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고 있는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전일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백만명을 넘어서면서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기사입니다(존스홉킨스 대학 추산).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진 않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지면, 경제활동 차질을 야기할 수 있어 꾸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일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백만명을 넘어서면서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기사입니다(존스홉킨스 대학 추산).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진 않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지면, 경제활동 차질을 야기할 수 있어 꾸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2월 미 ISM 제조업: 공급 차질 완화>
12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58.7)는 예상치(60.0)를 하회했지만, 세부지표는 양호했습니다.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공급자 운송시간과 재고입니다. 이는 공급 병목현상 완화 및 수요 개선에 따른 재고 소진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공급 병목현상과 인력난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급 측면 차질의 개선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2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58.7)는 예상치(60.0)를 하회했지만, 세부지표는 양호했습니다.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공급자 운송시간과 재고입니다. 이는 공급 병목현상 완화 및 수요 개선에 따른 재고 소진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공급 병목현상과 인력난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급 측면 차질의 개선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한화투자증권_채권_이슈전략_20220106081617.pdf
519.3 KB
Fomc 회의록 리뷰 입니다.
1. 연내 기준금리 3회(3, 6, 9월) 인상 + QT는 3분기 중 시행 전망
2. 일부 참가자들 완전고용 진입 판단했는데 이 일부가 그냥 일부가 아님. 2022년 투표권 보유하고 있는 Bullard, Mester 등 유력. 이들은 대표적인 매파
3. 2017년 QT 시행까지는 2016년 기준금리 인상 이후 약 19개월 소요. 이번에는 참가자 전원 이전 QT때보다 경제 좋고 물가 높고 고용 좋다고 판단. 여기에 더해 연준 자산 보유 규모는 역대 최대(2017년 4.4조, 현재 8.7조)
4.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권 평균 만기가 2017년과 비교했을때 짧음. 일부 단기 채권은 만기보유 통해 자연소멸 가능할 수도 있으나 3번 내용, 자산 규모가 압도적이고 경제에 대한 강한 긍정적 시각에 주목
5. 연중 QT 가능하며 매월 400억달러 수준 감소로 시작, 추후 조절하는 것이 적절해보임
1. 연내 기준금리 3회(3, 6, 9월) 인상 + QT는 3분기 중 시행 전망
2. 일부 참가자들 완전고용 진입 판단했는데 이 일부가 그냥 일부가 아님. 2022년 투표권 보유하고 있는 Bullard, Mester 등 유력. 이들은 대표적인 매파
3. 2017년 QT 시행까지는 2016년 기준금리 인상 이후 약 19개월 소요. 이번에는 참가자 전원 이전 QT때보다 경제 좋고 물가 높고 고용 좋다고 판단. 여기에 더해 연준 자산 보유 규모는 역대 최대(2017년 4.4조, 현재 8.7조)
4.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권 평균 만기가 2017년과 비교했을때 짧음. 일부 단기 채권은 만기보유 통해 자연소멸 가능할 수도 있으나 3번 내용, 자산 규모가 압도적이고 경제에 대한 강한 긍정적 시각에 주목
5. 연중 QT 가능하며 매월 400억달러 수준 감소로 시작, 추후 조절하는 것이 적절해보임
<1,20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
전일 원/달러 환율이 17개월만에 1,200원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소비자물가, FOMC 등 연준 정책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들을 감안하면, 이번 달 환율은 1,20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입니다.
다만, 시계를 올해 연간으로 늘리면, 원/달러 환율은 이번 분기가 고점일 것 같습니다. 과거 연준의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현실화된 후에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습니다. 이번 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1,100원 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이 17개월만에 1,200원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소비자물가, FOMC 등 연준 정책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들을 감안하면, 이번 달 환율은 1,20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입니다.
다만, 시계를 올해 연간으로 늘리면, 원/달러 환율은 이번 분기가 고점일 것 같습니다. 과거 연준의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현실화된 후에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습니다. 이번 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1,100원 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고용: 일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사람들>
12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서비스업 고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세부지표에서는 사람들이 일자리로 되돌아오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노동공급 차질이 완화되고 있다면, 고용의 안정적인 회복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서비스업 고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세부지표에서는 사람들이 일자리로 되돌아오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노동공급 차질이 완화되고 있다면, 고용의 안정적인 회복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0년 만에 7%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아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인식 때문인 듯 합니다.
향후 물가 상승세 둔화가 유력하지만, 둔화 폭이 제한되거나 둔화속도가 더딜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했음에도 그 이외 상품물가 상승세는 가파르고, 주거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임금 상승압력, 더딘 공급 병목현상 해소, 더 빨라지기 어려운 연준의 정책 정상화 시계 등도 물가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0년 만에 7%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아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인식 때문인 듯 합니다.
향후 물가 상승세 둔화가 유력하지만, 둔화 폭이 제한되거나 둔화속도가 더딜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했음에도 그 이외 상품물가 상승세는 가파르고, 주거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임금 상승압력, 더딘 공급 병목현상 해소, 더 빨라지기 어려운 연준의 정책 정상화 시계 등도 물가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pdf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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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전망하고 있었던 1) 이미 몇번 올려서 시차에 따른 정책효과 확인이 필요하고, 2) 미국보다 먼저 정상화 사이클에 돌입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미국이 조금 빠르게 움직이더라도)가 있으며, 3)물가는 어쨌든 둔화에 대부분 부합한 금통위였습다.
저희는 속도조절 들어설 것으로 보고있고 11월 인상 전망 유지하겠습니다.
저희는 속도조절 들어설 것으로 보고있고 11월 인상 전망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