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인플레이션으로 돌아간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근간은 무엇인가?
자본주의를 지키는 근간은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며, 더 생산성이 높은 제품과 서비스의 값을 기존꺼 대비 더 높게 쳐주기 위해서 좀 더 많은 화폐를 발행하고 이에 맞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거기에 맞는 금리가 형성되는게 정상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2008년 자본주의 시스템의 대장이 무너지면서 양적완화와 제로금리가 동원되었는데 이후로 자본주의 시스템은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평균 생산성 이하의 기업들은 이익이 나지 않고 금리는 높으니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는 새로운 혁신기업이 메꾸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평균 이하 생산성 기업들이 지나치게 만들어 놓은 생산(재고)/수요의 미스매칭이 불경기를 만들고 이들이 해체되고 악성재고가 사라지면서 경기는 다시 정상화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비해 그 변동폭을 스무스하게 하는 것이 금융시스템을 지키는 연준의 역할이다.
하지만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는 이런 좀비기업들의 수명을 지속적으로 늘리게 되고 계속되는 생산은 디플레이션을 만들게 된다. 혁신기업은 정상적일때보다 넘치는 서비스와 제품속에서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생산성 향상은 점점 없어지게 된다. 특히나 디플레이션은 빚이 많은 사람에게 불리한데 현금흐름 보다 보유한 빚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디플레의 흐름을 끊을 수 있는건 인구와 생산성 향상인데 현재 미래기술들은 이러한 흐름을 확실히 끊을 만한 굵직한 아이템들이 보인다.
미국은 제국의 패권을 두고 백척간두에 서있다. AI, 신에너지, 우주탐사 등 혁신적인 생산성을 높일만한 아이템이 10~20년 안으로 돈으로 보답할 수도 있지만 그 사이 제로금리,양적완화로 인한 지나친 자산가격 상승(=양극화) 및 지나친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맹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투자는 자본주의의 최고의 선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부에서 꼼짝달싹 할 수 없던 과거와 달리 자본주의는 누구나 생산성혁신과 자산가격 상승에 올라탈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슈가 되는 상황들은 이 큰틀에서 돌아가는 중이다. 10~20년 내로 결정되는 사항들에 포커스를 두고 3~5년내 상기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별 정책을 잘 지켜보면 많은 기회가 열릴듯 하다. 첫번째 이벤트가 MP3 였다면 두번째 이벤트는 인플레를 잡기 위한 연준의 정책금리와 시장심리의 변화라 하겠다.
#황윤형
자본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근간은 무엇인가?
자본주의를 지키는 근간은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며, 더 생산성이 높은 제품과 서비스의 값을 기존꺼 대비 더 높게 쳐주기 위해서 좀 더 많은 화폐를 발행하고 이에 맞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거기에 맞는 금리가 형성되는게 정상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2008년 자본주의 시스템의 대장이 무너지면서 양적완화와 제로금리가 동원되었는데 이후로 자본주의 시스템은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평균 생산성 이하의 기업들은 이익이 나지 않고 금리는 높으니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는 새로운 혁신기업이 메꾸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평균 이하 생산성 기업들이 지나치게 만들어 놓은 생산(재고)/수요의 미스매칭이 불경기를 만들고 이들이 해체되고 악성재고가 사라지면서 경기는 다시 정상화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비해 그 변동폭을 스무스하게 하는 것이 금융시스템을 지키는 연준의 역할이다.
하지만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는 이런 좀비기업들의 수명을 지속적으로 늘리게 되고 계속되는 생산은 디플레이션을 만들게 된다. 혁신기업은 정상적일때보다 넘치는 서비스와 제품속에서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생산성 향상은 점점 없어지게 된다. 특히나 디플레이션은 빚이 많은 사람에게 불리한데 현금흐름 보다 보유한 빚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디플레의 흐름을 끊을 수 있는건 인구와 생산성 향상인데 현재 미래기술들은 이러한 흐름을 확실히 끊을 만한 굵직한 아이템들이 보인다.
미국은 제국의 패권을 두고 백척간두에 서있다. AI, 신에너지, 우주탐사 등 혁신적인 생산성을 높일만한 아이템이 10~20년 안으로 돈으로 보답할 수도 있지만 그 사이 제로금리,양적완화로 인한 지나친 자산가격 상승(=양극화) 및 지나친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맹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투자는 자본주의의 최고의 선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부에서 꼼짝달싹 할 수 없던 과거와 달리 자본주의는 누구나 생산성혁신과 자산가격 상승에 올라탈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슈가 되는 상황들은 이 큰틀에서 돌아가는 중이다. 10~20년 내로 결정되는 사항들에 포커스를 두고 3~5년내 상기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별 정책을 잘 지켜보면 많은 기회가 열릴듯 하다. 첫번째 이벤트가 MP3 였다면 두번째 이벤트는 인플레를 잡기 위한 연준의 정책금리와 시장심리의 변화라 하겠다.
#황윤형
👍5👎1
다산 정약용의 다시 시작하는 자를 위한 조언
"내 나이 예순, 나의 삶은 어리석게도 모두 잘못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한 반성으로 지낸 세월이었다. 이제 지난 일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빈틈없이 나를 닦고 실천하고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내게 주어진 삶을 다시 살아갈 생각이다."
다산은 이 구절을 18년 동안의 강진 유배생활을 마친 후에 치열하게 썼다. 그후 그가 남긴 삶의 가르침은 다음 5가지 조언으로 대신할 수 있다.
1. 언제나 본질을 먼저 파악하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적의 침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해 민심이 흔들리며 시작된다. 모든 것이 그렇다. 언제나 상황 그대로가 아닌 그 안에 숨겨진 이면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 본질이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2. 넓어지고 깊어져야 다른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한다. 마찬가지로 넓은 내면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내면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바뀌지 않는 상대를 탓하지 말고,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며 깨우쳐라. 다른 지점을 바라보고 싶다면 다른 시선으로 이동해야 한다.
3. 의지가 곧 여유를 창조한다.
여유가 생긴 뒤에 남을 도우려 하면 결코 그런 날은 없을 것이고, 여유가 생긴 뒤에 책을 읽으려 하면 결코 그런 기회는 없을 것이다. 언제나 변화의 기회는 그걸 결심한 현재에 있다. 지금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강한 의지가 곧 넉넉한 여유를 창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여유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4. 조금 더 영원한 가치를 보라.
말은 쉽게 사라지고 글은 오랫동안 남는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록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생각한 것을 바로 글로 남기지 않으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언제나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붙잡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게 당신의 시작을 빛나게 할 것이다.
5. 글을 읽지 않으면 세상도 읽히지 않는다.
"세상은 왜 날 알아주지 않는 거야?"라고 한탄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독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은 글이 모여 탄생한 세상도 당연히 제대로 읽지 못한다.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짐승과 벌레의 부류를 벗어나 저 광대한 우주를 꿈꾸게 만드니, 독서야말로 우리들이 끝없이 추구할 본분(本分)이다.
그는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소중한 제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
"우리가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죽는 날까지 근심없이 지내다가, 세상을 떠나는 날에 사람과 뼈가 함께 썩어버리고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그런 인생은 없는 것과 같다. 그런 것을 인생이라 부른다면, 그의 인생이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삶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만 실패를 더 자주 준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다산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먼저 본질을 파악한 후 다른 시선을 가져야 하며, 당장 시작할 여유를 창조해야 하고, 더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며 독서를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렇게 살았던 삶의 기록을 글로 남기라고 말했다. 그의 조언을 가슴에 담고 이제 당신도 당신의 역사를 쓰면 된다.
#김종원
"내 나이 예순, 나의 삶은 어리석게도 모두 잘못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한 반성으로 지낸 세월이었다. 이제 지난 일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빈틈없이 나를 닦고 실천하고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내게 주어진 삶을 다시 살아갈 생각이다."
다산은 이 구절을 18년 동안의 강진 유배생활을 마친 후에 치열하게 썼다. 그후 그가 남긴 삶의 가르침은 다음 5가지 조언으로 대신할 수 있다.
1. 언제나 본질을 먼저 파악하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적의 침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해 민심이 흔들리며 시작된다. 모든 것이 그렇다. 언제나 상황 그대로가 아닌 그 안에 숨겨진 이면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 본질이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2. 넓어지고 깊어져야 다른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한다. 마찬가지로 넓은 내면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내면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바뀌지 않는 상대를 탓하지 말고,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며 깨우쳐라. 다른 지점을 바라보고 싶다면 다른 시선으로 이동해야 한다.
3. 의지가 곧 여유를 창조한다.
여유가 생긴 뒤에 남을 도우려 하면 결코 그런 날은 없을 것이고, 여유가 생긴 뒤에 책을 읽으려 하면 결코 그런 기회는 없을 것이다. 언제나 변화의 기회는 그걸 결심한 현재에 있다. 지금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강한 의지가 곧 넉넉한 여유를 창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여유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4. 조금 더 영원한 가치를 보라.
말은 쉽게 사라지고 글은 오랫동안 남는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록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생각한 것을 바로 글로 남기지 않으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언제나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붙잡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게 당신의 시작을 빛나게 할 것이다.
5. 글을 읽지 않으면 세상도 읽히지 않는다.
"세상은 왜 날 알아주지 않는 거야?"라고 한탄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독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은 글이 모여 탄생한 세상도 당연히 제대로 읽지 못한다.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짐승과 벌레의 부류를 벗어나 저 광대한 우주를 꿈꾸게 만드니, 독서야말로 우리들이 끝없이 추구할 본분(本分)이다.
그는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소중한 제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
"우리가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죽는 날까지 근심없이 지내다가, 세상을 떠나는 날에 사람과 뼈가 함께 썩어버리고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그런 인생은 없는 것과 같다. 그런 것을 인생이라 부른다면, 그의 인생이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삶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만 실패를 더 자주 준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다산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먼저 본질을 파악한 후 다른 시선을 가져야 하며, 당장 시작할 여유를 창조해야 하고, 더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며 독서를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렇게 살았던 삶의 기록을 글로 남기라고 말했다. 그의 조언을 가슴에 담고 이제 당신도 당신의 역사를 쓰면 된다.
#김종원
👍7
-- 아웃사이더 --
어렸을 때 우리 집은 8학군과는 거리가 먼 곳이었다. 사실은 판자촌들도 주변에 아주 많았다. 나의 부모님들이 상당히 완고하고 보수적인 분들이어서인지, 이사 가기를 아주 싫어하셔서 동네에 그냥 그대로 계셨던 것같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살고 계시니, 거의 40년째인 것같다.
80년대 초에는 그게 좋은 아파트였다고들 했지만 그닥 잘 지은 아파트일 리 없다. 70~80년대 당시에 아파트를 지었던 기술, 자본과 지금을 비교하면 뜨악이다. 말만 똑같이 아파트일 뿐이다.
우리 학교에는 공부를 하는 애들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들은 아예 포기하고 한숨만 쉬는 분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수업시간이 김 빠진 상황들이 많았다. 반 아이들이 60~70명이고 전체 학급은 고2때 18반까지 있었다. 이 많은 아이들 중 전후기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 수가 한 60~70% 됐을까. 나머지는 2년제 전문대를 가거나 그냥 취직을 알아보고 .. 그랬다.
지금은 아이들이 학원에서 다 먼저 배워서 학교 수업시간에 잔다고 하지만, 당시 우리 학교는 학업과 대학을 거의 포기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잤다. 그런 상황 속에서 공업 선생님 한 분이 이렇게 얘길 했었다. "내가 이런 식으로, 대학 갈 수 있는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수업을 해야 되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수업을 하고 싶은데." 이 말씀이 참 기억에 남았지만 그보다 더 남는 것은 강남 고등학교에서 옮겨오신 선생님 한 분이 하신 말씀이다. 애들이 수업시간에 태도가 글렀다면서 "사는 것도 그지같은 것들이 공부하는 것도 그지같네."라고 하셨었다.
당시 나는 성적이 조금 떨어지면 교감 선생님이 찾아와서 불러놓고 말을 걸고 그랬다. "너 요즘 뭐 고민 있니? 힘든거 있으면 얘기해라" 이런 식이었다. 애들이 하도 공부들을 안 하니 기대를 거는 친구가 몇 명 안 됐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 원서 쓸 때 2,3지망도 교감선생님이 사정하다시피 해서 커트라인 제일 낮은 과 두어개를 골라서 썼었다. 어찌됐든 서울대 입학자들 수가 몇명인가가 학교로선 중요했기 때문이다.
의대 예과때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클래스메이트들과 소개할 때 내가 놀랐던 것은 반 이상이 강남 학군 출신들이었다는 점이다. 한 60% 이상이었던 것같다. 우리 학번은 재수생들 비율이 무지하게 높았는데 그게 거의 강남 8학군들이었다.
이 친구들은 서로 서로 이미 잘 아는 애들이 많아서 이미 뭉쳐서 다녔다. (이런 상황이 우리 학번에서 의예과가 특히 심했었다.) 또,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은 부산 대구 전북 등등 향우회들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다들 잘 모였다. 나같은 서울 소외지역 출신 신입생들은 아웃사이더가 될 수밖에 없었다. 대학부터 계급화, 지역화되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된 게 그때였다.
집이 판자촌이라 자기 공부할 방도 없는 아이들과 섞여서 학교를 다니며 어울려 놀았던 나는 자기 차를 몰고 다니고 메이커 옷 아니면 입지도 않는 애들을 보며 무슨 말을 나눠야 할 지 몰랐던 것같다. (이후 차차 나아지긴 했지만...) 내가 주류 사회에 대해 항상 비판적인 성향을 갖게 된 이유는 이런 대학 신입생 시절의 어떤 충격이랄까, 그것과 맞닿아 있다.
한명숙 전총리의 남편인 민중신학자 박성준 선생의 강의를 들은것도 이때였다. 박선생은 당시 서울대 1학년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소심하고 누구보다도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나보다 한살인가 어린 한동훈은 법대 입학후 신입생 환영식때 "나는 8학군 출신이야, 그렇다고 너무 거리감 느끼지 말았으면 해" 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말 거리감 느끼길 원하지 않고 어울리고 싶었다면, 자기가 8학군 출신이라는 그 정체감 자체를 털어버리려 노력했을 것이다. 친구들을 위해 본인이 변화할 생각은 없다는 뜻이다.
한동훈의 이 말 속을 뒤집어 꺼낸다면 이런 게 될 듯하다. "나는 너희들보다 높은 데서 출발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도록 해. 그렇지만 겉으로라도 너희들과 친한 척은 해줄께."
내가 가장 심하게 반발심을 느끼는 것은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엘리트 중심주의였다.
사회를 이끌고 나갈 리더라면 책임질 줄 알고 그 누구와도 대화하여 문제를 풀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공부 잘하는 걸로 뽑힌' 엘리트들은 책임을 지는 걸 너무 싫어한다.
"그게 왜 내 책임이야?" 이렇게 따질 줄만 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온 것같다.
그리고 더 안 좋은 경향은, 엘리트들끼리만 어울리려 하기 때문에 이질적인 집단과는 대화를 할 줄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병원으로 얘기하면, 이사회나 교수회 내에서만 열심히 얘기를 할 줄 알지, 병원 노조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지, 환자들 집단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병원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병원장이 되곤 한다. 정호영 같은 사람이 병원 노조나 환자 단체와 얼마나 대화를 했을까 생각해 보자.
권력은 자세를 낮추고 사람들을 섬기는 자세를 가진 자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란 "내가 맞다. 너는 들어라" 라는 자세로 떠드는 건 대화가 아니다. 나와 완전히 이질적인, 동떨어진 곳에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누군가 말한다고 했을 때, 그걸 듣고 나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의 말에 의해 내 태도를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또 상대방에게 이런 면도 있다고 설득하고 이런 쌍방향의 노력이 대화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쌍방향의 소통을 할 줄 모른다. 나보다 못 배운 사람은 틀렸고, 배운 사람이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이다. 근대화 이전, 우리 나라는 양반은 하늘이 주신 것이니 상것들이 양반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교육을 잘 받은 엘리트들이 그보다 못한 자들을 끌고 가는 걸 당연하다고 믿는 것같다. 우리나라는 말로만 근대화되었다. 그 속의 정신은 아직도 조선시대, 봉건 시대에 머물러 있다. 이런 식으로 사회가 서열화되어 권력이 결정되는 것은 국민들이 단호히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한동훈같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장악해 나갈 것이다.
#이준혁
어렸을 때 우리 집은 8학군과는 거리가 먼 곳이었다. 사실은 판자촌들도 주변에 아주 많았다. 나의 부모님들이 상당히 완고하고 보수적인 분들이어서인지, 이사 가기를 아주 싫어하셔서 동네에 그냥 그대로 계셨던 것같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살고 계시니, 거의 40년째인 것같다.
80년대 초에는 그게 좋은 아파트였다고들 했지만 그닥 잘 지은 아파트일 리 없다. 70~80년대 당시에 아파트를 지었던 기술, 자본과 지금을 비교하면 뜨악이다. 말만 똑같이 아파트일 뿐이다.
우리 학교에는 공부를 하는 애들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들은 아예 포기하고 한숨만 쉬는 분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수업시간이 김 빠진 상황들이 많았다. 반 아이들이 60~70명이고 전체 학급은 고2때 18반까지 있었다. 이 많은 아이들 중 전후기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 수가 한 60~70% 됐을까. 나머지는 2년제 전문대를 가거나 그냥 취직을 알아보고 .. 그랬다.
지금은 아이들이 학원에서 다 먼저 배워서 학교 수업시간에 잔다고 하지만, 당시 우리 학교는 학업과 대학을 거의 포기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잤다. 그런 상황 속에서 공업 선생님 한 분이 이렇게 얘길 했었다. "내가 이런 식으로, 대학 갈 수 있는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수업을 해야 되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수업을 하고 싶은데." 이 말씀이 참 기억에 남았지만 그보다 더 남는 것은 강남 고등학교에서 옮겨오신 선생님 한 분이 하신 말씀이다. 애들이 수업시간에 태도가 글렀다면서 "사는 것도 그지같은 것들이 공부하는 것도 그지같네."라고 하셨었다.
당시 나는 성적이 조금 떨어지면 교감 선생님이 찾아와서 불러놓고 말을 걸고 그랬다. "너 요즘 뭐 고민 있니? 힘든거 있으면 얘기해라" 이런 식이었다. 애들이 하도 공부들을 안 하니 기대를 거는 친구가 몇 명 안 됐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 원서 쓸 때 2,3지망도 교감선생님이 사정하다시피 해서 커트라인 제일 낮은 과 두어개를 골라서 썼었다. 어찌됐든 서울대 입학자들 수가 몇명인가가 학교로선 중요했기 때문이다.
의대 예과때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클래스메이트들과 소개할 때 내가 놀랐던 것은 반 이상이 강남 학군 출신들이었다는 점이다. 한 60% 이상이었던 것같다. 우리 학번은 재수생들 비율이 무지하게 높았는데 그게 거의 강남 8학군들이었다.
이 친구들은 서로 서로 이미 잘 아는 애들이 많아서 이미 뭉쳐서 다녔다. (이런 상황이 우리 학번에서 의예과가 특히 심했었다.) 또,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은 부산 대구 전북 등등 향우회들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다들 잘 모였다. 나같은 서울 소외지역 출신 신입생들은 아웃사이더가 될 수밖에 없었다. 대학부터 계급화, 지역화되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된 게 그때였다.
집이 판자촌이라 자기 공부할 방도 없는 아이들과 섞여서 학교를 다니며 어울려 놀았던 나는 자기 차를 몰고 다니고 메이커 옷 아니면 입지도 않는 애들을 보며 무슨 말을 나눠야 할 지 몰랐던 것같다. (이후 차차 나아지긴 했지만...) 내가 주류 사회에 대해 항상 비판적인 성향을 갖게 된 이유는 이런 대학 신입생 시절의 어떤 충격이랄까, 그것과 맞닿아 있다.
한명숙 전총리의 남편인 민중신학자 박성준 선생의 강의를 들은것도 이때였다. 박선생은 당시 서울대 1학년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소심하고 누구보다도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나보다 한살인가 어린 한동훈은 법대 입학후 신입생 환영식때 "나는 8학군 출신이야, 그렇다고 너무 거리감 느끼지 말았으면 해" 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말 거리감 느끼길 원하지 않고 어울리고 싶었다면, 자기가 8학군 출신이라는 그 정체감 자체를 털어버리려 노력했을 것이다. 친구들을 위해 본인이 변화할 생각은 없다는 뜻이다.
한동훈의 이 말 속을 뒤집어 꺼낸다면 이런 게 될 듯하다. "나는 너희들보다 높은 데서 출발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도록 해. 그렇지만 겉으로라도 너희들과 친한 척은 해줄께."
내가 가장 심하게 반발심을 느끼는 것은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엘리트 중심주의였다.
사회를 이끌고 나갈 리더라면 책임질 줄 알고 그 누구와도 대화하여 문제를 풀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공부 잘하는 걸로 뽑힌' 엘리트들은 책임을 지는 걸 너무 싫어한다.
"그게 왜 내 책임이야?" 이렇게 따질 줄만 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온 것같다.
그리고 더 안 좋은 경향은, 엘리트들끼리만 어울리려 하기 때문에 이질적인 집단과는 대화를 할 줄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병원으로 얘기하면, 이사회나 교수회 내에서만 열심히 얘기를 할 줄 알지, 병원 노조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지, 환자들 집단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병원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병원장이 되곤 한다. 정호영 같은 사람이 병원 노조나 환자 단체와 얼마나 대화를 했을까 생각해 보자.
권력은 자세를 낮추고 사람들을 섬기는 자세를 가진 자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란 "내가 맞다. 너는 들어라" 라는 자세로 떠드는 건 대화가 아니다. 나와 완전히 이질적인, 동떨어진 곳에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누군가 말한다고 했을 때, 그걸 듣고 나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의 말에 의해 내 태도를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또 상대방에게 이런 면도 있다고 설득하고 이런 쌍방향의 노력이 대화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쌍방향의 소통을 할 줄 모른다. 나보다 못 배운 사람은 틀렸고, 배운 사람이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이다. 근대화 이전, 우리 나라는 양반은 하늘이 주신 것이니 상것들이 양반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교육을 잘 받은 엘리트들이 그보다 못한 자들을 끌고 가는 걸 당연하다고 믿는 것같다. 우리나라는 말로만 근대화되었다. 그 속의 정신은 아직도 조선시대, 봉건 시대에 머물러 있다. 이런 식으로 사회가 서열화되어 권력이 결정되는 것은 국민들이 단호히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한동훈같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장악해 나갈 것이다.
#이준혁
👍24👎18❤2🤔2
쓰잘데이 보던 지표가 하나 있는데요. 한국-크로아티아 무역지표입니다. 크로아티아는 한국과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의약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2016년 기준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수출한 금액은 4.5억달러, 그중 3.9억 달러가 의약품입니다. 87%에 달합니다. 그랬던 수출이 점차 줄어서 2020년 184만 달러까지 줄었습니다. 99%가 급감한 겁니다.
크로아티아는 뭔데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의약품을 수출했던 걸까요?
정답은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 치료제가 유럽에 나갈 때 화이자를 통해 나갑니다. 화이자가 셀트리온 치료제를 수입하는 국가가 크로아티아였습니다.
셀트로온헬스케어에 물어보니 화이자측에서 수입하는 루트를 변경해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크로아티아 물량이 사라졌다고. 어느 국가로 옮겼는지는 안알려주는데...수출 통계 찾아보긴 나오긴 할 텐데 귀찮아서 안찾아봤습니다.
별거 아닌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난데 없는 크로아티아 물량이 많길래 셀트리온이 치료제 못 팔아서 그쪽에 짱박아 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는...)
#권순우
2016년 기준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수출한 금액은 4.5억달러, 그중 3.9억 달러가 의약품입니다. 87%에 달합니다. 그랬던 수출이 점차 줄어서 2020년 184만 달러까지 줄었습니다. 99%가 급감한 겁니다.
크로아티아는 뭔데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의약품을 수출했던 걸까요?
정답은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 치료제가 유럽에 나갈 때 화이자를 통해 나갑니다. 화이자가 셀트리온 치료제를 수입하는 국가가 크로아티아였습니다.
셀트로온헬스케어에 물어보니 화이자측에서 수입하는 루트를 변경해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크로아티아 물량이 사라졌다고. 어느 국가로 옮겼는지는 안알려주는데...수출 통계 찾아보긴 나오긴 할 텐데 귀찮아서 안찾아봤습니다.
별거 아닌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난데 없는 크로아티아 물량이 많길래 셀트리온이 치료제 못 팔아서 그쪽에 짱박아 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는...)
#권순우
🐳6🥰1
미국이 세계 제1의 초강대국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의 롤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의 신 때문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 애써왔던 '인간' 때문이었다. 굳이 미국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신과 그의 율법이 통치하는 나라와 인간이 합의한 규범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의 발전상은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들여다 봐도 확연하게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2011년 재스민 혁명 이후, 우리가 기대했던 바와 달리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지배한 것은 독재자가 물러난 자리를 종교의 율법이 차지하면서 발생한 억압과 폭력이었다. 그 물결은 중동을 거쳐 터키까지 올라갔고, 권위주의 체제 하에서도 그럭저럭 지켜지던 인간 기본권은 2020년대에 와서 신의 이름으로 여기저기서 억압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를 줄 알았다. 극우가 득세를 하더라도 이념 대립의 선에서 멈출 것이라고 생각했고, 적정한 선에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틀렸다. 신의 율법 아래 인류 사회를 운영코자 하는 미국 보수 기독교의 그릇된 욕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끈질겼다.
사실상 최근 일련의 연방대법원 판결은 미국을 더 이상 세속주의 국가에 머무르게 하지 않게 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어쩌면 처음으로, 신냉전의 대립구도에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권위주의 국가들에게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정말 의외로 경제 불황도 트럼프의 등장도 아닌,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엇을 믿는 자들의 탐욕 때문이라는 것이 참으로 두렵다.
#김현성
2011년 재스민 혁명 이후, 우리가 기대했던 바와 달리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지배한 것은 독재자가 물러난 자리를 종교의 율법이 차지하면서 발생한 억압과 폭력이었다. 그 물결은 중동을 거쳐 터키까지 올라갔고, 권위주의 체제 하에서도 그럭저럭 지켜지던 인간 기본권은 2020년대에 와서 신의 이름으로 여기저기서 억압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를 줄 알았다. 극우가 득세를 하더라도 이념 대립의 선에서 멈출 것이라고 생각했고, 적정한 선에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틀렸다. 신의 율법 아래 인류 사회를 운영코자 하는 미국 보수 기독교의 그릇된 욕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끈질겼다.
사실상 최근 일련의 연방대법원 판결은 미국을 더 이상 세속주의 국가에 머무르게 하지 않게 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어쩌면 처음으로, 신냉전의 대립구도에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권위주의 국가들에게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정말 의외로 경제 불황도 트럼프의 등장도 아닌,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엇을 믿는 자들의 탐욕 때문이라는 것이 참으로 두렵다.
#김현성
👍4
만화계가 한편의 인생역전의
드라마가 될수있는 이유.
학연,지연,흙수저 등등등
전부 상관없다.
작품 하나만 제대로 발표하면
부와명예는 바로 따라온다.
이곳은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
개인의 능력이 가장 순수하게 발휘되는 곳.
너의 책상과 엉덩이에서 그힘이 나온다.
이곳에서 얻는 최고의 집,자동차,음식,여자(남자) 모든 인간이 누리는 쾌락적인 등등은
오직 자신의 힘과노동으로 얻은 순수한 결정체다.
누군가에게 물려받은게 아니다.
자부심을 가져라.
노려라!
세상에 개인으로서 이만큼 해볼만한 한방없다.
책상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세상에 나가서 펑펑쓰고 살아라~!!근성~~!!!
#김성모
드라마가 될수있는 이유.
학연,지연,흙수저 등등등
전부 상관없다.
작품 하나만 제대로 발표하면
부와명예는 바로 따라온다.
이곳은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
개인의 능력이 가장 순수하게 발휘되는 곳.
너의 책상과 엉덩이에서 그힘이 나온다.
이곳에서 얻는 최고의 집,자동차,음식,여자(남자) 모든 인간이 누리는 쾌락적인 등등은
오직 자신의 힘과노동으로 얻은 순수한 결정체다.
누군가에게 물려받은게 아니다.
자부심을 가져라.
노려라!
세상에 개인으로서 이만큼 해볼만한 한방없다.
책상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세상에 나가서 펑펑쓰고 살아라~!!근성~~!!!
#김성모
👍3🤣2
남들은 디지털화 되고 안될거라 했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고 똑같이 가질 수 있다.
그 기회를 누가 가질지는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주식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그 외 모든 것이든.
그건 맘 먹기 달려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고 똑같이 가질 수 있다.
그 기회를 누가 가질지는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주식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그 외 모든 것이든.
그건 맘 먹기 달려 있다.
❤3
종합주가지수의 대세 핵심구조와 주가 전망.
주가는 경기나 실적 그리고 호재와 악재를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메이저 세력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관리된다.
#김철상
주가는 경기나 실적 그리고 호재와 악재를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메이저 세력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관리된다.
#김철상
👎5👍3❤1
LIFE-TECHTREE/2.0
Photo
주식 시장은 향후 매우 강하고 긴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 이런 상승을 미리 알고서 하락을 경험했다면 하락은 곧 상승을 앞두고 값싸게 주식을 살 좋은 기회가 되고, 이런 상승이 있는 것을 모르고 하락을 경험했다면 주식을 팔아버려 기회를 잃게 된다.
👍4❤1
전기소비량 가정용 6% vs 산업용 77%
전기 전체 소비량을 전체 인구수로 나눠 우리 국민이 얼마 쓴다고 하는 기사는 그럴듯 하지만 사기다.
우리나라는 제조 기업들이 많다.
그들을 포함해 산업계가 쓰는 전기량은 전체 소비량의 80% 대에 육박한다.
2020년 기준 가정용은 여름과 겨울철 매월 7% 소비도 안했다.
이래놓고 전국민 대상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말을 기재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야당 의원들은 나 같은 닝겐도 구글 검색해서 1분도 안되어 찾아내는 이런 자료를 들고 굥 정부 관료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고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데 안한다.
도대체 정당 내 데이터 분석 팀 하나 없으니 저들이 권력을 잡았어도 기재부 놈들 세금 숨긴 것도 못찾아내지.
국세청에 신고되는 원천 데이터 무조건 대시 보드에 연동해 놓으라고 해놓고 매주 매월 점검만 해도 되는 아주 쉬운 일인데 말이지.
야당이 사는 길은 정보화에 있다. 네 놈들에게 디지털전환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노무현이 만들어 사용하던 이지원
박원순이 사용하던 디지털시장 화면과 어떤 데이터를 거기에 때려박았는지 공부 좀 해라.
각 상임위에서 파악해야 하는 키워드들을 뽑아내고 그 키워드에 맞는 원천 데이터 소스가 어디에 있는지 찾고 그 데이터를 공개해서 연동해 놓으면 된다.
이 프로젝트는 2030이 주축이 되도록 하고 자문단만 잘 꾸리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386 NL들이 의리로만 뭉쳐 있으니 지들끼리 총질하다가 온 국민들만 죽어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반성도 안하지.
올해가 가기 전에 대시보드에 정보 다 띄워라.
동시 다발적으로 다 하지 말고 하나의 성공 사례 만들고 나서 그 방식을 전 영역에 확산하면 된다. 작게 시작해야 실패해도 내상이 크지 않다.
애고 애고. #전기
#도안구
전기 전체 소비량을 전체 인구수로 나눠 우리 국민이 얼마 쓴다고 하는 기사는 그럴듯 하지만 사기다.
우리나라는 제조 기업들이 많다.
그들을 포함해 산업계가 쓰는 전기량은 전체 소비량의 80% 대에 육박한다.
2020년 기준 가정용은 여름과 겨울철 매월 7% 소비도 안했다.
이래놓고 전국민 대상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말을 기재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야당 의원들은 나 같은 닝겐도 구글 검색해서 1분도 안되어 찾아내는 이런 자료를 들고 굥 정부 관료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고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데 안한다.
도대체 정당 내 데이터 분석 팀 하나 없으니 저들이 권력을 잡았어도 기재부 놈들 세금 숨긴 것도 못찾아내지.
국세청에 신고되는 원천 데이터 무조건 대시 보드에 연동해 놓으라고 해놓고 매주 매월 점검만 해도 되는 아주 쉬운 일인데 말이지.
야당이 사는 길은 정보화에 있다. 네 놈들에게 디지털전환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노무현이 만들어 사용하던 이지원
박원순이 사용하던 디지털시장 화면과 어떤 데이터를 거기에 때려박았는지 공부 좀 해라.
각 상임위에서 파악해야 하는 키워드들을 뽑아내고 그 키워드에 맞는 원천 데이터 소스가 어디에 있는지 찾고 그 데이터를 공개해서 연동해 놓으면 된다.
이 프로젝트는 2030이 주축이 되도록 하고 자문단만 잘 꾸리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386 NL들이 의리로만 뭉쳐 있으니 지들끼리 총질하다가 온 국민들만 죽어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반성도 안하지.
올해가 가기 전에 대시보드에 정보 다 띄워라.
동시 다발적으로 다 하지 말고 하나의 성공 사례 만들고 나서 그 방식을 전 영역에 확산하면 된다. 작게 시작해야 실패해도 내상이 크지 않다.
애고 애고. #전기
#도안구
👍9👎6❤1
LIFE-TECHTREE/2.0
전기소비량 가정용 6% vs 산업용 77% 전기 전체 소비량을 전체 인구수로 나눠 우리 국민이 얼마 쓴다고 하는 기사는 그럴듯 하지만 사기다. 우리나라는 제조 기업들이 많다. 그들을 포함해 산업계가 쓰는 전기량은 전체 소비량의 80% 대에 육박한다. 2020년 기준 가정용은 여름과 겨울철 매월 7% 소비도 안했다. 이래놓고 전국민 대상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말을 기재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야당 의원들은 나…
산업용 전기 발전단가도 조금 올려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형평성이 맞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매국노라 말하려나??
우리나라는 산업용 전기 발전단가가 낮아 외국에서는 보조금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은 산업용 전기발전단가에서부터 발생합니다.
기재부 공무원이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
참고로 제가 발전사업자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에헴...
이렇게 말하면 매국노라 말하려나??
우리나라는 산업용 전기 발전단가가 낮아 외국에서는 보조금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은 산업용 전기발전단가에서부터 발생합니다.
기재부 공무원이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
참고로 제가 발전사업자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에헴...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