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혜윤] KO Export_26080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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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반도체, 올라오는 비반도체>
7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단가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소재와 산업재 수출이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버티는 가운데, 비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7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단가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소재와 산업재 수출이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버티는 가운데, 비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4 Bloomberg>
1) 트럼프, 이란에 신속 합의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취소한 뒤 이번 협상이 이란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힘. 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늘리기 위한 오만과의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처럼 엇갈린 신호에도 외교 노력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84달러 아래에서 거래
2) 미국채 발행 가이던스 유지 전망
수요일 미국 재무부의 분기별 미국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부분의 월가 딜러들은 재무부가 “적어도 향후 몇 분기 동안” 중장기채 발행 규모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고 있음. 지난주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단기물 대비 조달 비용이 크게 높아진 만큼, 다수의 딜러들은 재무부가 향후 수년간 30년물 발행을 늘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
3) 시타델, “반도체 자금 조달용 채권 쏟아질 것”
시타델 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될 반도체 자금 조달을 위해 2028년까지 크레딧 시장에서 공모 및 사모로 5000억 달러 이상의 채권이 발행될 것으로 전망. 시타델의 투자등급 데스크 애널리스트 Jeff Eason에 따르면, 이는 2028년 블룸버그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의 5%를 넘는 규모로 예상. 그는 투자자들이 반도체 자금 조달용 채권을 편입하기 위해 기존 기술·미디어·통신 섹터 투자 비중을 줄여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4) 미국 제조업 빠른 확장
7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생산이 급증하며, 기업들이 인력을 확충함에 따라 4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5.6으로 상승하며 7개월째 기준선인 50을 상회. 생산 지수는 2021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고용 지수는 50을 넘어서며 제조업체들이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인력을 늘렸음을 시사
5) BofA, 연준 침묵 리스크 지적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ark Cabana는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지에 대해 더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미국채 가격이 다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 그는 지난주 장기 국채 금리가 거의 20년 만에 최고치에 이른 것은 “전형적인 인플레이션 신뢰도 충격”이었다며 “채권 시장을 속일 수는 없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이란에 신속 합의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취소한 뒤 이번 협상이 이란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힘. 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늘리기 위한 오만과의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처럼 엇갈린 신호에도 외교 노력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84달러 아래에서 거래
2) 미국채 발행 가이던스 유지 전망
수요일 미국 재무부의 분기별 미국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부분의 월가 딜러들은 재무부가 “적어도 향후 몇 분기 동안” 중장기채 발행 규모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고 있음. 지난주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단기물 대비 조달 비용이 크게 높아진 만큼, 다수의 딜러들은 재무부가 향후 수년간 30년물 발행을 늘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
3) 시타델, “반도체 자금 조달용 채권 쏟아질 것”
시타델 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될 반도체 자금 조달을 위해 2028년까지 크레딧 시장에서 공모 및 사모로 5000억 달러 이상의 채권이 발행될 것으로 전망. 시타델의 투자등급 데스크 애널리스트 Jeff Eason에 따르면, 이는 2028년 블룸버그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의 5%를 넘는 규모로 예상. 그는 투자자들이 반도체 자금 조달용 채권을 편입하기 위해 기존 기술·미디어·통신 섹터 투자 비중을 줄여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4) 미국 제조업 빠른 확장
7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생산이 급증하며, 기업들이 인력을 확충함에 따라 4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5.6으로 상승하며 7개월째 기준선인 50을 상회. 생산 지수는 2021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고용 지수는 50을 넘어서며 제조업체들이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인력을 늘렸음을 시사
5) BofA, 연준 침묵 리스크 지적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ark Cabana는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지에 대해 더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미국채 가격이 다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 그는 지난주 장기 국채 금리가 거의 20년 만에 최고치에 이른 것은 “전형적인 인플레이션 신뢰도 충격”이었다며 “채권 시장을 속일 수는 없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260804 Hanwha FX Monthly(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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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추세가 아니다>
이번 달 원/달러 환율은 1,410~1,470원을 예상한다. 아직 추가적인 수출기업 달러 매도 물량이 남아 있고, 한·미·일 정책 공조 영향도 이어질 수 있어 월초까지는 추가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대외 환경이 여전히 원화에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관련 물량이나 정책 영향이 사라지면 환율 하락은 일부 되돌려질 가능성이 높다.
최규호 연구원이 최근 환율 급락요인과 이번 달 방향성에 대해 고민한 자료입니다.
이번 달 원/달러 환율은 1,410~1,470원을 예상한다. 아직 추가적인 수출기업 달러 매도 물량이 남아 있고, 한·미·일 정책 공조 영향도 이어질 수 있어 월초까지는 추가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대외 환경이 여전히 원화에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관련 물량이나 정책 영향이 사라지면 환율 하락은 일부 되돌려질 가능성이 높다.
최규호 연구원이 최근 환율 급락요인과 이번 달 방향성에 대해 고민한 자료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5 Bloomberg>
1) 이란 딜 진전 시사
호르무즈 해협에 초점을 맞춘 이란과의 잠정 합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중재국 중 한 곳인 카타르는 관련 초안이 마련됐다고 밝혔고, 미국과 이란 측 관리들 모두 통항 재개를 위한 합의를 낙관적으로 언급.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으며 아직 최종 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2) 베선트, ‘엔화 약세는 일본과 다른 통화에 문제 야기’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엔화 약세가 일본의 인플레이션 문제에 기여했으며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를 초래할 위험을 키웠다고 언급. 그는 “안정적인 엔화는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힘. 또한, 일본 측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 및 납세자에게 도움이 되고 세계 경제를 안정시키는 방식으로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
3) 앤트로픽, 100억 달러 컴퓨팅 계약
인공지능(AI) 개발사 앤트로픽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볼타 인프라 홀딩스와 1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 한편, 블랙스톤은 앤트로픽의 구글 AI 칩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두 번째 초대형 차입 패키지에 대해 초기 논의를 진행. 소식통에 따르면, 초기 제안 중 하나는 최소 360억 달러 규모
4) 폴슨 총재, ‘금리 경로는 열려 있다’
올해 통화정책 표결권을 가진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기조적 인플레이션 추이에 주목하고 있음. 그는 첫 번째 시나리오로 인플레이션 지표가 추가로 개선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금리가 “완만하게 제약적인 수준”임을 시사한다고 밝힘. 둘째 시나리오에서는 “기조적 인플레가 완강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시간이 흐르는 것 자체가 더 제약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언급
5) 1000억 달러 채권 정크 수준 거래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달러 및 유로화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에서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이 현재 정크등급(BB) 채권보다 더 높은 스프레드에 거래. 이는 투자등급에서 정크등급으로 강등될 가능성이 있는 ‘추락 천사’ 후보가 상당한 규모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 이미 해당 문턱을 넘어선 미국 기업들을 추적하는 ICE BofA 지수가 2024년 초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 후보군에는 오라클과 스텔란티스가 포함
(자료: Bloomberg News)
1) 이란 딜 진전 시사
호르무즈 해협에 초점을 맞춘 이란과의 잠정 합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중재국 중 한 곳인 카타르는 관련 초안이 마련됐다고 밝혔고, 미국과 이란 측 관리들 모두 통항 재개를 위한 합의를 낙관적으로 언급.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으며 아직 최종 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2) 베선트, ‘엔화 약세는 일본과 다른 통화에 문제 야기’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엔화 약세가 일본의 인플레이션 문제에 기여했으며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를 초래할 위험을 키웠다고 언급. 그는 “안정적인 엔화는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힘. 또한, 일본 측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 및 납세자에게 도움이 되고 세계 경제를 안정시키는 방식으로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
3) 앤트로픽, 100억 달러 컴퓨팅 계약
인공지능(AI) 개발사 앤트로픽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볼타 인프라 홀딩스와 1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 한편, 블랙스톤은 앤트로픽의 구글 AI 칩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두 번째 초대형 차입 패키지에 대해 초기 논의를 진행. 소식통에 따르면, 초기 제안 중 하나는 최소 360억 달러 규모
4) 폴슨 총재, ‘금리 경로는 열려 있다’
올해 통화정책 표결권을 가진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기조적 인플레이션 추이에 주목하고 있음. 그는 첫 번째 시나리오로 인플레이션 지표가 추가로 개선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금리가 “완만하게 제약적인 수준”임을 시사한다고 밝힘. 둘째 시나리오에서는 “기조적 인플레가 완강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시간이 흐르는 것 자체가 더 제약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언급
5) 1000억 달러 채권 정크 수준 거래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달러 및 유로화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에서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이 현재 정크등급(BB) 채권보다 더 높은 스프레드에 거래. 이는 투자등급에서 정크등급으로 강등될 가능성이 있는 ‘추락 천사’ 후보가 상당한 규모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 이미 해당 문턱을 넘어선 미국 기업들을 추적하는 ICE BofA 지수가 2024년 초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 후보군에는 오라클과 스텔란티스가 포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6 Bloomberg>
1) 이란, ‘호르무즈 항로 합의 도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항로 제안과 관련해 오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의 공동 성명이 검토 중이며 최종 문안 작성 단계에 있다고 언급. 그는 양국 간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특정 제3자가 이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합의가 타결될 것이라고 발언
2) 월가 보이스 피싱 공습
해커들이 최근 며칠간 밀레니엄, 투 시그마, 시타델, 포인트72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의 정보 시스템에 침입을 시도. 공격에는 전화나 메시지에서 사람 목소리를 모방하는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로 하여금 민감한 정보를 누설하거나 접근 권한을 부여하게 속이는 보이스 피싱 수법이 사용. 사이버 보안 및 IT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얼라인 매니지드 서비스의 Vinod Paul 사장은 인공지능(AI) 도구의 활용 속에 지난 1년간 월가 사이버 보안 침해 사건이 급증했다고 밝힘
3) 미 재무부, 내년까지 국채 발행 규모 유지 시사
미국 재무부는 “적어도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고정금리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의 현 발행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 연방 정부의 차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2027년까지 중장기 국채 입찰 규모를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다만 재무부는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권 발행에 대한 향후 잠재적인 “변경”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표현하면서, 이전의 “증액” 문구를 수정
4) 신흥 캐리 트레이드, 엔화 충격 흡수
올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흥통화 캐리 트레이드가 미국-일본의 공동 엔화 개입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 블룸버그 신흥시장 FX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 지수는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직접 개입한 이후 약 1% 하락. 엔화 급등으로 글로벌 시장이 흔들렸던 2024년 8월 당시의 4% 급락과 비교하면 훨씬 완만한 반응. 이는 2024년과 같은 혼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동시에 투자자들이 엔화 대신 유로화나 스위스프랑 등으로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했음을 시사
5) 7월 ADP 민간 고용 다소 둔화
ADP 리서치에 따르면, 7월 민간 부문 고용이 4만 4000명 증가에 그쳤음. 이는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거의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기업과 소비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되면, 연준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가능성 높음
(자료: Bloomberg News)
1) 이란, ‘호르무즈 항로 합의 도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항로 제안과 관련해 오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의 공동 성명이 검토 중이며 최종 문안 작성 단계에 있다고 언급. 그는 양국 간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특정 제3자가 이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합의가 타결될 것이라고 발언
2) 월가 보이스 피싱 공습
해커들이 최근 며칠간 밀레니엄, 투 시그마, 시타델, 포인트72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의 정보 시스템에 침입을 시도. 공격에는 전화나 메시지에서 사람 목소리를 모방하는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로 하여금 민감한 정보를 누설하거나 접근 권한을 부여하게 속이는 보이스 피싱 수법이 사용. 사이버 보안 및 IT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얼라인 매니지드 서비스의 Vinod Paul 사장은 인공지능(AI) 도구의 활용 속에 지난 1년간 월가 사이버 보안 침해 사건이 급증했다고 밝힘
3) 미 재무부, 내년까지 국채 발행 규모 유지 시사
미국 재무부는 “적어도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고정금리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의 현 발행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 연방 정부의 차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2027년까지 중장기 국채 입찰 규모를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다만 재무부는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권 발행에 대한 향후 잠재적인 “변경”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표현하면서, 이전의 “증액” 문구를 수정
4) 신흥 캐리 트레이드, 엔화 충격 흡수
올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흥통화 캐리 트레이드가 미국-일본의 공동 엔화 개입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 블룸버그 신흥시장 FX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 지수는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직접 개입한 이후 약 1% 하락. 엔화 급등으로 글로벌 시장이 흔들렸던 2024년 8월 당시의 4% 급락과 비교하면 훨씬 완만한 반응. 이는 2024년과 같은 혼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동시에 투자자들이 엔화 대신 유로화나 스위스프랑 등으로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했음을 시사
5) 7월 ADP 민간 고용 다소 둔화
ADP 리서치에 따르면, 7월 민간 부문 고용이 4만 4000명 증가에 그쳤음. 이는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거의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기업과 소비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되면, 연준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가능성 높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7 Bloomberg>
1) 이란, “호르무즈 전면 재개는 아직”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방안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면서도, 즉각적인 전면 재개는 아니며, 미국의 대이란 봉쇄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음. 현지 언론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해협 통항을 금지하고, 다른 적대국 선박에는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적대 목표물’을 타격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음
2) 알파벳,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만기 2년부터 40년까지 10개 트랜치로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소식통에 따르면 약 1150억 달러의 주문이 몰려 모집액의 4배를 상회. 이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대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기술기업 채권이 매도세에 휩싸였던 지난달과 달리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 최장 만기 채권의 가산금리는 미국채 금리 대비 130bp로, 최초 제시했던 155bp보다 축소
3) S&P500 콜옵션 매수 급증
미국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S&P 500지수 콜옵션 매수세도 급증. 시장에서는 상승장을 놓칠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 심리가 옵션시장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 최근 두 달간 투자자들은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낮고 종목 간 상관관계도 약해지면서 S&P500 방향성 베팅을 자제해왔으나, 기업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음
4) 밀레니엄, 앤트로픽과 리스크 분석 시스템 개발
헤지펀드 밀레니엄 매니지먼트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리스크 분석 시스템을 개발. 앤트로픽 엔지니어들은 밀레니엄과 함께 여러 자산군에 걸친 위험을 분석하고 새로운 리스크 요인을 발굴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밀레니엄은 최근 AI 연구소를 설립해 최신 AI 기술을 조기에 도입·평가하고 AI 기업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
5) 중국, 팔로알토네트웍스 보안 심사
중국 정부가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에 대한 공식 보안심사에 착수하며 압박을 강화.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핵심 정보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팔로알토네트웍스 제품에 대한 보안심사를 시작한다고 밝힘. 앞서 중국은 팔로알토네트웍스를 비롯해 포티넷,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보안업체들이 정보기관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이란, “호르무즈 전면 재개는 아직”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방안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면서도, 즉각적인 전면 재개는 아니며, 미국의 대이란 봉쇄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음. 현지 언론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해협 통항을 금지하고, 다른 적대국 선박에는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적대 목표물’을 타격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음
2) 알파벳,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만기 2년부터 40년까지 10개 트랜치로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소식통에 따르면 약 1150억 달러의 주문이 몰려 모집액의 4배를 상회. 이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대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기술기업 채권이 매도세에 휩싸였던 지난달과 달리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 최장 만기 채권의 가산금리는 미국채 금리 대비 130bp로, 최초 제시했던 155bp보다 축소
3) S&P500 콜옵션 매수 급증
미국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S&P 500지수 콜옵션 매수세도 급증. 시장에서는 상승장을 놓칠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 심리가 옵션시장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 최근 두 달간 투자자들은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낮고 종목 간 상관관계도 약해지면서 S&P500 방향성 베팅을 자제해왔으나, 기업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음
4) 밀레니엄, 앤트로픽과 리스크 분석 시스템 개발
헤지펀드 밀레니엄 매니지먼트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리스크 분석 시스템을 개발. 앤트로픽 엔지니어들은 밀레니엄과 함께 여러 자산군에 걸친 위험을 분석하고 새로운 리스크 요인을 발굴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밀레니엄은 최근 AI 연구소를 설립해 최신 AI 기술을 조기에 도입·평가하고 AI 기업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
5) 중국, 팔로알토네트웍스 보안 심사
중국 정부가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에 대한 공식 보안심사에 착수하며 압박을 강화.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핵심 정보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팔로알토네트웍스 제품에 대한 보안심사를 시작한다고 밝힘. 앞서 중국은 팔로알토네트웍스를 비롯해 포티넷,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보안업체들이 정보기관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0 Bloomberg>
1) 코스피 변동성 진정 조짐
역대급 급락으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대거 정리되고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효과가 나타나면서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듯 보임. 모건스탠리는 디레버리징 과정이 절반 이상 진행된 것으로 추정. 다만 해외 자금이 본격적으로 돌아오지는 않고 있음. 변동성은 다소 완화됐지만 투자자들은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실적 전망을 추가 급등락 위험과 저울질
2) 미국 7월 고용 감소 ‘쇼크’
7월 미국 고용이 시장의 증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데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증가폭도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노동시장 둔화 우려 확대. 미국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만 3천명 감소. 고용 감소는 정부와 레저·접객업, 소매업이 주도. 네이션와이드는 “부진한 고용지표는 향후 수개월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출 것”이라면서도 “물가가 다시 높게 나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진단
3) 트럼프 “금리 결정은 연준 이사회 몫”
트럼프 대통령은 낮은 금리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으나, 정책 결정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만 달린 것은 아니라며 이전보다 한층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음. 이토로는 이번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을 완화할 정도는 되지만, 노동시장이나 경제 전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
4) 이란, 미국과 직접 협상 거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를 위한 합의에 근접했지만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음. 미국은 협상에 시간을 두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거부.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6월 체결된 양해각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만큼 이를 시정하기 전에는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대해 “로키(low-key)”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과 부분적으로 협상(semi-negotiating)하고 있을 뿐”이라고 언급
5) 미국, 중국의 엔비디아칩 접근 경로 조사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엔비디아의 첨단 반도체를 확보하거나 원격으로 이용하는 경로에 대한 조사에 나섰음. 대중국 수출통제를 피해 해외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는 이른바 ‘원격 접근’도 조사 대상. 이번 조사에는 수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입하는 암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국가뿐 아니라 중국 기업들이 해당 칩에 원격으로 접근하는 국가의 목록을 작성하는 작업도 포함
(자료: Bloomberg News)
1) 코스피 변동성 진정 조짐
역대급 급락으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대거 정리되고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효과가 나타나면서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듯 보임. 모건스탠리는 디레버리징 과정이 절반 이상 진행된 것으로 추정. 다만 해외 자금이 본격적으로 돌아오지는 않고 있음. 변동성은 다소 완화됐지만 투자자들은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실적 전망을 추가 급등락 위험과 저울질
2) 미국 7월 고용 감소 ‘쇼크’
7월 미국 고용이 시장의 증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데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증가폭도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노동시장 둔화 우려 확대. 미국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만 3천명 감소. 고용 감소는 정부와 레저·접객업, 소매업이 주도. 네이션와이드는 “부진한 고용지표는 향후 수개월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출 것”이라면서도 “물가가 다시 높게 나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진단
3) 트럼프 “금리 결정은 연준 이사회 몫”
트럼프 대통령은 낮은 금리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으나, 정책 결정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만 달린 것은 아니라며 이전보다 한층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음. 이토로는 이번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을 완화할 정도는 되지만, 노동시장이나 경제 전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
4) 이란, 미국과 직접 협상 거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를 위한 합의에 근접했지만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음. 미국은 협상에 시간을 두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거부.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6월 체결된 양해각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만큼 이를 시정하기 전에는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대해 “로키(low-key)”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과 부분적으로 협상(semi-negotiating)하고 있을 뿐”이라고 언급
5) 미국, 중국의 엔비디아칩 접근 경로 조사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엔비디아의 첨단 반도체를 확보하거나 원격으로 이용하는 경로에 대한 조사에 나섰음. 대중국 수출통제를 피해 해외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는 이른바 ‘원격 접근’도 조사 대상. 이번 조사에는 수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입하는 암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국가뿐 아니라 중국 기업들이 해당 칩에 원격으로 접근하는 국가의 목록을 작성하는 작업도 포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1 Bloomberg>
1) 트럼프 배상 요구 맞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이란이 여러 분쟁을 통해 죽이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힌 모든 사람에 대해 나 역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한다”고 밝힘. 이란은 “적대 행위가 계속되는 한 해협의 안전을 보장할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다”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미국이 불법적인 행동을 중단하고 봉쇄를 해제하며 피해를 배상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강경 노선을 재확인
2) 엔비디아-월가, AI 인프라 투자 연합 출범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 등 미국 대형 투자회사들과 손잡고 5천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설 계획. 엔비디아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전용 자금풀을 조성하고 매력적인 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 연합을 구성한다고 밝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 금융 플랫폼은 고객들이 부족한 컴퓨팅 자원을 대규모로 확보하고 AI 시대의 모든 산업과 국가를 뒷받침할 ‘AI 공장’을 건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
3) 인텔, 150억 달러 유상증자 추진
인텔이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50억 달러 규모의 신주를 발행. 1971년 상장 이후 첫 공모 방식의 주식 발행이 될 가능성. 이번 증자는 인텔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AI와 파운드리 사업에 필요한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 지난해 취임한 립부 탄 최고경영자는 부채 부담을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우선 과제로 추진해왔음
4) JP모건, S&P500 목표 상향조정
JP모건체이스가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성과를 이유로 S&P500지수 전망치를 8000으로 상향조정. 씨티그룹과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등도 올해 미국 증시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 JP모건은 2분기 실적 시즌을 통해 대규모 AI 투자가 실제 고객 수요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났다고 평가
5) 기우치 재정상, “대규모 투자, 장기적으로 엔화에 도움”
일본 정부의 대규모 성장 투자 계획이 장기적으로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상이 밝힘. 그는 “일본과 엔화 표시 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엔화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가 생산성과 세수 기반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엔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배상 요구 맞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이란이 여러 분쟁을 통해 죽이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힌 모든 사람에 대해 나 역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한다”고 밝힘. 이란은 “적대 행위가 계속되는 한 해협의 안전을 보장할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다”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미국이 불법적인 행동을 중단하고 봉쇄를 해제하며 피해를 배상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강경 노선을 재확인
2) 엔비디아-월가, AI 인프라 투자 연합 출범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 등 미국 대형 투자회사들과 손잡고 5천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설 계획. 엔비디아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전용 자금풀을 조성하고 매력적인 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 연합을 구성한다고 밝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 금융 플랫폼은 고객들이 부족한 컴퓨팅 자원을 대규모로 확보하고 AI 시대의 모든 산업과 국가를 뒷받침할 ‘AI 공장’을 건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
3) 인텔, 150억 달러 유상증자 추진
인텔이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50억 달러 규모의 신주를 발행. 1971년 상장 이후 첫 공모 방식의 주식 발행이 될 가능성. 이번 증자는 인텔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AI와 파운드리 사업에 필요한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 지난해 취임한 립부 탄 최고경영자는 부채 부담을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우선 과제로 추진해왔음
4) JP모건, S&P500 목표 상향조정
JP모건체이스가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성과를 이유로 S&P500지수 전망치를 8000으로 상향조정. 씨티그룹과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등도 올해 미국 증시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 JP모건은 2분기 실적 시즌을 통해 대규모 AI 투자가 실제 고객 수요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났다고 평가
5) 기우치 재정상, “대규모 투자, 장기적으로 엔화에 도움”
일본 정부의 대규모 성장 투자 계획이 장기적으로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상이 밝힘. 그는 “일본과 엔화 표시 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엔화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가 생산성과 세수 기반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엔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 8월 1~10일 수출
- 일평균 수출 YoY +45.3%
- 반도체 +155.4%, 반도체/컴퓨터 제외 +2.3%
- 메모리반도체 수출단가 양호
- 일평균 수출 YoY +45.3%
- 반도체 +155.4%, 반도체/컴퓨터 제외 +2.3%
- 메모리반도체 수출단가 양호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2 Bloomberg>
1) 파키스탄, “미·이란, 합의 근접”
미국과 이란이 최근 서로 강경한 요구를 내놓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고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밝힘.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모종의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며 “상황이 평화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발언. 다만 구체적인 협상 진전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이란은 자국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2) 시타델, “증시 리레버리징 가능성”
지난달 대규모 포지션 청산을 거친 뒤 변동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시스템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 익스포저를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시타델증권이 전망. 스콧 루브너는 “레버리지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돼 변동성이 하락하면 시스템 전략들이 다시 익스포저를 늘릴 여지가 생겼다”며 “다음 번 의미 있는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니라 리레버리징(re-leveraging)이 될 수 있다”고 전망
3) 엔화, 달러당 160엔 다시 육박
엔화 가치가 다시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면서 일본 당국이 추가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음. 7월말 미국과 일본이 1998년래 첫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한 이후 기록했던 반등분을 절반 가까이 반납한 셈. 미즈호은행은 “엔/달러 환율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160엔을 확실하게 돌파한다면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언급. 웰스파고는 “최근 외환시장 개입 효과가 사라지고 있다”며 “엔/달러 환율의 100일 이동평균선도 현재 160엔 부근에 있어 중요한 수준”이라고 지적
4) 채권에 사상 최대 숏베팅. 변동성 리스크 확대
글로벌 채권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추세추종형 펀드의 포지션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이번 주 미국 물가지표가 채권시장 변동성을 크게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UBS는 상품거래자문업자(CTA)들의 채권 비중축소 포지션이 7월 말 기준 2주 전보다 세 배로 늘었다고 분석. 이후에도 대규모 숏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어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채권 가격이 반등할 경우 숏커버가 집중될 수 있음
5) BE, “美 핵심미사일 재고 위험 수준”
미국이 핵심 미사일을 빠른 속도로 소진하면서 일부 무기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졌다”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가 분석. 특히 대체하기 어려운 방공 요격미사일 재고는 “심각하게 부족”하고 장거리 미사일 공급도 “압박”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 미 국방부 대변인은 “탄약이 부족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군은 대통령이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공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1) 파키스탄, “미·이란, 합의 근접”
미국과 이란이 최근 서로 강경한 요구를 내놓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고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밝힘.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모종의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며 “상황이 평화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발언. 다만 구체적인 협상 진전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이란은 자국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2) 시타델, “증시 리레버리징 가능성”
지난달 대규모 포지션 청산을 거친 뒤 변동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시스템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 익스포저를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시타델증권이 전망. 스콧 루브너는 “레버리지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돼 변동성이 하락하면 시스템 전략들이 다시 익스포저를 늘릴 여지가 생겼다”며 “다음 번 의미 있는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니라 리레버리징(re-leveraging)이 될 수 있다”고 전망
3) 엔화, 달러당 160엔 다시 육박
엔화 가치가 다시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면서 일본 당국이 추가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음. 7월말 미국과 일본이 1998년래 첫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한 이후 기록했던 반등분을 절반 가까이 반납한 셈. 미즈호은행은 “엔/달러 환율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160엔을 확실하게 돌파한다면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언급. 웰스파고는 “최근 외환시장 개입 효과가 사라지고 있다”며 “엔/달러 환율의 100일 이동평균선도 현재 160엔 부근에 있어 중요한 수준”이라고 지적
4) 채권에 사상 최대 숏베팅. 변동성 리스크 확대
글로벌 채권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추세추종형 펀드의 포지션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이번 주 미국 물가지표가 채권시장 변동성을 크게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UBS는 상품거래자문업자(CTA)들의 채권 비중축소 포지션이 7월 말 기준 2주 전보다 세 배로 늘었다고 분석. 이후에도 대규모 숏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어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채권 가격이 반등할 경우 숏커버가 집중될 수 있음
5) BE, “美 핵심미사일 재고 위험 수준”
미국이 핵심 미사일을 빠른 속도로 소진하면서 일부 무기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졌다”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가 분석. 특히 대체하기 어려운 방공 요격미사일 재고는 “심각하게 부족”하고 장거리 미사일 공급도 “압박”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 미 국방부 대변인은 “탄약이 부족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군은 대통령이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공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