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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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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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미국 소비자물가: Core CPI 상승세 강화>
- CPI: YoY +8.3%, MoM +0.3%
- Core CPI: YoY +6.2%, MoM +0.6%
- CPI peak out보다 Core CPI 상승세 강화가 중요
- Core CPI 상승세 강화: 물가 상승압력이 특정 부문(에너지, 중고차)에 집중된 것이 아님
- 물가와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하반기 전망 자료의 일부입니다. 물가 상승세 둔화가 더디면,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고, 이것이 장기금리 상승 폭 확대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불확실성보다 경기 반등요인(선진국 초과저축, 적은 재고부담, 중국의 회복)이 우세하다고 생각하지만, 불확실성이 부각될 때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만약 바이든 행정부가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관세 인하에 나선다면, 시장의 우려는 다소 완화될 것입니다.

대중관세 인하가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 지는 미지수이지만(이미 상당 수의 품목에 관세 부과 예외 적용 중), 물가 안정에 우호적인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는 중국 경기 반등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원/달러 환율, 1,300원에 근접>

- 12일 종가 1,288.6원. 전일대비 +13.3원. 종가 기준 금융위기 이후 최고
- 상승요인: 인플레이션 우려, 강달러 압력 확대, 역외 위안화 환율 급등
- 윤석열 대통령,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개최 예정(13일): 구두 개입 등 관련 언급 나온다면, 단기적으로는 환율 안정요인
- 다만, 당국 개입만으로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 오히려 대외환경에 큰 변화가 없는데, 당국 개입에 대한 시장 경계심리가 약해질 경우, 1,300원이 뚫릴 가능성 있음
- 원/달러 환율 추세 전환 요건: 중국 경기 반등, 공급 차질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 둔화, ECB 정상화 스탠스 강화
4월 미국 생산자물가(PPI)는 예상치 상회, 근원 생산자물가(Core PPI)는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4월 중국 실물지표: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Lockdown 여파가 컸네요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CN_Macro_Review_2205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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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국 실물지표: 저점은 통과했다>

4월 중국 실물지표는 부진했습니다. Lockdown 충격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경기 하방 리스크가 4월을 정점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반기 중국 경기는 생산과 투자 주도 하에 반등할 전망입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미국 경제의 연착륙 여부는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달려있을 수 있음

2. 최근 상황을 보면 인플레이션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 조금 이른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는 것이 나았을 것

3. 물가를 2%대까지 낮추는 과정에서 일부 고통이 수반될 수 있겠지만 그보다 인플레이션의 고착화가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
4월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LPR (기준금리) 5년물 전격 인하. 1년물은 동결]

> 부동산시장을 살리겠다는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의지. 부동산 대출금리에 연동된 5년물을 15bp 인하. 지난주 첫주택 대출 금리 하한을 낮추면서 LPR 인하 여부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 해소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도 큰 폭의 인하폭.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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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물 3.70% (예상 3.65%, 4월 3.70%)
• 5년물 4.45% (예상 4.55%, 4월 4.60%)

中国5月1年期贷款市场报价利率(LPR)为3.7%,预期为3.65%,上月为3.7%。5年期LPR为4.45%,预期为4.55%,上月为4.6%。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5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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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장들은 여전히 바쁘다>

1. 생산을 늘리고 있는 미국 기업들
2. 늘어난 생산, 높아진 가동률, 그 다음은 Capex
3.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와 현실


미국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출하 증가율이 재고 증가율을 상회하는 등 초과수요가 존재하고, 가동률이 상승하면, 이들은 투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IT 이외 제조업 Capex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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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Review] 7, 8월 연속 인상, 기준금리 연말 2.50% 전망


5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1.50%→ 1.75%)

한국은행, 기준금리 1.75%로 25bp 만장일치 인상(당사 전망 부합). 2022년 경제, 물가 전망치는 2.7%(-0.3%p), 4.5%(+1.4%p)로 각각 조정

이창용 총재는 금번 금통위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물가와 경기 상, 하방 위험이 동시에 확대되지만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통화정책은 높아진 물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7~8월 연속 인상 후 4분기 추가 인상, 연말 기준금리 2.50%

준수한 경제 펀더멘털 판단 속 한국은행은 당분간 물가에 방점을 둘 것. 여전히 선제적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한 가운데, 직접적으로 ‘당분간’이 ‘수 개월’임을 인정했고, 5~7월 물가 상승률이 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만큼 7~8월 연속 인상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판단

다만, 한미 기준금리 역전 우려가 크지 않고, 아직까지는 물가 한 가지에만 집중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 하반기 후반부에 물가의 고점 통과를 전망하는 점,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물가 둔화 추정 효과(8번 인상 = -0.8%) 등 감안하면 연내 기준금리 2.75% 도달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
이창용 총재 마지막 발언
이번 금통위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물가와 경기 상, 하방 위험이 동시에 확대되지만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가피. 통화정책은 높아진 물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
> 어제 저녁 상해시가 6/1부터 주택가 출입 제한 해제 & 차량 운행 재개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뚜렷한 경기회복세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6월이 정말 중요하겠군요. 일단 경제 정상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다 취하겠다는 상해시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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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시 코로나19 방역 목표 달성 & 일상생활 복귀 계획에 따라 6/1부터 주택가 출입 제한 해제 (중/고위험지역 및 봉쇄구역 제외). 대중교통 및 자동차 (택시 등 포함) 통행 재개

根据持续巩固疫情防控成果、有序恢复正常生产生活秩序的总体安排,决定自6月1日零时起,有序恢复住宅小区出入、公共交通运营和机动车通行。
5월 중국 제조업 PM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중국 경기, 일단 저점은 지났다>

5월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49.6. 이전치 47.4, 예상치 48.9). 중국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지표를 보면, 신규주문과 생산이 각각 전월대비 5.6, 5.3 상승했고, 재고는 감소했습니다. 최근 경기 위축이 수요 부진보다 Lockdown 여파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난 달 대비 반등일 뿐, 절대 레벨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도 사실입니다. 다만, 상해 봉쇄 완화와 정책대응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국 경기는 생산과 투자 주도 하에 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의 반등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주는 요인이자 국내 주식에 대한 외국인 매수를 기대하게 하는 변화입니다.

아직 상해 교통체증지수 반등은 더딘 모습입니다. 앞으로는 실제 경제활동 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ECB도 조만간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겠네요
5월 수출/입 모두 예상치 상회했고, 무역수지는 17.1억달러 적자입니다. 1~20일 대비 적자 폭은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