와 유사하게 이번에도 주식보다 채권에 먼저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Macro View: 가까워지는 Late-cycle 종료
- 실물지표 양호한 미국마저도 심리지표 급격하게 위축
- 시장은 “심리 위축이 결국 실물경기 둔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
- 실제로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소비 부진, 신규주문 감소 응답은 생산 둔화로 이어졌음
- 가장 큰 고민은 물가. 이번 분기 Peak out 예상하지만, 이것이 주식시장의 추세적 반등을 이끌 수 있는 변화는 아님
- 연준 스탠스 변화는 빨라야 2023년 상반기

Asset View: 방어태세
- 긴축이 마무리되어야 반등했던 주식시장. 긴축이 지속된다면, 추세적 반등 어려움
- 까다로운 반등의 조건: 공급 측면에서의 우호적인 변화, 완만한 재고조정
- 주식보다 채권에 먼저 기회가 있을 것. 과거 경기 침체 직전~침체 초기에는 채권 강세 & 주식 약세
- 아직은 주식과 채권 동반 약세 국면. 채권은 물가 Peak out 확인한 후 매력도 높아질 듯
- 달러화 초강세 연장 전망. 유로존의 삼중고(三重苦)로 유로-달러 패리티가 깨질 수 있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2>

1) 美 어닝시즌 우려와 기대
골드만삭스는 2분기 기업 어닝시즌의 관심이 미국 경기침체 여부로 바뀌었다며, 경기침체 시 S&P 500 지수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에 하방 리스크가 있다고 밝힘. 월가의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Michael Wilson은 달러 강세로 미국 기업 실적이 또다시 대역풍이 예상된다며,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 경기 연착륙 시 S&P 500 지수의 적정 가치로 3400~3500 포인트를, 침체 시 3000을 제시. 반면 씨티는 실적 회복력과 현재의 위험회피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S&P500지수가 연말까지 현 수준보다 7% 가량 높은 4200 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제시

2) 연준 속도조절론
지난달 연준의 75bp 인상에 반대했던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통화 긴축을 서두를 경우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경고. “금리를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오버스티어링(oversteering)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 즉, 연준이 의도했던 각도보다 더 크게 꺾일 수 있다는 설명. “금리 경로와 관련해 의사소통하는 것은 우리가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속도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면서, 가파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빠르게 올리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득보다 실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 “이미 가계와 기업이 적응하기에는 역사적으로 빠른 금리 인상 속도이며, 보다 갑작스런 금리 변경은 경제나 금융시장을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침체 리스크 논의가 확산되고, 일각에서 이르면 내년이라도 금리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덧붙임. 반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총재는 미국 경제가 더 높은 금리를 감당할 수 있다며, 이번 FOMC에서 75bp 인상을 지지한다는 견해를 재차 밝힘

3) 미국 경제 경고등
미국인들이 6월 신용카드 사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나 소매판매가 또다시 부진을 나타낼 전망. 바클레이즈는 소매판매가 0.4% 위축되었다고 추정하면서 소비지출 둔화 속도가 더욱 가팔라질지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BofA는 자사의 신용카드 데이터를 토대로 가구당 지출이 6월 0.3% 늘었다고 추정. 다만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소비자들이 다른 지출을 줄이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소비지출은 두 달 연속 감소했을 위험이 있다고 우려. 미국 주택매매 역시 6월 들어 거의 6만 건이 취소되면서 전체 거래의 15%를 차지해 2020년 4월 팬데믹 초기 봉쇄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4) 블랙록, 저가 매수 경고
적어도 30년 만에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주식과 채권 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경고. BlackRock Investment Institute 보고서에서 “채권과 주식 모두 거시 변동성 확대와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 예를 들면 연준이 경제 활동의 재개를 가로막고 피해가 나타나야만 경로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주식에 대해 장기적으로 강세 견해는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으로 성장 정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진국 주식은 비중 축소를 제시. 대신 크레딧물에 투자하라며, 밸류에이션이 개선되고 디폴트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진단. 채권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국채에 대해서는 전략적·전술적으로 약세 견해를 유지. 특히 미국채를 포함해 장기물 국채는 비중 축소를 권고

5) 中 증시 흔들
각종 악재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마저 겹치면서 중국 증시가 거의 한달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냄. 홍콩에 상장된 본토 기업을 추적하는 항셍 중국기업지수는 월요일 3.1% 급락해 6월 중순 이래 가장 큰 손실을 기록. 알리바바 그룹과 텐센트 홀딩스가 과거 딜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국으로부터 벌금 세례를 받으면서 장중 최대 각각 7.4%, 3.5% 하락. 한편 중국 헝다 그룹의 위안화 표시 채권 보유자들이 이달 8일 기일을 맞은 채권 지불과 관련해 헝다 측이 제시한 추가 연장 계획을 거부하면서 디폴트 우려가 높아지자 투자자들은 부동산 관련주도 매도. 게다가 중국 사모펀드 대부 쉬샹(Xu Xiang)의 아내가 일요일 자신의 SNS에 톈치리튬에 대해 “고평가”된 상태라고 주장한 뒤, 해당 주가가 일일 하락 제한폭인 10% 급락.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테크업종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투심을 짓누르며 지속적인 반등을 가로막는 모습. Jiang Liangqing는 이제 경제 리오프닝 랠리가 끝나고 있다며, 만일 코로나 신규 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기업 어닝이 2분기에 바닥을 쳤다는 투자자들의 믿음에 금이 갈 수 있다고 진단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3>

1) 미국채 금리 커브 역전, 2007년 이후 최대로 심화
경기침체 위험 지표의 하나로 미국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2년물과 10년물간의 금리 역전이 더욱 진행. 12일 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보다 최대 12.4bp 하락해 격차가 4월 초에 보였던 9.5bp를 넘어섬. 이후 역전 폭은 10년 만기 국채 입찰 수요 결과 이후 약 9bp로 다시 축소. 장기금리가 단기금리 보다 낮아지는 이른바 일드커브 역전현상은 결국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는 경기침체의 전조현상으로 간주. 2년물과 10년물 사이의 스프레드가 이토록 크게 역전된 것은 2008년-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전인 2007년 이후 처음. AmeriVet Securities의 그레고리 파라넬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때까지 긴축통화정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그는 “-25bp에서 -50bp의 역전 규모가 가능성과 역사적 맥락이란 측면의 영역을 벗어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언급

2) OPEC의 2023년 석유시장 전망
석유수출기구(OPEC)가 12일 발표한 석유시장 전망에 따르면 대부분의 회원국이 이미 석유를 최대한 생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는 OPEC산 원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가격 압박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안도감을 줄 수 없을 것이란 점을 시사. OPEC은 내년 세계 석유수요 증가가 공급 확대 분을 하루 100만 배럴 초과할 것으로 전망. 이 격차를 메우려면 OPEC이 생산량을 크게 늘려야 하지만 회원국들은 투자 부족과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지금 당장 필요한 생산량에 훨씬 하회. 전세계 유전과 정제 시설이 팬데믹 이후의 연료 수요 반등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현재 원유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 이는 생활비 상승과 경기침체를 야기할 위험. 바이든 대통령은 중동 산유국에게 증산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방문할 계획이지만, 많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걸프만 산유국들은 남은 여분의 생산능력을 신중하게 분배할 것으로 예상. 세계 석유 수요는 내년 신흥국을 중심으로 하루 270만 배럴의 증가가 예측. OPEC이외의 산유국으로부터 공급되는 물량은 하루 170만 배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 내년 수급 균형을 잡으려면 OPEC은 평균적으로 하루 3010만 배럴을 공급할 필요. 이는 6월 시점의 생산량을 하루 138만 배럴 상회하는 수준. 2023년에 대한 OPEC의 평가는 석유 산업 전반에 걸쳐 널리 퍼져 있는 견해와 맥락을 같이함. 국제에너지기구(IEA) 또한 공급이 계속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측. 화요일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최근월물 기준 경기침체 우려 속에 8% 하락

3) IMF 총재의 채무위기 경고.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코로나19 이후 높은 금리로 인해 세계경제에 채무위기가 오고 있다고 경고. 게오르기에바 IMF총재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자 금리를 인상하면서 취약한 국가들의 부채 서비스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부채 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경고. 그는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위기 위에 위기가 쌓인 것으로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더해 금융 환경의 긴축이라는 3번째 충격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달러를 벌지 못하면서 달러로 부채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국가들이 “두 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의 약 30%가 부채 부실 또는 이에 준한 상황에 있다”고 언급. 또한 IMF는 올해와 내년 미국의 성장 전망치를 하향하고 2025년까지 실업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인플레이션의 광범위한 급증이 미국과 글로벌 경제에 “시스템적 위험”을 제기하고 있다고 경고. IMF의 연례협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GDP 성장률은 2.3%가 될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달 IMF측이 보고서를 위해 방문했을 당시 전망했던 2.9%보다 낮은 수준

4) 리치몬드 연은 총재, 이번 달 금리 인상폭에 유동적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6월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한 이후 이달 말 FOMC에서 얼마나 크게 인상해야 할 지와 관련해 두 가지 옵션에 유동적 자세를 보임. 바킨 총재는 “나는 회의 2주 전이 아니라 회의가 열리는 주에 결정하는 선택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 중 한 명”이라면서 “하지만 지난번 파월의 가이던스는 매우 건전하다고 생각했다. 회의 전에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며, 중요한 것은 CPI를 알게 될 것이다. 판단은 보류하겠다”라고 언급. 미국 6월 CPI는 수요일 발표. 예상치는 전년동월대비 8.8% 상승. 이는 1981년 이래 가장 큰 폭의 증가를 의미.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26~27일 FOMC에서 50bp 또는 75bp의 인상 움직임이 논의선상에 있었다고 회의 이후 언급. 18명의 FOMC 위원 중 대다수는 더 큰 움직임을 지지하거나 두 가지 옵션 모두에 관해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 바킨 연은 총재는 또한 “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일으키지 않고 최대한 신속하게 중립 범위 어딘가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주장

5) 유로 매수자들, 옵션시장에서 달러 패리티 방어
현재는 옵션시장의 파생상품 관련 대규모 거래들로 인해 유로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달러와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 유로화가 처음으로 1.05달러를 하회한 이후 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DTCC) 자료에 따르면 패리티는 유로화 거래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옵션 행사가격이 됨. 이는 화요일의 가격 움직임이 이같은 배리어 방어의 교과서적인 사례로, 많은 트레이더들이 해당 레벨을 방어하려는 동기가 있음을 의미. 미즈호 은행의 Neil Jones는 “현물 또는 옵션 구조를 통해 숏 익스포저를 축소하기 위해 시장에 1.00에 대기하고 있는 대규모의 매수 주문이 있는 듯하다”고 평가. DTCC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명목상 총 1800억 유로가 유로 바닐라 풋 옵션으로 거래. 화요일 현재 행사가 패리티 수준인 만료되지 않은 옵션 규모는 120억 유로가 넘음. 통화 파생 시장의 상당 부분은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는 장외시장(OTC) 거래이기 때문에 이같은 수치는 실제 익스포저의 일부에 불과할 가능성. 그럼에도 공개적으로 보고된 거래에서 패리티 행사가가 인기를 보인 것은 트레이더들에게 해당 레벨이 이익 또는 손실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수준이란 점을 나타냄. 하지만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관련한 새로운 우려가 나타나거나 상대적으로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으로 인해 유로화가 하락하면 그 경계선은 빠르게 무너질 가능성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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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예외적 Big Step’ 인상, 사실상 마지막 정책 Surprise


7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1.75% → 2.25%)

한국은행, 기준금리 2.25%로 50bp 만장일치 인상(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물가 경로가 기본 시나리오(향후 몇 달간 현재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후 낮아지는 흐름)에 부합할 경우 기준금리는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설명. 또한, ‘빅 스텝’ 인상은 예외적인 결정이었으며 기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고 언급.


25bp 점진적 인상 지속, 연말 기준금리 3.00% 전망

물가는 고점에 근접. 추가 ‘빅 스텝’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하며 2.25%를 중립금리의 하단 ‘부근’으로 보는 만큼 향후 추가 3회 25bp 인상 전망. 기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인 3.00% 유지

당사는 금번 회의에서 8월 추가 ‘빅 스텝’을 시사할 경우 금리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으나, 한국은행은 50bp 인상이 ‘예외적인’ 결정이었음을 강조. 금리 상승 재료로서의 통화정책은 크게 약화되었음. 연말까지 국고 금리의 하락세 이어질 전망
6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US_Macro_Review_22071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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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소비자물가: 여전히 강하다>

6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특정 부문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에 물가가 Peak out해도 연준이 바로 돌아서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4>

1) 미국의 6월 CPI, 약 41년만에 최대폭 올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9.1% 상승. 이는 1981년 12월 이후 40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연준은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을 실시하기 위한 결의를 굳힐 가능성이 높지만, 경기 성장 흐름을 크게 손상시키는 위험을 수반. 시장 예상치 중앙값은 8.8% 상승이었고 5월 상승률은 8.6%. 전월대비로는 휘발유 가격과 주거비, 식품비용 등의 상승을 반영해 1.3% 상승, 2005년 이후 가장 큰 상승세 기록. 지표 발표 이후 S&P500지수는 하락한 반면, 미국채는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이번 통계는 물가 압력의 기세가 강하고 경제 전반에 퍼지면서 실질임금에 한층 더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계기. 연준은 이 결과를 받아들여 수요 억제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방향을 유지할 전망.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민주당에도 한층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임. BMO 캐피탈 마켓Sal Guatieri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고 오히려 가열되고 있다”라고 보고서에서 지적. “7월 휘발유 가격의 하락과 보고된 소매 할인이 불길을 진압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임대료의 관성으로 인한 핵심 요금의 광범위한 압력은 인플레이션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완고하게 높은 수준을 생각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2)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100bp 인상도 의제 포함 시사
또 다시 뜨거운 인플레이션 자료가 나오면서 연준 관리들이 이달 말 역사적인 100bp 금리 인상을 논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6월 물가가 약 41년만에 큰 상승을 보이며 가속화되자 금융당국으로서 “모든 정책행동을 고려하고 있다”는 견해를 기자들에게 보임. 보스틱 총재는 기자들에게 “인플레이션의 숫자는 우려해야 할 요소”라면서 “모든 행동이 고려된다”고 언급. 기자들이 100bp 인상하는 방안도 포함되느냐고 묻자 그는 “모두라는 의미”라고 답함. 보스틱 총재는 올해 통화정책 투표권을 갖고 있지 않음.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연준이 7월 FOMC에서 100bp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는 베팅에 불을 지핌. 100bp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연준이 1990년대 초반 통화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직접 익일 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폭 인상. JP모간 Michael Feroli는 “연준이 원한다면 그러한 기대치를 100으로 바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실제로 7월에 100bp를 인상하고 9월에 75bp를 인상한다면 올해 후반의 성장 전망은 아마도 악화될 것이다”라고 전망

3) 캐나다 중앙은행의 예상을 뛰어넘는 100b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13일 정책금리를 예상을 뛰어넘는 100bp 인상. 이는 199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 캐나다 당국이 그만큼 40년 만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두려움 속에 경기 부양책을 거둬들이는 노력을 크게 앞당겨 강구하겠다는 자세를 보여줌. 티프 맥클럼 중앙은행 총재는 정책금리를 2.5%로 올리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고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블룸버그 전망치는 75bp 금리인상을 예상. 이번 인상 발표 후 캐나다 달러는 달러대비 상승폭을 확대했고 캐나다 증시는 하락했으며 2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19bp가량 상승. 익일물 스왑 거래를 보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정책금리를 3.75%로 올릴 것으로 예상. 이번 인상 전에는 3.5%로 전망

4) 유로-달러 환율, 20년래 처음으로 패리티 수준 도달
올해 큰 타격을 입은 유로화가 약 20년만에 처음으로 달러대비 패리티(1:1) 수준에 거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의한 에너지 공급 불안과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유로권이 경기침체에 빠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 한편 미국에서는 급속한 긴축정책이 이어질 전망으로 금리 차이 확대를 의식한 유로 매도세가 진행.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패리티 수준이 끝이 아니며 유로화의 추가 약세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전망. 유로는 수요일 한때 달러대비 0.4% 하락하며 0.9998달러까지 하락. 패리티가 깨진 것은 2002년 12월 이후 처음. 미국의 6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데다, 중국의 봉쇄조치 재도입 우려 등에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며 리스크 회피 심리에 따른 전반적인 달러 강세 분위기도 유로-달러를 압박. 라보 은행의 Jane Foley는 “유로-달러 환율 패리티 수준 도달은 패리티 하회 시 대규모 옵션 보호를 시도했던 일부 시장 참가자들에 의해 잠시 지연됐을 수도 있지만, 유로 가치의 추가 하락 근거를 취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언급. 향후 하락 여부는 “러시아가 독일로 보내는 가스 흐름과 겨울 동안 에너지 배급이 이뤄질지 여부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라고 전망. 유로화 하락에 대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담당자 일부는 이미 우려를 시사.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유로화가 이미 과거 최고수준에 있는 물가를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유로화 환율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ECB 대변인은 “ECB가 특정 환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물가 안정에 대한 책무에 따라 환율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언

5) 美대형은행 어닝시즌 시작…경제 전망 발표에 관심 집중
JP모간, 모간스탠리, 씨티그룹 등 미국 대형은행들이 이번 주 실적발표.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월가의 저명한 경영진들이 갖고 있는 경제 전망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 은행권은 연준의 물가 대응 금리 인상으로 인해 플러스와 마이너스 요인에 직면. 이자 부과 상품에 대한 수요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차입비용이 상승하고 성장이 둔화되기 때문에 대출 수요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인. 이때문에 투자자들은 경제가 전환점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은행 경영진들의 견해를 통해 단서를 찾고자 함. 오안다의 애널리스트 Ed Moya는 “대형 은행들은 미국의 소비자들과 경제가 대부분의 실적 추정치가 암시하는 것보다 더 빨리 약화되고 있는지에 관해 알려줄 것”이라고 언급. “인플레이션은 가장 큰 공공의 적이며 이는 연준이 공격적으로 정책을 긴축하고, 미국 경제를 빠르게 침체로 빠뜨릴 것이라는 우려를 계속해서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 6대 은행의 분기 순이자 수입은 약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모기지 및 투자은행 수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의 “허리케인” 발언 이후 경제 전망에도 관심이 쏠림. 은행업종은 올해 최악의 실적을 낸 업종 중 하나이기 때문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5>

1) 연준 월러 이사 75bp 인상 지지. 보다 큰 폭 지지는 지표에 달려
7월 FOMC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이번 달 75bp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힘. 다만, 지표가 정당화 한다면 그보다 큰 폭도 지지할 수 있다고 덧붙임. 월러 이사는 최신 CPI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는 추가적인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힘. 그러면서 자신이 최종적으로 지지하는 인상폭은 7월 26-27일 FOMC 회의 전에 발표되는 소매판매 및 주택 등 추가 지표에 달려있다고 강조. 월러는 “이런 지표들이 예상보다 현저하게 강하게 나올 경우, 이는 7월 회의에서 나로 하여금 보다 큰 폭의 인상 쪽으로 기울게 만들 것”이라고 밝힘. 연설 이후 질의응답에서 월러 이사는 75bp 인상폭 역시 “매우 크다”며 이를 선택한다 해도 이것이 연준이 물가 압력에 맞서는 것에 실패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그는 “100bp 인상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며 “과도한 금리인상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임. 월러는 미국이 경기침체 상태에 있다거나, 연준의 긴축이 확장세를 종료시킬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 노동시장은 “매우 강력”하며 당국의 “중기적인 연착륙 전망은 매우 타당하다”고 밝힘

2) JP모간·모간스탠리 실적 부진에 은행주 하락
JP모간과 모간스탠리의 실적이 예상을 하회. 여타 은행들의 향후 실적 발표에도 먹구름을 드리우며 뉴욕 증시에서 은행주 하락. 트레이딩 수입이 투자은행 수수료의 큰 폭 감소를 상쇄하지 못한 영향. 금일에는 씨티와 웰스파고가 실적 발표. JP모간의 트레이딩 수입은 15% 늘어난 78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17% 증가를 예상. 투자은행 수수료 수입은 54% 감소했는데 시장 예상치(-47%)보다 큰 폭 감소. 드라마틱한 시장 움직임이 딜메이킹을 억제한 영향. 또 경제 전망의 완만한 악화를 반영해 대손충당금을 4억2800만 달러 확대. 간밤 JP모간 주가는 한때 5.2%까지 밀림. JP모간은 이와 함께 일시적인 자사주 매입 중단을 발표. 모간스탠리의 투자은행 그룹도 10.7억 달러의 수입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한 수치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47%)보다 큰 폭으로 감소. 또한, 모건스탠리는 매각을 위해 보유했던 기업 대출의 시가평가 손실로 인해 추가적인 4억1300만 달러의 타격이 있었다고 보고

3) 伊 정국 혼란 속 드라기 총리 사직 반려
이탈리아 연립정부가 민생 정책을 둘러싼 내홍으로 붕괴 직전의 상황에 있는 모습.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드라기 총리의 사임 제안을 반려.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잠재적으로 가을 선거로 이어질 수 있는 정치적 위기를 피하기 위함. 드라기 총리는 당초 연정의 주축인 오성운동과 갈등을 겪었고, 이들이 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상원의 내각 신임 투표를 ‘보이콧’하자 사임 의사를 표명. 드라기 총리는 다음 주 초 의회 연설을 할 예정이고, 이후 그의 연정 상태를 테스트할 새로운 신임투표가 실시되며 혼란이 완화될 가능성. 하지만 논의가 결론에 이르지 못할 경우 드라기 총리는 자신의 사임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이는 조기 선거로 이어질 수도 있음

4) 中지표 빅데이...2Q GDP 전년동기대비 1.2% 성장 전망
오늘 중국의 GDP 등 굵직굵직한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 지난 분기 중국 경제는 코로나19에 따른 락다운 속에 극적으로 감속했을 전망. 블룸버그 서베이에서는 중국의 2분기 GDP가 전년동기대비 1.2%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 이는 이전 분기의 4.8% 성장에서 둔화된 것. 전기대비로는 2%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IMF는 중국 당국에 경기 둔화를 다루기 위해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보다 유연한 코로나 전략을 사용할 것을 촉구. 오늘 함께 발표되는 중국의 6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0% 증가했을 것으로(5월: +0.7%),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했을 것으로(5월: -6.7%) 각각 전망. 1~6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이런 가운데 오늘 인민은행이 발표하는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가 2.85%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시장은 상하이 등 도시들의 락다운 여파에서 회복되는데 여전히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8월이나 9월에 해당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5) 中, 호주산 석탄 수입금지 해제 검토
중국 관료들이 거의 2년 동안 이어진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 조치를 끝낼 것을 제안.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되기 시작했고, 러시아산 에너지와 관련한 서방 주도의 제재가 시작되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이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재개해야 한다는 권고를 포함한 관련 제안이 지도부에 제출될 예정.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유럽 주도의 제한 조치들이 인도네시아와 같은 중국의 주요 공급국들이 생산하는 석탄에 대한 경쟁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이러한 움직임을 촉발. 중국 당국은 특히 핵심 당 대회를 앞두고 작년과 같은 전력공급 차질이 반복되는 것을 피하고자 연료 공급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언. 최종적으로 수입 금지 해제 결정이 내려질 지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이미 수입 재개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중국 2Q GDP는 예상치 하회, 6월 실물지표는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CN_Macro_Review_2207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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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 회복은 계속된다>

중국 2/4분기 GDP가 부진했지만, 6월 실물지표는 양호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중국 경기는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대외수요 둔화 등의 부담을 무시할 수 없으나, 방역 학습효과, 양호한 정책여력, 적극적인 정책 의지 등 우호적인 요인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6월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소비심리도 추가로 위축되지는 않았네요. 파월 의장이 언급했던 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번 달 100bp 인상 우려는 완화될 것 같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8>

1) 연준 속도조절?
일부 연준 인사들이 100bp ‘울트라 스텝’ 인상에 주저하면서 오는 7월 FOMC 회의에서 75bp ‘자이언트스텝’ 인상이 보다 유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지나치게 극적으로 움직일 경우 잘 작동하고 있는 다른 많은 것들이 흔들릴 수 있다”며, 질서정연한 정책 액션으로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기를 원한다고 언급.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7월 75bp 인상을 선호한다고 말한 데 이어 금요일에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말까지 3.75%~4% 범위로 올려야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목요일 실물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며, 이번 달 75bp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힘. 게다가 금요일 발표된 미시간대 5년~10년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6월 3.1%에서 7월 2.8%로 예상보다 더 하락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제 100bp 인상보다는 75bp 인상에 무게를 두는 모습

2) IMF 성장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다음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전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출 방침이라고 밝힘. IMF 전략·정책·검토 국장은 물가 급등과 신흥시장으로의 자본 유입 둔화, 팬데믹 지속, 중국 경기 부진 등으로 정책당국들이 “훨씬 더욱 도전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밝힘. 그는 “연이은 충격들이 글로벌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고 언급. IMF는 이미 4월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를 반영해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4%에서 3.6%로 내린 바 있음.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조사국장은 “연착륙으로 가는 길이 좁아지고 있다”고 진단. 앞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공동성명에 합의하지 못한 채 끝나 인플레이션과 경기불황 공포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대응 공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줌

3) ECB 좌불안석
유럽 경제가 침체로 달려가고 있어 기록적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노력이 금리를 올리기도 전에 위태로운 상황. ECB는 이번 주 목요일 정책회의에서 2011년 이래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러시아가 유럽으로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할 위험이 있는데다, 이탈리아 정치 혼란, 유럽 경제 우려 등이 겹치면서 트레이더들은 이미 ECB의 긴축 한계를 언급. 유로화 약세 베팅은 2020년 팬데믹 충격 당시 수준에 근접한 상태. Danske Bank의 Aila Mihr는 “올해 늦게 약한 침체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압력은 2023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는 ECB의 정책 딜레마를 키운다”고 진단. 블룸버그 설문에서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유럽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45%로 상향

4) 인민은행의 약속
이강 중국 인민은행(PBOC) 총재는 팬데믹과 외부 요인으로 인해 중국 경제가 “하방 압력”에 직면해 있다며, 경제 지원 강도를 높이기 위해 신중한 통화정책의 이행을 약속. PBOC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이강 총재가 이러한 발언을 했다고 밝힘. 중국 경제는 2분기에 0.4% 성장에 그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발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음. 중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 상하이 당국은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우려

5) ‘킹달러’의 충격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로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최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가 유로나 엔화 대비 수십년래 고점을 기록했지만 연준의 초강도 긴축 기조에 ‘킹달러’의 위세는 좀처럼 사그러들기 어려워 보임. JST Advisors의 Jon Turek은 달러 강세 ‘악순환’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며,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가파른 긴축 기조를 감안할 때 단기적인 서킷 브레이커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진단. 달러 강세는 글로벌 금융 여건의 긴축과 실질 투자 충격으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 또한, 멈출 줄 모르는 달러 가치의 상승에 아시아 신흥시장(EM)은 추가 엑소더스도 우려. 일본 제외 MSCI 아시아 지수는 올해 들어 이미 20% 하락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국 외 아시아 EM에서 710억 달러를 회수. 벌써 2021년 자금 유출 규모의 2배에 도달한 상황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19>

1) ‘주식 바닥은 아직’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고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주식시장 랠리가 일시적 현상에 그칠 수 있다고 진단. 골드만삭스 피터 오펜하이머는 연초부터 성장 위축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증시가 침체를 보였지만, “아직 심각한 경기 불황이 가격에 반영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진정되거나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의 긴축 압박이 완화됐다고 믿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미국 경기 침체의 확률이 계속 높아져 향후 12개월 내 가능성이 36%에 이른다고 진단. “추세에 반하는 랠리가 이어질 수도 있지만, 설사 경기침체를 피한다 하더라도 이번 약세장이 끝났다고 믿지 않는다”고 지적. 한편 JP모간은 시장이 부진한 지표를 호재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시점에 다가설 수 있다며, 경제가 침체에 빠지더라도 1970년대 스테그플레이션과 달리 기업 실적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2) 골드만 비용절감
골드만삭스 그룹이 지출을 줄이기 위해 채용 속도를 늦추고 팬데믹 기간 중 중단했던 연간 성과 리뷰 제도를 올해 말에 되살림. 데니스 콜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도전적인 운영 환경을 감안할 때 우리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앞으로의 지출 및 투자 계획을 모두 면밀히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그 결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채용 속도를 늦추고 특정 프로페셔널 수수료를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언급. 골드만은 보수와 혜택을 줄인 덕분에 2분기 총 영업비용이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했지만, 성장 이니셔티브로 인한 비용은 증가. 한편 골드만은 2분기 시장 변동성 확대에 트레이딩 수입이 32% 급등해 투자은행 부문의 부진을 상쇄

3) EM 통화 추가 고통
소시에테제네랄은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도 몇 개월 더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흥시장(EM)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매수 포지션이 유리해 보인다고 진단. Phoenix Kalen 등은 EM 통화가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고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미국 성장 기대 후퇴와 중국 경기 부진이 곧 개도국의 성장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 중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되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원자재 상품을 수출하는 통화 역시 부진이 예상된다고 지적. 달러-터키 리라 환율은 현재 17 부근에서 연말 22 수준을 향할 수 있으며, “무질서한 매도세”와 긴급 금리 인상의 위험이 높아졌다고 진단

4) 러시아 가스 공급 위협
러시아가 유럽연합(EU)에 가스 공급을 중단할 경우, EU가 대비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다면 유로존 GDP에 최대 1.5%p 충격을 가할 수 있다는 추산. 블룸버그가 확인한 EU 문서 초안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평년 수준의 겨울이라면 그 충격은 GDP를 0.6%p~1.0%p 가량 끌어내릴 수 있다고 경고할 예정. EU 집행위는 회원국들에게 냉난방 연료 사용을 줄이고 일부 시장 기반 조치를 취하는 등 일련의 대응 방침을 권고할 계획. 러시아는 EU의 최대 에너지 공급원.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은 몇몇 유럽의 천연가스 구매처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해 공급을 계속 제한할 생각임을 시사. 한편 옐런 미 재무장관은 러시아의 원유 판매 수입을 제한하겠다는 자신의 계획이 동맹국들의 푸틴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

5) 연준 금리 베팅으로 일확천금
시장의 무리에서 벗어나 연준이 금리 인상 보폭을 늘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대규모 베팅한 한 트레이더가 상당한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남. 그는 지난 금요일 연방기금금리와 연계된 액면가 1500억 달러의 10월물 선물을 매수. 이는 7월과 9월 FOMC에서 예상되는 금리 움직임을 가격에 반영한 선물 계약으로, 금요일 장 마감을 앞두고 시장이 100bp 금리 인상 기대가 과도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해당 베팅은 하루 만에 약 1440만 달러의 이익을 냄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20>

1) 달러 피크?
달러(BBDXY)가 3거래일 연속 크게 빠지면서 이제 피크를 지났다는 주장과 여전히 추가 강세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 맞서는 모습.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긴축 속도 가속화에 대한 베팅을 되감은 데다, ECB가 50bp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 초강세 랠리는 일단 숨을 돌림. 제프리스의 Brad Bechtel은 달러의 후퇴를 “매우 필요했던 다지기”라고 진단. 유로-달러의 경우 거의 모든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를 시사하고 있어 1.05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고 전망. 반면, Royal Bank of Canada는 강달러 전망을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유로 하락에 베팅하라고 조언

2) ECB 위기 대응책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이번주에 새로운 위기 대응책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소식통이 밝힘. 목요일 정책 결정을 앞두고 정책위원들은 취약한 유로존 국가에 대한 시장 투기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합의하기 위해 여전히 의견을 조율하고 있음. 또한, 25bp 금리 인상이라는 기존의 선제적 가이던스를 버리고, 50bp 긴축을 단행할지 고민 중. 빅스텝 금리 인상은 위기 대응책 합의를 위한 타협안이 될 가능성. 법적인 이슈 외에도 ECB 채권 매입 조건 등이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일부에선 ECB 외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안정화기구가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 머니마켓은 이번 주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40% 정도로 가격에 반영 중. 그러나 9월까지 베팅은 100bp에서 97bp로 하향

3) 골드만 ‘연준 잘하고 있다’
존 왈드론 골드만삭스 사장은 연준이 급등하는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올바른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진단. 연준의 독립성이 최근 몇 년 사이에 훼손되어 시장에서 신뢰성을 잃었다는 연초 발언에서 크게 선회한 셈. “연준이 꽤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확실히 많은 정책 움직임을 조기 집행해 인플레이션을 다루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언급. “골드만삭스는 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우리는 연준이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싸울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는 잘했다”고 평가. 그는 연준의 최종 금리를 3%대 중반 정도로 전망

4) 비관론 속 투자자 항복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월간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절망적인” 경제 전망 속에서 완전한 항복의 표시로 위험 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더 하향. 글로벌 성장과 실적 기대는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고, 경기 침체 우려는 2020년 5월 팬데믹발 둔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투자자들의 주식 배분 비중은 2008년 10월래 최저치로 감소한 반면 현금 비중은 2001년래 최고치로 증가. 7월 15일까지 일주일간 259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최대 테일 리스크로 꼽혔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와 매파적인 중앙은행, 시스템적 신용 이벤트 등이 그 뒤를 이음

5) 한·미 외환시장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의 재무장관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에 맞게 한·미 간 경제 협력관계를 확대・진화하기로 하고, 양국 간 외환시장 관련 협력 강화를 재확인. 양국 장관은 대외 요인에 의해 최근 달러-원 환율 변동성이 증가했으나, 외환건전성 제도 등에 힘입어 국내 외화유동성 상황은 과거 위기 시와 달리 여전히 양호하고 안정적이라고 진단. 추경호 부총리는 현재 한국의 외화유동성은 안정적이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유동성의 급변동이나 역내 경제 안보 위험요인에 유의하며 금융・외환시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컨틴전시 플랜을 면밀히 재정비하겠다고 밝힘. 양국은 외환시장에 관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외환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적절히 협력하기로 합의. 또한 필요시 유동성 공급장치(liquidity facilities)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실행할 여력이 있다는 데 인식을 공유. 윤석열 대통령 역시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상대적 통화가치가 안정될 수 있도록 미국도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향후 한·미 통화스와프 재체결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해석
한화투자증권_투자전략팀_2H22_UPDATE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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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하반기 전망 업데이트 자료입니다. 전망을 처음 제시했던 5월과는 시장 환경이 달라졌지만, 시장의 우려는 포트폴리오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합니다. 물가 피크아웃을 확인한 후, 채권이 먼저 반등하고 주식이 차례로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1. 경제: 방어 태세
2. 채권: Fell deeds, awake. Now for Bull
3. 투자전략: 바닥까지의 거리
4. 퀀트: BB → I → G
5. 시황: 인플레와 헤어질 결심
> 아침에 공유드린 자료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7월 중국 LPR은 동결됐습니다. 시장 실망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1년물 3.70%
• 5년물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