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일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사람들>
12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서비스업 고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세부지표에서는 사람들이 일자리로 되돌아오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노동공급 차질이 완화되고 있다면, 고용의 안정적인 회복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서비스업 고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세부지표에서는 사람들이 일자리로 되돌아오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노동공급 차질이 완화되고 있다면, 고용의 안정적인 회복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0년 만에 7%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아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인식 때문인 듯 합니다.
향후 물가 상승세 둔화가 유력하지만, 둔화 폭이 제한되거나 둔화속도가 더딜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했음에도 그 이외 상품물가 상승세는 가파르고, 주거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임금 상승압력, 더딘 공급 병목현상 해소, 더 빨라지기 어려운 연준의 정책 정상화 시계 등도 물가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0년 만에 7%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아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인식 때문인 듯 합니다.
향후 물가 상승세 둔화가 유력하지만, 둔화 폭이 제한되거나 둔화속도가 더딜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했음에도 그 이외 상품물가 상승세는 가파르고, 주거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임금 상승압력, 더딘 공급 병목현상 해소, 더 빨라지기 어려운 연준의 정책 정상화 시계 등도 물가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pdf_.pdf
676.3 KB
저희가 전망하고 있었던 1) 이미 몇번 올려서 시차에 따른 정책효과 확인이 필요하고, 2) 미국보다 먼저 정상화 사이클에 돌입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미국이 조금 빠르게 움직이더라도)가 있으며, 3)물가는 어쨌든 둔화에 대부분 부합한 금통위였습다.
저희는 속도조절 들어설 것으로 보고있고 11월 인상 전망 유지하겠습니다.
저희는 속도조절 들어설 것으로 보고있고 11월 인상 전망 유지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중국경제_220118.pdf
364.2 KB
<중국, 정책이 경기 하방을 지지할 것>
지난 해 중국은 소비와 수출이 경기 반등을 주도하면서 8.1% 성장했습니다. 올해 중국 경기는 경착륙보다는 연착륙(완만한 성장 둔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수요 부진 등의 하방 리스크를 정책 지원이 덜어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글로벌 수요 회복을 주도하기는 어려우나, 경기 위축을 야기할 만한 변수가 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해 중국은 소비와 수출이 경기 반등을 주도하면서 8.1% 성장했습니다. 올해 중국 경기는 경착륙보다는 연착륙(완만한 성장 둔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수요 부진 등의 하방 리스크를 정책 지원이 덜어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글로벌 수요 회복을 주도하기는 어려우나, 경기 위축을 야기할 만한 변수가 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MLF 금리 인하에 이어 LPR(대출우대금리)도 인하했습니다. 1년만기 금리는 10bp(3.8% -> 3.7%), 5년만기 금리는 5bp(4.65% -> 4.60%) 인하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1241.pdf
2.1 MB
올해부터 경제 월보를 발간합니다. 보고서는 이슈, 주요국 경기 점검, 캘린더 및 차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달 이슈는 인플레이션입니다. 물가 상승세가 이번 분기를 정점으로 꺾인다고 해도 둔화 폭이 예상보다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가가 높은 수준에 머문다면, 연준의 긴축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물가 상승요인과 연준의 대응 시나리오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가 끝이 아니다
1. 물가, 정점 통과 후에는?
2. 물가가 예상보다 높을 수 있는 이유
3. 연준, 결국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듯
II. Hanwha's Macro View
III. 주요국 경기 점검
IV. Economic Calendar
V. Economic Chart Book
이번 달 이슈는 인플레이션입니다. 물가 상승세가 이번 분기를 정점으로 꺾인다고 해도 둔화 폭이 예상보다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가가 높은 수준에 머문다면, 연준의 긴축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물가 상승요인과 연준의 대응 시나리오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가 끝이 아니다
1. 물가, 정점 통과 후에는?
2. 물가가 예상보다 높을 수 있는 이유
3. 연준, 결국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듯
II. Hanwha's Macro View
III. 주요국 경기 점검
IV. Economic Calendar
V. Economic Chart Book
<IMF 수정경제전망: 성장률 하향조정>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4.4%(-0.5%p), 미국: 4.0%(-1.2%p), 중국: 4.8%(-0.8%p)
전반적으로 지난 10월 전망 대비 하향조정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영향 지속, 인플레이션, 중국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을 주요 하방 리스크로 지목했습니다.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4.4%(-0.5%p), 미국: 4.0%(-1.2%p), 중국: 4.8%(-0.8%p)
전반적으로 지난 10월 전망 대비 하향조정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영향 지속, 인플레이션, 중국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을 주요 하방 리스크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