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할 시간이 도저히 없었어요." 정말 그럴까? 만약 그걸 시간 내 처리했을 때 큰돈을 주겠다고 했다면 정말 시간 내에 못 했을까? 시간은 늘 모두에게 똑같은 양이 있다. 그 시간에 뭘 할지만 다를 뿐이다. 어떤 걸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바빠서가 아니라 그 일의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이다. 그걸 할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것보다 중요한 게 많아서다.
중요한 건 가장 중요한 걸 먼저 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많은 사람이 건강이 최고라면서 몸이 망가질 때까지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다른 데 신경 쓰느라 건강이 다 망가지고 난 후에야 우선순위를 바꾸려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니 친구가 물었다. 늘 바빠 보이는데 운동은 많이 한다고. 내게 건강 관리는 최고 가치라서 그렇다.
건강보다 중요한 게 없기에 운동하고 남는 시간에 다른 걸 한다. 가장 중요한 것부터 먼저 챙긴다. 인생에서 어떤 게 더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목록을 정리한 후 진짜 중요한 순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따져 볼 일이다. 어떤 걸 하는데 시간이 없다면 그건 내게 덜 중요한 것이다. 만약 중요한데 시간이 없다면 그건 인생을 잘못 사는 거다.
#신상철
중요한 건 가장 중요한 걸 먼저 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많은 사람이 건강이 최고라면서 몸이 망가질 때까지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다른 데 신경 쓰느라 건강이 다 망가지고 난 후에야 우선순위를 바꾸려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니 친구가 물었다. 늘 바빠 보이는데 운동은 많이 한다고. 내게 건강 관리는 최고 가치라서 그렇다.
건강보다 중요한 게 없기에 운동하고 남는 시간에 다른 걸 한다. 가장 중요한 것부터 먼저 챙긴다. 인생에서 어떤 게 더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목록을 정리한 후 진짜 중요한 순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따져 볼 일이다. 어떤 걸 하는데 시간이 없다면 그건 내게 덜 중요한 것이다. 만약 중요한데 시간이 없다면 그건 인생을 잘못 사는 거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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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다시..
반등추세로 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뭐 잘 모르겠습니다만 -.-:
금리는 올라도 여러 희망들이 섞이면서 반등을 보여주고 있네요.
한동안은 글을 쓰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회복과 상승 추세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더 쓸말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냥 해왔던 대로 개별기업들 분석하면서 계속 투자기회를 찾아보려 합니다.
이런저런 투자관련 책들을 읽고 있는데, 요즘같은 장에서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암튼 항상 '장기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잘 모르면서 많이 나댔던 것 같기도 하고 -.-: 혹여라도 기분상한 분들 계시다면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조용히 묵묵히 지내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unwonLee
반등추세로 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뭐 잘 모르겠습니다만 -.-:
금리는 올라도 여러 희망들이 섞이면서 반등을 보여주고 있네요.
한동안은 글을 쓰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회복과 상승 추세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더 쓸말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냥 해왔던 대로 개별기업들 분석하면서 계속 투자기회를 찾아보려 합니다.
이런저런 투자관련 책들을 읽고 있는데, 요즘같은 장에서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암튼 항상 '장기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잘 모르면서 많이 나댔던 것 같기도 하고 -.-: 혹여라도 기분상한 분들 계시다면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조용히 묵묵히 지내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unw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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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란
청어떼(일반)을 몰아서 포식하는 돌고래(외국인)의 게임이다.
청어떼가 다수의 의견으로 확인된 정보를 취합해도 청어떼의 정보일 뿐 돌고래를 이기지 못한다. 사람들은 다수가 같은 말을 하면 그것이 진실이고 신뢰도가 높은 말인 줄 알지만, 매스 미디어 시대에 다수의 의견이란 전파가 잘된 말일 뿐, 진실과 관련이 없으며 그저 청어떼 끼리의 정보에 불과하다. 또한 다수가 뭉쳐 다니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즉, 남이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그저 돌고래에 몰리는 청어떼 속의 청어처럼 위험이 감소하지 않는다.
청어떼에서 비롯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돌고래의 전략을 보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주식 시장이란 소수의 돌고래가 청어떼를 몰아서 잡는 어장이다.
청에떼 속으로 파고 들지 말고 고래를 보고 전략을 짜라.
#김철상
청어떼(일반)을 몰아서 포식하는 돌고래(외국인)의 게임이다.
청어떼가 다수의 의견으로 확인된 정보를 취합해도 청어떼의 정보일 뿐 돌고래를 이기지 못한다. 사람들은 다수가 같은 말을 하면 그것이 진실이고 신뢰도가 높은 말인 줄 알지만, 매스 미디어 시대에 다수의 의견이란 전파가 잘된 말일 뿐, 진실과 관련이 없으며 그저 청어떼 끼리의 정보에 불과하다. 또한 다수가 뭉쳐 다니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즉, 남이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그저 돌고래에 몰리는 청어떼 속의 청어처럼 위험이 감소하지 않는다.
청어떼에서 비롯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돌고래의 전략을 보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주식 시장이란 소수의 돌고래가 청어떼를 몰아서 잡는 어장이다.
청에떼 속으로 파고 들지 말고 고래를 보고 전략을 짜라.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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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선물 120분 시세 구조와 채널 상단 돌파 시도.
연결선물 시세구조의 상단 돌파가 시도되고 있다. 주가에 선행하는 거래량 지표 obv는 앞서 저항 추세를 돌파함으로써 장차 주가가 채널을 돌파해 상승할 것이라고 예고한다.
주가가 이채널의 상단을 넘어서면, 기술적인 관점에서 2021년 이후 이어져 온 하락 추세가 끝나고 상승 추세가 시작된다.
#김철상
연결선물 시세구조의 상단 돌파가 시도되고 있다. 주가에 선행하는 거래량 지표 obv는 앞서 저항 추세를 돌파함으로써 장차 주가가 채널을 돌파해 상승할 것이라고 예고한다.
주가가 이채널의 상단을 넘어서면, 기술적인 관점에서 2021년 이후 이어져 온 하락 추세가 끝나고 상승 추세가 시작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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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돈 버는건 거시적으로 봐야만 단순하고 명확해진다. 쉽게말해 시장이 뜨거울때 돈 많이 벌어서 쟁여놨다가 지금처럼 곡소리나기 시작하며 차갑게 시장이 식을때 과감하게 투자를 늘려서 기다리면 아주 줍줍이 따로 없다. 다만 남들 다 힘들때는 보통 나도 힘들어지니 위험회피 본능과 시장을 역행해 돈버는게 힘든거다. 그래서 잘될때 무리하게 대출을 늘리거나 다 때려박지 말고 저축을 해야한다.
언제 시장이 식어 큰 기회가 올지 타이밍을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돈을 쟁여두면 기회비용이 발생하지만 그 기회비용은 기회가 왔을때 잡아서 거둘수 있는 거대한 수익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미하다. 난 빚의 무게에서 벗어난 뒤부터는 카드를 써도 모두 일시불이고 큰 액수는 무조건 현찰 거래만 한다. 더이상 내일의 나를 혹사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동안 모아놓은 자본을 내 사업에 투자할 생각이다. 남들다 움츠릴때 치고 나가면 살살해도 눈에 띈다. 남들이 광고비 줄일때 광고를 늘리면 경쟁이 낮아 단가도 싸지고 노출도 잘되는건 당연하다. 레버리지? 아직 무서워서 못쓰겠다. 회계상으로 ‘자산=부채+자본’이지만 현실세계에서 부채는 빚일뿐이고 내 주머니에 있는 돈과 내 실력만이 자산이더라.
#정지윤
언제 시장이 식어 큰 기회가 올지 타이밍을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돈을 쟁여두면 기회비용이 발생하지만 그 기회비용은 기회가 왔을때 잡아서 거둘수 있는 거대한 수익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미하다. 난 빚의 무게에서 벗어난 뒤부터는 카드를 써도 모두 일시불이고 큰 액수는 무조건 현찰 거래만 한다. 더이상 내일의 나를 혹사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동안 모아놓은 자본을 내 사업에 투자할 생각이다. 남들다 움츠릴때 치고 나가면 살살해도 눈에 띈다. 남들이 광고비 줄일때 광고를 늘리면 경쟁이 낮아 단가도 싸지고 노출도 잘되는건 당연하다. 레버리지? 아직 무서워서 못쓰겠다. 회계상으로 ‘자산=부채+자본’이지만 현실세계에서 부채는 빚일뿐이고 내 주머니에 있는 돈과 내 실력만이 자산이더라.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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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가 골로 간 이유>
간밤에 세계 3대 코인 거래소인 FTX가 바이낸스에 1달러에 인수 당하고 거래소의 공식 코인인 FTT는 80% 이상 폭락, 비트코인도 덩달아 폭락을 하는 등 아주 난리도 아니였죠. 어쩌다가 망했는지 알려드립니다.
FTX 창업자이자 CEO인 SBF (Sam Bankman-Fried)에게는 두개의 회사가 있습니다. 첫번째가 코인 거래소인 FTX고 두번째가 트레이딩 회사인 Alameda Research 입니다. 여기서 FTT 코인은 다양하게 이용되는데 대부분은 이용자들이 거래 수수료를 내기위해 구입합니다. 또 FTX는 1년 영업이익의 1/3을 FTT 코인 구입 및 소각에 사용해서 FTT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문제가 없어보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FTT의 물량 99%를 누가 들고 있었을까요? Alameda Research가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FTT 토큰과 관련 담보물이 Alameda Research의 자산 약 20조원 (이라 주장)을 차지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RS 코인을 100만개를 발행한다고 쳐요. 그리고 여러분 100명에게 개당 5달러에 팔아요. 그러면 RS 토큰의 시가총액은 5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65억 정도가 되겠죠. 물론 제가 1000개만 팔아도 받아줄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폭락 하겠지만, 어쨌든 이론적인 시가총액은 500만 달러가 맞습니다.
자산을 부풀리는거는 그래도 큰 문제가 없죠. 어디가서 "나 부자요"라고 자랑하고 다닐 목적이라면요. 그런데 대부분 자산을 '평가'하는 계기는 '빚'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Alameda Research가 자신의 자산을 담보로 빌린돈이 약 10조원 가량 됩니다.
제가 은행가서 RS 코인 99만 9900개를 담보로 약 30억원을 빌리는거랑 똑같습니다. Alameda Research가 자산을 담보로 빌린돈이 현금인지, 다른 코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부채의 가치가 고정되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두가지 방법으로 갚을 수 있습니다.
1. 30억원을 벌어서 갚는다
2. 담보인 RS 코인을 팔아서 갚는다
이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문제는 2번의 경우 제가 RS 코인을 팔기 시작하는 순간 RS 코인의 가치는 떡락하기 때문에 마진콜 (담보의 가치가 부채의 가치보다 줄어들어서 부채를 상환하거나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것)이 들어오게 되죠.
그런데 Alameda Research는 10조원을 빌려놓고 현금 창출에 써먹은게 아니라 흥청망청 기부하고 크립토 벤처캐피탈 굴리거나 망한 DeFi 프로젝트 갱생시키는데 사용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1년간 크립토로 돈 번 사람들은 숏충이 밖에 없고 DeFi는 P2P 파이낸스 따라하다 망해버렸죠. 결국 남은 옵션은 2번 밖에 없죠. 그래서 마진콜이 일어난거고, FTT 코인이 떡락한겁니다.
이제 FTT 코인이 떡락하니 FTX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게 되고 거래소에서 엑소더스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왠걸, 내가 맡겨놓았던 코인과 돈이 인출이 안되는 겁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FTX는 거래소에 맡겨놓은 고객들의 자산을 딴짓 하는데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돈 돌려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유동성 위기'가 온 것이죠.
결국 자산 < 부채인 상황이니 바이낸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바이낸스는 1달러에 FTX를 인수하게 된 것이죠 (부채도 같이 인수).
#성륜수
간밤에 세계 3대 코인 거래소인 FTX가 바이낸스에 1달러에 인수 당하고 거래소의 공식 코인인 FTT는 80% 이상 폭락, 비트코인도 덩달아 폭락을 하는 등 아주 난리도 아니였죠. 어쩌다가 망했는지 알려드립니다.
FTX 창업자이자 CEO인 SBF (Sam Bankman-Fried)에게는 두개의 회사가 있습니다. 첫번째가 코인 거래소인 FTX고 두번째가 트레이딩 회사인 Alameda Research 입니다. 여기서 FTT 코인은 다양하게 이용되는데 대부분은 이용자들이 거래 수수료를 내기위해 구입합니다. 또 FTX는 1년 영업이익의 1/3을 FTT 코인 구입 및 소각에 사용해서 FTT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문제가 없어보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FTT의 물량 99%를 누가 들고 있었을까요? Alameda Research가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FTT 토큰과 관련 담보물이 Alameda Research의 자산 약 20조원 (이라 주장)을 차지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RS 코인을 100만개를 발행한다고 쳐요. 그리고 여러분 100명에게 개당 5달러에 팔아요. 그러면 RS 토큰의 시가총액은 5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65억 정도가 되겠죠. 물론 제가 1000개만 팔아도 받아줄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폭락 하겠지만, 어쨌든 이론적인 시가총액은 500만 달러가 맞습니다.
자산을 부풀리는거는 그래도 큰 문제가 없죠. 어디가서 "나 부자요"라고 자랑하고 다닐 목적이라면요. 그런데 대부분 자산을 '평가'하는 계기는 '빚'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Alameda Research가 자신의 자산을 담보로 빌린돈이 약 10조원 가량 됩니다.
제가 은행가서 RS 코인 99만 9900개를 담보로 약 30억원을 빌리는거랑 똑같습니다. Alameda Research가 자산을 담보로 빌린돈이 현금인지, 다른 코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부채의 가치가 고정되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두가지 방법으로 갚을 수 있습니다.
1. 30억원을 벌어서 갚는다
2. 담보인 RS 코인을 팔아서 갚는다
이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문제는 2번의 경우 제가 RS 코인을 팔기 시작하는 순간 RS 코인의 가치는 떡락하기 때문에 마진콜 (담보의 가치가 부채의 가치보다 줄어들어서 부채를 상환하거나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것)이 들어오게 되죠.
그런데 Alameda Research는 10조원을 빌려놓고 현금 창출에 써먹은게 아니라 흥청망청 기부하고 크립토 벤처캐피탈 굴리거나 망한 DeFi 프로젝트 갱생시키는데 사용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1년간 크립토로 돈 번 사람들은 숏충이 밖에 없고 DeFi는 P2P 파이낸스 따라하다 망해버렸죠. 결국 남은 옵션은 2번 밖에 없죠. 그래서 마진콜이 일어난거고, FTT 코인이 떡락한겁니다.
이제 FTT 코인이 떡락하니 FTX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게 되고 거래소에서 엑소더스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왠걸, 내가 맡겨놓았던 코인과 돈이 인출이 안되는 겁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FTX는 거래소에 맡겨놓은 고객들의 자산을 딴짓 하는데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돈 돌려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유동성 위기'가 온 것이죠.
결국 자산 < 부채인 상황이니 바이낸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바이낸스는 1달러에 FTX를 인수하게 된 것이죠 (부채도 같이 인수).
#성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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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5가지 방법
‘독서’와 ‘인생’ 그리고 ‘확실한 방법’이라는 표현을 한 문장에 나란히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독서는 그저 마음의 양식이라고 생각했던 작년까지는. 하지만 30년 넘게 치열한 독서를 반복해보니 이제야 독서는 생존을 위한 최고의 지적 무기라는 사실을 알겠다.
읽지 않으면 사라진다. 그러나 모두가 읽는다고 정말 그들이 책을 읽는 건 아니다. 읽어도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건 엄밀히 말해서 그냥 시간을 버린 것과 같다. 독서는 반드시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야 하고,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어야만 한다.
1. 한 달에 한 권으로 시작하자.
다독도 좋다. 그러나 지금까지 다독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면 이제는 바꿀 필요가 있다. 나는 1년에 1권만 읽는다. 그러나 서로 다른 분야의 책을 3권 이상 쓴다. 읽는 것 이상을 생산하는 셈이다. 독서는 1+1=2라는 수학적 사고에서 벗어나, 당신이라는 내면을 만나 3이 되고 100이 되어야 한다.
2. 최소한 10번 이상 반복해서 읽자.
책은 한 번에 쓰여진 글이 아니다. 수십 번의 사색으로 나온 결과이니, 읽는 당신도 수십 번 이상 읽어야 한다. 물론 그냥 읽는 게 아니다. 매번 풀고 싶은 다른 질문을 품고 읽어야 한다. 책은 당신이 어떤 분야에 대한 질문을 품고 있든 상관없이 최선의 답을 준다.
3. 매일 30분 읽으며 최소한 3번 멈추자.
긴 시간 읽을 필요는 없다. 독서는 노동이 아니라, 최고의 지적인 휴식이다. 하루에 30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명심할 게 있다. 30분 동안 그저 읽기만 하지 말고, 중간에 멈춰서 경탄할 부분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럼 시선을 멈추게 할 경탄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소중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읽으면 저절로 읽다가 중간중간 멈추게 된다.
4. 멈춰서 3단계 질문을 하자.
괜히 멈추는 게 아니다. 독서에서 읽다가 멈춘다는 것은 매우 경이로운 일이다. 바로 이렇게 3단계 질문을 통해 비로소 ‘나의 것’이라고 부를 문장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질문이다.
1)무엇이 나를 멈추게 했나?
2)멈춰서 어떤 생각을 했나?
3)그걸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5. 질문에서 나온 답을 글로 쓰자.
독서의 끝은 글쓰기다. 이제 쓰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당신은 쓰여질 수 없다. 아무리 많이 경험하고 배워도 그게 무엇인지 글로 써서 알려주지 않으면 가치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다. 4단계에서 나온 답을 글로 써서 매일 기록으로 남겨라. 이렇게 5단계 방법을 통해 당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렇게 된다.
‘다른 차원의 존재’
#김종원
‘독서’와 ‘인생’ 그리고 ‘확실한 방법’이라는 표현을 한 문장에 나란히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독서는 그저 마음의 양식이라고 생각했던 작년까지는. 하지만 30년 넘게 치열한 독서를 반복해보니 이제야 독서는 생존을 위한 최고의 지적 무기라는 사실을 알겠다.
읽지 않으면 사라진다. 그러나 모두가 읽는다고 정말 그들이 책을 읽는 건 아니다. 읽어도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건 엄밀히 말해서 그냥 시간을 버린 것과 같다. 독서는 반드시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야 하고,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어야만 한다.
1. 한 달에 한 권으로 시작하자.
다독도 좋다. 그러나 지금까지 다독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면 이제는 바꿀 필요가 있다. 나는 1년에 1권만 읽는다. 그러나 서로 다른 분야의 책을 3권 이상 쓴다. 읽는 것 이상을 생산하는 셈이다. 독서는 1+1=2라는 수학적 사고에서 벗어나, 당신이라는 내면을 만나 3이 되고 100이 되어야 한다.
2. 최소한 10번 이상 반복해서 읽자.
책은 한 번에 쓰여진 글이 아니다. 수십 번의 사색으로 나온 결과이니, 읽는 당신도 수십 번 이상 읽어야 한다. 물론 그냥 읽는 게 아니다. 매번 풀고 싶은 다른 질문을 품고 읽어야 한다. 책은 당신이 어떤 분야에 대한 질문을 품고 있든 상관없이 최선의 답을 준다.
3. 매일 30분 읽으며 최소한 3번 멈추자.
긴 시간 읽을 필요는 없다. 독서는 노동이 아니라, 최고의 지적인 휴식이다. 하루에 30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명심할 게 있다. 30분 동안 그저 읽기만 하지 말고, 중간에 멈춰서 경탄할 부분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럼 시선을 멈추게 할 경탄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소중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읽으면 저절로 읽다가 중간중간 멈추게 된다.
4. 멈춰서 3단계 질문을 하자.
괜히 멈추는 게 아니다. 독서에서 읽다가 멈춘다는 것은 매우 경이로운 일이다. 바로 이렇게 3단계 질문을 통해 비로소 ‘나의 것’이라고 부를 문장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질문이다.
1)무엇이 나를 멈추게 했나?
2)멈춰서 어떤 생각을 했나?
3)그걸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5. 질문에서 나온 답을 글로 쓰자.
독서의 끝은 글쓰기다. 이제 쓰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당신은 쓰여질 수 없다. 아무리 많이 경험하고 배워도 그게 무엇인지 글로 써서 알려주지 않으면 가치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다. 4단계에서 나온 답을 글로 써서 매일 기록으로 남겨라. 이렇게 5단계 방법을 통해 당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렇게 된다.
‘다른 차원의 존재’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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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인 거 같습니다. 위기 극복 방안을 알려주세요."
세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위기 맞습니까?
관점을 바꿔보면 어떻습니까. 빨리 대처하면 기회가 될 수 있습니까? 이 위기가 지나가면 생존하거나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2. 위기가 닥친 이유를 아십니까?
내적 이유로 위기가 닥친 겁니까? 본인이 원인입니까? 조직원이 잘못해서 생긴 일입니까? 외적 이유입니까? 환경적 원인입니까? 잘 모르겠습니까?
이제 중요한 질문입니다.
3. 지금 제어할 수 있는 게 무엇입니까?
제어할 수 없는 것은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스타트업 CEO인 당신이 제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제어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만 어떻게 할 것인지 집중하고 있습니까?
멘붕의 순간이 옵니다. 감정이 흔들리고 자책과 함께 온갖 상황적 맥락이 왜 나를 힘들게 하는지 분노가 밀려옵니다. 좌절과 포기의 유혹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정신 차리고,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는 일만 합시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 멈추면 실패고, 살아내고 생존하면 도전중인 겁니다. 생존해야 가끔 성공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만의아침편지 #그만의아침편지 #CEO #스타트업 #위기 #제어
#명승은
세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위기 맞습니까?
관점을 바꿔보면 어떻습니까. 빨리 대처하면 기회가 될 수 있습니까? 이 위기가 지나가면 생존하거나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2. 위기가 닥친 이유를 아십니까?
내적 이유로 위기가 닥친 겁니까? 본인이 원인입니까? 조직원이 잘못해서 생긴 일입니까? 외적 이유입니까? 환경적 원인입니까? 잘 모르겠습니까?
이제 중요한 질문입니다.
3. 지금 제어할 수 있는 게 무엇입니까?
제어할 수 없는 것은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스타트업 CEO인 당신이 제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제어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만 어떻게 할 것인지 집중하고 있습니까?
멘붕의 순간이 옵니다. 감정이 흔들리고 자책과 함께 온갖 상황적 맥락이 왜 나를 힘들게 하는지 분노가 밀려옵니다. 좌절과 포기의 유혹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정신 차리고,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는 일만 합시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 멈추면 실패고, 살아내고 생존하면 도전중인 겁니다. 생존해야 가끔 성공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만의아침편지 #그만의아침편지 #CEO #스타트업 #위기 #제어
#명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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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성장하는 기업 또는 인덱스의 주가의 하락이 장기화되고 깊어지면 밸류에이션에 포커스름 맞춰서 투자를 보면 알기 쉽다.
주가의 하락이 깊어지면 하락에 악재를 결부시켜 설명하는 언론은 그 대상이 망하는 것으로 세뇌기키기 쉽다.
그러나 주가가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하락할수록, 가치의 기준을 벗어나는 듯한 하락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맞춰 보는 것이 바른 길이다.
모멘텀은 탐욕이나 불안과 같은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여 판단을 그르치지만, 기업의 가치는 언제나 감정을 벗어난 인지적 대상이다.
#김철상
성장하는 기업 또는 인덱스의 주가의 하락이 장기화되고 깊어지면 밸류에이션에 포커스름 맞춰서 투자를 보면 알기 쉽다.
주가의 하락이 깊어지면 하락에 악재를 결부시켜 설명하는 언론은 그 대상이 망하는 것으로 세뇌기키기 쉽다.
그러나 주가가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하락할수록, 가치의 기준을 벗어나는 듯한 하락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맞춰 보는 것이 바른 길이다.
모멘텀은 탐욕이나 불안과 같은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여 판단을 그르치지만, 기업의 가치는 언제나 감정을 벗어난 인지적 대상이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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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클릭한 제목의 수준이
곧 당신의 현재 지성의 수준이다
온라인을 조금만 살펴봐도, 그 나라의 뉴스 기사의 제목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제목으로 유혹한 기사의 댓글에는 유독 이런 식의 글이 많다.
“뭐야, 이거 또 제목 낚시야!”
“내가 왜 연예인 부동산 소식을 들어야 하냐고!”
“그들의 이런 소식 궁금하지 않다고!”
“휴, 기사 수준이 이 모양이니!”
그런데 사실 이런 방식의 모든 댓글은 무엇을 의미할까? 제목이 그게 아니었다면 클릭을 하지 않았을 거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기사를 쓰고 제목을 정한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정확하게 이 글에 맞는 수준의 사람들이 현혹될 제목을 매우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사 댓글로 위와 같은 방식의 항의를 남긴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고백을 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모두 자신의 지성에 맞는 단어와 표현만 눈과 마음에 담고 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식의 제목의 기사는 평생 클릭하지 않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런 식의 제목만 평생 클릭하면서 산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조금 더 기품과 더불어 혁신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눈에 담는 단어와 표현을 혁신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클릭하는 수준을 끌어올려라. 누가봐도 유혹하는 기사의 제목에는 눈길도 허락하지 말라. 그리고 본질에 가까운 제목으로 구성한 것들을 자주 클릭해서, 최대한 오랫동안 정독하는 게 좋다.
스크롤을 아주 천천히 내려라. 마치 그 기능이 고장난 것처럼, 한 줄을 읽고 99번 생각한다면, 두 번째 줄에서 짐작도 하지 못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다 읽어서 무언가를 얻는 게 아니라, 한 줄 한 줄에 보석이 있다는 생각으로 농밀하게 집중해야 뭔가를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다.
그 이후에 당신이 만나는 세계는,
짐작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할 것이다.
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이
당신에게 선물처럼 매일 안길 것이다.
#김종원
곧 당신의 현재 지성의 수준이다
온라인을 조금만 살펴봐도, 그 나라의 뉴스 기사의 제목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제목으로 유혹한 기사의 댓글에는 유독 이런 식의 글이 많다.
“뭐야, 이거 또 제목 낚시야!”
“내가 왜 연예인 부동산 소식을 들어야 하냐고!”
“그들의 이런 소식 궁금하지 않다고!”
“휴, 기사 수준이 이 모양이니!”
그런데 사실 이런 방식의 모든 댓글은 무엇을 의미할까? 제목이 그게 아니었다면 클릭을 하지 않았을 거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기사를 쓰고 제목을 정한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정확하게 이 글에 맞는 수준의 사람들이 현혹될 제목을 매우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사 댓글로 위와 같은 방식의 항의를 남긴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고백을 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모두 자신의 지성에 맞는 단어와 표현만 눈과 마음에 담고 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식의 제목의 기사는 평생 클릭하지 않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런 식의 제목만 평생 클릭하면서 산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조금 더 기품과 더불어 혁신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눈에 담는 단어와 표현을 혁신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클릭하는 수준을 끌어올려라. 누가봐도 유혹하는 기사의 제목에는 눈길도 허락하지 말라. 그리고 본질에 가까운 제목으로 구성한 것들을 자주 클릭해서, 최대한 오랫동안 정독하는 게 좋다.
스크롤을 아주 천천히 내려라. 마치 그 기능이 고장난 것처럼, 한 줄을 읽고 99번 생각한다면, 두 번째 줄에서 짐작도 하지 못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다 읽어서 무언가를 얻는 게 아니라, 한 줄 한 줄에 보석이 있다는 생각으로 농밀하게 집중해야 뭔가를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다.
그 이후에 당신이 만나는 세계는,
짐작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할 것이다.
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이
당신에게 선물처럼 매일 안길 것이다.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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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의 의욕과 흥미를 설계한다 - 도파민의 3가지 활용 방법
1893년 동경대 교수 나가이 나가요시는 우연히 감기약을 연구하던 중 강력한 각성 효과가 있는 물질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복용 즉시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며, 육체적 능력을 키워주는 기적을 일으켰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은 초기부터 군인들의 성과를 위해 이것의 복용을 권장하였고, 미군도 한계와 공포를 돌파하기 위해서 남용하였다.
이 물질의 이름은 메스암페타민(Meth, Methylamphetamine), 필로폰 또는 히로뽕 등으로도 불린다. 역대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불리는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에서 평범한 화학 교사이던 주인공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 가족을 위해 만들기 시작하는 마약이 바로 그것이다.
메스암페타민은 마약의 대표 물질 중 하나이므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마약은 효과에 따라 마리화나처럼 나른하게 하며 별 부작용이 없는것부터 헤로인처럼 극도의 쾌감으로 뇌를 실시간으로 파괴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그 중 메스암페타민은 오늘의 주인공인 도파민 총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증가시켜서 도파민의 효능인 의욕과 집중력, 행복감 등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킨다. 한 마디로 이것의 효능은 도파민을 통해 즉각적으로 사람을 각성시키고, 집중시키며,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강력한 도파민을 마약없이 활성화할수 있다면 어떨까? 뇌과학이 발달한 지금은 과거 메스암페타민이 발생하던 시절과 달리 다양한 방식이 부작용없이 가능해진 것 같다.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가바사와 시온에 따르면 우리는 '목표, 보상, 새로움'의 조합으로 약의 도움없이도 도파민을 촉진시킬 수 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지음)
A. 뇌에 보상을 주면 도파민이 발생해서 동기부여가 된다. 아주 작은 목표라도 달성하고 자신에게 상을 주면 다음 일을 할 동기가 부여된다. 1주일간 기상직후 책 읽기 10분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 맛집에 가는 등의 보상은 스스로에게 행복감을 부여한다.
B. 도파민의 사이클을 계속 돌리기 위해서 목표를 달성하면 즉시 다음 목표를 설정한다. 이때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고 명확하게 상상할수록 효과가 높아진다. 즐기면서 실행하는것이 성공확률을 높이게 되므로 목표는 그 정도 수준으로 설정한다.
C. 뇌는 도전을 좋아한다. 목표가 멈추고 식상해지면 도파민의 발생이 멈추며 각성이 멈추게 되고, 목표를 바꿔가며 계속 도전하면 오래오래 행복회로를 돌릴수 있다.
루틴이나 습관, 조직의 시스템 등을 설계할때 이것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개인적으로 한 시도들에서도 다음처럼 충분히 그런 증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을 끼고 살다가 편리함을 좇아 전자책으로 넘어간 나는 어느날 종이책의 장점이 그리웠다. 그리고 다른 생활의 변화없이 매일 아침 책 한 페이지를 읽기로 했다. 심지어 그것은 한 장을 읽는데 몇 줄이면 충분한 도덕경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좀 익숙해지자 종이책과 다시 살게 되었다. 즐거움이 붙으니 그게 보상이 되었다.(A) 자서전, 문학, 과학, 경영 등의 다양한 책으로 분야가 넓어졌고, 책의 형태도 단행본, 주간지, 월간지 등으로 다양해졌다.(B) 지금은 아침이면 15-20권 가량의 책을 매일 한 챕터씩 읽는다. 평소에 보지 않던 책을 섞고, 주변의 추천을 받아가며 도전의 범위를 넓혔더니(C) 하루 한 페이지가 하루 한 책장이 되고 있다.
운동을 멈춘채 30대 중반을 넘어가니 몸이 마음과 따로 놀았다. 통나무같은 뻣뻣한 몸에 목디스크에 둔한 움직임이 생활이었다.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고민하다가, 잠든 아이 곁에서도 할 수 있는 조용하고 허들 낮은 운동을 찾았다. 문틀에 걸고 시작한 턱걸이나 최소 무게의 케틀벨은 그렇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주었고(A), 매일 조금씩 늘리고 바꿔가며 시도하다보니(B) 이제 요일별로 러닝, 수영, 피트니스, 로잉 등을 충분히 하게 되었다. 목디스크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C).
브라운백을 운영할때 작은 일이라도 인정과 칭찬을 놓치지않고(A) 다음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것에 집중하며(B)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애썼다. 수 년이 지나니 그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마주하는 내외부의 자극을 건강하게 소화하며 멋진 리더가 되어주었다.(C) 그리고 그들이 이젠 도전적인 다음과제를 설정하고 동료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며 건강한 문화를 이끌고 있다.
삶에서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은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가 쌓은 지식의 힘을 활용해서 행복과 변화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목표, 스스로에 대한 보상, 조금씩 확장되는 도전 과제로 도파민을 촉진해보자. 의욕과 흥미를 하루하루에 선물해보자.
#손종수
1893년 동경대 교수 나가이 나가요시는 우연히 감기약을 연구하던 중 강력한 각성 효과가 있는 물질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복용 즉시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며, 육체적 능력을 키워주는 기적을 일으켰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은 초기부터 군인들의 성과를 위해 이것의 복용을 권장하였고, 미군도 한계와 공포를 돌파하기 위해서 남용하였다.
이 물질의 이름은 메스암페타민(Meth, Methylamphetamine), 필로폰 또는 히로뽕 등으로도 불린다. 역대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불리는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에서 평범한 화학 교사이던 주인공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 가족을 위해 만들기 시작하는 마약이 바로 그것이다.
메스암페타민은 마약의 대표 물질 중 하나이므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마약은 효과에 따라 마리화나처럼 나른하게 하며 별 부작용이 없는것부터 헤로인처럼 극도의 쾌감으로 뇌를 실시간으로 파괴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그 중 메스암페타민은 오늘의 주인공인 도파민 총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증가시켜서 도파민의 효능인 의욕과 집중력, 행복감 등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킨다. 한 마디로 이것의 효능은 도파민을 통해 즉각적으로 사람을 각성시키고, 집중시키며,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강력한 도파민을 마약없이 활성화할수 있다면 어떨까? 뇌과학이 발달한 지금은 과거 메스암페타민이 발생하던 시절과 달리 다양한 방식이 부작용없이 가능해진 것 같다.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가바사와 시온에 따르면 우리는 '목표, 보상, 새로움'의 조합으로 약의 도움없이도 도파민을 촉진시킬 수 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지음)
A. 뇌에 보상을 주면 도파민이 발생해서 동기부여가 된다. 아주 작은 목표라도 달성하고 자신에게 상을 주면 다음 일을 할 동기가 부여된다. 1주일간 기상직후 책 읽기 10분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 맛집에 가는 등의 보상은 스스로에게 행복감을 부여한다.
B. 도파민의 사이클을 계속 돌리기 위해서 목표를 달성하면 즉시 다음 목표를 설정한다. 이때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고 명확하게 상상할수록 효과가 높아진다. 즐기면서 실행하는것이 성공확률을 높이게 되므로 목표는 그 정도 수준으로 설정한다.
C. 뇌는 도전을 좋아한다. 목표가 멈추고 식상해지면 도파민의 발생이 멈추며 각성이 멈추게 되고, 목표를 바꿔가며 계속 도전하면 오래오래 행복회로를 돌릴수 있다.
루틴이나 습관, 조직의 시스템 등을 설계할때 이것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개인적으로 한 시도들에서도 다음처럼 충분히 그런 증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을 끼고 살다가 편리함을 좇아 전자책으로 넘어간 나는 어느날 종이책의 장점이 그리웠다. 그리고 다른 생활의 변화없이 매일 아침 책 한 페이지를 읽기로 했다. 심지어 그것은 한 장을 읽는데 몇 줄이면 충분한 도덕경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좀 익숙해지자 종이책과 다시 살게 되었다. 즐거움이 붙으니 그게 보상이 되었다.(A) 자서전, 문학, 과학, 경영 등의 다양한 책으로 분야가 넓어졌고, 책의 형태도 단행본, 주간지, 월간지 등으로 다양해졌다.(B) 지금은 아침이면 15-20권 가량의 책을 매일 한 챕터씩 읽는다. 평소에 보지 않던 책을 섞고, 주변의 추천을 받아가며 도전의 범위를 넓혔더니(C) 하루 한 페이지가 하루 한 책장이 되고 있다.
운동을 멈춘채 30대 중반을 넘어가니 몸이 마음과 따로 놀았다. 통나무같은 뻣뻣한 몸에 목디스크에 둔한 움직임이 생활이었다.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고민하다가, 잠든 아이 곁에서도 할 수 있는 조용하고 허들 낮은 운동을 찾았다. 문틀에 걸고 시작한 턱걸이나 최소 무게의 케틀벨은 그렇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주었고(A), 매일 조금씩 늘리고 바꿔가며 시도하다보니(B) 이제 요일별로 러닝, 수영, 피트니스, 로잉 등을 충분히 하게 되었다. 목디스크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C).
브라운백을 운영할때 작은 일이라도 인정과 칭찬을 놓치지않고(A) 다음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것에 집중하며(B)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애썼다. 수 년이 지나니 그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마주하는 내외부의 자극을 건강하게 소화하며 멋진 리더가 되어주었다.(C) 그리고 그들이 이젠 도전적인 다음과제를 설정하고 동료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며 건강한 문화를 이끌고 있다.
삶에서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은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가 쌓은 지식의 힘을 활용해서 행복과 변화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목표, 스스로에 대한 보상, 조금씩 확장되는 도전 과제로 도파민을 촉진해보자. 의욕과 흥미를 하루하루에 선물해보자.
#손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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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산의 증폭 효과.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중 거래되는 주식은 대략 0.4%이다.
즉, 0.4%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이 거래되면서 거래되지 않은 99.6%의 주식 가격을 결정한다. (코스닥은 대략 1.0%), 말하자면 주식 거래는 대략 250배의 증폭된 결과를 준다. (이 때문에 주식 평가액은 실제 자산이라기 보다 허수이거나 그림자와 같다. 또한 버블이 만들어지고 또 버블 붕괴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주가가 하락하면 국내 자산과 담보자산의 감소 효과가 커 실물 경기가 위축되기 쉽지만, 주가가 오르면 자산 및 담보자산이 예상 밖으로 크게 증가하므로 실물 경기가 회복되기 쉽다. 경기 선행지수에 주가지수가 포함되는 이유이다.
아시아 및 신흥국은 지난해 초 이후,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는 올 초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전세적으로 주식 평가 자산의 감소가 커 이것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커, 이를 외삽한 경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주식 평가자산의 높은 증폭률 때문에 자산 증가가 확대되면서 경기가 살아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기 어렵다.
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경제 분석기관이 내년도 경기를 어렵게 예측해도, 증시가 상승으로 돌아서면 세계 경기는 예측과 달리 성장세로 전환된다.
#김철상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중 거래되는 주식은 대략 0.4%이다.
즉, 0.4%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이 거래되면서 거래되지 않은 99.6%의 주식 가격을 결정한다. (코스닥은 대략 1.0%), 말하자면 주식 거래는 대략 250배의 증폭된 결과를 준다. (이 때문에 주식 평가액은 실제 자산이라기 보다 허수이거나 그림자와 같다. 또한 버블이 만들어지고 또 버블 붕괴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주가가 하락하면 국내 자산과 담보자산의 감소 효과가 커 실물 경기가 위축되기 쉽지만, 주가가 오르면 자산 및 담보자산이 예상 밖으로 크게 증가하므로 실물 경기가 회복되기 쉽다. 경기 선행지수에 주가지수가 포함되는 이유이다.
아시아 및 신흥국은 지난해 초 이후,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는 올 초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전세적으로 주식 평가 자산의 감소가 커 이것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커, 이를 외삽한 경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주식 평가자산의 높은 증폭률 때문에 자산 증가가 확대되면서 경기가 살아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기 어렵다.
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경제 분석기관이 내년도 경기를 어렵게 예측해도, 증시가 상승으로 돌아서면 세계 경기는 예측과 달리 성장세로 전환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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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인터뷰 정리. 원문은 링크로.
1. 투자는 확률 게임이다. 예측 불가능한 세상이다. 아무리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도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올-인하면 안된다. 확률에 따라서 적당히 분산해야 한다.
2. 매크로보다 마이크로에 집중하는 것이 알파를 낼 수 있다. 매크로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3. 오랜 기간 투자했다. 그래서 상승과 하락을 다 겪었다. 모든 사이클에는 '휴경'이라는 느린 시점이 있다. 기회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시장이 회복되면 다시 물러나서 다음 기회를 노린다.
4. 지난 십 수년은 중앙은행들이 돈을 제공하던 이지 머니 시대였다. 이 시대의 대세는 FOMO 였다. 아무도 열심히 팔지 않았다. 바로 이때가 조심해야 할 때이다. 어떤 트리거가 벌어지면 결국 무너진다. 무너질땐 다들 빠져나가고 싶어진다. 바로 이때가 할인해서 살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 용기를 가져야 한다. 시장은 이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러므로 항상 똑같이 행동해선 안된다.
5.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보다. 그냥 사서 들고 있는 게 좀 더 낫다.
6. 과거는 지식과 정보의 편차가 컸다. 그로 인해 알파를 내기 쉬웠다. 현대는 지식과 정보의 편차가 작다. 모두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나은 이익을 얻을 수 없다. 과거에 비해서 상당히 어려워졌다. 시장은 효율적이다. 이걸 이해해야만 한다.
7. 마켓타이밍을 잡기는 어렵다. 시장을 이해해야 하고, 경제를 이해해야 하고, 나와 같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해해야 하고, 나 자신의 심리상태에 반대해야 한다. 이것은 일반인들에게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일생동안 계속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8. 시장이 지나치게 고점이거나 지나치게 저점일 때는 맞추기 쉽다. 그러나 대다수 기간인 애매모호한 시점에선 틀릴 가능성이 꽤 높다. 그래서 항상 전망하지 않는다. 극단적일 때만 움직인다.
9. 적정가격을 예측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가격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10. 그래서 투자를 이해하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단없이 복리로 벌어야 한다. 타이밍이 아니라 타임을 사야 한다.
11. 지금은 힘든 시기다.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줄인다. 이 경우 경기침체를 일으킨다. 사업이 쉽지 않을 것이다. 경제 성장도 더 약해질 것이다. 그게 중앙은행의 목표이다. 앞으로 1~2년은 힘들 것이다.
수익율은 높아졌다. 픽스드 인컴의 시대가 올 것이다. 최악의 환경을 고려할 때 시장이 적절히 하락했는가, 아니면 과도하게 하락했는가?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에 달려있다.
12. 업사이드는 높지만 다운사이드가 낮다면 그때 투자하는 것이다. 왜 에너지 주식에서 큰 수익이 있었을까? 최근 몇 년간 화석연료시장은 ESG로 인해 저평가 되었다. 심리가 안좋았다. 그래서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캘리포니아도 2035년 까지 화석연료를 쓴다. 2035년에 끝난다는 것이 아니다.
13. 결정은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다.
14. 리스크 관리. 통계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의 다운사이드를 예측하기 위해 통계적 기법을 활용하는 것인데,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통계적 기법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위험을 예측할 수 없다. 모든 투자자 투자 전문가는 위험 관리자다. 일이 잘 풀리면 얼마나 잘 될 것인지와 함께 일이 잘 안되는 얼마나 안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어떤 증권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경우, 그것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야 한다. 상관관계를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건 애널리스트나 포트폴리오 매니져가 잘한다. 성공적인 장기 기록은 일련의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끔찍한 투자 없이 이루어 져야 한다. 재난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꾸준해야 한다. 위험 통제와 일관성이 긴 기간동안 좋은 수익을 만들어 낸다.
15. 심지어 연준도 예측하기 힘들다. 연준은 팬데믹을 처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아주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투 머치. 글로벌 디프레션은 끔찍하다. 그래서 과도했다. 그 결과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까지 죽여야 한다. 일관되게 내년까지 매파적이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 사람들은 짧다고 하지만, 지켜봅시다.
16. 한국 부동산에 투자는 해도, 한국 주식 투자는 안한다.
#임태형
1. 투자는 확률 게임이다. 예측 불가능한 세상이다. 아무리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도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올-인하면 안된다. 확률에 따라서 적당히 분산해야 한다.
2. 매크로보다 마이크로에 집중하는 것이 알파를 낼 수 있다. 매크로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3. 오랜 기간 투자했다. 그래서 상승과 하락을 다 겪었다. 모든 사이클에는 '휴경'이라는 느린 시점이 있다. 기회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시장이 회복되면 다시 물러나서 다음 기회를 노린다.
4. 지난 십 수년은 중앙은행들이 돈을 제공하던 이지 머니 시대였다. 이 시대의 대세는 FOMO 였다. 아무도 열심히 팔지 않았다. 바로 이때가 조심해야 할 때이다. 어떤 트리거가 벌어지면 결국 무너진다. 무너질땐 다들 빠져나가고 싶어진다. 바로 이때가 할인해서 살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 용기를 가져야 한다. 시장은 이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러므로 항상 똑같이 행동해선 안된다.
5.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보다. 그냥 사서 들고 있는 게 좀 더 낫다.
6. 과거는 지식과 정보의 편차가 컸다. 그로 인해 알파를 내기 쉬웠다. 현대는 지식과 정보의 편차가 작다. 모두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나은 이익을 얻을 수 없다. 과거에 비해서 상당히 어려워졌다. 시장은 효율적이다. 이걸 이해해야만 한다.
7. 마켓타이밍을 잡기는 어렵다. 시장을 이해해야 하고, 경제를 이해해야 하고, 나와 같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해해야 하고, 나 자신의 심리상태에 반대해야 한다. 이것은 일반인들에게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일생동안 계속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8. 시장이 지나치게 고점이거나 지나치게 저점일 때는 맞추기 쉽다. 그러나 대다수 기간인 애매모호한 시점에선 틀릴 가능성이 꽤 높다. 그래서 항상 전망하지 않는다. 극단적일 때만 움직인다.
9. 적정가격을 예측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가격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10. 그래서 투자를 이해하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단없이 복리로 벌어야 한다. 타이밍이 아니라 타임을 사야 한다.
11. 지금은 힘든 시기다.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줄인다. 이 경우 경기침체를 일으킨다. 사업이 쉽지 않을 것이다. 경제 성장도 더 약해질 것이다. 그게 중앙은행의 목표이다. 앞으로 1~2년은 힘들 것이다.
수익율은 높아졌다. 픽스드 인컴의 시대가 올 것이다. 최악의 환경을 고려할 때 시장이 적절히 하락했는가, 아니면 과도하게 하락했는가?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에 달려있다.
12. 업사이드는 높지만 다운사이드가 낮다면 그때 투자하는 것이다. 왜 에너지 주식에서 큰 수익이 있었을까? 최근 몇 년간 화석연료시장은 ESG로 인해 저평가 되었다. 심리가 안좋았다. 그래서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캘리포니아도 2035년 까지 화석연료를 쓴다. 2035년에 끝난다는 것이 아니다.
13. 결정은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다.
14. 리스크 관리. 통계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의 다운사이드를 예측하기 위해 통계적 기법을 활용하는 것인데,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통계적 기법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위험을 예측할 수 없다. 모든 투자자 투자 전문가는 위험 관리자다. 일이 잘 풀리면 얼마나 잘 될 것인지와 함께 일이 잘 안되는 얼마나 안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어떤 증권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경우, 그것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야 한다. 상관관계를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건 애널리스트나 포트폴리오 매니져가 잘한다. 성공적인 장기 기록은 일련의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끔찍한 투자 없이 이루어 져야 한다. 재난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꾸준해야 한다. 위험 통제와 일관성이 긴 기간동안 좋은 수익을 만들어 낸다.
15. 심지어 연준도 예측하기 힘들다. 연준은 팬데믹을 처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아주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투 머치. 글로벌 디프레션은 끔찍하다. 그래서 과도했다. 그 결과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까지 죽여야 한다. 일관되게 내년까지 매파적이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 사람들은 짧다고 하지만, 지켜봅시다.
16. 한국 부동산에 투자는 해도, 한국 주식 투자는 안한다.
#임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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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하워드 막스 인터뷰 정리. 원문은 링크로. 1. 투자는 확률 게임이다. 예측 불가능한 세상이다. 아무리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도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올-인하면 안된다. 확률에 따라서 적당히 분산해야 한다. 2. 매크로보다 마이크로에 집중하는 것이 알파를 낼 수 있다. 매크로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3. 오랜 기간 투자했다. 그래서 상승과 하락을 다 겪었다. 모든 사이클에는 '휴경'이라는 느린 시점이 있다. 기회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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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조 굴리는 펀드매니저 하워드 막스는 어떻게 투자할까_글로벌머니토크_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 | 강남규 국제경제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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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과 없는 집의 전략.
요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화두의 하나이다. 있는 집과 없는 집, 즉, 리소스가 풍부한 하우스와 리소스가 부족한 하우스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달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놓고 보면 전자가 후자보다 유리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그것이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없는 집은 없는 집의 전략이, 언더독은 언더독의 전략, 게릴라는 게릴라의 전략이 있다. 그렇다면 그 전략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당연히 더 빨라야 하고, 더 전선이 좁아야 하고, 더 유연해야 한다. 그리고 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요즘에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레버리지가 높은 전략을 쓰는가이다. 앤디 그로브는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에서 관리자는 레버리지가 높은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없는 집에게는 이 레버리지가 높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있는 집은 ROI는 좀 덜 나오더라도 R(Return)이 큰 것을 우선으로 하면 된다. 있는 집은 다소간 낭비해도 문제 없을 리소스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없는 집은 리소스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ROI가 크게 나오는 전략, 즉 레버리지가 높은 전략을 써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략 중에 가장 레버리지가 큰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하는 활동 중에서 레버리지가 가장 큰 활동은 무엇인가. 요즘 내 머릿속에 계속 머물고 있는 화두이다. 큰 집에는 큰 집의 전략이. 작은 집에는 작은 집의 전략이.
#최윤섭
요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화두의 하나이다. 있는 집과 없는 집, 즉, 리소스가 풍부한 하우스와 리소스가 부족한 하우스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달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놓고 보면 전자가 후자보다 유리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그것이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없는 집은 없는 집의 전략이, 언더독은 언더독의 전략, 게릴라는 게릴라의 전략이 있다. 그렇다면 그 전략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당연히 더 빨라야 하고, 더 전선이 좁아야 하고, 더 유연해야 한다. 그리고 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요즘에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레버리지가 높은 전략을 쓰는가이다. 앤디 그로브는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에서 관리자는 레버리지가 높은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없는 집에게는 이 레버리지가 높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있는 집은 ROI는 좀 덜 나오더라도 R(Return)이 큰 것을 우선으로 하면 된다. 있는 집은 다소간 낭비해도 문제 없을 리소스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없는 집은 리소스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ROI가 크게 나오는 전략, 즉 레버리지가 높은 전략을 써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략 중에 가장 레버리지가 큰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하는 활동 중에서 레버리지가 가장 큰 활동은 무엇인가. 요즘 내 머릿속에 계속 머물고 있는 화두이다. 큰 집에는 큰 집의 전략이. 작은 집에는 작은 집의 전략이.
#최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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