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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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지 않으면 돌아간다--

1 한 지인의 아픔을 들었다. 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회사의 어떤 분이 그 인터뷰 일부를 트집 삼아 앱에 올려 조리돌림 한것이다. 그녀는 부서 직원들의 신망이 매우 높은 분이었다. 견디기 어려웠고 몇주간 우울함에 빠져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2. 예전 한 벤처 CEO도 유사한 경험을 토로했다. 어떤 직원이 회사에 불만을 품고 나간후 말도 안되는 악플로 회사평판 사이트에 도배하여 괴롭혔다. 이에 스스로 마음이 썩어가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있었다.

3. 살다보면 오해도 악플도 비난도 받기도 한다. 혁신과 열정을 발휘할수록 더 비난받기도 한다. 멘탈이 약한 보통사람들은 사실 초연하기 쉽지않다. 어떻게 냉정함을 유지할수 있을까?

4. 부처께서 인기를 얻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자 그당시 상류층 종교가들인 브라만인들은 이를 못마땅해했다. 예수를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들이 핍박한 상황과 유사했다.

5. 브라만인들은 부처앞에서 비난과 욕설, 모욕을 퍼부었다. 이러자 부처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브라만인들이여. 내가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집에 손님이 오셔서 음식을 가득 차렸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이 오셔서는 하나도 먹지 않고 나갔습니다. 그러면 그 음식들은 누구의 것인가요?" 브라만인들이 답했다. "당연히 우리것이지. 우리가 먹어야지. 그런 멍청한 질문이 어디있어?"

5. 그러자 부처가 답했다. "당신들이 쏟아부은 비난, 욕설, 모욕을 저는 하나도 먹지 않지 않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럼 이걸 누가 먹게될까요?"

6. 당신이 스스로 자책하거나 고통당하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누군가의 부당한 비난, 욕설, 모욕, 짜증, 분노 이 모든것은, 당신을 욕하는 그들에게 돌아갈것이다. 그러니 굳이 차려진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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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지면 다시 시작하라

사회 생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부정하기 어려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인생은 대부분 의도와 다르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계획보다 잘 될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때도 있으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질 때가 정말 한 가득이다.

돌이켜보면 첫 창업때 야심차게 시작했다 스스로의 부족함만 확인했던 일, 수영에 재미가 붙어서 새벽반 등록하고 석달동안 한 번도 안간 일(놀랍게도 10년이 지난 최근에 다시 시작!!), 사업과 병행하느라 후회가득이었던 MBA 졸업 직전에 예상하지 못하던 인생의 스승을 만난 일, 음악이 좋아서 탱고 시작했다가 너무 빠져서 인생 망칠까봐 눈물을 머금고 그만둔 일, 페이스북 초기에 별 생각없이 배운대로 콘텐츠를 업로드했는데 국내 DAU 1위하며 신나했다가 그 다음주에 바로 쓴 맛 본 일 등 정말 생각대로 된 일이 단 하나도 없었다. 당시의 나는 정말 빈 컵만 보는 시야의, 매일이 이불킥이고, 자괴감이었다.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40대 전후부터 명상과 요가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매일 스스로를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의 스타일에 맞는 축적의 사업을 구성했고, 인생에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범위를 좁히고, 좋은 쪽의 결과를 축적해서 타율을 높이는 비결을 체화하며 매일을 채우게 되었다. 그랬더니 의도와 다른 좋은 일이 가득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지 못한 좋은 일들이 정말이지 쏟아졌다. (물론 여전히 어려운 일도 숨쉴때마다 오는 스타트업의 진흙탕 현실도 함께이지만 좋은 일을 바라볼수록 자연히 더 잘 이겨내게 된다.)

우리는 매순간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
그 사실을 몰랐던 과거에는 사건이 터지면 넘어져서 아픈 무릎만 바라보며 일어날 생각보다는 인생의 돌부리에 짜증만 냈다. 지금은 툭툭 털고 일어나는데 집중한다. 그게 되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이면 가능한 일찍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털어내려고 한다. 놀랍게도 다음날이면 훨씬 쉬워진다.

우리에게 실수는 배울 지점을 알려주는 신호다.
그걸 모르고 실수없는 인생을 만들려고 할때마다 태풍에 맞서는 사람처럼 좌절만을 거듭했다. 이제는 해당하는 부분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서 방법을 찾는다. 실수를 동료로 만드는 마법의 질문은 내가 이 일, 이 사람, 이 구조를 다시 바라보고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였다. 그게 습관이 될때까지 계속 그렇게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스스로 되새겼다.

무너지면 다시 시작하라.
그 진실을 이제는 바라보며 인생을 부정적인 감정속에 허비하지 않게 되었다.

어차피 인생에서 생각대로 되는것은 없다면, 우리는 언제나 춤출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소나기 속에서도, 깊은 좌절의 순간에서도 춤을 출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고,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힘낼수 있다.

생각대로 되지 않아 마음의 여유를 잃고 실망감으로 하루하루를 채운다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과 누구나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는 원천인 '용기'이다.

동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마음의 등불은 그때 가장 필요하다.

#손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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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외국인의 포석 전략 이후의 상승.

급락 국면에서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이어지는 급등 국면에서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손실을 만회하기 어려워진다.

28일까지는 분기 결산을 하는 전세계 자산운용사의 결산 매물이 마감되며, 29일부터는 윈도드레싱과 함께 3분기 거래가 시작된다. 3분기 거래는 2분기와는 다른 포트폴리오로 변경되어 새로운 국면이 시작된다.

#김철상
투자란 미래의 펀더멘털을 현재의 가격을 비용을 산 후 시간이 지나 그 결과를 얻는 것이다 .

투자 성과 = 미래의 펀더멘털 수익 / 현재의 비용 지불

따라서 투자란 시간을 투입하여 돈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투자의 특성 때문에 누구나 투자를 통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대인에게 누구에게나 시간이란 풍부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수익을 얻는 것을 원한다. 빠른 수익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부를 빠르게 늘린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 때문에 투자에 돈을 투입한 순간부터 수익을 생각하기 쉽다.

시간을 들이지 않는 투자란 성과가 확률에 의존하는 도박이 될 수 밖에 없다. 기업이 성장을 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고, 제 값보다 저평가 되어 있던 주가가 오르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며, 배당을 얻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익을 배제한 채 가격의 특성이나 정보를 이용하여 단기간에 수익을 얻는 것은 곧 가격 변동의 특성으로부터 오는 확률이나 정보의 신뢰도로 결정되는 확률에 의존하게 되므로 도박이다.

그러므로 투자를 하려면 단기적인 가격의 변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과 가치의 변화에 포커스를 두고 투자 결정을 해야 하며, 단기나 중기 가격 변동에 따른 가격의 변화는 수익이 아닌 투입 비용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2개월 이전 경기에 따른 통화 정책과 지난 10년 간의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중국 및 홍콩 상장 중국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 때라고 하였다.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더 하락하거나 지루한 정체가 이어지지만 결국 시간이 되면 점차 장기적인 흐름을 보이게 된다.

5월 12일 이후 홍콩 상장 중국 기업 지수는 가장 가파른 상승을 하고 있고, 중국 시장은 여타 시장이 하락하는 과정에서도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장기적 관점에서 예상했던 과정이다.

그러나 투자에 시간의 개념을 투입하지 않고 정보로부터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은 바른 정보로 투자를 하였음에도 제대로 투자 성과를 얻지 못하며, 시간을 투입하지 않은 채 수익을 조바심 내며 심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투자는 미래의 기업 펀더멘털을 현재의 가격을 비용으로 사고, 여기에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돈을 얻는 과정이다.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 투자는 곧 투기이자 도박이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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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리에게는 통일벼 계통 이라는 치트키가 있습니다.

한국의 식량 자급율을 45% 대 이고 곡물 자급율을 20%가 될락말락한 수준을 오가고 있는지라, 최근의 기상이변이나 기타 여러가지 위험상황을 만나면 우리나라에서도 기근을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국민여러분!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셔도 됩니다(읍읍)

멘트는 반쯤 농담이지만, 실제로 어지간히 심각한 위기상황이 닥쳐도 한국에 '기근' 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근' 이라고 하면 생존에 필요한 칼로리를 공급하지 못할 상황을 이야기 하는데, 원인이야 대단히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농촌에는 식량이 남아도는데 수송할 방법이 없다던가, 전쟁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진다 던가, 각종 천재지변으로 농사를 망쳤다던가, 국가지도자가 제정신이 아닌 명령을 내려서 망한다던가 세부를 따지자면 더 많지만, 크게 나누자면 4개 정도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데, 오늘은 농업 생산량을 위주로 이야기를 해 보죠.

조선초기에 농지 면적은 대충 160만 헥타르 정도 되었고, 정확한 기록이 없는 (도량형이 죄다 갈리는 등의 문제로) 추정치 입니다만, 300평당 쌀 생산량이 30~60kg 정도 되었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300평에서 50kg 수확했다고 치면 대충 80만톤 정도 됩니다.

(기록과 계산 방법에 에 따라서 당시 추정 수확량은 60만톤~320만톤 까지 오락가락 합니다만 일단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저놈의 농지 라는게 논 면적만인지 논밭과수원텃밭 면적까지 합계인지 연구자에 따라 제맘대로라...)

저걸로 대충 500만 인구를 먹여살렸습니다. 두당 160kg/year 정도 됩니다.

그럼 현대는 어떤가?

2020년 기준으로 '논' 면적이 대략 78만 헥타르 정도 됩니다. 300평 기준으로 생산량은 평균 700kg 정도 됩니다. 연간 560만톤 정도 뽑아서 5천만명 먹이고 있습니다. 두당 110kg 정도 됩니다.

....300평 기준으로 생산량이 뭔가 이상하게 점프한것 같지만, 사실입니다. 15세기와 비교해서 21세기 의 동일면적 대비 쌀 생산량은 14배 가량입니다.

이건 다 우리나라 농학자 분들의 업적 덕분입니다.

근현대사 에서 독재자로 집권하셨던 어느분은 통일을 원하셨고, 그분이 당시 우리나라 농학자 분들에게 요청하기를 [현재 남한 쌀 자급율이 70%대를 찍고 있지만 남한쌀 만으로 남북한 인구 다 먹이게 해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예나 지금이나 사장님이 직원에게 [매출 두배 찍어주세요] 라고 하면 사표 던지는게 정상이지만, 이게 민족주의를 만나면 [그건 제가 목숨을 걸고 해도 안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영혼을 불사르겠습니다] 같은 반응이 나옵니다.

그런이유로. 당시 저 미션을 받은 분들은 정말로 영혼을 불태워가며 연구를 계속해서 130kg 언저리에 있던 300평당 쌀 생산량을 몇년만에 500kg 까지 찍어내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리고 저 시점에서 진짜로 남한에서만 쌀을 뽑아도 남북한 인구를 다 먹일수 있는 미션이 달성되었습니다.

근데 저 당시에 500kg 찍은 쌀은 통일벼 계통이었는데, 이게 맛이 없다고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연구를 시작했고, 몇년 더 걸려서 300평당 150kg 찍던 밥맛좋은쌀 생산량을 또 500kg 찍어냅니다.

한번 해본거 두번은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그게 1980년대초 였습니다.
대충 40년 전이죠.

1980년대 이후로 쌀 품종개발은 일종의 [고인물 전용 퀘스트]가 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쌀 100% 자급 달성한 이후로 식습관도 변하고 쌀에 대한 열망도 줄어들어서 한때 1인당 136kg 에 달했던 연간 쌀 소비량이 2010년대 들어서는 60kg 까지 줄었거든요.

그래서 쌀 연구는 인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960년대 한국 연구자 분들이 쌀 연구에 혼을 불태웠던 동력은 '황금' 이 아니라 민족주의 였습니다.

그리고 그건 세월이 지나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죠.
그결과.

게임에서도 해볼거 다 해본 고인물들이 괴랄한 자체퀘스트를 만들어 도전하는 것처럼, 한국의 쌀 품종개량은 해괴한 성과를 달성하기 시작합니다.

논에서 70일만 키우면 수확할 수 있는 쌀 이라던가 (보통은 130일 가량 걸립니다.)
물 소비량이 보통의 1/3인 쌀 이라던가
시베리아 에서 키울수 있는 쌀 이라던가
제주도 기준으로 한해 3번 농사 지을수 있는 쌀 이라던가
300평당 생산량이 1700kg 을 찍는 쌀 이라던가.
농약비료 없이 300평당 500kg 찍는 쌀이라던가
소금물이 섞여도 자라는 쌀 이라던가

이렇게까지 해서 쌀 기르고 싶은건가? 싶을정도로 극악한 조건에서 자라는 쌀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개발 하는 쌀 보면 대체로 '비료 없고 저수지 없고 날도 추운 동네에서도 나름 잘 자라는 쌀' 내지는 '뒤를 생각안하고 지르면 생산량이 3배가 되는쌀' 같은겁니다.

....노리는건 그겁니다.
음. 그거요.

여하튼.
어디까지나 '비상상황 준비용' 이라서 밥맛을 내다 버리고 생산량에 올인한 품종들이 많은지라 일반적인 상황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하긴 힘든 쌀 입니다만, 진짜로 비상상황이 닥치면, 현재 남한 논 면적의 1/3 면적만 가지고 남북한 인구를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먹일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게 대한민국 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전히 내려오는 '통일'벼의 자손들이 큰 지분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이유로.
대한민국의 경우 모든 종류의 곡물수입이 막히는 동시에 석유파동이 터진다고 해도 정부에서 '저 새는 해로운 새다' 같은짓만 하지 않으면 기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 의외로 기근저항성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나름 장문)
https://www.typemoon.net/freeboard21/26644

...

프로젝트 끝났다고 손 놓으면 연구자 직장이 날아갑니다.

.
.

** 뱀다리:
의외로 비종교적인 한국사람들은 '신성모독'이란 걸 잘 이해 못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은 갓지어진 밥이 들어간 그릇에 담배재를 비벼끄는 장면이 나온다면... 대한민국 사람 99.999%가 분노할 것이라는 걸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걸 '쌀 신성화'라고 부릅니다.

https://www.facebook.com/772728119/posts/pfbid0354KFo17dHn6AKFLFwxndcyaRRf4jP7Ff4nR67RCNmingWNTJnq3N1yfzJ7CMsS49l

#Dominic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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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컨설팅그룹의 2022년 부의 보고서(Wealth Report)

2021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세계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산의 증가 전망치.

아시아의 금융자산이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로 나타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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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http://huv.kr/pds1159128
당연한 사실로 보이는데 당연해보이지 않는것
2
자본주의는 인플레이션으로 돌아간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근간은 무엇인가?
자본주의를 지키는 근간은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며, 더 생산성이 높은 제품과 서비스의 값을 기존꺼 대비 더 높게 쳐주기 위해서 좀 더 많은 화폐를 발행하고 이에 맞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거기에 맞는 금리가 형성되는게 정상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2008년 자본주의 시스템의 대장이 무너지면서 양적완화와 제로금리가 동원되었는데 이후로 자본주의 시스템은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평균 생산성 이하의 기업들은 이익이 나지 않고 금리는 높으니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는 새로운 혁신기업이 메꾸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평균 이하 생산성 기업들이 지나치게 만들어 놓은 생산(재고)/수요의 미스매칭이 불경기를 만들고 이들이 해체되고 악성재고가 사라지면서 경기는 다시 정상화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비해 그 변동폭을 스무스하게 하는 것이 금융시스템을 지키는 연준의 역할이다.

하지만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는 이런 좀비기업들의 수명을 지속적으로 늘리게 되고 계속되는 생산은 디플레이션을 만들게 된다. 혁신기업은 정상적일때보다 넘치는 서비스와 제품속에서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생산성 향상은 점점 없어지게 된다. 특히나 디플레이션은 빚이 많은 사람에게 불리한데 현금흐름 보다 보유한 빚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디플레의 흐름을 끊을 수 있는건 인구와 생산성 향상인데 현재 미래기술들은 이러한 흐름을 확실히 끊을 만한 굵직한 아이템들이 보인다.

미국은 제국의 패권을 두고 백척간두에 서있다. AI, 신에너지, 우주탐사 등 혁신적인 생산성을 높일만한 아이템이 10~20년 안으로 돈으로 보답할 수도 있지만 그 사이 제로금리,양적완화로 인한 지나친 자산가격 상승(=양극화) 및 지나친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맹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투자는 자본주의의 최고의 선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부에서 꼼짝달싹 할 수 없던 과거와 달리 자본주의는 누구나 생산성혁신과 자산가격 상승에 올라탈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슈가 되는 상황들은 이 큰틀에서 돌아가는 중이다. 10~20년 내로 결정되는 사항들에 포커스를 두고 3~5년내 상기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별 정책을 잘 지켜보면 많은 기회가 열릴듯 하다. 첫번째 이벤트가 MP3 였다면 두번째 이벤트는 인플레를 잡기 위한 연준의 정책금리와 시장심리의 변화라 하겠다.

#황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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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다시 시작하는 자를 위한 조언

"내 나이 예순, 나의 삶은 어리석게도 모두 잘못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한 반성으로 지낸 세월이었다. 이제 지난 일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빈틈없이 나를 닦고 실천하고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내게 주어진 삶을 다시 살아갈 생각이다."
다산은 이 구절을 18년 동안의 강진 유배생활을 마친 후에 치열하게 썼다. 그후 그가 남긴 삶의 가르침은 다음 5가지 조언으로 대신할 수 있다.

1. 언제나 본질을 먼저 파악하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적의 침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해 민심이 흔들리며 시작된다. 모든 것이 그렇다. 언제나 상황 그대로가 아닌 그 안에 숨겨진 이면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 본질이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2. 넓어지고 깊어져야 다른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한다. 마찬가지로 넓은 내면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내면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바뀌지 않는 상대를 탓하지 말고,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며 깨우쳐라. 다른 지점을 바라보고 싶다면 다른 시선으로 이동해야 한다.

3. 의지가 곧 여유를 창조한다.
여유가 생긴 뒤에 남을 도우려 하면 결코 그런 날은 없을 것이고, 여유가 생긴 뒤에 책을 읽으려 하면 결코 그런 기회는 없을 것이다. 언제나 변화의 기회는 그걸 결심한 현재에 있다. 지금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강한 의지가 곧 넉넉한 여유를 창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여유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4. 조금 더 영원한 가치를 보라.
말은 쉽게 사라지고 글은 오랫동안 남는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록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생각한 것을 바로 글로 남기지 않으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언제나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붙잡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게 당신의 시작을 빛나게 할 것이다.

5. 글을 읽지 않으면 세상도 읽히지 않는다.
"세상은 왜 날 알아주지 않는 거야?"라고 한탄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독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은 글이 모여 탄생한 세상도 당연히 제대로 읽지 못한다.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짐승과 벌레의 부류를 벗어나 저 광대한 우주를 꿈꾸게 만드니, 독서야말로 우리들이 끝없이 추구할 본분(本分)이다.

그는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소중한 제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
"우리가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죽는 날까지 근심없이 지내다가, 세상을 떠나는 날에 사람과 뼈가 함께 썩어버리고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그런 인생은 없는 것과 같다. 그런 것을 인생이라 부른다면, 그의 인생이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삶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만 실패를 더 자주 준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다산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먼저 본질을 파악한 후 다른 시선을 가져야 하며, 당장 시작할 여유를 창조해야 하고, 더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며 독서를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렇게 살았던 삶의 기록을 글로 남기라고 말했다. 그의 조언을 가슴에 담고 이제 당신도 당신의 역사를 쓰면 된다.

#김종원
👍7
-- 아웃사이더 --

어렸을 때 우리 집은 8학군과는 거리가 먼 곳이었다. 사실은 판자촌들도 주변에 아주 많았다. 나의 부모님들이 상당히 완고하고 보수적인 분들이어서인지, 이사 가기를 아주 싫어하셔서 동네에 그냥 그대로 계셨던 것같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살고 계시니, 거의 40년째인 것같다.

80년대 초에는 그게 좋은 아파트였다고들 했지만 그닥 잘 지은 아파트일 리 없다. 70~80년대 당시에 아파트를 지었던 기술, 자본과 지금을 비교하면 뜨악이다. 말만 똑같이 아파트일 뿐이다.
우리 학교에는 공부를 하는 애들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들은 아예 포기하고 한숨만 쉬는 분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수업시간이 김 빠진 상황들이 많았다. 반 아이들이 60~70명이고 전체 학급은 고2때 18반까지 있었다. 이 많은 아이들 중 전후기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 수가 한 60~70% 됐을까. 나머지는 2년제 전문대를 가거나 그냥 취직을 알아보고 .. 그랬다.

지금은 아이들이 학원에서 다 먼저 배워서 학교 수업시간에 잔다고 하지만, 당시 우리 학교는 학업과 대학을 거의 포기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잤다. 그런 상황 속에서 공업 선생님 한 분이 이렇게 얘길 했었다. "내가 이런 식으로, 대학 갈 수 있는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수업을 해야 되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수업을 하고 싶은데." 이 말씀이 참 기억에 남았지만 그보다 더 남는 것은 강남 고등학교에서 옮겨오신 선생님 한 분이 하신 말씀이다. 애들이 수업시간에 태도가 글렀다면서 "사는 것도 그지같은 것들이 공부하는 것도 그지같네."라고 하셨었다.

당시 나는 성적이 조금 떨어지면 교감 선생님이 찾아와서 불러놓고 말을 걸고 그랬다. "너 요즘 뭐 고민 있니? 힘든거 있으면 얘기해라" 이런 식이었다. 애들이 하도 공부들을 안 하니 기대를 거는 친구가 몇 명 안 됐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 원서 쓸 때 2,3지망도 교감선생님이 사정하다시피 해서 커트라인 제일 낮은 과 두어개를 골라서 썼었다. 어찌됐든 서울대 입학자들 수가 몇명인가가 학교로선 중요했기 때문이다.

의대 예과때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클래스메이트들과 소개할 때 내가 놀랐던 것은 반 이상이 강남 학군 출신들이었다는 점이다. 한 60% 이상이었던 것같다. 우리 학번은 재수생들 비율이 무지하게 높았는데 그게 거의 강남 8학군들이었다.

이 친구들은 서로 서로 이미 잘 아는 애들이 많아서 이미 뭉쳐서 다녔다. (이런 상황이 우리 학번에서 의예과가 특히 심했었다.) 또,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은 부산 대구 전북 등등 향우회들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다들 잘 모였다. 나같은 서울 소외지역 출신 신입생들은 아웃사이더가 될 수밖에 없었다. 대학부터 계급화, 지역화되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된 게 그때였다.

집이 판자촌이라 자기 공부할 방도 없는 아이들과 섞여서 학교를 다니며 어울려 놀았던 나는 자기 차를 몰고 다니고 메이커 옷 아니면 입지도 않는 애들을 보며 무슨 말을 나눠야 할 지 몰랐던 것같다. (이후 차차 나아지긴 했지만...) 내가 주류 사회에 대해 항상 비판적인 성향을 갖게 된 이유는 이런 대학 신입생 시절의 어떤 충격이랄까, 그것과 맞닿아 있다.

한명숙 전총리의 남편인 민중신학자 박성준 선생의 강의를 들은것도 이때였다. 박선생은 당시 서울대 1학년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소심하고 누구보다도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나보다 한살인가 어린 한동훈은 법대 입학후 신입생 환영식때 "나는 8학군 출신이야, 그렇다고 너무 거리감 느끼지 말았으면 해" 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말 거리감 느끼길 원하지 않고 어울리고 싶었다면, 자기가 8학군 출신이라는 그 정체감 자체를 털어버리려 노력했을 것이다. 친구들을 위해 본인이 변화할 생각은 없다는 뜻이다.
한동훈의 이 말 속을 뒤집어 꺼낸다면 이런 게 될 듯하다. "나는 너희들보다 높은 데서 출발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도록 해. 그렇지만 겉으로라도 너희들과 친한 척은 해줄께."

내가 가장 심하게 반발심을 느끼는 것은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엘리트 중심주의였다.
사회를 이끌고 나갈 리더라면 책임질 줄 알고 그 누구와도 대화하여 문제를 풀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공부 잘하는 걸로 뽑힌' 엘리트들은 책임을 지는 걸 너무 싫어한다.

"그게 왜 내 책임이야?" 이렇게 따질 줄만 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온 것같다.
그리고 더 안 좋은 경향은, 엘리트들끼리만 어울리려 하기 때문에 이질적인 집단과는 대화를 할 줄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병원으로 얘기하면, 이사회나 교수회 내에서만 열심히 얘기를 할 줄 알지, 병원 노조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지, 환자들 집단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병원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병원장이 되곤 한다. 정호영 같은 사람이 병원 노조나 환자 단체와 얼마나 대화를 했을까 생각해 보자.

권력은 자세를 낮추고 사람들을 섬기는 자세를 가진 자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란 "내가 맞다. 너는 들어라" 라는 자세로 떠드는 건 대화가 아니다. 나와 완전히 이질적인, 동떨어진 곳에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누군가 말한다고 했을 때, 그걸 듣고 나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의 말에 의해 내 태도를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또 상대방에게 이런 면도 있다고 설득하고 이런 쌍방향의 노력이 대화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쌍방향의 소통을 할 줄 모른다. 나보다 못 배운 사람은 틀렸고, 배운 사람이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이다. 근대화 이전, 우리 나라는 양반은 하늘이 주신 것이니 상것들이 양반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교육을 잘 받은 엘리트들이 그보다 못한 자들을 끌고 가는 걸 당연하다고 믿는 것같다. 우리나라는 말로만 근대화되었다. 그 속의 정신은 아직도 조선시대, 봉건 시대에 머물러 있다. 이런 식으로 사회가 서열화되어 권력이 결정되는 것은 국민들이 단호히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한동훈같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장악해 나갈 것이다.

#이준혁
👍24👎182🤔2
쓰잘데이 보던 지표가 하나 있는데요. 한국-크로아티아 무역지표입니다. 크로아티아는 한국과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의약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2016년 기준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수출한 금액은 4.5억달러, 그중 3.9억 달러가 의약품입니다. 87%에 달합니다. 그랬던 수출이 점차 줄어서 2020년 184만 달러까지 줄었습니다. 99%가 급감한 겁니다.

크로아티아는 뭔데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의약품을 수출했던 걸까요?

정답은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 치료제가 유럽에 나갈 때 화이자를 통해 나갑니다. 화이자가 셀트리온 치료제를 수입하는 국가가 크로아티아였습니다.

셀트로온헬스케어에 물어보니 화이자측에서 수입하는 루트를 변경해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크로아티아 물량이 사라졌다고. 어느 국가로 옮겼는지는 안알려주는데...수출 통계 찾아보긴 나오긴 할 텐데 귀찮아서 안찾아봤습니다.

별거 아닌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난데 없는 크로아티아 물량이 많길래 셀트리온이 치료제 못 팔아서 그쪽에 짱박아 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는...)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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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 제1의 초강대국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의 롤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의 신 때문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 애써왔던 '인간' 때문이었다. 굳이 미국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신과 그의 율법이 통치하는 나라와 인간이 합의한 규범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의 발전상은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들여다 봐도 확연하게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2011년 재스민 혁명 이후, 우리가 기대했던 바와 달리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지배한 것은 독재자가 물러난 자리를 종교의 율법이 차지하면서 발생한 억압과 폭력이었다. 그 물결은 중동을 거쳐 터키까지 올라갔고, 권위주의 체제 하에서도 그럭저럭 지켜지던 인간 기본권은 2020년대에 와서 신의 이름으로 여기저기서 억압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를 줄 알았다. 극우가 득세를 하더라도 이념 대립의 선에서 멈출 것이라고 생각했고, 적정한 선에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틀렸다. 신의 율법 아래 인류 사회를 운영코자 하는 미국 보수 기독교의 그릇된 욕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끈질겼다.

사실상 최근 일련의 연방대법원 판결은 미국을 더 이상 세속주의 국가에 머무르게 하지 않게 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어쩌면 처음으로, 신냉전의 대립구도에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권위주의 국가들에게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정말 의외로 경제 불황도 트럼프의 등장도 아닌,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엇을 믿는 자들의 탐욕 때문이라는 것이 참으로 두렵다.

#김현성
👍4
만화계가 한편의 인생역전의
드라마가 될수있는 이유.

학연,지연,흙수저 등등등
전부 상관없다.
작품 하나만 제대로 발표하면
부와명예는 바로 따라온다.
이곳은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

개인의 능력이 가장 순수하게 발휘되는 곳.
너의 책상과 엉덩이에서 그힘이 나온다.

이곳에서 얻는 최고의 집,자동차,음식,여자(남자) 모든 인간이 누리는 쾌락적인 등등은
오직 자신의 힘과노동으로 얻은 순수한 결정체다.
누군가에게 물려받은게 아니다.
자부심을 가져라.

노려라!
세상에 개인으로서 이만큼 해볼만한 한방없다.

책상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세상에 나가서 펑펑쓰고 살아라~!!근성~~!!!

#김성모
👍3🤣2
남들은 디지털화 되고 안될거라 했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고 똑같이 가질 수 있다.

그 기회를 누가 가질지는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주식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그 외 모든 것이든.

그건 맘 먹기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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