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찹츄만판당🎤
AI와 중국이 바꾸는 바이오섹터(6.10 Nature biotech)
- 2026년 1분기~4월 기준 ①M&A 선급금(Upfront) 약 600억 달러 ②연간 VC 투자 300억 달러 이상 예상 ③IPO 재개 ④XBI 지수 사상 최고치 근접 등 최고의 호재들이 나타나고있지만 뭔가 이전의 상승사이클(2020~2021)과는 다른 모습
- 과거의 M&A와 바이오텍은 플랫폼, 신기술, Novel MoA가 중점이고 여기에 자본이 들어갔다면 현재는 더 적은 종목들에 쏠림이 나타남. 빅파마는 임상 데이터, 검증된 기전, 자본 효율성에 투자 중. 결국 후기 임상단계를 선호하는 모습은 여기서 나오고 있음
- 빅파마는 규제와 약가 리스크를 최대한 덜 지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임. 여전히 Best-In-Class 선호.
- 미국의 VC들은 Grow your own으로 전략을 선회 중. 1. 중국에서 자산 도입 2. 경험 있는 경영진 배치 3. 대형 Series A 4. Phase 2까지 진행 5. Big Pharma 매각 방식을 취하고 있음. 여기에 살짝 FOMO를 이용하는 방식(대표적으로 멧세라)
- 파트너십은 중국쪽으로 움직이는 중. 2025년 라이선스 딜 가치 중 약 48%가 중국, 2026년에는 약 68%까지 증가.
- 차세대 ADC에 대한 관심은 다양하게 확장. 암세포를 넘어선 모달리티로 확장이 중요
- 면역은 자가면역 CAR-T나 이중항체를 타겟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자가면역은 딜 규모가 거의 2배 증가. 항암쪽에서도 in vivo CAR-T쪽이 관심도가 높아지지만 여전히 CGT는 예전 수준의 투자로 회복은 못하고 있음.
- 시드 단계 투자에서는 Degrader나 정밀유전자편집이 관심받는 중.
- AI 기업들이 펀딩을 강하게 받고 있고, 여기 핵심은 AI가 이제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을 넘어 정밀도를 높이고 있기 떄문. 1분기 VC의 AI신약 투자는 7B로 이미 2025년의 두배를 넘음(isomorphic의 2.1B 제외). 초기 AI텍들은 바이오가 너무 복잡해서 결국 실패했지만 최근은 빅테크-빅파마와 연결점이 생기면서 뭔가 다른 걸로 보임.
- 중국을 바라보는 뷰는 경쟁vs상생 두 관점인 듯. 둘 다 중국이 Fast-Follower로서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자체 VC펀딩이 제한적이라 바이오텍들이 임상이 쉽지 않았지만 AI가 이 갭을 메꾸는 특이점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
- 2026년 1분기~4월 기준 ①M&A 선급금(Upfront) 약 600억 달러 ②연간 VC 투자 300억 달러 이상 예상 ③IPO 재개 ④XBI 지수 사상 최고치 근접 등 최고의 호재들이 나타나고있지만 뭔가 이전의 상승사이클(2020~2021)과는 다른 모습
- 과거의 M&A와 바이오텍은 플랫폼, 신기술, Novel MoA가 중점이고 여기에 자본이 들어갔다면 현재는 더 적은 종목들에 쏠림이 나타남. 빅파마는 임상 데이터, 검증된 기전, 자본 효율성에 투자 중. 결국 후기 임상단계를 선호하는 모습은 여기서 나오고 있음
- 빅파마는 규제와 약가 리스크를 최대한 덜 지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임. 여전히 Best-In-Class 선호.
- 미국의 VC들은 Grow your own으로 전략을 선회 중. 1. 중국에서 자산 도입 2. 경험 있는 경영진 배치 3. 대형 Series A 4. Phase 2까지 진행 5. Big Pharma 매각 방식을 취하고 있음. 여기에 살짝 FOMO를 이용하는 방식(대표적으로 멧세라)
- 파트너십은 중국쪽으로 움직이는 중. 2025년 라이선스 딜 가치 중 약 48%가 중국, 2026년에는 약 68%까지 증가.
- 차세대 ADC에 대한 관심은 다양하게 확장. 암세포를 넘어선 모달리티로 확장이 중요
- 면역은 자가면역 CAR-T나 이중항체를 타겟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자가면역은 딜 규모가 거의 2배 증가. 항암쪽에서도 in vivo CAR-T쪽이 관심도가 높아지지만 여전히 CGT는 예전 수준의 투자로 회복은 못하고 있음.
- 시드 단계 투자에서는 Degrader나 정밀유전자편집이 관심받는 중.
- AI 기업들이 펀딩을 강하게 받고 있고, 여기 핵심은 AI가 이제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을 넘어 정밀도를 높이고 있기 떄문. 1분기 VC의 AI신약 투자는 7B로 이미 2025년의 두배를 넘음(isomorphic의 2.1B 제외). 초기 AI텍들은 바이오가 너무 복잡해서 결국 실패했지만 최근은 빅테크-빅파마와 연결점이 생기면서 뭔가 다른 걸로 보임.
- 중국을 바라보는 뷰는 경쟁vs상생 두 관점인 듯. 둘 다 중국이 Fast-Follower로서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자체 VC펀딩이 제한적이라 바이오텍들이 임상이 쉽지 않았지만 AI가 이 갭을 메꾸는 특이점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
AI 신약개발, 어느정도인가. 이로 인해 파생될 투자아이디어는? AI와 메모리의 수요를 한 단계 올릴 수 있을지 점검해보고자 함.
1. 신약개발의 본질 - 가설을 통계적으로 입증하는 과정.
- 신약개발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임.
- 'A라는 타깃을 공략하면 병이 낫는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군과 대조군을 두어 후보물질의 효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입증해나가는 과정임.
a. 타깃 설정 - 어떤 단백질/유전자/경로를 공략할 것인지를 정함.
b. 후보물질 발굴 - 그 타깃에 잘 결합하고, 나아가 병을 낫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 물질을 찾아냄.
c. 임상 검증 -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확인함.
- 세 단계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앞의 두 단계(타깃 선정과 후보물질 발굴)에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집약적으로 투입됨. 바꿔 말하면, 이부분이 AI가 가장 크게 효율화 혹은 생산성을 극도로 높일 수 있는 영역임.
2. 전통적인 신약 개발 방식 - 만들고 나서 시험.
- 전통 방식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은 실험실 안에 실제 분자 수십 만 ~ 수백만 개를 플레이트 형태로 물리적으로 보유하고 있음.
- 이 분자들을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든 화합물들을 실제 단백질/세포에 물리적으로 반응시키고, 고속 스크리닝(HTS)을 통해 타깃에 가장 잘 결합하고 활성을 보이는 후보를 골라 전임상 단계로 넘어감.
3. AI가 바꾸는 것 - 예측하고 만듦.
- AI는 전임상에 진이하기 전까지의 단계, 즉 타깃 선정과 후보물질 발굴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림. 작동 방식은 아래와 같음.
- AI 모델이 '이 분자/이 조건을 실험해보자'라는 실험을 설계함 -> 로봇이 그 실험을 위해 세포를 배양하고 화합물을 처리해 반응시킴 -> 장비가 세포 이미지/발현 변화/결합 여부/독성 등을 자동으로 측정함 -> 그 데이터를 AI가 다시 학습하여 조금 더 나은 조건의 실험을 설계함. 이 loop가 계속해서 반복됨.
- 전통 방식에서는 석/박사 인력이 수십 만~수백만 개의 분자를 물리적으로 합성하고, 타깃과 결합하는 실험을 일일이 반복해야 했다면, AI는 이 과정의 상당 부분을 컴퓨터 안(In silico)에서 수행함. 타깃과 후보물질의 상호작용을 수학적으로 시뮬레이션/예측해, 물리적으로 만들어보기 전에 유망한 후보를 먼저 추려내는 것임.
4. 어디까지 왔나 - AlphaFold와 Isomorphic Labs
- AlphaFold 계열이 pLDDT 90점 이상, 낮은 RMSD 와 같이 자랑하는 점수들이 있음.
- 앞서 언급했듯 신약 개발에서 약은 단백질의 특정 부위에 결합하여 그 기능을 조절하는 것임. 따라서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정확히 아는 것이 출발점임.
- 위 AlphaFold 계열이 자랑하는 점수들은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아는지, 예측한 구조가 실제 실험으로 밝혔을 때 얼마나 오차가 작은지, 이 분자가 타깃에 얼마나 잘 결합하는지를 증명하는 점수들임.
- 이런 기술 진보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는 학습 덕분에, 타깃에 잘 결합하는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올라갔음.
5. 한계 - 결합은 치료가 아님.
- 처음 가설을 잊어서는 안 됨. 'A라는 타깃을 공략하면 병이 낫는다.'
- AI가 아무리 타깃에 잘 결합하는 분자를 빠르게 설계해도,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남음.
- 첫째, 타깃에 잘 결합한다고 해서 그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님. 결합은 약효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님.
- 둘째, 애초에 그 타깃 자체가 옳은 타깃이 아닐 수 있음. 가설 자체가 틀렸다면, 아무리 완벽히 결합하는 분자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음.
- 위의 것들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AI로 인한 신약 개발의 생산성 향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는 저조할 수도 있음.
(계속 이어질 예정.)
1. 신약개발의 본질 - 가설을 통계적으로 입증하는 과정.
- 신약개발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임.
- 'A라는 타깃을 공략하면 병이 낫는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군과 대조군을 두어 후보물질의 효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입증해나가는 과정임.
a. 타깃 설정 - 어떤 단백질/유전자/경로를 공략할 것인지를 정함.
b. 후보물질 발굴 - 그 타깃에 잘 결합하고, 나아가 병을 낫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 물질을 찾아냄.
c. 임상 검증 -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확인함.
- 세 단계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앞의 두 단계(타깃 선정과 후보물질 발굴)에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집약적으로 투입됨. 바꿔 말하면, 이부분이 AI가 가장 크게 효율화 혹은 생산성을 극도로 높일 수 있는 영역임.
2. 전통적인 신약 개발 방식 - 만들고 나서 시험.
- 전통 방식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은 실험실 안에 실제 분자 수십 만 ~ 수백만 개를 플레이트 형태로 물리적으로 보유하고 있음.
- 이 분자들을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든 화합물들을 실제 단백질/세포에 물리적으로 반응시키고, 고속 스크리닝(HTS)을 통해 타깃에 가장 잘 결합하고 활성을 보이는 후보를 골라 전임상 단계로 넘어감.
3. AI가 바꾸는 것 - 예측하고 만듦.
- AI는 전임상에 진이하기 전까지의 단계, 즉 타깃 선정과 후보물질 발굴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림. 작동 방식은 아래와 같음.
- AI 모델이 '이 분자/이 조건을 실험해보자'라는 실험을 설계함 -> 로봇이 그 실험을 위해 세포를 배양하고 화합물을 처리해 반응시킴 -> 장비가 세포 이미지/발현 변화/결합 여부/독성 등을 자동으로 측정함 -> 그 데이터를 AI가 다시 학습하여 조금 더 나은 조건의 실험을 설계함. 이 loop가 계속해서 반복됨.
- 전통 방식에서는 석/박사 인력이 수십 만~수백만 개의 분자를 물리적으로 합성하고, 타깃과 결합하는 실험을 일일이 반복해야 했다면, AI는 이 과정의 상당 부분을 컴퓨터 안(In silico)에서 수행함. 타깃과 후보물질의 상호작용을 수학적으로 시뮬레이션/예측해, 물리적으로 만들어보기 전에 유망한 후보를 먼저 추려내는 것임.
4. 어디까지 왔나 - AlphaFold와 Isomorphic Labs
- AlphaFold 계열이 pLDDT 90점 이상, 낮은 RMSD 와 같이 자랑하는 점수들이 있음.
- 앞서 언급했듯 신약 개발에서 약은 단백질의 특정 부위에 결합하여 그 기능을 조절하는 것임. 따라서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정확히 아는 것이 출발점임.
- 위 AlphaFold 계열이 자랑하는 점수들은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아는지, 예측한 구조가 실제 실험으로 밝혔을 때 얼마나 오차가 작은지, 이 분자가 타깃에 얼마나 잘 결합하는지를 증명하는 점수들임.
- 이런 기술 진보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는 학습 덕분에, 타깃에 잘 결합하는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올라갔음.
5. 한계 - 결합은 치료가 아님.
- 처음 가설을 잊어서는 안 됨. 'A라는 타깃을 공략하면 병이 낫는다.'
- AI가 아무리 타깃에 잘 결합하는 분자를 빠르게 설계해도,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남음.
- 첫째, 타깃에 잘 결합한다고 해서 그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님. 결합은 약효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님.
- 둘째, 애초에 그 타깃 자체가 옳은 타깃이 아닐 수 있음. 가설 자체가 틀렸다면, 아무리 완벽히 결합하는 분자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음.
- 위의 것들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AI로 인한 신약 개발의 생산성 향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는 저조할 수도 있음.
(계속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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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R&D Trend 2026 - IQVIA
AI 적용의 영향
- Global R&D Trends 2026 보고서에는 신흥 바이오파마 기업, 즉 EBP의 AI 적용 프로그램과, 같은 세그먼트 및 같은 규모의 기업에서 진행된 비AI 적용 프로그램 간 임상 성공률 비교가 포함되어 있다.
- 가장 최근 3년 기간을 기준으로, AI가 적용된 신흥 바이오파마 프로그램의 1상 성공률은 75%였다. 이는 비교 가능한 비AI 적용 프로그램 대비 상당한 우위이며, 과거 이탈률이 훨씬 높았던 1상 단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인 결과다.
- 2상 결과도 중요하다. 만약 AI가 단지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1상으로 진입시키는 역할만 하고, 결국 그 프로그램들이 이후 단계에서 실패한다면, AI 적용 코호트의 2상 성공률은 하락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체 R&D 효율성 측면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된다.
- 그러나 데이터에 따르면, AI 적용 코호트의 2상 성공률은 비AI 적용 동종 프로그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상으로의 전환 사례는 아직 의미 있게 분석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
- 중요한 단서는 두 가지다. 첫째, 검증된 코호트의 규모가 비교적 작다. 이 분석은 광범위한 자기보고식 샘플이 아니라, AI가 실제로 관여했다는 점이 확인된 프로그램을 신중하게 선별한 집단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 둘째, 신흥 바이오파마 영역에서는 분명한 신호가 관찰되지만, 산업 전체의 성공률은 전년 대비 변하지 않았다. 개선은 특정 세그먼트에서 보이는 것이며, 아직 산업 전체로 확산된 것은 아니다.
AI 적용의 영향
- Global R&D Trends 2026 보고서에는 신흥 바이오파마 기업, 즉 EBP의 AI 적용 프로그램과, 같은 세그먼트 및 같은 규모의 기업에서 진행된 비AI 적용 프로그램 간 임상 성공률 비교가 포함되어 있다.
- 가장 최근 3년 기간을 기준으로, AI가 적용된 신흥 바이오파마 프로그램의 1상 성공률은 75%였다. 이는 비교 가능한 비AI 적용 프로그램 대비 상당한 우위이며, 과거 이탈률이 훨씬 높았던 1상 단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인 결과다.
- 2상 결과도 중요하다. 만약 AI가 단지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1상으로 진입시키는 역할만 하고, 결국 그 프로그램들이 이후 단계에서 실패한다면, AI 적용 코호트의 2상 성공률은 하락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체 R&D 효율성 측면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된다.
- 그러나 데이터에 따르면, AI 적용 코호트의 2상 성공률은 비AI 적용 동종 프로그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상으로의 전환 사례는 아직 의미 있게 분석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
- 중요한 단서는 두 가지다. 첫째, 검증된 코호트의 규모가 비교적 작다. 이 분석은 광범위한 자기보고식 샘플이 아니라, AI가 실제로 관여했다는 점이 확인된 프로그램을 신중하게 선별한 집단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 둘째, 신흥 바이오파마 영역에서는 분명한 신호가 관찰되지만, 산업 전체의 성공률은 전년 대비 변하지 않았다. 개선은 특정 세그먼트에서 보이는 것이며, 아직 산업 전체로 확산된 것은 아니다.
#대웅제약
EX-871(심전도 검사) 수가 추이.
25년 11월 수가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음.
월 사용환자 수 11,510명, 월 진료 금액은 약 29억원.
진료 금액 기준 +29%mom.
조금씩 기울기가 올라오고 있음. 즉 병상의 가동율이 올라오고 있음.
올 하반기~내년쯤부터 대웅제약의 영업이익에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의미있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871(심전도 검사) 수가 추이.
25년 11월 수가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음.
월 사용환자 수 11,510명, 월 진료 금액은 약 29억원.
진료 금액 기준 +29%mom.
조금씩 기울기가 올라오고 있음. 즉 병상의 가동율이 올라오고 있음.
올 하반기~내년쯤부터 대웅제약의 영업이익에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의미있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에스티팜
에스티팜, HIV 치료제 후보물질 Pirmitegravir 임상 2a상 Top-line 데이터 발표.
- 1 log10 감소는 투여 전 대비 바이러스량이 90% 감소했다는 의미.
- Pirmitegravir는 600mg 고용량 투여군에서 10일 투약 후 HIV-1 RNA가 평균 -1.61 log10 감소함. 위약군 대비 감소폭은 -1.71 log10. 이는 위약 대비 바이러스량이 약 98.1% 수준 감소시켰음을 의미.
- 10일이간 바이러스량을 98% 이상 감소시켰다는 점은 유의미하며, Pirmitegravir의 항바이러스 활성이 실제 환자에서도 작동한다는 임상적 개념증명에는 성공한 것으로 판단함. 다만, HIV 치료의 최종 목표는 단기간 바이러스량 감소가 아닌, 장기간 바이러스량을 검출 한계 이하로 억제할 수 있는지, 내성 발생을 통제할 수 있는지 등임. 후속 임상에서 확인해야 함.
- 현재 표준치료제인 빅타비(빅타비와 타 치료제가 병용으로 투여됨)의 핵심 성분 Bictegravir와 직접 비교하기는 한계가 있음. Bictegravir의 초기 단독투여 임상은 표본 수가 매우 적기 때문.(2~3명) 그럼에도 비교하자면 Bictegravir 50mg 을 10일간 단독투여한 개발 초기 임상에서 HIV-1 RNA는 평균 -2.06 log10 감소.
- 단기 항바이러스 활성만 비교하면 bictegravir가 pirmitegravir 보다 우수함. 다만, pirmitegravir는 bictegravir와 결합 부위 및 작용 방식이 다른 신규 기전의 치료제임. 따라서 빅타비를 단순히 대체하기보다는 기존 치료제와 병용요법이나 기존 인테그레이스 억제제(빅타비 종류)에 내성을 가진 환자군에서 차별화된 역할을 할 수 있음.
(참고로 에스티팜은 빅타비 원료도 생산 납품 중임)
- 에스티팜의 기업가치와 주가에서 pirmitegravir의 중요도는 0에 수렴하며 반영되어 있지 않음. 이번 데이터 역시 주가를 위로든 아래로든 변동시킬 만한 재료가 아니라고 생각함.
- 다만, 에스티팜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이익률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2분기 실적도 상당히 기대됨. 이번 임상 결과는 기업가치를 직접적으로 크게 높이는 요인이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이 에스티팜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과 실적 개선 가능성에 다시 주목하게 만드는 보조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에스티팜, HIV 치료제 후보물질 Pirmitegravir 임상 2a상 Top-line 데이터 발표.
- 1 log10 감소는 투여 전 대비 바이러스량이 90% 감소했다는 의미.
- Pirmitegravir는 600mg 고용량 투여군에서 10일 투약 후 HIV-1 RNA가 평균 -1.61 log10 감소함. 위약군 대비 감소폭은 -1.71 log10. 이는 위약 대비 바이러스량이 약 98.1% 수준 감소시켰음을 의미.
- 10일이간 바이러스량을 98% 이상 감소시켰다는 점은 유의미하며, Pirmitegravir의 항바이러스 활성이 실제 환자에서도 작동한다는 임상적 개념증명에는 성공한 것으로 판단함. 다만, HIV 치료의 최종 목표는 단기간 바이러스량 감소가 아닌, 장기간 바이러스량을 검출 한계 이하로 억제할 수 있는지, 내성 발생을 통제할 수 있는지 등임. 후속 임상에서 확인해야 함.
- 현재 표준치료제인 빅타비(빅타비와 타 치료제가 병용으로 투여됨)의 핵심 성분 Bictegravir와 직접 비교하기는 한계가 있음. Bictegravir의 초기 단독투여 임상은 표본 수가 매우 적기 때문.(2~3명) 그럼에도 비교하자면 Bictegravir 50mg 을 10일간 단독투여한 개발 초기 임상에서 HIV-1 RNA는 평균 -2.06 log10 감소.
- 단기 항바이러스 활성만 비교하면 bictegravir가 pirmitegravir 보다 우수함. 다만, pirmitegravir는 bictegravir와 결합 부위 및 작용 방식이 다른 신규 기전의 치료제임. 따라서 빅타비를 단순히 대체하기보다는 기존 치료제와 병용요법이나 기존 인테그레이스 억제제(빅타비 종류)에 내성을 가진 환자군에서 차별화된 역할을 할 수 있음.
(참고로 에스티팜은 빅타비 원료도 생산 납품 중임)
- 에스티팜의 기업가치와 주가에서 pirmitegravir의 중요도는 0에 수렴하며 반영되어 있지 않음. 이번 데이터 역시 주가를 위로든 아래로든 변동시킬 만한 재료가 아니라고 생각함.
- 다만, 에스티팜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이익률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2분기 실적도 상당히 기대됨. 이번 임상 결과는 기업가치를 직접적으로 크게 높이는 요인이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이 에스티팜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과 실적 개선 가능성에 다시 주목하게 만드는 보조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29869
mRECIST 동일 13명 추적 관찰에서 완전관해 환자 1명 추가
‘RZ-001’ 관련 3등급 이상 이상반응·용량제한독성 현재까지 없어
"RNA 치환 플랫폼, 실제 임상에서 작용 입증"
mRECIST 동일 13명 추적 관찰에서 완전관해 환자 1명 추가
‘RZ-001’ 관련 3등급 이상 이상반응·용량제한독성 현재까지 없어
"RNA 치환 플랫폼, 실제 임상에서 작용 입증"
The Yakup
알지노믹스 간암 신약 ‘RZ-001’ mRECIST 완전관해 추가 "치료 반응 깊어졌다"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진행된 ‘BIO CHINA Global Forum @ Korea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약업신문=권혁진 기자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약업신문=권혁진 기...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7 14:20:43
기업명: 에스티팜(시가총액: 2조 5,240억) A23769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85억(예상치 : 1,039억+/ 4%)
영업익 : 183억(예상치 : 197억/ -7%)
순이익 : 132억(예상치 : 167억/ -21%)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085억/ 183억/ 132억
2026.1Q 670억/ 115억/ 152억
2025.4Q 1,291억/ 263억/ 310억
2025.3Q 819억/ 147억/ 175억
2025.2Q 683억/ 129억/ 5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90023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기업명: 에스티팜(시가총액: 2조 5,240억) A23769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85억(예상치 : 1,039억+/ 4%)
영업익 : 183억(예상치 : 197억/ -7%)
순이익 : 132억(예상치 : 167억/ -21%)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085억/ 183억/ 132억
2026.1Q 670억/ 115억/ 152억
2025.4Q 1,291억/ 263억/ 310억
2025.3Q 819억/ 147억/ 175억
2025.2Q 683억/ 129억/ 5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90023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에스티팜.
에스티팜 26.2Q OPM 16.9%로 주관적인 기대치 대비 낮게 나왔음. 2분기에도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했으나..
아직 회사와 연결은 되지 않으나, 아래 뉴스에 러프하게는 내용이 나와 있음.
'일부 품목의 장기 공정으로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 발생해 매출원가율이 올랐으나, 하반기 주력 사업부의 상업화 물량 확대 및 제2올리고동 대형 라인의 정식 가동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뭔 비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라고 하니 판관비 이슈는 x(영업레버리지 가능)아닌 것.
일부 품목의 장기 공정이라면, 올레자르센 풀 가동을 위해 무언가를 했나? 싶음.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53
에스티팜 26.2Q OPM 16.9%로 주관적인 기대치 대비 낮게 나왔음. 2분기에도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했으나..
아직 회사와 연결은 되지 않으나, 아래 뉴스에 러프하게는 내용이 나와 있음.
'일부 품목의 장기 공정으로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 발생해 매출원가율이 올랐으나, 하반기 주력 사업부의 상업화 물량 확대 및 제2올리고동 대형 라인의 정식 가동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뭔 비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라고 하니 판관비 이슈는 x(영업레버리지 가능)아닌 것.
일부 품목의 장기 공정이라면, 올레자르센 풀 가동을 위해 무언가를 했나? 싶음.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53
포인트경제
에스티팜, 2분기 매출 1085억원... 상업화 물량 본격화로 호실적 달성
[포인트경제] 에스티팜이 상업화 품목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2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에스티팜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퍼센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41.7퍼센트 늘었
❤1
Forwarded from 이혁수의 xRNA
임상시료부터 프리PPQ, PPQ 배치까지 생산이 장기간 이뤄진 특정 품목이 2분기에 출하되면서 원가가 한번에 반영됨으로써 약 57억원 이상의 원가가 상승했습니다
일회적 요인인 해당 원가상승 57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40억원, OPM은 22.1%입니다
일회적 요인인 해당 원가상승 57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40억원, OPM은 22.1%입니다
#에스티팜
2Q26 리뷰 - 일회성 원가 반영에 따른 마진 훼손, 제외 시 영업레버리지 확인 가능.
판관비는 약 200억 원 수준으로 특이사항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음.
반면 GPM은 36%(-11%p YoY, -10%p QoQ)에 그치며 매출총이익률 부진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OPM으로 이어짐.
회사측은 원가율 상승의 원인을 공정기간이 장기 소요된 특정 품목의 고정비가 일시에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일회성 영향이라 설명.
에스티팜은 과거 빅파마(로슈 추정)로부터 생산설비 투자를 받은 이력이 있으며, 매 분기 로열티를 수취하는 대신 해당 라인에 대해 빅파마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음.
(다만 우선권일 뿐 100% 전용 라인은 아님).
해당 품목은 로슈의 IgA신병증(개인적 추정)품목은 임상 3상 시료부터 프리PPQ, PPQ배치까지 장기간에 걸쳐 생산이 진행되었는데, 2분기 출하와 함께 약 6개월치 고정비를 포함한 원가가 일시 반영되면서 매출원가가 약 57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정됨.
해당 요인은 일회성으로 판단되며, 이를 제외한 조정 OPM은 22.1%(연결), 23% 이상(별도)으로 영업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음.
소통은 아쉬웠지만, 수주잔고와 OPM이 같이 올라가는 사이클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Q26 리뷰 - 일회성 원가 반영에 따른 마진 훼손, 제외 시 영업레버리지 확인 가능.
판관비는 약 200억 원 수준으로 특이사항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음.
반면 GPM은 36%(-11%p YoY, -10%p QoQ)에 그치며 매출총이익률 부진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OPM으로 이어짐.
회사측은 원가율 상승의 원인을 공정기간이 장기 소요된 특정 품목의 고정비가 일시에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일회성 영향이라 설명.
에스티팜은 과거 빅파마(로슈 추정)로부터 생산설비 투자를 받은 이력이 있으며, 매 분기 로열티를 수취하는 대신 해당 라인에 대해 빅파마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음.
(다만 우선권일 뿐 100% 전용 라인은 아님).
해당 품목은 로슈의 IgA신병증(개인적 추정)품목은 임상 3상 시료부터 프리PPQ, PPQ배치까지 장기간에 걸쳐 생산이 진행되었는데, 2분기 출하와 함께 약 6개월치 고정비를 포함한 원가가 일시 반영되면서 매출원가가 약 57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정됨.
해당 요인은 일회성으로 판단되며, 이를 제외한 조정 OPM은 22.1%(연결), 23% 이상(별도)으로 영업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음.
소통은 아쉬웠지만, 수주잔고와 OPM이 같이 올라가는 사이클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
#메모리
메모리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빅테크들의 FCF가 음(-)으로 전환되며, Debt Phase로 진입하고 있음.
본인은 Equity 투자자이기에 미래를 그리며 투자하지만, Debt player는 정해진 이자와 원금만 회수하면 됨.
이들은 구글이 2030년에 AI로 10조를 벌든, 1,000조를 벌든 상관 없음. 이들 입장에서 FCF가 마이너스로 가는 시기에 원리금 상환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면, 빌려주는 대가를 올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임.
물론 이는 단면만 보는 것일 수 있음. Bottom-up으로 보면 AI 기술 발전의 기울기는 전혀 꺾이지 않았고, 프론티어 랩들의 ARR은 지속 우상향 중임.
중국 AI도 증류와 SW 발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인프라 투자를 가속해야 하는 시기임(중국의 AI 투자는 미국의 약 1/10 수준).
즉, AI 발전은 지속되고 있으며 인프라/HW가 더 필요하다는 전제는 깨지지 않았음.
그렇다면 이 해법 중 하나는 무엇일까.
본인은 가장 가파르게 가격이 오른 메모리, 특히 DRAM의 LTA 체결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을 메모리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
현재 메모리 3사의 DRAM LTA에 대한 시각은 각기 다른 것으로 보임. 협조적인 곳도 있고, LTA를 꺼리며 현 가격 상승의 이익을 계속 취하려는 곳도 있는 듯 함.
그러나 LTA 없이 지금 AI 판의 이익 대부분을 메모리사들이 가져가면, 하이퍼스케일러들과 AI Lab들은 투자 여력을 잃게 됨. 이는 결국 메모리 수요의 기반을 스스로 갉아먹는 것임.
주주환원도 중요하지만, LTA를 체결하고 벌어들인 초과현금으로 AI 판의 지속에 기여하는 것이 메모리사들에게도 궁극적으로 유리한 선택지임.
메모리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빅테크들의 FCF가 음(-)으로 전환되며, Debt Phase로 진입하고 있음.
본인은 Equity 투자자이기에 미래를 그리며 투자하지만, Debt player는 정해진 이자와 원금만 회수하면 됨.
이들은 구글이 2030년에 AI로 10조를 벌든, 1,000조를 벌든 상관 없음. 이들 입장에서 FCF가 마이너스로 가는 시기에 원리금 상환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면, 빌려주는 대가를 올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임.
물론 이는 단면만 보는 것일 수 있음. Bottom-up으로 보면 AI 기술 발전의 기울기는 전혀 꺾이지 않았고, 프론티어 랩들의 ARR은 지속 우상향 중임.
중국 AI도 증류와 SW 발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인프라 투자를 가속해야 하는 시기임(중국의 AI 투자는 미국의 약 1/10 수준).
즉, AI 발전은 지속되고 있으며 인프라/HW가 더 필요하다는 전제는 깨지지 않았음.
그렇다면 이 해법 중 하나는 무엇일까.
본인은 가장 가파르게 가격이 오른 메모리, 특히 DRAM의 LTA 체결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을 메모리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
현재 메모리 3사의 DRAM LTA에 대한 시각은 각기 다른 것으로 보임. 협조적인 곳도 있고, LTA를 꺼리며 현 가격 상승의 이익을 계속 취하려는 곳도 있는 듯 함.
그러나 LTA 없이 지금 AI 판의 이익 대부분을 메모리사들이 가져가면, 하이퍼스케일러들과 AI Lab들은 투자 여력을 잃게 됨. 이는 결국 메모리 수요의 기반을 스스로 갉아먹는 것임.
주주환원도 중요하지만, LTA를 체결하고 벌어들인 초과현금으로 AI 판의 지속에 기여하는 것이 메모리사들에게도 궁극적으로 유리한 선택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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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6.2Q 어닝콜 중.
(출처: DS 이수림 위원님)
어제 하이닉스 컨콜 민심 눈치를 많이 본 듯함.
삼성전자가 장기공급 계약에 대한 태도가 다소 바뀐 것 같아 다행임.
7) LTA 체결 현황과 세부 조건 업데이트?
- 거의 모든 고객들이 LTA를 요청하고 있어 주어진 CAPA 내에서 다 대응할 수는 없음. 공급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전체 CAPA의 6~70% 수준에서 장기공급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미 계약완료된 고객들까지 추가적인 증량을 요청.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다년계약을 체결중이며 롤링 형태로 진행(향후 계약기간 추가).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계약 완료, AI 수요와 관련된 추가 5개 고객과도 협상 진행중.
협상 끝나면 다년계약 물량이 DRAM, NAND 공히 중장기 생산계획 기준으로 CAPA의 6~70% 달성 가능할 것. 앞으로 다년계약과 중장기 증산계획 시나리오를 연계해서 검토할 것
예치금 성격의 선수금을 계약에 반영 중이며 4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 이미 수취함. 선수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 특정 고객에 편중되지 않은 고객 포트폴리오 유지 기조를 다년공급계약에도 반영중
(출처: DS 이수림 위원님)
어제 하이닉스 컨콜 민심 눈치를 많이 본 듯함.
삼성전자가 장기공급 계약에 대한 태도가 다소 바뀐 것 같아 다행임.
7) LTA 체결 현황과 세부 조건 업데이트?
- 거의 모든 고객들이 LTA를 요청하고 있어 주어진 CAPA 내에서 다 대응할 수는 없음. 공급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전체 CAPA의 6~70% 수준에서 장기공급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미 계약완료된 고객들까지 추가적인 증량을 요청.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다년계약을 체결중이며 롤링 형태로 진행(향후 계약기간 추가).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계약 완료, AI 수요와 관련된 추가 5개 고객과도 협상 진행중.
협상 끝나면 다년계약 물량이 DRAM, NAND 공히 중장기 생산계획 기준으로 CAPA의 6~70% 달성 가능할 것. 앞으로 다년계약과 중장기 증산계획 시나리오를 연계해서 검토할 것
예치금 성격의 선수금을 계약에 반영 중이며 4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 이미 수취함. 선수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 특정 고객에 편중되지 않은 고객 포트폴리오 유지 기조를 다년공급계약에도 반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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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 2nd Wave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시기.
- 특히, 바이오시밀러는 출시 첫 해가 가장 비쌈. 즉 셀트리온은 신제품이 붙으면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마진까지 함께 좋아지는 구조.
- 내후년이면 키트루다(pembrolizumab)도 붙을 수 있음.
- 바이오시밀러 2nd Wave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시기.
- 특히, 바이오시밀러는 출시 첫 해가 가장 비쌈. 즉 셀트리온은 신제품이 붙으면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마진까지 함께 좋아지는 구조.
- 내후년이면 키트루다(pembrolizumab)도 붙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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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진짜 잘하고 있는 듯.
휴미라(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바이오시밀러 한다는 모든 업체가 다 달려든 시장임.
초반에 PBM 계약도 잘 안되고, 미국 직판 초기다보니 점유율 상승에 애를 먹었음.
갑자기 상반기에 미국 휴미라 시장에서 점유율 8%까지 치고 올라오며 시장 점유율 3위까지 올라옴.
휴미라(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바이오시밀러 한다는 모든 업체가 다 달려든 시장임.
초반에 PBM 계약도 잘 안되고, 미국 직판 초기다보니 점유율 상승에 애를 먹었음.
갑자기 상반기에 미국 휴미라 시장에서 점유율 8%까지 치고 올라오며 시장 점유율 3위까지 올라옴.
#하이퍼스케일러
#AI
#메모리
- 오늘로 하이퍼스케일러 3사(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 구글은 원래 잘했고, AWS는 Bedrock에서 효용 창출의 답을 찾은 모습. 이를 OPM 39.4%(+1.7%p QoQ)로 증명.
- 특히 오픈소스 모델 포함 많은 모델을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러사가 효용을 창출하며 돈을 번다는 것은 메모리 사에게 가장 좋은 부분.
- Capex가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온 것도 맞고, 앞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없을 것도 맞음.
- 그럼에도 현 수준의 Capex가 5년간 유지된다면, 메모리는 P/E 10x를 주장할 수 있음.
- 그렇다면 관건은 하나. 빅테크의 FCF가 이 수준의 Capex를 5년간 감당할 여력이 있는가?
- 2Q26 실적 기준 프론티어 Labs들의 ARR 추이, RPO·백로그, 매출 인식 duration, Capex 전망치, 감가상각 가정치를 반영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를 추정.
- 결론: 구글과 아마존은 28년 FCF가 양(+)으로 재전환할 전망. 투자 후 3~4년이면 회수되는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있나? Why not?
#AI
#메모리
- 오늘로 하이퍼스케일러 3사(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 구글은 원래 잘했고, AWS는 Bedrock에서 효용 창출의 답을 찾은 모습. 이를 OPM 39.4%(+1.7%p QoQ)로 증명.
- 특히 오픈소스 모델 포함 많은 모델을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러사가 효용을 창출하며 돈을 번다는 것은 메모리 사에게 가장 좋은 부분.
- Capex가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온 것도 맞고, 앞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없을 것도 맞음.
- 그럼에도 현 수준의 Capex가 5년간 유지된다면, 메모리는 P/E 10x를 주장할 수 있음.
- 그렇다면 관건은 하나. 빅테크의 FCF가 이 수준의 Capex를 5년간 감당할 여력이 있는가?
- 2Q26 실적 기준 프론티어 Labs들의 ARR 추이, RPO·백로그, 매출 인식 duration, Capex 전망치, 감가상각 가정치를 반영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를 추정.
- 결론: 구글과 아마존은 28년 FCF가 양(+)으로 재전환할 전망. 투자 후 3~4년이면 회수되는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있나? Why not?
#키옥시아
-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약 3%가량 miss 했지만, 쇼크인가..?
- FY26.1Q 기준 OPM은 72%(Gaap 기준). Non-Gaap 기준 75%.
- 해당 분기 NAND 가격은 약 +70%QoQ 상승하며 영업이익 폭발적 증가.
- FY26.2Q OPM 가이던스는 79.5%(Non-Gaap 기준). 제조업이 GPM도 아니고 OPM으로 80%에 육박함.
- 27년에도 수요>공급이며, CY28 의 50%를 LTA 로 체결하는 과정. (최소 3년의 가시성이 확보됨)
- FY26.1Q 순이익은 8,420억 엔이며, 26.8~10월에 최대 8,000억 엔 자사주 매입 소각을 예정. (시총의 약 3%)
- CY 26.2Q 영업이익 기준 키옥시아 $8,468mn, 샌디스크 $6,173mn(컨센서스)인 반면, 시가총액은 키옥시아 227조원, 샌디스크 272조원
-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약 3%가량 miss 했지만, 쇼크인가..?
- FY26.1Q 기준 OPM은 72%(Gaap 기준). Non-Gaap 기준 75%.
- 해당 분기 NAND 가격은 약 +70%QoQ 상승하며 영업이익 폭발적 증가.
- FY26.2Q OPM 가이던스는 79.5%(Non-Gaap 기준). 제조업이 GPM도 아니고 OPM으로 80%에 육박함.
- 27년에도 수요>공급이며, CY28 의 50%를 LTA 로 체결하는 과정. (최소 3년의 가시성이 확보됨)
- FY26.1Q 순이익은 8,420억 엔이며, 26.8~10월에 최대 8,000억 엔 자사주 매입 소각을 예정. (시총의 약 3%)
- CY 26.2Q 영업이익 기준 키옥시아 $8,468mn, 샌디스크 $6,173mn(컨센서스)인 반면, 시가총액은 키옥시아 227조원, 샌디스크 272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