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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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윈도우11 PC 키보드에 생성AI ‘코파일럿’ 전용 버튼이 생깁니다. 윈도우의 기본 키보드 구성이 변경은 1994년 윈도우 시작 키가 탑재된 이후 30년 만입니다.

1년 전 Chat GPT가 나왔을 때 "AI 그거 틀린답만 늘어놓고 별거없네" 하던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불과 1년만에,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생성AI가 들어왔습니다.

#이현열
https://www.facebook.com/share/c2mPQarcCq5hcyoq/?mibextid=xfxF2i
페북보다 보니 나온 사진인데.
주일 헌금 통계라고 하네요ㅋㅋㅋㅋ
어느정도의 규모의 교회일지 궁금합니다ㅎ

종교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ㅎ
🖕11🤡1
ETF 승인된거 봐라 비트코인은 돈따는 용도 말고는 쓸데가 없지 않냐 하시는데

수년전부터 얘기다왔다 비트코인은 어느 나라든 정부가 허락하지 않는 각종 거래에 사용된다. 그리고 그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한 마디로 그 동안은 지하경제가 현금이나 금덩이로 가치 저장과 전달이 가능해서 오프라인을 꼭 거쳐야 했다면, 이젠 서로 만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전달 가능하고 오프라인 금고가 필요없는데

이게 지하경제 종사자나 매니아들에게는 대박적 혁신이라 사라지지는 않을거다.

근데 이 지하 경제의 핵심코인을 지상경제가 떠받칠 통로가 거래소였는데 이젠 좀더 싑고 편하게 ETF로 가능해서 사고 파는게 코인거래소 가입없이 증권사 앱으로 할 수 있어서 계란후라이보다 쉬워져서 더 많은 바보들의 돈이 이동할 통로를 만들었다 정도로 평가함.

가격의 방어는 가격이 오를거라 믿는 선량한 시민이 하고 요렇게 형성된 가격을 기반으로 가치 전달, 저장 등의 사용은 무기밀매 각종 마약거래 랜섬웨어 인질극 등등에 활용된다는게 아주 재미난 포인트.

이 모든 것의 중심엔 인간의 탐욕이 있고, 핵개발 , 자본주의, 인공지능, 암호화폐 모두 그 근저엔 인간의 탐욕이 핵심이라는 사실.

#김강모
https://www.facebook.com/share/Fp8JCoSS1tV6vaCp/?mibextid=xfxF2i
👏7👍2
이틀전 비트코인이 신탁상품(ETF) 으로 미국에서 승인되 암호화폐가 신분상승 되는 일이 있었다
이때까지는 비트코인은 노름쟁이들 끼리 사고파는 카지노 칩 같은 것이었다면 이제는 미국 나스닥에서도 사고 파는 제도권화된 상품이 된것이다
ETF 승인에 목을 빼고 기다리던 한국 비트코인 선물러들은 환호작약 하며 가격상승에 풀 베팅을 했다
벼락부자를 꿈꾸는 어느 사나이는 자기돈 15억에 50배 레버리지를 써서 750억을 상승(LONG)에 풀로 베팅했다
모든 코인매체들도 비트코인이 ETF 승인만 나면 가격이 TO THE MOON이 아니라 화성까지 날라 간다고 예측하고 있었으니 이 사나이가 이해 안가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미국 증권관리위원회(SEC)에서 승인이 난후 얼마안가 가격이 거꾸로 내려 꽂혔다
뉴스에 팔아라 라는 주식격언 그대로 된 것이다
기대감에 올랐던 비트코인 가격이 막상 결정이 나니까 더 안오르고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가 시작된 것이다
선물로 LONG에 자기돈만 15억 베팅한 그 사나이는 오늘 아침에 45만원만 남았다
코인선물 전문가라던 코인유투브들도 모두 수백% 마이너스 중이다
가격이 원웨이로 떨어지면 빠져 나올수도 있는데 빠지다 올라가다 하며 희망고문을 하니 손해 덜 보려고 올라가길 기대하다 결국은 청산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틀간 유투브로 청산되는 장면을 여러개 보았다
머리를 감싸고 소리 지르고 떼굴떼굴 구르고 자판을 부수고 난리도 아니었다
시드가 크게 선물하는 사람은 1초에도 차 한대값이 왔다 갔다 한다
상승과 하락중 자기가 선택한 방향만 맞으면 하룻밤에도 한강뷰 아파트도 생긴다
실제 하룻밤에 몇십억 번것도 봤다
그러나 목매게 기다리던 ETF가 막상 승인이 되고 나니까 한국 투자자 대부분은 거지가 되었다
예측과 완전히 거꾸로 된것이다
이틀간 한국국부가 엄청나게 줄었다
달러가 미국으로 엄청나게 빠져 나갔다
아마 수십억 달러는 족히 될것이다
비트코인으로 돈 버는 미국 버거형들은 하루에도 수천억씩 전세계 개미들 돈을 빨아들인다
개미들은 끝없이 털려도 복수를 위해 있는돈 없는돈 다시 가져와 덤벼든다
원래 미국 SEC는 비트코인이 범죄에 악용되고 노름에 불과하다며 ETF 승인을 10여년 동안 안해줬다
그런데 수백경의 자금을 가진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작년에 ETF 신청을 했다
블랙록의 워싱턴 인맥과 월가의 영향력이 막대하니 미국 SEC도 손을 들고 말았다
이제 블랙록은 돈 낳는 황금거위 비트코인을 끝까지 옹호할것이다
한국도 어쩔수 없이 따라갈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달러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은 선물거래를 유도하는 레퍼럴 장사꾼을 없애는 것이다
글로벌 금융 환경상 완전히 없애기 곤란하다면 이들에게 세금을 90%때려야 한다
이들은 해외선물 거래소와 짜고 레퍼럴 코드를 받아 그 코드로 선물거래를 유도하고 한달 수십 수백억 수수료를 번다
레퍼럴 실상을 조사하여 레퍼럴을 아예 없애거나 세금 90% 때리거나를 이 글을 읽은 정치권 인사에게 간곡히 부탁 드린다

#배명수
https://www.facebook.com/share/8SBmYcXtdMPqZPgA/?mibextid=xfxF2i
스타벅스 매장이 많은 나라 순위. 한국은 당당하게 3위. 직영 매장이 없는(...) 나라 중에선 1위. 특이하게 중국(2위), 일본(4위)은 직영 매장만 있고, 터키/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등 많은 나라에서 직영점이 없음(라이센스 매장).

#이요훈
https://www.facebook.com/share/wUMNEuizW3oMfztC/?mibextid=xfxF2i
🔥1
MS가 세계에서 시총이 제일 높은 기업이 됨.

물론 MS가 시총 1위해본건 처음은 아니고, 이번에 MS 주가가
꾸준히 오른것도 있지만 애플워치 미국내 판매금지, 중국에서의
경쟁 심화 등으로 애플 주가가 정체, 약보합 지속한것도 맞물린
결과.

근데 향후 MS전망 자체가 나쁘지 않음.
원래 office, window만 팔아도 천년은 먹고 산다는 기업이지만,
각종 기업용 소프트웨어도 많이 팔고, 무엇보다 chat GPT로
전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open AI에 투자를 많이해서 최대주주.
사실상 open AI의 주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러면 open AI의 기술을 MS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 접속
해서 활용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회사 펀더맨털이 더 좋아짐.

일단 chat GPT를 4.0 버전 월 구독료 20달러 주고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좋음.
논문쓸때 도입글(introduction), 배경(background) 작성도 잘하고
데이터 분석은 내가해야 하지만 그 데이터에 대한 논의(discussion)
점을 찾는다던지, 참고문헌을 찾는다던지 하는 것을 잘함.

주변에 논문 좀 쓰는 의사들 중 chat GPT 안쓰는 사람 없음.
진짜 나이든 의사 빼곤 다 쓰고 다 유료버전 씀. (무료랑 차이 많이남)

게다가 논문을 초록으로 투고하기 위해 각 학회지 분량에 맞게
2500자 내외로 요약하라던지 하는것도 매우 잘함.

각 저널에서 "단순 데이터 분석을 제외한 본문 작성에 AI활용한
논문은 받지 않고, reject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으나, AI활용했는지
알 방법이 딱히 없음.
AI 활용했는지 찝어내는것도 AI가 해야할 판.

아마 기자들도 암암리에 많이 쓸걸?

chat GPT가 제일 잘하는게 기사문의 형식만들어주는거니.

아무튼 이 업계에선 chat GPT가 매우 빠르게 시장 선점하고
있고, 그 사람들이 매일매일 활용하는 수많은 데이터와 시행착오가
다시 빅데이터로 피드백이 되어 chat GPT는 계속 발전함.
4.5, 5.0 버전 나오면 훨씬 더 수준 높겠지.

그러니 어지간한 외국회사는 물론이고, 한글 데이터가 주 소스인
네이버 클로바 등의 국내 AI 소프트웨어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

앞으로 MS주식 사셈.

(나는 미리 사놨지롱 ㅋㅋㅋ)

#유태진
https://www.facebook.com/share/XgRTfyrScN9FYUDR/?mibextid=xfxF2i
3👍1
붕괴 또는 진화?

2021년 기준 의성군의 인구 구성을 그려봤습니다. 65세 이상은 43.2%입니다. 만약 농가인구만 분리하면 그 비중은 더 높아지겠죠. 흥미롭게 본 건, 우리나라의 인구 통계를 보면 2060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44%쯤 됩니다. 35년 정도 후면 의성군과 비슷해집니다. 의성군은 1개 읍과 17개 면이 있는데, 그중 인구가 2천 명이 안되는 곳이 11개입니다. 대부분의 면에서 병원은 고사하고 주유소 하나 유지하기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화율은 현재 17%대 입니다. 35년 후 인구는 천만명이 줄어들고 고령화율은 의성과 같은 44%가 됩니다. 만약 35년 후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보고 싶으면 지금 의성을 가보면 됩니다. 물론 의성은 하나의 예시일 뿐 대부분의 농촌이 다 비슷합니다.

그럼 그때가 되면 의성의 인구와 고령화율은 어떻게 변했을까?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팩트만 건조하게 말하지만 그래도 듣기에는 굉장히 불편합니다. 지금 농촌의 붕괴를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가능성 제로에 수렴하죠. 그래서 작년에 농촌공간 재구조화법이라는 게 통과되었습니다. 늦기도 했고 심각성에 비해 내용은 빈약합니다.

그럼 농업은 어떻게 변할까? 이것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붕괴로 볼 수도 있지만, 이걸 진화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원래 이래 많았던 것도 아니고 해방이 됐을 때는 2천만이 겨우 넘었을 뿐이었습니다. 지금 수도권 인구가 2천 6백만입니다. 만약 수도권 인구가 그대로 유지된 체 35년이 지나면 지방에는 1천 6백만명이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지방 광역시와 주요 지방 도시 몇 개의 인구를 합한 정도에 불과합니다. 국회의원선거 투표 9번 하면 보게 될 미래입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건 그럼, 농업은 어떻게 변해갈까 입니다. 어떻게 변해가야 할까 입니다. 인구는 가만히 있어도, 아니 죽으라고 노력해도 저렇게 바뀌겠지만, 농업은 가만히 있으면 수많은 휴경지와 급격한 축소가 불가피합니다. 어떻게든 변해가겠지만, 그 변화가 바람직한 미래로 향하게 만들려면 진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의지를 개입시켜야 합니다.

의성군의 인구를 보면 60-70대가 최빈수입니다. 농촌은 앞으로 10년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대통령 선거로는 거의 한 번이 남았을 뿐입니다. 물론 다들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암담하게 생각할 건 아닙니다. 우리는 붕괴하는 게 아니고 새로운 농업으로 진화를 촉진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복잡한 토지구조와 너무 다양한 이해관계 때문에 말도 꺼내기 어려웠던 시도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붕괴를 피할 수는 없지만, 그 만큼 활발한 진화가 일어나는 시기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네덜란드의 농업처럼 탈바꿈 할 수도 있겠죠.

#남재작
https://www.facebook.com/share/HpkRePk4g5A7DWj5/?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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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보통은 "나는 0.2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누군가 1.8을 할 테니 너무 열심히 하려고 애쓰지 말자"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1인분 이상의 몫을 할 때가 많고

정작 "나 한 사람 몫만 하려 들지 말고 최대한 으쌰으쌰 해서 1+1을 10으로 100으로 만들어보자"라고 말하고 다니는 부류들이 정작 일할 때에는 남들만 피똥싸게 해놓고 본인은 슬쩍 빠질 때가 많더라.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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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못하는 사람들이 눈치도 없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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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와 노동경직성]

전세계 최고 수준의 학벌주의는 노동경직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고용한 뒤 아무리 저성과자, 부적응자라고 해도 사실상 해고가 불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고용인은 저성과자, 부적응자 채용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최선을 다하게 된다. 뛰어난 능력자를 채용하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 리스크 회피에 올인한다. 그 결과 오직 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졸업장과 라이센스에 올인한다.

졸업장과 라이센스 순서대로 채용이 되면 그 뒤에는 그 졸업장과 라이센스가 카르텔을 만들게 된다. 그런 시스템이 장기간 유지되면 거대한 성이 만들어지고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만들어진다.

영미와 영미의 시스템을 따르는 싱가포르 같은 곳은 졸업장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졸업장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커리어와 학위 논문 주제 그리고 추천장을 훨씬 중요하게 본다. 정성적인 지표들을 중시한다. 일단 채용해 보고 안 맞으면 바로 해고하면 된다. 피고용자도 평생 직장 그런 생각 전혀 안 한다. 조금이라도 근무조건이 좋으면 옮긴다. 그래서 더욱 더 회사가 시스템으로 돌아 가도록 만들어 놓는다.

졸업장과 라이센스가 나타내지 않는 성과지표가 많다. 해고를 못하게 막는 노동경직성이 과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지 잘 모르겠다.

노동경직성은 고학력자, 라이센스 보유자를 우대하기 위한 제도라고 생각된다.

#김규식
https://www.facebook.com/share/yDgM83uHPjhQyD3v/?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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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빅테크의 공개적 움직임에 대한 반발이 꽤 거세다. 올해는 이런저런 일이 많이 일어날듯.

1. 아마존이 내부적으로 6월부터 알렉사를 유료화 하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유료로 쓸만큼 매력적인 기능이 없다는 것. 그래서 내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뭔가 앞뒤가 바뀌지 않았니..

2. MS, 삼성을 비롯해 다수 빅테크 기업들이 AI 운영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과감한 유료화를 시도할 것/시도하고 있다는. 챗GPT 성공이 영향을 끼친 모양새지만...

그 챗 GPT 조차, 1억 사용자 중에 유료 결제한 사람은 200만명(추산, 전체의 2%) 정도라는 것. 낮은 전환율은 아니지만, 높지도 않다.

3. 애플은 탐욕 스럽다는 욕을 듣는 중. 워싱턴포스트 뉴스레터 담긴 단어가 이렇다.

"애플의 이익은 당신의 고통 ... 애플의 앱에 대한 탐욕과 탐욕 Apple’s gain is your pain ... Apple’s “greed and avarice” in apps"

이유는 에픽과의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링크를 통해 외부 결제 허용하라고 바꾸자, 그럼 그 링크로 얻는 수익 27% 내놔! 하는 정책을 업데이트 한 탓. 한국이 규칙을 바꾸자 대응하던 수법을 그대로 적용한 건데...

이게 MAC을 비롯한 여러 개발자들의 불안을 건드렸다. 앞으로 애플은 맥-앱스토어를 통하지 않은 프로그램 설치에서 수수료를 부과할 지도 모른다고.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이젠 애플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것.

뭐 구글이야 이젠 악의 제국 같은 느낌을 받으니 넘어가자. 아무튼 다들 이렇게 탐욕스러운 걸 보니, 얘네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건 맞는듯. 스스로 힘이 있다 생각하니 뻔뻔하게, 권위주의적으로 나오는 거지...

#이요훈

https://www.facebook.com/share/gZex42ABheTg4a9H/?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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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최근 다이소가 곳곳에 눈에 띄인다. 나도 맨 처음에는 싸구려 천원샵이 아닌가하고 무시했는데 왠걸. 대기업의 유통채널은 망가져가는데 다이소는 점점 번성하는 것 아닌가. 심지어 명동, 강남의 비싼 임대료 지역까지 다이소가 진출.

다이소 창업자의 천원으로 경영하라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다이소가 이렇게 잘 되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몇가지 기록하면

1. 나는 경영을 전공하지도 사업가를 꿈꾼적도 없다. 공장 생산관리 책임자였다.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45세 창업했다.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죽을힘을 다해 일했다.

2. 이 사업은 머리보다 몸이 움직이는 사업이다. 낮은 수익성 때문에 경쟁사가 진입하기 쉽지않다. 대기업이 거대 자본으로 진입하려 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균일가 사업은 돈이나 머리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직하게 땀흘려야 할수 있는 일이다.

3. 우리가 하는 일은 티끌을 쌓아 태산을 이루는 일이다. 천원한장의 가치를 2,3배로 키워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일이다. 우리의 사훈은 '바르고 정직한 것'이다.

4. 우리 사업의 핵심은 상품과 가격이다. 1000원 짜리와 상품. 둘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객에게 묻는다. 고객이 놀라서 상품을 선택해야 그 상품을 진열한다.

5. 우리는 가장 싼곳이 아닌 가장 잘만드는 곳을 찾는다. 좋은 물건을 볼때마다 이 상품을 어떻게 1천원에 팔수 있을까? 어떻게 1천원에 구현할까?를 고민한다. 업체와 같이 고민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6.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7. 우리는 광고에 돈을 쓰지 않는다. 매장과 고객이 광고다.

8. 우리 고객은 20대가 가장 많다. 50대 이상이 가장 적다. 젊은이들은 여기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낀다. 작은돈으로 마음껏 쇼핑한다.

9. 우리의 미션은 "센서블 리빙 파트너"이다. 가성비 높은 라이프스타일 제공하는 것이다. 다이소를 싼 상품을 사기 위한곳이 아니라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

10. 우리는 단일핵심에 자원을 집중한다. 본질에만 집중한다.

11.천원짜리 상품은 있어도 천원짜리 품질은 없다. 천원짜리 상품을 교환하기 위해 매장에 다시 올 고객의 분노를 생각해보라. 우리의 정체성은 가성비가 아닌 품질이다.

12. 장사는 누구나 할 수있다. 그러나 게으르면 성공할 수없다.

13. 일을 잘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남이 정하는게 아니다. 스스로 그 일에 얼마만큼의 관심, 열의, 열정을 갖고 몰입하느냐에 댤려있다

14. 이유나 변명을 답으로 말하지 말라. 일의 답은 문제해결이고 성과를 내는 것이다..

15. 나는 고객이 두렵다는 생각으로 30년을 일했다.

16.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사회공헌이다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종종 만난다. 나는 이런 말을 한다 " 대기업을 부러워할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대기업이 이미 성공하고 있는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은 오히려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이기기 어렵다"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스타트업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미친듯이"라고 본다. 기업이 커질수록 이런 스피릿을 유지하기 어렵다. 돈과 머리수로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 이것이다.

물론, 다이소도 이제는 대기업이 되었기에 고민이 있을 것이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길 바란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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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강점 15가지

1. 7시오픈

대부분 매장이 7시 오픈. 7시 오픈전 재고 및 청소완료. 에스프레소 머신청소 완료. 7시에 도착 주문하면 똑같은 퀄러티의 커피주문 및 빠른 수령 가능

2. 재고 숨기기 완벽.

분명 수많은 커피와 상품들 처리하려면 재고를 쌓아두는 곳이 필요한데 완벽하게 숨기고 보여주지 않음. 어딘가에 정리되어있을건데 대단.

3. 화장실 상태 굳

전국 어디를 가든 화장실 상태 완벽. 온도 청소 휴지 인테리어 거울등 상급 레스토랑을 능가하는 수준. 지방에서 급 백화점이나 호텔 수준 화장실 원하신다면 정답.

4. 가구 지속 업그레이드

의자나 탁자 수준이 넘사벽. 쿠션이 꺼진 소파를 보기힘듬. 새로 오픈한 매장 가보면 가구들이 훨 수준이 높아져 있음. 어느 매장을 가든 한두시간 일하기 충분.

5. 전국 어디를 가든 있음

유명한 여행지 퓽경이 좋은 강가 사람이 모이는 산정상등 전국 어디든 30분 이내면 거의 갈수 있음. 전국애서 가다가다 갈 곳이 없음 스타벅스가믄 됩니다.

6. 'R' 의 존재감.

일반 스타벅스외에 스타벅스 R 운영. 기존 강배전의 강렬한 커피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스타벅스 R 에서 다양한 커피 즐길수 있음. 특히 R 에서는 스타벅스의 신기술이나 새로운 디스플레이 인테리어들을 체험가능.

7. 여전한 다이어리.

연말 프리퀀시 모으는 재미가있음. 여전히 17잔 힘들지만 그리고 좋은 다이어리도 많아졌지만 아날로그 감성의 다이어리 딱 좋음. 이젠 다이어리를 받아야 연말같음

8. 청소

사람이 붐비는 점심시간에도 휴지통 부근 컵을 놓는 곳이 지저분해지는 일이 별로 없음. 아침일찍 방문하면 테이블 바닥 모두 깔끔. 미국 스타벅스? 엉망진창인 곳 진짜 많음.

9. 적당한 맛.

다른 스페셜티 고오급 커피점들이 늘어서인지 이제는 적당한 맛을 가진 적당한 가격이되었음. 물론 막 꽃형기나고 베리향이 있고 이런건 없어도 가성비 아메리카노임. 오히려 산미없는 커피 찾는분에게는 알잘딱깔센.

10. 제일 중요한 친절한 직원.

아직까지 수많은 스타벅스에서 수많은 직원과 인사했지만 짜증나는 표정의 직원은 없었음. 특히 아침시간 정신없고 바쁘고 그럴텐데 따뜻 친절 자상이 배어있음. 교육 역시 잘되어있고 내부 커뮤니케이션도 확실.

11. 사이렌오더 하면 별명 불러주기 (최예리)

커스터마이즈의 끝판왕이죠. 별명 불러주기. 날 잘 몰랐던 바리스타분이지만 친구가 된 고런 느낌 너무 좋아요.

12. 인사 (이경재)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인사는 정말 확실하네요 동네커피 알바들은 손님와도 내알바아님 눈만 동글동글이던데 ㅎㅎ 완전 공감입니다!

13 출근길 사이렌오더 (남상희)

스벅의 최강점은 버스타고 가면서 사이렌오더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서 나올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사이렌오더로 주문한 음료의 진행상황이 전송됩니다. 잠시 자리비워도 음료나왔다는 메시지! 그래도 안찾아가면 다시 알림 메시지 옵니다^^

14 마감전 입장시 주문가능 (Yongjin Seo)

마감시간 전에 입장해 있으면 주문 받음 추가요~ 마감 시간 15분 전부터 주문 안받는 카페보다 좋아요

15 점심 걸렀을때 급 베이컨 치즈 토스트 (고세욱)

베이컨 치즈 토스트는 어느 매장이나 따뜻하게 데워주고, 나이프, 포크도 함께 주어서 식사하며, 노트에 미팅 내용을 메모하거나 잠시 노트북을 사용하며, 다음 미팅에 대한 준비나 간단한 이메일 회신을 하기에 손이 음식에 더러워지지 않아 좋습니다. 포만감을 줄 만큼 넉넉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커피와 함께 식사를 하며, 허기를 달래고, 외근 미팅 사이에 잠시 스벅에서 쉬어갈 수 있어 좋습니다.

위 15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장점을 전국 1800개가 넘는 매장에서 거의 비슷하게 경험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함. 말씀드린 15가지는 제품이라기 보다는 프로세스와 연관된 것. 어떻게 보면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라는 매장과 운영 프로세스가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갑자기 생각난 스타벅스 장점이 있을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본문에 업댓하겠습니다! 고고!

#IlkwonKim

https://www.facebook.com/share/nXiXyknm8V41qiUS/?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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