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8.07 15:38:14
기업명: 씨젠(시가총액: 1조 5,093억) A09653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360억(예상치 : 1,282억+/ 6%)
영업익 : 216억(예상치 : 184억/ +17%)
순이익 : 259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360억/ 216억/ 259억
2026.1Q 1,291억/ 236억/ 347억
2025.4Q 1,306억/ 69억/ 50억
2025.3Q 1,135억/ 96억/ 146억
2025.2Q 1,141억/ 31억/ -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79004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6530
기업명: 씨젠(시가총액: 1조 5,093억) A09653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360억(예상치 : 1,282억+/ 6%)
영업익 : 216억(예상치 : 184억/ +17%)
순이익 : 259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360억/ 216억/ 259억
2026.1Q 1,291억/ 236억/ 347억
2025.4Q 1,306억/ 69억/ 50억
2025.3Q 1,135억/ 96억/ 146억
2025.2Q 1,141억/ 31억/ -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79004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6530
SK하이닉스의 중간배당 발표와 함께 급반등하는 주가를 보며 든 생각.
- 메모리 반도체 주식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2029~30년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 문제,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 등이 제기되었음.
- 그러나 SK하이닉스가 2028년까지 연간 3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은 사실상 기정사실이라고 보며, 위의 우려는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판단함.
- 문득 든 생각은, 이제 메모리 반도체의 밸류에이션은 PER도 PBR도 아닌 '주주환원수익률'로 접근하는 것이 정확할 수 있다는 것.
- 2~3달 전 회의에서 우스갯소리로 "M7에 이어 K2(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탄생하며 성장주가 배당주가 되지 않을까!"라고 언급했었음.
- 이제 메모리 반도체는 LTA 체결로 실적 성장이 가파르진 않지만 안정성을 갖춘 배당주가 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주주환원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 결국 밸류에이션은 주주환원율에 따라 갈릴 것임.
- Target 주주환원수익률을 5%로 가정하면, 당기순이익의 100%를 환원하는 기업은 PER 20x, 50%를 환원하는 기업은 PER 10x.
- 삼성전자가 FCF의 50%, 약 100조원을 환원한다고 가정하면 target 시가총액은 2,000조원.
- 메모리 반도체 주식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2029~30년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 문제,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 등이 제기되었음.
- 그러나 SK하이닉스가 2028년까지 연간 3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은 사실상 기정사실이라고 보며, 위의 우려는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판단함.
- 문득 든 생각은, 이제 메모리 반도체의 밸류에이션은 PER도 PBR도 아닌 '주주환원수익률'로 접근하는 것이 정확할 수 있다는 것.
- 2~3달 전 회의에서 우스갯소리로 "M7에 이어 K2(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탄생하며 성장주가 배당주가 되지 않을까!"라고 언급했었음.
- 이제 메모리 반도체는 LTA 체결로 실적 성장이 가파르진 않지만 안정성을 갖춘 배당주가 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주주환원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 결국 밸류에이션은 주주환원율에 따라 갈릴 것임.
- Target 주주환원수익률을 5%로 가정하면, 당기순이익의 100%를 환원하는 기업은 PER 20x, 50%를 환원하는 기업은 PER 10x.
- 삼성전자가 FCF의 50%, 약 100조원을 환원한다고 가정하면 target 시가총액은 2,0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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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말에 바이오 홍보글이 많이 보임.
이번주 증시가 코스피 코스닥 디커플링이 보여졌기 때문으로 보임.
본인도 현재 시가총액이 이해가 잘 안되는 몇몇 바이오텍이 있음. (너무 싼)
몇달 지나면 메모리 반도체에 똑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돌고 도니까.
이번주 증시가 코스피 코스닥 디커플링이 보여졌기 때문으로 보임.
본인도 현재 시가총액이 이해가 잘 안되는 몇몇 바이오텍이 있음. (너무 싼)
몇달 지나면 메모리 반도체에 똑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돌고 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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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에스티팜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 바이오텍 밸류에이션에는 다양한 변수가 개입되지만, 에스티팜은 이익이 실제로 발생하기에 PER 산정이 가능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일반 바이오텍과는 밸류에이션 접근이 다름.
- 파이프라인에서 가져가는 portion을 기준으로 생각해보고자 함.
- 통상 바이오텍이 빅파마에 기술이전하여 상업화되면 판매 로열티로 매출의 10~20% 수준을 수취함.
- 한편 에스티팜과 같은 CMO는 의약품 판매 매출의 약 5~10%가 원가(API)로 잡히며, 이것이 곧 CMO의 매출이 됨. 즉 상업화된 의약품 하나에서 CMO가 가져가는 경제적 몫은 로열티의 절반 수준에 달함.
- 파이프라인 숫자로 비교하면 격차는 더 뚜렷함. 한국 바이오텍의 빅파마 향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은 회사당 1~2개에 불과함. 반면 에스티팜은 이미 상업화된 파이프라인만 5개를 보유하고 있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30~40개에 이름.
- 파이프라인이 상업화될 시 가져가는 portion 기준 바이오텍은 10~20%, 에스티팜은 5~10%. 약 절반 수준이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파이프라인을 cmo 중이며 상업화된 의약품 역시 5개 수준임. 그럼에도 에스티팜의 시가총액은 여전히 한국 바이오텍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임.
에스티팜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 바이오텍 밸류에이션에는 다양한 변수가 개입되지만, 에스티팜은 이익이 실제로 발생하기에 PER 산정이 가능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일반 바이오텍과는 밸류에이션 접근이 다름.
- 파이프라인에서 가져가는 portion을 기준으로 생각해보고자 함.
- 통상 바이오텍이 빅파마에 기술이전하여 상업화되면 판매 로열티로 매출의 10~20% 수준을 수취함.
- 한편 에스티팜과 같은 CMO는 의약품 판매 매출의 약 5~10%가 원가(API)로 잡히며, 이것이 곧 CMO의 매출이 됨. 즉 상업화된 의약품 하나에서 CMO가 가져가는 경제적 몫은 로열티의 절반 수준에 달함.
- 파이프라인 숫자로 비교하면 격차는 더 뚜렷함. 한국 바이오텍의 빅파마 향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은 회사당 1~2개에 불과함. 반면 에스티팜은 이미 상업화된 파이프라인만 5개를 보유하고 있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30~40개에 이름.
- 파이프라인이 상업화될 시 가져가는 portion 기준 바이오텍은 10~20%, 에스티팜은 5~10%. 약 절반 수준이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파이프라인을 cmo 중이며 상업화된 의약품 역시 5개 수준임. 그럼에도 에스티팜의 시가총액은 여전히 한국 바이오텍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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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2차 CB 물량에 대해 약 300억원 가량 콜옵션을 행사함. 이제 남은 물량은 약 211억 원 수준.
2분기 실적 소통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고, 돈을 버는 사이클을 나름의 주주환원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
2차 CB 물량에 대해 약 300억원 가량 콜옵션을 행사함. 이제 남은 물량은 약 211억 원 수준.
2분기 실적 소통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고, 돈을 버는 사이클을 나름의 주주환원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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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의 어닝콜이 상당히 좋은 것 같음.
특히 필자가 알기로 최근 GPU 기준 네오클라우드 매출은 $10mn~12mn/MW.
네비우스는 단기(6개월 이하) 프리미엄 딜이 $40mn~50mn까지 달했다고 언급함.
단기 프리미엄 딜이 약 3~4배 높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아주 강한 수요를 입증하는 것으로 보임.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의 어닝콜이 상당히 좋은 것 같음.
특히 필자가 알기로 최근 GPU 기준 네오클라우드 매출은 $10mn~12mn/MW.
네비우스는 단기(6개월 이하) 프리미엄 딜이 $40mn~50mn까지 달했다고 언급함.
단기 프리미엄 딜이 약 3~4배 높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아주 강한 수요를 입증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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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 분기보고서 상 정확한 숫자로 차트를 업데이트.
- 2분기에는 올리고 기준 약 283억 원 신규 수주.
- 총 5개 품목으로 추정되며 이 중 4개는 임상 초기 물량으로 보이며, 1개 품목($14mn) 은 기존 상업화 물량 추가 수주를 받은 것으로 보임.
- 체급이 커지며 수주한 품목과 적응증 공개에 NDA 조항이 걸리며, 신규 수주 시에도 뉴스룸에 보도되지 않음.
- 분기보고서 상 정확한 숫자로 차트를 업데이트.
- 2분기에는 올리고 기준 약 283억 원 신규 수주.
- 총 5개 품목으로 추정되며 이 중 4개는 임상 초기 물량으로 보이며, 1개 품목($14mn) 은 기존 상업화 물량 추가 수주를 받은 것으로 보임.
- 체급이 커지며 수주한 품목과 적응증 공개에 NDA 조항이 걸리며, 신규 수주 시에도 뉴스룸에 보도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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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F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지만, 그럼에도 50% 환원은 정말 큰 결단임.
주인이 있는 회사가 타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임.
한국이 디스카운트를 받는 이유들은 결국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들임.
대장님을 본받아 다들 환원 많이 하도록.
주인이 있는 회사가 타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임.
한국이 디스카운트를 받는 이유들은 결국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들임.
대장님을 본받아 다들 환원 많이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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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MODERNA
0. 대장주 모더나
- 누가 뭐래도 2026년 바이오테크 기업 대장주 중 하나는 Moderna였음.
- 흑색좀 대상 mRNA 암백신 mRNA-4157과 키트루다 병용 임상 2b상 추적 데이터가 좋게 나오며 주가는 이미 2배 이상 상승.
- 금일 임상 3상(INTerpath-001)이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는 발표가 나오며 모더나가 pre-mkt에서 57% 이상 상승 중.
1. 보조요법(Adjuvant) 란?
- 초기 암은 절제, 진행/말기는 절제가 어려워 약물로 치료함.
- 절제를 하든 약물로 치료하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잔존암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종양학에서는 '완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으며 '완전관해(CR)'라는 표현을 씀.
- 이 때문에 영상/육안상 암이 보이지 않아도 재발을 막기 위해 키트루다 같은 면역항암제를 투여함 -> 보조요법 (adjuvant)
- 키트루다가 global top selling 의약품이었던 이유는 단순 R/R 치료 뿐만 아니라 보조요법에서도 효과가 좋았기 때문.
2. mRNA 백신이란
- 암세포에는 정상세포에 없는 체세포 변이가 있고, 이 변이에서 만들어진 단백질 조각을 신생항원(neoantigen)이라 함.
- 환자의 종양 조직을 떼어내어 암에만 있는 변이를 선별하고, 면역세포가 잘 인식할 만한 신생항원 후보를 추려 mRNA 백신으로 제작함.
- 투여하면 체내에서 이 신생항원이 만들어지고, 면역계가 해당 항원을 '공격 대상'으로 학습함.
- 학습된 T세포는 같은 신생항원을 지닌 실제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찾아내 죽임.
-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잠재되어 있는 암세포를 계속 죽이게 해주는 것임.
- 모더나는 처음 Adjuvant로 시작해서 First line 뿐만 아니라 R/R 까지도 침투하고자 함. (마치 키트루다..?)
- 임상 3상만 성공하면 키트루다와 함께 엄청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했음.
- 기존 치료제들은 있는 것을 없애지만, mRNA는 없는걸 만들어서 치료함. 있는 것을 없애는 시장보다 없는 것을 만드는 시장은 수백배 큰 시장임.
- 한국 시장에서 mRNA player는 에스티팜밖에 없음.
- 에스티팜은 mRNA 치료제 전달체인 LNP 기술을 갖고 있으며, mRNA CDMO 사업도 영위 중.
- 특히 에스티팜의 25년 mRNA CDMO 매출은 약 30~40억 원이며 OPM은 상당히 높음.
- siRNA, ASO를 넘어서 mRNA, RNA Editing 시대가 도래함. 대 RNA 시대임.
링크: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merck-and-modernas-personalized-cancer-vaccine-slows-recurrence-ph-3-trial
#MODERNA
0. 대장주 모더나
- 누가 뭐래도 2026년 바이오테크 기업 대장주 중 하나는 Moderna였음.
- 흑색좀 대상 mRNA 암백신 mRNA-4157과 키트루다 병용 임상 2b상 추적 데이터가 좋게 나오며 주가는 이미 2배 이상 상승.
- 금일 임상 3상(INTerpath-001)이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는 발표가 나오며 모더나가 pre-mkt에서 57% 이상 상승 중.
1. 보조요법(Adjuvant) 란?
- 초기 암은 절제, 진행/말기는 절제가 어려워 약물로 치료함.
- 절제를 하든 약물로 치료하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잔존암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종양학에서는 '완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으며 '완전관해(CR)'라는 표현을 씀.
- 이 때문에 영상/육안상 암이 보이지 않아도 재발을 막기 위해 키트루다 같은 면역항암제를 투여함 -> 보조요법 (adjuvant)
- 키트루다가 global top selling 의약품이었던 이유는 단순 R/R 치료 뿐만 아니라 보조요법에서도 효과가 좋았기 때문.
2. mRNA 백신이란
- 암세포에는 정상세포에 없는 체세포 변이가 있고, 이 변이에서 만들어진 단백질 조각을 신생항원(neoantigen)이라 함.
- 환자의 종양 조직을 떼어내어 암에만 있는 변이를 선별하고, 면역세포가 잘 인식할 만한 신생항원 후보를 추려 mRNA 백신으로 제작함.
- 투여하면 체내에서 이 신생항원이 만들어지고, 면역계가 해당 항원을 '공격 대상'으로 학습함.
- 학습된 T세포는 같은 신생항원을 지닌 실제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찾아내 죽임.
-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잠재되어 있는 암세포를 계속 죽이게 해주는 것임.
- 모더나는 처음 Adjuvant로 시작해서 First line 뿐만 아니라 R/R 까지도 침투하고자 함. (마치 키트루다..?)
- 임상 3상만 성공하면 키트루다와 함께 엄청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했음.
- 기존 치료제들은 있는 것을 없애지만, mRNA는 없는걸 만들어서 치료함. 있는 것을 없애는 시장보다 없는 것을 만드는 시장은 수백배 큰 시장임.
- 한국 시장에서 mRNA player는 에스티팜밖에 없음.
- 에스티팜은 mRNA 치료제 전달체인 LNP 기술을 갖고 있으며, mRNA CDMO 사업도 영위 중.
- 특히 에스티팜의 25년 mRNA CDMO 매출은 약 30~40억 원이며 OPM은 상당히 높음.
- siRNA, ASO를 넘어서 mRNA, RNA Editing 시대가 도래함. 대 RNA 시대임.
링크: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merck-and-modernas-personalized-cancer-vaccine-slows-recurrence-ph-3-trial
Fierce Biotech
Merck, Moderna’s personalized cancer vaccine slows recurrence in phase 3, setting up approval push
Merck & Co. and Moderna's personalized mRNA cancer vaccine has successfully lengthened recurrence-free survival (RFS) when paired with Keytruda for patients with high-risk skin cancer. | Merck & Co. and Moderna's personalized mRNA cancer vaccine has success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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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암백신, 그리고 K-바이오
- 어제 모더나 암백신을 계기로 섹터 액션이 나오며 미국 바이오테크 지수가 신고가를 갱신함. 원래도 신고가 트라이 구간이었으나, 트리거가 붙으면서 결국 뚫어냄.
- 올 초 RAS Inhibitors, PD-1 x VEGF bispecific, 그리고 이번 모더나 암백신 같은 것. 즉 '새로운 것'이 나오면 시장은 활기를 띰. 바이오테크 주가가 상당히 강했던 것은 M&A 및 Deal이 역대 최고치인 것도 있었지만, New thing이 많이 나왔던 것에도 기인함.
- 한국으로 이어보면 에스티팜이 가장 근접함. mRNA CDMO를 하고 있고 실체도 있음. (한번 더 엮으면 에스티팜 전 대표가 이직하여 mRNA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삼양바이오팜)
- Cancer Vaccine은 꽤나 잘 팔릴 것으로 생각함. Target position이 다르지만 CAR-T 대비 환자 편의성도 좋음. 수많은 암의 Adjuvant(보조요법)으로, 나아가 First-Line까지도 병용 처방될 수 있음.
(물론 Clinical Data로 증명해야 함)
- 이 관점에서 mRNA CDMO 시장이 커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음.
- siRNA가 뉴클레오타이드를 20~30개 붙이는 것이라면, mRNA는 수백~수천개를 붙이는 것임.
- 기존 RNA CDMO 사들이 잘하는 영역이며, 그 중에서도 mRNA, CRISPR 등 신기술 CDMO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곳도 에스티팜임.
- 근 10년간 미국과 한국 바이오테크 지수는 동행해왔으나, 최근 그 괴리가 100%를 넘어섬.
- 다만 괴리가 벌어지기 이전에 한국 바이오가 너무 많이 올랐던 것도 사실임. 에이비엘바이오가 10조였고, 20조를 가야 한다는 논리까지 나왔던 시점임.
- 그럼에도 전 세계적으로 올해 상반기 바이오테크 딜 규모가 작년 온기 수준 이상이며, 그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5% 수준으로 동일함. 한국 바이오가 흐름을 못 따라간 것도, 펀더멘털이 무너진 것도 아님.
- 섹터 내 덩치가 가장 큰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가 지분투자로 들어왔을 당시 시가총액이 약 10조 수준이었음. 이 지점만 타깃해도 약 100%의 업사이드가 있음. 너무 많이 올랐던 것도 맞지만, 지금은 또 너무 많이 빠졌음.
- 금일 에스티팜 NXT 상한가는 마치 전일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 이후 8% 가량의 상승과 같이 기대감이 굉장히 컸던 것으로 보임.
- 이번 모더나를 계기로, 적어도 K-바이오 섹터에 대한 환기 정도는 확실히 됐다고 생각함.
- 어제 모더나 암백신을 계기로 섹터 액션이 나오며 미국 바이오테크 지수가 신고가를 갱신함. 원래도 신고가 트라이 구간이었으나, 트리거가 붙으면서 결국 뚫어냄.
- 올 초 RAS Inhibitors, PD-1 x VEGF bispecific, 그리고 이번 모더나 암백신 같은 것. 즉 '새로운 것'이 나오면 시장은 활기를 띰. 바이오테크 주가가 상당히 강했던 것은 M&A 및 Deal이 역대 최고치인 것도 있었지만, New thing이 많이 나왔던 것에도 기인함.
- 한국으로 이어보면 에스티팜이 가장 근접함. mRNA CDMO를 하고 있고 실체도 있음. (한번 더 엮으면 에스티팜 전 대표가 이직하여 mRNA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삼양바이오팜)
- Cancer Vaccine은 꽤나 잘 팔릴 것으로 생각함. Target position이 다르지만 CAR-T 대비 환자 편의성도 좋음. 수많은 암의 Adjuvant(보조요법)으로, 나아가 First-Line까지도 병용 처방될 수 있음.
(물론 Clinical Data로 증명해야 함)
- 이 관점에서 mRNA CDMO 시장이 커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음.
- siRNA가 뉴클레오타이드를 20~30개 붙이는 것이라면, mRNA는 수백~수천개를 붙이는 것임.
- 기존 RNA CDMO 사들이 잘하는 영역이며, 그 중에서도 mRNA, CRISPR 등 신기술 CDMO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곳도 에스티팜임.
- 근 10년간 미국과 한국 바이오테크 지수는 동행해왔으나, 최근 그 괴리가 100%를 넘어섬.
- 다만 괴리가 벌어지기 이전에 한국 바이오가 너무 많이 올랐던 것도 사실임. 에이비엘바이오가 10조였고, 20조를 가야 한다는 논리까지 나왔던 시점임.
- 그럼에도 전 세계적으로 올해 상반기 바이오테크 딜 규모가 작년 온기 수준 이상이며, 그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5% 수준으로 동일함. 한국 바이오가 흐름을 못 따라간 것도, 펀더멘털이 무너진 것도 아님.
- 섹터 내 덩치가 가장 큰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가 지분투자로 들어왔을 당시 시가총액이 약 10조 수준이었음. 이 지점만 타깃해도 약 100%의 업사이드가 있음. 너무 많이 올랐던 것도 맞지만, 지금은 또 너무 많이 빠졌음.
- 금일 에스티팜 NXT 상한가는 마치 전일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 이후 8% 가량의 상승과 같이 기대감이 굉장히 컸던 것으로 보임.
- 이번 모더나를 계기로, 적어도 K-바이오 섹터에 대한 환기 정도는 확실히 됐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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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알지노믹스, 美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입주…RNA 신약 개발 가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47746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47746i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알지노믹스, 美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입주…RNA 신약 개발 가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47746i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일라이릴리가 만든 한국 릴리 게이트웨이인줄 알았는데, 미국 샌디에이고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였네요.
ucn2 상당히 좋게 봤고, 기술이전 당연히 되겠지 싶긴했는데..
이제 임상1상 진입 파이프라인에 계약금만 2,600억은 상당하네요.
한국 바이오 안죽었다!
이제 임상1상 진입 파이프라인에 계약금만 2,600억은 상당하네요.
한국 바이오 안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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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VIA 26.2Q 실적발표.
- IQVIA는 글로벌 1위 CRO(임상수탁전문기관) 기업임.
- IQVIA 의 실적 및 수주잔고 등을 통해서 제약바이오 업황을 확인해볼 수 있음.
- IQVIA의 26.2Q Net New Bookings는 약 $3.2bn으로 역대 최대 신규 수주를 기록했음. 또한 성장세가 +26%yoy를 기록하며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 신규 수주 증가의 핵심 요인에 대해 EBP(Emerging Biopharma and Biotech)의 펀딩이 26.2Q 350억 달러( 2배 이상 상승 yoy)로 급증하며 바이오테크의 연구개발이 보다 더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라 언급.
- 또한 AI 신약 발견으로 임상 파이프라인이 늘면서 CRO 수요도 함께 늘 것이라고 언급.
- 금리 이슈에도 미국 제약/바이오가 신고가인 이유는 원활한 펀딩 -> 활발한 연구개발 -> 빅파마의 역대 최고 M&A 및 라이선싱 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임.
- 한국도 글로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금일 한미약품 Deal을 기반으로 더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됨.
- IQVIA는 글로벌 1위 CRO(임상수탁전문기관) 기업임.
- IQVIA 의 실적 및 수주잔고 등을 통해서 제약바이오 업황을 확인해볼 수 있음.
- IQVIA의 26.2Q Net New Bookings는 약 $3.2bn으로 역대 최대 신규 수주를 기록했음. 또한 성장세가 +26%yoy를 기록하며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 신규 수주 증가의 핵심 요인에 대해 EBP(Emerging Biopharma and Biotech)의 펀딩이 26.2Q 350억 달러( 2배 이상 상승 yoy)로 급증하며 바이오테크의 연구개발이 보다 더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라 언급.
- 또한 AI 신약 발견으로 임상 파이프라인이 늘면서 CRO 수요도 함께 늘 것이라고 언급.
- 금리 이슈에도 미국 제약/바이오가 신고가인 이유는 원활한 펀딩 -> 활발한 연구개발 -> 빅파마의 역대 최고 M&A 및 라이선싱 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임.
- 한국도 글로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금일 한미약품 Deal을 기반으로 더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됨.
IQVIA 어닝콜 중.
2Q26 - EBP(Emerging Biopharma and Biotech)의 펀딩이 $35bn으로 2Q25 대비 2배 이상.
1Q26 - EBP의 펀딩이 $25bn으로 1Q25 대비 거의 2배.
-> 높은 금리 수준에도 바이오테크들의 펀딩이 2배씩 늘어나는 것이 신기함.
-> 높은 시장금리에도 불구하고 미국 바이오테크 지수가 신고가인 이유는 역대급 펀딩과 연구개발 그리고 M&A/Deal 때문으로 해석됨.
2Q26 - EBP(Emerging Biopharma and Biotech)의 펀딩이 $35bn으로 2Q25 대비 2배 이상.
1Q26 - EBP의 펀딩이 $25bn으로 1Q25 대비 거의 2배.
-> 높은 금리 수준에도 바이오테크들의 펀딩이 2배씩 늘어나는 것이 신기함.
-> 높은 시장금리에도 불구하고 미국 바이오테크 지수가 신고가인 이유는 역대급 펀딩과 연구개발 그리고 M&A/Deal 때문으로 해석됨.
Forwarded from 알지노믹스 공식 IR/PR 채널
안녕하세요, RNA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입니다.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의 이노베이션 허브인 미국 샌디에이고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에 입주하여 독자적 RNA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 가속화합니다. 릴리의 혁신 생태계에서 200개 이상의 타겟 질환 유전자 뱅크 기반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미국 임상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알지노믹스, 美 샌디에이고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합류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74&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page=1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의 이노베이션 허브인 미국 샌디에이고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에 입주하여 독자적 RNA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 가속화합니다. 릴리의 혁신 생태계에서 200개 이상의 타겟 질환 유전자 뱅크 기반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미국 임상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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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issance
AI 신약개발, 어느정도인가. 이로 인해 파생될 투자아이디어는? AI와 메모리의 수요를 한 단계 올릴 수 있을지 점검해보고자 함. 1. 신약개발의 본질 - 가설을 통계적으로 입증하는 과정. - 신약개발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임. - 'A라는 타깃을 공략하면 병이 낫는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군과 대조군을 두어 후보물질의 효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입증해나가는 과정임. a. 타깃 설정 - 어떤 단백질/유전자/경로를 공략할 것인지를…
분명 AI 신약개발 자체는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근데, 이로 인해 돈을 버는 회사를 찾은듯.
근데, 이로 인해 돈을 버는 회사를 찾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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