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연준과 영란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 행보를 강화했습니다. 경기 및 고용 회복을 위해 완화기조를 유지해왔으나,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했다면, 그 경로를 결정하는 요인 또한 물가일 것입니다. 향후 물가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노동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임금 상승세가 이미 코로나19 이전 추세를 넘어섰고, 영국 또한 이전 추세에 근접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들 중앙은행이 정책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또한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했다면, 그 경로를 결정하는 요인 또한 물가일 것입니다. 향후 물가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노동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임금 상승세가 이미 코로나19 이전 추세를 넘어섰고, 영국 또한 이전 추세에 근접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들 중앙은행이 정책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또한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 한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전월대비 0.2%) 상승했습니다. 석유류와 축산물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 수출, 눈높이를 낮출 필요>
2021년 한국 수출은 전년대비 25.8%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월간 수출액도 2개월 연속 6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분명 양호한 실적이지만, 올해는 수출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9월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일평균 수출액, 단가 상승세 둔화, 지지부진한 물량 회복 등은 수출 모멘텀 둔화를 반영합니다.
결국 올해는 지난 해와 같은 전반적인 수출 호조보다는 품목별 수출실적 차별화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반도체, 기계, 자동차와 같이 수요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품목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1년 한국 수출은 전년대비 25.8%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월간 수출액도 2개월 연속 6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분명 양호한 실적이지만, 올해는 수출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9월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일평균 수출액, 단가 상승세 둔화, 지지부진한 물량 회복 등은 수출 모멘텀 둔화를 반영합니다.
결국 올해는 지난 해와 같은 전반적인 수출 호조보다는 품목별 수출실적 차별화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반도체, 기계, 자동차와 같이 수요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품목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급증하고 있는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전일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백만명을 넘어서면서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기사입니다(존스홉킨스 대학 추산).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진 않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지면, 경제활동 차질을 야기할 수 있어 꾸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일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백만명을 넘어서면서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기사입니다(존스홉킨스 대학 추산).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진 않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지면, 경제활동 차질을 야기할 수 있어 꾸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2월 미 ISM 제조업: 공급 차질 완화>
12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58.7)는 예상치(60.0)를 하회했지만, 세부지표는 양호했습니다.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공급자 운송시간과 재고입니다. 이는 공급 병목현상 완화 및 수요 개선에 따른 재고 소진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공급 병목현상과 인력난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급 측면 차질의 개선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2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58.7)는 예상치(60.0)를 하회했지만, 세부지표는 양호했습니다.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공급자 운송시간과 재고입니다. 이는 공급 병목현상 완화 및 수요 개선에 따른 재고 소진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공급 병목현상과 인력난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급 측면 차질의 개선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