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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EX-871(심전도 검사) 수가 추이.

25년 11월 수가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음.

월 사용환자 수 11,510명, 월 진료 금액은 약 29억원.

진료 금액 기준 +29%mom.

조금씩 기울기가 올라오고 있음. 즉 병상의 가동율이 올라오고 있음.

올 하반기~내년쯤부터 대웅제약의 영업이익에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의미있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에스티팜

에스티팜, HIV 치료제 후보물질 Pirmitegravir 임상 2a상 Top-line 데이터 발표.


- 1 log10 감소는 투여 전 대비 바이러스량이 90% 감소했다는 의미.

- Pirmitegravir는 600mg 고용량 투여군에서 10일 투약 후 HIV-1 RNA가 평균 -1.61 log10 감소함. 위약군 대비 감소폭은 -1.71 log10. 이는 위약 대비 바이러스량이 약 98.1% 수준 감소시켰음을 의미.

- 10일이간 바이러스량을 98% 이상 감소시켰다는 점은 유의미하며, Pirmitegravir의 항바이러스 활성이 실제 환자에서도 작동한다는 임상적 개념증명에는 성공한 것으로 판단함. 다만, HIV 치료의 최종 목표는 단기간 바이러스량 감소가 아닌, 장기간 바이러스량을 검출 한계 이하로 억제할 수 있는지, 내성 발생을 통제할 수 있는지 등임. 후속 임상에서 확인해야 함.

- 현재 표준치료제인 빅타비(빅타비와 타 치료제가 병용으로 투여됨)의 핵심 성분 Bictegravir와 직접 비교하기는 한계가 있음. Bictegravir의 초기 단독투여 임상은 표본 수가 매우 적기 때문.(2~3명) 그럼에도 비교하자면 Bictegravir 50mg 을 10일간 단독투여한 개발 초기 임상에서 HIV-1 RNA는 평균 -2.06 log10 감소.

- 단기 항바이러스 활성만 비교하면 bictegravir가 pirmitegravir 보다 우수함. 다만, pirmitegravir는 bictegravir와 결합 부위 및 작용 방식이 다른 신규 기전의 치료제임. 따라서 빅타비를 단순히 대체하기보다는 기존 치료제와 병용요법이나 기존 인테그레이스 억제제(빅타비 종류)에 내성을 가진 환자군에서 차별화된 역할을 할 수 있음.
(참고로 에스티팜은 빅타비 원료도 생산 납품 중임)

- 에스티팜의 기업가치와 주가에서 pirmitegravir의 중요도는 0에 수렴하며 반영되어 있지 않음. 이번 데이터 역시 주가를 위로든 아래로든 변동시킬 만한 재료가 아니라고 생각함.

- 다만, 에스티팜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이익률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2분기 실적도 상당히 기대됨. 이번 임상 결과는 기업가치를 직접적으로 크게 높이는 요인이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이 에스티팜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과 실적 개선 가능성에 다시 주목하게 만드는 보조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2026.07.27 14:20:43
기업명: 에스티팜(시가총액: 2조 5,240억) A23769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85억(예상치 : 1,039억+/ 4%)
영업익 : 183억(예상치 : 197억/ -7%)
순이익 : 132억(예상치 : 167억/ -21%)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085억/ 183억/ 132억
2026.1Q 670억/ 115억/ 152억
2025.4Q 1,291억/ 263억/ 310억
2025.3Q 819억/ 147억/ 175억
2025.2Q 683억/ 129억/ 5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90023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에스티팜.

에스티팜 26.2Q OPM 16.9%로 주관적인 기대치 대비 낮게 나왔음. 2분기에도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했으나..

아직 회사와 연결은 되지 않으나, 아래 뉴스에 러프하게는 내용이 나와 있음.

'일부 품목의 장기 공정으로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 발생해 매출원가율이 올랐으나,
하반기 주력 사업부의 상업화 물량 확대 및 제2올리고동 대형 라인의 정식 가동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뭔 비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라고 하니 판관비 이슈는 x(영업레버리지 가능)아닌 것.

일부 품목의 장기 공정이라면, 올레자르센 풀 가동을 위해 무언가를 했나? 싶음.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53
1
Forwarded from 이혁수의 xRNA
임상시료부터 프리PPQ, PPQ 배치까지 생산이 장기간 이뤄진 특정 품목이 2분기에 출하되면서 원가가 한번에 반영됨으로써 약 57억원 이상의 원가가 상승했습니다

일회적 요인인 해당 원가상승 57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40억원, OPM은 22.1%입니다
#에스티팜

2Q26 리뷰 - 일회성 원가 반영에 따른 마진 훼손, 제외 시 영업레버리지 확인 가능.

판관비는 약 200억 원 수준으로 특이사항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음.

반면 GPM은 36%(-11%p YoY, -10%p QoQ)에 그치며 매출총이익률 부진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OPM으로 이어짐.

회사측은 원가율 상승의 원인을 공정기간이 장기 소요된 특정 품목의 고정비가 일시에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일회성 영향이라 설명.

에스티팜은 과거 빅파마(로슈 추정)로부터 생산설비 투자를 받은 이력이 있으며, 매 분기 로열티를 수취하는 대신 해당 라인에 대해 빅파마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음.
(다만 우선권일 뿐 100% 전용 라인은 아님).

해당 품목은 로슈의 IgA신병증(개인적 추정)품목은 임상 3상 시료부터 프리PPQ, PPQ배치까지 장기간에 걸쳐 생산이 진행되었는데, 2분기 출하와 함께 약 6개월치 고정비를 포함한 원가가 일시 반영되면서 매출원가가 약 57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정됨.

해당 요인은 일회성으로 판단되며, 이를 제외한 조정 OPM은 22.1%(연결), 23% 이상(별도)으로 영업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음.

소통은 아쉬웠지만, 수주잔고와 OPM이 같이 올라가는 사이클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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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빅테크들의 FCF가 음(-)으로 전환되며, Debt Phase로 진입하고 있음.

본인은 Equity 투자자이기에 미래를 그리며 투자하지만, Debt player는 정해진 이자와 원금만 회수하면 됨.

이들은 구글이 2030년에 AI로 10조를 벌든, 1,000조를 벌든 상관 없음. 이들 입장에서 FCF가 마이너스로 가는 시기에 원리금 상환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면, 빌려주는 대가를 올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임.

물론 이는 단면만 보는 것일 수 있음. Bottom-up으로 보면 AI 기술 발전의 기울기는 전혀 꺾이지 않았고, 프론티어 랩들의 ARR은 지속 우상향 중임.

중국 AI도 증류와 SW 발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인프라 투자를 가속해야 하는 시기임(중국의 AI 투자는 미국의 약 1/10 수준).

즉, AI 발전은 지속되고 있으며 인프라/HW가 더 필요하다는 전제는 깨지지 않았음.

그렇다면 이 해법 중 하나는 무엇일까.

본인은 가장 가파르게 가격이 오른 메모리, 특히 DRAM의 LTA 체결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을 메모리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

현재 메모리 3사의 DRAM LTA에 대한 시각은 각기 다른 것으로 보임. 협조적인 곳도 있고, LTA를 꺼리며 현 가격 상승의 이익을 계속 취하려는 곳도 있는 듯 함.

그러나 LTA 없이 지금 AI 판의 이익 대부분을 메모리사들이 가져가면, 하이퍼스케일러들과 AI Lab들은 투자 여력을 잃게 됨. 이는 결국 메모리 수요의 기반을 스스로 갉아먹는 것임.

주주환원도 중요하지만, LTA를 체결하고 벌어들인 초과현금으로 AI 판의 지속에 기여하는 것이 메모리사들에게도 궁극적으로 유리한 선택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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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6.2Q 어닝콜 중.
(출처: DS 이수림 위원님)

어제 하이닉스 컨콜 민심 눈치를 많이 본 듯함.

삼성전자가 장기공급 계약에 대한 태도가 다소 바뀐 것 같아 다행임.

7) LTA 체결 현황과 세부 조건 업데이트?

- 거의 모든 고객들이 LTA를 요청하고 있어 주어진 CAPA 내에서 다 대응할 수는 없음. 공급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전체 CAPA의 6~70% 수준에서 장기공급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미 계약완료된 고객들까지 추가적인 증량을 요청.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다년계약을 체결중이며 롤링 형태로 진행(향후 계약기간 추가).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계약 완료, AI 수요와 관련된 추가 5개 고객과도 협상 진행중.

협상 끝나면 다년계약 물량이 DRAM, NAND 공히 중장기 생산계획 기준으로 CAPA의 6~70% 달성 가능할 것. 앞으로 다년계약과 중장기 증산계획 시나리오를 연계해서 검토할 것


예치금 성격의 선수금을 계약에 반영 중이며 4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 이미 수취함. 선수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 특정 고객에 편중되지 않은 고객 포트폴리오 유지 기조를 다년공급계약에도 반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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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 2nd Wave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시기.

- 특히, 바이오시밀러는 출시 첫 해가 가장 비쌈. 즉 셀트리온은 신제품이 붙으면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마진까지 함께 좋아지는 구조.

- 내후년이면 키트루다(pembrolizumab)도 붙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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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진짜 잘하고 있는 듯.

휴미라(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바이오시밀러 한다는 모든 업체가 다 달려든 시장임.

초반에 PBM 계약도 잘 안되고, 미국 직판 초기다보니 점유율 상승에 애를 먹었음.

갑자기 상반기에 미국 휴미라 시장에서 점유율 8%까지 치고 올라오며 시장 점유율 3위까지 올라옴.
Tony의 sk하이닉스 장내매수, 50억.

의미가 있는거 같긴한데, 근데, (주)SK도 아니구 하이닉스는 왜 샀어요?

무튼, 장내매수는 좋은 시그널임.

요즘 느끼는건 최태원 회장님 재밌는 사람 같음.
#하이퍼스케일러
#AI
#메모리

- 오늘로 하이퍼스케일러 3사(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 구글은 원래 잘했고, AWS는 Bedrock에서 효용 창출의 답을 찾은 모습. 이를 OPM 39.4%(+1.7%p QoQ)로 증명.

- 특히 오픈소스 모델 포함 많은 모델을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러사가 효용을 창출하며 돈을 번다는 것은 메모리 사에게 가장 좋은 부분.

- Capex가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온 것도 맞고, 앞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없을 것도 맞음.

- 그럼에도 현 수준의 Capex가 5년간 유지된다면, 메모리는 P/E 10x를 주장할 수 있음.

- 그렇다면 관건은 하나. 빅테크의 FCF가 이 수준의 Capex를 5년간 감당할 여력이 있는가?

- 2Q26 실적 기준 프론티어 Labs들의 ARR 추이, RPO·백로그, 매출 인식 duration, Capex 전망치, 감가상각 가정치를 반영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를 추정.

- 결론: 구글과 아마존은 28년 FCF가 양(+)으로 재전환할 전망. 투자 후 3~4년이면 회수되는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있나? Why not?
#키옥시아

-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약 3%가량 miss 했지만, 쇼크인가..?

- FY26.1Q 기준 OPM은 72%(Gaap 기준). Non-Gaap 기준 75%.

- 해당 분기 NAND 가격은 약 +70%QoQ 상승하며 영업이익 폭발적 증가.

- FY26.2Q OPM 가이던스는 79.5%(Non-Gaap 기준). 제조업이 GPM도 아니고 OPM으로 80%에 육박함.

- 27년에도 수요>공급이며, CY28 의 50%를 LTA 로 체결하는 과정. (최소 3년의 가시성이 확보됨)

- FY26.1Q 순이익은 8,420억 엔이며, 26.8~10월에 최대 8,000억 엔 자사주 매입 소각을 예정. (시총의 약 3%)

- CY 26.2Q 영업이익 기준 키옥시아 $8,468mn, 샌디스크 $6,173mn(컨센서스)인 반면, 시가총액은 키옥시아 227조원, 샌디스크 272조원
공감하는 관점. 지금부터는 시장의 색깔이 바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보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최종적으로 돈을 버는 구조의 사업임을 계속 염두해야한다.

"그 동안은 클라우드의 비용 증가로 인한 현금 유출만 걱정했다면, 그리고 그 현금이 흘러가는 HW의 여러 숏티지 기업들에만 집중했다면, 어느 순간부터 AI로 실제 지속가능한 매출을 발생시키는 기업들로 관심이 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AWS와 같은 클라우드 회사들도 CAPEX와 비용 증가에도 이익을 지키며 성장을 가속화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정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https://blog.naver.com/tosoha1/224363837658
#코스닥 바이오

오늘 처음으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연속적일지는 모름. 코스닥은 오늘 급등했기에 일부 되돌림은 있겠지만, 최근 너무 많이 빠진것도 맞음.

코스닥은 바이오 아닌가!

미국 바이오와 코스닥 150 헬스케어는 방향성은 동행함.

다만 쏠림이 심할뿐. (오를때도 화끈하게 빠질때도 화끈하게)

코스닥 헬스케어 & 미국 바이오테크, 둘 중 하나는 지금 거짓말 중임.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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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하이퍼스케일러와 AI HW.

하이퍼스케일러가 철도 업체라면, 메모리를 포함한 AI HW 기업들은 그 공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실적발표에서 모두 Capex 증액을 언급했지만, 특히 MSFT와 AMZN의 경우 사실상 Q 증가율의 둔화를 시사했다고 생각함. (CapEx 증가율이 90%에 육박하기에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반면 이들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 기울기는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음.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CapEx 증가율과 OCF 증가율의 격차는 2027년에 다시 하이퍼스케일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아설 것임.

다만 아직은 CapEx 증가가 OCF 증가를 압도하고 있는 만큼, 최소 2개 분기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증가율과 OCF 증가율을 면밀히 비교해보아야할 것 같음.

OCF 증가율-CapEx 증가율이 돌아서는 시기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주식적으로 더 우월할 수도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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