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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주가, 68달러 IPO 가격 이하로 폭락

2014년 68달러로 상장했던 희대의 블루칩 알리바바는 2020 하반기 약 330불의 최고가를 뒤로 하고 내리 하락해, 드디어 8년 전 IPO 가격 밑을 뚫고 내려왔다. 이게 다시 올라갈 가망이 안 보인다는 게 비극. 한 때 내 최애 주식이기도 했는데 좀 짠하군.

마운형은 잘 살아 있지? 고비 사막 어딘가에서 장기 털린 거 아니지?

#Karl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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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지난 9월 말 매물이 마감되면서 상승이 시작되어 있다.

지난해 말 천정권의 주가는 9월 이격 조정이 마무리되었고, 세계 자산운용사들이 9월 결산과 함께 매물을 마감하고 매수가 이어지면서 오르고 있다.

그러나, 시장을 등락 이격의 리듬이나 밸류에이션으로 파악하지 않고, 뉴스에서 제공하는 하락을 설명하는 모멘텀으로 시장을 보면 상승을 알아 보거나 인식할 수 없게 된다. 모멘텀의 반전이 상승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모멘텀의 핵심 요소는 사실이 아닌 '불안'이며 이 '불안'이 해소되는 시기는 주가가 바닥에서 천정의 70% 정도를 오른 후가 될 것이다. 그래서 모멘텀에 세뇌되면 기회를 얻을 수 없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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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알려면 먼저 케이팝이 안 된다고 했던 사람들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했는지를 알아보아야 하겠죠. 그런데 '케이팝은 안 된다', 나아가 '케이팝은 음악도 아니다'라는 과거의 비판을 곱씹으면서 써보았는데, 요즘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 가지 비판은 독립되어 있는 시각이지만 동시에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아티스트의 본래성, 자율성, 진정성에 바탕을 두고 나온 ‘좋은 음악’은, 육체적 매력이나 뮤직비디오 등 부차적 요소에 교란되지 않은 채 ‘음악’이라는 척도만으로 평가받고, 그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음악들은 국민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주류 문화를 형성할 자격이 생긴다는 것이다. 반면에 K-POP을 비롯한 아이돌 음악은 먼저 음악적으로 좋을 수 없고, 시각적 요소, 특히 육체적 매력이라는 ‘편법’을 동원해 미숙하고 주변적인 소비자층에서 부자연스러운 인기를 끌어낸다. 전통적 시각에서라면 K-POP이 주류로 스며들거나 주류를 대체하기까지 할 수 있다는 주장은 황당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

사실 K-POP이 부정이 불가능한 정도로 지구적 성공을 이루고, 주류로 침투하고 새로운 주류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이런 시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아직도 K-POP이 어쩌다보니 새로운 문화적 트렌드를 형성하면서 주류에 들어온 것은 맞지만, 그것은 결국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라는 가치 평가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K-POP에 관한 이런 비판들은 왜 K-POP의 부상을 예측하는 데 실패했을까? 아니면 설령 예측이 틀렸다 하더라도 문제의식만큼은 여전히 옳다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K-POP에 대한 비판적 논거를 제공해주는 음악에 관한 전통적 관념들은 하나씩 따져보면 근거가 빈약한 경우가 많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특정 시대의 일시적 현상을 음악의 본질적 성격으로 간주하고 일반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임명묵
삼성전자 전력요금 계산, 아귀가 맞지 않는다.

2021년 삼성전자 전력 사용량
25.8TWh
kWh 당 삼성전자 전력요금 94.83원
한전 kWh당 원가 350원 적자 40조

한전 원가가 350원이고
삼성전자 판매가가 95원이면
kWh 당 255원 적자 매출

물론 삼성전자가 전력을 대량 구입하긴 하지만 전력요금 95원이 말이되나? 한전 적자 요인이 원전폐쇄와 태양광 발전 때문이라고?

계산 한번 해보자
25.8 TWh 는
25.8 kWh 의 1,000,000,000배다
(십억배, 킬로, 메가, 기가, 테라, 10^9)

갭 255원 x 25.8 x 1,000,000,000 이면
6,579,000,000,000 원 이다.
6.579조원

한전 원가가 350원이고 삼성전자 판매가가 95원이면면 한전은 일년에 삼성전자 한곳 에서만 6.579조원의 적자가 발생한다. 이 적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한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SK하이닉스, 현대제철, 동부반도체, 현대자동차, SK, 현대정유회사 등등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우리나라에 집적돼 있다. 전제 발전량 중 산업용이 55% 빌딩등이 22% 가정용이 15% 수준이다.

에너지 과소비 원흉과 적자 요인인 가정용 전력 요금을 올려야 하나?

2021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51.6조다. 삼성전자 경쟁력 향상을 위해 법인세 감면 한단다. 무슨말 이냐면 부자 너거들 종부세 걷어서 삼성전자 전력요금 대납해 준다고. 종부세 내야할 이유가 있고 기분이가 좋지?

법인세 유지하고 종부세 그대로 내야 한다면 방방뛰는 분들은 어쩌란 말이냐? 삼성전자 전력요금 무슨 돈으로 내랴?

사랑과생각
2022.10.26

#삼성전자 #전력요금 #kWh #한국전력 #한전 #원가 #350원 #적자 #요금인상 #산업용 #가정용 #IDC #센터 #서버 #적자보전

#이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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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전기료 올려라...
울집 말고 전기대량 소모기업들한테...

기업보조금을 너무 대놓고 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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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면 주가는 오를까 내릴까?

다음은 좌파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강해진 남미 아르헨티나의 물가상승률과 종합주가지수(메르발지수)를 상승률로 나타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돈을 빌려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설비를 들인 후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돈을 벌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

사실 실물 상품과 부동산 주식 외의 모든 자산은 화폐가치 하락과 함께 녹아나 0을 향해 수렴한다.

그러나, 메이저는 일정기간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에 맞춰 주가를 하락시킴으로써, 인플레이션 - 금리인상- 경기 위축 - 기업실적 감소 - 주가 하락이라는 맥락을 세뇌 학습시킨다. 이런 세뇌 학습이 되면 인플레이션에서 돈을 버는 수단인 주식투자를 할 수 없게 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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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미국의 첨단기술 서비스 업종은 코로나 팬데믹에서 거리두기와 함께 비대면 특성으로 특수와 함께 강한 실적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국면이 끝나자 다시 옥회 활동이 증가하면서 팬데믹 국면에서 나타났던 특수가 사라지고 당시에 형성된 주가가 과도한 것으로 나타나는 듯 하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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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1인 지배체제 구축과 주가의 급락 ?

중국 공산당 회의가 끝나고 중국 주가가 급락하자 신문은 시진핑 1인 지배체제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실제 하락은 한국의 ELS 미상환 잔고가 21조원 넘게 있어 이와 관련된 옵션 시장에서의 이익이 원인이었다. 홍콩 시장의 하락으로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55% 가량이 Knock In 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은 무엇을 염려해서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이익이 걸려 있기 때문에 사고 판다.

중국과 홍콩 시장은 지난해 2월을 고점으로 20개월이 넘는 긴 시간에 걸쳐 경제 위기에서나 볼 수 있는 큰 하락을 하였다. 매우 이례적인 하락으로 그만큼 주가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이다.

따라서 20개월여의 긴 하락을 마무리할 시점에 향후 5년을 결정할 중국 공산당 회의의 불확실성이 끝나자 소멸 갭으로 마무리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락 갭이 상승갭으로 지워지면 진행되던 추세가 소멸되고 반전이 된다. 주가란, 펀더멘털에 드리워진 그림자와 같은 것으로, 어떤 경우이든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에 포커스를 맞추면 문제가 없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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