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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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살만 왕세자 - '폭압적' 방식으로 '자유주의'를 확대하는 마키아밸리즘의 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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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한다. SBS 이현식 기자님이 만들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에 대해 정리한 컨텐츠인데, <책 한권> 분량의 엑기스가 가득한 내용을, <주간지 분량>으로 소화하고 있다.

이현식 기자님은 '글쓰기의 달인' 경지에 있다. 정말 재밌게, 감탄하면서 봤다.

크게 두 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첫째, 사우디 2030과 네옴 시티의 내용은 어떠한지, 의미는 무엇인지를 다룬다.

► 둘째, 빈 살만의 ‘왕권 강화’를 위한 내부 투쟁을 다룬다. 이 부분이 특히 재밌다. 마치 정도전과 이성계를 몰아내고, 형제의 난을 일으켰던 이방원의 활약을 보는 듯 하다.

빈 살만의 왕권강화 투쟁들은 아래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① 실권이 있었던 삼촌을 가택연금하고 재산을 동결했던 사건
② 다른 왕자들을 호텔에 집단적으로 감금하고, 하나씩 풀어줬던 사건
③ 민중을 탄압하던 종교경찰을 탄압하는 행동들
④ 사우디에서 종교적 권위의 실체였던 ‘와하비즘’의 권한을 약화시키는 투쟁
⑤ 와하비즘의 권한을 약화시키기 위한 ‘역사 전쟁’
⑥ 여성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에 대한 개방적인 접근
⑦ 다른 한편, 언론 기자들과 여성활동가들에 대해서는 잔혹한 탄압을 하는 행동들

빈 살만의 왕권 강화 투쟁의 실제 내용들을 접하면서, 빈 살만이 <사우디의 리콴유>를 꿈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키아밸리의 《군주론》 내용들을 매우 잔혹한 방식으로, 그러나 ‘이상주의적 열정’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정치체제를 살펴보면,
① <민주주의 없는> 자유주의
② <자유주의 없는> 민주주의
③ <자유주의 있는> 민주주의가 모두 존재했다.

바람직한 정치체제는 <‘자유주의 있는’ 민주주의>다.

<‘자유주의 없는’ 민주주의>는 ‘개인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는 ‘다수지배’를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사례들은 하나같이 비극적이다.

수권법 이후의 나치즘이 대표적이다. 그밖에도 1966~1976년 기간 중국의 문화대혁명 역시도 ‘자유주의 없는 다수지배’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문제는 세계사에서 <자유주의>는 매우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작동됐다.

자유주의가 가능하기 위한 핵심 조건은 <아주 오랜 기간, 세력균형의 역사>가 있는 경우다.

<세력균형>이 강력하게 작동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자유주의’가 뿌리내리기 어렵다.

미국이 자국내에서 작동하고 있는 가치를 ‘국제적으로’ (무력을 동원해서, 강제적으로) 수출하려고 하면 대부분 비극적인 결말로 귀결됐던 이유이기도 하다.

3>.
역사적, 문화적, 지정학적인 조건으로 인해, <자유주의>가 뿌리내리기 어려운 나라의 국가 지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치적 선택은 무엇일까? 쉽지 않은 질문이다.

나는 싱가포르 리콴유의 선택도 이런 고민 속에서 나왔다고 본다. 사우디의 빈 살만도 비슷한 고민을 한게 아닐까 싶다.

빈 살만이 사용하고 있는 통치술의 핵심은, 엘리트 지배동맹에 대해서는 <폭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의 권한을 약화시키되, (여성, 청년 등) 피지배계급에 대해서는 <자유주의적 개혁>을 확대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만 인권 및 여성운동가 등 ‘반대세력’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탄압을 하며 왕권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마키아밸리가 《군주론》에서 바람직한 리더십으로 높이 평가했던 것에 근접해 있다.

#최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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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의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저는 매년 달력을 받으면, 이 날을 꼭 달력에 표시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방향과 가치관이 통째로 바뀌어버린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997년 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에 치뤄졌습니다. 그 해 수능은 정말 엄청 쉬웠습니다. 수능 다음날 고 3 선배들은 학교 운동장 옆 비닐하우스에 그동안 보던 참고서/문제집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선배들은 끝났다는 홀가분함 때문인지 매우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그 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이제 너희 차례라며 니네가 오늘부터 고 3이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다음날 1997년 11월 21일 우리나라는 IMF 구제 금융을 신청했습니다.

오늘은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은 그 때 우리가 외환위기를 겪지 않았으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부질 없는 상상을 해보는 날입니다. 올해는 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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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절정에 오른 순간에 누가 손을 살짝 대면 뚝 떨어지는 동백꽃처럼 조용히 사라질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양한 재능이 있다. 혹자는 살아남는 데 일가견이 있고, 혹자는 사는 척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잘 사는 사람은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하는 사람이 아닐까. 그런 삶을 원한다. 산책보다 더 나은 삶은 사양하겠다. 산책은 다름 아닌 존재의 휴가이니까.”

김영민 교수는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사회평론)에서 “인생은 허무하다. 허무는 인간 영혼의 피 냄새 같은 것이어서, 영혼이 있는 한 허무는 아무리 씻어도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요즘 인생의 허무를 자주 느끼는 나는 산책을 좋아한다. 죽지 않기 위해서 걷는 것이지만 과연 내 재능은 무엇일까? 돈을 잘 버는 재주나 아부하는 재능은 없다. 그저 버티는 재능밖에 없는 것 같다. 무수한 싸움을 벌였지만 나는 아직 살아남았다. 나를 괴롭히던 이들은 결국은 나의 은인이 되곤 했다.

나이가 들면서 안타까운 죽음을 너무 겪게 된다. 죽음의 소식을 를 들을 때마다 인생이 참으로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비단 나뿐일까! 나치와 싸운 노동자 부부의 삶을 그린 한스 팔라다의 장편소설 『누구나 홀로 죽는다』(시네북스)에서 작가는 감옥에 갇힌 이들의 대화를 통해 외롭고 무모한 저항의 의미를 되새긴다. “우리의 저항이 누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 겁니까?”라고 물으니 “우리 자신에게요. 죽을 때까지 우리는 의로운 인간이었다고 느끼게 될 거니까요. 크방엘 씨는 최소한 악에 저항했습니다. 같이 약해지지 않았단 말입니다. 야만적인 폭력에 맞서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우리가 승자가 될 겁니다.”라고 답한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나도 죽는다. 지금 죽어도 자연사라는 말을 들을 나이다. 열심히 저항하며 잘 살며 잘 버텼는데 인생의 황혼에서 약해질 수는 없는 법이다. 『누구나 홀로 죽는다』의 작가는 “우리는 각자 행동했고, 따로 잡혀왔고, 홀로 죽을 겁니다. 하지만 헛된 죽음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 괜히, 헛되이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라는 말로 우리를 달랜다. 나도 결국은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저항하며 살아야만 한다.

요즘 인생을 정리해야 할 나이에 왜 그렇게 새로운 일을 계속해서 벌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글쎄다. 내가 요즘 새로운 멍석을 깔기는 하지만 내가 결정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나는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게 만든다. 나는 그저 열심히 듣는다. 그리고 상대가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음 상대가 결정할 때까지 최대한 기다려준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개를 끄덕거릴 뿐이다. 왜냐고? 상대의 인생까지 허무하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가끔은 고집을 부리기는 한다. 안 팔리기는 하겠지만 존재의 의미가 확실하다고 느끼는 책의 출간을 결정할 때에 주로 그런다.

젊어서는 그저 열심히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가 뒤를 돌아보면 모두가 “저 인간이 왜 달리는 거지!”라고 말하며 한심한 듯 바라본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저 달리는 일밖에 없었기에 나는 이렇게 무작정 달려왔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인생을 정리해야 할 나이가 맞다. 나는 인생을 잘 정리하기 위해서 새로운 일을 벌인다. 지금 하는 일들은 내가 ‘홀로’ 죽은 뒤에도 계속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산하 시인은 “벚꽃은 떨어지는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고 동백꽃은 이미 떨어진 것이 더 아름다운 꽃”이라고 노래했다. 시인의 글을 읽은 이후 나는 늘 동백꽃처럼 죽고 싶다고 말해왔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이번 주말에 어머님을 모시면서 먹는 것 때문에 투쟁을 했다. 그러다보니 인간은 죽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되새기게 된다. 삶의 절정에 오른 순간에 누가 손을 살짝 대면 뚝 떨어지는 동백꽃처럼 조용히 사라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산책부터 많이 해야만 한다.

#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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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돈의 빠르게 돌면 돌수록 (생산과 운반을 거쳐)교환이 증가하고 가격이 오르게 된다.

2021년 하반기 주택가격 상승에 놀라 은행의 대출을 막고 강력한 금융규제를 한 나머지 돈이 멈추면서 경기가 어려워지고,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이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하락했다.

1당 독재를 하는 중국은 돈을 막았다가 경기가 위축되자 곧바로 규제를 풀어 돈의 흐름을 정상화시키고 있지만, 한국은 여소야대 국면이 되어 정부의 정책이 입법으로 지원되지 않아 제대로 집행되지 않으므로 그 회복 속도가 늦어진다.

지난해 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주택가격을 잡으려는 문재인 부의 대출 봉쇄로 돈의 회전이 멈추면서 주택과 주식 가격이 거래량 감소 속에 위축되었지만 그런 정책을 정상화시키는 속도가 지연되면서 문제가 크다. 덕분에 이런 국내 수급에서 자유로운 외국인은 횡재를 하게 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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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60%가 넘는 MDD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 폭락 때 단 1번 뿐이었고, 이번 MDD는 두번째 낙폭인 -59.1%다.
그리고 이틀 전 테슬라의 fwd P/E 는 29배였다.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바닥을 맞추려는 것은 무의미하다. ​

개인적으로는 미래 내재가치 대비 충분히 저렴하다고 판단했고, 그 날 ​2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추가 매수했다.
훗날 보면 좋은 기회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싸다고 생각하면 사서 기다리고,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사면 된다.

1~2년 전 급등하던 테슬라를 못사고 아쉬워하며 "떨어지면 사야지"라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자 이제 기회가 주어졌다.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2년 전으로 다시 돌아갔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 지금 시점에서 다시 'CEO 리스크, 트위터 이슈, 수요감소' 등이 우려된다며 못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 분들과 MDD -60%에서도 "아직 비싸니 더 기다려야 한다"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못살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Danie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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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소소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수 있다---

1. 얼마전, 전 회사의 한 직원이 내가 쓴 책을 가지고 찾아왔다. "대표님, 그때 대표님께서 제게 "골짜기에 있으면 이후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격려해 주신 말씀이 제 삶에 지금도 큰 영향을 주어 어려울때 마다 극복하는 힘이 됩니다"

2. 사실 그 직원은 이름만 어렴풋 하게 알뿐 내가 잘 기억하는 직원이 아니었다. 수백명의 직원 중 한명이고 그에게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나의 소소한 말 한마디가 그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내가 가까이 두고 많은 말을 해준 잘 나갔던 녀석들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평범한 직원은 나의 소소한 말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고 지금도 기억한다.

3. 얼마전 과거 내가 리딩했던 인스파이어 과정에 있었던 한 분을 만났다. 그분은 그 과정후 한번도 연락이 안된 분이었다. 그런데 그 분 왈. "그때 리더님께서 발견해주신 저의 뜻 3가지를 지금도 사업을 하며 매일 되뇌이고 있습니다. 상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 내가 그의 뜻을 찾도록 도와준 것은 기억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 나는 잘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그당시 발견한 3가지의 뜻을 자신의 미션으로 삼아 창업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4. 예전 한 유명 아나운서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다. 그는 그저 시골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어느날, 국어시간 책을 읽는데 선생님께서 '와~ 목소리가 좋은데. 아나운서를 해도 되겠다" 는 칭찬을 하셨다. 그날 이후 그는 아나운서의 꿈을 품었다고 한다. 이후 성공한 후 선생님께 찾아갔지만 선생님은 그 말씀을 하신 기억이 없으셨다.

5. 나도 신입사원시절 한 과장님이 내가 어려움에 있을때 자신이 나서서 책임지며 문제를 해결해준 기억이 있다. 내가 일에 큰 실수를 해서 상심하고 있었을때 내게 "신입이 다 그럴수 있지. 걱정하지마라. 내가 해결해줄게"라고 격려하셨다. 이후 시간이 많이 흐른후 그분을 다시 만나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분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6. 사람은 무슨 대단한 사람의 대단한 강의나 말에 영향 받는것 같지만 의외로 누군가의 소소한 말 한마디로 삶의 큰 영향을 받기도 한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있었을때 앞선 사람의 따스한 말 한마디, 재능을 찾지 못하고 있었을때 누군가 잘 한다는 인정 이러한 것이 그 또는 그녀의 삶을 크게 움직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정과 칭찬을 자주 받는 사람보다는 평소 그런 격려나 인정을 별로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 영향이 배가된다. 선생님이나 리더 등의 영향은 더 크다.

7.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대단하지 않아도, 대단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특히, 학창시절에는 선생님이나 교수님의 말 한마디가, 사회생활을 할때는 상사나 경영자, 코치, 존경하는 분 등 리더의 말 한마디가 상대의 삶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

8. 특히, 평범해보이는 분들,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더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 역으로, 나쁜 영향도 유사하다.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소소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좌절시킬 수도 있다.

9. 그러므로 가능한 개개인에 대한 관심, 상대의 장점을 찾아주고 상대를 인정함이 필요하다. 자신이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나도 종종 실수한다. 어쩌면 나도 도움을 준 만큼 좌절을 안겨준 소소한 말들을 했을 것이다. 우리의 소소한 말 한마디로도 많은 사람들이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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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팍스 홀딩스 LU
중국 핀테크 및 자산관리(wealth manager) 비즈니스를 하는 이 기업은 3분기 실적 감소( 유동성 축소와 주가및 채권 하락으로 당연)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다.

3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62%, 순이익은 69%가 감소하며 매출액순이익률은 10%로 낮아지고 ROE도 14% 수준으로 낮아졌다.

주가는 급락하면서 1.39$인데 이 기업의 현금성 자산은 주당 2.44$이고, 이자보상배율은 7.9배이다.

PSR은 0.48, PBR 0.3, PCR 0.72배 인데 이 기업의 과거 호시절 매출액 순이익률은 30%를 넘는다.

중국이 긴축했던 유동성을 풀고 건설을 부양하며 통화 공급을 늘리는 조치를 하고, 주가와 채권 가격이 오르면서 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3년내 주가가 2007년처럼 강하게 올라 매출액 순이익률이 40%로 증가하고, 매출액이 자산시장 활황과 함게 3배 수준으로 증가한다면 이 기업의 주가는 몇배까지 상승이 가능한가?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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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에 인수된 피그마 창업자 딜런의 이야기.

한화로 거의 30조 원에 가깝게 인수된 피그마이지만, 10년이라는 회사 운영 동안 초기 5년 (2012년부터 2017년까지)는 돈 하나 제대로 벌지 못하는 시기였다고 함.

그때 가장 병목은 '완벽한 디자인 툴 제품'을 만들기 위한 집착 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집착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다고 함.

돌이켜보면 그때는 속도가 더 중요해서, 많이 시도하고 실패해 봤어야 했다는…

때로는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는, 지나치게 자기만의 기준이 높은 태도를 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다...

지나치게 높은 기준이 물론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때로는 그것이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비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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