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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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기준 OpenAI 직원 770명중 725명이 퇴사한다고 함.

실로 놀라운 반전인데 직원들이 이사회에 대해서 써 놓은 글(from Kara Swisher twitter) 을 보니 이사회에 미친놈이 있는 것이 사실인 듯 하다.

You also informed the leadership team that allowing the company to be destroyed "would be consistent with the mission"

이거는 정말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이사회(You)는 회사가 파괴되는게 OpenAI의 mission과 일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말인데 ...

몇번 읽어보니 이런 뜻이 아닐까함..

OpenAI내에 Effective Altruism에 대해서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이사들이 AI는 전인류가 다 같이 써야되는 것이니 MS와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영리 회사(OpenAI자회사)가 멸망하는 것이 우리의 초심과 일치한다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역시 뭐든 자기 이념을 너무 맹신하고 그 신념에 빠져 살으면 위험하다.

#여세진

https://www.facebook.com/share/ocxgevVMyC9P7z88/?mibextid=xfxF2i
로버트 기요사끼나 그랜트 카돈 등 현금은 쓰레기라고 주장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상당히 많은데 달러로 1년간 생활하다보니 그 말이 정말 와닿는다. 이들은 이 돈을 자기회사에 투자하거나 자산이나 주식등에 투자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안하면 인플레이션 덕분에 자동으로 감가를 때려 맞기 때문이다. 근데 일반인들은 어디에 투자를 해도 대부분 까지기 때문에 참 인생이라는게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쉽지 않다.

한국의 비즈니스 인플루언서 김승호 회장님도 본인은 여차저차 성공적으로 엑싯을 마치고 이제는 누구나 기업가가 될수 있다며 입만 털고 있는데 솔까 그게 리스크도 없고 가장 쉽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운이 없다면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없다. 기업가는 커녕 성공적인 장사꾼도 되기 어렵다. 이전까지 김승호 회장님의 돈에 대한 철학을 좋아했는데 요즘 캘리최와 마찬가지로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누구든 지나치게 존경하지 말고 냉철하게 배울점만 배우자.

#정지윤
https://www.facebook.com/share/kDTSQYAToQrp839k/?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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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구제에 일본 BOJ나 EU ECB, 미국 fed처럼 한국은행 양적완화를 통한 환매 조건부 부실채권 인수를 해야한다는 내 목소리를 알릴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다.

관료주의 마인드로는 절대로 현재 위기 돌파 못한다.
정치경제학적 결단을 해야 한다.
듣보잡인게 원통하네...

선제적 조치를 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걸 포크레인으로도 못막는다.

5년 정도 기한에 200-300조 정도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
부실채권 인수이기 때문에 시중에 돈을 푸는 것과는 다르다.

#한정석

https://www.facebook.com/share/YKVdrPXZnF8R62QF/?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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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테이라는 장군이 있었다.

전쟁의 신이라 할만큼 65 번의 대전쟁을 모두 승리한 100% 승률의 장군이다.
35 개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정복했다.
이 사람을 보면 이런 전쟁의 신이 있구나 하는 경외감에 그의 비밀을 배우고 싶다. 어떻게 이런 승률을 만들 수 있었을까?

수부테이가 싸운 전쟁은 기만 속에서 패턴을 찾고 솔루션을 찾아내는 게임이다. 베팅은 목숨을 걸어놓고.
투자보다 5 배는 더 어렵다.
투자는 기만으로만 가득한 게임은 아니다.

내가 싸우는 투자의 전쟁은 수부테이가 싸운 전쟁보다는 쉽다. 패배의 결과가 덜 가혹하고, 결과는 운빨에 덜 의존한다.

사실 내가 속고 고생하는 이유는 나 자신 때문이다.
문득 알고보니 상대방은 현란하게 속인 것도 없다.
아주 쉬운 패턴을 반복했다.

3 일 전 갑자기 깨달았다. 내가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실력이 딱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특히 속는 것은 주가가 급히 올라갈 때다.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사기 때문이다. 가격이 내리는 이유도 오직 한 가지다.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단순한 변화가 급격히 일어날 때 모든 사람이 급격히 흥분한다.

주가가 급히 많이 올라갈 때가 망구다이가 벌어지는 순간이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는
세력의 기만이 그대로 다 보인다.

망구다이를 처음 본 군대는 그것에 모두 당했다.
두 번 본 군대만 당하지 않았다.
여기에 당하지 않는 승부사가 최고수다.

#BongsooKim

https://www.facebook.com/share/6cdwbKuVSfr5PKb6/?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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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동차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자동차 왕국인 독일과 일본은 차의 전기화에 상당히 소극적이다.

독일 기업들은 블루컬러 노동자들이 기업의 임원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경향이 많은데 내연기관 산업을 내쳐 버리면 엄청난 일자리가 사라져 버린다. 따라서 독일의 제조업에 매달려 있는 노동자들이 갈 곳이 없어질 것이고... 그래서 전기차 전환을 여전히 못한다는 식의 얘기들이다.
미국의 GM 크라이슬러 포드가 전기차를 앞장서서 띄운 게 아니고 테슬라라는 신규 기업이 선두주자가 된 이유도 그런 이유일 것같다.
전기차로 전환하면 할수록 기존 내연기관 관련 일자리는 급감하고 엄청난 실업 대란이 사회 문제가 될 게 너무 분명하다. 당장 동네 카센터마저 먹고 살 게 없어 문 닫아야 한다.

지금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도 혁신적으로 늘지 않고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현재 급감 중이다.
그런데도 현기차 회장은 중단 없이 전기차 전환으로 간다고 지금도 공언하고 있다. 자동차 왕국들 중 한국만 이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한국 대기업이 공공의 영향보단 오로지 사기업의 이윤만 마음대로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한국 노동자들은 당연히 기업의 의사결정에 일절 배제돼 있다. 그리고 대기업은 언론도 장악하고 있으므로, 일자리 감소라는 사회적 노동적 시각은 얼마든지 여론에서 없애고 기업과 자본의 시각만 띄울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쭉쭉 나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한국 대기업에게 강한 노조는 적이다. 전기차 전환은 적을 없애는 방법이 아닌가.
유럽은 노동자들이 먹고 살 방법을 만들어 놓기 전엔 이런 산업구조 전환이 거의 불가능한데 한국은 노동자들이 살 방법은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는 인식이 강하다. 노동자보다는 기업과 자본을 보호하려는 강자 우선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다. 결과적으로 어느 나라보다 전기차 전환이 빠르다. (유럽과 일본 미국 어디도 내연기관을 쉽사리 포기 못하고 있는데 현기차는 빨리 놓고 싶어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

자, 노동자들이 죽든 말든 기업의 뜻대로 구조 전환을 간다고 했을 때, 문제는 과연 현기차가 세계 시장에서 앞으로 얼마나 전망이 있느냐이다. 나는 한국차가 사실 굉장히 위험해 보인다. 독일차에 브랜드는 여전히 밀리고 중국차에는 따라잡히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도 테슬라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게다가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 이미 밀려났고 한국내 소비자들한테는 고압적인 횡포가 반복됨으로 인해 여론마저 나쁘다. 그리고 한국이 강한 니켈 코발트 망간배터리 이거 원료를 손에 틀어쥐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이 원료를 풀지 않으면 한국 배터리 생산은 스톱이다.

올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터쇼.
세계 각 언론들은 여기를 중국차가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시에서 부스 크기도 가장 크고 사람도 가장 많았던 곳은 단연 CATL이었다고 한다.
지금 배터리 판매 세계 1위는 단연 CATL이다. 그럼 2위 업체는 어디일까? LG엔솔? 아니다. 중국의 BYD 그룹이다. LG는 이미 3번째로 밀려나 있다.

중국 전기차들은 이미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나 있다. 독일내 언론은 독일 자동차 산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리들까지 나온다. 중국에 밀린다는 것이다. 한국에도 이미 중국산 전기차들은 상용차부터 잠식당하고 있다. 오로지 스타렉스밖에 없던 밴 화물차 시장에 중국의 밴 전기차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ET van같은 화물차를 살 때 부담하는 가격은 (보조금을 제하면) 천 백만원에 불과하다.

중국 전기차들은 곧 한국 도로에 깔리기 시작할 것같다. 이게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너무나 값이 싸고 품질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한국 제조업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같다.
중국산은 무조건 짝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것같은데 첨단 산업에서 중국의 위상은 지금 이미 상상을 뛰어넘는다. 친환경의 미래를 위해 전기차는 필수라 볼 때, 과연 한국 차들이 중국 전기차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 무엇보다, 지금 한국 집권층은 이토록 숨막힐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경제 정세를 보고는 있는 걸까? 아닌 것같다. 맨날 태양광 비리 캐고 원자력 얘기만 하며 웃기는 편가르기만 하는 걸 보면 그냥 머릿 속에 아무 생각도 없는 백치들같다.

#이주혁

https://www.facebook.com/share/VNFJag4f4Hncy5kk/?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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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용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 노예를 파는 관행에서 유래되었습니다.

AP의 평가: 거짓. 이 용어는 1800년대 후반 금융위기와 관련이 있었고, 1900년대 중반에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 쇼핑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사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용어를 노예 판매와 연관시키는 거짓 주장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재유행되었습니다. 일부 게시물에는 호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을 통해 제공되는 서호주에서 목에 사슬을 매고 있는 원주민 수감자들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날짜는 1898~1906년입니다.

1869년 금융가 제이 굴드(Jay Gould)와 제임스 피스크(James Fisk)는 가격을 높이기 위해 금을 사들여 금 시장을 장악하려 했으나 이 계획은 역효과를 냈고 1869년 9월 24일 금 시장이 폭락하면서 그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https://apnews.com/article/archive-fact-checking-8228692974

...

다크 호스가 흑인 노예를 말처럼 달리게 한 것이라던가, 실제로 검은 색 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경마에 처음 출전한 말에게는 검은 칠판에 전적을 기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처음 출전해서 우승한 말에게 붙이는 칭호이듯이.

금본위제를 채택하던 19세기~20세기에는 실물 금의 보유량이 들쭉날쭉해지면서 10년 주기로 경제공황이 발생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신용화폐로 바꾸고도 10년마다 경제위기가 다가오는 거 같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제 관련된 용어는 대부분 다 이때 생겼습니다.

...

인터넷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놈들이 있는데, 바로 Luca Delagoya 같은 이를 뜻합니다. 트롤에게는 먹이 주는 거 아닙니다.

#DominicKyung

https://www.facebook.com/share/AcYJVp6GPWXHGY2t/?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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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계절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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