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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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공습경보에도 증시에는 큰 타격이 없네요
미국 시장은 9월 28일을 저점으로 상승이 시작되었고, 파생상품과 연계된 지수는 한국 옵션 만기인 10월 13일을 저점으로 상승이 시작되어 있다.

주가 지수가 20주 평균에 진입하면서 분기봉 시가3선을 회복하여 중기 추세 상승을 결정하는 변곡점의 위치를 나타내지만, 월봉에서 11월 주가는 시가3선 위에서 출발하여 11월도 상승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한다.

모멘텀에 의해 시장을 보게 되면 주가가 천정까지 상승의 70%에 이를 때까지는 여전히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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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 드라마로도 공개된 네이버 인기 웹툰 ‘청춘 블라썸’ 102화에서는 여주인공이 패션 브랜드 ‘널디(NERDY)’ 후드티와 가방을 착용하고 나온다. 보통 웹툰 등장인물들이 브랜드가 없거나 가상 브랜드의 옷을 입는 것과 다르게, 이 주인공은 영화·드라마 배우처럼 일종의 협찬을 받은 것. 네이버웹툰은 작품의 현실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이런 협찬 방식의 패션 간접광고(PPL) 상품을 조만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17097?sid=105

#일간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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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돕는 건 나를 위한 일이다. 내 큰 믿음 중 하나는 남의 성공을 도우면 언젠간 그 보답을 받는다는 거다. 도움을 요청받으면 쉽게 거절하지 않는다. 존경하는 분에게 최고의 영업 기술을 하나 배운 적이 있다. 상대에게 빚진 감정을 만들라는 거다. 뭘 하든 상대방이 내게 마음의 빚이 있다면 언젠가 어떻게든 그걸 갚을 거란다. 그러니 반드시 평소에 마음의 빚을 쌓아 두라고.

이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하기로 했다. 식사는 항상 내가 사려는 것도 이런 믿음의 실천 중 하나다. 이런 걸 호구 짓이라 여기는 이들도 많지만, 상대가 내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빚을 지게 할 수 있다면 푼돈에 불과하다. 마음의 빚은 복리로 쌓인다. 동료가 왜 나는 어려운 부탁도 거절당하지 않는 거냐고 비결을 물은 적이 있다. 특별한 설득 방법이 있거나 사람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니다.

평소에 뿌려 놓은 게 워낙 많으니 내 부탁은 다들 쉽게 거절 못 하는 거다. 웬만해선 부탁하는 일 자체가 거의 없기도 하고. 상대를 도와준다는 건 봉사가 아니라 투자다. 누구나 은혜를 갚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니까 이건 일종의 채권을 사두는 거다. 도울 수 있을 때 많이 도와라. 내게 마음의 빚을 진 사람이 많아지는 건 넓은 대지에 씨앗을 뿌리는 거다. 언젠간 수확의 계절이 온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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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세바의 대변혁 (The Great Transformation) 강의 요약(by Summer M)>

파괴적 혁신과 S커브에 대한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이하 일부 발췌입니다만, 링크 전문의 일독을 추천합니다.

- 출처: GONOGO patreon
- 링크 : https://www.patreon.com/posts/74112448

- 시스템을 파괴한 뒤에는 오래된 브레이크가 더이상 작동하지 않으며 오히려 오래된 브레이크가 새로운 것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오래된 가속기는 더 빨리 가속화한다. 그것이 바로 수용곡선이 S커브를 그리는 이유다. 오래된 브레이크는 작동을 하지 않고 가속기는 작동이 되면 수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새로운 것이 더 높은 기술과 더 저렴한 비용을 가지고 등장하면 오래된 것은 쇠퇴한다. 그렇게 새로운 것은 새로운 평형상태를 만든다(전기차 등). 그리고 이는 새로운 법칙과 새로운 역학, 새로운 패턴을 가지고 온다.

- 기술 비용 곡선부터 보자. 2014년에 "에너지 혁명 2030(원제: Clean disruption of Energy and Trasportation)"이라는 책에서 이 리튬이온 배터리 비용 곡선을 발표했었다. "2022년까지 1kwh당 125달러? 당신 무슨 약하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봐라, 내가 예측한 것에 거의 다 왔다. 비용 곡선은 중력과 같다. 당신이 어떤 의견을 가지는지는 궁금하지 않다. 중력과 같기 때문에 일어날 것이다.

- 새로운 기술 수용 곡선은 항상 S커브이다. 성공했을 때에는 아주 빠르게 받아들여지거나 아니면 망하거나 둘 중 하나다.
- 예전 자동차와 말의 경쟁구도를 보자. 차의 경우 시장점유율 10%에서 80%까지 가는데 딱 10년 걸렸다. 그 와중에 새로운 산업 2개(자동차, 석유)을 만들어냈고, 새로운 도로 인프라를 구축했고, 세계1차대전을 겪었으며 역사상 가장 지독한 인플루엔자 팬데믹을 겪었다. 그 모든 것들을 겪는 와중에도 20세기의 가장 큰 교통분야의 파괴는 10년 안에 일어난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파괴가 10~15년보다 오래 걸린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증거를 보고있지 않은 것이다. 많은 시간대, 많은 분야에서 파괴는 10~15년 안에 일어났었다.

- 문제는 S커브 자체도 가속화되고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몇십년이 걸렸을 파괴들이 이제는 몇년, 심지어 몇달만에 일어나기도 한다.

- 그런데 대체 왜 똑똑한 조직에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시장의 파괴를 예상하지 못할까? 그들의 마인드셋이 선형적이고 기계론적이라서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열리는 것을 보지 못한다. 현재로부터 미래를 추정하고 점진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지만 파괴는 그렇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회사들이 붕괴할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붕괴되는데 나는 이것을 "시장 트라우마"라고 부른다. 시장 트라우마가 의미하는 것은 재정적 붕괴는 이른 시기에, 빠른 속도로, 불균형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Danie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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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제치고 먼저 상장가는 오아시스

오아시스가 좋은 흐름을 타고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때 알만한 곳들은 모두 뛰어들었던 새벽 배송 시장에서 가장 크고 빠른 곳은 아니었지만 가장 내실을 잘 챙긴 곳이 오아시스 마켓이었다. 소비가 위축되며 성장도 수익도 잡지 못한 플레이어들이 먼저 나가떨어졌고, 뒤이어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던 곳들이 빠르게 몸을 움츠렸다. 덕분에 내실을 다져온 오아시스는 차분히 몸집을 키울 시간도 벌었고, 이번 IPO를 통해 돈도 마련한다. ​

덧붙여 퀵커머스 사업도 곧 본격화 할듯. 퀵커머스 사업을 하기위해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와 함께 만들었던 합자 법인 지분을 오아시스가 모두 인수해왔다. 오프라인 매장을 작은 물류센터로 활용해 오늘 당장 식료품이 필요한 고객들까지 커버해 매장당 효율을 더 높이려는 것.

물론 시장 상황은 여의치 않다. 언론에선 마켓컬리와 엮어 오아시스를 새벽 배송 시장 2위로 소개하지만 사실 쿠팡, SSG(이마트), 네이버라는 거대한 경쟁자들이 존재한다. 구색이나 가격에서 오아시스가 우위를 가지기 어려운 시장이다. 관건은 과연 오아시스가 얼마나 빨리 체급을 올릴 수 있을지가 될것.​


#요즘엔흑자라는게훈장임 #컬리는독점상품늘리며숨고르기중

#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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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0338857
벌써 수능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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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당할 수 있는 전세사기 List

#유형1. 깡통전세

시세를 알기 어려운 신축빌라에서 주로 발생함.
집주인은 전세 보증금을 부풀려 임대차 계약 후 바지사장에게 명의를 넘김

#유형2. 전/월세 이중계약

집주인과 월세계약을 한 임차인이 집주인 행세를 하며 새로운 세입자와 전세계약. 혹은 집주인에게는 월세계약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대리인이 새로운 세입자와 전세계약
->월세 물건에 전세계약을 하는 '이중계약'으로 대리인이 세입자의 보증금을 가로채는 사기

#유형3. 동일물건 이중~삼중 계약

하나의 임대물건에 2인 이상의 세입자와 각각 계약을 쳬결하여 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가 이중~삼중 전세 계약을 하여 여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경우로 서류 검토를 확실히 해도 피해자가 될 수 있음

#유형4. 신탁사 소유 물건 사기

집주인은 신탁사에 소유권을 넘긴 뒤 은행대출을 받고, 세입자를 속여 전세계약 체결 후 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
->신탁 물건의 경우 법적으로 신탁사 소유이기 때문에 절대로 위탁자인 집주인의 말을 쉽게 믿어선 안되고, 신탁사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문의해야 함.

#유형5. 대항력 이용 사기

대항력은 조건으 갖춘 익일, 즉 다음날부터 유효함. 이것을 이용해 집주인은 전세계약을 맺은 당일 매매, 혹은 집을 담보로 빚을 냄. 세입자는 후순위로 밀리게 되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음

*다양한 사기 사례가 많고,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사기를 예방하려면 최소한 이것만 해두자

[계약 전 할일]

1)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상등록 여부를 확인
:공인중개사사무소,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정상 등록 정보 확인 필요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확인 하거나 해당 시·군 부동산관련 부서로 전화확인가능

2) 임대 물건의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납세증명서 등 기본 서류 확인
->건축물대장- 정확한 소재지, 소유자, 면적 등의 정보를 확인, "위반건축물"여부 확인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의 주소와 같은지 확인 후 갑구 "소유자", 을구"근저당권" "선순위 권리관계" 등의 정보를 정확히 확인
->납세증면서- 국세, 지방세 체납여부 등 확인

3) 집주인 본인 확인
: 신분증 확인 및 얼굴 대조 필요

["계약 후"할일]
1) 계약 당일 계약서에 확정일자 부여받고 전입신고를 하는 좋음
:"계약일"에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전입신고를 해야 대항력(다음날0시 효력발생)을 갖추게 되며, 선순위 채권자의 지위를 갖게 되어 보증금을 지킬 수 있음.

2) 주택 전월세 신고: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1.06.01'부터 주택 전월세 신고 의무화
어차피 전입신고할 떄 주민센터 공무원이 하라고함

3) 임대(전세) 보증금 보증에 가입
:집주인과 보증금 반환 문제 발생 시 보증사로부터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음.

#이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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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수익에 대해 말할때 보통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업이 성장하면서 보통 사업의 수익 구조와 조직구조가 세포 분열하듯 다변화 되고 투자가 늘며 스케일도 커지며 복잡해지고 경영 난이도도 올라가면서 리스크가 높아지는게 보통인데 아싑게도 수익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오히려 100억 매출일때 보다 500억 매출일때 영업이익이 안나오는 경우는 허다하다. 주변에도 500억대 매출 하시는 대표님들이 ’사람이 스트레스‘라며 100억대 매출할때가 훨씬 재미도 있고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쯤되면 돌아갈수도 없고 멈출수도 없다. 따라서 상식적으로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 구조를 유지하려면 규모가 커지며 생기는 ‘리스크 관리’와 구조적인 ‘사업 최적화’가 병행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규모가 커지면 이점도 많지만 통제 불가능한 변수가 늘어 단순히 투자를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거 같다. 이때 부터가 개인적인 치열한 헌신은 물론 진정한 경영실력이 작용하는 시점인거 같다.

나는 생각만 해도 피곤해 보여 규모가 큰 조직을 선호하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 이 구간을 뛰어넘어 천억대 매출로 만드는 기업가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근데 그랜드카돈이나 캘리최 회장님이 말하는 것을 듣다보면 100억 매출보다 천억 매출의 기업을 관리하는게 훨씬 쉽다고 하는 걸보면 요즘 이쪽 세상이 궁금해진다. 로버트 기요사끼가 말한 자영업 분면에서 기업가 분면으로 넘어가는 구간인 셈인데 정말 더 쉬워지는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아직 내 수준에서는 상상하기 조차 어렵다.

아직 100억도 못찍었지만 사실 버는 족족 다 광고에 때려박고 마진 줄여서 팔면 얼마든지 가능한 숫자라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에 한번 몰아쳐 볼까 고민중이다. 과연 나는 천억대 매출을 하는 기업가가 될수 있을까? 이런 성장과정에서 마주칠 리스크는 어떤 것들이 있고 나는 그 장애물들을 현명하게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말 그러고 싶은걸까? 그럴 마음의 준비가 된 것일까? 이런 마음은 사업쪼랩들이 아직 벌기도 전에 잃을 것을 걱정하는 마음과 비슷한 것 같아 한심한 생각도 든다.

만약 천억대 매출하시는 페친이 있다면 100억대 자영업 구조를 유지하는것과 1,000억대 빅컴퍼니의 장단점에 대한 솔직한 조언을 부탁드린다. 내 생각에 백억대 건너뛰고 천억대로 넘어간뒤에는 유튜브에서 뭔 개소리를 지껄여도 조회수 터지고 환호하며 다들 귀담아 들을것 같기는 하다. ㅎㅎ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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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는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우수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거 같다.

물론 유튭도 그러하지만
난 영상보다도 텍스트 기반을 더욱 선호해서 페북을 쉽게 못끊는다ㅋㅋㅋ

이 채널의 글을 읽다보면 독서를 한 느낌이라 좋다. 뛰어난 분들의 의견을 계속해서 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제는 독서의 개념을 단순히 책을 본다기보다 온라인 글도 독서로 봐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슬쩍 끄적여본다

그래서 좋아요는 많이 눌러주면 좋습니다.
싫어요도 좋지만 욕은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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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과물 가게 사장님의 센스 있는 설득법>

1. 장사가 잘 되는 어느 청과물 가게의 특별한 인기 비결을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 가게는 보통은 고객에게 절대 말하지 않는 ‘어떤 정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2. 그것은 바로, ‘오늘 추천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을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상품을 솔직히 말하면, 그 야채와 과일은 재고로 남기 때문이죠.

3. 하지만 (그럼에도) 이 가게는 가게 운영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이 청과물 가게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단골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객들이 맛없는 채소와 과일을 사게 되면 가게의 평판은 떨어지고, 다음부터는 근처 슈퍼마켓으로 발길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게 주인장은 가능한 한 정직하게 사실을 전달하며 판매한다고 합니다.

4.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그제야 이 가게 주인장이 전달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 가게의 소통 방식에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마음이 상대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기술이 응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5. 언뜻 보면, 손님을 위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게 주인장은 상당히 전략적인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6. 여기서 사용한 기술의 첫 번째 핵심은 ‘비교’입니다. 부족한 점을 (먼저) 드러냄으로써 좋은 점이 두드러지게 했어요. 비추천 상품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면 그만큼 추천 상품의 가치가 높아지니까요!

7. 이 기술은 책 제목을 짓는 데도 자주 활용됩니다. 유명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도 이 기법을 사용한 제목이지요. 대비되는 두 가지를 나란히 둠으로써 그 가치를 증폭시켜 전달하는 겁니다. 청과물 가게의 사례도 이러한 효과를 고려한 것이죠.

8. 두 번째 핵심은 바로 ‘신뢰감’입니다. 부족한 점을 정직하게 전달하여 가게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이러한 신뢰감은 전달력을 높여줍니다. ‘정직하게 말한다 → 신뢰가 생긴다 → 신뢰하는 사람의 말은 더 잘 흡수된다’, 이런 흐름이 생기거든요.

9. 사소한 듯 보이지만, 이 두 가지만 잘 해도 말의 설득력은 크게 달라집니다.

- 가키우치 다카후미,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중

#Somewon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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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 근데 천억대 매출을 하면 백억대 매출을 할때보다 10배가 행복할까? 정답은 알고 있지만 찍어먹어보지 않아 궁금한건 사실이다. 내 생각에는 관점의 차이로 보이는데 100억정도는 정말 사업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봐도 가능한 숫자다. 하지만 1,000억대로 넘어가려면 워라밸 따위 개나줘버리는 더 큰 몰입과 헌신이 필요해 그것을 상충하고도 남는 비전이나 사명감 같은 소위 말해 '대의'같은게 필요할거 같다.

그래서 정말 천억대 매출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업을 하고 계신지 100억대에서 1,000억대로 넘어가는 기간과 과정중에 구체적으로 어떤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어떻게 해결하고 어떠한 희생을 했고 현재 어떤 라이프 스타일로 살고 있는지가 정말 궁금하다. 유튜브도 보면 나를 포함해 100억 미만의 자영업자들이 나잘났다며 떠들고 있지 1,000억 구간의 사업가들은 조용하다. 그래서 이분들의 이야기가 너무 듣고싶다. 혹시 1,000억대 매출을 하는 대표를 알고 있으면 소개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린다.

참고로 조단위 사업가들이 하는 소리는 중요한건 알겠지만 너무 구체적이지도 않고 뜬구름 같은 소리라 너무나 먼 얘기로 들려서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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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가 잘한 30 선

1. 엑손의 경영진에 올랐던 양아버지를 만난 점
2. 과학자 외할아버지로 인해 과학에 꿈을 가진 점
3. 프린스턴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서 소프트웨어를 잘 이해한 점
4. 졸업 당시 창업을 고민하다가, 기업을 알고 창업하겠다고 작정한 점
5. 월 스트리트에서 돈과 정보의 흐름을 파악한 점
6. 10억 원이 넘는 연봉의 부사장직을 포기한 점
7. 아무도 하지 않는 온라인 서점을 직접 구축한 점
8. 아마존닷컴이라는 이름을 지은 점
9. 초기 야후와 제휴하여 다양한 문제를 경험한 점
10.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만든 점
11. 매출 감소의 리스크를 안고 책 서평을 도입한 점
12. 창업 후 2년 만에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점
13. 서점 대비 40% 이상까지 싸게 책을 팔았다는 점
14. 낮은 가격을 무기로 삼은 점
15. 성장성과 브랜드를 위해 손해를 감수한 점
16. 데이터베이스의 중요성을 알고 방대한 DB를 구축한 점
17. 닷컴 버블붕괴 당시 빠르게 투자철수,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단행하고 내실을 기한 점
18. '킨들'을 서비스 아이템으로 만든 점
19. AWS와 크라우드를 서비스 한 점
20. 산업의 협조자와 경쟁자를 꾸준히 인수합병, 투자를 단행한 점
21. 저사양 킨들파이어(HD)를 만들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승부를 건 점
22. 원크릭을 특허로 삼고 고객에게 제공한 점
23. 인터뷰를 자제하고 언론을 피하면서 나대지 않고 꾸준하게 나간 점
24. 창업부터 지금까지 고객 중심에서 생각한다는 점
25. 아마존을 초기, 유명 벤처투자가 ‘존도어’의 다음과 같은 충고를 받아들였다는 점.“ 세상에는 기술과 기업인과 자본이 넘쳐나지만 부족한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위대한 팀(great teams)이다. 당신이 해야 할 제1의 과제는 위대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26. 새로운 사업을 할때마다,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을 연계하였다는 점.
27. 어떤 일이든 계산하고, 검토하고 시뮬레이션해서 결과를 예상했다는 점.
28. 해외진출에 있어서 국가마다 특성에 맞게 진출하며 최근에는 킨들과 앱스토어부터 진출하여 리스크를 줄인다는 점.
29. 빌 게이츠가 세상을 주름잡고, 스티브잡스가 혁신으로 우주에 흔적을 남길때도 납짝 업드리고, 기다리며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는 점.
30. 자신과 기업이 끝까지 살아 있다는 점.

C 교수

#최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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