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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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관리 잘합시다.
LIFE-TECHTREE/2.0
https://m.blog.naver.com/ward134/222898654122
종토방에는 재밌는 글들이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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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주유소사업으로 포드보다 돈을 더 벌었는데
그 둘을 동시에 하고있는 것이 테슬라

#Handy Visio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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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을 경영하며 실감한 피터 드러커의 7가지 지혜

피터드러커는 경영을 고객과 구성원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특별한 사람입니다.
'경영이 그렇게 중요하다는데 그게 뭐죠?' 라는 질문에 가장 간결하게 대답하는 그는 초보 리더들에게는 나침반을, 숙련된 리더에게는 지향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가득할때 피터드러커가 세운 원칙을 보면 얼마나 본질이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는데요, 이번 아웃스탠딩 기고에서는 드러커가 남긴 아티클 중 하나를 바탕으로 설명과 사례를 덧붙여 보았습니다.

1. 경영은 인간에 관한 것이다.
2. 경영은 사람들의 통합을 다루기 때문에 문화가 깊은 배경이 된다.
3. 모든 기업에는 단순하고 명확한 단일 목표가 있어야 한다.
4. 변화하는 시장 니즈와 기회에 따라 기업과 구성원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해야한다.
5. 기업은 개인의 책임, 그리고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
6. 생산량이나 이익은 경영 및 사업 성과를 측정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7. 가장 중요한 사실은 조직의 어떤 결과도 내부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문 Management and the World’s Work, HBR 1988)

#손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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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총재님ㅎ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딱 하나만 꼽자면 심심해서다. 열심히 안 살면 재밌게 살 수 없다. 돈 많거나 잘나도 열심히 안 살면 삶이 무료하다. 쉽게 재밌어지려고 요령 부리니 도박이나 마약에 손댄다. 건강한 방법으로 재밌게 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나태한 만큼 즐겁지 않다.

왜 심심하지 않게 살아야 하냐면 인생이 무료하면 잡념이 많아져서다. 쓸데없는 생각이 많을수록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잘못된 답을 구한다. 갑자기 사는 의미를 찾거나 그만 살아도 되는 건 아닌지 이상한 고민으로 자신을 괴롭힌다. 그러다 인생이 허무하다는 식의 헛소리나 하게 된다.

재밌게 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 없다. 어떻게 나태하게 살면서 재밌길 바라나. 망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려면 뭐든 열심히 해야 한다. 지독하게 재미를 쫓아야 나중에 후회 없는 삶이 된다. 즐겁고 가치 있게 살려면 그만큼 도전하고 극복하며 열심히 살 수밖에 없다.

대충 살아도 안 편하다. 귀찮아서 안 배우고 게을러서 피하면 인생은 갈수록 더 재미없다. 몰입해서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런 습관을 위해 사명감이 생길만한 일을 하면 좋다. 내겐 콘텐츠 만드는 일이 그런 일이다. 아직 이보다 재밌는 걸 찾지 못했다. 이건 내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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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및 신입사원에게 유용한 자료!!
10배면 매력이 떨어지네요..

2006~2007년도에는 그랬던 것 같다. 열심히 기업분석 레포트를 발표하고 막판에 밸류에이션에서 per이 10 정도가 되면 나오는 말.

10배가 넘으려면 뭔가 강력한 성장에 대한 근거가 필요했던 시절. 고퀄리티 기업이라는 걸 누구나 인정할 수 있어야 했던 시기.

어린 마음에 고멀티플이라도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질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럴 수 있어야 투자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가져봤던 것 같다. 이른 바 피셔병. 투자에 대한 경험없이 필립피셔의 책 몇권 읽어보면 걸리게 되는 병 -.-: 물론 시장은 경험을 통해 이런 병을 치유해주심.

여튼.. 10년물 미국채금리가 2006~2007년 수준으로 올라온 것 같아서, 문득 그 무렵이 생각났음.

그러니까 이런 금리 상황에서 10배 이하 멀티플이 난무하는 상황은 '정상'적인 시장 반응일 수 있다는 이야기.

자꾸 올해 깨진 것에 대해 '도덕적' 잣대는 대지 말자.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비싸게' 산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왜 내가 비싸게 산 것인지 자문해봐야 하고, 이런 시장과 금리간 매커니즘에 대해 과거를 통해 배워둬야 한다.

시장가격은 그야말로 시장이 매겨주는 가격일 뿐이다. 현재 금리와 시장참여자들의 감정이 엮여서 만들어 낸 가격.

물론 적정한 수준도 있을 테지만, 그것보다 감정이 더 엮인 수준도 있을 수 밖에 없음.

자책하거나 도덕적인 잣대로 본인을 채찍질 하기보다, 왜 내가 수영복을 입으려 하지 않았고, 앞으로는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겠는지 냉철히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물이 빠져서 내가 벌거벗고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도 그다지 챙피해하지 않을 수 있는 게..

이미 많은 이들은 수영장을 다 떠나버렸기 때문.

그냥 툭툭 털며 수영장을 나와도 쳐다보는 이가 별로 없을 것이다.

p.s. 투자는 항상 앞으로가 중요하다.

#Eunw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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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https://youtu.be/vr5At5dkblI
부쩍 많이 보이는 뉴스 및 기사.
경매의 큰 장이 올 거 같다.

미리미리 경공매 공부하시고 법원도 다녀와보시고요.

다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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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티파이의 성공담이 드라마로 나왔습니다. 제목은 ’플레이리스트‘ by 넷플릭스

2. 성공한 IT 기업 중 스포티파이는 상당히 특별한 사례입니다.

일단 미국 기업이 아니라는 점. 물론 비미 기업 중에서도 성공한 기업들은 있지만 대개는 중국이나 인도 같은 엄청 큰 내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스포티파이는 작은 나라인 스웨덴에서 출발하여 북미를 장악하고 자기 영역에서 1등이 됐죠.

그리고 그 영역에서의 경쟁자들이 애플 아마존 구글 텐센트 등의 괴물이라는 점. 특히 애플은 2000년대만 해도 전체 음원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었는데 2010년 이후 스포티파이에 뒤지게 됩니다.

애플이 스포티파이의 북미 진출을 막으려고 앱 승인 안 내주고 메이저 음악 레이블에 음악 공급해주지 말라고 압박한 건 아 애플도 뒤처지면 구리게 구는구나를 보여주는 희귀한 사례 중 하나죠.

3. 음악업에 종사하는 사람인 저에게 스포티파이는 영웅입니다.

제가 일을 시작할 때 한창 음악 산업은 고꾸라지는 중으로 사실상 사양산업이었습니다. 이런 흐름을 역전해내고 전성기였던 90년대 말의 70% 수준이나마 시장을 회복한 건 스포티파이 덕분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무료 고객을 유료로 전환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고 실제로 높은 전환을 끌어낸 성공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기 때문이죠.

혁신 같은 건 없으리라 믿었던 음악 산업에서 아 그래도 한판 해봐야겠다는 꿈을 품게 만든 게 스포티파이입니다.

4. 이상은 국내에도 출간된 ‘스포티파이 플레이‘를 읽은 바. 이 드라마도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위에 음악 일 하는 사람들마다 추천했던 책인데 이제 드라마가 나왔으니 이걸 보라고 하면 되겠네요.

5. 나중에 어떤 형태로던 음악 관련한 플랫폼을 내면 주제가로 아레사 프랭클린의 ‘Respect’를 쓸 생각이었습니다. 지금 음악 산업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음악 자체와 음악 만드는 이에 대한 존경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1화 초반에 그 노래가 나와서 무슨 우연인가 싶네요. 그냥 우연이겠죠.

6.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스포티파이의 창업자인 다니엘 에크는 천재적인 개발자면서 산업의 미래에 대한 비전도 있고 음악 산업의 각종 적폐를 구슬릴 줄 아는 수완도 가진 대단한 인물인데요.

근데 극 중 20대임에도 불구라고 머리카락이 많이 없네요. 배우 프로필 찾아보니 머리카락 풍성하던데. 역시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는 거죠.

#고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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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무엄하게도...

나스닥이 8.2%의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감히! +2%를 넘게 올랐다. 슈퍼파월의 서슬퍼런 두 눈이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도.

그 와중에 수요가 박살 중인 필라델피아 크림치.. 아니 반도체 지수는 3% 가까이 올랐으니, 투자자들의 탐욕과 무지는 끝도 없다.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

......

2008년 금융위기 시절, 가장 어리석었던 투자자는, 아마도 폭락의 말미에 탐욕스런 미국의 은행들을 저주하고.. 쑹홍빙이라는 분의 화폐전쟁 1~3권 전권을 읽고 심취하여 미국의 양털깎기에 대해 분노한 사람일 것(그게 바로 나 -.-:). 미국 중심의 탐욕적 세상은 처절히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는 '도덕적 잣대'.

도덕적 잣대로 무지하고 탐욕적인 세상을 탓하는 것 자체를 나쁘게 본다기보다, 그렇게 눈과 귀를 닫아버리는 게 문제.

투자에는 '절대'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가격과 확률만 존재할 뿐.

남유럽재정위기엔 욕심많은 남유럽 국가들은 결국 그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있었고..

미국 재정위기에는 역시 방만한 미국에서 뭔가 터져도 크게 터져야만 시장은 다시 돌아갈 거라고 확신에 빠진 투자자들이 있었으며..

중국이 휘청였던 2015년에는 그동안 누적된 중국 내 문제들이 터져야만 한다고 '확신'했던 투자자들이 존재했다.

......

피터린치는 일찍이 복잡계의 결과를 '확신'하는 이들에 대해 일침을 내린 적이 있음.

"시장은 언제부턴가 아무런 것도 해결되지 않은 채 회복되어 버렸다."

p.s. 어제의 반등이 일시적일 지는 모르겠으나, '확신'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이들은 언제나 틀리게 될 것.

#Eunw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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