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11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소폭 내린 1,458원 수준 마감. 결제수요 등으로 하단이 다소 지지받기도 했으나, 실망스러운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하면서 달러-원도 하락 전환.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는 고용지표 등을 앞두고 3거래일째 내렸음. 엔화는 일본 재무상이 식품 소비세 감세가 한시적 조치라는 점을 재확인한 이후 강세가 도드라지며 1.1% 넘게 달러-엔 환율이 급락
2) 美 소매판매 실망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미국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11월 0.6% 증가한 뒤 12월엔 거의 변동이 없었음. 13개 소매 부문 가운데 8개 부문에서 매출이 감소. 이는 연말 쇼핑 시즌 초반에 나타났던 소비 급증이 단기에 그쳤음을 보여줌. 뉴욕 연은의 ‘가계 부채·신용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작년 4분기 연체율이 전체 가계 부채 잔액의 4.8%로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특히 최저 소득층의 연체율 상승은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증거를 더했음
3) 금리 인하 신중론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의결권을 가진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이 크게 약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경제지표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기준금리가 장기간 동결될 수 있다고 밝혔음. “기준금리를 미세 조정하려 하기보다는 최근 금리 인하의 영향을 평가하고 경제 흐름을 점검하는 동안 인내심을 갖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전망에 따르면 상당 기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4) JP모간, ‘AI발 소프트웨어 우려 과도’
모간스탠리에 이어 JP모간 역시 소프트웨어 주식에 대해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 “극단적인 가격 변동”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해당 부문으로의 로테이션이 가능해졌다며, AI에 강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권고. JP모간은 “포지션 정리 국면, 소프트웨어가 AI에 의해 붕괴될 것이라는 지나치게 비관적인 전망, 그리고 견조한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위험의 균형은 점점 반등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진단
5) 알파벳, 약 320억 달러 채권 발행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거의 32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음. 이는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둘러싼 막대한 자금 수요와 이를 뒷받침하는 높은 투자 수요를 잘 보여줌. 시장 수요도 대단히 강했음. 미국 달러 표시 채권에는 1,000억 달러가 넘는 주문이 몰렸고, 10억 파운드 규모의 파운드화 100년 만기 채권에도 발행액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음. 레드헤지 자산운용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계속해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채권을 발행해야 하므로 모든 가능한 자금원과 수요를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소폭 내린 1,458원 수준 마감. 결제수요 등으로 하단이 다소 지지받기도 했으나, 실망스러운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하면서 달러-원도 하락 전환.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는 고용지표 등을 앞두고 3거래일째 내렸음. 엔화는 일본 재무상이 식품 소비세 감세가 한시적 조치라는 점을 재확인한 이후 강세가 도드라지며 1.1% 넘게 달러-엔 환율이 급락
2) 美 소매판매 실망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미국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11월 0.6% 증가한 뒤 12월엔 거의 변동이 없었음. 13개 소매 부문 가운데 8개 부문에서 매출이 감소. 이는 연말 쇼핑 시즌 초반에 나타났던 소비 급증이 단기에 그쳤음을 보여줌. 뉴욕 연은의 ‘가계 부채·신용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작년 4분기 연체율이 전체 가계 부채 잔액의 4.8%로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특히 최저 소득층의 연체율 상승은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증거를 더했음
3) 금리 인하 신중론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의결권을 가진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이 크게 약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경제지표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기준금리가 장기간 동결될 수 있다고 밝혔음. “기준금리를 미세 조정하려 하기보다는 최근 금리 인하의 영향을 평가하고 경제 흐름을 점검하는 동안 인내심을 갖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전망에 따르면 상당 기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4) JP모간, ‘AI발 소프트웨어 우려 과도’
모간스탠리에 이어 JP모간 역시 소프트웨어 주식에 대해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 “극단적인 가격 변동”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해당 부문으로의 로테이션이 가능해졌다며, AI에 강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권고. JP모간은 “포지션 정리 국면, 소프트웨어가 AI에 의해 붕괴될 것이라는 지나치게 비관적인 전망, 그리고 견조한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위험의 균형은 점점 반등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진단
5) 알파벳, 약 320억 달러 채권 발행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거의 32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음. 이는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둘러싼 막대한 자금 수요와 이를 뒷받침하는 높은 투자 수요를 잘 보여줌. 시장 수요도 대단히 강했음. 미국 달러 표시 채권에는 1,000억 달러가 넘는 주문이 몰렸고, 10억 파운드 규모의 파운드화 100년 만기 채권에도 발행액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음. 레드헤지 자산운용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계속해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채권을 발행해야 하므로 모든 가능한 자금원과 수요를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12 Bloomberg>
1) 달러-원 3거래일째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1원 내린 1447원 수준 마감하며 3거래일째 하락세 지속. 달러-엔은 152엔대로 밀리며 3거래일에 걸쳐 3% 가까이 급락. 미즈호는 엔화 숏베팅을 뜻하는 소위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다소 실망스러운 가운데, 단기 “적정가치” 측면에서 보면 정치적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레벨 152엔에서 달러-엔 매수세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
2) 1월 미국 고용 깜짝 강세
지난달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13만 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3%로 하락. 전년도 월평균 일자리 증가 폭은 당초 발표된 4.9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크게 하향 조정.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실업률 상승과 고용 부진을 겪었던 노동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줌. 네이비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은 “2025년 채용 침체기를 겪은 뒤에 나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파월 의장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노동시장이 안정화되는 양상이다”라고 분석
3) 슈미드 총재, ‘제약적 금리 필요’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다면서 기준금리를 “다소 제약적인” 레벨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슈미드는 “추가 금리 인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더 오래 지속시킬 위험이 있다”며, “경제가 억제되고 있다는 신호는 많지 않다”고 밝힘. 또한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혁신이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도 가능하게 할 수 있지만 “아직은 그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진단
4) 트럼프, USMCA 탈퇴 고민
트럼프 대통령이 7월 전까지 연장 여부를 재검토해야 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의 탈퇴를 고민하고 있음. 트럼프는 탈퇴 의사 신호를 명확히 보내지는 않았으나 자신의 첫 임기 중 서명한 이 협정에서 왜 탈퇴하지 말아야 하는지 보좌진들에게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음.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정부가 멕시코 및 캐나다와 별도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며,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가 더욱 긴장된 상태라고 언급
5) 이란 긴장 고조 우려에 유가 들썩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공급 과잉 우려보다 더 크게 작용하면서 요동쳤음.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을 나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고, 악시오스는 이란 핵 협상이 결렬될 경우 중동 지역에 추가 항공모함 전단이 파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지난주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합의를 모색하기 위한 미·이란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합의 결렬시 미국의 공습과 그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을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3거래일째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1원 내린 1447원 수준 마감하며 3거래일째 하락세 지속. 달러-엔은 152엔대로 밀리며 3거래일에 걸쳐 3% 가까이 급락. 미즈호는 엔화 숏베팅을 뜻하는 소위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다소 실망스러운 가운데, 단기 “적정가치” 측면에서 보면 정치적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레벨 152엔에서 달러-엔 매수세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
2) 1월 미국 고용 깜짝 강세
지난달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13만 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3%로 하락. 전년도 월평균 일자리 증가 폭은 당초 발표된 4.9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크게 하향 조정.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실업률 상승과 고용 부진을 겪었던 노동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줌. 네이비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은 “2025년 채용 침체기를 겪은 뒤에 나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파월 의장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노동시장이 안정화되는 양상이다”라고 분석
3) 슈미드 총재, ‘제약적 금리 필요’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다면서 기준금리를 “다소 제약적인” 레벨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슈미드는 “추가 금리 인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더 오래 지속시킬 위험이 있다”며, “경제가 억제되고 있다는 신호는 많지 않다”고 밝힘. 또한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혁신이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도 가능하게 할 수 있지만 “아직은 그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진단
4) 트럼프, USMCA 탈퇴 고민
트럼프 대통령이 7월 전까지 연장 여부를 재검토해야 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의 탈퇴를 고민하고 있음. 트럼프는 탈퇴 의사 신호를 명확히 보내지는 않았으나 자신의 첫 임기 중 서명한 이 협정에서 왜 탈퇴하지 말아야 하는지 보좌진들에게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음.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정부가 멕시코 및 캐나다와 별도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며,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가 더욱 긴장된 상태라고 언급
5) 이란 긴장 고조 우려에 유가 들썩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공급 과잉 우려보다 더 크게 작용하면서 요동쳤음.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을 나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고, 악시오스는 이란 핵 협상이 결렬될 경우 중동 지역에 추가 항공모함 전단이 파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지난주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합의를 모색하기 위한 미·이란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합의 결렬시 미국의 공습과 그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을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260212 Macro Review US Employment.pdf
404.4 KB
<1월 미국 고용: 상반기 둔화 국면>
당분간 고용 둔화 국면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구직 환경이 더욱 악화되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약세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에는 고용시장이 저점을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분간 고용 둔화 국면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구직 환경이 더욱 악화되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약세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에는 고용시장이 저점을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13 Bloomberg>
1) 달러-원 하락세 유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8원 내린 1439원 수준 마감하며 4거래일째 하락세 지속.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역대 두번째로 큰 3조 원 규모의 순매수. 이날 역외 NDF 시장에서는 원화 매수 수요가 뚜렷했으며, 이는 달러-원에 강한 하방 압력을 만들어냈음. 블룸버그의 Cameron Crise는 1년 변동성 대비 1년 수익률을 보는 샤프비율이 3을 넘고 있는데, 이는 거의 40년 역사상 과거 세 번에 불과해 경고 신호로 봐야 한다고 지적
2) ‘AI 공포 트레이드’ 지속
물류주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사업 구조 변화 우려 속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급락. 이른바 ‘AI 공포 트레이드’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된 모습. 최근 AI 기반 도구와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업체를 시작으로 사모 신용과 보험, 자산관리, 부동산 서비스 등 광범위한 분야로 매도세가 확대
3) AI 기반 채권 발행 부담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발행한 전례 없는 규모의 채권이 패시브 펀드로 흘러가면서, 위험 지표가 왜곡되고 투자자들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미 약 70개 패시브 펀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채권을 보유. 라스본스 자산운용은 “결국 무너질 때까지 패시브 자금이 점점 더 많은 물량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2000년 전후 통신업체들의 채권 발행 붐을 상기하며 당시 스프레드가 결국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
4) 러시아의 달러 결제망 복귀 구상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합의를 전제로 트럼프 행정부와 포괄적 경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달러 결제 시스템 복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천연가스·해상 석유·핵심 원자재 분야 공동 투자 등이 포함됐으며, 핵심은 러시아가 다시 달러 결제망에 참여하는 것. 달러 체제 복귀시 러시아가 외환시장을 확대하고 국제수지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 미국 입장에서도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고, 미-중간 에너지 비용 격차가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
5) 인수되는 자산운용사 슈로더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누빈이 슈로더를 99억 파운드에 인수. 이로써 약 2.5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티브 자산운용사가 탄생할 전망. 이번 인수로 영국 최대 독립 자산운용사인 슈로더는 200년 넘는 역사가 막을 내리지만, 런던 상업은행가들이 금융계를 지배하던 시대의 마지막 흔적 중 하나인 슈로더 브랜드 자체는 유지할 예정. 런던 증시에서 슈로더 주가는 최대 31% 급등. 지난 5년간 슈로더 주가는 거의 25% 하락한 상태였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하락세 유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8원 내린 1439원 수준 마감하며 4거래일째 하락세 지속.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역대 두번째로 큰 3조 원 규모의 순매수. 이날 역외 NDF 시장에서는 원화 매수 수요가 뚜렷했으며, 이는 달러-원에 강한 하방 압력을 만들어냈음. 블룸버그의 Cameron Crise는 1년 변동성 대비 1년 수익률을 보는 샤프비율이 3을 넘고 있는데, 이는 거의 40년 역사상 과거 세 번에 불과해 경고 신호로 봐야 한다고 지적
2) ‘AI 공포 트레이드’ 지속
물류주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사업 구조 변화 우려 속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급락. 이른바 ‘AI 공포 트레이드’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된 모습. 최근 AI 기반 도구와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업체를 시작으로 사모 신용과 보험, 자산관리, 부동산 서비스 등 광범위한 분야로 매도세가 확대
3) AI 기반 채권 발행 부담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발행한 전례 없는 규모의 채권이 패시브 펀드로 흘러가면서, 위험 지표가 왜곡되고 투자자들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미 약 70개 패시브 펀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채권을 보유. 라스본스 자산운용은 “결국 무너질 때까지 패시브 자금이 점점 더 많은 물량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2000년 전후 통신업체들의 채권 발행 붐을 상기하며 당시 스프레드가 결국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
4) 러시아의 달러 결제망 복귀 구상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합의를 전제로 트럼프 행정부와 포괄적 경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달러 결제 시스템 복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천연가스·해상 석유·핵심 원자재 분야 공동 투자 등이 포함됐으며, 핵심은 러시아가 다시 달러 결제망에 참여하는 것. 달러 체제 복귀시 러시아가 외환시장을 확대하고 국제수지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 미국 입장에서도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고, 미-중간 에너지 비용 격차가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
5) 인수되는 자산운용사 슈로더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누빈이 슈로더를 99억 파운드에 인수. 이로써 약 2.5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티브 자산운용사가 탄생할 전망. 이번 인수로 영국 최대 독립 자산운용사인 슈로더는 200년 넘는 역사가 막을 내리지만, 런던 상업은행가들이 금융계를 지배하던 시대의 마지막 흔적 중 하나인 슈로더 브랜드 자체는 유지할 예정. 런던 증시에서 슈로더 주가는 최대 31% 급등. 지난 5년간 슈로더 주가는 거의 25% 하락한 상태였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19 Bloomberg>
1)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이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한때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65달러를 상회. 악시오스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이스라엘과 공조해 수주에 걸친 대규모 공습을 펼칠 가능성을 언급. 또한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물론 정권 교체까지 겨냥한 강경 시나리오를 추진하는 가운데, 수일 내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 지정학적 충돌이 현실화될 경우 세계 최대 산유 지역의 수출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음
2) 연준의 물가 우려
연준 위원들이 물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음.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수준에 머물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 1월 FOMC 의사록은 여러 참석자들이 물가가 목표 수준을 계속 상회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양방향 가능성을 표현하는 문구를 지지했을 가능성을 반영. 이번 의사록은 일부 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있어 적어도 단기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시사
3) 미국의 고용 없는 호황
미국 경제가 상당한 부를 창출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음. 이는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붕괴 이후 나타났던 이른바 ‘고용 없는 회복(jobless recovery)’과 비교. 당시와 다른 점은 지금은 침체 없이 ‘고용 없는 호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2000년대 초반과 마찬가지로 “과잉 채용, 견조한 생산성 증가, 기술 발전,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 당시 ‘고용 없는 회복’을 초래했던 여건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침체를 막는 주요 방어선인데, 현재는 충격에 취약하다”고 분석
4) 라가르드 총재 조기 퇴임설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직을 조기 퇴임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그의 후계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파이낸셜타임스(FT)는 라가르드 총재가 2027년 10월까지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에 물러날 생각이라고 보도. 조기 퇴임이 현실화할 경우, 차기 총재 유력 후보로는 클라스 노트 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와 현재 국제결제은행(BIS)을 이끄는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코스가 언급
5) AI 변동성 장세 대안은 애플
애플이 기술주 전반과 차별화 양상을 보이면서 인공지능(AI) 관련 변동성을 비껴갈 대안으로 부각.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40일 기준 애플 주가와 나스닥 100지수의 상관계수는 지난 5월 0.92에서 지난주 0.21로 떨어져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는 애플이 AI 투자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서 주요 경쟁사들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 최근 AI 투자 확대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AI 대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상대적으로 비켜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이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한때 5% 넘게 급등해 배럴당 65달러를 상회. 악시오스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이스라엘과 공조해 수주에 걸친 대규모 공습을 펼칠 가능성을 언급. 또한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물론 정권 교체까지 겨냥한 강경 시나리오를 추진하는 가운데, 수일 내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 지정학적 충돌이 현실화될 경우 세계 최대 산유 지역의 수출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음
2) 연준의 물가 우려
연준 위원들이 물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음.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수준에 머물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 1월 FOMC 의사록은 여러 참석자들이 물가가 목표 수준을 계속 상회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양방향 가능성을 표현하는 문구를 지지했을 가능성을 반영. 이번 의사록은 일부 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있어 적어도 단기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시사
3) 미국의 고용 없는 호황
미국 경제가 상당한 부를 창출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음. 이는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붕괴 이후 나타났던 이른바 ‘고용 없는 회복(jobless recovery)’과 비교. 당시와 다른 점은 지금은 침체 없이 ‘고용 없는 호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2000년대 초반과 마찬가지로 “과잉 채용, 견조한 생산성 증가, 기술 발전,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 당시 ‘고용 없는 회복’을 초래했던 여건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침체를 막는 주요 방어선인데, 현재는 충격에 취약하다”고 분석
4) 라가르드 총재 조기 퇴임설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직을 조기 퇴임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그의 후계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파이낸셜타임스(FT)는 라가르드 총재가 2027년 10월까지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에 물러날 생각이라고 보도. 조기 퇴임이 현실화할 경우, 차기 총재 유력 후보로는 클라스 노트 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와 현재 국제결제은행(BIS)을 이끄는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코스가 언급
5) AI 변동성 장세 대안은 애플
애플이 기술주 전반과 차별화 양상을 보이면서 인공지능(AI) 관련 변동성을 비껴갈 대안으로 부각.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40일 기준 애플 주가와 나스닥 100지수의 상관계수는 지난 5월 0.92에서 지난주 0.21로 떨어져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는 애플이 AI 투자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서 주요 경쟁사들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 최근 AI 투자 확대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AI 대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상대적으로 비켜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0 Bloomberg>
1) 블루아울, 환매 제한에 주가 급락
미국의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루아울 캐피털이 일부 사모신용 펀드 환매를 제한하자 주가 급락. 대신 대출 상환, 자산 매각 등에서 발생하는 자금을 활용해 투자금을 되돌려줄 방침으로, 투자자에게 약속한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3개 펀드에서 약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1.8조 달러 규모로 빠르게 성장한 사모신용 시장 리스크를 부각. 핌코(PIMCO)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이번 사안이 사모신용 시장의 ‘탄광 속 카나리아’가 될 지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
2) 美 실업수당 청구 감소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20만 6000건으로 작년 11월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 지난 1년 동안 신규 청구 건수가 21만건 아래로 떨어진 경우는 손에 꼽힐 정도로, 이는 전반적인 해고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점을 시사. 다만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청구는 1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일자리를 잃은 뒤 새 직장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있음을 의미
3) 트럼프, 가자지구 지원 약속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주도한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 및 재건 노력을 위해 약 170억 달러의 기부 약속을 받았으며, 전쟁으로 황폐해진 해당 지역의 안정화에 6개국 이상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힘. 다만, 무장단체 하마스로부터 가자지구의 통제권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음. 그는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사실상 감독하는 역할을 하며, 유엔이 제대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4) 카시카리, 연준 독립성 훼손 비판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뉴욕 연은의 관세 관련 연구 결과를 비난하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대응. 카시카리는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또 다른 시도”라며, “결국 통화정책과 관련된 문제”라고 언급. 해싯 위원장은 앞서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인상 부담의 대부분을 떠안고 있다는 뉴욕 연은 연구 결과를 비판하며 해당 연구진을 징계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5) 데마르코, 유로화 강세 우려 과도
알렉산더 데마르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유로화 가치가 1.20달러를 넘어 추가로 절상되더라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 그는 “과거 연구에 따르면 균형 환율은 1.20~1.25달러 수준일 수 있으며, 아직 그 수준까지는 다소 여지가 있다”며 “설령 그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세상의 종말은 아니다”라고 밝힘. 그는 “유로화의 국제적 역할이 강화되기를 원한다면 일정 부분 절상은 불가피한 부산물일 수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블루아울, 환매 제한에 주가 급락
미국의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루아울 캐피털이 일부 사모신용 펀드 환매를 제한하자 주가 급락. 대신 대출 상환, 자산 매각 등에서 발생하는 자금을 활용해 투자금을 되돌려줄 방침으로, 투자자에게 약속한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3개 펀드에서 약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1.8조 달러 규모로 빠르게 성장한 사모신용 시장 리스크를 부각. 핌코(PIMCO)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이번 사안이 사모신용 시장의 ‘탄광 속 카나리아’가 될 지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
2) 美 실업수당 청구 감소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20만 6000건으로 작년 11월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 지난 1년 동안 신규 청구 건수가 21만건 아래로 떨어진 경우는 손에 꼽힐 정도로, 이는 전반적인 해고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점을 시사. 다만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청구는 1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일자리를 잃은 뒤 새 직장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있음을 의미
3) 트럼프, 가자지구 지원 약속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주도한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 및 재건 노력을 위해 약 170억 달러의 기부 약속을 받았으며, 전쟁으로 황폐해진 해당 지역의 안정화에 6개국 이상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힘. 다만, 무장단체 하마스로부터 가자지구의 통제권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음. 그는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사실상 감독하는 역할을 하며, 유엔이 제대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4) 카시카리, 연준 독립성 훼손 비판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뉴욕 연은의 관세 관련 연구 결과를 비난하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대응. 카시카리는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또 다른 시도”라며, “결국 통화정책과 관련된 문제”라고 언급. 해싯 위원장은 앞서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인상 부담의 대부분을 떠안고 있다는 뉴욕 연은 연구 결과를 비판하며 해당 연구진을 징계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5) 데마르코, 유로화 강세 우려 과도
알렉산더 데마르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유로화 가치가 1.20달러를 넘어 추가로 절상되더라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 그는 “과거 연구에 따르면 균형 환율은 1.20~1.25달러 수준일 수 있으며, 아직 그 수준까지는 다소 여지가 있다”며 “설령 그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세상의 종말은 아니다”라고 밝힘. 그는 “유로화의 국제적 역할이 강화되기를 원한다면 일정 부분 절상은 불가피한 부산물일 수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연방대법원 판결과 트럼프 기자회견 요약>
▶️ 판결 주요내용
1)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를 근거로 한 관세 부과 위헌 판결
: 보편 및 상호관세와 펜타닐 유입을 근거로 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대상 관세 해당
2) 관세 환급은 별개의 문제
: 관세 환급을 강제하진 않음(does not address eligibility for tariff refunds)
▶️ 트럼프 기자회견
1) 관세 활용 변함 없다
: 관세 활용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IEEPA 관세만 거부한 것
: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122조, 201조, 301조, 관세법 338조 언급
: 기존 무역협정 유지
2) 10% 보편관세 부과
: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할 것
: 3일 후부터 효력, 최대 150일 유지 가능
3) 무역법 301조 적극 활용
: 불공정무역 대응카드로 USTR 조사 필요
: 무역법 122조 적용하고, 301조 활용 준비
: 특정국가나 품목을 목표로 삼을 수 있어 불확실성 확대 요인
4) 관세 환급은 장기전
: 연방대법원 판결에 구체적인 언급 부재
: 소송에 2~5년 걸릴 것이라고 언급
▶️ 매크로 영향
1) 불확실성 확대 vs. 관세율 하락 기대
: 무역법 301조를 광범위하게 활용 전망
: 301조는 USTR 조사 필요해 압박용으로 활용하고, 실제 관세율 낮아질 가능성 있음
2) 관세 환급 영향 제한
: 절차 마련하는 시간 필요, 환급 소송을 모두 제기하기도 어려움
: IEEPA 활용 관세 수입 1,700억 달러 내외로 추정
: 전액 환급 가정해도 GDP의 0.5% 수준
: 관세 수입과 기업이익 영향 크지 않을 전망
3) 한국 적용 관세
: 자동차/부품 관세 15%, 철강/알루미늄 50%는 유지(무역확장법 232조)
: IEEPA 토대로 한 상호관세 15%는 무효
: 무역법 122조에 따른 관세 10% 적용 예정
: 새로운 관세 10%의 범위는 불분명
: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도 예외가 없이 관세 더해진다면 부담 가중
▶️ 판결 주요내용
1)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를 근거로 한 관세 부과 위헌 판결
: 보편 및 상호관세와 펜타닐 유입을 근거로 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대상 관세 해당
2) 관세 환급은 별개의 문제
: 관세 환급을 강제하진 않음(does not address eligibility for tariff refunds)
▶️ 트럼프 기자회견
1) 관세 활용 변함 없다
: 관세 활용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IEEPA 관세만 거부한 것
: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122조, 201조, 301조, 관세법 338조 언급
: 기존 무역협정 유지
2) 10% 보편관세 부과
: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할 것
: 3일 후부터 효력, 최대 150일 유지 가능
3) 무역법 301조 적극 활용
: 불공정무역 대응카드로 USTR 조사 필요
: 무역법 122조 적용하고, 301조 활용 준비
: 특정국가나 품목을 목표로 삼을 수 있어 불확실성 확대 요인
4) 관세 환급은 장기전
: 연방대법원 판결에 구체적인 언급 부재
: 소송에 2~5년 걸릴 것이라고 언급
▶️ 매크로 영향
1) 불확실성 확대 vs. 관세율 하락 기대
: 무역법 301조를 광범위하게 활용 전망
: 301조는 USTR 조사 필요해 압박용으로 활용하고, 실제 관세율 낮아질 가능성 있음
2) 관세 환급 영향 제한
: 절차 마련하는 시간 필요, 환급 소송을 모두 제기하기도 어려움
: IEEPA 활용 관세 수입 1,700억 달러 내외로 추정
: 전액 환급 가정해도 GDP의 0.5% 수준
: 관세 수입과 기업이익 영향 크지 않을 전망
3) 한국 적용 관세
: 자동차/부품 관세 15%, 철강/알루미늄 50%는 유지(무역확장법 232조)
: IEEPA 토대로 한 상호관세 15%는 무효
: 무역법 122조에 따른 관세 10% 적용 예정
: 새로운 관세 10%의 범위는 불분명
: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도 예외가 없이 관세 더해진다면 부담 가중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연방대법원 판결과 트럼프 기자회견 요약> ▶️ 판결 주요내용 1)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를 근거로 한 관세 부과 위헌 판결 : 보편 및 상호관세와 펜타닐 유입을 근거로 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대상 관세 해당 2) 관세 환급은 별개의 문제 : 관세 환급을 강제하진 않음(does not address eligibility for tariff refunds) ▶️ 트럼프 기자회견 1) 관세 활용 변함 없다 : 관세 활용 무효화한…
▶️ 관세 이슈 update
1) 한국 관세: 거의 변동 없음
- 상호관세 15% 무효 -> 새로운 관세 15% 예정(무역법 122조, 10% 행정명령 이후 15% 언급)
- 자동차(15%), 철강/알루미늄(50%) 관세 불변(다른 무역법 토대 관세로 중첩 X)
- 반도체, 의약품 등도 여전히 관세 적용 제외(상호관세도 제외였음)
2) 관전 포인트: 관세율↓, 불확실성↑
- 관세율 하락 가능성
: 무역법 122조 관세(최대 150일) 이후 301조 등을 활용할 계획
: 과거 중국 대상 301조 기반 관세 부과는 12개월 정도 소요
: 5개월 이후 관세율 낮아질 듯
: 압박 수위와 불확실성은 확대 전망
- 시장 영향 제한
: 위헌 판결 및 플랜B 가동을 어느정도 예상
: 트럼프 언급대로 관세 활용 기조 지속
: 주요국 무역협정 관련 노이즈 크지 않음
1) 한국 관세: 거의 변동 없음
- 상호관세 15% 무효 -> 새로운 관세 15% 예정(무역법 122조, 10% 행정명령 이후 15% 언급)
- 자동차(15%), 철강/알루미늄(50%) 관세 불변(다른 무역법 토대 관세로 중첩 X)
- 반도체, 의약품 등도 여전히 관세 적용 제외(상호관세도 제외였음)
2) 관전 포인트: 관세율↓, 불확실성↑
- 관세율 하락 가능성
: 무역법 122조 관세(최대 150일) 이후 301조 등을 활용할 계획
: 과거 중국 대상 301조 기반 관세 부과는 12개월 정도 소요
: 5개월 이후 관세율 낮아질 듯
: 압박 수위와 불확실성은 확대 전망
- 시장 영향 제한
: 위헌 판결 및 플랜B 가동을 어느정도 예상
: 트럼프 언급대로 관세 활용 기조 지속
: 주요국 무역협정 관련 노이즈 크지 않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3 Bloomberg>
1) 관세 판결에 달러-원 하락
트럼프의 관세 조치가 위법으로 판결나자 4거래일 연속 오르던 달러(BBDXY)가 하락세로 전환. 이에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3원 넘게 내린 1447원 수준 마감. 웰스파고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안도감은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면서도, 다만 “시장은 경제와 노동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최근 지표에 다시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연준을 당분간 관망 기조에 머물게 하고, 달러의 추가 약세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
2)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
미 연방대법원은 6대3으로 트럼프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펜타닐 밀매 대응을 명분으로 특정 관세를 부과한 결정은 권한을 초과한 것이라고 판시. 이에 따라 작년 4월 대부분의 국가를 상대로 10~50% 수입 관세를 부과했던 조치가 무효화됐고, 펜타닐 밀매를 구실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도 효력을 잃게 됐음. 다만 대법관들은 수입업체들이 환급을 받을 권리가 어느 범위까지 인정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고, 하급심에서 이를 다루도록 했음
3) 트럼프 새로운 관세 15%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 직후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추가 수입세를 도입할 수 있는 각종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예고. 트럼프는 우선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기본 관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후 다음 날 관세를 15%로 상향. 베른트 랑게 EU의회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미국 정부의 관세에 대해 “완전히 혼란 상태”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긴급 회의에서 이른바 ‘턴베리 협정’ 승인과 관련한 입법 절차를 “포괄적인 법적 검토와 미국 측의 명확한 약속을 받을 때까지” 중단할 것을 제안하겠다고 밝힘
4) 관세 판결은 새로운 변동성?
라운드힐 파이낸셜은 “시장은 관세 철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세금 부담을 줄이고 하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관세 논쟁의 끝은 아니다. 오히려 다음 국면의 시작이며, 향후 법적·정책적 변동성은 줄어들기보다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르네상스 매크로는 “관세 위협을 철회하지 않으면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레임덕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 인테그리티 자산운용은 주요 수혜주로 관세 부담을 가장 크게 받아온 소비재와 산업재 업종을 제시
5) 美 4Q GDP 성장률 실망
미국 경제가 사상 최장기 정부 셧다운, 소비 둔화, 무역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말 예상보다 저조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연율 기준 1.4% 증가. 2025년 연간 성장률은 2.2% 기록. BEA는 셧다운이 GDP를 1%p 가량 끌어내렸다고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이 미국 GDP를 “최소 2%p” 낮추었을 것이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관세 판결에 달러-원 하락
트럼프의 관세 조치가 위법으로 판결나자 4거래일 연속 오르던 달러(BBDXY)가 하락세로 전환. 이에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3원 넘게 내린 1447원 수준 마감. 웰스파고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안도감은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면서도, 다만 “시장은 경제와 노동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최근 지표에 다시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연준을 당분간 관망 기조에 머물게 하고, 달러의 추가 약세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
2)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
미 연방대법원은 6대3으로 트럼프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펜타닐 밀매 대응을 명분으로 특정 관세를 부과한 결정은 권한을 초과한 것이라고 판시. 이에 따라 작년 4월 대부분의 국가를 상대로 10~50% 수입 관세를 부과했던 조치가 무효화됐고, 펜타닐 밀매를 구실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도 효력을 잃게 됐음. 다만 대법관들은 수입업체들이 환급을 받을 권리가 어느 범위까지 인정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고, 하급심에서 이를 다루도록 했음
3) 트럼프 새로운 관세 15%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 직후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추가 수입세를 도입할 수 있는 각종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예고. 트럼프는 우선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기본 관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후 다음 날 관세를 15%로 상향. 베른트 랑게 EU의회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미국 정부의 관세에 대해 “완전히 혼란 상태”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긴급 회의에서 이른바 ‘턴베리 협정’ 승인과 관련한 입법 절차를 “포괄적인 법적 검토와 미국 측의 명확한 약속을 받을 때까지” 중단할 것을 제안하겠다고 밝힘
4) 관세 판결은 새로운 변동성?
라운드힐 파이낸셜은 “시장은 관세 철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세금 부담을 줄이고 하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관세 논쟁의 끝은 아니다. 오히려 다음 국면의 시작이며, 향후 법적·정책적 변동성은 줄어들기보다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르네상스 매크로는 “관세 위협을 철회하지 않으면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레임덕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 인테그리티 자산운용은 주요 수혜주로 관세 부담을 가장 크게 받아온 소비재와 산업재 업종을 제시
5) 美 4Q GDP 성장률 실망
미국 경제가 사상 최장기 정부 셧다운, 소비 둔화, 무역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말 예상보다 저조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연율 기준 1.4% 증가. 2025년 연간 성장률은 2.2% 기록. BEA는 셧다운이 GDP를 1%p 가량 끌어내렸다고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이 미국 GDP를 “최소 2%p” 낮추었을 것이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4 Bloomberg>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를 반영해 전일대비 4원 가량 내린 1443원 수준 마감. 바클레이즈는 미국발 관세 변동이 향후 몇 주간 아시아 통화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예상. 소시에테제너랄은 11월 및 1월 금통위 당일에 보였던 가파른 금리 상승 흐름은 이번에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
2) EU, 무역협정 비준 보류
유럽연합(EU)은 트럼프 관세 정책이 분명해질 때까지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의 비준을 보류. EU 의회는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의 승인을 위한 입법 절차를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가지고 ‘장난치려’는 나라들, 특히 미국을 ‘착취해 온’ 국가들은 최근 합의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 그보다 더 가혹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
3) AI 테일 리스크 부각
인공지능(AI)이 여러 부문에 미칠 잠재적 위험을 시나리오로 분석한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 영향으로 소프트웨어는 물론 배달·결제 관련 업체의 주가 급락. 도어대시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스톤 모두 장중 한때 7% 이상 급락. 보고서에서 언급된 다른 기업들, 우버 테크놀로지스, 마스터카드, 비자, 캐피털원 파이낸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KKR 등의 주가도 모두 최소 3% 내렸음. 존스트레이딩은 “실제 악재에도 놀라울 만큼 회복력을 보였던 시장이 가상의 시나리오에 가까운 내용만으로 급락하고 있다”고 진단
4) 월러 이사, ‘3월 금리는 노동시장에 달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관세 효과를 제외한 기저 인플레이션이 2%에 근접했다고 판단하고, 다음 정책결정 회의에서 자신이 금리 인하를 지지할지 여부는 향후 발표될 노동시장 지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 그는 2월 데이터가 1월과 마찬가지로 노동시장의 하방 위험이 감소했음을 확인시켜준다면, 3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힘. 또한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이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
5) 레바논 美 대사관 일부 철수
미 국무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비상 인력을 제외하고 대피하라는 명령을 내렸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추측 속에 나온 조치. 미국과 이란은 최근 몇 주 동안 핵 합의 타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목요일 추가 협상을 가질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상대로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에게 핵협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를 반영해 전일대비 4원 가량 내린 1443원 수준 마감. 바클레이즈는 미국발 관세 변동이 향후 몇 주간 아시아 통화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예상. 소시에테제너랄은 11월 및 1월 금통위 당일에 보였던 가파른 금리 상승 흐름은 이번에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
2) EU, 무역협정 비준 보류
유럽연합(EU)은 트럼프 관세 정책이 분명해질 때까지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의 비준을 보류. EU 의회는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의 승인을 위한 입법 절차를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가지고 ‘장난치려’는 나라들, 특히 미국을 ‘착취해 온’ 국가들은 최근 합의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 그보다 더 가혹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
3) AI 테일 리스크 부각
인공지능(AI)이 여러 부문에 미칠 잠재적 위험을 시나리오로 분석한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 영향으로 소프트웨어는 물론 배달·결제 관련 업체의 주가 급락. 도어대시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스톤 모두 장중 한때 7% 이상 급락. 보고서에서 언급된 다른 기업들, 우버 테크놀로지스, 마스터카드, 비자, 캐피털원 파이낸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KKR 등의 주가도 모두 최소 3% 내렸음. 존스트레이딩은 “실제 악재에도 놀라울 만큼 회복력을 보였던 시장이 가상의 시나리오에 가까운 내용만으로 급락하고 있다”고 진단
4) 월러 이사, ‘3월 금리는 노동시장에 달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관세 효과를 제외한 기저 인플레이션이 2%에 근접했다고 판단하고, 다음 정책결정 회의에서 자신이 금리 인하를 지지할지 여부는 향후 발표될 노동시장 지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 그는 2월 데이터가 1월과 마찬가지로 노동시장의 하방 위험이 감소했음을 확인시켜준다면, 3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힘. 또한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이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
5) 레바논 美 대사관 일부 철수
미 국무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비상 인력을 제외하고 대피하라는 명령을 내렸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추측 속에 나온 조치. 미국과 이란은 최근 몇 주 동안 핵 합의 타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목요일 추가 협상을 가질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상대로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에게 핵협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5 Bloomberg>
1) ING, ‘3월 말 달러-원 1425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가량 내린 1441원 수준 마감. 다카이치 총리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경계감을 나타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달러-엔 환율이 한때 1% 넘게 점프했으나, 원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음. ING는 달러-원 환율이 3월 말까지 1425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고, BofA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책·수급 요인에 힘입어 올해 원화 강세가 이어져 연말에는 달러-원 환율이 1395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2) 쿡, ‘AI발 실업 대응 어렵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AI 도입으로 실업률이 상승할 경우 연준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 그는 “AI가 생산성을 계속 끌어올린다면 실업이 늘더라도 경제성장은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생산성 호황 국면에서는 실업률 상승이 반드시 경기의 유휴력 확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방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은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힘
3) 메타, AMD 장비 대규모 도입
메타 플랫폼스가 AMD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6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장비를 도입. 또한 메타는 AMD 주식 1억6000만주를 단계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도 확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컴퓨팅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수천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4) 앤트로픽, 금융업 겨냥 AI 에이전트 공개
최근 일부 도구 출시로 AI가 기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으며 시장 변동성을 키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 챗봇 ‘클로드(Claude)’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음.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에이전트에 적용될 인사관리, 투자은행, 디자인 등 분야의 업무를 자동화해 줄 새로운 AI 도구를 공개. 새로 선보인 맞춤형 기능 상당수는 금융업을 겨냥한 것으로, 재무 분석, 주식 리서치, 사모펀드, 자산관리 등에 특화된 플러그인이 포함
5) AI가 액티브펀드 거래 71% 예측 가능
인공지능(AI)이 액티브펀드의 종목 선정도 학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하버드경영대학원(HBS) 교수가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뮤추얼펀드 트레이딩 결정의 약 71%를 예측할 수 있었다고 밝힘. 다만, 모형이 예측하지 못한 나머지 29%의 거래가 오히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초과성과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음. 일상적이고 감지 가능한 투자 패턴에서 벗어난 의사결정에서 대부분의 가치가 창출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의미
(자료: Bloomberg News)
1) ING, ‘3월 말 달러-원 1425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가량 내린 1441원 수준 마감. 다카이치 총리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경계감을 나타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달러-엔 환율이 한때 1% 넘게 점프했으나, 원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음. ING는 달러-원 환율이 3월 말까지 1425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고, BofA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책·수급 요인에 힘입어 올해 원화 강세가 이어져 연말에는 달러-원 환율이 1395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2) 쿡, ‘AI발 실업 대응 어렵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AI 도입으로 실업률이 상승할 경우 연준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 그는 “AI가 생산성을 계속 끌어올린다면 실업이 늘더라도 경제성장은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생산성 호황 국면에서는 실업률 상승이 반드시 경기의 유휴력 확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방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은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힘
3) 메타, AMD 장비 대규모 도입
메타 플랫폼스가 AMD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6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장비를 도입. 또한 메타는 AMD 주식 1억6000만주를 단계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도 확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컴퓨팅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수천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4) 앤트로픽, 금융업 겨냥 AI 에이전트 공개
최근 일부 도구 출시로 AI가 기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으며 시장 변동성을 키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 챗봇 ‘클로드(Claude)’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음.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에이전트에 적용될 인사관리, 투자은행, 디자인 등 분야의 업무를 자동화해 줄 새로운 AI 도구를 공개. 새로 선보인 맞춤형 기능 상당수는 금융업을 겨냥한 것으로, 재무 분석, 주식 리서치, 사모펀드, 자산관리 등에 특화된 플러그인이 포함
5) AI가 액티브펀드 거래 71% 예측 가능
인공지능(AI)이 액티브펀드의 종목 선정도 학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하버드경영대학원(HBS) 교수가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뮤추얼펀드 트레이딩 결정의 약 71%를 예측할 수 있었다고 밝힘. 다만, 모형이 예측하지 못한 나머지 29%의 거래가 오히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초과성과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음. 일상적이고 감지 가능한 투자 패턴에서 벗어난 의사결정에서 대부분의 가치가 창출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의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6 Bloomberg>
1) 달러-원 1,42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4원 가량 내린 1427원 수준 마감. 4거래일에 걸쳐 약 23원 하락했음. 코스피 랠리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인공지능(AI) 우려 축소 등에 거의 한 달만에 1420원대로 하락. 특히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달러-위안 환율도 원화를 지지하는 배경이 되는 양상. 다만 최근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고시환율이 예상보다 약세 방향으로 설정되고 있는 가운데, 메이뱅크는 빠른 위안화 절상을 막기 위해 ‘경기대응 조정계수’가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
2) USTR, ‘일부 국가는 관세 15% 이상’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향후 관세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3월 말이나 4월 초 시진핑 주석과 만나 양국 간 관세 휴전 연장 문제를 논의할 예정. 그리어는 일부 국가의 경우 대미 수출품에 15%를 웃도는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언급
3)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자체 부담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기술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하도록 할 예정.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닷컴, 메타 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대표들이 3월 4일 대통령 주최 행사에 참석. 해당 서약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정부는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약속을 통해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의 가파른 확대로 인한 환경 훼손 및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일정 부분 안도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4) 앤트로픽, ‘안전한 AI’ 약속 후퇴
앤트로픽이 경쟁사 대비 더 안전한 인공지능(AI)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에서 결국 한발 물러났음. 그들은 경쟁사 대비 상당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더 이상 개발을 늦추지 않도록 규정을 수정했다고 밝힘. 앤트로픽은 “정책 환경이 AI 경쟁력과 경제 성장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안전 중심 논의는 정부 차원에서 의미 있는 동력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AI 스타트업들이 처음 추구했던 이상적 목표가 수익 창출 및 치열한 경쟁 압박과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줌
5) 바킨, ‘AI발 혼란 대응 연준에 의존해선 안 된다’
톰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AI에 따른 기업과 노동시장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정책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그는 “창조적 파괴는 이 나라에서 수백 년간 이어져 온 현상으로 자본주의의 본질적 요소”라며, “자본주의를 지지한다면 창조적 파괴가 본연의 방식대로 작동할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 기준금리는 “둔감한 수단”일 뿐이라며 “모든 문제 해결을 연준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2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4원 가량 내린 1427원 수준 마감. 4거래일에 걸쳐 약 23원 하락했음. 코스피 랠리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인공지능(AI) 우려 축소 등에 거의 한 달만에 1420원대로 하락. 특히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달러-위안 환율도 원화를 지지하는 배경이 되는 양상. 다만 최근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고시환율이 예상보다 약세 방향으로 설정되고 있는 가운데, 메이뱅크는 빠른 위안화 절상을 막기 위해 ‘경기대응 조정계수’가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
2) USTR, ‘일부 국가는 관세 15% 이상’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향후 관세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3월 말이나 4월 초 시진핑 주석과 만나 양국 간 관세 휴전 연장 문제를 논의할 예정. 그리어는 일부 국가의 경우 대미 수출품에 15%를 웃도는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언급
3)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자체 부담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기술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하도록 할 예정.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닷컴, 메타 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대표들이 3월 4일 대통령 주최 행사에 참석. 해당 서약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정부는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약속을 통해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의 가파른 확대로 인한 환경 훼손 및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일정 부분 안도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4) 앤트로픽, ‘안전한 AI’ 약속 후퇴
앤트로픽이 경쟁사 대비 더 안전한 인공지능(AI)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에서 결국 한발 물러났음. 그들은 경쟁사 대비 상당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더 이상 개발을 늦추지 않도록 규정을 수정했다고 밝힘. 앤트로픽은 “정책 환경이 AI 경쟁력과 경제 성장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안전 중심 논의는 정부 차원에서 의미 있는 동력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AI 스타트업들이 처음 추구했던 이상적 목표가 수익 창출 및 치열한 경쟁 압박과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줌
5) 바킨, ‘AI발 혼란 대응 연준에 의존해선 안 된다’
톰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AI에 따른 기업과 노동시장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정책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그는 “창조적 파괴는 이 나라에서 수백 년간 이어져 온 현상으로 자본주의의 본질적 요소”라며, “자본주의를 지지한다면 창조적 파괴가 본연의 방식대로 작동할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 기준금리는 “둔감한 수단”일 뿐이라며 “모든 문제 해결을 연준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성장, 및 물가전망치
- 성장
2026년 2.0%(+0.2%p)
2027년 1.8%(-0.1%p)
- 물가
2026년 2.2%(+0.1%p)
2027년 2.0%
- 성장
2026년 2.0%(+0.2%p)
2027년 1.8%(-0.1%p)
- 물가
2026년 2.2%(+0.1%p)
2027년 2.0%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7 Bloomberg>
1) 달러-원 반등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6원 가량 오른 1433원 수준 마감. 보합권 수준을 유지하던 달러-원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하회한 이후 1437원까지 오르기도 했음. 모넥스는 당분간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둬야할 필요성을 강화해 준다며, 연준의 금리 인하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
2) 이란 핵협상 진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며칠 앞두고 열린 이란과 미국간의 회담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중재국인 오만이 전했음.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은 조만간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다음 주 실무진 차원의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언급.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협상팀이 이란 측에 3대 핵시설을 폐기하라는 강경한 요구를 했으며, 어떠한 핵 합의도 기한이 없는 영구적 형태여야 하고 ‘일몰조항’이 포함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했다고 보도
3) 스마트폰 시장 위축 전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메모리칩 부족 사태로 올해 12.9% 위축되는 “유례없는 위기”가 예상된다고 시장조사기관 IDC가 경고. 나빌라 포팔 IDC 리서치 디렉터 “이번 위기가 끝날 무렵 스마트폰 시장은 규모, 평균판매가격, 경쟁 구도 측면에서 지각변동을 겪게 될 것”이라고 언급. 그는 최소 2027년 중반까지 상황이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저가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다”며 “위기가 끝난 뒤에도 메모리 가격이 2025년 수준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4) 소프트웨어 부문 디폴트 리스크
마라톤자산운용의 브루스 리처즈 회장은 사모신용 시장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지나치게 노출돼 있다고 경고. 직접대출이 대부분 소프트웨어 부문에 집중되어 이들 기업의 부도율이 1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 그는 “그동안 구독·계약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간 매출을 기반으로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은 데다, 일부는 레버리지가 너무 높아 만기 도래 부채를 차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
5) 미국 은행 자본규제 개편 합의
미셸 보우먼 금융감독 연준 부의장은 바젤Ⅲ 최종안과 관련한 은행 자본규제 개편안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새로운 개편안은 기존안보다 대형은행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는 최근 노동시장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총 100bp의 금리 인하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반등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6원 가량 오른 1433원 수준 마감. 보합권 수준을 유지하던 달러-원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하회한 이후 1437원까지 오르기도 했음. 모넥스는 당분간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둬야할 필요성을 강화해 준다며, 연준의 금리 인하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
2) 이란 핵협상 진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며칠 앞두고 열린 이란과 미국간의 회담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중재국인 오만이 전했음.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은 조만간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다음 주 실무진 차원의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언급.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협상팀이 이란 측에 3대 핵시설을 폐기하라는 강경한 요구를 했으며, 어떠한 핵 합의도 기한이 없는 영구적 형태여야 하고 ‘일몰조항’이 포함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했다고 보도
3) 스마트폰 시장 위축 전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메모리칩 부족 사태로 올해 12.9% 위축되는 “유례없는 위기”가 예상된다고 시장조사기관 IDC가 경고. 나빌라 포팔 IDC 리서치 디렉터 “이번 위기가 끝날 무렵 스마트폰 시장은 규모, 평균판매가격, 경쟁 구도 측면에서 지각변동을 겪게 될 것”이라고 언급. 그는 최소 2027년 중반까지 상황이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저가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다”며 “위기가 끝난 뒤에도 메모리 가격이 2025년 수준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4) 소프트웨어 부문 디폴트 리스크
마라톤자산운용의 브루스 리처즈 회장은 사모신용 시장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지나치게 노출돼 있다고 경고. 직접대출이 대부분 소프트웨어 부문에 집중되어 이들 기업의 부도율이 1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 그는 “그동안 구독·계약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간 매출을 기반으로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은 데다, 일부는 레버리지가 너무 높아 만기 도래 부채를 차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
5) 미국 은행 자본규제 개편 합의
미셸 보우먼 금융감독 연준 부의장은 바젤Ⅲ 최종안과 관련한 은행 자본규제 개편안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새로운 개편안은 기존안보다 대형은행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는 최근 노동시장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총 100bp의 금리 인하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미국의 이란 공습 배경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
▶️ 2월 한국 수출
: 수출/입 YoY +29.0%, +7.5%
: 일평균 수출 35.5억 달러(+49.3%)
: 반도체 일평균 +202.0%, 반도체 제외 일평균 +14.8%
: 일평균 수출 및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 수출/입 YoY +29.0%, +7.5%
: 일평균 수출 35.5억 달러(+49.3%)
: 반도체 일평균 +202.0%, 반도체 제외 일평균 +14.8%
: 일평균 수출 및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투자전략팀에서 RA분들을 모십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고, 저희 채널에 계신 분들 적극적인 공유 부탁드립니다.
-----------------------------------
https://m.hanwhain.com/hanwha/jobs/jobs_recruit_detail.do?rtSeq=18176
-----------------------------------
https://m.hanwhain.com/hanwha/jobs/jobs_recruit_detail.do?rtSeq=18176
Hanwhain
한화인 -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RA(Research Assistant)모집공고
2026년 03월 12일 23시 59분 까지 모집하는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RA(Research Assistant)모집공고 채용공고 입니다.
[한화 임혜윤] KO Export_260303.pdf
500.9 KB
<2월 한국 수출: 진격의 DRAM>
2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DRAM 수출단가와 물량이 동반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초과수요를 감안하면, 반도체 수출 호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DRAM 수출단가와 물량이 동반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초과수요를 감안하면, 반도체 수출 호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