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겉으로 말이 되는 것 같다고 해서 다 진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대우라는 것을 쓰면 진짜인 이야기와 가짜인 이야기를 금방 구별할 수 있다.
강이 없는데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사람은 사기.
가치를 만들어내지 않았는데 삽시간에 몇 조원의 부자가 된 사람은 사기.
수많은 코인들은 화폐처럼 보이지만 말의 유희일뿐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않아서 나의 관점에서는 무가치하다.
그냥 규칙을 정한 것 만으로 수 십 조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기.
나스닥에 상장한 것만으로 비슷한 비즈니스를 하는 코스피 상장사보다 열 배의 가치를 받는 것도 내 관점에서는 사기로 보인다.
진짜는 늘 드물다.
그러나 진짜는 진짜가 아닌 것들보다 많이 단순하고 대부분 금방 알 수 있다.
말이 길면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1년에 1억달러의 이익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회사가 코스피에 있으면 시총이 십 억 달러고,
나스닥에 있으면 3십 억 달러라면 내 관점에서는 심각한 오류 또는 사기로 보인다.
똑같은 달러인데.
세상 사람들이 다 그게 맞다고 해도 나는 아니라고 말할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다해서 아무 것도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김봉수
대우라는 것을 쓰면 진짜인 이야기와 가짜인 이야기를 금방 구별할 수 있다.
강이 없는데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사람은 사기.
가치를 만들어내지 않았는데 삽시간에 몇 조원의 부자가 된 사람은 사기.
수많은 코인들은 화폐처럼 보이지만 말의 유희일뿐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않아서 나의 관점에서는 무가치하다.
그냥 규칙을 정한 것 만으로 수 십 조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기.
나스닥에 상장한 것만으로 비슷한 비즈니스를 하는 코스피 상장사보다 열 배의 가치를 받는 것도 내 관점에서는 사기로 보인다.
진짜는 늘 드물다.
그러나 진짜는 진짜가 아닌 것들보다 많이 단순하고 대부분 금방 알 수 있다.
말이 길면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1년에 1억달러의 이익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회사가 코스피에 있으면 시총이 십 억 달러고,
나스닥에 있으면 3십 억 달러라면 내 관점에서는 심각한 오류 또는 사기로 보인다.
똑같은 달러인데.
세상 사람들이 다 그게 맞다고 해도 나는 아니라고 말할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다해서 아무 것도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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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자주 인용하는 테드 윌리엄스 이야기입니다~
버핏이 MLB 마지막 '4할 타자'로부터 배운 투자방법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찰리 멍거의 투자철학③
찰리 멍거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을 열심히 살핀다면 가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현명한 사람은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크게 베팅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자주 올까? 사실 많은 기회가 필요하지도 않다.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번 돈의 대부분이 상위 10개의 통찰력에서 비롯됐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평생을 받쳐서 찾아낸 기회들이다. 그리고 버핏은 크게 베팅했다. 바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질레트, 애플 등에 대한 투자다.
1. 평생 20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결과는 더 좋을까, 나쁠까?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멍거는 버핏의 말을 인용해서 투자기회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1994년 버핏이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20개의 슬롯이 있는 티켓을 줌으로써 여러분들의 궁극적인 재정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0개의 슬롯은 여러분이 평생 동안 가질 수 있는 투자기회를 뜻합니다. 20개의 슬롯을 다 뚫고 나면 여러분은 더 이상 투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규칙 하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고 정말 신중하게 고려한 투자 기회에 크게 투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훨씬 잘할 것입니다"◀
멍거는 버핏의 말이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지만, 미국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탄식했다. 전통적인 지혜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멍거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선택적으로 베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베팅하라는 의미다.
2.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2017년 미국 케이블방송 HBO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Becoming Warren Buffett)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버핏이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1918~2002)가 쓴 '타격의 과학'(The Science of Hitting)을 인용하는 장면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할대 타율(0.406)을 기록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4할 타자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테드 윌리엄스는 야구 선수로서 최전성기인 24세 때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종전 후 복귀하고 나서도 1947년과 1948년 타격왕을 차지한 레전드다. 1952년~1953년 한국전쟁에 미 해병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는 등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테드 윌리엄스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1954년 35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고 나서도 0.345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가 스트라이크 존을 77개로 나눈 후, 오직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는 자신이 한가운데(sweet spot)로 들어오는 공을 기다렸다가 때리면 4할의 타율이 가능했지만, 낮은 쪽 코너로 오는 공을 보고 배트를 휘둘러야 하면 타율이 0.230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부연한다.
그리고 그는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끈기있게 기다렸다. 결과는 전설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19년 동안 2292게임에서 통산타율 0.344를 기록했고 1966년 93.4%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3. 투자는 삼진아웃이 없는 게임…야구보다 훨씬 유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투자는 야구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삼진아웃이 없기 때문이다. 한 가운데로 공이 들어올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렸다가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방망이를 있는 힘껏 휘두르면 된다.
만약 사람들이 야유하면서 "휘둘러, 이 멍청아!"(Swing, You Bum!)라고 외치면 버핏은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다.
또한 버핏은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무 자주 거래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반면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를 명확히 알고 그 범위 안에 머물며 능력 범위 밖의 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버핏이 주식투자에서 높은 타율을 올리는 이유는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처럼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리기 때문이다.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게임을 정의하는 것과 자신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Defining what your game is -- where you're going to have an edge -- is enormously important.")
자신의 능력 범위 정중앙에 공(기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설령 그런 기회가 평생에 단 20번밖에 없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려라."
버핏이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한테 배운 주식투자 방법이다.
김재현
버핏이 MLB 마지막 '4할 타자'로부터 배운 투자방법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찰리 멍거의 투자철학③
찰리 멍거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을 열심히 살핀다면 가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현명한 사람은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크게 베팅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자주 올까? 사실 많은 기회가 필요하지도 않다.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번 돈의 대부분이 상위 10개의 통찰력에서 비롯됐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평생을 받쳐서 찾아낸 기회들이다. 그리고 버핏은 크게 베팅했다. 바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질레트, 애플 등에 대한 투자다.
1. 평생 20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결과는 더 좋을까, 나쁠까?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멍거는 버핏의 말을 인용해서 투자기회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1994년 버핏이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20개의 슬롯이 있는 티켓을 줌으로써 여러분들의 궁극적인 재정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0개의 슬롯은 여러분이 평생 동안 가질 수 있는 투자기회를 뜻합니다. 20개의 슬롯을 다 뚫고 나면 여러분은 더 이상 투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규칙 하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고 정말 신중하게 고려한 투자 기회에 크게 투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훨씬 잘할 것입니다"◀
멍거는 버핏의 말이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지만, 미국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탄식했다. 전통적인 지혜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멍거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선택적으로 베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베팅하라는 의미다.
2.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2017년 미국 케이블방송 HBO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Becoming Warren Buffett)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버핏이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1918~2002)가 쓴 '타격의 과학'(The Science of Hitting)을 인용하는 장면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할대 타율(0.406)을 기록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4할 타자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테드 윌리엄스는 야구 선수로서 최전성기인 24세 때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종전 후 복귀하고 나서도 1947년과 1948년 타격왕을 차지한 레전드다. 1952년~1953년 한국전쟁에 미 해병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는 등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테드 윌리엄스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1954년 35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고 나서도 0.345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가 스트라이크 존을 77개로 나눈 후, 오직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는 자신이 한가운데(sweet spot)로 들어오는 공을 기다렸다가 때리면 4할의 타율이 가능했지만, 낮은 쪽 코너로 오는 공을 보고 배트를 휘둘러야 하면 타율이 0.230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부연한다.
그리고 그는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끈기있게 기다렸다. 결과는 전설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19년 동안 2292게임에서 통산타율 0.344를 기록했고 1966년 93.4%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3. 투자는 삼진아웃이 없는 게임…야구보다 훨씬 유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투자는 야구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삼진아웃이 없기 때문이다. 한 가운데로 공이 들어올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렸다가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방망이를 있는 힘껏 휘두르면 된다.
만약 사람들이 야유하면서 "휘둘러, 이 멍청아!"(Swing, You Bum!)라고 외치면 버핏은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다.
또한 버핏은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무 자주 거래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반면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를 명확히 알고 그 범위 안에 머물며 능력 범위 밖의 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버핏이 주식투자에서 높은 타율을 올리는 이유는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처럼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리기 때문이다.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게임을 정의하는 것과 자신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Defining what your game is -- where you're going to have an edge -- is enormously important.")
자신의 능력 범위 정중앙에 공(기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설령 그런 기회가 평생에 단 20번밖에 없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려라."
버핏이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한테 배운 주식투자 방법이다.
김재현
2021년 기준 세계 5위 밀 수출국이자 2위 생산국인 인도가 밀 수출을 중단하였다. 3위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이어 5위 수출국인 인도가 수출을 중단하였다. 더구나 주변 파키스탄, 네팔, 아프가니스탄 등 주변국의 수확량 감소로 식량 부족이 심각해져 세계는 심각한 식량난체 처하게 된다.
절대적으로 밀이 부족한 상황에서 1위 수출국이었던 러시아의 밀이 강력한 식량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라니냐 이상 기후에 수도작인 쌀을 식량으로 하는 우리는 그나마 다행이다.
-----------------------------------------------------------
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밀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총국은 국제 밀각격 상승으로 인해 인도와 이웃 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이웃국가와 기타 취약국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1700104?input=1195m
김철상
절대적으로 밀이 부족한 상황에서 1위 수출국이었던 러시아의 밀이 강력한 식량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라니냐 이상 기후에 수도작인 쌀을 식량으로 하는 우리는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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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밀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총국은 국제 밀각격 상승으로 인해 인도와 이웃 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이웃국가와 기타 취약국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1700104?input=1195m
김철상
연합뉴스
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 수출 금지…정부가 통제 | 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확보하겠다며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가 허가한...
#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3가지 표현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꼽히는 존 D. 록펠러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이나 커피와 같은 공산품처럼 구입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세상의 다른 어떤 것보다 그러한 능력에 대해 더 많이 지불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1936년 시카고 대학과 YMCA의 조사결과 미국인의 관심사 1위는 건강, 2위는 사람들을 사귀고 호감을 사는법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스피치 강사였던 데일 카네기는 이에 착안해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친구를 사귀고 영향력을 발휘하는법’을 썼고,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2년인 지금도 건강과 인간관계는 각종 통계에서 관심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것은 누구나 여전히 바라는 바인데, 이들은 유리잔과 같아서 잘 만들어지기는 어렵고 깨지기는 쉽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망치는 길을 피해가기만 해도 반은 하는게 아닐까?
어떤 경우에 인간관계가 깨질까?
많은 경우 그것은 거대한 실수나 배신, 음모가 아니라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다음의 3가지는 즉시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대표적 표현들이다.
- 상대방을 비난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을 비난하면 안된다.
누구나 불은 날 수 있고, 누구나 같은 상황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비난하는 순간 그런 상황에 전혀 무관하게 즉시 초점은 상황이 아니라 비난한 사람으로 옮겨진다.
카네기는 '벌통을 발로 차지말라'라는 말로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상대방의 생각을 그 자리에서 반박한다
면전에서 어떤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동시에 그 사람을 반박하는 것과 같다.
청소년 시절 얕은 지식으로 잘난척하길 좋아했던 나는 의견이 다른 친구가 나타나면 끝까지 따라가서 내 말을 하고야 마는 성미로 재수없는 스타일, 바로 그것이었다.
정말 오랜 세월 노력을 들여서야 몸에 밴 습관을 간신히 벗어났는데, (습관을 바꾸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한 멘토는 어떻게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고 참는가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3번 생각하고 해도 될 말이면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요청이나 제안을 배려없이 거절한다
거절은 참 어려운 일이다. 사소한 상담이나 부탁에서 큰 요청까지 모든 거절은 쉽지 않다.
그런데 거절의 대상을 '해당 내용'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만드는 일이 바로 배려없는 거절이다.
부탁은 보통 절박한 상황에서 하게 된다. 이 때 친절한 말 한 마디, 상대방을 생각한 맥락이 제공되지 않으면 친한 사이도 쉬 멀어지곤 한다. 그들은 해결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친구의 공감을 원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렇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나에게는 바로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도서는 과거의 습관이 굳어서 당장 변화가 체감되지 않던 시절에도 무의식 속에 저렇게 나를 바꿔야겠다고 새기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힘들때 책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무의식에 미리 새겨두고 조금씩 따라하면 누구나 어느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경험해보고 추천드린다.
'비폭력 대화 / 마셜 로젠버그 지음'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결정적 순간의 대화 / 케리 패터슨, 조셉 그레니 지음'
손종수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꼽히는 존 D. 록펠러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이나 커피와 같은 공산품처럼 구입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세상의 다른 어떤 것보다 그러한 능력에 대해 더 많이 지불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1936년 시카고 대학과 YMCA의 조사결과 미국인의 관심사 1위는 건강, 2위는 사람들을 사귀고 호감을 사는법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스피치 강사였던 데일 카네기는 이에 착안해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친구를 사귀고 영향력을 발휘하는법’을 썼고,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2년인 지금도 건강과 인간관계는 각종 통계에서 관심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것은 누구나 여전히 바라는 바인데, 이들은 유리잔과 같아서 잘 만들어지기는 어렵고 깨지기는 쉽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망치는 길을 피해가기만 해도 반은 하는게 아닐까?
어떤 경우에 인간관계가 깨질까?
많은 경우 그것은 거대한 실수나 배신, 음모가 아니라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다음의 3가지는 즉시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대표적 표현들이다.
- 상대방을 비난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을 비난하면 안된다.
누구나 불은 날 수 있고, 누구나 같은 상황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비난하는 순간 그런 상황에 전혀 무관하게 즉시 초점은 상황이 아니라 비난한 사람으로 옮겨진다.
카네기는 '벌통을 발로 차지말라'라는 말로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상대방의 생각을 그 자리에서 반박한다
면전에서 어떤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동시에 그 사람을 반박하는 것과 같다.
청소년 시절 얕은 지식으로 잘난척하길 좋아했던 나는 의견이 다른 친구가 나타나면 끝까지 따라가서 내 말을 하고야 마는 성미로 재수없는 스타일, 바로 그것이었다.
정말 오랜 세월 노력을 들여서야 몸에 밴 습관을 간신히 벗어났는데, (습관을 바꾸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한 멘토는 어떻게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고 참는가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3번 생각하고 해도 될 말이면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요청이나 제안을 배려없이 거절한다
거절은 참 어려운 일이다. 사소한 상담이나 부탁에서 큰 요청까지 모든 거절은 쉽지 않다.
그런데 거절의 대상을 '해당 내용'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만드는 일이 바로 배려없는 거절이다.
부탁은 보통 절박한 상황에서 하게 된다. 이 때 친절한 말 한 마디, 상대방을 생각한 맥락이 제공되지 않으면 친한 사이도 쉬 멀어지곤 한다. 그들은 해결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친구의 공감을 원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렇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나에게는 바로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도서는 과거의 습관이 굳어서 당장 변화가 체감되지 않던 시절에도 무의식 속에 저렇게 나를 바꿔야겠다고 새기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힘들때 책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무의식에 미리 새겨두고 조금씩 따라하면 누구나 어느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경험해보고 추천드린다.
'비폭력 대화 / 마셜 로젠버그 지음'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결정적 순간의 대화 / 케리 패터슨, 조셉 그레니 지음'
손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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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부국 중남미 국가들과 대한민국 1인당 GDP 추이 비교.
1980년도에만 해도 브라질 멕시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은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다 높았다.
1990년 단 10년만에 한국이 모든 중남미 국가들의 1인당 GDP를 넘어선다. 그리고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모든 중남미 국가들은 아직도 중진국 함정에서 헤메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중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우루과이와 칠레가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 나라로 전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1. 정치 민주주의 2. 고등교육 3. 임금인상을 저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1번 정치민주주의와 2번 고등교육은 여러곳에서 언급을 하고 있어서 3번째 임금인상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기업들이 가능한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정치가 야합하면서 최대한 임금인상 억제정책을 씁니다.
물론 한국도 그랬지만 민중의 열정으로 정치 민주주의를 이룩한 한국은 정치와 경제가 야합을 하고 공작을 해도 막을 수가 없었다.
임금이 인상되면 기업은 임금인상분 만큼 비용축소 노력으로 공장자동화, 해외이전, 외국인 노동자 수입 등의 노력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실은 기업은 기술혁신을 하면서 자생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온 가장 큰 이유는 임금인상입니다.
산업혁명이 왜 영국에서 발생하였나 하면 당시 영국의 노동자 인건비가 너무 높아서 제조업 생산설비를 기계화한 덕분입니다. 노동자들이 모래를 기계에 뿌리면서 저항했지만 기술의 혁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일본이 30년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후진적인 정치와 임금이 30년간 정체되었다는 것입니다.
장부영
1980년도에만 해도 브라질 멕시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은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다 높았다.
1990년 단 10년만에 한국이 모든 중남미 국가들의 1인당 GDP를 넘어선다. 그리고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모든 중남미 국가들은 아직도 중진국 함정에서 헤메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중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우루과이와 칠레가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 나라로 전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1. 정치 민주주의 2. 고등교육 3. 임금인상을 저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1번 정치민주주의와 2번 고등교육은 여러곳에서 언급을 하고 있어서 3번째 임금인상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기업들이 가능한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정치가 야합하면서 최대한 임금인상 억제정책을 씁니다.
물론 한국도 그랬지만 민중의 열정으로 정치 민주주의를 이룩한 한국은 정치와 경제가 야합을 하고 공작을 해도 막을 수가 없었다.
임금이 인상되면 기업은 임금인상분 만큼 비용축소 노력으로 공장자동화, 해외이전, 외국인 노동자 수입 등의 노력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실은 기업은 기술혁신을 하면서 자생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온 가장 큰 이유는 임금인상입니다.
산업혁명이 왜 영국에서 발생하였나 하면 당시 영국의 노동자 인건비가 너무 높아서 제조업 생산설비를 기계화한 덕분입니다. 노동자들이 모래를 기계에 뿌리면서 저항했지만 기술의 혁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일본이 30년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후진적인 정치와 임금이 30년간 정체되었다는 것입니다.
장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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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롤모델이 수많은 사람들의 재능을 폭발시킵니다>
1. 재능의 용광로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열정의 원천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 질문을 우스꽝스럽게 여겼다.
2. 그들은 마치 처음 산소로 숨 쉬는 법을 배운 게 언제이냐는 질문을 받은 듯 했다. 모두들 어깨를 으쓱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모르겠어요. 그냥 옛날부터 그랬어요"
3. 이러한 반응을 접하면 나도 똑같이 어깨를 으쓱하면서, 그들의 불타오르는 의욕이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알 수 없는 무엇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버리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정확하지 않다.
4. 열정이 점화되는 순간을 정확하게 꼭 집어낼 수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5. 한국 골프 선수의 예를 들어보자. 1998년 5월 18일 박세리라는 20살의 무명 선수가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삽시간에 그녀는 국민 영웅이 되었다.
6. 10년이 지나자, 박세리와 같은 한국 국적의 여자 골프 선수들은 사실상 LPGA 투어를 점령했고, 한국인 선수 45명이 LPGA 투어 우승컵의 1/3을 싹쓸이했다.
7. 같은 해 여름, 러시아 테니스 선수들에게도 비슷한 순간이 찾아왔다. 17살 안나 쿠르니코바가 윔블런 준결승에 오른 것이다. 그렇게 2004년이 되자 러시아 여자 선수들은 주요 대회 결승전에 주기적으로 등장했고, 2007년에는 10위권 안에 5명이 있었다.
8. 다른 재능의 용광로도 똑같은 패턴을 따른다. 성공의 물꼬를 트는 돌파구가 한 번 뚫리고 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재가 정신없이 밀고 올라온다.
9. 이러한 집단에는 민들레 씨가 들판에 흩날리는 것과 같은 식으로 재능이 퍼져나간다. 한 번의 입김으로 씨가 날리면,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수많은 꽃이 피어난다는 말이다.
10. 이러한 ‘성공의 돌파구와 재능의 만발'은 앞으로 새로운 재능의 용광로가 어느 곳에 등장할지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쓸모가 있다.
11. 점화는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 사람들은 대개 열정이 내적인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정말로 재능을 폭발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용광로를 방문하면, 애초의 열정이라는 것이 외부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12.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점화의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어떤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중얼거린다.
13. 재능의 용광로에서는 나비의 정확한 날개짓 한 번 덕에, 인재들이 허리케인처럼 무서운 속도로 배출되고 있었다.
14. 한국계 미국인이자 골프 선수인 크리스티나 김은 이렇게 말한다. “텔레비전에서 박세리 선수를 본 기억이 나요. 그녀는 금발도 아니었고, 눈이 파랗지도 않았어요. 우리는 같은 핏줄이었죠. 그리고 저는 그때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라고 왜 못하겠어?’라고요"
- 대니얼 코일, <탤런트 코드> 중
Someone Yoon
1. 재능의 용광로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열정의 원천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 질문을 우스꽝스럽게 여겼다.
2. 그들은 마치 처음 산소로 숨 쉬는 법을 배운 게 언제이냐는 질문을 받은 듯 했다. 모두들 어깨를 으쓱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모르겠어요. 그냥 옛날부터 그랬어요"
3. 이러한 반응을 접하면 나도 똑같이 어깨를 으쓱하면서, 그들의 불타오르는 의욕이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알 수 없는 무엇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버리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정확하지 않다.
4. 열정이 점화되는 순간을 정확하게 꼭 집어낼 수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5. 한국 골프 선수의 예를 들어보자. 1998년 5월 18일 박세리라는 20살의 무명 선수가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삽시간에 그녀는 국민 영웅이 되었다.
6. 10년이 지나자, 박세리와 같은 한국 국적의 여자 골프 선수들은 사실상 LPGA 투어를 점령했고, 한국인 선수 45명이 LPGA 투어 우승컵의 1/3을 싹쓸이했다.
7. 같은 해 여름, 러시아 테니스 선수들에게도 비슷한 순간이 찾아왔다. 17살 안나 쿠르니코바가 윔블런 준결승에 오른 것이다. 그렇게 2004년이 되자 러시아 여자 선수들은 주요 대회 결승전에 주기적으로 등장했고, 2007년에는 10위권 안에 5명이 있었다.
8. 다른 재능의 용광로도 똑같은 패턴을 따른다. 성공의 물꼬를 트는 돌파구가 한 번 뚫리고 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재가 정신없이 밀고 올라온다.
9. 이러한 집단에는 민들레 씨가 들판에 흩날리는 것과 같은 식으로 재능이 퍼져나간다. 한 번의 입김으로 씨가 날리면,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수많은 꽃이 피어난다는 말이다.
10. 이러한 ‘성공의 돌파구와 재능의 만발'은 앞으로 새로운 재능의 용광로가 어느 곳에 등장할지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쓸모가 있다.
11. 점화는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 사람들은 대개 열정이 내적인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정말로 재능을 폭발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용광로를 방문하면, 애초의 열정이라는 것이 외부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12.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점화의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어떤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중얼거린다.
13. 재능의 용광로에서는 나비의 정확한 날개짓 한 번 덕에, 인재들이 허리케인처럼 무서운 속도로 배출되고 있었다.
14. 한국계 미국인이자 골프 선수인 크리스티나 김은 이렇게 말한다. “텔레비전에서 박세리 선수를 본 기억이 나요. 그녀는 금발도 아니었고, 눈이 파랗지도 않았어요. 우리는 같은 핏줄이었죠. 그리고 저는 그때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라고 왜 못하겠어?’라고요"
- 대니얼 코일, <탤런트 코드> 중
Someon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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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주식투자를 하면서 여러 기업에 투자해왔지만, 테슬라 만큼 개인투자자들의 지식, 전문성, 이해도, 열정 등이 높은 경우를 본 적이 없는 듯하다.
트위터의 '테슬람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느끼는 것은 개인투자자 커뮤니티의 규모 뿐만 아니라, 여기서 오가는 담론의 질과 전문성도 매우 높다는 것이다.
'테슬라 개인투자자들이 너무 많은 것이 리스크다'는 분도 여전히 많고, 사실 개인적으로도 한때 우리나라에 테슬라 개인투자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 좀 찝찝한 부분이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내렸던 결론은, 이게 전 세계적 현상이면 일리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어쩌면 우리나라의 특이한 현상에 가깝다는 것이었다('선행적 현상'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미국 제외 우리나라보다 테슬람 커뮤니티의 규모와 질이 높은 국가가 있을까 궁금하다.
테슬라 전체 시총의 1.5%를 한국인이 보유(머스크 일가 등 내부자 제외하면 1.8%)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특이한 현상이다.
예전에 한번, 원래부터 한국인의 테슬라 지분율이 높았는지 궁금해서 코로나 전(20년 2월말) 기준으로 예탁결제원에서 계산해봤는데, 당시는 테슬라 시총이 100조 대였고 한국인 보유비율이 전체 시총의 0.2%에 불과했다. 보유비율이 불과 1~2년만에 7~8배 증가한 것이고, 보유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100배 가까이 늘었다.
개인적으로 그런 현상에 대한 내렸던 해석은 이렇다.
코로나 이후로 투자문화와 투자인구가 급속히 확산됐고, 수요 급증에 따라 최고 전문가 분들(고태봉 센터장님, 김준성 위원님, 레이어드님 등)의 수준높고 깊이있는 컨텐츠들을 너무나 손쉽게 접하게 됐고, 무엇보다 이런 깊이있는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소화할 수 있는 한국인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인들에게 테슬라가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좋은 기업'임을 알아보는 안목은 있었다는 의미다. '좋은 주식'임을 판단해야하는 밸류에이션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테슬라는 역사에 없었던 파괴적 성장과 혁신으로 시간이 지나며 전통적 밸류에이션 지표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만약 현재처럼 한국인들의 테슬라 열풍이 지속되면서 내 전망대로 훗날 테슬라가 시총 1위를 넘어 전인미답의 1T 기업이 된다면(테슬람 주의), 대한민국 금융 역사에 꽤 큰 '사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멋진 테슬람 님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https://youtu.be/iPwO6al4sHY
Daniel Lee
트위터의 '테슬람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느끼는 것은 개인투자자 커뮤니티의 규모 뿐만 아니라, 여기서 오가는 담론의 질과 전문성도 매우 높다는 것이다.
'테슬라 개인투자자들이 너무 많은 것이 리스크다'는 분도 여전히 많고, 사실 개인적으로도 한때 우리나라에 테슬라 개인투자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 좀 찝찝한 부분이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내렸던 결론은, 이게 전 세계적 현상이면 일리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어쩌면 우리나라의 특이한 현상에 가깝다는 것이었다('선행적 현상'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미국 제외 우리나라보다 테슬람 커뮤니티의 규모와 질이 높은 국가가 있을까 궁금하다.
테슬라 전체 시총의 1.5%를 한국인이 보유(머스크 일가 등 내부자 제외하면 1.8%)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특이한 현상이다.
예전에 한번, 원래부터 한국인의 테슬라 지분율이 높았는지 궁금해서 코로나 전(20년 2월말) 기준으로 예탁결제원에서 계산해봤는데, 당시는 테슬라 시총이 100조 대였고 한국인 보유비율이 전체 시총의 0.2%에 불과했다. 보유비율이 불과 1~2년만에 7~8배 증가한 것이고, 보유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100배 가까이 늘었다.
개인적으로 그런 현상에 대한 내렸던 해석은 이렇다.
코로나 이후로 투자문화와 투자인구가 급속히 확산됐고, 수요 급증에 따라 최고 전문가 분들(고태봉 센터장님, 김준성 위원님, 레이어드님 등)의 수준높고 깊이있는 컨텐츠들을 너무나 손쉽게 접하게 됐고, 무엇보다 이런 깊이있는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소화할 수 있는 한국인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인들에게 테슬라가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좋은 기업'임을 알아보는 안목은 있었다는 의미다. '좋은 주식'임을 판단해야하는 밸류에이션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테슬라는 역사에 없었던 파괴적 성장과 혁신으로 시간이 지나며 전통적 밸류에이션 지표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만약 현재처럼 한국인들의 테슬라 열풍이 지속되면서 내 전망대로 훗날 테슬라가 시총 1위를 넘어 전인미답의 1T 기업이 된다면(테슬람 주의), 대한민국 금융 역사에 꽤 큰 '사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멋진 테슬람 님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https://youtu.be/iPwO6al4sHY
Dani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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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테슬람 총출동ㅣ테슬라의 모든 것#1
0:00 인사
8:59 OX 퀴즈
11:04 테슬라 투자를 시작한 계기 #한테타 #최종완 #라이언 #리얼치킨보이
29:05 테슬라의 기술(1) OTA #양재천TSLA
37:03 테슬라의 조직문화 #SummerM
53:13 테슬라 직원들과 커뮤니티 사람들이 닮아 있나? #라이언
54:00 테슬라의 기술(2) 기가캐스팅 #테슬락맨
2부에서는 기후위기 관점에서 테슬라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지
그리고 테슬람들이 생각하는 테슬라의 미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8:59 OX 퀴즈
11:04 테슬라 투자를 시작한 계기 #한테타 #최종완 #라이언 #리얼치킨보이
29:05 테슬라의 기술(1) OTA #양재천TSLA
37:03 테슬라의 조직문화 #SummerM
53:13 테슬라 직원들과 커뮤니티 사람들이 닮아 있나? #라이언
54:00 테슬라의 기술(2) 기가캐스팅 #테슬락맨
2부에서는 기후위기 관점에서 테슬라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지
그리고 테슬람들이 생각하는 테슬라의 미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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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멘탈과 의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언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보통은 강한 의지력과 자제력을 떠올리지만, 사실은 그 반대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멘탈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멘탈이 강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강한 사람에게는 애초에 관리조차 필요하지 않았을 테니까.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제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약한 사람들이다. 애초에 자제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체중 역시 관리할 필요가 없었을 테니까.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으려고 굳이 있던 텔레비전을 버리는 일도 결코 강한 의지력의 증거라고 보기 힘들다. 실제로 강한 의지력을 가졌다면 그것이 있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제어를 통해 시청하지 않을 수 있었을 테니까.
강한 멘탈과 의지력은 대상을 사라지게 하는 게 아니라, 마치 공기처럼 의식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김종원
무언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보통은 강한 의지력과 자제력을 떠올리지만, 사실은 그 반대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멘탈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멘탈이 강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강한 사람에게는 애초에 관리조차 필요하지 않았을 테니까.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제력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약한 사람들이다. 애초에 자제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체중 역시 관리할 필요가 없었을 테니까.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으려고 굳이 있던 텔레비전을 버리는 일도 결코 강한 의지력의 증거라고 보기 힘들다. 실제로 강한 의지력을 가졌다면 그것이 있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제어를 통해 시청하지 않을 수 있었을 테니까.
강한 멘탈과 의지력은 대상을 사라지게 하는 게 아니라, 마치 공기처럼 의식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김종원
- 블랙스톤 부회장 윈 부회장은 미국의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가 월가에서 숭배의 대상자(cult-figure),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 투자자로 꼽은 인물이다.
-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수십 년째 명성을 지켜온 투자 전략가가 있다. 일명 '월가 족집게'로 통하는 바이런 윈(Byron Wien·81) 세계 최대 사모투자회사 블랙스턴 어드바이저리 파트너 부회장이다.
- 미국 증권계의 대표적 낙관론자로 유명한 그가 매년 초 내놓는 '올해 발생 가능한 10가지 투자 예측'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월가에서 살아남은 그가 전하는 팔십 평생을 살며 얻은 스무 가지 교훈이다.
- [[Blackstone's Byron Wien Discusses Lessons Learned in His First 80 Years]]
- 1.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해라.
- 2.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낼수록 행운이 찾아올 기회도 늘어난다.
- 3. 처음 만난 사람도 당신의 친구처럼 대해라.
- 4. 항상 책을 읽되 '관점'을 잃지 마라. 작가의 흐름을 일방적으로 따라가기보다 포인트를 정하고 끊임없이 비교해라.
- 5.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60세 이전까지는 하루 7시간씩 잘 필요가 있다.
- 6. 인생은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해라. 그래야 힘든 시기에 무너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7. 두루두루 여행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라 .
- 8.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17세 이전의 경험을 물어라. 유소년기 경험이 한 사람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 9. 타인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 10. 40대 이전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해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냉정히 볼 수 있는 시기를 앞당겨라.
- 11. 당신 곁에서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라.
- 12. 신세를 진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이메일이 아닌 손편지를 써라. 훨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13. 매년 초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더 잘할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
- 14. 힘든 길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라. 그 길이 맞는 길이다. 절대로 지름길은 선택하지 마라. 경력을 망가뜨릴 뿐이다.
- 15. 경쟁자보다 더 뛰어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와 '차별성'을 둬라.
- 16. 높은 연봉보다 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17. 나에게 맞는 직업은 반드시 존재한다. 찾는 것을 멈추지 마라.
- 18. 자녀가 없거나 이미 다 큰 성인이라면 또 다른 젊은이의 멘토가 되어라.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 당신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 19. 매년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하라.
- 20. 은퇴하지 마라. 일을 하는 한 당신의 삶은 영원할 것이다.
조형식
-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수십 년째 명성을 지켜온 투자 전략가가 있다. 일명 '월가 족집게'로 통하는 바이런 윈(Byron Wien·81) 세계 최대 사모투자회사 블랙스턴 어드바이저리 파트너 부회장이다.
- 미국 증권계의 대표적 낙관론자로 유명한 그가 매년 초 내놓는 '올해 발생 가능한 10가지 투자 예측'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월가에서 살아남은 그가 전하는 팔십 평생을 살며 얻은 스무 가지 교훈이다.
- [[Blackstone's Byron Wien Discusses Lessons Learned in His First 80 Years]]
- 1.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해라.
- 2.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낼수록 행운이 찾아올 기회도 늘어난다.
- 3. 처음 만난 사람도 당신의 친구처럼 대해라.
- 4. 항상 책을 읽되 '관점'을 잃지 마라. 작가의 흐름을 일방적으로 따라가기보다 포인트를 정하고 끊임없이 비교해라.
- 5.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60세 이전까지는 하루 7시간씩 잘 필요가 있다.
- 6. 인생은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해라. 그래야 힘든 시기에 무너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7. 두루두루 여행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라 .
- 8.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17세 이전의 경험을 물어라. 유소년기 경험이 한 사람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 9. 타인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 10. 40대 이전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해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냉정히 볼 수 있는 시기를 앞당겨라.
- 11. 당신 곁에서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라.
- 12. 신세를 진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이메일이 아닌 손편지를 써라. 훨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13. 매년 초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더 잘할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
- 14. 힘든 길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라. 그 길이 맞는 길이다. 절대로 지름길은 선택하지 마라. 경력을 망가뜨릴 뿐이다.
- 15. 경쟁자보다 더 뛰어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와 '차별성'을 둬라.
- 16. 높은 연봉보다 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17. 나에게 맞는 직업은 반드시 존재한다. 찾는 것을 멈추지 마라.
- 18. 자녀가 없거나 이미 다 큰 성인이라면 또 다른 젊은이의 멘토가 되어라.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 당신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 19. 매년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하라.
- 20. 은퇴하지 마라. 일을 하는 한 당신의 삶은 영원할 것이다.
조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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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2개회사 중국 업황
1. 중국산이 국산보다 30~40% 저렴, 유럽산이 30~40% 비쌈. 품질은 국산과 유럽산이 거의 비슷하고, 중국산은 많이 떨어지는 상황
오스템의 하이오센은 미국에서 생산에서 중국으로 수출중인데 가격은 고가이나 품질은 비슷하다고 함. 유럽산쓰는 고급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산으로 영업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정도로 보임.
2. 임플란트 라인업은 덴티움의 6개 정도, 오스템은 그 보다 더 다양
라인업별로 가격은 큰 차이가 안남..
3. 중국에서 중국산 굴기를 외치고 있으나, 시술료가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의사들이 중국산 시술을 선호하지 않음..
4. 5월초까지 중국향 수출성장세가 큰데 유지될 수 있을까? 봉쇄지역이 일부이고, 2~3선도시 수요도 커서 계속 유지 될 수 있을 것
5. 오스템 중국 OP는 10% 내외, 덴티움이 30%내외 추정
오스템이 대리점 영업을 접고 직영으로 전환했다고 하지만 OP차이가 너무 커서 이해가 안됨..
6. 중국 시장은 이제 시작이고 향후 10년정도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 오스템이 중국 1위, 덴티움이 2위인 상황으로 유럽산보다 가성비로 지속 성장중.
중국 비중이 높은 덴티움이 성장율이 높아서 이익성장율도 높을 것으로 보이지만 높은 OP가 유지 될 수 있을지 관찰필요하고, 유럽,미국등 비중도 높은 오스템이 안정성은 높고, M&A이슈 있지만, 성장율은 덴티움보다 낮음..
이기형
1. 중국산이 국산보다 30~40% 저렴, 유럽산이 30~40% 비쌈. 품질은 국산과 유럽산이 거의 비슷하고, 중국산은 많이 떨어지는 상황
오스템의 하이오센은 미국에서 생산에서 중국으로 수출중인데 가격은 고가이나 품질은 비슷하다고 함. 유럽산쓰는 고급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산으로 영업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정도로 보임.
2. 임플란트 라인업은 덴티움의 6개 정도, 오스템은 그 보다 더 다양
라인업별로 가격은 큰 차이가 안남..
3. 중국에서 중국산 굴기를 외치고 있으나, 시술료가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의사들이 중국산 시술을 선호하지 않음..
4. 5월초까지 중국향 수출성장세가 큰데 유지될 수 있을까? 봉쇄지역이 일부이고, 2~3선도시 수요도 커서 계속 유지 될 수 있을 것
5. 오스템 중국 OP는 10% 내외, 덴티움이 30%내외 추정
오스템이 대리점 영업을 접고 직영으로 전환했다고 하지만 OP차이가 너무 커서 이해가 안됨..
6. 중국 시장은 이제 시작이고 향후 10년정도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 오스템이 중국 1위, 덴티움이 2위인 상황으로 유럽산보다 가성비로 지속 성장중.
중국 비중이 높은 덴티움이 성장율이 높아서 이익성장율도 높을 것으로 보이지만 높은 OP가 유지 될 수 있을지 관찰필요하고, 유럽,미국등 비중도 높은 오스템이 안정성은 높고, M&A이슈 있지만, 성장율은 덴티움보다 낮음..
이기형
👍3
테슬라의 자본효율성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가장 과소평가되었음.
(5년 간 매출이 6.4배 증가하는 동안 영업비용은 1.9배 밖에 증가하지 않음)
1) 고용
- 판매량이 9.1배 증가하는 동안 직원 수는 2.6배 밖에 증가하지 않음
- 품질관리 향상에 따라, 보증비용이 지속 감소하여 도요타에 이어 2번째로 낮아짐
- 입사 지원 수가 19년 이후 4배 증가하여 3백만명의 지원자 중 1~2%만 채용(고용직원의 질 향상)
2) 설비투자/공장
- 신규공장은 GM이 지은 프리몬트 공장 대비 효율성이 높고, 프리몬트 비중은 25% 미만으로 감소 예정
- 오스틴/베를린 공장 건립에도 불구하고, Capax/Unit 은 '17년 이후 -80% 감소
- 판매지역 생산비율 증가로 운송비용 감소했고, 현지 생산차량 비율은 지속 상승 중
3) R&D
- EV, 배터리 분야 혁신으로 효율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매출 대비 R&D 비중은 감소 중(매출 급증에 따름)
- 그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갈수록 큰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
4) 생산공정 혁신 등
- 또한, 테슬라는 4680, LFP, 구조배터리, 기가캐스팅 등의 혁신을 통해 직접적 비용을 낮추는 중
- 그에 따라, 단위 판매대수 당 -2.7K$ 적자(18년도) 에서 9.4K$ 흑자(22.1Q)로 전환됐고, 판매대수 당 이익이 경쟁사 대비 3배 높음
- 인플레이션으로 마진 역풍이 있지만, 테슬라는 Margin Profile, 생산규모, 원자재 소싱, 서플라이체인 통합 등으로 경쟁사 대비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음
- ASP 하락에도 마진은 계속 높아질 가능성 높음. 당분간은 높은 수요로 ASP가 높게 유지될 수 있지만 목표로 하는 연간 2천만대 생산을 위해선 가격 하락 필요 (여전히 전체 자동차 판매의 2%에 불과)
5) 테슬라가 경쟁사 대비 낮은 ASP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 경쟁사 마진 축소되는 동안 마진 지속 확대
- 판매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 딜러 없는 직접 판매 및 통합 서플라인체인
- 저비용 배터리 혁신
- 노조 및 좌초자산 없음
6) 결론 : 앞으로도 대량생산에 따른 마진과 효율성 미쳐갈 예정
Daniel Lee
(5년 간 매출이 6.4배 증가하는 동안 영업비용은 1.9배 밖에 증가하지 않음)
1) 고용
- 판매량이 9.1배 증가하는 동안 직원 수는 2.6배 밖에 증가하지 않음
- 품질관리 향상에 따라, 보증비용이 지속 감소하여 도요타에 이어 2번째로 낮아짐
- 입사 지원 수가 19년 이후 4배 증가하여 3백만명의 지원자 중 1~2%만 채용(고용직원의 질 향상)
2) 설비투자/공장
- 신규공장은 GM이 지은 프리몬트 공장 대비 효율성이 높고, 프리몬트 비중은 25% 미만으로 감소 예정
- 오스틴/베를린 공장 건립에도 불구하고, Capax/Unit 은 '17년 이후 -80% 감소
- 판매지역 생산비율 증가로 운송비용 감소했고, 현지 생산차량 비율은 지속 상승 중
3) R&D
- EV, 배터리 분야 혁신으로 효율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매출 대비 R&D 비중은 감소 중(매출 급증에 따름)
- 그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갈수록 큰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
4) 생산공정 혁신 등
- 또한, 테슬라는 4680, LFP, 구조배터리, 기가캐스팅 등의 혁신을 통해 직접적 비용을 낮추는 중
- 그에 따라, 단위 판매대수 당 -2.7K$ 적자(18년도) 에서 9.4K$ 흑자(22.1Q)로 전환됐고, 판매대수 당 이익이 경쟁사 대비 3배 높음
- 인플레이션으로 마진 역풍이 있지만, 테슬라는 Margin Profile, 생산규모, 원자재 소싱, 서플라이체인 통합 등으로 경쟁사 대비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음
- ASP 하락에도 마진은 계속 높아질 가능성 높음. 당분간은 높은 수요로 ASP가 높게 유지될 수 있지만 목표로 하는 연간 2천만대 생산을 위해선 가격 하락 필요 (여전히 전체 자동차 판매의 2%에 불과)
5) 테슬라가 경쟁사 대비 낮은 ASP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 경쟁사 마진 축소되는 동안 마진 지속 확대
- 판매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 딜러 없는 직접 판매 및 통합 서플라인체인
- 저비용 배터리 혁신
- 노조 및 좌초자산 없음
6) 결론 : 앞으로도 대량생산에 따른 마진과 효율성 미쳐갈 예정
Dani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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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장기투자를 망설이게 만들었던 요소 두가지
1. 다들 라이다 쓰는데 혼자 비전AI 노선으로 갈아탐
2. 대량생산은 레거시들이 잘해오던 건데 테슬라가 극복할 수 있을까..?
FSD
라이다 떼고 간다고 발표했을 때 테슬라 자율주행기술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제일 먼저 릴리즈 앞두고 있고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임 현실세계의 주행데이터 수집량 증가가 지수함수 곡선을 따름
Giga Factory
도요타 2030년까지 전기차 350만대 판매 목표
현대차 2030년까지 전기차 187만대 판매 목표
테슬라 2021년 이미 93만대 생산
두가지 의구심이 해결되자 Super low risk라는 판단이 들었음
+현대가 엔비디아 기반의 자율주행차량으로 로보택시 광고를 하는데 현대가 엔비디아 시스템을 쓰는 이유는 삼성이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같음
한대엽
1. 다들 라이다 쓰는데 혼자 비전AI 노선으로 갈아탐
2. 대량생산은 레거시들이 잘해오던 건데 테슬라가 극복할 수 있을까..?
FSD
라이다 떼고 간다고 발표했을 때 테슬라 자율주행기술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제일 먼저 릴리즈 앞두고 있고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임 현실세계의 주행데이터 수집량 증가가 지수함수 곡선을 따름
Giga Factory
도요타 2030년까지 전기차 350만대 판매 목표
현대차 2030년까지 전기차 187만대 판매 목표
테슬라 2021년 이미 93만대 생산
두가지 의구심이 해결되자 Super low risk라는 판단이 들었음
+현대가 엔비디아 기반의 자율주행차량으로 로보택시 광고를 하는데 현대가 엔비디아 시스템을 쓰는 이유는 삼성이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같음
한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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