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케이지수의 천정
2012년 아베노믹스와 함께 통화를 풀고 중앙은행이 주식 ETF를 사면서 오르기 시작한 일본 니케이지수는 더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에 걸친 대세 상승을 하며 1989년 전고점에 도달했다.
과거 경제학자들이 인구 감소와 생산 가능연령 인구 감소에 따른 일본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할 때 나는 인구나 성장 둔화 때문이 아니라, 일본 생산 설비가 중국으로 이전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라고 하였고 니케이지수도 부동산 가격과 함께 대세 상승한다고 했었다.
결국 인구 감소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통화 공급 확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일본 기업의 본토 귀환,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해 일본의 주가와 부동산 가격은 상승을 하였다.
주가는 과거 중요한 고점을 저항으로 여기게 되며, 바로 상승하는 경우가 드물다. 장기간 상승으로 과거 고점에 접했다면 차익 매물과 함께 조정을 거쳐 다시 체력을 비축한 후에 돌파가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추세적 하락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조정을 거쳐야하는 변곡점이라 할 수 있다.
#김철상
https://www.facebook.com/share/1HqAeUTmyB5kKB1m/?mibextid=xfxF2i
2012년 아베노믹스와 함께 통화를 풀고 중앙은행이 주식 ETF를 사면서 오르기 시작한 일본 니케이지수는 더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에 걸친 대세 상승을 하며 1989년 전고점에 도달했다.
과거 경제학자들이 인구 감소와 생산 가능연령 인구 감소에 따른 일본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할 때 나는 인구나 성장 둔화 때문이 아니라, 일본 생산 설비가 중국으로 이전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라고 하였고 니케이지수도 부동산 가격과 함께 대세 상승한다고 했었다.
결국 인구 감소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통화 공급 확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일본 기업의 본토 귀환,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해 일본의 주가와 부동산 가격은 상승을 하였다.
주가는 과거 중요한 고점을 저항으로 여기게 되며, 바로 상승하는 경우가 드물다. 장기간 상승으로 과거 고점에 접했다면 차익 매물과 함께 조정을 거쳐 다시 체력을 비축한 후에 돌파가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추세적 하락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조정을 거쳐야하는 변곡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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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트코인 상승이 강하게 나오면서
코인채굴에 관심도가 늘어난 거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채굴 해보세요 👉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채굴 관련 글들도 많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해보세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레퍼럴 코드는 제걸 쓰셔도 돼고 안그러셔도 되구요. 컴퓨터로 채굴 가능한거 같고요.
하루종일 켜놓고 돌리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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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국내 주식 소유자수는 1,42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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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을 통해서 국민들의 간접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연기금은 주식은 보유하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관계로 사실상 주가관리에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
이래저래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뀌긴 바뀔 것 같다.
.
전세계 주식시장이 활황인데 대한민국만 이 지랄인건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애초에 기업들이 주가를 올릴 의지가 없었던 것인지.. 시장 시스템이나 관리자들이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진짜로 여러방면에서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주주운동도 그렇다. 대한민국 주식보유자 중 1년이상 한종목을 진득하게 보유하고 꾸준히 보유비중을 늘려가는 투자자도 얼마나 많을지.. 그 점도 의문이 있다. 맨날 바뀌는 주주들.. 가끔 주주라고 들고 일어나서 주가 높이라고 한소리 하고 사라지는 꾼들 중에 진짜로 회사의 미래를 투자자로서 함께 하고 해가는 마음으로 주식을 보는 이는 또 얼마나 될지.. 나는 그 지점도 사실 의문이 있다.
.
기업가나. 투자자나 모두 장기적 동반자 관점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돌아봐야 하는데.. 내 보기에 지금 현재는 테제와 안티테제의 싸움이지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참여자들의 사상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
단순한 재테크의 수단 이상으로 기업과 주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박영찬
https://www.facebook.com/share/L3mMZc2a2MUFxncn/?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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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을 통해서 국민들의 간접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연기금은 주식은 보유하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관계로 사실상 주가관리에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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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뀌긴 바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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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식시장이 활황인데 대한민국만 이 지랄인건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애초에 기업들이 주가를 올릴 의지가 없었던 것인지.. 시장 시스템이나 관리자들이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진짜로 여러방면에서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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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운동도 그렇다. 대한민국 주식보유자 중 1년이상 한종목을 진득하게 보유하고 꾸준히 보유비중을 늘려가는 투자자도 얼마나 많을지.. 그 점도 의문이 있다. 맨날 바뀌는 주주들.. 가끔 주주라고 들고 일어나서 주가 높이라고 한소리 하고 사라지는 꾼들 중에 진짜로 회사의 미래를 투자자로서 함께 하고 해가는 마음으로 주식을 보는 이는 또 얼마나 될지.. 나는 그 지점도 사실 의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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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나. 투자자나 모두 장기적 동반자 관점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돌아봐야 하는데.. 내 보기에 지금 현재는 테제와 안티테제의 싸움이지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참여자들의 사상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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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테크의 수단 이상으로 기업과 주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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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들은 눈 앞의 이익보다 큰 이익읃 본다----
오늘 책을 읽다 감명깊은 내용이 있어 요약해봅니다
1. 제나라에 맹상군이라는 부유한 재상이 있었다. 풍원은 워낙 가난하여 맹상군의 식객이 되고자 했다.
맹상군이 그에게 물었다.
"그대의 취미는?" "없습니다"
"그대의 특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맹상군은 그를 웃으며 받아들였다.
2. 어느날 풍원은 한탄한다.
"여기서는 가족을 먹여살릴수 없구나"
식객들은 다들 그를 탐욕스럽고 경우없는 사람이라 여겼다.
그러나 맹상군은 그에게 노모가 있음을 확인하고 사람을 시켜 노모에게 옷과 음식을 보내주었다.
3. 어느날 맹상군이 식객들에게 묻는다.
"누가 회계를 아느냐? 나를 위해 내 영지인 설 지방에 가서 빚을 받아올자 없는가?"
다들 자신없어 하는데 풍원이 자기가 가겠다고 한다.
"당신이 그런 재주가 있다고?"
풍원이 채권계약서를 가지고 가며 맹상군에 묻는다.
"빚을 다 받으면 어떻게 햘까요?"
맹상군이 답한다. "우리 집에 부족한 걸 사오게"
4. 풍원은 설 지방에 도착하자 빚진 가난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빚문서를 맞는가 확인한후 모두 태워버린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이것은 맹상군의 뜻이라고 한다. 그들은 모두 "맹상군 만세!"를 외친다.
5. 맹상군은 그가 일찍 돌아온 것에 놀란다. "어떻게 이리 빚을 빨리 받아왔는가?" "그 돈으로 무얼 사왔는가?"
"군께서 집에 부족한걸 사오라 하셨죠.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군의 집에 온갖 보화가 가득하고 살찐 가축들이 가득합니다. 뒤뜰에는 미녀들이 우글거리니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한 가지 모자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사왔습니다.
6. "아니 믿음을 사왔다고?"
"군의 영지인 설 지방이 있는데 군께서는 그곳 백성을 사랑해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가난한 그들에게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군의 뜻이라하고 채무문서를 모두 태웠습니다. 이게 제가 군을 위해 사온 '믿음'입니다.
7. 맹상군은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탓할수는 없었다.
8. 일년후 제나라 왕은 맹상군에게 사직하라 한다. 이에 그는 할수 없이 가족들과 자신의 영지인
설 지방으로 간다. 그들이 거기에 가자 백성들이 맹상군을 영접하기 위해 백리 밖까지 나와 길을 메우고 있었다. 그헤서야 그는 풍원을 보며 말한다.
"선생이 나를 위해 '믿음'을 사온 뜻을 이제야 알겠구려"
9. 그후로도 풍원은 맹상군을 도와 다시 제나라 재상이 되게 했다.
#신수정
https://www.facebook.com/share/piKmdrDoo8MTwn5f/?mibextid=xfxF2i
오늘 책을 읽다 감명깊은 내용이 있어 요약해봅니다
1. 제나라에 맹상군이라는 부유한 재상이 있었다. 풍원은 워낙 가난하여 맹상군의 식객이 되고자 했다.
맹상군이 그에게 물었다.
"그대의 취미는?" "없습니다"
"그대의 특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맹상군은 그를 웃으며 받아들였다.
2. 어느날 풍원은 한탄한다.
"여기서는 가족을 먹여살릴수 없구나"
식객들은 다들 그를 탐욕스럽고 경우없는 사람이라 여겼다.
그러나 맹상군은 그에게 노모가 있음을 확인하고 사람을 시켜 노모에게 옷과 음식을 보내주었다.
3. 어느날 맹상군이 식객들에게 묻는다.
"누가 회계를 아느냐? 나를 위해 내 영지인 설 지방에 가서 빚을 받아올자 없는가?"
다들 자신없어 하는데 풍원이 자기가 가겠다고 한다.
"당신이 그런 재주가 있다고?"
풍원이 채권계약서를 가지고 가며 맹상군에 묻는다.
"빚을 다 받으면 어떻게 햘까요?"
맹상군이 답한다. "우리 집에 부족한 걸 사오게"
4. 풍원은 설 지방에 도착하자 빚진 가난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빚문서를 맞는가 확인한후 모두 태워버린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이것은 맹상군의 뜻이라고 한다. 그들은 모두 "맹상군 만세!"를 외친다.
5. 맹상군은 그가 일찍 돌아온 것에 놀란다. "어떻게 이리 빚을 빨리 받아왔는가?" "그 돈으로 무얼 사왔는가?"
"군께서 집에 부족한걸 사오라 하셨죠.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군의 집에 온갖 보화가 가득하고 살찐 가축들이 가득합니다. 뒤뜰에는 미녀들이 우글거리니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한 가지 모자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사왔습니다.
6. "아니 믿음을 사왔다고?"
"군의 영지인 설 지방이 있는데 군께서는 그곳 백성을 사랑해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가난한 그들에게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군의 뜻이라하고 채무문서를 모두 태웠습니다. 이게 제가 군을 위해 사온 '믿음'입니다.
7. 맹상군은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탓할수는 없었다.
8. 일년후 제나라 왕은 맹상군에게 사직하라 한다. 이에 그는 할수 없이 가족들과 자신의 영지인
설 지방으로 간다. 그들이 거기에 가자 백성들이 맹상군을 영접하기 위해 백리 밖까지 나와 길을 메우고 있었다. 그헤서야 그는 풍원을 보며 말한다.
"선생이 나를 위해 '믿음'을 사온 뜻을 이제야 알겠구려"
9. 그후로도 풍원은 맹상군을 도와 다시 제나라 재상이 되게 했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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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면 부동산과 주가가 하락할까?
그 답은 일본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장기간 주택과 부동산 가격 하락이 인구 감소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 때문이라고 해 왔다.
그러나 2012년 정체된 물가를 올리기 위해 통화 공급 확대를 수단으로 하는 아베노믹스 정책이 시행된 이후,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함에도 주가와 함께 부동산 가격이 장기 상승하고 있다.
실제 일본의 경제가 20년 이상 위축되고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가치가 하락한 것은, 플라자합의에 의한 미국의 엔화 강세 정책과 일본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중국을 개방하고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를 용인하면서 급격하게 하락한 엔/위안 환율 하락에 따른 일본 기업의 중국 이전과 함께 일본 내부의 버블 경험이후 가계 부채 축소를 목적으로 한 대출 억제 정책에 기인한다.
일본 경제가 위축된 것은 대중국 환율 급락에 따른 일본 생산설비의 중국 이전과 가계부채를 억제하기 위한 장기간의 가계 부채 억제 정책이 성장을 위축시키고 자산가치 하락의 원이었던 셈이다.
아베정부가 들어서면서 인플레이션을 2%를 목표로 통화팽창 확대 정책을 펴기 시작하면서 엔/위안 환율이 반등하고 더이상 중국으로 기업 이전이 이어지지 않음에 따라 일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인구나 생산가능인구의 변화가 결정적 원인이 아니며, 환율에 따른 대외 무역경쟁력과 기업 이동, 그리고 자국의 통화 및 금융 정책에 따른 결과였던 것이다.
현재 아베노믹스 이후 오르기 시작한 니케이지수는 1989년 말의 최고 가격에 접근하여 일시적인 천정을 형성하고 있고, 일본의 부동산 가격 역시 주가와 마찬가지로 아베노믹스 이후 꾸준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인구 감소에 의한 잃어버린 20년의 잘못된 이론을 지지해왔고, 그에 기반한 경제 정책 및 가계 부채 억제 정책을 펴고 있어 일본의 저성장의 원인이 되었던 정책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김철상
https://www.facebook.com/share/mxNHpRmHbtWVoAQ7/?mibextid=xfxF2i
그 답은 일본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장기간 주택과 부동산 가격 하락이 인구 감소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 때문이라고 해 왔다.
그러나 2012년 정체된 물가를 올리기 위해 통화 공급 확대를 수단으로 하는 아베노믹스 정책이 시행된 이후,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함에도 주가와 함께 부동산 가격이 장기 상승하고 있다.
실제 일본의 경제가 20년 이상 위축되고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가치가 하락한 것은, 플라자합의에 의한 미국의 엔화 강세 정책과 일본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중국을 개방하고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를 용인하면서 급격하게 하락한 엔/위안 환율 하락에 따른 일본 기업의 중국 이전과 함께 일본 내부의 버블 경험이후 가계 부채 축소를 목적으로 한 대출 억제 정책에 기인한다.
일본 경제가 위축된 것은 대중국 환율 급락에 따른 일본 생산설비의 중국 이전과 가계부채를 억제하기 위한 장기간의 가계 부채 억제 정책이 성장을 위축시키고 자산가치 하락의 원이었던 셈이다.
아베정부가 들어서면서 인플레이션을 2%를 목표로 통화팽창 확대 정책을 펴기 시작하면서 엔/위안 환율이 반등하고 더이상 중국으로 기업 이전이 이어지지 않음에 따라 일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인구나 생산가능인구의 변화가 결정적 원인이 아니며, 환율에 따른 대외 무역경쟁력과 기업 이동, 그리고 자국의 통화 및 금융 정책에 따른 결과였던 것이다.
현재 아베노믹스 이후 오르기 시작한 니케이지수는 1989년 말의 최고 가격에 접근하여 일시적인 천정을 형성하고 있고, 일본의 부동산 가격 역시 주가와 마찬가지로 아베노믹스 이후 꾸준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인구 감소에 의한 잃어버린 20년의 잘못된 이론을 지지해왔고, 그에 기반한 경제 정책 및 가계 부채 억제 정책을 펴고 있어 일본의 저성장의 원인이 되었던 정책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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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마치 팀 기강을 잡는 게 우리나라의 독특한 서열문화 때문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 듯 한데. 유럽 지도자들도 적절한 압박과 보상을 주며 선수들을 다잡는다.
비단 축구만이 아니다. 영미국가라고 하면 구글이나 애플처럼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만 떠올리겠지만, '보스'가 상당한 재량을 가지고 룰을 어기면 바로 해고하는 곳도 적지 않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해고가 무척 어려운 구조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인 알렉스 퍼거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젊은 세대를 조련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퍼거슨은 선수 면전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바람에 '헤어 드라이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한번은 맨유가 아스널에게 패배했다. 퍼거슨은 베컴을 향해 "애슐리 콜(아스널 측면 수비수)에게 완전히 털렸다"고 질책했고, 베컴은 "그럼 감독님은 뱅거(아스널 감독)에게 털렸네요"라고 말대꾸했다.
화가 난 퍼거슨은 옆에 놓인 축구화를 걷어찼고, 날아간 축구화에 맞은 베컴은 눈썹 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베컴은 공공연히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며 외부로 사진을 내보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맨유가 키운 프랜차이즈 스타인 베컴을 내보냈지만 퍼거슨은 호날두를 영입해 황금기를 이어나갔다.
반면 베컴은 레알마드리드에서 갈락티코 1기 멤버로 활약했지만, 모레알같은 팀 조직력 때문에 성과를 내진 못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축구선수보단 셀럽의 삶을 살았다.
#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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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팀 기강을 잡는 게 우리나라의 독특한 서열문화 때문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 듯 한데. 유럽 지도자들도 적절한 압박과 보상을 주며 선수들을 다잡는다.
비단 축구만이 아니다. 영미국가라고 하면 구글이나 애플처럼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만 떠올리겠지만, '보스'가 상당한 재량을 가지고 룰을 어기면 바로 해고하는 곳도 적지 않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해고가 무척 어려운 구조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인 알렉스 퍼거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젊은 세대를 조련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퍼거슨은 선수 면전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바람에 '헤어 드라이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한번은 맨유가 아스널에게 패배했다. 퍼거슨은 베컴을 향해 "애슐리 콜(아스널 측면 수비수)에게 완전히 털렸다"고 질책했고, 베컴은 "그럼 감독님은 뱅거(아스널 감독)에게 털렸네요"라고 말대꾸했다.
화가 난 퍼거슨은 옆에 놓인 축구화를 걷어찼고, 날아간 축구화에 맞은 베컴은 눈썹 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베컴은 공공연히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며 외부로 사진을 내보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맨유가 키운 프랜차이즈 스타인 베컴을 내보냈지만 퍼거슨은 호날두를 영입해 황금기를 이어나갔다.
반면 베컴은 레알마드리드에서 갈락티코 1기 멤버로 활약했지만, 모레알같은 팀 조직력 때문에 성과를 내진 못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축구선수보단 셀럽의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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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시대의 종언일까?
일본 엔화 엔덱스가 세차례 하락을 거쳐 쐐기형 수렴 패턴을 완성했다. 대개 급등으로 이어지는 패턴이다.
엔화 인덱스는 1980년 이후 25년 추세 구도상 장기 채널의 최하단에 있으며, 이런 엔화 약세로 인해 최근 우리나라의 일본 관광이 매우 활발했었다.
그러나 이후 엔화는 상승 추세로 움직이기 쉬워 보인다.
일본의 금리가 낮고,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글로벌 자본은 엔화를 빌려 투자를 하는 엔케리 트레이드를 활발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본이 물가 상승에 따라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나고 엔화가 오르기 시작하면 엔캐리트레이드 상환이 이어지면서 엔캐리로 올랐던 시장이 약세로 전환되기 쉬울 수 있을 것 같다. 근거를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니며 단순히 추정해 본 시나리오다.
향후 엔화가 강세로 전환되면, 무역 경쟁력 때문에 엔화와 경쟁해 온 중국 위안화 역시 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된다면 엔화와 위안화가 동시에 약세가 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던 한국 경제는 다시 한번 전진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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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엔덱스가 세차례 하락을 거쳐 쐐기형 수렴 패턴을 완성했다. 대개 급등으로 이어지는 패턴이다.
엔화 인덱스는 1980년 이후 25년 추세 구도상 장기 채널의 최하단에 있으며, 이런 엔화 약세로 인해 최근 우리나라의 일본 관광이 매우 활발했었다.
그러나 이후 엔화는 상승 추세로 움직이기 쉬워 보인다.
일본의 금리가 낮고,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글로벌 자본은 엔화를 빌려 투자를 하는 엔케리 트레이드를 활발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본이 물가 상승에 따라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나고 엔화가 오르기 시작하면 엔캐리트레이드 상환이 이어지면서 엔캐리로 올랐던 시장이 약세로 전환되기 쉬울 수 있을 것 같다. 근거를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니며 단순히 추정해 본 시나리오다.
향후 엔화가 강세로 전환되면, 무역 경쟁력 때문에 엔화와 경쟁해 온 중국 위안화 역시 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된다면 엔화와 위안화가 동시에 약세가 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던 한국 경제는 다시 한번 전진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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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늘어난다고 덩달아 비용을 늘리면, 회사는 금방 망합니다 ㄷㄷ>
1. 교세라를 창업했을 때, 나(=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전혀 없었고, 기업 회계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었다.
2. 그 때문에 회사 경리 과장에서 경리 실무를 맡겼고, 월말이 되면 그 사람을 붙들고 “이번 달 수지는 어떤가?”를 물었다. 기술자 출신인 나로선 회계 관련 전문 용어들은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다.
3. (그러다) 얼떨결에 나는 ”매출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가 이익이니, 매출을 최대로 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면 좋겠네”라고 말했다.
4. 어쩌면 당시 경리 담당자는 (너무 당연한 소리라) 어이없어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나는 지금까지 ‘매출 최대, 비용 최소’를 경영의 대원칙으로 삼아왔다.
5. (누구나 이해하는) 매우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 원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매출을 최대한 늘리면서 비용은 최소한으로 억제하려면,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총동원해야 한다.
6. 그런데 대부분은 매출이 늘어나면, 비용을 늘려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주가 100에서 150까지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인원도 50% 늘리고, 설비도 50% 늘려서, 150의 생산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덧셈 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
7. 수주가 150까지 늘어나면, 어떻게든 생산성을 더 높여 인원을 20~30%까지만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기업은 ‘고수익 체질’을 갖출 수 있다.
8. 하지만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수주가 늘어나는 등) 호황기가 오면, ‘방만 경영’을 일삼는다. “주문이 두 배가 되면 사람도, 설비도 두 배를 늘린다”는 더하기 공식으로 대응하다, 상황이 급변해서 수주가 줄어들고 매출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면, 비용 부담이 커져서 ‘적자 경영’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다.
9. (그래서인지 잔인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농담이 자주 회자된다. “중소기업과 풍선은 커지면 터져 없어진다”고. (사람들은 성장하고 매출이 늘어나면, 회사가 더 잘 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 순간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방만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반짝 성장한 후에 사라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얘기다)
10. (그리고 이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뿐 아니라, 창작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한 번 히트하면, 그때부터 거만해지고 방만해지는 이들이 이 업계에선 굉장히 흔하니까)
- 이나모리 가즈오, <마지막 수업> 중
#SomewonYoon
https://www.facebook.com/share/NuV9xP9SxPVpjtyV/?mibextid=xfxF2i
1. 교세라를 창업했을 때, 나(=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전혀 없었고, 기업 회계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었다.
2. 그 때문에 회사 경리 과장에서 경리 실무를 맡겼고, 월말이 되면 그 사람을 붙들고 “이번 달 수지는 어떤가?”를 물었다. 기술자 출신인 나로선 회계 관련 전문 용어들은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다.
3. (그러다) 얼떨결에 나는 ”매출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가 이익이니, 매출을 최대로 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면 좋겠네”라고 말했다.
4. 어쩌면 당시 경리 담당자는 (너무 당연한 소리라) 어이없어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나는 지금까지 ‘매출 최대, 비용 최소’를 경영의 대원칙으로 삼아왔다.
5. (누구나 이해하는) 매우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 원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매출을 최대한 늘리면서 비용은 최소한으로 억제하려면,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총동원해야 한다.
6. 그런데 대부분은 매출이 늘어나면, 비용을 늘려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주가 100에서 150까지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인원도 50% 늘리고, 설비도 50% 늘려서, 150의 생산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덧셈 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
7. 수주가 150까지 늘어나면, 어떻게든 생산성을 더 높여 인원을 20~30%까지만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기업은 ‘고수익 체질’을 갖출 수 있다.
8. 하지만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수주가 늘어나는 등) 호황기가 오면, ‘방만 경영’을 일삼는다. “주문이 두 배가 되면 사람도, 설비도 두 배를 늘린다”는 더하기 공식으로 대응하다, 상황이 급변해서 수주가 줄어들고 매출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면, 비용 부담이 커져서 ‘적자 경영’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다.
9. (그래서인지 잔인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농담이 자주 회자된다. “중소기업과 풍선은 커지면 터져 없어진다”고. (사람들은 성장하고 매출이 늘어나면, 회사가 더 잘 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 순간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방만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반짝 성장한 후에 사라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얘기다)
10. (그리고 이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뿐 아니라, 창작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한 번 히트하면, 그때부터 거만해지고 방만해지는 이들이 이 업계에선 굉장히 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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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를 높이고 실력향상을 가져오는 3가지 비결---
1. 가끔 찾아와서 고민을 털어놓고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다. 이에 코칭이나 멘토링을 하면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제가 도움만 받고 도움을 못드려서 미안합니다"
과연 그럴까?
2. 예전, Ebs에서 전국 수능 0.1프로 학생들의 놀라운 성과에 어떤 변수가 관련이 높은지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적이 있다.
3. 그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메타인지" 임을 말했다. "메타인지"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것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가 불 분명한데 반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이 부분이 명확했다.
4.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명확히 알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실행해서 자신의 실력을 점점 향상시켰던 것이다.
5. 그러면 메타인지를 높여 실력을 향상 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1) 가르쳐 봄
2) 질문에 답함
3)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복기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음
즉, 가르쳐보고 질문에 답해보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수 있다. 또한 틀린 부분들은 회고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실력향상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6. 이는 대학입시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다. 직장의 일이나 자기계발에서의 실력향상에도 그대로 통한다. 결국,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쓰고 말하고 답하는 것" 과 "회고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시키는 것"이라 할수 있다.
7. 나도 수많은 좋은 강의를 들었다. 들을때는 다 아는 것 같았지만 대개 그때뿐이었다. 실제로는 아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듣고 이해하면 아는것으로 착각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이 직접 실행해보고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이를 스스로 정리하며 답하고 가르칠수 있는 레벨이 될때 비로소 안다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수강생을 위한 더 좋은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스스로 실행하고 정리하게 하며 말해 보게 하고 회고를 돕고 피드백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8. 원 질문으로 돌아와보자. 저 같은 멘토들이 멘티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댓가없는 희생일까? 그럴리 없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에 의하면, 멘토 또한 멘티에게 가르쳐주고 질문에 답함으로써 실력이 더 향상된다. 멘티들의 질문이 더 다양하고 어려울수록 멘토가 오히려 더 도움을 받는다. 왜냐하면 멘토 또한 더 공부하게 되고 정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9. 사실, 더 좋은 방법은 멘토가 일방적으로 답하기보다는 멘티가 생각하고 정리할수 있게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조직에서도 깐깐하고 일잘하는 리더들은 잘 만들어진 보고서에 의존하지않고 질문을 다양하게 또 송곳처럼 던진다. 이를 통해 상대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드러내며 무엇을 개선할지 깨닫게 한다. 이런 리더를 만나면 대개 힘들고 피곤하지만 구성원은 크게 성장한다.
10. 결국, 자신이 실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1) 자신의 이해한 바를 정리하고 나눈다. 개인만의 노트든 블로그든 sns든 유튜브든 글 또는 그림으로 정리하고 나눈다.
2) 가르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르쳐보고 질문 답변을 해본다.
1)2)번을 해야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명확히 알수 있다.
3) 회고와 피드백을 통해 약한 부분을 개선해 나간다.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면 매일 회고하고 레슨과 개선점을 간략히 기록하고 나누라. 그러면 실력이 엄청나게 향상될것이다.
11. 당신이 누군가를 돕는 리더, 멘토나 코치라면?
1) 일방적 설교나 정답 제시보다는 질문을 통해 상대가 생각하고 말할 기회를 준다
2) 이를 통해 상대 스스로가 무엇을 잘 알고 있고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게 돕는다.
3) 그렇다고 질문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자칫하면 취조인이 될수 있다.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들은 후에 할 일이 있다. 공감하며 통찰을 제시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한다. 이를 통해 상대가 잘 보지 못했던 부분을 건드려서 개선하여 한단계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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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 찾아와서 고민을 털어놓고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다. 이에 코칭이나 멘토링을 하면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제가 도움만 받고 도움을 못드려서 미안합니다"
과연 그럴까?
2. 예전, Ebs에서 전국 수능 0.1프로 학생들의 놀라운 성과에 어떤 변수가 관련이 높은지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적이 있다.
3. 그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메타인지" 임을 말했다. "메타인지"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것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가 불 분명한데 반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이 부분이 명확했다.
4.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명확히 알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실행해서 자신의 실력을 점점 향상시켰던 것이다.
5. 그러면 메타인지를 높여 실력을 향상 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1) 가르쳐 봄
2) 질문에 답함
3)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복기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음
즉, 가르쳐보고 질문에 답해보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수 있다. 또한 틀린 부분들은 회고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실력향상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6. 이는 대학입시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다. 직장의 일이나 자기계발에서의 실력향상에도 그대로 통한다. 결국,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쓰고 말하고 답하는 것" 과 "회고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시키는 것"이라 할수 있다.
7. 나도 수많은 좋은 강의를 들었다. 들을때는 다 아는 것 같았지만 대개 그때뿐이었다. 실제로는 아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듣고 이해하면 아는것으로 착각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이 직접 실행해보고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이를 스스로 정리하며 답하고 가르칠수 있는 레벨이 될때 비로소 안다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수강생을 위한 더 좋은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스스로 실행하고 정리하게 하며 말해 보게 하고 회고를 돕고 피드백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8. 원 질문으로 돌아와보자. 저 같은 멘토들이 멘티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댓가없는 희생일까? 그럴리 없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에 의하면, 멘토 또한 멘티에게 가르쳐주고 질문에 답함으로써 실력이 더 향상된다. 멘티들의 질문이 더 다양하고 어려울수록 멘토가 오히려 더 도움을 받는다. 왜냐하면 멘토 또한 더 공부하게 되고 정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9. 사실, 더 좋은 방법은 멘토가 일방적으로 답하기보다는 멘티가 생각하고 정리할수 있게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조직에서도 깐깐하고 일잘하는 리더들은 잘 만들어진 보고서에 의존하지않고 질문을 다양하게 또 송곳처럼 던진다. 이를 통해 상대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드러내며 무엇을 개선할지 깨닫게 한다. 이런 리더를 만나면 대개 힘들고 피곤하지만 구성원은 크게 성장한다.
10. 결국, 자신이 실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1) 자신의 이해한 바를 정리하고 나눈다. 개인만의 노트든 블로그든 sns든 유튜브든 글 또는 그림으로 정리하고 나눈다.
2) 가르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르쳐보고 질문 답변을 해본다.
1)2)번을 해야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명확히 알수 있다.
3) 회고와 피드백을 통해 약한 부분을 개선해 나간다.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면 매일 회고하고 레슨과 개선점을 간략히 기록하고 나누라. 그러면 실력이 엄청나게 향상될것이다.
11. 당신이 누군가를 돕는 리더, 멘토나 코치라면?
1) 일방적 설교나 정답 제시보다는 질문을 통해 상대가 생각하고 말할 기회를 준다
2) 이를 통해 상대 스스로가 무엇을 잘 알고 있고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게 돕는다.
3) 그렇다고 질문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자칫하면 취조인이 될수 있다.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들은 후에 할 일이 있다. 공감하며 통찰을 제시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한다. 이를 통해 상대가 잘 보지 못했던 부분을 건드려서 개선하여 한단계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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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고작 1000원짜리 물건을 팔면서도 퀄리티에 집착하는 이유>
1. (나 박정부는 45살에 창업을 했는데) 처음엔 사무실 하나 얻는 것부터 녹록지 않았다. 당시가 1988년이었는데, 서울 올림픽 특수로 건축 붐이 일면서 자재 파동이 났고, 내가 얻으려던 오피스텔의 준공이 늦어졌다.
2. 더는 머뭇거릴 수 없었던 나는 그해 10월에 혼자 사는 어머니 집에서 일단 창업을 했다. 변변한 책상 하나도 마련하지 못해 밥상을 펴놓고 업무를 시작했다.
3. 마침 동생이 일본에서 하던 사업을 접으려던 참이었다. 동생은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해외 연수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을 했는데, 영업이 잘 안 된다고 했다.
4. 그래서 내가 국내에서 영업을 맡고, 동생이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함께 일을 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일본에 기업 연수를 보내는 사업이니 회사 이름도 ‘한일맨파워'라고 지었다. 이 회사가 ‘아성다이소'의 모태다.
5. 다행히 세계화, 국제화 바람을 타면서 금융, 자동차, 반도체, 건설 등 굵직굵직한 대기업들의 해외 연수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1980년대 후반 대기업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한일맨파워'를 통해 해외연수를 다녀왔을지도 모르겠다.
6. 일본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기업 견학이나 세미나 등은 동생이 진행했기에, 나는 그 사이에 잠시 짬을 내어 일본의 이곳저곳을 열심히 둘러보았다. 영업을 열심히 뛰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동생의 사업을 도와주는 것이니 그리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았다.
7. (그렇게 일본을 돌아다니다) 문득 한동안 잊고 있었던 ‘무역상'에 대한 꿈이 떠올랐다. 오랜 시간 생산 현장의 관리자로 일하느라 아득하게 잊고 있었지만, 마음 한쪽에는 막연하게나마 무역상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8. 그래서 (이 기회에서) 기업 연수 사업과 함께 틈틈이 무역업을 병행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본에 사는 동생을 통해, 그리고 지인의 지인을 통해 사람을 소개받았다. 그들을 만나 무엇을 원하는지, 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조금씩 탐색해갔다.
9. 그러던 어느날, 한 주류 도매업체로부터 첫 주문을 받았다.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할 유리 재떨이 5000개를 납품해달라는 것이었다.
10. (첫 주문을 받고 나서) 이제 됐다는 안도감과 함께 눈앞이 환해지는 기분이었다.
11. 하지만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실무를 몰라 서류 1장을 만드는 데도 몇 번씩 은행을 다녀와야 했다. 뭔가 잘못됐다고 해서 고쳐 가면, 또 다른 것이 잘못됐다는 식이었다. 그렇게 어렵사리 납품을 했는데,
12. 기쁨도 잠시 재떨이를 주문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얼른 (일본으로) 들어와 확인해보세요. 재떨이가 깨집니다"
13. 이게 웬 청천벽력 같은 소리인가. 허겁지겁 일본으로 건너가 확인해보니, 까만 유리 재떨이의 홈에 피다만 담배를 꽂아놓으면 그 열에 의해 쩍 하고 금이 갔다.
14. 전 직장이 '전구 회사'였기 때문에 유리에 대한 상식이 조금 있었다. 유리를 구울 때 열팽창계수가 다르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다 서서히 풀어주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뭉친 부분이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15. 사람으로 치면 일종의 멍 같은 것인데, 그 부분에 열이 전달되면 쨍하고 깨진다. 후공정 열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간파한 나는 전량 폐기 처분했다.
16. 그러면서 생각했다.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결정타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17. 내가 아낀 몇 푼이 불량을 만들었고, 그 결과는 ‘전량 폐기'로 돌아왔다.
18. 첫 거래에서 신고식을 단단히 치른 나는 다시 한 번 작은 것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먼지가 쌓여 태산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작은 실금 하나가 댐 전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
19. (그렇게 1000원짜리를 팔더라도 진심을 다해 좋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 박정부, <천 원을 경영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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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박정부는 45살에 창업을 했는데) 처음엔 사무실 하나 얻는 것부터 녹록지 않았다. 당시가 1988년이었는데, 서울 올림픽 특수로 건축 붐이 일면서 자재 파동이 났고, 내가 얻으려던 오피스텔의 준공이 늦어졌다.
2. 더는 머뭇거릴 수 없었던 나는 그해 10월에 혼자 사는 어머니 집에서 일단 창업을 했다. 변변한 책상 하나도 마련하지 못해 밥상을 펴놓고 업무를 시작했다.
3. 마침 동생이 일본에서 하던 사업을 접으려던 참이었다. 동생은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해외 연수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을 했는데, 영업이 잘 안 된다고 했다.
4. 그래서 내가 국내에서 영업을 맡고, 동생이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함께 일을 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일본에 기업 연수를 보내는 사업이니 회사 이름도 ‘한일맨파워'라고 지었다. 이 회사가 ‘아성다이소'의 모태다.
5. 다행히 세계화, 국제화 바람을 타면서 금융, 자동차, 반도체, 건설 등 굵직굵직한 대기업들의 해외 연수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1980년대 후반 대기업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한일맨파워'를 통해 해외연수를 다녀왔을지도 모르겠다.
6. 일본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기업 견학이나 세미나 등은 동생이 진행했기에, 나는 그 사이에 잠시 짬을 내어 일본의 이곳저곳을 열심히 둘러보았다. 영업을 열심히 뛰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동생의 사업을 도와주는 것이니 그리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았다.
7. (그렇게 일본을 돌아다니다) 문득 한동안 잊고 있었던 ‘무역상'에 대한 꿈이 떠올랐다. 오랜 시간 생산 현장의 관리자로 일하느라 아득하게 잊고 있었지만, 마음 한쪽에는 막연하게나마 무역상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8. 그래서 (이 기회에서) 기업 연수 사업과 함께 틈틈이 무역업을 병행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본에 사는 동생을 통해, 그리고 지인의 지인을 통해 사람을 소개받았다. 그들을 만나 무엇을 원하는지, 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조금씩 탐색해갔다.
9. 그러던 어느날, 한 주류 도매업체로부터 첫 주문을 받았다.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할 유리 재떨이 5000개를 납품해달라는 것이었다.
10. (첫 주문을 받고 나서) 이제 됐다는 안도감과 함께 눈앞이 환해지는 기분이었다.
11. 하지만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실무를 몰라 서류 1장을 만드는 데도 몇 번씩 은행을 다녀와야 했다. 뭔가 잘못됐다고 해서 고쳐 가면, 또 다른 것이 잘못됐다는 식이었다. 그렇게 어렵사리 납품을 했는데,
12. 기쁨도 잠시 재떨이를 주문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얼른 (일본으로) 들어와 확인해보세요. 재떨이가 깨집니다"
13. 이게 웬 청천벽력 같은 소리인가. 허겁지겁 일본으로 건너가 확인해보니, 까만 유리 재떨이의 홈에 피다만 담배를 꽂아놓으면 그 열에 의해 쩍 하고 금이 갔다.
14. 전 직장이 '전구 회사'였기 때문에 유리에 대한 상식이 조금 있었다. 유리를 구울 때 열팽창계수가 다르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다 서서히 풀어주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뭉친 부분이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15. 사람으로 치면 일종의 멍 같은 것인데, 그 부분에 열이 전달되면 쨍하고 깨진다. 후공정 열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간파한 나는 전량 폐기 처분했다.
16. 그러면서 생각했다.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결정타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17. 내가 아낀 몇 푼이 불량을 만들었고, 그 결과는 ‘전량 폐기'로 돌아왔다.
18. 첫 거래에서 신고식을 단단히 치른 나는 다시 한 번 작은 것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먼지가 쌓여 태산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작은 실금 하나가 댐 전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
19. (그렇게 1000원짜리를 팔더라도 진심을 다해 좋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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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풍기는 분위기는 그 사람의 매력을 크게 좌우한다. 어떤 면에선 외모보다 영향력이 강하다. 특히 다음 4가지만 제대로 신경 써서 말하면 평소보다 훨씬 매력 있는 느낌으로 말할 수 있다. 4가지 모두 생각보다 훈련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요소다.
1. 저음으로 말하기
우리 귀는 고음을 싫어한다. 저음으로 차분하게 말할수록 말에 신뢰감이 생긴다. 타고난 성대 구조를 바꿀 순 없지만, 원래 본인이 가진 음역에서 가장 낮은 톤으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목이 아닌 배로 말하면 그런 느낌을 잡을 수 있다.
2. 욕이나 비속어 자제하기
욕이나 비속어를 자주 쓰면 품위가 떨어진다. 토니 로빈슨 강연에서 영감을 받아 강연할 때면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욕을 종종 쓰곤 하는데 가벼운 감탄사 수준으로만 쓴다. 일상생활에선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 정제된 표현은 말의 신뢰감을 높인다.
3.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아나운서 말하는 게 듣기 좋은 건 발성이나 목소리 때문만은 아니다. 일단 발음 자체가 명확하니 전달력이 높고 이해가 잘 된다. 듣는 느낌이 훨씬 편하다. 발음이 부정확하면 듣는 쪽에선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상당히 피곤하다.
4. 같은 단어 반복하지 않기
의외로 이게 나쁜 습관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말 시작할 때마다 "사실은…" 이 단어를 반복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말투가 거슬려서 방송 보기 괴롭다. 말하는 본인은 알기 어려운 부분이라 주위에서 적절한 조언이 필요하다. 글도 같은 표현 반복은 피해야 한다.
배우 이병헌의 좋은 목소리와 말투를 높게 평가하는 이들이 많다. 그냥 타고난 능력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그의 매력 넘치는 말하기 능력은 오랜 연습을 통해 이룬 결과라고 그가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데뷔 때와 지금은 발성 자체가 다르다. 우리도 훈련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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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음으로 말하기
우리 귀는 고음을 싫어한다. 저음으로 차분하게 말할수록 말에 신뢰감이 생긴다. 타고난 성대 구조를 바꿀 순 없지만, 원래 본인이 가진 음역에서 가장 낮은 톤으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목이 아닌 배로 말하면 그런 느낌을 잡을 수 있다.
2. 욕이나 비속어 자제하기
욕이나 비속어를 자주 쓰면 품위가 떨어진다. 토니 로빈슨 강연에서 영감을 받아 강연할 때면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욕을 종종 쓰곤 하는데 가벼운 감탄사 수준으로만 쓴다. 일상생활에선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 정제된 표현은 말의 신뢰감을 높인다.
3.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아나운서 말하는 게 듣기 좋은 건 발성이나 목소리 때문만은 아니다. 일단 발음 자체가 명확하니 전달력이 높고 이해가 잘 된다. 듣는 느낌이 훨씬 편하다. 발음이 부정확하면 듣는 쪽에선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상당히 피곤하다.
4. 같은 단어 반복하지 않기
의외로 이게 나쁜 습관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말 시작할 때마다 "사실은…" 이 단어를 반복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말투가 거슬려서 방송 보기 괴롭다. 말하는 본인은 알기 어려운 부분이라 주위에서 적절한 조언이 필요하다. 글도 같은 표현 반복은 피해야 한다.
배우 이병헌의 좋은 목소리와 말투를 높게 평가하는 이들이 많다. 그냥 타고난 능력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그의 매력 넘치는 말하기 능력은 오랜 연습을 통해 이룬 결과라고 그가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데뷔 때와 지금은 발성 자체가 다르다. 우리도 훈련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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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으로 자본을 불리는 것은 두 가지 한계가 있다.
1. 꾸준히 불어나는 방법을 선택하면 급격히 불어나지 않으며, 급격히 불어나는 방법을 선택하면 급격히 쪼그라들 수 있다. (예외 케이스: 시장이 미친 급등이나 급락하는 경우 급격히 불어나는 방법으로 급격히 불릴 아주 작은 시간창이 생김 -> 바꾸어 말하면 이 시간 창을 보는 눈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시간을 재미없게 지루하게 자본이 급격하게 불어나지 않는 상태로 보내야 함을 의미)
2. 자본으로 자본을 불리는 것은 내 자본이 불어나는 것 외에 딱히 세상에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내돈만 불리는거 참 허무한 일이다.
그래서 시간으로 자본을 불리는게 두 가지 측면에서 아주 재미난데...
1. 급격히 불어나는 방법을 선택해도 꽤 괜찮은 확률로 급격히 불어나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기존에 모아둔 자본이 쪼그라지지 않게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2. 세상에 존재하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찾아 해결하고 그에서 오는 가치창출과 성취감 및 만족감이 상당하여 허무하다는 감정을 느끼기 어렵다.
지난번 자본주의 돈벌 기회로 '무엇 무엇이 이러이러한 가치창출이 가능하다' 라는 정보의 전파 및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자본주의 돈벌 기회로 '이러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세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가치창출이 가능' 한 상황에서 아이디어 실현 및 문제점 해결 및 가치창출에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와중에 어떤 사람은 퍼스트 무버로 움직여 세상 뿐 아니라 자기 자본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패스트팔로워가 되어 퍼스트 무버보다도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퍼스트 무버를 삼키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자본주의 돈벌 기회는 '시간 소요'에 있으며, 시간이 지난 뒤 많은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들 것이 무엇인지 보는 혜안, 누가 그걸 해내는지 보는 안목, 혹은 직접 해낼 능력 세 가지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재미난게 바로 직접 해낼 능력을 가지고 스스로를 갈아넣어 직접 해내는건데 이게 최단시간안에 그리고 꾸준히 시간을 자본으로 뻥튀기 시키는 방법인 듯 하다.
자본-> 자본, 시간->자본, 그리고 충분히 모은 자본으로 자본->시간의 세 가지 변환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자본주의 최상위 클라스로 올라가는 길인데,
시간과 자본 모두 "자유"의 연료라는 점에서 남의 시간, 남의 자본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 둘을 우습게 여기면 작게는 내 시간 내 돈이 잘 안불어나기도 하지고, 크게는 큰 자본을 축적한다 하더라도 미국감옥 갈지 한국감옥갈지 내의사와 상관없이 결정되어 속박되고 무기력한 시간으로 인생을 채워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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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히 불어나는 방법을 선택하면 급격히 불어나지 않으며, 급격히 불어나는 방법을 선택하면 급격히 쪼그라들 수 있다. (예외 케이스: 시장이 미친 급등이나 급락하는 경우 급격히 불어나는 방법으로 급격히 불릴 아주 작은 시간창이 생김 -> 바꾸어 말하면 이 시간 창을 보는 눈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시간을 재미없게 지루하게 자본이 급격하게 불어나지 않는 상태로 보내야 함을 의미)
2. 자본으로 자본을 불리는 것은 내 자본이 불어나는 것 외에 딱히 세상에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내돈만 불리는거 참 허무한 일이다.
그래서 시간으로 자본을 불리는게 두 가지 측면에서 아주 재미난데...
1. 급격히 불어나는 방법을 선택해도 꽤 괜찮은 확률로 급격히 불어나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기존에 모아둔 자본이 쪼그라지지 않게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2. 세상에 존재하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찾아 해결하고 그에서 오는 가치창출과 성취감 및 만족감이 상당하여 허무하다는 감정을 느끼기 어렵다.
지난번 자본주의 돈벌 기회로 '무엇 무엇이 이러이러한 가치창출이 가능하다' 라는 정보의 전파 및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자본주의 돈벌 기회로 '이러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세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가치창출이 가능' 한 상황에서 아이디어 실현 및 문제점 해결 및 가치창출에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와중에 어떤 사람은 퍼스트 무버로 움직여 세상 뿐 아니라 자기 자본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패스트팔로워가 되어 퍼스트 무버보다도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퍼스트 무버를 삼키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자본주의 돈벌 기회는 '시간 소요'에 있으며, 시간이 지난 뒤 많은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들 것이 무엇인지 보는 혜안, 누가 그걸 해내는지 보는 안목, 혹은 직접 해낼 능력 세 가지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재미난게 바로 직접 해낼 능력을 가지고 스스로를 갈아넣어 직접 해내는건데 이게 최단시간안에 그리고 꾸준히 시간을 자본으로 뻥튀기 시키는 방법인 듯 하다.
자본-> 자본, 시간->자본, 그리고 충분히 모은 자본으로 자본->시간의 세 가지 변환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자본주의 최상위 클라스로 올라가는 길인데,
시간과 자본 모두 "자유"의 연료라는 점에서 남의 시간, 남의 자본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 둘을 우습게 여기면 작게는 내 시간 내 돈이 잘 안불어나기도 하지고, 크게는 큰 자본을 축적한다 하더라도 미국감옥 갈지 한국감옥갈지 내의사와 상관없이 결정되어 속박되고 무기력한 시간으로 인생을 채워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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