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523.pdf
2.2 MB
<미국 공장들은 여전히 바쁘다>
1. 생산을 늘리고 있는 미국 기업들
2. 늘어난 생산, 높아진 가동률, 그 다음은 Capex
3.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와 현실
미국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출하 증가율이 재고 증가율을 상회하는 등 초과수요가 존재하고, 가동률이 상승하면, 이들은 투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IT 이외 제조업 Capex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1. 생산을 늘리고 있는 미국 기업들
2. 늘어난 생산, 높아진 가동률, 그 다음은 Capex
3.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와 현실
미국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출하 증가율이 재고 증가율을 상회하는 등 초과수요가 존재하고, 가동률이 상승하면, 이들은 투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IT 이외 제조업 Capex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3.pdf
563 KB
[금통위 Review] 7, 8월 연속 인상, 기준금리 연말 2.50% 전망
▶ 5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1.50%→ 1.75%)
한국은행, 기준금리 1.75%로 25bp 만장일치 인상(당사 전망 부합). 2022년 경제, 물가 전망치는 2.7%(-0.3%p), 4.5%(+1.4%p)로 각각 조정
이창용 총재는 금번 금통위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물가와 경기 상, 하방 위험이 동시에 확대되지만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통화정책은 높아진 물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7~8월 연속 인상 후 4분기 추가 인상, 연말 기준금리 2.50%
준수한 경제 펀더멘털 판단 속 한국은행은 당분간 물가에 방점을 둘 것. 여전히 선제적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한 가운데, 직접적으로 ‘당분간’이 ‘수 개월’임을 인정했고, 5~7월 물가 상승률이 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만큼 7~8월 연속 인상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판단
다만, 한미 기준금리 역전 우려가 크지 않고, 아직까지는 물가 한 가지에만 집중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 하반기 후반부에 물가의 고점 통과를 전망하는 점,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물가 둔화 추정 효과(8번 인상 = -0.8%) 등 감안하면 연내 기준금리 2.75% 도달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
▶ 5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1.50%→ 1.75%)
한국은행, 기준금리 1.75%로 25bp 만장일치 인상(당사 전망 부합). 2022년 경제, 물가 전망치는 2.7%(-0.3%p), 4.5%(+1.4%p)로 각각 조정
이창용 총재는 금번 금통위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물가와 경기 상, 하방 위험이 동시에 확대되지만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통화정책은 높아진 물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7~8월 연속 인상 후 4분기 추가 인상, 연말 기준금리 2.50%
준수한 경제 펀더멘털 판단 속 한국은행은 당분간 물가에 방점을 둘 것. 여전히 선제적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한 가운데, 직접적으로 ‘당분간’이 ‘수 개월’임을 인정했고, 5~7월 물가 상승률이 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만큼 7~8월 연속 인상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판단
다만, 한미 기준금리 역전 우려가 크지 않고, 아직까지는 물가 한 가지에만 집중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 하반기 후반부에 물가의 고점 통과를 전망하는 점,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물가 둔화 추정 효과(8번 인상 = -0.8%) 등 감안하면 연내 기준금리 2.75% 도달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이창용 총재 마지막 발언
이번 금통위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물가와 경기 상, 하방 위험이 동시에 확대되지만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가피. 통화정책은 높아진 물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
이번 금통위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물가와 경기 상, 하방 위험이 동시에 확대되지만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가피. 통화정책은 높아진 물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어제 저녁 상해시가 6/1부터 주택가 출입 제한 해제 & 차량 운행 재개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뚜렷한 경기회복세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6월이 정말 중요하겠군요. 일단 경제 정상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다 취하겠다는 상해시정부입니다
===========================
- 상해시 코로나19 방역 목표 달성 & 일상생활 복귀 계획에 따라 6/1부터 주택가 출입 제한 해제 (중/고위험지역 및 봉쇄구역 제외). 대중교통 및 자동차 (택시 등 포함) 통행 재개
根据持续巩固疫情防控成果、有序恢复正常生产生活秩序的总体安排,决定自6月1日零时起,有序恢复住宅小区出入、公共交通运营和机动车通行。
===========================
- 상해시 코로나19 방역 목표 달성 & 일상생활 복귀 계획에 따라 6/1부터 주택가 출입 제한 해제 (중/고위험지역 및 봉쇄구역 제외). 대중교통 및 자동차 (택시 등 포함) 통행 재개
根据持续巩固疫情防控成果、有序恢复正常生产生活秩序的总体安排,决定自6月1日零时起,有序恢复住宅小区出入、公共交通运营和机动车通行。
<중국 경기, 일단 저점은 지났다>
5월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49.6. 이전치 47.4, 예상치 48.9). 중국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지표를 보면, 신규주문과 생산이 각각 전월대비 5.6, 5.3 상승했고, 재고는 감소했습니다. 최근 경기 위축이 수요 부진보다 Lockdown 여파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난 달 대비 반등일 뿐, 절대 레벨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도 사실입니다. 다만, 상해 봉쇄 완화와 정책대응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국 경기는 생산과 투자 주도 하에 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의 반등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주는 요인이자 국내 주식에 대한 외국인 매수를 기대하게 하는 변화입니다.
아직 상해 교통체증지수 반등은 더딘 모습입니다. 앞으로는 실제 경제활동 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5월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49.6. 이전치 47.4, 예상치 48.9). 중국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지표를 보면, 신규주문과 생산이 각각 전월대비 5.6, 5.3 상승했고, 재고는 감소했습니다. 최근 경기 위축이 수요 부진보다 Lockdown 여파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난 달 대비 반등일 뿐, 절대 레벨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도 사실입니다. 다만, 상해 봉쇄 완화와 정책대응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국 경기는 생산과 투자 주도 하에 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의 반등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주는 요인이자 국내 주식에 대한 외국인 매수를 기대하게 하는 변화입니다.
아직 상해 교통체증지수 반등은 더딘 모습입니다. 앞으로는 실제 경제활동 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602.pdf
409.6 KB
<5월 한국 수출: 생각보다 좋았다>
5월 한국 수출은 역대 5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對중국 수출이 플러스 전환했고, 물량도 증가했습니다.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수요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하반기까지 글로벌 경기 확장이 이어진다면, 올해 수출도 두 자릿 수 증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5월 한국 수출은 역대 5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對중국 수출이 플러스 전환했고, 물량도 증가했습니다.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수요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하반기까지 글로벌 경기 확장이 이어진다면, 올해 수출도 두 자릿 수 증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상해시 차량 이동량을 점검해볼 수 있는 교통체증지수. 5월 하순 급락 이후 경제활동 재개 우려 확대된 바 있으나 락다운 해제 첫날인 어제 (6/1) 소폭 반등
•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락다운 해제 첫날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락다운 해제 첫날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US_Macro_Review_220607.pdf
389.4 KB
<5월 미국 고용: 통화정책 정상화의 근거>
5월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했습니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임금 상승세가 강해졌고, 핵심연령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반등했습니다. 일부 지표가 Peak out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고용 위축보다 고용 회복강도 약화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연준은 타이트한 노동시장과 강한 물가 상승압력을 근거로 정책 정상화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5월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했습니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임금 상승세가 강해졌고, 핵심연령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반등했습니다. 일부 지표가 Peak out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고용 위축보다 고용 회복강도 약화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연준은 타이트한 노동시장과 강한 물가 상승압력을 근거로 정책 정상화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중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대로 내려오도록 노력할 것
2. 이것은 단발적 노력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야할 프로젝트(It is not just a step, it is a journey)
3.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인상 폭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
4.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사라졌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부각된 상황
5. 물가는 확연하게 상방 압력이 우세
6. 필요시 추가 통화정책 수단도 개발할 것
1. 중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대로 내려오도록 노력할 것
2. 이것은 단발적 노력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야할 프로젝트(It is not just a step, it is a journey)
3.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인상 폭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
4.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사라졌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부각된 상황
5. 물가는 확연하게 상방 압력이 우세
6. 필요시 추가 통화정책 수단도 개발할 것
<5월 미국 CPI: 두 가지 관전 포인트>
오늘 밤(21:30) 5월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다소 둔화(Headline 8.3%, Core 5.9%), 전월대비로는 Headline 상승세 강화, Core 상승세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지표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1) Peak out 시그널과 2)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완화되려면, 연준이 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추거나, 수요가 양호해야 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감안했을 때 당분간 정책 속도조절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결국 수요가 유지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1)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명확할수록(=유가 등 공급 부문 차질이 더 심화되지 않아 그 부담이 제한적일수록), 2) 수요가 양호해서 관련 물가압력이 유지될수록(=높은 물가와 통화정책 정상화에도 수요 둔화 폭이 크지 않을수록), 주식 등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오늘 밤(21:30) 5월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다소 둔화(Headline 8.3%, Core 5.9%), 전월대비로는 Headline 상승세 강화, Core 상승세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지표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1) Peak out 시그널과 2)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완화되려면, 연준이 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추거나, 수요가 양호해야 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감안했을 때 당분간 정책 속도조절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결국 수요가 유지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1)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명확할수록(=유가 등 공급 부문 차질이 더 심화되지 않아 그 부담이 제한적일수록), 2) 수요가 양호해서 관련 물가압력이 유지될수록(=높은 물가와 통화정책 정상화에도 수요 둔화 폭이 크지 않을수록), 주식 등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5월 중국 유동성지표 서프라이즈]
> 물가가 시장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유동성지표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주식시장에 우호한 환경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는 6~7월까지 경제저점 다지기 & 반등 시그널 추이를 확인하면서 추가 부양 강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야하는 시기이구요
===========================
• M2 11.1% (4월 10.5%, 예상 10.5%)
• 사회융자총액 27,900억위안 (4월 9,102억위안, 예상 20,300억위안)
• 신규위안화대출 18,900억위안 (4월 6,454억위안, 예상 14,127억위안)
> 물가가 시장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유동성지표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주식시장에 우호한 환경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는 6~7월까지 경제저점 다지기 & 반등 시그널 추이를 확인하면서 추가 부양 강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야하는 시기이구요
===========================
• M2 11.1% (4월 10.5%, 예상 10.5%)
• 사회융자총액 27,900억위안 (4월 9,102억위안, 예상 20,300억위안)
• 신규위안화대출 18,900억위안 (4월 6,454억위안, 예상 14,127억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