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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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의 부자보고서를 읽었는데… 전국 42.4만명이 부자고 인구비 0.8퍼였다.
아마도 종부세 500만원 이상을 내는 분들의 목록과도 같겠다.

먼저 부자들은 자산(자본 아닌 자산기준) 100억 이상이어야 부자라고 느끼는데,
그마저도 100억이 넘는 사람중에 3/4는 스스로 부자라 느끼지만 1/4는 부자라 못느낀다 한다. ㅎㅎ…

이 지점은 고소득 고학력… 소위 페북 인싸들의 민도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100억이 넘어도 자기가 부자가 아니란 생각은 더 큰 부자와의 비교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어제 모 카톡방에서… 한국 가계자산통계는 순자산(대출 없이)11억이 넘으면 상위 10퍼 가구(222만 가구)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공유됐는데, 순자산 10억 넘는 사람들은 이 말을 하면 내가 어케 상위 10퍼냐고 한다.

그래서 순 자산 상위 1퍼는 40억 내외라고 하면 40억 있어봐야 강남 집 한채라지 않냐며 항변하더라.

근데 강남 집…의 강남 신축 아파트는, 일단 전국 2200만호 주택 중 강남/서초 아파트 총 합이 23만호로 상위 1퍼고… (즉 서초강남에 자가가 있다고 하면 일단 순자산 기준 최상위 집단임), 이 중 40억대 근접한 아팟은 0.2퍼도 안되니 저 집은 상위 0.2퍼 안에 들어가는데 마치 10퍼라도 되는양 생각을 한다…

이 안에 사는 사람들 역시 이 안에서 다른 재벌급 사람들을 보고는 자기는 서민이다 라고 한다.

이런 생각이 목표지향적이라는 점에서 좋을 수 있을 진 모르겠는데, 반대로 한국이 세상 가장 빡빡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문제적 시각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 그렇게 여유가 없다면, 우린 대체 언제 여유를 가지는거야…?

#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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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천진시,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타격받는 지역

자카르타가 가라앉고 있다는 뉴스가 가장 인상적이어서 인도네시아가 가장 타격이 클 줄 알았는데 아님. 중공임. 1년간 지반 침하 속도를 보면,

1위 중공 천진 5cm
2위 인니 스마랑 4cm
3위 인니 자카르타 3.5cm
4위 중공 상해 2.9cm
5위 월남 사이공 2.8cm

그 외에 홍수피해 고위험 지역에 살고 있는 인구수를 보면 중공이 역시 4억명으로 압도적 1위다. 물론 그 바로 밑을 인도가 추격하고 있지만.

#KarlYou
👍4
호치민 편의점 근황

한국제품 매우 많음 👏🏻

제보: 글로벌 마케터

#일간마케팅
일을 엄청 잘하시는거 같음.
연합뉴스 구독해지며, 무상급식 감사 등등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성과가 있는거 보면 신기하긴 함
👍34👎16🖕32🤔1
<팀장과 팀원은 소통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

1. (일을 하다 보면) 서로의 말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의외로 자주 발생합니다.

2. 예를 들면, 팀장은 팀원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성장은 현재 자신을 뛰어넘는 노력이 필요하므로, (성장하기 위해선) 힘든 일을 이겨내야 합니다.

3. 그래서 팀원이 “일이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하면, 팀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겁니다. 힘내세요!”

4. 하지만 팀원 입장에서는, 지금 너무 바빠서 당장 눈앞에 닥친 업무를 처리하는 것만으로 벅차기에, 성장 같은 걸 생각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버거운 상황에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팀원 또한 성장하고 싶지만, 그러려면 우선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팀장이 일정을 (잘) 조정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5. 따라서 이때 서로의 뇌를 튜닝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1) 두 사람 모두는 ‘성장’에 대해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2) 팀장은 팀원이 (더) 노력해주길 바라는 반면, 3) 팀원은 팀장이 업무를 (좀 더) 잘 조율해주길 바라고 있다.

6. 이처럼 서로가 생각하는 부분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어떻게 조율할지를 시각화해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7. 그렇지 않고 서로에게 불만과 스트레스를 안고 지내는 건 둘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8. 다만, 팀장과 팀원이 서로 대화를 하고 질문을 주고받을 때는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첫째, 상대를 몰아붙이는 질문을 해선 안됩니다.
- 둘째, 양자택일을 요구하는 질문 또한 해서는 안 됩니다.
- 셋째,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도록 유도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 넷째, (일방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질문합니다.
- 다섯째, 상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질문합니다.

9. 이때 노트를 활용하든, 스마트폰을 활용하든 서로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시각화해서 공유하는 좋습니다.

10. 목표를 서로 공유하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상대에게 내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가키우치 다카후미,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중

#SomewonYoon
👍7
쉬운 길만 찾아다녀도 어려운 게 인생이다. 일부러 사서 고생할 필욘 없다. 그렇게 고생 안 해도 어차피 충분히 고생하며 산다. 우리는 피곤한 일을 안 만들거나 피하는 처세를 터득해야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이 삶의 질을 바꾸는 태도다.

1. 누군가 시비를 걸어오면 일단 인정해 줘라
긍정하진 말고 그냥 무슨 말인지 알겠으니 존중해 준다고 의사를 표시해라. 거기서 마무리되면 적당히 넘어가도 좋지만, 그 이상 공격해 오면 빠른 제거가 최선이다. 쓸데없이 호승심 강한 타입은 늘 피곤하게 굴어 시간만 빼앗는다. 영양가 없다.

2. 어떤 부탁이든 흔쾌히 들어주지 마라
잘 모르겠으면 일단 결정을 보류해야 한다. 판단이 쉽게 서는 일이라도 섣불리 결정하지 말고 혹시 더 챙길만한 요소가 있나 검토해 봐라. 경솔함이 별 게 아니다. 뭐든 바로 하는 걸 경솔하다고 한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결정하고.

3. 리스크 통제가 안 되는 건 함부로 베팅해선 안 된다
위험 요소를 내가 통제할 수 없다면 매우 경계해야 한다.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거나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는 말 쓰고 싶지 않다면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관리 안 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대비할 수 없는 상황을 내버려 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

4. 중요한 거 아니면 양보하는 습관을 갖자
웬만한 건 적당히 내줘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 내게 꼭 필요한 것만 놓치지 말자. 괜히 자존심만 센 친구들은 쓸데없는 것에 이기려고 에너지를 낭비하는데 그렇게 살면 정작 중요한 건 반드시 놓치기 마련이다. 다 이길 필요 없다. 이겨야 할 것만 이기면 된다.

태도만 바꿔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노력은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막아 준다. 적을 만들지 않는 것, 귀찮은 일을 함부로 떠맡지 않는 것, 위험한 걸 가볍게 다루지 않는 것, 웬만한 건 배려하는 여유를 갖는 것. 작은 노력으로 큰 혜택을 누리는 태도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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