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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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만든 심슨 실사화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엄청 빠르네요
(5.3. 기준) 지금 진행중인 무료 프로젝트(코인 에어드랍)

1. GRASS코인 채굴
[링크] https://app.getgrass.io/register/?referralCode=gslm68iE8lipM54
→ 크롬 기반이며, IP 한 개 당 한 대의 PC만 가능하다는 의견
→ 계속 켜두기만 하면 됨.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음(24시간 돌리는걸 추천)

2. MomoAI(텔레그램)
→ 매일 해야함
→ 나무 레벨업 해야 의미가 있음
→ 가입하시고 안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음
[링크] https://t.me/MomoAI_bot/app?startapp=A9BJAR

3. TapSwap(텔레그램)
[링크] https://t.me/tapswap_mirror_bot?start=r_766039763
→ 매일 해야함
→ 터치를 계속해야 함/업그레이드를 동시에 돌려주어야 함
→ chain game과 동일→ 가입하시고 안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음

4. Chain Game(텔레그램)
[링크] https://t.me/onchaincoin_bot?start=user_766039763
→ 터치를 계속해야 함/업그레이드를 동시에 돌려주어야 함
→ TapSwap과 동일
→ 별도 절차없이 시작

5. Fuel Mining(텔레그램)
→[링크] https://t.me/fueljetton_bot/app?startapp=766039763
→ 매일 해야함
→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해야 함

6. CATIZEN(텔레그램)
→ [링크] https://t.me/catizenbot/gameapp?startapp=r_979_2236644
→ 무료이지만 오토 돌리기 현질 추천
→ 요즘 밈코인이 개에서 고양이로 많이 넘어올 수도 있는 느낌
→ 매일 출석체크 해야하고, 무료이지만 매시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오토만 현질함
→ 28일 오늘 게임하다보니 런치풀 기능 오픈!...
→ 텔레그램 기반 게임은 찾아봐서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7.(추가) Timecoin(텔레그램)
→ [링크] https://t.me/timecoinbot?start=4855491
→ 시간으로 채굴하는 시스템
LIFE-TECHTREE/2.0 pinned «(5.3. 기준) 지금 진행중인 무료 프로젝트(코인 에어드랍) 1. GRASS코인 채굴 →[링크] https://app.getgrass.io/register/?referralCode=gslm68iE8lipM54 → 크롬 기반이며, IP 한 개 당 한 대의 PC만 가능하다는 의견 → 계속 켜두기만 하면 됨.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음(24시간 돌리는걸 추천) 2. MomoAI(텔레그램) → 매일 해야함 → 나무 레벨업 해야 의미가 있음 → 가입하시고…»
실제 KBO리그의 스트라이크존은 지금까지 일종의 ‘엘리트 편향’이 작동했다. 기술적으로 완성된 공에 후한 판정이 내려졌다. 투수가 일반적으로 던지기 어렵다고 평가받는 ‘몸쪽 깊숙한 공’은 스트라이크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았다. 포수의 사인과 반대로 던진 공, 이를테면 바깥쪽에 앉아 있었는데 몸쪽으로 던진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더라도, ‘야구적’으로 ‘실수’에 가깝기 때문에 볼 판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포수가 마치 스트라이크처럼 보이도록 잡는 능력도 ‘고난도 기술’로 인정받았고, 대개 스트라이크가 됐다.

여기에 ‘균형’을 위한 심리적 편향이 더해진다. 3볼-0스트라이크 때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지고, 0볼-2스트라이크 때 존이 좁아진다. 점수 차이가 많이 나 이미 승부가 끝났다면 존이 넓어지고, 포스트시즌 같은 관심이 많고 중요한 경기에는 존이 좁아진다. 기계 심판은 이 모든 편향이 제거된다. 이런 편향까지 머리와 몸으로 모두 알고 계산에 넣는 베테랑들이 다소 당황스러워하는 건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그런데 편향이 제거되니 리그 전체에 묘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OPS(출루율+장타율) 기준 국내선수 상위 30명 중 30세 이상 타자는 23명이었다. 34세 이상도 12명이나 됐다. 25세 이하 타자는 겨우 4명이었다. 메이저리그는 같은 기준 25세 이하 선수가 10명이나 됐다. 반면 올 시즌에는 29일 기준 30세 이상 타자가 19명으로 줄었고 25세 이하 타자가 7명으로 늘었다. 상위 10명 중에는 25세 이하 타자가 4명이나 된다.

투수 역시 규정이닝 50% 기준 스탯티즈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 합계를 따졌을 때 국내 투수 전체 대비 25세 이하 투수들의 비중이 지난해 46%에서 올 시즌 50%로 늘었다. 리그 최고 투수였던 안우진이 부상으로 빠졌고, 문동주, 이의리가 부진과 부상으로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25세 이하 투수들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이들 3명을 제외했을 때 지난해 숫자는 31.5%로 줄어든다. 25세 이하 투수들의 기여도가 18%포인트 이상 늘어난 셈이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 현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여기서 추론해볼 수 있는 합리적 의심과 가설. 판정의 ‘엘리트 편향’은 베테랑 스타에게 유리했던 것 아닐까. 그동안 ‘루키 헤이징’이라 불리는 신인 길들이기 편향이 작동됐던 건 아닐까.

#이기광

https://www.facebook.com/share/p/FNxkicbsgTRYm2jc/?mibextid=qi2Omg
성공에는 방정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모방하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이 되어야하며, 나만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찾아야한다.

일론 머스크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출신이라고 해서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이 대학을 가야하는 것도 아니며, 스티브 잡스가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해서 모두가 대학교를 중퇴할 필요도 없다.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 우주를 살아가고 있다.

제 2의 비트코인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제 2의 테슬라 따위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지만,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고유함을 늘려나가야 한다.

영상 : https://youtu.be/HFDCtI6Joqg?si=SZlTnFvOACTCffvx

#EunseoSeol

https://www.facebook.com/share/p/wuaD7XwsZzcti82V/?mibextid=xfxF2i
<끈질긴 잡초의 생명력에서 배워야 할 삶의 지혜 ㄷㄷ>

1. 일본에는 ‘도꼬마리'라는 잡초가 있다. 도꼬마리 열매 속에는 ‘조금 길쭉한 씨앗’과 ‘조금 짤막한 씨앗', 2가지가 들어 있는데, 이 2개의 씨앗은 성격이 매우 다르다.

2. 둘 중 긴 쪽은 성질이 급해 바로 싹을 틔우고, 짧은 쪽은 좀처럼 싹을 틔우지 않는다. 하나의 열매 안에 성격이 다른 2가지 씨앗이 함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질이 급한 쪽과 느긋한 쪽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씨앗일까?

3. 그건 잡초학자인 나(=이나가키 히데히로)도 모르겠다. 일찌감치 싹을 틔우는 쪽이 나은지, 느지막이 싹을 틔우는 쪽이 나은지는 때에 따라 다르다. 싹 틔우기를 서두른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천천히 트워야 좋을 수도 있다.

4. 그래서 영리한 도꼬마리는 성격이 다른 2가지 씨앗을 함께 준비해 두는 것이다.

5.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언제나 답이 딱 떨어지는 문제를 내곤 한다. (시험에 만나는) 모든 문제에는 정답이 있고, 그 외에는 다 오답이다. 하지만 자연계에는 답이 없을 때가 많다.

6. 잡초가 싹을 일찍 틔워야 좋은지, 늦게 틔워야 좋은지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다. 일찍 틔워야 좋을 때가 있고, 천천히 틔워야 좋을 때가 있다. 환경에 따라 어느 쪽이 좋은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어느 쪽이 좋은지 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잡초 입장에서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이 옳은 답이다.

7. 인간 세계에도 답이 있는 경우보다는 답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인간 세계에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나은지, 누구도 알 수 없는 일들도 가득 차 있다. 어느 경우에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가 하면, 또 다른 경우에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니 천천히 하라고 말한다.

8.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은 (어설프게) 답을 아는 척을 한다. 우열을 정하고 전부 이해한 척하며 ‘좋다', ‘나쁘다'를 판단한다.

9. 그러나 어른이라도 사실은 어느 쪽이 더 나은지 모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애초에 (자연 상태에서는) 어느 쪽이 더 낫다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도꼬모리는 2가지 씨앗을 (동시에) 품고 있는 것이다.

10. (이건 인간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믿고 싶겠지만, 내 생각이 옳다고 느껴지는 순간일수록 오히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동시에 가져야 한다. 그래야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이나가키 히데히로, <잡초학자의 아웃사이더 인생 수업> 중

#SomewonYoon

https://www.facebook.com/share/wWDpK1v1uBNbYJm5/?mibextid=xfxF2i
[일 못하는 직원도 일 잘하게 만드는 리더 특징 5가지]

1. 절대 기죽이지 않는다.
(직원의 실수에도 그럴 수 있음을 알려주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준다.)

2. 책임진다.
(본인이 돈을 더 받는 이유가 인재 육성에도 있음을 인지시켜준다.)

3. 강강 약약 이다.
(부하직원에게는 보호막이 되어주고, 높은 직급의 상사에게는 아래 직원들의 의견과 의사를 전달해 주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4. 본보기가 되어준다.
(마냥 쪼는 게 아닌,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누구보다 일에 있어 열정적이다.)

5. 성장을 인정해 준다.
(잘 못한 점은 이미 부하직원도 충분히 알고있다.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을 발견하고 성장가능성을 알아봐준다.)
.
.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여야 사업이 확장된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 마케팅이다.
-
마케팅

https://www.threads.net/@su___.jeong/post/C6iRBnpr_mO/?xmt=AQGzpb462WjYhy6Yxg1n6_xougdIOD3c_PfX4bk6gOiK7A
"셀프 파이어"는 과연 직장인의 꿈일까? --

밀리의 서재에서 자발적 파이어족이 된 어떤 분의 책을 가볍게 읽어보았다.

직장생활하면서 투자를 했는데 큰 이익을 냈다. 이에 평생 대략 먹고 살 자금을 모았다. 그는 스스로 회사를 때려치고 꿈에 그리던 셀프 파이어를 한다. 어떠했을까?

1. 연락과 사람의 90프로가 사라진다. 대부분의 관계가 사라진다. 휴대폰이 조용해진다.
2. 처음에는 좋았지만 점점 남는 시간을 주체할수 없다. 지루함을 이겨야 한다.
3. 돈이 어느 정도 있더라도 소비에 소극적이 된다.
4. 활동에 소극적이 된다. 만남, 경조사 등 모든 활동에는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5. 직장시절보다 시간은 더 남지만 투자성과는 오히려 떨어진다
6. 직장시절에는 한시간도 허투르쓰지 않았는데 그냥 보내는 시간이 증가한다.
7. 셀프 파이어족이 멋져 보이지만 은퇴자와 동일한 상황이다.
8. 자칫하면 외톨이가 될수 있다.
9. 대신, 좋은 점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게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게되고 알게된다.
10. 부자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파이어족도 적성에 맞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직장인이 더 나을수 있다"

* 셀프 파이어에 맞지않는 사람:
1) 하고 싶은 일이나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
2) 하고 싶은것이 분명하지 않으면서 직장이 싫어 파이어족이 되고싶은 사람
3) 사회적 지위나 타인의 평가를 중시하는 사람
4)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

*셀프 파이어에 맞는 사람
1)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고 의욕이 있는 사람
2) 특히, 돈과 무관하게 하고 싶은 게 분명히 있는 사람
3) 사람들의 시선이나 지위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
4)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

그는 셀프파이어든 퇴임이든 '돈' 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계속할 수 있는 진짜 좋아하는 일'을 분명히 하는 것" 이라고 결론 짓는다. 그것으로 1인 창업을 해도 좋을듯 합니다.

P.s. 나는 어떨까? 자기관리가 약해서 파이어족은 위험~

#신수정

https://www.facebook.com/share/vQT4Nj8MH8V41xX1/?mibextid=xfxF2i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1. 귀 막힌 사람이다. 귀를 닫고 듣지 않는 사람은 상대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이미 자기 안에 모든 답과 결론을 내린다.

2. 필요할 때만 찾고 구하는 사람이다. 이런 인간은 모든 인간관계를 거래로 보기 때문에 정작 내가 필요할 때는 고개를 돌리거나 꼭 필요한 때는 자리를 피한다.

3. 오직 나뿐인 사람이다. 사람은 주고받으며 사는 존재인데, 자기 중심인 사람은 함께할 수 없다.

4. 365일 과시형이다. 지나친 과시는 무시를 불러오고 멸시를 낳게 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성과, 지식만을 강조한다.

5. 말문을 막는 사람이다. 말문을 막는다는 것은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전에 틀렸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적게’ 말하면 ‘적’도 그만큼 없어진다

6. 과거지향적인 꼰대다. 입만 열면 ‘옛날’만 들먹이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미래가 없으며, 현재도 없다. 오직 과거만 있을 뿐이다.

7. 감탄을 잃은 사람이다. 감탄을 잃은 사람은 도전을 회피하고 현재 삶에 안주하고 싶어한다.

8. 책(冊)을 읽지 않고 책(責)잡히는 사람이다. 공부는 일종의 지적 호흡이다. 호흡을 멈추면 생명체가 죽음을 맞이하듯 지적 호흡을 멈추면 정신적 성장도 거기서 멈추게 된다.

9. 단점만 지적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긍정보다 부정, 장점보다 단점을 보는 눈을 지속적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과 이야기할 때마다 꼬투리를 잡고 물고 늘어진다.

10. 대접은 잘 받고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이다. 이들은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도와준 이들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다.
<유영만,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요약>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당신". 바로 "나"라는게 함정입니다.

#박성율

https://www.facebook.com/share/pxBhNrXeQrujtJiZ/?mibextid=xfxF2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25일 에어드랍이네요.
늦지 않았습니다.

도전!! 단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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