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9 Bloomberg>
1) 美 고용 불안 후퇴에 달러 강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강세 영향에 전일대비 약 10원 뛴 1,388원 부근 마감. 전일 금리 인하 이후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년래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추가 인하에 대한 의구심을 드리우면서 미 국채 금리 및 달러를 끌어 올렸음. 노무라는 3,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소규모 현금 및 대출 보증으로 이뤄진 혼합 패키지를 통해 미국의 관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2) 미 실업수당 청구 4년래 최대 폭 감소
노동절 연휴 영향에 이례적으로 급증했던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지난주엔 거의 4년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이는 노동시장의 낮은 해고 수준과 일맥상통. 9월 13일 종료된 주간에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대비 3만 3,000건 감소한 23만 1,000건을 기록.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의 Carl B. Weinberg는 “오늘 보고서는 지난주 불거졌던 갑작스런 해고 급증 우려에 의문을 제기하고 연준과 시장 모두에서 더 큰 폭의 추가 금리 인하 요구를 뒤흔든다”고 진단
3)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투자. 칩 공동 개발 발표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PC와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음. 인텔은 향후 출시할 PC 반도체에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적용하고,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제품에 자사의 프로세서를 제공할 계획
4) BOE 동결. 장기 금리 급등에 QT 속도 둔화
영란은행(BOE)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를 4%로 동결하고 올해 추가 인하 가능성에 신중함을 보였음. 통화정책위원회(MPC)는 향후 인하가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기저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완화 정도에 달려 있다”는 기존 문구를 유지. 한편 변동성 확대로 영국 길트 장기 금리가 거의 30년래 최고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BOE는 국채 보유량 축소(QT) 속도를 늦추기로 결정
5) 베센트, 위안화 강세 수용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올해 중국 위안화의 달러 대비 흐름에는 문제가 없다고 평가하면서, 다만 유로화 대비 위안화 약세는 유럽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 그는 중국이 소위 기회주의적 평가절하를 달러에 대해서는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위안화가 올해 달러 대비 강세라고 설명. 베센트는 올해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약 30% 줄어들 것으로 전망.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활용해 수입 관세를 부과한 조치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美 고용 불안 후퇴에 달러 강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강세 영향에 전일대비 약 10원 뛴 1,388원 부근 마감. 전일 금리 인하 이후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년래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추가 인하에 대한 의구심을 드리우면서 미 국채 금리 및 달러를 끌어 올렸음. 노무라는 3,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소규모 현금 및 대출 보증으로 이뤄진 혼합 패키지를 통해 미국의 관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2) 미 실업수당 청구 4년래 최대 폭 감소
노동절 연휴 영향에 이례적으로 급증했던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지난주엔 거의 4년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이는 노동시장의 낮은 해고 수준과 일맥상통. 9월 13일 종료된 주간에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대비 3만 3,000건 감소한 23만 1,000건을 기록.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의 Carl B. Weinberg는 “오늘 보고서는 지난주 불거졌던 갑작스런 해고 급증 우려에 의문을 제기하고 연준과 시장 모두에서 더 큰 폭의 추가 금리 인하 요구를 뒤흔든다”고 진단
3)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투자. 칩 공동 개발 발표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PC와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음. 인텔은 향후 출시할 PC 반도체에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적용하고,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제품에 자사의 프로세서를 제공할 계획
4) BOE 동결. 장기 금리 급등에 QT 속도 둔화
영란은행(BOE)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를 4%로 동결하고 올해 추가 인하 가능성에 신중함을 보였음. 통화정책위원회(MPC)는 향후 인하가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기저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완화 정도에 달려 있다”는 기존 문구를 유지. 한편 변동성 확대로 영국 길트 장기 금리가 거의 30년래 최고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BOE는 국채 보유량 축소(QT) 속도를 늦추기로 결정
5) 베센트, 위안화 강세 수용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올해 중국 위안화의 달러 대비 흐름에는 문제가 없다고 평가하면서, 다만 유로화 대비 위안화 약세는 유럽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 그는 중국이 소위 기회주의적 평가절하를 달러에 대해서는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위안화가 올해 달러 대비 강세라고 설명. 베센트는 올해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약 30% 줄어들 것으로 전망.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활용해 수입 관세를 부과한 조치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2 Bloomberg>
1) FOMC 이후 달러 포지션 조정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9원 뛴 1397원 부근 마감.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조정하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 옵션시장에서는 달러 약세 수요가 견고했으나 패스트머니를 중심으로 달러가 지지. 캐피탈이코노믹스는 연준 인사 19명 가운데 점도표를 통해 7명은 올해 추가 인하가 없을 것으로, 2명은 한 차례 인하를 전망함에도 시장은 두 차례의 인하를 프라이싱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당분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 예상
2) 트럼프, APEC에서 시진핑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담을 기회로 만날 예정. 트럼프는 “무역, 펜타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필요성, 그리고 틱톡 딜 승인 등 매우 중요한 여러 현안에서 진전을 이루었다”며, 자신이 내년 초에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음. 틱톡의 미국 사업과 관련해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는 불분명. 중국 성명에 따르면 시 주석은 트럼프에게 제한적인 무역 조치를 피하고 양국 경제 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이전 회담에서 이루어진 진전을 훼손하지 말도록 촉구
3) 카시카리, 올해 추가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
미니애폴리스 닐 카시카리 연은 총재는 연내 추가로 두 차례의 인하를 예상. 당초 올해 총 2번의 인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카시카리 총재는 “실업이 급증할 위험이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준의 조치를 정당화한다”고 설명. 다만 중앙은행이 “일련의 금리 인하를 위한 미리 정해진 경로”를 따라서는 안 된다고 강조
4) ‘헤지 아메리카’ 베팅 확대 가능성
올해 초 글로벌 금융시장의 화두였던 ‘셀 아메리카’는 결국 근거 없는 주장으로 결론날 가능성. 도이치은행에 따르면, 수년 래 처음으로 올해 중반부터 미국 자산을 매입하는 달러 헤지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비헤지 펀드를 앞질렀다. 누빈은 4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로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였던 미국 예외주의가 달러 익스포저를 피하면서 ‘변형된 형태로’ 살아남았다고 설명. 달러 헤지는 미국 주식이 신기록 랠리를 펼쳤음에도 달러가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맴도는 이유를 설명
5) 조용한 FX 시장과 전자 거래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관찰되는 큰 움직임과는 달리, 근래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억눌리고 있는 배경으로 전자 거래의 발전이 지목. 지난주 연례 트레이드테크 FX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자동화 및 알고리즘 거래 확대의 영향을 지적하고 극적인 외환 움직임의 부재로 시장 조성자들이 이탈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 슈뢰더는 “몇 년 전만 해도 플래시 크래시가 수시로 발생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전문 외환 트레이더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 “현재 시장은 위험을 평가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FOMC 이후 달러 포지션 조정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9원 뛴 1397원 부근 마감.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조정하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 옵션시장에서는 달러 약세 수요가 견고했으나 패스트머니를 중심으로 달러가 지지. 캐피탈이코노믹스는 연준 인사 19명 가운데 점도표를 통해 7명은 올해 추가 인하가 없을 것으로, 2명은 한 차례 인하를 전망함에도 시장은 두 차례의 인하를 프라이싱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당분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 예상
2) 트럼프, APEC에서 시진핑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담을 기회로 만날 예정. 트럼프는 “무역, 펜타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필요성, 그리고 틱톡 딜 승인 등 매우 중요한 여러 현안에서 진전을 이루었다”며, 자신이 내년 초에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음. 틱톡의 미국 사업과 관련해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는 불분명. 중국 성명에 따르면 시 주석은 트럼프에게 제한적인 무역 조치를 피하고 양국 경제 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이전 회담에서 이루어진 진전을 훼손하지 말도록 촉구
3) 카시카리, 올해 추가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
미니애폴리스 닐 카시카리 연은 총재는 연내 추가로 두 차례의 인하를 예상. 당초 올해 총 2번의 인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카시카리 총재는 “실업이 급증할 위험이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준의 조치를 정당화한다”고 설명. 다만 중앙은행이 “일련의 금리 인하를 위한 미리 정해진 경로”를 따라서는 안 된다고 강조
4) ‘헤지 아메리카’ 베팅 확대 가능성
올해 초 글로벌 금융시장의 화두였던 ‘셀 아메리카’는 결국 근거 없는 주장으로 결론날 가능성. 도이치은행에 따르면, 수년 래 처음으로 올해 중반부터 미국 자산을 매입하는 달러 헤지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비헤지 펀드를 앞질렀다. 누빈은 4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로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였던 미국 예외주의가 달러 익스포저를 피하면서 ‘변형된 형태로’ 살아남았다고 설명. 달러 헤지는 미국 주식이 신기록 랠리를 펼쳤음에도 달러가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맴도는 이유를 설명
5) 조용한 FX 시장과 전자 거래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관찰되는 큰 움직임과는 달리, 근래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억눌리고 있는 배경으로 전자 거래의 발전이 지목. 지난주 연례 트레이드테크 FX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자동화 및 알고리즘 거래 확대의 영향을 지적하고 극적인 외환 움직임의 부재로 시장 조성자들이 이탈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 슈뢰더는 “몇 년 전만 해도 플래시 크래시가 수시로 발생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전문 외환 트레이더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 “현재 시장은 위험을 평가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3 Bloomberg>
1) 달러-원, 1400원 앞두고 박스권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6원 내린 1391원 부근 마감. 국내 증시 호조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원화는 강세로 돌아섰음. 도이치은행은 “최근 몇 달간 달러에 긍정적인 요소가 일부 나타났음. 무역 분쟁이 완화되고 외국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으로 돌아왔다”고 진단하면서도, “그러나 표면 아래에서 우리의 평가는 여전히 달러 약세”라며 달러-엔 환율이 연말까지 14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
2) 마이런 연준 이사, ‘금리 너무 높다. 공격적으로 낮춰야’
스티븐 마이런 신임 연준 이사는 현재 금리가 지나치게 높아 노동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공격적으로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 마이런은 “단기 금리를 2%p 정도 너무 타이트하게 놔둘 경우 불필요한 해고와 실업률 상승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 그는 중립금리가 과거에 과대평가됐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이민 제한·세제 정책 등으로 더 낮아졌다며, 경제에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면 금리가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고 설명
3) 다른 연준 위원들은 신중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지난주 금리 인하를 노동시장 약화에 대비한 보험적 성격의 조치로 지지했다고 밝히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 추가 인하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전망. 그는 노동시장이 더 악화될 경우 추가 인하를 지지하겠지만,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10월 추가 인하 지지를 꺼리고 있음을 시사.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고용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고와 실업률이 낮아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실하다면서 25bp 인하로 현재 정책 금리가 중립 수준에서 그리 멀지 않다고 진단
4) 15억 달러 규모 롱 베팅 청산에 암호화폐 시장 급락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5억 달러 이상의 강세 베팅이 청산되며 시장 하락세가 두드러졌음.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토큰인 이더리움의 레버리지 롱 포지션 약 5억 달러가 청산되면서 이더리움이 최대 9% 급락. 비트코인도 한때 3% 하락했으며 솔라나와 알고랜드, 아발란치 등도 하락. 24시간 동안 40만 7000명 이상의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정리했고,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같은 매도세로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가 4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음
5) 베센트, 아르헨티나 지원에 모든 옵션 검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몇 주간 시장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아르헨티나에 대해 “안정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이후 아르헨티나 달러 채권은 급등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뉴욕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으로, “회담 직후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음. 지원 가능 방안에는 통화 스왑 라인, 직접 통화 환매, 미 재무부 외환 안정기금을 통한 달러 표시 채권 발행 등이 거론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00원 앞두고 박스권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6원 내린 1391원 부근 마감. 국내 증시 호조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원화는 강세로 돌아섰음. 도이치은행은 “최근 몇 달간 달러에 긍정적인 요소가 일부 나타났음. 무역 분쟁이 완화되고 외국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으로 돌아왔다”고 진단하면서도, “그러나 표면 아래에서 우리의 평가는 여전히 달러 약세”라며 달러-엔 환율이 연말까지 14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
2) 마이런 연준 이사, ‘금리 너무 높다. 공격적으로 낮춰야’
스티븐 마이런 신임 연준 이사는 현재 금리가 지나치게 높아 노동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공격적으로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 마이런은 “단기 금리를 2%p 정도 너무 타이트하게 놔둘 경우 불필요한 해고와 실업률 상승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 그는 중립금리가 과거에 과대평가됐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이민 제한·세제 정책 등으로 더 낮아졌다며, 경제에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면 금리가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고 설명
3) 다른 연준 위원들은 신중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지난주 금리 인하를 노동시장 약화에 대비한 보험적 성격의 조치로 지지했다고 밝히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 추가 인하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전망. 그는 노동시장이 더 악화될 경우 추가 인하를 지지하겠지만,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10월 추가 인하 지지를 꺼리고 있음을 시사.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고용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고와 실업률이 낮아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실하다면서 25bp 인하로 현재 정책 금리가 중립 수준에서 그리 멀지 않다고 진단
4) 15억 달러 규모 롱 베팅 청산에 암호화폐 시장 급락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5억 달러 이상의 강세 베팅이 청산되며 시장 하락세가 두드러졌음.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토큰인 이더리움의 레버리지 롱 포지션 약 5억 달러가 청산되면서 이더리움이 최대 9% 급락. 비트코인도 한때 3% 하락했으며 솔라나와 알고랜드, 아발란치 등도 하락. 24시간 동안 40만 7000명 이상의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정리했고,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같은 매도세로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가 4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음
5) 베센트, 아르헨티나 지원에 모든 옵션 검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몇 주간 시장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아르헨티나에 대해 “안정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이후 아르헨티나 달러 채권은 급등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뉴욕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으로, “회담 직후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음. 지원 가능 방안에는 통화 스왑 라인, 직접 통화 환매, 미 재무부 외환 안정기금을 통한 달러 표시 채권 발행 등이 거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4 Bloomberg>
1) 1390원대에 갇힌 달러-원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3원 오른 1394원 부근 마감. 금융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환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는 흐름. 권효성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는 원화 약세는 두 가지 특이한 현상에서 비롯된다며,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수 붐과 한-미 무역 협상에서 약속된 3500억 달러의 투자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 옵션 시장에서는 이달 들어 풋옵션 거래가 콜옵션보다 많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지난주 초부터 반등
2) 파월, ‘물가와 고용 모두 리스크’
파월 연준 의장은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의 전망이 모두 리스크에 직면한 상태로 향후 정책 판단이 쉽지 않다는 견해를 재차 강조. 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은 상방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고용 위험은 하방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양쪽 모두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위험 경로는 없다”고 언급. 파월은 10월에 있을 다음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3) 보우먼 연준 부의장, ‘단호한 행동 필요’
미셸 보우먼 금융감독 담당 연준 부의장은 노동시장이 약화되면서 정책 입안자들이 경기 대응에 뒤처질 위험에 처해 있다며 금리를 낮추기 위해 단호히 행동해야 한다고 밝힘. 그는 향후 몇 달 동안 금리를 더 빠르게 인하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보우먼은 “고용 벤치마크 수정치 등 최근 데이터를 볼 때, 우리는 노동시장 악화를 대응하는 데 있어 이미 뒤처져 있을 위험이 심각하다”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폭으로 정책을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
4) 금리 변동성 낮아지면서 인기 헤지 전략 타격
미국채 금리의 변동성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금융시장 혼란에 대비한 월가의 인기 헤지 전략이 타격을 입고 있음. 최근 몇 년간 은행들은 장기 금리 변동성에 대한 기대치를 기반으로 한 양적 투자전략(QIS)을 개발·판매해왔고, 이는 헤지펀드나 연기금 등에 스왑 형태로 포장되어 제공.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전반적인 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점차 둔화되면서 해당 스왑션에 반영된 변동성이 2023년 11월 이후 가장 가파른 월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스왑션 상승에 수익을 얻는 다수의 QIS가 이달 평균 2.6%의 손실을 기록했음을 의미
5) 중국, 해외 금 보유고 유치 노력
중국이 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 정부의 금을 보관하려 노력 중.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PBOC)은 상하이 금거래소를 활용해 우호국 중앙은행들을 대상으로 금괴 구매 및 중국 내 보관을 제안. 이는 중국이 미국, 영국, 스위스 등 서구 중심지 및 달러에 덜 의존적인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으로 보임. 중앙은행들의 금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금값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PBOC도 10개월 연속 금을 매입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1390원대에 갇힌 달러-원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3원 오른 1394원 부근 마감. 금융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환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는 흐름. 권효성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는 원화 약세는 두 가지 특이한 현상에서 비롯된다며,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수 붐과 한-미 무역 협상에서 약속된 3500억 달러의 투자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 옵션 시장에서는 이달 들어 풋옵션 거래가 콜옵션보다 많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지난주 초부터 반등
2) 파월, ‘물가와 고용 모두 리스크’
파월 연준 의장은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의 전망이 모두 리스크에 직면한 상태로 향후 정책 판단이 쉽지 않다는 견해를 재차 강조. 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은 상방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고용 위험은 하방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양쪽 모두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위험 경로는 없다”고 언급. 파월은 10월에 있을 다음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3) 보우먼 연준 부의장, ‘단호한 행동 필요’
미셸 보우먼 금융감독 담당 연준 부의장은 노동시장이 약화되면서 정책 입안자들이 경기 대응에 뒤처질 위험에 처해 있다며 금리를 낮추기 위해 단호히 행동해야 한다고 밝힘. 그는 향후 몇 달 동안 금리를 더 빠르게 인하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보우먼은 “고용 벤치마크 수정치 등 최근 데이터를 볼 때, 우리는 노동시장 악화를 대응하는 데 있어 이미 뒤처져 있을 위험이 심각하다”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폭으로 정책을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
4) 금리 변동성 낮아지면서 인기 헤지 전략 타격
미국채 금리의 변동성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금융시장 혼란에 대비한 월가의 인기 헤지 전략이 타격을 입고 있음. 최근 몇 년간 은행들은 장기 금리 변동성에 대한 기대치를 기반으로 한 양적 투자전략(QIS)을 개발·판매해왔고, 이는 헤지펀드나 연기금 등에 스왑 형태로 포장되어 제공.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전반적인 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점차 둔화되면서 해당 스왑션에 반영된 변동성이 2023년 11월 이후 가장 가파른 월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스왑션 상승에 수익을 얻는 다수의 QIS가 이달 평균 2.6%의 손실을 기록했음을 의미
5) 중국, 해외 금 보유고 유치 노력
중국이 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 정부의 금을 보관하려 노력 중.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PBOC)은 상하이 금거래소를 활용해 우호국 중앙은행들을 대상으로 금괴 구매 및 중국 내 보관을 제안. 이는 중국이 미국, 영국, 스위스 등 서구 중심지 및 달러에 덜 의존적인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으로 보임. 중앙은행들의 금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금값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PBOC도 10개월 연속 금을 매입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5 Bloomberg>
1) 연준 인하 기대 조정에 달러-원 1400원대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0원 오른 1404원 부근 마감. 파월 의장 매파적인 발언 이후의 달러 강세 속에 환율은 종가 기준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도달. XP 인베스티멘투스의 Marco Oviedo는 “최근 연준 발언을 고려해 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치를 일부 조정했다”며 “연준 위원들간에 의견 차이가 존재해 시장이 향후 전개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지표는 여전히 결정적이지 않다”고 진단. 라보뱅크는 “미국 신규 주택 판매의 강세는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며 “이미 시장에는 상당한 연준 인하가 프라이싱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
2) 베센트, ‘파월에 실망’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일정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음. 베센트는 “금리가 지나치게 제약적이다. 반드시 내려야 한다”며 “올해 말까지 최소 100~150bp 인하 목표를 제시했어야 하는데, 파월이 그런 신호를 보내지 않은 점이 다소 놀랍다”고 언급. 반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에 주저할 수도 있다고 밝힘. 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웃돌고 있는데다 “지금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
3) 미국, 아르헨티나에 200억 달러 스왑 라인 지원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2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왑 라인을 논의 중이며 해당국의 달러 채권을 매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주의 성향의 밀레이 대통령에게 보낸 신뢰의 표명. 미국 지원 소식에 아르헨티나 금융 시장은 다시 급등했으며, 페소화는 2% 넘게 뛰고 2035년 만기 국채는 한때 달러당 약 4센트 상승. Adcap Grupo Financiero는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 국채를 직접 매입할 의사가 있다는 발표는 국가 위험 하락 요인이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2026년 초에 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정도”라고 진단
4) 인도네시아 광산 불가항력 선언에 구리 가격 급등
프리포트-맥모란이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계약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국제 구리 가격이 급등. 이달 초 세계 최대 구리 공산 중 하나인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프리포트는 3분기 구리 판매량이 7월 전망치보다 약 4%, 금 판매량은 약 6% 줄어들 것으로 예상. 이번 사고는 글로벌 공급 충격에 있어 구리 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낸 것
5) 대만, 반도체 산업 무기화
첨단 반도체 산업을 중국 침략의 방패로 삼아왔던 대만이 이제 반도체를 외교적 무기로 시험하고 있음. 대만은 “우리 국가 및 공공 안보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조치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의 수출을 제한하며, 사상 처음으로 특정 국가에 대해 일방적 반도체 수출 통제를 부과. 이번 반도체 수출 제한은 경제·무역 정책을 통해 외교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전략을 반영. 애틀랜틱 카운슬의 Wen-ti Sung은 “대만이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지위를 활용하는 것은 자립적 억지력을 구축하려는 시도처럼 보인다”며 “앞으로 다른 나라 정부들은 이 사례를 참고해 대만의 당근뿐만 아니라 잠재적 채찍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인하 기대 조정에 달러-원 1400원대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0원 오른 1404원 부근 마감. 파월 의장 매파적인 발언 이후의 달러 강세 속에 환율은 종가 기준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도달. XP 인베스티멘투스의 Marco Oviedo는 “최근 연준 발언을 고려해 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치를 일부 조정했다”며 “연준 위원들간에 의견 차이가 존재해 시장이 향후 전개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지표는 여전히 결정적이지 않다”고 진단. 라보뱅크는 “미국 신규 주택 판매의 강세는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며 “이미 시장에는 상당한 연준 인하가 프라이싱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
2) 베센트, ‘파월에 실망’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일정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음. 베센트는 “금리가 지나치게 제약적이다. 반드시 내려야 한다”며 “올해 말까지 최소 100~150bp 인하 목표를 제시했어야 하는데, 파월이 그런 신호를 보내지 않은 점이 다소 놀랍다”고 언급. 반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에 주저할 수도 있다고 밝힘. 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웃돌고 있는데다 “지금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
3) 미국, 아르헨티나에 200억 달러 스왑 라인 지원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2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왑 라인을 논의 중이며 해당국의 달러 채권을 매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주의 성향의 밀레이 대통령에게 보낸 신뢰의 표명. 미국 지원 소식에 아르헨티나 금융 시장은 다시 급등했으며, 페소화는 2% 넘게 뛰고 2035년 만기 국채는 한때 달러당 약 4센트 상승. Adcap Grupo Financiero는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 국채를 직접 매입할 의사가 있다는 발표는 국가 위험 하락 요인이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2026년 초에 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정도”라고 진단
4) 인도네시아 광산 불가항력 선언에 구리 가격 급등
프리포트-맥모란이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계약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국제 구리 가격이 급등. 이달 초 세계 최대 구리 공산 중 하나인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프리포트는 3분기 구리 판매량이 7월 전망치보다 약 4%, 금 판매량은 약 6% 줄어들 것으로 예상. 이번 사고는 글로벌 공급 충격에 있어 구리 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낸 것
5) 대만, 반도체 산업 무기화
첨단 반도체 산업을 중국 침략의 방패로 삼아왔던 대만이 이제 반도체를 외교적 무기로 시험하고 있음. 대만은 “우리 국가 및 공공 안보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조치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의 수출을 제한하며, 사상 처음으로 특정 국가에 대해 일방적 반도체 수출 통제를 부과. 이번 반도체 수출 제한은 경제·무역 정책을 통해 외교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전략을 반영. 애틀랜틱 카운슬의 Wen-ti Sung은 “대만이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지위를 활용하는 것은 자립적 억지력을 구축하려는 시도처럼 보인다”며 “앞으로 다른 나라 정부들은 이 사례를 참고해 대만의 당근뿐만 아니라 잠재적 채찍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6 Bloomberg>
1) 美 데이터 호조에 달러 강세 지속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409원 부근 마감. 주간 실업수당 및 상향 조정된 GDP 등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가 뚜렷. TJM FX의 Alvaro Vivanco는 경제 데이터는 시장에 “확실히 부정적”으로, 연준 인하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웠다고 평가. 트레이더들은 연내 2차례 추가 인하 베팅에서 다소 물러섰음. 단기적으로 글로벌 ‘연착륙’과 낮은 외환 변동성, 달러 약세는 신흥국 통화와 캐리 트레이드를 지지할 수 있지만, 관세와 지정학적 전개 양상은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씨티는 지적
2) 韓 외환시장 내년 24시간 개방
정부가 국내 외환시장을 내년 중으로 24시간 개방하고 비거주자 사이의 원화 거래 제약도 크게 완화할 계획. 이재명 대통령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IR)에서 “해외 투자자들이 코리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외국인 투자자들이 불편함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역외 원화거래 시장 문제를 조속히 해소하고, 국내 외환시장 운영시간도 사실상 제약이 없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음. 정부는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에 원화 계좌를 두고 이를 통해 원화를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외국인간 원화거래・보유(예금)・조달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음
3) 신속한 인하와 신중론으로 나뉜 연준 위원들
지난주 50bp 인하를 주장한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신속한 금리 인하를 촉구. 그는 “경제나 노동시장이 곧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여러 위험을 감안할 때 “어떤 거대한 재앙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움직여 미리 금리를 인하하는 편이 낫다”고 언급. 반면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노동시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하며, 금리 인하를 앞당겨 여러 차례 단행하자는 주장에 선을 그었음
4) 로건, ‘연준 정책금리 벤치마크 변경 고려해야’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그동안 통화정책 기준금리로 활용해 온 연방기금금리를 폐기하고, 미국채 담보 대출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초단기금리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제 다른 단기금리를 목표로 삼을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다”며, 연방기금금리 목표가 시대에 뒤처진 데다 은행간 시장과 하루짜리 머니마켓 간 연결고리가 취약해 갑자기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 그는 대안으로 뉴욕 연은이 관리하는 TGCR(단기 국채 레포 금리)를 거론하면서, TGCR이 하루 1조 달러 이상 거래되고 있어 단기자금시장 전반에 효과적으로 파급될 수 있다고 설명
5) 영국 적자 불안에 길트 입찰 수요 감소
재정 우려에 따른 영국 국채 시장의 불안감이 길트 입찰 수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47.5억 파운드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이 2.8배로 2023년 이후 가장 부진. 부채관리청(DMO)는 이미 연금기금 등 안정적인 매수자들의 수요 감소에 대응해 장기물 판매 비중을 줄여왔기에, 단기 채권 시장의 약세 신호는 특히 우려. SMBC 닛코 캐피털 마켓츠는 예상 적자 규모에 대한 추측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 채권을 발행하기는 어렵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美 데이터 호조에 달러 강세 지속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409원 부근 마감. 주간 실업수당 및 상향 조정된 GDP 등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가 뚜렷. TJM FX의 Alvaro Vivanco는 경제 데이터는 시장에 “확실히 부정적”으로, 연준 인하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웠다고 평가. 트레이더들은 연내 2차례 추가 인하 베팅에서 다소 물러섰음. 단기적으로 글로벌 ‘연착륙’과 낮은 외환 변동성, 달러 약세는 신흥국 통화와 캐리 트레이드를 지지할 수 있지만, 관세와 지정학적 전개 양상은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씨티는 지적
2) 韓 외환시장 내년 24시간 개방
정부가 국내 외환시장을 내년 중으로 24시간 개방하고 비거주자 사이의 원화 거래 제약도 크게 완화할 계획. 이재명 대통령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IR)에서 “해외 투자자들이 코리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외국인 투자자들이 불편함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역외 원화거래 시장 문제를 조속히 해소하고, 국내 외환시장 운영시간도 사실상 제약이 없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음. 정부는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에 원화 계좌를 두고 이를 통해 원화를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외국인간 원화거래・보유(예금)・조달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음
3) 신속한 인하와 신중론으로 나뉜 연준 위원들
지난주 50bp 인하를 주장한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신속한 금리 인하를 촉구. 그는 “경제나 노동시장이 곧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여러 위험을 감안할 때 “어떤 거대한 재앙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움직여 미리 금리를 인하하는 편이 낫다”고 언급. 반면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노동시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하며, 금리 인하를 앞당겨 여러 차례 단행하자는 주장에 선을 그었음
4) 로건, ‘연준 정책금리 벤치마크 변경 고려해야’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그동안 통화정책 기준금리로 활용해 온 연방기금금리를 폐기하고, 미국채 담보 대출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초단기금리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제 다른 단기금리를 목표로 삼을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다”며, 연방기금금리 목표가 시대에 뒤처진 데다 은행간 시장과 하루짜리 머니마켓 간 연결고리가 취약해 갑자기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 그는 대안으로 뉴욕 연은이 관리하는 TGCR(단기 국채 레포 금리)를 거론하면서, TGCR이 하루 1조 달러 이상 거래되고 있어 단기자금시장 전반에 효과적으로 파급될 수 있다고 설명
5) 영국 적자 불안에 길트 입찰 수요 감소
재정 우려에 따른 영국 국채 시장의 불안감이 길트 입찰 수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47.5억 파운드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이 2.8배로 2023년 이후 가장 부진. 부채관리청(DMO)는 이미 연금기금 등 안정적인 매수자들의 수요 감소에 대응해 장기물 판매 비중을 줄여왔기에, 단기 채권 시장의 약세 신호는 특히 우려. SMBC 닛코 캐피털 마켓츠는 예상 적자 규모에 대한 추측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 채권을 발행하기는 어렵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9 Bloomberg>
1) 원화 주간 1% 약세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1원 오른 1410원 부근 마감.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련된 무역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심리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는 1400원을 유의미하게 상회. 다만 환율 움직임이 무질서하지는 않음. 주간단위로 원화는 달러 대비 1% 정도 약세를 나타내며 대만 달러 및 엔화와 비슷한 수준의 약세. 씨티그룹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 최근 한은 금통위원들의 매파 발언과 더불어 원화에 대한 비대칭적 약세 위험을 거론하며 기존 한은의 10월 인하 전망을 11월로 늦췄음
2) 미국 인플레 예상 부합. 소비는 견조
연준이 선호하는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8월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개인소비가 3개월 연속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장을 주도. 이는 미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탄탄한 상태에 있음을 시사. 다만, 신규 고용은 줄고 임금 상승세도 완화되는 등 고용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는 만큼 향후 소비 모멘텀 유지에는 불확실성 제기. 팬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실질 순소득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가계가 소비를 늘리려면 저축률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
3) 바킨 연은 총재, ‘고용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모두 제한적’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양쪽 모두 추가적인 악화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그는 “연준은 지금 착륙을 시도하고 있으며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하고 있다”면서, “두 지표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따라서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며 정책 스탠스를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4) 해외자본,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미국 주식 매수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촉발하고 캐나다 병합도 언급하며 미국에 대한 시선이 어그러졌을 때도, 미국 주식시장은 오히려 더 많은 외국 자금을 끌여들였음. 연준에 따르면 2분기 외국인의 미국 증시 매입 규모는 290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외국인들이 미국 여행과 일부 미국산 제품 구매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국 주식 시장은 포기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것으로 입증.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들이는 동시에 달러를 급락시켜 미국에 대한 익스포저를 헤지한 것으로 보임
5) 중국, 외국인의 역내 레포 접근성 확대
중국이 역내 레포(환매조건부 채권)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안화 자산 보유 확대를 유도. 당국은 적격 해외 기관투자자가 중국 역내 레포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힘. 그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홍콩을 통한 ‘채권통(Bond Connect)’ 제도를 통해 제한적으로 중국 레포 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음. 이번 조치는 중국이 위안화를 글로벌 기축통화로 육성하고 역내 시장의 유동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 이와 관련해 기존 시장 참여자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12개월간 과도기를 설정
(자료: Bloomberg News)
1) 원화 주간 1% 약세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1원 오른 1410원 부근 마감.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련된 무역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심리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는 1400원을 유의미하게 상회. 다만 환율 움직임이 무질서하지는 않음. 주간단위로 원화는 달러 대비 1% 정도 약세를 나타내며 대만 달러 및 엔화와 비슷한 수준의 약세. 씨티그룹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 최근 한은 금통위원들의 매파 발언과 더불어 원화에 대한 비대칭적 약세 위험을 거론하며 기존 한은의 10월 인하 전망을 11월로 늦췄음
2) 미국 인플레 예상 부합. 소비는 견조
연준이 선호하는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8월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개인소비가 3개월 연속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장을 주도. 이는 미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탄탄한 상태에 있음을 시사. 다만, 신규 고용은 줄고 임금 상승세도 완화되는 등 고용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는 만큼 향후 소비 모멘텀 유지에는 불확실성 제기. 팬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실질 순소득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가계가 소비를 늘리려면 저축률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
3) 바킨 연은 총재, ‘고용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모두 제한적’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양쪽 모두 추가적인 악화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그는 “연준은 지금 착륙을 시도하고 있으며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하고 있다”면서, “두 지표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따라서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며 정책 스탠스를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4) 해외자본,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미국 주식 매수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촉발하고 캐나다 병합도 언급하며 미국에 대한 시선이 어그러졌을 때도, 미국 주식시장은 오히려 더 많은 외국 자금을 끌여들였음. 연준에 따르면 2분기 외국인의 미국 증시 매입 규모는 290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외국인들이 미국 여행과 일부 미국산 제품 구매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국 주식 시장은 포기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것으로 입증.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들이는 동시에 달러를 급락시켜 미국에 대한 익스포저를 헤지한 것으로 보임
5) 중국, 외국인의 역내 레포 접근성 확대
중국이 역내 레포(환매조건부 채권)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안화 자산 보유 확대를 유도. 당국은 적격 해외 기관투자자가 중국 역내 레포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힘. 그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홍콩을 통한 ‘채권통(Bond Connect)’ 제도를 통해 제한적으로 중국 레포 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음. 이번 조치는 중국이 위안화를 글로벌 기축통화로 육성하고 역내 시장의 유동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 이와 관련해 기존 시장 참여자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12개월간 과도기를 설정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30 Bloomberg>
1) 美 정부 셧다운 우려 속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미국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 확대에 따른 달러 약세 등으로 전일 대비 약 10원 내린 1400원 부근 마감. 최근 달러가 저점에서 반등했으나 이는 숏 스퀴즈에 가까웠다는 진단이 제기. 탄탄한 미국 경제지표와 다소 매파 성향의 연준 입장 등에 최근 달러가 올랐지만, 중기적 관점에서 달러 약세론자들은 오히려 이번 달러 반등을 달러 숏 재진입의 기회로 삼을 가능성. 1년물 유로-달러 리스크 리버설도 역사적 고점을 유지하며 달러 약세 전망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반영
2) 윌리엄스, ‘인플레이션 위험 낮아져’ vs. 무살렘, ‘신중해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일종의 리스크간 리밸런싱이 일어나 과거에는 물가가 가장 큰 위험이었지만 지금은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이 서로 더 가까워졌다”며 “금리를 조금 내려 긴축 강도를 일부 완화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었다고 주장.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기 때문에 정책 입안자들은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
3) 골드만, 글로벌 증시 비중확대
탄력적인 미국 경제, 지지적인 밸류에이션, 연준의 비둘기파적 정책 기조 전환 등에 힘입어 글로벌 주식 시장은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골드만삭스의 Christian Mueller-Glissmann이 예상. 골드만은 향후 3개월 동안의 증시 전망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며, 경기확장 후반부에 나타나는 성장 둔화 시기에는 강력한 정책 지원 속에 일반적으로 주식이 좋은 성적을 낸다고 설명. 이들은 “양호한 기업 실적 성장, 경기 침체 없이 이뤄지는 연준의 완화 정책, 글로벌 재정 정책 완화가 주가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며 “경기 침체 위험이 고정된 상황에서 연말까지는 저점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
4) 미국 금 보유액, 시가 1조 달러 돌파
금 가격이 온스당 38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 재무부의 금 보유액이 시가 기준 1조 달러를 넘어섰음. 미국은 정부가 직접 금을 보유하며, 연준은 재무부가 보유한 금에 상응하는 금 증서를 보유하고 달러를 정부에 빌려줌. 금 보유고를 현 시세로 재평가할 경우 약 9900억 달러가 재무부 회계에 반영될 수 있음. 이는 작년 10월부터 올 8월까지 발생한 1조 9730억 달러의 예산 적자를 절반 정도 충당할 수 있는 규모
5) 화웨이, 내년 주력 AI 칩 생산 2배 늘린다
화웨이가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생산을 급격히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음. 엔비디아가 미-중간 갈등에 시달리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 화웨이는 내년에 주력 제품인 910C 어센드 칩을 올해의 약 두 배에 달하는 60만 개 정도 생산할 계획. 화웨이가 이 목표를 달성한다면 외국산 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국에 기술적 돌파구가 될 것. 이는 화웨이와 주요 협력사인 SMIC가 AI뿐만 아니라 중국의 자립 목표를 가로막아온 병목 현상 일부를 해소할 방법을 찾았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정부 셧다운 우려 속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미국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 확대에 따른 달러 약세 등으로 전일 대비 약 10원 내린 1400원 부근 마감. 최근 달러가 저점에서 반등했으나 이는 숏 스퀴즈에 가까웠다는 진단이 제기. 탄탄한 미국 경제지표와 다소 매파 성향의 연준 입장 등에 최근 달러가 올랐지만, 중기적 관점에서 달러 약세론자들은 오히려 이번 달러 반등을 달러 숏 재진입의 기회로 삼을 가능성. 1년물 유로-달러 리스크 리버설도 역사적 고점을 유지하며 달러 약세 전망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반영
2) 윌리엄스, ‘인플레이션 위험 낮아져’ vs. 무살렘, ‘신중해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일종의 리스크간 리밸런싱이 일어나 과거에는 물가가 가장 큰 위험이었지만 지금은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이 서로 더 가까워졌다”며 “금리를 조금 내려 긴축 강도를 일부 완화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었다고 주장.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기 때문에 정책 입안자들은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
3) 골드만, 글로벌 증시 비중확대
탄력적인 미국 경제, 지지적인 밸류에이션, 연준의 비둘기파적 정책 기조 전환 등에 힘입어 글로벌 주식 시장은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골드만삭스의 Christian Mueller-Glissmann이 예상. 골드만은 향후 3개월 동안의 증시 전망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며, 경기확장 후반부에 나타나는 성장 둔화 시기에는 강력한 정책 지원 속에 일반적으로 주식이 좋은 성적을 낸다고 설명. 이들은 “양호한 기업 실적 성장, 경기 침체 없이 이뤄지는 연준의 완화 정책, 글로벌 재정 정책 완화가 주가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며 “경기 침체 위험이 고정된 상황에서 연말까지는 저점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
4) 미국 금 보유액, 시가 1조 달러 돌파
금 가격이 온스당 38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 재무부의 금 보유액이 시가 기준 1조 달러를 넘어섰음. 미국은 정부가 직접 금을 보유하며, 연준은 재무부가 보유한 금에 상응하는 금 증서를 보유하고 달러를 정부에 빌려줌. 금 보유고를 현 시세로 재평가할 경우 약 9900억 달러가 재무부 회계에 반영될 수 있음. 이는 작년 10월부터 올 8월까지 발생한 1조 9730억 달러의 예산 적자를 절반 정도 충당할 수 있는 규모
5) 화웨이, 내년 주력 AI 칩 생산 2배 늘린다
화웨이가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생산을 급격히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음. 엔비디아가 미-중간 갈등에 시달리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 화웨이는 내년에 주력 제품인 910C 어센드 칩을 올해의 약 두 배에 달하는 60만 개 정도 생산할 계획. 화웨이가 이 목표를 달성한다면 외국산 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국에 기술적 돌파구가 될 것. 이는 화웨이와 주요 협력사인 SMIC가 AI뿐만 아니라 중국의 자립 목표를 가로막아온 병목 현상 일부를 해소할 방법을 찾았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한화투자증권_투자전략팀_2026년_연간전망_Kick_250930Final.pdf
4.5 MB
<2026년 연간전망: Kick>
1. 경제: 대세불변
2. 채권: 위로 열린 박스
3. 투자전략: 자본의 전략
4. 퀀트: 디바이스의 시대
5. 시황: 추론의 시대
6. 이벤트: 2026년 이벤트와 리스크
1. 경제: 대세불변
2. 채권: 위로 열린 박스
3. 투자전략: 자본의 전략
4. 퀀트: 디바이스의 시대
5. 시황: 추론의 시대
6. 이벤트: 2026년 이벤트와 리스크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 Bloomberg>
1) 美 셧다운 이슈에도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완만한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약 3원 오른 1403원 부근 마감.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된 불확실성, 결제 수요 등에 원화는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 신한은행 백석현 이코노미스트는 10월 말 APEC을 계기로 한-미 정상이 합의를 모색할 전망이지만, 한국이 원하는 보증·대출이나 중앙은행간 통화스왑이라는 안전망이 포함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 “어떤 방식이 됐든 외환시장에 가해질 부담을 상당히 완화시키지 않고는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예상
2) OPEC+ 산유량 확대 조기 추진 논의 예정
OPEC+는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3개월에 걸쳐 하루 약 50만 배럴씩 산유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는 이달 초 발표했던 하루 13만7000 배럴 수준에서 증산을 크게 확대하는 셈으로,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브렌트유는 장중 1.7% 밀려 배럴당 67달러 하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글로벌 원유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과잉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
3) 美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래 최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노동시장과 전반적인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해 5개월래 최저치로 후퇴.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94.2로 전월비 3.6포인트 하락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 컨퍼런스보드 보고서에서 ‘일자리가 많다’고 답한 소비자 비중은 2021년 2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으며,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중은 4년여래 가장 높은 수준. 이코노미스트들이 고용시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주시하는 이 두 응답 간 차이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좁혀졌음
4) 콜린스, ‘연내 추가 인하 적절’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시장 둔화를 고려할 때 연내 추가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면서도, 동시에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 “노동 수요가 공급에 크게 미치지 못해 실업률이 더 뚜렷하게 오를 위험이 있다”며 “노동시장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여지가 줄어들면서 몇 달 전 우려했던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이제 제한적”이라고 평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는 최근의 관세 부과로 인해 자신의 관할 지역 내 기업들이 다시 한번 의사 결정을 잠시 멈추고 관세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지켜보고자 할 수도 있다고 우려
5) 중국, 호주 철광석 구매 일시 중단
중국의 국영 철광석 구매업체 중국광물자원그룹(CMRG)은 호주의 BHP 그룹으로부터 신규 구매를 일시 중단하도록 요청. 양국간 가격 분쟁이 확대되면서 BHP는 주요 거래처가 막힐 위험에 처했음. 이에 따라 이미 호주에서 선적된 물량을 포함해 새로운 계약 체결이 불가능해졌으며, 현재 중국 내에서 위안화로 거래되는 일부 도착 물량만 거래가 가능한 상황. 이번 조치는 지난주 말부터 이어진 양측 간 협의가 성과 없이 끝난 뒤 내려진 것.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싱가포르에서 철광석 선물은 한때 1.8% 올랐고, BHP 주가는 런던에서 최대 4.8% 급락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셧다운 이슈에도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완만한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약 3원 오른 1403원 부근 마감.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된 불확실성, 결제 수요 등에 원화는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 신한은행 백석현 이코노미스트는 10월 말 APEC을 계기로 한-미 정상이 합의를 모색할 전망이지만, 한국이 원하는 보증·대출이나 중앙은행간 통화스왑이라는 안전망이 포함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 “어떤 방식이 됐든 외환시장에 가해질 부담을 상당히 완화시키지 않고는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예상
2) OPEC+ 산유량 확대 조기 추진 논의 예정
OPEC+는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3개월에 걸쳐 하루 약 50만 배럴씩 산유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는 이달 초 발표했던 하루 13만7000 배럴 수준에서 증산을 크게 확대하는 셈으로,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브렌트유는 장중 1.7% 밀려 배럴당 67달러 하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글로벌 원유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과잉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
3) 美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래 최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노동시장과 전반적인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해 5개월래 최저치로 후퇴.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94.2로 전월비 3.6포인트 하락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 컨퍼런스보드 보고서에서 ‘일자리가 많다’고 답한 소비자 비중은 2021년 2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으며,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중은 4년여래 가장 높은 수준. 이코노미스트들이 고용시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주시하는 이 두 응답 간 차이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좁혀졌음
4) 콜린스, ‘연내 추가 인하 적절’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시장 둔화를 고려할 때 연내 추가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면서도, 동시에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 “노동 수요가 공급에 크게 미치지 못해 실업률이 더 뚜렷하게 오를 위험이 있다”며 “노동시장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여지가 줄어들면서 몇 달 전 우려했던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이제 제한적”이라고 평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는 최근의 관세 부과로 인해 자신의 관할 지역 내 기업들이 다시 한번 의사 결정을 잠시 멈추고 관세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지켜보고자 할 수도 있다고 우려
5) 중국, 호주 철광석 구매 일시 중단
중국의 국영 철광석 구매업체 중국광물자원그룹(CMRG)은 호주의 BHP 그룹으로부터 신규 구매를 일시 중단하도록 요청. 양국간 가격 분쟁이 확대되면서 BHP는 주요 거래처가 막힐 위험에 처했음. 이에 따라 이미 호주에서 선적된 물량을 포함해 새로운 계약 체결이 불가능해졌으며, 현재 중국 내에서 위안화로 거래되는 일부 도착 물량만 거래가 가능한 상황. 이번 조치는 지난주 말부터 이어진 양측 간 협의가 성과 없이 끝난 뒤 내려진 것.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싱가포르에서 철광석 선물은 한때 1.8% 올랐고, BHP 주가는 런던에서 최대 4.8% 급락
(자료: Bloomberg News)
[한화 임혜윤] KO Export_2510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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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 수출: 버티는 힘>
지난달 일평균 수출은 올해 두 번째로 양호했습니다. 반도체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非미국 수출이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도 수출지역 다변화가 관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달 일평균 수출은 올해 두 번째로 양호했습니다. 반도체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非미국 수출이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도 수출지역 다변화가 관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 Bloomberg>
1) 미국 셧다운 주시하며 달러-원 보합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미국 연방정부 폐쇄 소식 등에 따른 달러 움직임에 연동하면서 전일과 비슷한 1,403원 부근 마감. 미국 정부의 셧다운 뉴스는 달러를 약하게 만들었고, ADP 민간고용 지표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도 달러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스코샤은행은 “현재 양측 모두 타협할 의사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정부 셧다운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일부 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시장은 미국 경제 동향을 추적하기가 다소 어려워졌다”고 언급
2) ADP 민간고용 감소
9월 ADP 민간 부문 고용이 3만 2,000명 감소. ADP는 벤치마크인 분기별 통계(QCEW)가 조정된 영향이라며, 조정 전 대비 9월 수치가 4만 3,000명 축소됐다고 설명. 조정만 없었다면 9월 민간 고용이 소폭 증가한 셈이지만, 대부분 일자리 창출이 모멘텀을 잃고 있는 모습. 미국의 제조업은 신규 주문 감소로 9월까지 7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음. ISM 제조업경기조사위원회는 “생산과 고용 지수는 개선됐으나, 패널 응답자의 64%는 여전히 채용보다는 인력 규모 관리가 일반적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음
3) 美 대법원, 쿡 연준이사 즉각 해임 불허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즉각 해임하려는 시도를 허용하지 않았음. 쿡 이사가 자신의 직위를 지키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트럼프의 연준 장악 시도에 제동이 걸린 셈. 대법원은 적어도 내년 1월 구두변론이 열릴 때까지 쿡 이사가 직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음. 이 결정에 이견을 표명한 대법관은 없었다. 백악관은 대법원을 존중한다며 1월에 “대법원에서 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4) 핌코, ‘중앙은행 금리 인하 지속. 채권 금리 확보해야’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지속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매력적인 채권 금리”를 확보해야 하며, 채권 수익률은 현금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핌코가 진단. 핌코는 미국에 대해 “관세로 인한 주요 위험은 가격 조정 자체가 아니라 실업률 상승 가능성”이라며, “연준 및 기타 중앙은행들의 추가 금리 인하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또한 “금리 커브 스티프닝에 대한 선호는 유지하되 확신도는 낮췄다”며, 커브 변화는 장기물 매도에 따른 베어 스티프닝보다 단기물 랠리를 통한 불 스티프닝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도 전망
5) 미국과 유럽, 은행 규제 놓고 충돌 가능성
미국이 유럽 최대 은행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글로벌 규제 변경을 추진하면서, 유럽 금융감독 기관과 충돌이 예상. 연준 인사들은 은행들의 해외 익스포저를 평가할 때 유로존을 단일 시장으로 취급하기로 한 2022년 결정을 폐지하려 하고 있음. 미국 측 주장대로 유럽 내 은행 활동이 국경을 넘는 것으로 간주된다면, 유럽 내 대형 은행들은 이른바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G-SIB) 제도에 따라 자본 추가 부담금이 증가할 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셧다운 주시하며 달러-원 보합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미국 연방정부 폐쇄 소식 등에 따른 달러 움직임에 연동하면서 전일과 비슷한 1,403원 부근 마감. 미국 정부의 셧다운 뉴스는 달러를 약하게 만들었고, ADP 민간고용 지표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도 달러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스코샤은행은 “현재 양측 모두 타협할 의사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정부 셧다운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일부 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시장은 미국 경제 동향을 추적하기가 다소 어려워졌다”고 언급
2) ADP 민간고용 감소
9월 ADP 민간 부문 고용이 3만 2,000명 감소. ADP는 벤치마크인 분기별 통계(QCEW)가 조정된 영향이라며, 조정 전 대비 9월 수치가 4만 3,000명 축소됐다고 설명. 조정만 없었다면 9월 민간 고용이 소폭 증가한 셈이지만, 대부분 일자리 창출이 모멘텀을 잃고 있는 모습. 미국의 제조업은 신규 주문 감소로 9월까지 7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음. ISM 제조업경기조사위원회는 “생산과 고용 지수는 개선됐으나, 패널 응답자의 64%는 여전히 채용보다는 인력 규모 관리가 일반적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음
3) 美 대법원, 쿡 연준이사 즉각 해임 불허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즉각 해임하려는 시도를 허용하지 않았음. 쿡 이사가 자신의 직위를 지키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트럼프의 연준 장악 시도에 제동이 걸린 셈. 대법원은 적어도 내년 1월 구두변론이 열릴 때까지 쿡 이사가 직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음. 이 결정에 이견을 표명한 대법관은 없었다. 백악관은 대법원을 존중한다며 1월에 “대법원에서 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4) 핌코, ‘중앙은행 금리 인하 지속. 채권 금리 확보해야’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지속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매력적인 채권 금리”를 확보해야 하며, 채권 수익률은 현금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핌코가 진단. 핌코는 미국에 대해 “관세로 인한 주요 위험은 가격 조정 자체가 아니라 실업률 상승 가능성”이라며, “연준 및 기타 중앙은행들의 추가 금리 인하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또한 “금리 커브 스티프닝에 대한 선호는 유지하되 확신도는 낮췄다”며, 커브 변화는 장기물 매도에 따른 베어 스티프닝보다 단기물 랠리를 통한 불 스티프닝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도 전망
5) 미국과 유럽, 은행 규제 놓고 충돌 가능성
미국이 유럽 최대 은행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글로벌 규제 변경을 추진하면서, 유럽 금융감독 기관과 충돌이 예상. 연준 인사들은 은행들의 해외 익스포저를 평가할 때 유로존을 단일 시장으로 취급하기로 한 2022년 결정을 폐지하려 하고 있음. 미국 측 주장대로 유럽 내 은행 활동이 국경을 넘는 것으로 간주된다면, 유럽 내 대형 은행들은 이른바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G-SIB) 제도에 따라 자본 추가 부담금이 증가할 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0 Bloomberg>
1) 달러-원, ‘다카이치 트레이드’ 속 엔화에 연동
달러-원 NDF 1개월물은 간밤 한때 1424원 부근에서 거래. 연휴 직전과 비교하면 20원 가량 오른 셈으로, 그동안 원화는 엔화 약세 및 달러 강세에 연동. 최근 원화와 엔화의 상관관계는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엔화 움직임이 원화 약세를 부추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에 다카이치 사나에가 당선되면서 경기 부양책 추진 전망으로 일본국채 금리가 오르고 엔화 가치는 하락
2) 엔화 급락. BOJ 10월 인상?
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다카이치가 엔화 가치 급락이라는 의도치 않은 복병을 만났음. 그의 경기부양 기조에 일본은행(BOJ)의 10월 금리 인상이 물건너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이번 주 연일 치솟으며 4% 가까이 상승해 주요 심리적 레벨인 155에 근접. 엔화 약세는 수입 비용을 끌어올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BOJ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추길 수 있음. 미즈호은행은 “엔화 약세로 인해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졌다”며, “값싼 엔화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에 대한 대중들의 불만이 매우 크다”고 지적
3)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발효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포로 전원 석방에 합의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휴전합의를 이행하기 시작.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붙잡아뒀던 인질을 모두 돌려보내기로 했음. 하마스의 완전한 파괴를 오랫동안 노력해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국가적·도덕적 승리”라고 환영했다. 하마스 협상대표 역시 종전 합의를 선언했고, 트럼프는 이스라엘로 날아가 인질 석방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음
4) 은 가격도 사상 최고치
은 현물 가격이 목요일 한때 4% 넘게 치솟으며 온스당 51.2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은은 올해 들어 70% 이상 급등하며 금 랠리를 넘어서고 있음. 미국의 재정 우려, 과열된 증시, 연준 독립성 위협 속에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달러 등 주요 통화가 외면받고 있는 현상의 일환. 은은 투자 자산일 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등 산업용으로도 활용되며, 이 두 분야가 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 올해에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공급부족 예상
5) 아태 지역 깜짝 금리 결정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곳의 중앙은행이 예상과 다른 금리 결정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음. 이들 모두 향후 몇 달간의 성장에 대한 경고 신호를 보내면서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뉴질랜드는 50bp 빅컷을 단행. 경제 활동과 기업 심리가 예상보다 악화됐기 때문. 태국은 인하를 예상한 시장 컨센서스를 무시하고 기준금리를 동결. 필리핀 중앙은행은 정부 계약을 둘러싼 부패 스캔들이 심리를 훼손함에 따라, 동결 기대와 달리 정책금리를 25bp 인하. 이러한 흐름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및 국제 정책으로 악화된 경제 및 시장 불확실성을 부각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다카이치 트레이드’ 속 엔화에 연동
달러-원 NDF 1개월물은 간밤 한때 1424원 부근에서 거래. 연휴 직전과 비교하면 20원 가량 오른 셈으로, 그동안 원화는 엔화 약세 및 달러 강세에 연동. 최근 원화와 엔화의 상관관계는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엔화 움직임이 원화 약세를 부추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에 다카이치 사나에가 당선되면서 경기 부양책 추진 전망으로 일본국채 금리가 오르고 엔화 가치는 하락
2) 엔화 급락. BOJ 10월 인상?
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다카이치가 엔화 가치 급락이라는 의도치 않은 복병을 만났음. 그의 경기부양 기조에 일본은행(BOJ)의 10월 금리 인상이 물건너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이번 주 연일 치솟으며 4% 가까이 상승해 주요 심리적 레벨인 155에 근접. 엔화 약세는 수입 비용을 끌어올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BOJ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추길 수 있음. 미즈호은행은 “엔화 약세로 인해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졌다”며, “값싼 엔화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에 대한 대중들의 불만이 매우 크다”고 지적
3)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발효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포로 전원 석방에 합의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휴전합의를 이행하기 시작.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붙잡아뒀던 인질을 모두 돌려보내기로 했음. 하마스의 완전한 파괴를 오랫동안 노력해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국가적·도덕적 승리”라고 환영했다. 하마스 협상대표 역시 종전 합의를 선언했고, 트럼프는 이스라엘로 날아가 인질 석방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음
4) 은 가격도 사상 최고치
은 현물 가격이 목요일 한때 4% 넘게 치솟으며 온스당 51.2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은은 올해 들어 70% 이상 급등하며 금 랠리를 넘어서고 있음. 미국의 재정 우려, 과열된 증시, 연준 독립성 위협 속에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달러 등 주요 통화가 외면받고 있는 현상의 일환. 은은 투자 자산일 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등 산업용으로도 활용되며, 이 두 분야가 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 올해에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공급부족 예상
5) 아태 지역 깜짝 금리 결정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곳의 중앙은행이 예상과 다른 금리 결정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음. 이들 모두 향후 몇 달간의 성장에 대한 경고 신호를 보내면서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뉴질랜드는 50bp 빅컷을 단행. 경제 활동과 기업 심리가 예상보다 악화됐기 때문. 태국은 인하를 예상한 시장 컨센서스를 무시하고 기준금리를 동결. 필리핀 중앙은행은 정부 계약을 둘러싼 부패 스캔들이 심리를 훼손함에 따라, 동결 기대와 달리 정책금리를 25bp 인하. 이러한 흐름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및 국제 정책으로 악화된 경제 및 시장 불확실성을 부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3 Bloomberg>
1) 관세 위협에 달러-원 1430원대 터치
달러-원(REGN)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가량 뛴 1425원 부근 거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으로 신흥국 통화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달러-원은 한때 1431원을 터치. 달러는 엔화와 유로, 파운드 등 주요 통화에 견줘서는 부진. BBH는 미중 간 무역전쟁 우려가 되살아나 위험자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무역 마찰 심화는 글로벌 성장에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 미즈호은행은 트럼프의 시진핑 회동 취소에 대해 지정학적 측면에서 후퇴한 조치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대폭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말함으로써 여지를 남겼다. 원한다면 이를 연기할 수 있다”고 지적
2) 트럼프 100% 추가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희토류에 대한 중국의 “적대적” 수출 통제를 언급하며 “2주 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시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게시. 11월 1일부터 모든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해 수출 통제와 더불어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힘. 다만 시장을 달래기 위해 다소 누그러진 발언을 내놓았음.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 걱정말라. 모든 게 잘 될 것”이라면서,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은 자국 경제의 불황을 원치 않으며 나 역시 그렇다. 미국은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지 헤치려는 게 아니다”고 언급
3) 중국, ‘미국 위협 철회 안하면 보복하겠다’
중국은 미국에게 관세 인상 위협을 중단하라며 협상을 통한 무역갈등 해결을 촉구하면서도, 만일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해서 중국의 이익에 반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주저하지 않고 보복할 방침이라고 경고. 중국 상무부는 자국의 최근 대응은 방어적 차원이라며, 9월 미-중 고위급 회담 이후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새로운 규제 조치를 도입하고 있다고 비난.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지금 경로를 고집할 경우 중국은 자국의 정당한 권리와 이해를 수호하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생각”이라고 밝힘
4) 중국, 美선박에 항만 사용료 부과
중국이 미국 선박에 새로운 항만 사용료를 부과하고 퀄컴에 대한 반독점 조사도 개시. 중국 교통부는 미국 기업 및 개인 소유 선박과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에 대해 14일부터 특별 항만 서비스 수수료를 징수할 방침이라고 발표. 이는 미국이 중국 대형 선박에 신규 요금 부과를 계획한 날짜와 일치. 또한 중국 규제 당국은 퀄컴의 이스라엘 오토토크스 인수와 관련해 반독점 조사를 개시
5) 美 정부 셧다운에 수천명 해고
미국 연방정부 폐쇄가 장기되면서 연방 직원 수천 명이 해고.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국장은 “감원 조치(RIF·Reduction in Force)가 시작됐다”고 밝힘. 이번 셧다운으로 최소 4100명이 해고되었고 추가 인원 감축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음. 미 의회는 셧다운 해소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논의가 산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진전이 더딘 상황. 양당 지도부는 여전히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정부 재개와 연계할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관세 위협에 달러-원 1430원대 터치
달러-원(REGN)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가량 뛴 1425원 부근 거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으로 신흥국 통화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달러-원은 한때 1431원을 터치. 달러는 엔화와 유로, 파운드 등 주요 통화에 견줘서는 부진. BBH는 미중 간 무역전쟁 우려가 되살아나 위험자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무역 마찰 심화는 글로벌 성장에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 미즈호은행은 트럼프의 시진핑 회동 취소에 대해 지정학적 측면에서 후퇴한 조치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대폭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말함으로써 여지를 남겼다. 원한다면 이를 연기할 수 있다”고 지적
2) 트럼프 100% 추가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희토류에 대한 중국의 “적대적” 수출 통제를 언급하며 “2주 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시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게시. 11월 1일부터 모든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해 수출 통제와 더불어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힘. 다만 시장을 달래기 위해 다소 누그러진 발언을 내놓았음.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 걱정말라. 모든 게 잘 될 것”이라면서,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은 자국 경제의 불황을 원치 않으며 나 역시 그렇다. 미국은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지 헤치려는 게 아니다”고 언급
3) 중국, ‘미국 위협 철회 안하면 보복하겠다’
중국은 미국에게 관세 인상 위협을 중단하라며 협상을 통한 무역갈등 해결을 촉구하면서도, 만일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해서 중국의 이익에 반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주저하지 않고 보복할 방침이라고 경고. 중국 상무부는 자국의 최근 대응은 방어적 차원이라며, 9월 미-중 고위급 회담 이후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새로운 규제 조치를 도입하고 있다고 비난.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지금 경로를 고집할 경우 중국은 자국의 정당한 권리와 이해를 수호하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생각”이라고 밝힘
4) 중국, 美선박에 항만 사용료 부과
중국이 미국 선박에 새로운 항만 사용료를 부과하고 퀄컴에 대한 반독점 조사도 개시. 중국 교통부는 미국 기업 및 개인 소유 선박과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에 대해 14일부터 특별 항만 서비스 수수료를 징수할 방침이라고 발표. 이는 미국이 중국 대형 선박에 신규 요금 부과를 계획한 날짜와 일치. 또한 중국 규제 당국은 퀄컴의 이스라엘 오토토크스 인수와 관련해 반독점 조사를 개시
5) 美 정부 셧다운에 수천명 해고
미국 연방정부 폐쇄가 장기되면서 연방 직원 수천 명이 해고.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국장은 “감원 조치(RIF·Reduction in Force)가 시작됐다”고 밝힘. 이번 셧다운으로 최소 4100명이 해고되었고 추가 인원 감축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음. 미 의회는 셧다운 해소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논의가 산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진전이 더딘 상황. 양당 지도부는 여전히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정부 재개와 연계할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4 Bloomberg>
1) 외환당국 구두개입 속 달러-원 1430원 하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1425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 부근 마감. 미중 무역갈등 속에 환율 오름세가 이어졌으나 1430원대 초반에서 기재부-한국은행 공동 구두개입이 나온 뒤 환율은 1424원까지 밀렸음. 미즈호는 트럼프의 ‘해방의 날’ 관세 발표 후 달러가 4% 하락했던 때를 거론하며, “4월 사태가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시장 컨센서스가 이미 달러 약세에 베팅한 상태이며, 약세에 대비한 통화 헤지도 이미 구축됐기 때문이라고 밝힘
2) 베센트, ‘트럼프-시진핑 회담 예정대로 진행될 듯’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시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모든 옵션을 열어두었다고 말했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시 주석과 회동할 예정이며, 그 일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주말 동안 중국측과 “상당한 소통”이 있었다고 밝힘. 중국의 수출 통제에 대해 베센트는 “이는 ‘중국 대 세계’의 구도로, 중국이 전 세계 공급망과 산업 기반에 로켓포를 겨눈 셈”이라며, 대응책과 관련해 “모든 수단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
3)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내 2차례 추가 인하 선호’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연내 25bp씩 2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며, 관세 인상에 따른 소비자 물가 상승은 일시적 현상으로 통화정책 기조를 바꿀만한 요인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힘. 그는 “현재 노동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관세로 인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지속적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 그는 올해와 내년의 통화정책 조정만으로도 노동시장 상황을 완전고용 수준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 반면 최근 실업률 상승은 노동시장의 모멘텀이 하방 쪽임을 시사한다고 지적
4) 브로드컴, 오픈AI와 맞춤형 칩 개발 협력
오픈AI가 브로드컴과 맞춤형 칩 및 네트워크 장비 협력을 위한 다년 계약 체결.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픈AI는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브로드컴과 함께 이를 개발할 예정. 2026년 하반기부터 해당 장비가 탑재된 서버랙을 배치하기 시작해 총 10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할 계획. 오픈AI는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하드웨어에 직접 내장해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지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브로드컴 주가는 해당 소식에 장중 11% 가까이 급등
5) JP모간, 美경제 안보 부문에 1.5조 달러 투입
JP모간은 향후 10년간 미국 경제 안보와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산업에 1조50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힘. 이는 희토류, 의약품 전구체, 로봇 공학 뿐만 아니라 드론, 배터리 저장 장치, 전력망 복원력 등 방위·항공우주·에너지 기술 개발 등에 투입 중인 자본·자원·인력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는 “미국이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제품 및 제조 분야에서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 현실이 고통스럽게 명백해졌다”며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외환당국 구두개입 속 달러-원 1430원 하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1425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 부근 마감. 미중 무역갈등 속에 환율 오름세가 이어졌으나 1430원대 초반에서 기재부-한국은행 공동 구두개입이 나온 뒤 환율은 1424원까지 밀렸음. 미즈호는 트럼프의 ‘해방의 날’ 관세 발표 후 달러가 4% 하락했던 때를 거론하며, “4월 사태가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시장 컨센서스가 이미 달러 약세에 베팅한 상태이며, 약세에 대비한 통화 헤지도 이미 구축됐기 때문이라고 밝힘
2) 베센트, ‘트럼프-시진핑 회담 예정대로 진행될 듯’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시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모든 옵션을 열어두었다고 말했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시 주석과 회동할 예정이며, 그 일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주말 동안 중국측과 “상당한 소통”이 있었다고 밝힘. 중국의 수출 통제에 대해 베센트는 “이는 ‘중국 대 세계’의 구도로, 중국이 전 세계 공급망과 산업 기반에 로켓포를 겨눈 셈”이라며, 대응책과 관련해 “모든 수단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
3)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내 2차례 추가 인하 선호’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연내 25bp씩 2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며, 관세 인상에 따른 소비자 물가 상승은 일시적 현상으로 통화정책 기조를 바꿀만한 요인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힘. 그는 “현재 노동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관세로 인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지속적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 그는 올해와 내년의 통화정책 조정만으로도 노동시장 상황을 완전고용 수준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 반면 최근 실업률 상승은 노동시장의 모멘텀이 하방 쪽임을 시사한다고 지적
4) 브로드컴, 오픈AI와 맞춤형 칩 개발 협력
오픈AI가 브로드컴과 맞춤형 칩 및 네트워크 장비 협력을 위한 다년 계약 체결.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픈AI는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브로드컴과 함께 이를 개발할 예정. 2026년 하반기부터 해당 장비가 탑재된 서버랙을 배치하기 시작해 총 10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할 계획. 오픈AI는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하드웨어에 직접 내장해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지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브로드컴 주가는 해당 소식에 장중 11% 가까이 급등
5) JP모간, 美경제 안보 부문에 1.5조 달러 투입
JP모간은 향후 10년간 미국 경제 안보와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산업에 1조50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힘. 이는 희토류, 의약품 전구체, 로봇 공학 뿐만 아니라 드론, 배터리 저장 장치, 전력망 복원력 등 방위·항공우주·에너지 기술 개발 등에 투입 중인 자본·자원·인력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는 “미국이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제품 및 제조 분야에서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 현실이 고통스럽게 명백해졌다”며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2026_경제전망F_251015.pdf
1.4 MB
[2026년 경제전망] 대세불변
여전한 미국과 버티는 非미국
양호한 IT와 저점을 통과한 Non-IT
1. 못난이는 없다
2. 제조업과 투자의 시간
3. 든든한 정책
4. 주요국 경제전망
5. 주요국 환율전망
여전한 미국과 버티는 非미국
양호한 IT와 저점을 통과한 Non-IT
1. 못난이는 없다
2. 제조업과 투자의 시간
3. 든든한 정책
4. 주요국 경제전망
5. 주요국 환율전망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5 Bloomberg>
1) 달러-원 상단 제한?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원 오른 1428원 부근 마감. 달러-원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여진 속에 1430원 아래에 머물렀으나,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내 자회사 5곳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1435원에서는 상단이 막힌 듯한 모습. 글로벌 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음. USTR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여전히 만날 예정이며, 중국과 무역 이슈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한 영향
2) 美 그리어, ‘중국과 긴장 완화 낙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최근 수출통제를 놓고 격화된 미·중간 갈등이 완화될 것으로 낙관. 그리어는 양국 정상 회담 일정이 여전히 예정되어 있다며, “정상 회담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가능할 때 대화하는 것은 언제나 바람직하다”고 언급. 그리어는 “중국측이 자신들의 조치가 지나쳤다는 점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중국 당국의 발언 수위가 다소 완화된 점이 이를 보여준다고 주장. 다만 갈등이 언제 해소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
3) 파월, ‘수개월 내에 대차대조표 축소 끝낼 수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수개월 내에 대차대조표 축소(QT)를 끝낼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연준의 오랜 계획은 준비금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정도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멈추는 것”이라며, “향후 몇달 안에 그 시점에 도달할 수도 있고, 이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힘. 인플레이션과 고용 전망은 9월 FOMC 회의 이후 크게 변한 게 없다며, “고용의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었다”고 진단.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로선 동원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음
4) 프랑스 채권 랠리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의 예산안 양보가 정치 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가 2개월래 최저치인 3.40%로 7bp 내리며 채권시장이 7월래 최고의 하루를 보냈음. 시장 리스크 척도로 여겨지는 분트와의 금리 스프레드는 79bp로 한달여만에 최저 수준 기록. 르코르뉘 총리가 마크롱 대통령의 핵심 경제어젠다인 연금개혁을 유보할 의사를 내비친 데 따른 것으로, 재정적자 축소 목표에는 차질을 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정치적 불안과 조기 총선 가능성을 피할 수 있음. LB Macro는 재정 건전화 속도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사회당의 지지가 프랑스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
5) EU, 중국 기업에 ‘강제 기술 이전’ 추진 검토
유럽연합(EU)은 유럽 내에서 사업 운영을 원하는 중국 기업들에게 기술 이전을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EU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신규 대책. 이 조치는 자동차·배터리 등 주요 디지털 및 제조업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적용될 예정이며, 해당 기업들은 일정량의 EU 제품이나 노동력을 사용해야 함. 이 방안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엄밀히는 모든 비(非)EU 기업에 적용되지만, 실제로는 중국 제조업체들이 유럽을 잠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상단 제한?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원 오른 1428원 부근 마감. 달러-원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여진 속에 1430원 아래에 머물렀으나,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내 자회사 5곳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1435원에서는 상단이 막힌 듯한 모습. 글로벌 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음. USTR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여전히 만날 예정이며, 중국과 무역 이슈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한 영향
2) 美 그리어, ‘중국과 긴장 완화 낙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최근 수출통제를 놓고 격화된 미·중간 갈등이 완화될 것으로 낙관. 그리어는 양국 정상 회담 일정이 여전히 예정되어 있다며, “정상 회담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가능할 때 대화하는 것은 언제나 바람직하다”고 언급. 그리어는 “중국측이 자신들의 조치가 지나쳤다는 점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중국 당국의 발언 수위가 다소 완화된 점이 이를 보여준다고 주장. 다만 갈등이 언제 해소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
3) 파월, ‘수개월 내에 대차대조표 축소 끝낼 수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수개월 내에 대차대조표 축소(QT)를 끝낼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연준의 오랜 계획은 준비금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정도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멈추는 것”이라며, “향후 몇달 안에 그 시점에 도달할 수도 있고, 이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힘. 인플레이션과 고용 전망은 9월 FOMC 회의 이후 크게 변한 게 없다며, “고용의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었다”고 진단.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로선 동원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음
4) 프랑스 채권 랠리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의 예산안 양보가 정치 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가 2개월래 최저치인 3.40%로 7bp 내리며 채권시장이 7월래 최고의 하루를 보냈음. 시장 리스크 척도로 여겨지는 분트와의 금리 스프레드는 79bp로 한달여만에 최저 수준 기록. 르코르뉘 총리가 마크롱 대통령의 핵심 경제어젠다인 연금개혁을 유보할 의사를 내비친 데 따른 것으로, 재정적자 축소 목표에는 차질을 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정치적 불안과 조기 총선 가능성을 피할 수 있음. LB Macro는 재정 건전화 속도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사회당의 지지가 프랑스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
5) EU, 중국 기업에 ‘강제 기술 이전’ 추진 검토
유럽연합(EU)은 유럽 내에서 사업 운영을 원하는 중국 기업들에게 기술 이전을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EU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신규 대책. 이 조치는 자동차·배터리 등 주요 디지털 및 제조업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적용될 예정이며, 해당 기업들은 일정량의 EU 제품이나 노동력을 사용해야 함. 이 방안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엄밀히는 모든 비(非)EU 기업에 적용되지만, 실제로는 중국 제조업체들이 유럽을 잠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16 Bloomberg>
1) 연준 인하 기대 속 달러-원 142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6원 내린 1422원 부근 마감.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 지수도 하락. 콜페이는 파월 의장이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하고 있는 시장 기대를 반박하지 않았다고 지적.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주간 미국 경제활동에 거의 변동이 없고 고용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물가는 올랐다고 전했음. 노무라는 한국은행 통화정책에 대해 기존 추가 2회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내년말까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주택 가격이 과열되고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등 5월 금리 인하 결정 이후 경제 및 금융 안정 여건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밝힘
2) 베센트, 中 희토류 통제 연기시 관세 휴전 가능
스콧 베센트 재무 장관이 100% 대중관세 부과 관련 질문에 희토류 수출 통제 지연을 대가로 장기적 휴전으로 갈 수도 있다고 언급. 베센트는 “중국이 전 세계의 공급망이나 제조 공정을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해 포괄적이고 집단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APEC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본다는 견해도 드러냈음. 또한 한국과의 무역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언급
3) EU, 공공조달시장 보호책 논의 예정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연간 2.5조 유로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에서 역내 기업에 어느 정도의 우선권을 부여할지를 놓고 논의 시작. 프랑스가 이번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EU 국내총생산(GDP)의 약 15%에 달하는 공공조달 계약에서 유럽 기업을 우대하길 원함. 이는 역내 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의 핵심 공급망 무기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해 EU가 쇠퇴의 고통을 피하려면 매년 최대 8000억 유로를 핵심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4) 아르헨티나 국채 가격 급등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 정부에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뒤 아르헨티나 국채 가격이 급등. 악시오스는 미 재무부가 다시 현물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페소 매수에 나섰다는 베센트의 발언을 전했음. 베센트의 발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만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뒤 나온 것으로, 시장 안정 요인으로 작용
5) 모간스탠리, 주식 트레이딩에서 골드만삭스 추월
모간스탠리의 3분기 주식 트레이딩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모든 주요 경쟁사를 제쳤음. 모간스탠리는 3분기 주식 트레이딩 수익이 35% 급증한 4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에 모간스탠리 주가는 최대 7.4% 뛰며 4월 이후 최대 일중 상승. 3분기 실적을 발표한 6개 월가 은행들의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총 154억 달러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인하 기대 속 달러-원 142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6원 내린 1422원 부근 마감.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 지수도 하락. 콜페이는 파월 의장이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하고 있는 시장 기대를 반박하지 않았다고 지적.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주간 미국 경제활동에 거의 변동이 없고 고용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물가는 올랐다고 전했음. 노무라는 한국은행 통화정책에 대해 기존 추가 2회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내년말까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주택 가격이 과열되고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등 5월 금리 인하 결정 이후 경제 및 금융 안정 여건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밝힘
2) 베센트, 中 희토류 통제 연기시 관세 휴전 가능
스콧 베센트 재무 장관이 100% 대중관세 부과 관련 질문에 희토류 수출 통제 지연을 대가로 장기적 휴전으로 갈 수도 있다고 언급. 베센트는 “중국이 전 세계의 공급망이나 제조 공정을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해 포괄적이고 집단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APEC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본다는 견해도 드러냈음. 또한 한국과의 무역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언급
3) EU, 공공조달시장 보호책 논의 예정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연간 2.5조 유로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에서 역내 기업에 어느 정도의 우선권을 부여할지를 놓고 논의 시작. 프랑스가 이번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EU 국내총생산(GDP)의 약 15%에 달하는 공공조달 계약에서 유럽 기업을 우대하길 원함. 이는 역내 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의 핵심 공급망 무기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해 EU가 쇠퇴의 고통을 피하려면 매년 최대 8000억 유로를 핵심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4) 아르헨티나 국채 가격 급등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 정부에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뒤 아르헨티나 국채 가격이 급등. 악시오스는 미 재무부가 다시 현물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페소 매수에 나섰다는 베센트의 발언을 전했음. 베센트의 발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만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뒤 나온 것으로, 시장 안정 요인으로 작용
5) 모간스탠리, 주식 트레이딩에서 골드만삭스 추월
모간스탠리의 3분기 주식 트레이딩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모든 주요 경쟁사를 제쳤음. 모간스탠리는 3분기 주식 트레이딩 수익이 35% 급증한 4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에 모간스탠리 주가는 최대 7.4% 뛰며 4월 이후 최대 일중 상승. 3분기 실적을 발표한 6개 월가 은행들의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총 154억 달러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