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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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거 같네요. 오늘 일과 끝나고 바로시청!
일요일자 뉴욕타임즈 1면.
최근 수년간 일어난 미국 총기난사 사건에서 당국이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무대책으로 일관했다는 걸 요런식으로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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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총격범이 그 무기를 합법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밸디, 텍사스, 2022년, 21명 사망.

"당국은 총격범이 그 무기를 합법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버팔로, 2022년, 10명 사망.

"당국은 총격범이 그 무기를 합법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불더, 콜로라도, 2021년, 10명 사망.

"당국은 총격범이 그 무기를 합법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2021년,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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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3
🍂 대한민국 🇰🇷 1960년대 중국집 메뉴판 🍂

💕 차림표 ㅡㅡㅡ아래

1960년대 중국집 메뉴가격(서울지역)
당시 소득에 비해 매우 비싼편이네
#중화요리맛집
#1960년대
#메뉴판
👍1
대한민국 일본 미국 중국 등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1980년도 미국의 비중은 21.5%에서 2022년 14.1%로
1980년도 유럽의 비중은 29.9%에서 2022년 14.6%로
1980년도 일본의 비중은 7.9%에서 2022년 3.6%로

1980년도 한국의 비중은 0.6%에서 2022년 1.6%로
1980년도 인도의 비중은 2.9%에서 2022년 9.6%로
1980년도 중국의 비중은 2.3%에서 2022년 21.6%로

중국이 10배 인도가 3배 한국이 2.5배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된 반면에 미국 일본 유럽은 그 지중이 많이 축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은 절반이하로 줄어들었고 일본은 45% 수준으로 축소되었고 미국도 75% 수준으로 축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비중 확대가 1980년 8.9%에서 2022년 37%로 4배 이상 비중이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인도의 경제비중이 크게 약진을 한 결과이고 한국과 아세안의 질주도 한 몫을 한 것입니다.

장부영
👍5
<인구 감소, 진짜로 이민을 받아들여야 할 때일까?>

법무부 산하에 '이민청' 설립을 고려한다고 한다. 수백만명의 해외 노동자가 지금 국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정도로도 부족하다는 뜻인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물론 단연 세계 최저이고, 이미 인구 감소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게다가 베이비 붐 세대가 노령화 인구에 편입됨에 따라 생산 가능 인구 대비 부양 인구의 비율은 극적으로 높아질 예정이다. 따라서 생산 가능 인구를 늘임으로써 단위 부양률을 낮출 목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구 감소가 현실화 되면서 여기 저기서 우리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는 망한다'는 식이다. 과연 인구가 줄면 그 국가는 망하는 것일까? 지금 이민 제도를 통해서 노동 가능 인구를 수입하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일까? 그 수입된 이민 노동자들이 언젠가 나이 들어 부양 인구가 되면 스스로 이 나라를 떠나 주는 것일까? 아니면 그때 가서 더 늘어난 부양 인구 때문에 또 다시 더 많은 이민을 받아 들여서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

얼핏 생각해도 이민을 통한 노동력 보충은 당장의 생산 가능 인구 부족을 메울수 있을지언정,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해 주지는 못한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된다. 마치 다단계 영업이 언젠가는 바닥을 드러내고 파산하게 되는 것처럼 이 또한 임시적인 수단일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이민을 통한 인구 유입은 그다지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높은 교육 수준의 노동 인구가 우리나라로 이민 올리도 만무하거니와 언어도 통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저급 노동력 밖에 제공하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즉, 이민을 통한 인구 보충의 계획에는 다른 목적이 있다는 뜻이다. 인구가 줄게 되면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본의 가치 하락' 내지는 '자본의 생산성 하락'이다. 인구가 줄면 집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고, 당연히 부동산 가치의 하락으로 연결될 것이다. 비단 주택 뿐만 아니라 상가나 업무용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자본의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자본의 가치도 하락할 수 밖에 없다. 반면에 부족한 노동의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이는 상위 계급인 '자본가'들에게는 끔찍한 악몽일 수 밖에 없다. 높은 자본의 가치로 노동력을 싸게 쓸 수 있을 때 자본은 그 본연의 위력을 발휘하는 것인데, 풍부한 자본에 비해 귀해진 노동력은 곧 자본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이를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노동의 공급을 늘이는 방법 밖에 없다.

'인구가 줄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은 진짜가 아니다. 인구가 줄면 국민 총생산이 줄어들 수는 있다. 그렇다고 내 노동의 가치가 줄어들거나 일자리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반대로 이민이든 해외 노동자 수입이든, 인위적으로 인구를 늘인다면 국가 전체 GDP가 성장할 지는 모르지만 노동자인 '내가' 잘 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경우 자본가는 확실히 더 잘살게 된다. 왜냐하면 자본 대비 노동의 가치가 확실하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려면 정년 연장 등을 통해 노동 가능 인구를 확보할 수도 있고, 모병제 등 병역의 조정을 통해 청년 노동력을 더 확보 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굳이 '이민'을 먼저 고려하는 것은 그것보다 당장 더 싼 노동력을 수입해서 노동 간에 경쟁을 시킴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절하시키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공급 노동력과 필요 노동력의 수준에는 괴리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낮은 생산성의 노동력을 수입해서 당장의 노동력 부족을 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 노동력의 고도화를 통해 고도화된 노동 수요에 부합시키는 일일 것이다. 언제까지 최저 임금으로도 생산성을 맞추기 쉽지 않은 단순 프레스 찍는 일이나 3D 업종을 위해 해외 노동자를 수입해야 하는가. 경제가 발전했으면 그 발전한 경제와 생산성에 걸맞는 산업 구조로 재편을 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통해 노동 공급 시장을 재편하는 것이 필요하지, 당장의 자본 가치 하락을 피해보겠다고 해외 이민 정책을 편다는 것은 결코 노동을 본업으로 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필요한 일이 아니다. 이는 자본가 계급과 노동자 계급의 차별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기득권의 욕심일 뿐이다.

아무리 신문에서 방송에서 '인구가 줄면 나라가 망한다'고 떠들어도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인구가 줄면 주는 대로 그에 맞는 산업구조로 재편해서 생산성을 높일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그렇게 떠드는 것들은 자본가들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안정된 사회 - 부의 세습이 계급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회 - 로 나아가기 위해 나발을 불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니다.

Vingsam Kim
👍16👎8
이건 내 인간관계 핵심 원칙 중 하나다. 난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대는 절대 내 곁에 두지 않는다. 상대가 누구인진 중요치 않다. 그게 누구든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에 해만 될 뿐 전혀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이건 역으로도 마찬가지다. 내가 상대를 존중할 수 없다면 따로 관계를 돈독히 하지 않는다. 대부분 무시하지만, 만약 상대가 나를 공격한다면 최선을 다해 파괴한다. 일종의 팃포탯 전략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계속 무시당하고 천대받으면서도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그런 관계는 오래갈수록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뿐이다. 본인 인생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잘난 친구를 옆에 두면 쓸모 있을 거라 무의식중에 착각하곤 한다. 그 친구가 아무리 잘나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내가 필요한 순간에 아무 도움도 안 준다. 이런 관계에 시간 낭비가 많아질수록 중요한 사람을 놓친다.

평소에 크리에이터 상대로 팬에게만 집중하고 안티는 무시하라고 충고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에겐 어떤 걸 내줘도 아깝지 않지만, 안티에겐 댓글 다는 시간조차 아깝다. 말 섞는 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대는 철저하게 무시하는 게 가장 좋은 대처법이다. 인생에서 완전히 지워야 한다. 내가 아무리 그 사람이 좋아도 그 사람이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 관계엔 어떤 가치도 없다.

신상철
👍97👎1
"금리가 오르면 왜 주가가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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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100원을 맡겼는데 4년 뒤 130원이 되면 다들 "와~"해요. 그래서 리스크가 좀 있어도 대신 투자해줄 곳에 맡기죠.

한편 아무리 안전한 은행이라 해도 금리가 낮으면 100원 맡겨도 4년 뒤 104원이 되니까.. 다들 관심 안갖죠.

근데 금리가 올라서 은행에만 맡겨둬도 4년 뒤 115원은 된다고 가정하면,

사람들은 리스크있는 130원과 안전한 115원을 비교하게 되요. 그리고 후자쪽을 택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지죠.

그래서 코인,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럼 쏠림 현상이 생겨서 더 떨어져요. 반대로 오를 때는 쏠림 현상이 생기니까 더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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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세계 금리를 주도하는 미국은 참 좋겠어요.

달러 맘껏 발행하고, 금리를 결정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할 수 밖에..

세계의 경제와 식량, 자원이 연동된다는 것은 편익도 크지만, 한편 부작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고로 이걸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남용해서는 안되겠죠. (근데 뭐 다 이용하더라..)

정주형
👍2👎1
인건비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다 오르는데. 교묘하게 내거만 안오르는...

https://youtu.be/TzQvsHojNfk
👍2
신기한 나라 스웨던
👍3
LIFE-TECHTREE/2.0
🍂 대한민국 🇰🇷 1960년대 중국집 메뉴판 🍂 💕 차림표 ㅡㅡㅡ아래 1960년대 중국집 메뉴가격(서울지역) 당시 소득에 비해 매우 비싼편이네 #중화요리맛집 #1960년대 #메뉴판
50년 안팎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 사람들의 식생활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다.
물론 물가라든지 쌀값과 짜장면가격의 상대적인 변화도 알 수 있다.

메뉴판 첫번째가 우동이다. 요즘은 우동이 메뉴에 없는 중식당도 많은데 그 땐 우동이 1번.
그리고 아무리 봐도 짬뽕이 없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매운 음식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다.

군만두, 물만두가 짜장면, 우동의 2배 가격이었던 것도 눈에 띈다.

PS 포스팅하고 하루 만에 추가.
이 메뉴판은 목포 중화루라고 하는 중식당의 1965년 메뉴판으로 현재 액자에 담겨 그 식당 벽에 걸려 있다고 함.

김정구
👍1
LIFE-TECHTREE/2.0
Photo
이 그림을 보고 그냥 지나쳤던 내용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셨네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사고가 확장된다는 걸 또 한 번 느낌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