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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하이퍼스케일러와 AI HW.

하이퍼스케일러가 철도 업체라면, 메모리를 포함한 AI HW 기업들은 그 공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실적발표에서 모두 Capex 증액을 언급했지만, 특히 MSFT와 AMZN의 경우 사실상 Q 증가율의 둔화를 시사했다고 생각함. (CapEx 증가율이 90%에 육박하기에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반면 이들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 기울기는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음.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CapEx 증가율과 OCF 증가율의 격차는 2027년에 다시 하이퍼스케일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아설 것임.

다만 아직은 CapEx 증가가 OCF 증가를 압도하고 있는 만큼, 최소 2개 분기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증가율과 OCF 증가율을 면밀히 비교해보아야할 것 같음.

OCF 증가율-CapEx 증가율이 돌아서는 시기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주식적으로 더 우월할 수도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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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하이퍼스케일러와 AI HW. 하이퍼스케일러가 철도 업체라면, 메모리를 포함한 AI HW 기업들은 그 공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실적발표에서 모두 Capex 증액을 언급했지만, 특히 MSFT와 AMZN의 경우 사실상 Q 증가율의 둔화를 시사했다고 생각함. (CapEx 증가율이 90%에 육박하기에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반면 이들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 기울기는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음.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CapEx…
오늘 주가로 치고나가는 구글과 아마존.

하이퍼스케일러 롱 - 메모리 숏 또는 vice versa 가 업치락 뒤치락했음.

다만 하이퍼스케일러와 메모리(및 AI HW)의 투자 대전제는 AI의 발전으로 동일함.

하이퍼스케일러가 돈을 번다는 말은 대규모 투자가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메모리의 향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다는 것임.

하이퍼스케일러와 메모리(AI HW)가 같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함.
CITI - ROI on AI: Consensus Is Still Underestimating AI Revenues & Returns

- 4개 사의 투하현금 대비 현금수익률(CROCI, Cash return on Cash Invested)의 추이.

- CITI는 분자에 창출부채 조정 현금흐름에 R&D 비용을 조정한 값, 분모는 자본화된 R&D를 조정한 평균 총투하현금을 기입함
(R&D를 조정하는 이유는, 회계상 비용 처리되는 연구개발도 사실상 데이터센터처럼 미래 수익을 위한 '투자'로 간주해서 기업 간 비교를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서임)

- 2021년 말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사 모두 대체로 25~35% 밴드에서 횡보하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 평균은 28% 수준으로 안정적임.

- Meta가 꾸준히 최상단(33~35%), Amazon이 최하단(하지만 2023년 이후 회복세)임.

- 투자가 몇 배로 늘었는데도 투자 1달러당 벌어들이는 현금이 유지된다는 것은 AI 인프라 투자가 아직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공격적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음.
캐터필러 26.2Q 실적발표.

처음으로 최종 수요자 증감에서 모든 지역이 +로 전환!!!!

HD건설기계, 진성티이씨, 나아가서 비슷한 산업이라 생각하는 공작기계까지. 좋아보임.
#SNDK

FY26.4Q (CY26.2Q) 실적발표.

어닝콜에서 Floor price 기준 NBM 총액을 $93.9bn으로 언급.

FY27 출하량의 약 50% 이상, FY28 출하량의 약 2/3이 NBM 물량임을 언급함.

연간 Bit 성장율을 10%, 총 NBM 체결 물량 중 FY27,FY28 년 물량 비중이 약 50%를 차지한다고 가정하고 NBM 하한 가격을 역산해봄.

위 가정을 적용 시 NBM Floor pirce는 FY26.4Q(CY26.2Q) price 수준.
Croissance
#코스닥 바이오 오늘 처음으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연속적일지는 모름. 코스닥은 오늘 급등했기에 일부 되돌림은 있겠지만, 최근 너무 많이 빠진것도 맞음. 코스닥은 바이오 아닌가! 미국 바이오와 코스닥 150 헬스케어는 방향성은 동행함. 다만 쏠림이 심할뿐. (오를때도 화끈하게 빠질때도 화끈하게) 코스닥 헬스케어 & 미국 바이오테크, 둘 중 하나는 지금 거짓말 중임. 누구냐
#바이오텍

- 미국 바이오와 코스닥 150 헬스케어의 방향성은 동행함.

- 다만 쏠림이 심할뿐. (오를 때도 화끈하게, 빠질 때도 화끈하게)

- 앞서 보았듯 명목/실질 금리와 바이오테크 주가를 비교해보면 상관관계가 없음.

- 금리가 오름에도 바이오테크 주가가 좋았던 시기(2017~2018년, 2025~2026년)도 있고, 금리가 빠짐에도 바이오테크 주가가 좋았던 시기(2020~2021년)도 있음.

- 만약 현재 시장에서 금리가 문제였다면 메모리 반도체/AI 보다 바이오테크의 주가가 무너졌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음. 미국 바이오테크는 신고가를 향하는 중.

- 아직 바이오테크 섹터 moving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단서는 찾지 못했지만, 바이오테크의 펀더멘털을 설명할 수 있는 M&A total deal value는 사상 최고치를 향해 가는 중.

- 2026년 상반기 M&A total deal value는 약 $130bn으로 25년 연간 수준과 비슷함.

- 특허 절벽에 앞서 빅파마들이 매출 기반을 보충해야 하기에 사상 최대의 M&A를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IQVIA는 2026년 M&A total deal value가 $180~200bn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 기술이전 및 M&A가 사상 최대치인점을 감안하면 코스닥 150 헬스케어의 주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출처: https://www.iqvia.com/locations/emea/blogs/2026/07/biopharma-ma-mid-year-2026-update
2026.08.07 15:38:14
기업명: 씨젠(시가총액: 1조 5,093억) A09653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360억(예상치 : 1,282억+/ 6%)
영업익 : 216억(예상치 : 184억/ +17%)
순이익 : 259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360억/ 216억/ 259억
2026.1Q 1,291억/ 236억/ 347억
2025.4Q 1,306억/ 69억/ 50억
2025.3Q 1,135억/ 96억/ 146억
2025.2Q 1,141억/ 31억/ -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79004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6530
이 그림을 작년에 그렸는데,, 참 아쉬운 종목.
SK하이닉스의 중간배당 발표와 함께 급반등하는 주가를 보며 든 생각.

- 메모리 반도체 주식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2029~30년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 문제,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 등이 제기되었음.

- 그러나 SK하이닉스가 2028년까지 연간 3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은 사실상 기정사실이라고 보며, 위의 우려는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판단함.

- 문득 든 생각은, 이제 메모리 반도체의 밸류에이션은 PER도 PBR도 아닌 '주주환원수익률'로 접근하는 것이 정확할 수 있다는 것.

- 2~3달 전 회의에서 우스갯소리로 "M7에 이어 K2(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탄생하며 성장주가 배당주가 되지 않을까!"라고 언급했었음.

- 이제 메모리 반도체는 LTA 체결로 실적 성장이 가파르진 않지만 안정성을 갖춘 배당주가 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주주환원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 결국 밸류에이션은 주주환원율에 따라 갈릴 것임.

- Target 주주환원수익률을 5%로 가정하면, 당기순이익의 100%를 환원하는 기업은 PER 20x, 50%를 환원하는 기업은 PER 10x.

- 삼성전자가 FCF의 50%, 약 100조원을 환원한다고 가정하면 target 시가총액은 2,0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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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말에 바이오 홍보글이 많이 보임.

이번주 증시가 코스피 코스닥 디커플링이 보여졌기 때문으로 보임.

본인도 현재 시가총액이 이해가 잘 안되는 몇몇 바이오텍이 있음. (너무 싼)

몇달 지나면 메모리 반도체에 똑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돌고 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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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에스티팜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 바이오텍 밸류에이션에는 다양한 변수가 개입되지만, 에스티팜은 이익이 실제로 발생하기에 PER 산정이 가능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일반 바이오텍과는 밸류에이션 접근이 다름.

- 파이프라인에서 가져가는 portion을 기준으로 생각해보고자 함.

- 통상 바이오텍이 빅파마에 기술이전하여 상업화되면 판매 로열티로 매출의 10~20% 수준을 수취함.

- 한편 에스티팜과 같은 CMO는 의약품 판매 매출의 약 5~10%가 원가(API)로 잡히며, 이것이 곧 CMO의 매출이 됨. 즉 상업화된 의약품 하나에서 CMO가 가져가는 경제적 몫은 로열티의 절반 수준에 달함.

- 파이프라인 숫자로 비교하면 격차는 더 뚜렷함. 한국 바이오텍의 빅파마 향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은 회사당 1~2개에 불과함. 반면 에스티팜은 이미 상업화된 파이프라인만 5개를 보유하고 있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30~40개에 이름.

- 파이프라인이 상업화될 시 가져가는 portion 기준 바이오텍은 10~20%, 에스티팜은 5~10%. 약 절반 수준이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파이프라인을 cmo 중이며 상업화된 의약품 역시 5개 수준임. 그럼에도 에스티팜의 시가총액은 여전히 한국 바이오텍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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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D day를 개최.

신규 파이프라인과 사업현황 그리고 RnD 전략을 공유할 예정.

RNA editing과 circRNA 모두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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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2차 CB 물량에 대해 약 300억원 가량 콜옵션을 행사함. 이제 남은 물량은 약 211억 원 수준.

2분기 실적 소통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고, 돈을 버는 사이클을 나름의 주주환원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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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의 어닝콜이 상당히 좋은 것 같음.

특히 필자가 알기로 최근 GPU 기준 네오클라우드 매출은 $10mn~12mn/MW.

네비우스는 단기(6개월 이하) 프리미엄 딜이 $40mn~50mn까지 달했다고 언급함.

단기 프리미엄 딜이 약 3~4배 높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아주 강한 수요를 입증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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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 분기보고서 상 정확한 숫자로 차트를 업데이트.

- 2분기에는 올리고 기준 약 283억 원 신규 수주.

- 총 5개 품목으로 추정되며 이 중 4개는 임상 초기 물량으로 보이며, 1개 품목($14mn) 은 기존 상업화 물량 추가 수주를 받은 것으로 보임.

- 체급이 커지며 수주한 품목과 적응증 공개에 NDA 조항이 걸리며, 신규 수주 시에도 뉴스룸에 보도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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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F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지만, 그럼에도 50% 환원은 정말 큰 결단임.

주인이 있는 회사가 타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임.

한국이 디스카운트를 받는 이유들은 결국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들임.

대장님을 본받아 다들 환원 많이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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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MODERNA

0. 대장주 모더나

- 누가 뭐래도 2026년 바이오테크 기업 대장주 중 하나는 Moderna였음.

- 흑색좀 대상 mRNA 암백신 mRNA-4157과 키트루다 병용 임상 2b상 추적 데이터가 좋게 나오며 주가는 이미 2배 이상 상승.

- 금일 임상 3상(INTerpath-001)이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는 발표가 나오며 모더나가 pre-mkt에서 57% 이상 상승 중.

1. 보조요법(Adjuvant) 란?

- 초기 암은 절제, 진행/말기는 절제가 어려워 약물로 치료함.

- 절제를 하든 약물로 치료하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잔존암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종양학에서는 '완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으며 '완전관해(CR)'라는 표현을 씀.

- 이 때문에 영상/육안상 암이 보이지 않아도 재발을 막기 위해 키트루다 같은 면역항암제를 투여함 -> 보조요법 (adjuvant)

- 키트루다가 global top selling 의약품이었던 이유는 단순 R/R 치료 뿐만 아니라 보조요법에서도 효과가 좋았기 때문.

2. mRNA 백신이란

- 암세포에는 정상세포에 없는 체세포 변이가 있고, 이 변이에서 만들어진 단백질 조각을 신생항원(neoantigen)이라 함.

- 환자의 종양 조직을 떼어내어 암에만 있는 변이를 선별하고, 면역세포가 잘 인식할 만한 신생항원 후보를 추려 mRNA 백신으로 제작함.

- 투여하면 체내에서 이 신생항원이 만들어지고, 면역계가 해당 항원을 '공격 대상'으로 학습함.

- 학습된 T세포는 같은 신생항원을 지닌 실제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찾아내 죽임.

-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잠재되어 있는 암세포를 계속 죽이게 해주는 것임.

- 모더나는 처음 Adjuvant로 시작해서 First line 뿐만 아니라 R/R 까지도 침투하고자 함. (마치 키트루다..?)

- 임상 3상만 성공하면 키트루다와 함께 엄청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했음.

- 기존 치료제들은 있는 것을 없애지만, mRNA는 없는걸 만들어서 치료함. 있는 것을 없애는 시장보다 없는 것을 만드는 시장은 수백배 큰 시장임.

- 한국 시장에서 mRNA player는 에스티팜밖에 없음.

- 에스티팜은 mRNA 치료제 전달체인 LNP 기술을 갖고 있으며, mRNA CDMO 사업도 영위 중.

- 특히 에스티팜의 25년 mRNA CDMO 매출은 약 30~40억 원이며 OPM은 상당히 높음.

- siRNA, ASO를 넘어서 mRNA, RNA Editing 시대가 도래함. 대 RNA 시대임.

링크: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merck-and-modernas-personalized-cancer-vaccine-slows-recurrence-ph-3-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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