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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향후 매우 강하고 긴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 이런 상승을 미리 알고서 하락을 경험했다면 하락은 곧 상승을 앞두고 값싸게 주식을 살 좋은 기회가 되고, 이런 상승이 있는 것을 모르고 하락을 경험했다면 주식을 팔아버려 기회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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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소비량 가정용 6% vs 산업용 77%

전기 전체 소비량을 전체 인구수로 나눠 우리 국민이 얼마 쓴다고 하는 기사는 그럴듯 하지만 사기다.

우리나라는 제조 기업들이 많다.

그들을 포함해 산업계가 쓰는 전기량은 전체 소비량의 80% 대에 육박한다.

2020년 기준 가정용은 여름과 겨울철 매월 7% 소비도 안했다.

이래놓고 전국민 대상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말을 기재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야당 의원들은 나 같은 닝겐도 구글 검색해서 1분도 안되어 찾아내는 이런 자료를 들고 굥 정부 관료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고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데 안한다.

도대체 정당 내 데이터 분석 팀 하나 없으니 저들이 권력을 잡았어도 기재부 놈들 세금 숨긴 것도 못찾아내지.

국세청에 신고되는 원천 데이터 무조건 대시 보드에 연동해 놓으라고 해놓고 매주 매월 점검만 해도 되는 아주 쉬운 일인데 말이지.

야당이 사는 길은 정보화에 있다. 네 놈들에게 디지털전환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노무현이 만들어 사용하던 이지원
박원순이 사용하던 디지털시장 화면과 어떤 데이터를 거기에 때려박았는지 공부 좀 해라.

각 상임위에서 파악해야 하는 키워드들을 뽑아내고 그 키워드에 맞는 원천 데이터 소스가 어디에 있는지 찾고 그 데이터를 공개해서 연동해 놓으면 된다.

이 프로젝트는 2030이 주축이 되도록 하고 자문단만 잘 꾸리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386 NL들이 의리로만 뭉쳐 있으니 지들끼리 총질하다가 온 국민들만 죽어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반성도 안하지.

올해가 가기 전에 대시보드에 정보 다 띄워라.

동시 다발적으로 다 하지 말고 하나의 성공 사례 만들고 나서 그 방식을 전 영역에 확산하면 된다. 작게 시작해야 실패해도 내상이 크지 않다.

애고 애고. #전기

#도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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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소비량 가정용 6% vs 산업용 77% 전기 전체 소비량을 전체 인구수로 나눠 우리 국민이 얼마 쓴다고 하는 기사는 그럴듯 하지만 사기다. 우리나라는 제조 기업들이 많다. 그들을 포함해 산업계가 쓰는 전기량은 전체 소비량의 80% 대에 육박한다. 2020년 기준 가정용은 여름과 겨울철 매월 7% 소비도 안했다. 이래놓고 전국민 대상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말을 기재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야당 의원들은 나…
산업용 전기 발전단가도 조금 올려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형평성이 맞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매국노라 말하려나??

우리나라는 산업용 전기 발전단가가 낮아 외국에서는 보조금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은 산업용 전기발전단가에서부터 발생합니다.

기재부 공무원이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

참고로 제가 발전사업자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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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제 눈엔 괜찮은데 혹평도 많네요. 투스카니 같다고ㅎ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ㅎ 아쉬운 디자인은 차차 극복되겠죠?ㅎ

현대차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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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의 위력.

2006년까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진 후 부동산 경기가 꺾이면서 세계 경기가 하강 국면으로 전환되고 부동산 경기가 꺾였다.

그러나 경기가 하향 전환되고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었으며 원자재 가격이 급락한 것은 미국보다는 중국의 급격한 통화 긴축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

결국 중국의 영향력을 몰랐던 미국 금융권이 파산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이에 놀란 중국이 금리를 낮추고 지급준비율을 낮추며 통화를 공급하면서 세계 경제가 이후 빠른 반등을 했던 것이다.

오랜 기간 온갖 경기 변동에서도 굳건하던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이 2008년 파산한 것은 중국의 통화정책이 실물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듯 하다.

지금은 미국이 긴축을 하지만 중국은 통화 공급을 늘려야 할 상황이다. 따라서 미국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2007년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

#김철상
고객예탁금은 안정화
신용융자 급속도로 하락
주식형 펀드 자금은 상승
채권형 펀드 자금은 하락
MMF 자금도 하락

신용대출 및 주담대쓰시는분들의 담보비율은 지수상승구간에도 신용융자가 하락한것으로 보아 상당히 올라가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과 같은 담보비율을 맞추기위하는 등의 신경질적인 시장가 매도(-3프로이상)나 급락은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주식형펀드자금 상승과 안전자산인 MMF자금 이탈이 최근 10일간 7.6조가 발생한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MMF는 짤렸네요.
6월17일 158.1조원에서 6월 27일 150.5조원으로 7.6조원 하락했습니다.

#윤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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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

경기의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이 뚜렷해 지는 모습입니다. 사이클의 변곡점 마다 노이즈가 많아진다는데,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이럴 때는 뉴스 안 보고 standalone 방식으로 투자 포지션을 관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부동산 시장 노이즈도 많이 들리는데, 투자 포지션 관리 관점에서는 이슈에 건건이 맞고 틀리고를 체크하는 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삶의 터전, 즉 토지 문명 국가 사회가 존속하는 한 꾸준히 우상향해 온 자산이었습니다.

리세션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부동산 시장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계차주의 던지기 또는 경매로 저가 거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고요, 다만 대출규제가 강력했기에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위험은 적어 보일 뿐입니다.

부동산은 말 그대로 부동산입니다. 공간을 사고 파는겁니다. 복제할 수 없습니다. 경매나 급매로 저가거래가 발생하더라도 같은 물건이 다시 시장에 공급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상승기에도 경매로 인해 수십퍼센트 싼 물건이 거래되지만, 시세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한정된 재화이고, 거래의 속성이 '시장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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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디테일은 놓아 두고, 길게 보면요. 전형적인 쉬어가기 사이클이라 느껴집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5~7년 오르고 1년 쉬기를 반복해 왔는데요, 지금이 쉬어가는 타이밍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길어질 수록 주변에서 집 사지 마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전세 살아라는 말도 많이 하고요. 바닥 잡아서 아파트 사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지난 상승장을 회고해 봅시다. 가장 큰 수혜를 본 사람은 지금처럼 분위기가 수상한 시기에 진입한 사람들입니다. (그 시절에는 공급에 대한 부담이 지금보다 훨씬 컸습니다. 지금은 서울엔 공급이 없습니다.)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춘다는 것은 어쩌면.. 탐욕의 한 형태입니다. 직업이 트레이더나 투자자라면 그 타이밍을 잡아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으시겠지만, 그런 과정 없이 단순히 타이밍을 잡겠다는 건 어쩌면 탐욕일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집을 마련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금리가 높아지는데 집을 왜 사냐고요?

지난 상승장의 상승폭이 너무 커서, 시장을 주택을 완전한 투자자산으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집은 투자 자산의 측면과 함께 "거주지"라는 속성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상승장에서 주택을 마련하신 분은, 가족과 더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 집을 마련한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이자 조금 더 내더라도 임대차 계약 갱신 부담 없이 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자신의 집에서 지내기 위해, 아이를 편하게 통학시키기 위해, 내 집 꾸미기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그래서 금리와 매크로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주식처럼 그렇게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시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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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주택(아파트 1호)의 가격 흐름을 관찰하다 보면 재미있는 점은, 사실 교통은 그렇게까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적어도 제 관점에서는 초등학교의 접근성과 구성원이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중학교와 교통이 영향도 2~3위를 다툽니다.

자녀가 어릴 수록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이율이 높아져도, 이자를 조금 더 내고 아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면 비용을 부담합니다. 집값을 조금 더 주더라도 초등학교가 가까워서 통학이 쉬워지면 부모님은 그 비용을 부담합니다.

이런 특성들이 꽤 있어서, 부동산을 자본 효율성만 보고 접근하면 늘 시한폭탄처럼 느껴질거고요. 부동산 짬밥이 차면 "이정도 입지면 부모가 지갑을 더 열겠네"싶은데, 그런 건 당연히 숫자로 안 나오거든요. ^^ 주식도 사업보고서와 차트만 보고 분석하면 안되듯,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에서 경영자를 봐야하듯 부동산도 숫자 이면의 펀더멘탈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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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원래 하고싶은 말과 다른 내용이 나왔네요;;

부동산은 남들이 다 멍청하다고 꾸짖을 때 매수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 상승장과 같은 사이클이 올 때 까지 존버하는 거고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린 이유, 부동산은 토지 문명 국가 사회가 존속하는 한 우상향 하는 자산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서울 수도권 광역시는 안 망한다에 배팅하는 겁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돈 번 사람들이 지금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요, 지금 떨어진다 폭락한다 꾸짖는 사람은 어떤 트랙 레코드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말 아무리 잘 해도 투자의 실력은 트랙 레코드입니다.

요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Byeongho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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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땅에서 차이가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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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방법>

1. (사람들이 내가 소셜 미디어를 싫어한다고 오해하지만) 신식이든 구식이든 간에 나는 요즘 말하는 네트워크의 위력을 믿는다.

2. (나를) 잘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결정은 한결 쉬워지니까. 내가 최고의 코치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던 것도 오랫동안 (나를) 알고 지낸 지인들로부터 조언과 의견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 하지만 나는 그런 인간 관계를 의도적으로 맺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또한, 내 경력에 도움이 되고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관계를 맺거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해 본 적도 없다.

4. (좋은) 인간 관계는 절대 짧은 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한 관계는 세월에 걸쳐, 상대에 대한 자신의 태도로부터, 그리고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는 모두 편안함에서 시작된다.

5. (조직 차원에서 보면)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를 공동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공동체가 그들 모두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고 느낄 때 조직에 향한 충성심이 생긴다. 그리고 그러한 충성심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곤 한다.

6. (나는) 유소년 아카데미의 어린 선수들이 혼자 밥을 먹고 있으면, 그 옆자리에 가서 앉곤 했다. (어린 선수들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7. 이처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생기려면) 모든 구성원들이 (조직 안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사람들을 부드럽게 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는 의미다.

8. 수십 년 전, 경제가 아주 안 좋았을 때, 나는 (영국의 리테일 브랜드인) 막스앤스펜서가 직원들이 점심을 거르는 걸 보고 한 푼이라도 가정에 도움을 주려고 점심을 무료로 제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곤 큰 감명을 받았다.

9. (막연히 충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구성원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지켜줘야 소속감이라는 것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10. 또한, 대부분의 구단에서 조직을 떠난 사람들을 쉽게 잊고, 은퇴했다는 이유로, 전성기를 지났다는 이유로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조직이 그들에게 최선을 다했다면, 그들 역시 좋은 기억과 애착을 갖고 (은퇴를 한 이후에도) 어떤 일이든 도움을 주려고 한다.

11. 그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를 위해 노력했고, 지금도 (은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들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12.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리 팀의 네트워크가 팬에게도 뻗어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팬들이) 라커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는 오랜 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항상 궁금해했다.

13. 그리고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팬인) 노먼 윌리엄스, 짐 켄웨이, 빌 맥거를 신뢰했다. 나는 이들이 입이 무겁고 언론에 폭로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팀 훈련에 이들을 초청했다.

14. 이들은 우리 구단의 심장이자 영혼 같은 존재였고, 함부로 (말을) 떠벌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나는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을 때 이들과 잡담을 나누곤 했다.

15. 2011년 우리가 리버풀을 누르고 최다 리그 우승 기록을 썼을 때, (영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인) 노먼 윌리엄스는 우리를 찾아와 선수들 모두에게 일일이 감사와 축하를 건넸다.

16. 당시 80대였던 노먼 윌리엄스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곧 자신의 삶이었고, 지금 돌이켜 보건대 그해 리그 우승으로 그의 삶 또한 완성되었던 것 같다.

17. (그래서인지) 그는 많은 선수들을 만나서 똑같이 이렇게 말했다. “자네들이 내 삶을 이루어주었다네”. 그리고 그날 밤, 노먼 윌리엄스는 세상을 떠났다.

- 알렉스 퍼거슨 외, <리딩> 중

#Someone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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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장을 위한 두 가지 조건

독서든 공부든 재테크든
무언가를 통해
조금이라도 나아진 삶을 원한다면,
꼭 이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한다.

하나,
“내가 아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

둘,
“내가 이해한 것과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

이 두 가지를 구분하지 못하면
평생 내가 아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다.

즉, 아무리 치열하게 배워도
하나도 남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는 말이다.

무언가를 제대로 안다고 말하려면,
당연히 그걸 할 수 있어야 하고
명쾌하고 짧게 설명까지 가능해야 한다.
그 두 가지가 모든 성장의 시작이다.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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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직함을 가져라

1. 주니어 직원들과 대화하다보니 이런 질문이 있다. "향후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하나만 평생 파는게 좋을까요? 몇가지를 다양하게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2. 한 책을 읽다보니 이 구절이 나온다. "세개의 직함을 가져라" 현대사회는 자신이 그것으로 소득을 일으킬수 있을 정도의 3개의 직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물론, 한 영역의 최고를 추구하고 또 최고가 된다면 하나의 직함만으로도 충분할것이다. 평생 최고의 과학자, 최고의 운동선수, 최고의 사업가로 지낼수 있을것이다. 대개 프로선수나 예술가, 장인, 전문가들은 하나의 길만 간다. 역량과 노력을 분산하면 최고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4. 그러나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하나만 파기보다는 몇가지를 융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5. 일의격에도 소개했지만 직장생활 풍자만화로 유명한 딜버트시리즈의 만화가 스콧 애댐스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만화가로서 필요한 재능을 다 갖추지는 못했으나 성공했다.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예술적 재능,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과 평범한 유머감각, 그리고 기업문화에 대한 약간의 경험만 있었을 뿐인데 말이다"

6. 그는 최상의 만화가도 최상의 작가도 최상의 개그맨도 최상의 직장인도 아니었다. 그러나 이를 결합하여 최고가 되었다. 전문 만화가는 많았지만 그처럼 조직에서 직장생활도 해보고 유머도 좀 있고 글 실력도 있는 만화가는 거의 없었다. 그는 4가지 영역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차별화를 만들었다.

6. 하나의 영역에서 100점을 추구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80점까지 만드는데 드는 노력이 1이라면 100점을 만들려면 10 정도가 든다. 세개의 영역을 80점 수준으로 만든다면? 3의 노력으로도 가능하다. 이 정도면 보통사람들도 가능하다. 그런데 주의할것은 80점의 수준도 아마추어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으로 소득을 낼수 있는 정도이다. 어설픈 취미실력정도로 '직함'이라는 표현을 쓸수 없다.

7. 나도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내가 100점 수준인 영역이 있는가? 자신이 없다. 그러면 세가지의 직함은 있는가? 다행히 세가지가 있다. 1) 경영자 2)작가 3)코치/컨설턴트
이 세가지는 그래도 각각 80점 이상 수준은 되는 듯 하다. 이를 융합하면 흥미로울듯 하다.

8. 하나의 영역을 평생 파서 100점 가까이 가져가는것. Vs. 80점 이상의 몆개를 만드는것. 어느 커리어가 더 좋고 나쁨은 없다. 당신의 선택이다.

9. 단지, 보통재능과 노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후자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당신의 3개 직함은 무엇인가? 당신이 만들고 싶은 80점 이상의 3개의 직함은 무엇인가?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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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자산운용 강방천 회장

지난 20년 간 S&P500 종목을 계속 갖고 있던 사람과, 1년 중 '베스트 텐 데이'(가장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는 시기) 10거래일씩 주식을 쉬면서 투자한 사람과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요. 전자는 20년 누적 수익률이 560%인데 후자는 20%밖에 안 됩니다. 시장이 힘들 때 떠나고 싶은 심리가 강하지만 이 때 시장을 떠나게 되면 높은 수익률을 놓치게 된다는 겁니다.

Q. 아무리 그래도 손실에 대한 공포때문에 지금 투자하기 힘들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 회사 첫 펀드인 '코리아리치투게더'가 2008년7월7일 런칭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 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습니다. 펀드 수익률이 순식간에 마이너스 50%가 됐어요. 그때 전 첫번째 고객 서신을 보냈습니다. '인내의 끈을 놓아선 안 됩니다. 지금 시장을 떠나 있으면 미래의 축제를 다 놓치게 됩니다'라고요. 이후 주가가 반등하면서 펀드 수익률도 회복했어요.

저는 1998년 IMF,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세 번의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앞 선 세 번의 공포와 좀 다른 국면인거 같긴 해요. 그 동안은 V자형 반등이라면 지금은 U자형 조정 일수도 있습니다. 조정이 오래가지만 깊진 않아요. 앞선 V자 반등에선 용기가 필요했다면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나스닥을 보면 주가가 고점 대비 70% 이상 빠진 종목이 전체의 40%에요. 50% 이상 하락한 기업은 60%고요. 바닥이 거의 다 왔다는 얘기에요. 코스닥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50% 이상 빠진 기업이 56%입니다. 코스닥도 저점이 거의 왔어요. 주의해야 할 건 지금은 나눠서 사야 해요. 시기의 분산. 그리고 절대 빚 내서 투자하면 안 됩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62922583786682&type=outlink&ref=https%3A%2F%2Flm.facebook.com#_enliple

#Eddy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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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을 앞두고 성장주 또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대외변수에 취약한 코스피 코스닥에 투자할 때는 더 주의해야 합니다.

작년부터 금리인상은 수없이 예고되어 왔습니다. 성장주 또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들은 이자율이 늘어나면 이익율이 줄어듭니다. 이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기본 상식입니다. 이 기본 상식조차 외면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성장주 투자를 늘렸거나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재무제표나 차트 한번 자세히 분석하지 않았다면, 냉정히 말하건대 투자자가 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버핏도, 월가의 뛰어난 투자가들도 이렇게 말합니다. 시장 예측은 큰 의미가 없으니 기업을 잘 선택하라고.

허나 이런 말들은 반쯤만 맞고, 사실 반 이상 틀립니다. 실제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도 시장 상황에 따라서, 밸류에 따라서 현금 비중을 늘리기도 줄이기도 합니다. 항상 매수만 하지 않습니다. 버핏이 그리 말하는 것은 자산운용업을 하는 입장에서 하는 대단히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개인이 다우나 나스닥이 아닌 코스피와 코스닥에 투자할 때는 시장의 눈치를 더 봐야합니다. 기업의 자세한 상황들을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고,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코스피 단기 중기 장기 차트 등 모든 것을 다 체크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외면하고 단순히 기업의 성장성만을 보고 투자한다? 이러한 투자는 코스피 코스닥에서는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습니다.

제가 작년 하반기에 코스피가 3300을 돌파하여 모두가 흥분했을 때 장기 추세박스선 상단에 도달했음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차트를 그들이 원하는대로 박스를 그려놓고 그 안에서 핸들링하려고 합니다. 물론 100% 그들 의도대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십중 팔구는 그들의 의도대로 흘러갑니다. 그들은 모든 변수를 차트에 올려놓고 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핸들링합니다. 기업 가치 위에 시장의 보이지 않는 진짜 손, 설계자가 있디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코스피 코스닥의 개인 투자자들은 무던하게 기업의 가치 또는 성장성만 보고 투자하면 손실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증시는 10년 중 1~2년 상승하고 8~9년은 조정 받습니다. 이제 호시절은 갔습니다. 앞으로는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피 코스닥은 충분히 저렴해졌지만 추세적으로 갑자기 상승으로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추가매수를 하여 물을 타시려거든 한두템포 느리게 접근하고, 장기적으로 배당 두둑히 받으며 버틸 수 있는 종목을 잘 선별해야 될 것입니다.

#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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