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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소름유발자 다이켄님의 컨텐츠

일론이 트위터 인수로 노리는 목표는 결국 언론의 자유와 탈중앙화 금융을 엮어 실물경제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크립토 경제를 추구하는 것

https://youtu.be/Man2FvWOlv8

최종완
👍1🔥1
<레드불이 커뮤니티를 구축한 방식>

1. 레드불의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쉬츠’는 원래 치약 판매원이었다. 세일즈맨으로서 성공한 디트리히 마테쉬츠는 1984년 ‘크라팅 다엥(Krating Daeng)’이라는 태국의 음료를 유럽에 들여왔다.

2. 디트리히 마테쉬츠는 평생 모은 돈을 털어 이 음료를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일에 투자했지만, 음료를 처음 맛본 사람들의 평가는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탄산이 든 기침약 같다거나 오줌 느낌이 난다거나.

3. 부정적인 평가와 100만 달러가 넘는 투자 실패에도 디트리히 마테쉬츠는 굴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웬만한 기업가들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거나 아니면 유명인을 내세운 홍보에 매진하며 입소문과 노출, 후광 효과를 통해 판매가 늘어나길 기대했을 것이다.

4. 실제로 그해 초 펩시는 당대 최고의 스타인 마이클 잭슨과 5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금액에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은 이미 검증된 성공 방정식이었다.

5. 하지만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칠 예산이 없었던 디트리히 마테쉬츠는 게릴라 전술로, 부족한 자금력을 보완했다. 그의 빛나는 아이디어 중 하나는 나이트클럽 화장실 바닥에 레드불 빈 캔을 던져 놓아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이었다.

6. 물론 이런 모습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느낌은 들만 했다. 또한, 그는 주류 브랜드들과 제휴하기도 했고, 심지어는 회사 제품이 일부 국가들에게 판매 금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일부로) 내세우기도 했다. 음료를 마시고픈 충동을 자극하기 위해서였다.

7. 그렇게 인터넷의 인기가 치솟았을 때는 자사 홈페이지에 루머 세션을 만들어 열띤 토론의 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8. 대부분의 음료 브랜드들이 경기장, 콘서트장, 옥외광고판 등에 브랜드 로고를 내거는 데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었지만, 레드불은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브랜드 사이에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9. 행사의 후원으로 인해 약간의 영향력이 생기거나 잠깐 노출 효과를 일으킬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파고들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방식으로는 커뮤니티와 브랜드 사이에 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며, 소비자들에게도 브랜드 가치에 대한 감각은 전혀 심어주지 못한다.

10. 그래서 레드불과 레드불의 마케팅 대행사 ‘야다스타르'는 축제를 후원하는 대신, 작은 뮤직 아카데미를 열었다. 온라인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이라, 사람들은 2주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자필 지원서와 CD에 담은 음원을 제출했다.

11. 첫해에는 3개 나라에서 300건의 지원서가 들어왔고, 60명의 학생이 선발되었다. (레드불의 마케팅 대행사인) 야다스타르는 음악계 구석구석을 뒤져 그들을 교육할 프로듀서와 뮤지션을 영입했다. 선발된 사람들은 자유 시간에 현장의 녹음 부스에서 영감이 떠오르는 대로 새로운 음악을 함께 만들어 보도록 격려 받았다.

12. (레드불의) 뮤직 아카데미는 곧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카데미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이들을 지도한 뮤지션들의 이름값도 덩달아 올라갔다.

13. 그리고 뮤직 아카데미를 졸업한 학생들은 브랜드 로고가 박힌 오리지널 티셔츠를 선물 받았다. 당시에는 레드불이 그리 대단할 것 없는 회사여서 이 티셔츠를 갖고 있다고 해서 남들에게 우러러 보일 정도는 아니었다.

14. 하지만 나중에 공연을 위해 수천 명의 군중 앞에 나설 때 뮤지션들은 이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레드불에 감사를 표했다. 뮤직 아카데미가 그들의 성장을 도와줬기 때문이다. 이것이 레드불이라는 브랜드와 로고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15. 2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에는 8만 건이 넘는 지원서가 들어왔고, 120개국 출신의 지원자 10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16. 이처럼 레드불은 제품 중심의 마케팅에서 탈피해, 진심으로 음악 커뮤니티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레드불은 단지 카페인이든 설탕물에 그치지 않고, 세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17. 대부분의 브랜드는 매스컴에 돈을 내야만 제품을 알릴 수 있지만, 레드불은 자체 소통 수단을 통해 이상적인 소비자들과 직접 접촉했다. 그리고 이 놀라운 브랜드 관계와 지위로, 레드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음료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현재 (레드불의 창업자인) 디트리히 마테쉬츠가 팔아치우고 있는 레드불의 개수는 매년 75억 개가 넘는다.

- 존 리비, <당신을 초대합니다> 중

Someone Yoon
👍1
비트코인 여전히 어려워 보이네요.
저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심심풀이로 코인시세를 주로 봅니다.
타임라인에 루나와 관련한 오해가 많아서 정리.

1. 루나는 통상 'K코인'이라고 부르는 잡코인이 아니다. 그게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2. 사기나 자작극이라고 보기 어렵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테라폼랩스 측은 마지막까지 루나를 보존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추정된다.

3. 물론 테라폼랩스 CEO인 권도형이 사기 비슷한 행위를 한 적은 있다. 그는 과거 테라를 처음 만들때 한국 돈으로 1조 5000억원 어치 코인을 사전발행한 적이 있다. 투자에 참고할 만한 중요한 내용이었고 기관투자자들에게는 이 사실이 고지됐지만 일반투자자들이 보는 백서에는 관련 내용이 빠졌다.

4. 스테이블 코인 UST 가격을 방어하던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가 '방어용 총알로 쓸 만한 돈이 다 떨어졌다'는 얘기를 즉각적으로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문제다. LFG는 상황이 종료된 5월 16일에야 이 사실을 밝혔다. 더이상 가격 방어에 쓸 총알이 없다는 사실이 제때 공개되었다면 반등을 노리고 막판에 불나방처럼 들어간 투자자들의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자세한 규모는 나중에 드러나겠지만 잘못된 대응이 피해를 더 키웠다.

5. 테라 CEO를 악마화하거나 크립토 업계 전체를 비난하는 것으로 이런 금융 피해를 막기 어렵다. 일반 투자자들이 위험성이 있는 투자라는 것을 미리 인지하게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주식에서는 곱버스나 레버리지 투자할때 1시간짜리 교육을 이수하게 한다. 코인 투자에도 이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6. 한국 사회는 무슨 일이 생기면 뭐 하나 손에 잡히는 거 잡아서 해체하는 방식을 즐기는 것 같다. 비교적 간단한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의견을 사실처럼 말하는 선무당들이 정말 많다. 구글에 찾아보면 거의 첫 화면에 나온다. 찾아보고 좀 써줘.

7. 국내에서 테라 피해를 키운 요소 중에는 인플루언서들도 있다. 이들은 카톡방이나 텔레그램방, 블로그등을 통해 '무위험 달러 연이율 20% 개꿀' 등의 과장광고로 관심장사를 했다. 자기 장사를 할거면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따봉 얻으려고 코인 까는 인플루언서들도 내가 보기엔 본질적으로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8. 코인을 사고 파니까 코인이 상품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는 거 같다. 크립토라는 상품의 본질은 은행이 없어도 돈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금융 네트워크다. 국제 금융망인 스위프트를 언제든 미국이 막을수 있는 상황에서 이 네크워크의 값어치가 얼마나 할것 같은가. 이미 값지다. 앞으로는 더 비싸질 전망이고.

김동환
👍5
나스닥에서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빅테크들도 반토막 나고, 가상현실로 대표되었던 회사들도 1/5~1/10까지 떨어지고.. 가상화폐 시장이 1/3토막이 났다.

수익모델없이 BM만 가지고 자금을 흡수했던 수 많은 회사들이 도산할 것이고, 암호화폐 95%이상이 사라지고 새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세상 사 다 그렇듯이, 그 중에서 살아남은 회사, 암호화폐들은 더 큰 파워를 가지고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 같다.

모두가 열광한 자리가 쓰레기가 되고.. 쓰레기에서 다시 꽃이 핀다.

이기형
👍9
1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는 부자의 비싼 취미 같은 걸로 생각했다.
그런데 다이켄님의 설명을 보니, 훨씬 진지한 계획인가 보다.
트위터 인수에 71억 달러나 투자유치를 했는데, 투자자들 면면이 화려하다.
타율좋은 네임드 투자자들이 잔뜩 포진해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트위터 투자에 부정적이었던 그들이었다.
피도 눈물도 없는 투자자들이 왜 그랬을까? 단순히 머스크에 대한 믿음 때문에?

2
얼마전에 일론 머스크의 피칭이 유출되었는데, 이걸로 이들을 설득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아마도 진짜 탈중앙화를 해보겠다는 머스크의 피칭이 먹혔던 거 같다.

중앙집중화된 제도권 금융을 뒤집겠다는 코인혁명은 완전히 실패했다.
탈중앙화라는 이상은 드높았지만, 거래소라는 중앙에 더 종속되었고 코인은 투기수단으로 전락했다.
머스크 피칭의 핵심은 진짜 탈중앙화를 위해서는 중앙집중화된 거래소가 아니라, 상호신뢰를 가진 광장을 만드는게 우선이라는 거다.
트위터를 탈중앙화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이 투자자들에게 호소력이 있었나 보다.

3
그런데 지금의 트위터 수준으로는 절대 안된다. 기존 인원의 대규모 물갈이가 필수적이다.
최근에 머스크가 스팸계정이 너무 많으면 인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어깃장을 놨는데, 이게 복선이란 거다.
스팸 계정 많다는 건 누구나 뻔히 아는 내용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건 그 이유때문이라 생각한다.

대규모 해고는 아무리 미국이라 해도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 스팸계정 컨트롤 실패는 기술 부족탓이고 이건 해고의 명분이 된다. 판을 크게 한번 흔들어서 해고 명분도 깔고 트위터 가격도 낮추고 뭐 그렇고 그런 속셈이다.
그러니까 진짜 트위터 인수를 포기하기는 커녕, 구체적인 인수에 착수한 셈이다.
진짜 머스크.. 난놈은 난놈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4
트위터 인수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네임밸류나 규모를 따져보면, 트위터의 잠재력은 빅테크급이라고 한다.
포화시장인 sns 때문일리는 없고, 당연히 그 이상을 바라본 투자일 것이다.
코인이 실패한 탈중앙화의 이상을 어느정도라도 구현할수 있다면, 그 잠재력은 폭발적일 것이다.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신승
👍11👏1
Walmart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고, 주가는 8-9% 급락하고 있다. Walmart가 하루에 10% 가까이 빠지는건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Walmart 주가는 이제 52주 최저가 부근까지 내려왔다.

실적도 실적인데, 실적 악화의 원인에 대한 CEO의 코멘트가 부담스럽다. 향후 실적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 CEO는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Food와 Fuel)을 들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와 가장 맞닿아 있는 유통 기업이 수요 감소 우려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마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제 앞으로는 Walmart를 비롯한 각종 유통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쪼임'을 당하게 된다는 얘기다. Walmart에 물건 납품하는 업종은 하나, 둘이 아니다. 가전 업체나 생활 필수품을 만드는 몇 몇 기업의 IR에서도 관련 우려가 이미 나왔었다.

문제는 글로벌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거 같다는 거다. 방금 전 미국이 러시아 석유에 대한 금수 조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걸 보면, 러-우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 러-우 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고, 먹고,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면 다른 부문의 소비 위축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작년말 또는 올해 초에 애널리스트들이 잡아 놓은 실적 추정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은 실적 악화가 사실상 '컨센서스'가 되어 시장에서 별 무리 없이 소화되고, 이해될 때 본격화된다. 실적 추정치를 내리면, 당연히 목표 주가를 내려야 된다. 먼저 선빵 날리면 뭐가 돌아오겠나?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

1분기 실적 발표는 이제 거의 다 마무리됐다. 2분기 역시 절반 이상 흘렀다. 다음달 중하순에 2분기 실적 Preview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목표 주가 하향'이 본격화될 것 같다. 물론 에너지/광물 같은 Commodity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은 수시로 될거다. 좋은 얘기는 서로 먼저 하고 싶을테니까...

이충재
<어쩌면 기존 세대와 MZ 세대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

1.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 30대 이하의 사람들은 (대체로) 태어났을 때부터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다.

2. 집집마다 TV와 세탁기, 냉장고 같은 웬만한 가전제품은 갖춰져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와 휴대폰을 접했으며, 음악, 미술 같은 양질의 문화생활도 풍족하게 누렸다. (높은 확률로) 이들은 (이전 세대 만큼은) 물질적인 결핍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

3. 나는 이들을 ‘욕망하지 않는 세대’라고 부른다. 이와 달리, 이전 세대인 ‘욕망하는 세대'는 결핍이 많은 환경에서 성장했다.

4.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행복해지려면 5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취, 쾌락, 긍정적인 인간 관계, 의미, 몰입.

5. 그의 이론을 대입하면, ‘욕망하는 세대'는 앞의 2가지인 ‘성취와 쾌락'을 중요시하며 살아왔다. 열심히 일해서 돈과 명예를 얻음으로써 성취감을 얻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갖고 싶은 물건을 사면서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6. (따라서) ‘욕망하는 세대’에게는 성공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상류 사회 편입이 곧 행복이었다.

7. 하지만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없는 세상에서 자랐기 때문에 성취와 쾌락을 얻는 데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행복의 5가지 조건 중 ‘긍정적인 인간 관계, 의미, 몰입'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8.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소비를 할 때도 단순히 1차원적인 욕구를 충족하거나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물건을 사기보다는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물건, 기업의 비전과 생산자의 삶의 방식에 공감하고 그에 맞게 생산된 물건을 사고 싶어 한다.

9. 즉, 이들은 단순히 아웃풋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그 자체에 매력을 느낀다.

- 오바라 가즈히로, <프로세스 이코노미> 중

Someone Yoon
🤔3
무슨일이죠...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장기 추세의 관점에서 나스닥 지수는 어느 선까지 하락해야 장기 추세상 균형 가격에 이르게 될까? 순전히 기술적인 추세의 관점에서 균형 가격에 이르는 지수를 연구해 보라.

10,000?
9,000?
7,000?
6,000?

주가는 초장기 관점에서 균형을 살펴야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시야는 분기 또는 연간에 그치기 때문에 주가 추세를 인식하기 어렵다. 그저 분기 또는 연간 실적에 기반한 변동을 인식할 뿐이다.

주가가 하락을 하더라도 하락과 반등이 반복되며 진행된다. 시총 상위 기업의 하락 폭이 크면 지수의 하락 폭이 큰데, 이처럼 시총 최상위주 주가가 급락하면 그만큼 단기 반등도 가까워진다.

김철상
<세계 최고 투자자의 커리어 조언 20가지>

1. 당신이 영향을 미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큰 아이디어'를 찾는 데 집중하세요.

2. 네트워크의 밀도를 높이세요. 인생에서 행운은 큰 역할을 하고, 운을 높이는 방법으로 더 많은 사람은 아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이 곧 행운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책이든, 기사든, 아니면 이메일이든, 그 사람에게 보내서 당신이 늘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또한, 그 책이나 콘텐츠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글로 쓰고, 사려 깊은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3.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친구처럼 친절하게 대하세요. 특히 어떤 사람을 만나든, 그 사람이 승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이렇게 하면 가끔씩 실망하는 일도 생길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이렇게 행동한다면 당신의 네트워크는 빠른 속도로 넓어질 겁니다.

4. 항상 읽으세요. 다만, 책이나 아티클을 읽기 전에 본인만의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관점이 저자에 의해서 반박되는지 아니면 확인되는지를 추적해보세요. 만약 그렇게 하면, 당신은 훨씬 더 빠르고 재미있게 글을 읽게 될 겁니다. 이해도도 당연히 높아질 것이고요.

5. 잠은 충분히 자세요. 낮잠 시간을 포함해 7~8시간은 충분히 자세요.

6. 단계별로 진화하세요. 한 번에 많은 것을 빠르게 이루려고 하기 보다는, 세상을 단계별로 이해하면 훨씬 덜 지칠 수 있어요.

7. 다양한 곳을 여행하세요. 그리고 그 지역에 사는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세요.

8.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그 사람이 17살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세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젊은 시절에 겪는 일에 계속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9.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 못지않게, 그들의 고통을 줄여주는 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세요.

10. 겸손하고 솔직해지세요.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불안에 시달리며, 그 때문에 자신의 성과를 과대포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40대가 될 때까지는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다만, 그 시기를 지나고 나면 사람들은 자신의 성취를 겸손하게 평가하며 더 착하고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좀 더 빨리 겸손해지려고 시도해보세요.

11. 사람들을 격려하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나 목표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그들이 당신이 목표에 도달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러니 고개를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이 한층 더 높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우세요.

12. 당신에게 친절을 베푼 사람들에게는 손 편지를 써보세요. 때때로 손으로 쓴 편지는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며, 그런 경험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13. 새해가 되면, 연초에 그동안 했던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연말이 되면, 실제로 이를 얼마나 했는지 점검해보세요.

14.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이 언제나 더 나은 길입니다. 지름길로만 가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커리어가 망가집니다.

15. 경쟁자보다 더 잘하려고 하기 보다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세요. 똑똑함보다는 상상력이 때로는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16. 더 연봉을 많이 받는 일보다는 당신이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세요.

17.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기에게 딱 맞는 직업이 있습니다. 이를 찾으려고 해보세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올바른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18. 당신이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어린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그들이 자신 인생의 장애물을 돌파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보세요. 그러면 아마도 당신은 그 과정에서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겁니다.

19. 매년 적어도 한 가지씩은 당신이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을 해보세요. 그게 마라톤이든,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이든, 그런 경험이 당신 스스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20. 은퇴할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영원히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Someone Yoon
👍4🥰1
테슬라 600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