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서는 큰 성과를 만들긴 어렵습니다>
1. 투자에 관해 내가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점은, '투자가 얼마나 모순되는 일인가'라는 것이다.
2. 투자에서 가장 확실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나는 일이 얼마나 잦은가? 투자에서 인정되는 지혜는 어떨 때는 유효하지만, 어떨 때는 유효하지 않다는 말이다.
3. 투자자 대다수가 공통적으로 갖는 견해 중에서 분명한 것은 항상 틀린다. 어떤 투자 대상을 놓고 여론이 하나로 뭉치면 그 투자의 수익 가능성은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4. 모두가 좋아하는 투자는, 그로 인해 과대평가가 일어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가격이 오른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치는 거의 오르지 않는다.
5. (따라서)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매입해서는 큰 돈을 벌 수 없다. 모두가 과소평가하는 것을 매입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요약하면 훌륭한 투자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6. 첫째,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거나, 평가하지 못하는 가치를 봐야 한다.
7. 둘째, 그리고 그 가치가 실현되도록 한다. 아니면 그 가치를 시장으로서부터 인정 받는다.
8. 첫 번째 요소로부터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훌륭한 투자는 직관력이 있으며, 관습과 인습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고, 또한 행동 또한 빨라야 한다는 것이야. 훌륭한 투자는 그렇게 시작되어야 한다.
9. 그래서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고독한 길을 오랫동안 혼자 걷는다고들 말한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Someone Yoon
1. 투자에 관해 내가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점은, '투자가 얼마나 모순되는 일인가'라는 것이다.
2. 투자에서 가장 확실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나는 일이 얼마나 잦은가? 투자에서 인정되는 지혜는 어떨 때는 유효하지만, 어떨 때는 유효하지 않다는 말이다.
3. 투자자 대다수가 공통적으로 갖는 견해 중에서 분명한 것은 항상 틀린다. 어떤 투자 대상을 놓고 여론이 하나로 뭉치면 그 투자의 수익 가능성은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4. 모두가 좋아하는 투자는, 그로 인해 과대평가가 일어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가격이 오른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치는 거의 오르지 않는다.
5. (따라서)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매입해서는 큰 돈을 벌 수 없다. 모두가 과소평가하는 것을 매입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요약하면 훌륭한 투자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6. 첫째,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거나, 평가하지 못하는 가치를 봐야 한다.
7. 둘째, 그리고 그 가치가 실현되도록 한다. 아니면 그 가치를 시장으로서부터 인정 받는다.
8. 첫 번째 요소로부터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훌륭한 투자는 직관력이 있으며, 관습과 인습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고, 또한 행동 또한 빨라야 한다는 것이야. 훌륭한 투자는 그렇게 시작되어야 한다.
9. 그래서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고독한 길을 오랫동안 혼자 걷는다고들 말한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Someon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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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겉으로 말이 되는 것 같다고 해서 다 진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대우라는 것을 쓰면 진짜인 이야기와 가짜인 이야기를 금방 구별할 수 있다.
강이 없는데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사람은 사기.
가치를 만들어내지 않았는데 삽시간에 몇 조원의 부자가 된 사람은 사기.
수많은 코인들은 화폐처럼 보이지만 말의 유희일뿐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않아서 나의 관점에서는 무가치하다.
그냥 규칙을 정한 것 만으로 수 십 조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기.
나스닥에 상장한 것만으로 비슷한 비즈니스를 하는 코스피 상장사보다 열 배의 가치를 받는 것도 내 관점에서는 사기로 보인다.
진짜는 늘 드물다.
그러나 진짜는 진짜가 아닌 것들보다 많이 단순하고 대부분 금방 알 수 있다.
말이 길면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1년에 1억달러의 이익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회사가 코스피에 있으면 시총이 십 억 달러고,
나스닥에 있으면 3십 억 달러라면 내 관점에서는 심각한 오류 또는 사기로 보인다.
똑같은 달러인데.
세상 사람들이 다 그게 맞다고 해도 나는 아니라고 말할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다해서 아무 것도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김봉수
대우라는 것을 쓰면 진짜인 이야기와 가짜인 이야기를 금방 구별할 수 있다.
강이 없는데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사람은 사기.
가치를 만들어내지 않았는데 삽시간에 몇 조원의 부자가 된 사람은 사기.
수많은 코인들은 화폐처럼 보이지만 말의 유희일뿐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않아서 나의 관점에서는 무가치하다.
그냥 규칙을 정한 것 만으로 수 십 조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기.
나스닥에 상장한 것만으로 비슷한 비즈니스를 하는 코스피 상장사보다 열 배의 가치를 받는 것도 내 관점에서는 사기로 보인다.
진짜는 늘 드물다.
그러나 진짜는 진짜가 아닌 것들보다 많이 단순하고 대부분 금방 알 수 있다.
말이 길면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1년에 1억달러의 이익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회사가 코스피에 있으면 시총이 십 억 달러고,
나스닥에 있으면 3십 억 달러라면 내 관점에서는 심각한 오류 또는 사기로 보인다.
똑같은 달러인데.
세상 사람들이 다 그게 맞다고 해도 나는 아니라고 말할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다해서 아무 것도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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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자주 인용하는 테드 윌리엄스 이야기입니다~
버핏이 MLB 마지막 '4할 타자'로부터 배운 투자방법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찰리 멍거의 투자철학③
찰리 멍거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을 열심히 살핀다면 가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현명한 사람은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크게 베팅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자주 올까? 사실 많은 기회가 필요하지도 않다.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번 돈의 대부분이 상위 10개의 통찰력에서 비롯됐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평생을 받쳐서 찾아낸 기회들이다. 그리고 버핏은 크게 베팅했다. 바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질레트, 애플 등에 대한 투자다.
1. 평생 20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결과는 더 좋을까, 나쁠까?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멍거는 버핏의 말을 인용해서 투자기회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1994년 버핏이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20개의 슬롯이 있는 티켓을 줌으로써 여러분들의 궁극적인 재정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0개의 슬롯은 여러분이 평생 동안 가질 수 있는 투자기회를 뜻합니다. 20개의 슬롯을 다 뚫고 나면 여러분은 더 이상 투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규칙 하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고 정말 신중하게 고려한 투자 기회에 크게 투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훨씬 잘할 것입니다"◀
멍거는 버핏의 말이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지만, 미국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탄식했다. 전통적인 지혜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멍거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선택적으로 베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베팅하라는 의미다.
2.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2017년 미국 케이블방송 HBO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Becoming Warren Buffett)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버핏이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1918~2002)가 쓴 '타격의 과학'(The Science of Hitting)을 인용하는 장면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할대 타율(0.406)을 기록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4할 타자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테드 윌리엄스는 야구 선수로서 최전성기인 24세 때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종전 후 복귀하고 나서도 1947년과 1948년 타격왕을 차지한 레전드다. 1952년~1953년 한국전쟁에 미 해병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는 등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테드 윌리엄스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1954년 35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고 나서도 0.345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가 스트라이크 존을 77개로 나눈 후, 오직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는 자신이 한가운데(sweet spot)로 들어오는 공을 기다렸다가 때리면 4할의 타율이 가능했지만, 낮은 쪽 코너로 오는 공을 보고 배트를 휘둘러야 하면 타율이 0.230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부연한다.
그리고 그는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끈기있게 기다렸다. 결과는 전설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19년 동안 2292게임에서 통산타율 0.344를 기록했고 1966년 93.4%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3. 투자는 삼진아웃이 없는 게임…야구보다 훨씬 유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투자는 야구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삼진아웃이 없기 때문이다. 한 가운데로 공이 들어올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렸다가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방망이를 있는 힘껏 휘두르면 된다.
만약 사람들이 야유하면서 "휘둘러, 이 멍청아!"(Swing, You Bum!)라고 외치면 버핏은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다.
또한 버핏은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무 자주 거래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반면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를 명확히 알고 그 범위 안에 머물며 능력 범위 밖의 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버핏이 주식투자에서 높은 타율을 올리는 이유는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처럼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리기 때문이다.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게임을 정의하는 것과 자신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Defining what your game is -- where you're going to have an edge -- is enormously important.")
자신의 능력 범위 정중앙에 공(기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설령 그런 기회가 평생에 단 20번밖에 없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려라."
버핏이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한테 배운 주식투자 방법이다.
김재현
버핏이 MLB 마지막 '4할 타자'로부터 배운 투자방법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찰리 멍거의 투자철학③
찰리 멍거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을 열심히 살핀다면 가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현명한 사람은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크게 베팅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자주 올까? 사실 많은 기회가 필요하지도 않다.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번 돈의 대부분이 상위 10개의 통찰력에서 비롯됐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평생을 받쳐서 찾아낸 기회들이다. 그리고 버핏은 크게 베팅했다. 바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질레트, 애플 등에 대한 투자다.
1. 평생 20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결과는 더 좋을까, 나쁠까?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멍거는 버핏의 말을 인용해서 투자기회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1994년 버핏이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20개의 슬롯이 있는 티켓을 줌으로써 여러분들의 궁극적인 재정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0개의 슬롯은 여러분이 평생 동안 가질 수 있는 투자기회를 뜻합니다. 20개의 슬롯을 다 뚫고 나면 여러분은 더 이상 투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규칙 하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고 정말 신중하게 고려한 투자 기회에 크게 투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훨씬 잘할 것입니다"◀
멍거는 버핏의 말이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지만, 미국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탄식했다. 전통적인 지혜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멍거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선택적으로 베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베팅하라는 의미다.
2.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2017년 미국 케이블방송 HBO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Becoming Warren Buffett)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버핏이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1918~2002)가 쓴 '타격의 과학'(The Science of Hitting)을 인용하는 장면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할대 타율(0.406)을 기록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4할 타자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테드 윌리엄스는 야구 선수로서 최전성기인 24세 때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종전 후 복귀하고 나서도 1947년과 1948년 타격왕을 차지한 레전드다. 1952년~1953년 한국전쟁에 미 해병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는 등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테드 윌리엄스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1954년 35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고 나서도 0.345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가 스트라이크 존을 77개로 나눈 후, 오직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는 자신이 한가운데(sweet spot)로 들어오는 공을 기다렸다가 때리면 4할의 타율이 가능했지만, 낮은 쪽 코너로 오는 공을 보고 배트를 휘둘러야 하면 타율이 0.230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부연한다.
그리고 그는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끈기있게 기다렸다. 결과는 전설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19년 동안 2292게임에서 통산타율 0.344를 기록했고 1966년 93.4%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3. 투자는 삼진아웃이 없는 게임…야구보다 훨씬 유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투자는 야구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삼진아웃이 없기 때문이다. 한 가운데로 공이 들어올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렸다가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방망이를 있는 힘껏 휘두르면 된다.
만약 사람들이 야유하면서 "휘둘러, 이 멍청아!"(Swing, You Bum!)라고 외치면 버핏은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다.
또한 버핏은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무 자주 거래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반면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를 명확히 알고 그 범위 안에 머물며 능력 범위 밖의 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버핏이 주식투자에서 높은 타율을 올리는 이유는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처럼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리기 때문이다.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게임을 정의하는 것과 자신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Defining what your game is -- where you're going to have an edge -- is enormously important.")
자신의 능력 범위 정중앙에 공(기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설령 그런 기회가 평생에 단 20번밖에 없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려라."
버핏이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한테 배운 주식투자 방법이다.
김재현
2021년 기준 세계 5위 밀 수출국이자 2위 생산국인 인도가 밀 수출을 중단하였다. 3위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이어 5위 수출국인 인도가 수출을 중단하였다. 더구나 주변 파키스탄, 네팔, 아프가니스탄 등 주변국의 수확량 감소로 식량 부족이 심각해져 세계는 심각한 식량난체 처하게 된다.
절대적으로 밀이 부족한 상황에서 1위 수출국이었던 러시아의 밀이 강력한 식량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라니냐 이상 기후에 수도작인 쌀을 식량으로 하는 우리는 그나마 다행이다.
-----------------------------------------------------------
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밀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총국은 국제 밀각격 상승으로 인해 인도와 이웃 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이웃국가와 기타 취약국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1700104?input=1195m
김철상
절대적으로 밀이 부족한 상황에서 1위 수출국이었던 러시아의 밀이 강력한 식량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라니냐 이상 기후에 수도작인 쌀을 식량으로 하는 우리는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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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밀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총국은 국제 밀각격 상승으로 인해 인도와 이웃 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이웃국가와 기타 취약국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1700104?input=1195m
김철상
연합뉴스
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 수출 금지…정부가 통제 | 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확보하겠다며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가 허가한...
#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3가지 표현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꼽히는 존 D. 록펠러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이나 커피와 같은 공산품처럼 구입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세상의 다른 어떤 것보다 그러한 능력에 대해 더 많이 지불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1936년 시카고 대학과 YMCA의 조사결과 미국인의 관심사 1위는 건강, 2위는 사람들을 사귀고 호감을 사는법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스피치 강사였던 데일 카네기는 이에 착안해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친구를 사귀고 영향력을 발휘하는법’을 썼고,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2년인 지금도 건강과 인간관계는 각종 통계에서 관심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것은 누구나 여전히 바라는 바인데, 이들은 유리잔과 같아서 잘 만들어지기는 어렵고 깨지기는 쉽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망치는 길을 피해가기만 해도 반은 하는게 아닐까?
어떤 경우에 인간관계가 깨질까?
많은 경우 그것은 거대한 실수나 배신, 음모가 아니라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다음의 3가지는 즉시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대표적 표현들이다.
- 상대방을 비난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을 비난하면 안된다.
누구나 불은 날 수 있고, 누구나 같은 상황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비난하는 순간 그런 상황에 전혀 무관하게 즉시 초점은 상황이 아니라 비난한 사람으로 옮겨진다.
카네기는 '벌통을 발로 차지말라'라는 말로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상대방의 생각을 그 자리에서 반박한다
면전에서 어떤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동시에 그 사람을 반박하는 것과 같다.
청소년 시절 얕은 지식으로 잘난척하길 좋아했던 나는 의견이 다른 친구가 나타나면 끝까지 따라가서 내 말을 하고야 마는 성미로 재수없는 스타일, 바로 그것이었다.
정말 오랜 세월 노력을 들여서야 몸에 밴 습관을 간신히 벗어났는데, (습관을 바꾸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한 멘토는 어떻게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고 참는가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3번 생각하고 해도 될 말이면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요청이나 제안을 배려없이 거절한다
거절은 참 어려운 일이다. 사소한 상담이나 부탁에서 큰 요청까지 모든 거절은 쉽지 않다.
그런데 거절의 대상을 '해당 내용'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만드는 일이 바로 배려없는 거절이다.
부탁은 보통 절박한 상황에서 하게 된다. 이 때 친절한 말 한 마디, 상대방을 생각한 맥락이 제공되지 않으면 친한 사이도 쉬 멀어지곤 한다. 그들은 해결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친구의 공감을 원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렇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나에게는 바로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도서는 과거의 습관이 굳어서 당장 변화가 체감되지 않던 시절에도 무의식 속에 저렇게 나를 바꿔야겠다고 새기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힘들때 책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무의식에 미리 새겨두고 조금씩 따라하면 누구나 어느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경험해보고 추천드린다.
'비폭력 대화 / 마셜 로젠버그 지음'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결정적 순간의 대화 / 케리 패터슨, 조셉 그레니 지음'
손종수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꼽히는 존 D. 록펠러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이나 커피와 같은 공산품처럼 구입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세상의 다른 어떤 것보다 그러한 능력에 대해 더 많이 지불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1936년 시카고 대학과 YMCA의 조사결과 미국인의 관심사 1위는 건강, 2위는 사람들을 사귀고 호감을 사는법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스피치 강사였던 데일 카네기는 이에 착안해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친구를 사귀고 영향력을 발휘하는법’을 썼고,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2년인 지금도 건강과 인간관계는 각종 통계에서 관심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것은 누구나 여전히 바라는 바인데, 이들은 유리잔과 같아서 잘 만들어지기는 어렵고 깨지기는 쉽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망치는 길을 피해가기만 해도 반은 하는게 아닐까?
어떤 경우에 인간관계가 깨질까?
많은 경우 그것은 거대한 실수나 배신, 음모가 아니라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다음의 3가지는 즉시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대표적 표현들이다.
- 상대방을 비난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을 비난하면 안된다.
누구나 불은 날 수 있고, 누구나 같은 상황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비난하는 순간 그런 상황에 전혀 무관하게 즉시 초점은 상황이 아니라 비난한 사람으로 옮겨진다.
카네기는 '벌통을 발로 차지말라'라는 말로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상대방의 생각을 그 자리에서 반박한다
면전에서 어떤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동시에 그 사람을 반박하는 것과 같다.
청소년 시절 얕은 지식으로 잘난척하길 좋아했던 나는 의견이 다른 친구가 나타나면 끝까지 따라가서 내 말을 하고야 마는 성미로 재수없는 스타일, 바로 그것이었다.
정말 오랜 세월 노력을 들여서야 몸에 밴 습관을 간신히 벗어났는데, (습관을 바꾸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한 멘토는 어떻게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고 참는가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3번 생각하고 해도 될 말이면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요청이나 제안을 배려없이 거절한다
거절은 참 어려운 일이다. 사소한 상담이나 부탁에서 큰 요청까지 모든 거절은 쉽지 않다.
그런데 거절의 대상을 '해당 내용'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만드는 일이 바로 배려없는 거절이다.
부탁은 보통 절박한 상황에서 하게 된다. 이 때 친절한 말 한 마디, 상대방을 생각한 맥락이 제공되지 않으면 친한 사이도 쉬 멀어지곤 한다. 그들은 해결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친구의 공감을 원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렇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나에게는 바로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도서는 과거의 습관이 굳어서 당장 변화가 체감되지 않던 시절에도 무의식 속에 저렇게 나를 바꿔야겠다고 새기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힘들때 책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무의식에 미리 새겨두고 조금씩 따라하면 누구나 어느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경험해보고 추천드린다.
'비폭력 대화 / 마셜 로젠버그 지음'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결정적 순간의 대화 / 케리 패터슨, 조셉 그레니 지음'
손종수
👍3👏1
자원부국 중남미 국가들과 대한민국 1인당 GDP 추이 비교.
1980년도에만 해도 브라질 멕시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은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다 높았다.
1990년 단 10년만에 한국이 모든 중남미 국가들의 1인당 GDP를 넘어선다. 그리고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모든 중남미 국가들은 아직도 중진국 함정에서 헤메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중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우루과이와 칠레가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 나라로 전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1. 정치 민주주의 2. 고등교육 3. 임금인상을 저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1번 정치민주주의와 2번 고등교육은 여러곳에서 언급을 하고 있어서 3번째 임금인상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기업들이 가능한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정치가 야합하면서 최대한 임금인상 억제정책을 씁니다.
물론 한국도 그랬지만 민중의 열정으로 정치 민주주의를 이룩한 한국은 정치와 경제가 야합을 하고 공작을 해도 막을 수가 없었다.
임금이 인상되면 기업은 임금인상분 만큼 비용축소 노력으로 공장자동화, 해외이전, 외국인 노동자 수입 등의 노력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실은 기업은 기술혁신을 하면서 자생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온 가장 큰 이유는 임금인상입니다.
산업혁명이 왜 영국에서 발생하였나 하면 당시 영국의 노동자 인건비가 너무 높아서 제조업 생산설비를 기계화한 덕분입니다. 노동자들이 모래를 기계에 뿌리면서 저항했지만 기술의 혁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일본이 30년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후진적인 정치와 임금이 30년간 정체되었다는 것입니다.
장부영
1980년도에만 해도 브라질 멕시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은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다 높았다.
1990년 단 10년만에 한국이 모든 중남미 국가들의 1인당 GDP를 넘어선다. 그리고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모든 중남미 국가들은 아직도 중진국 함정에서 헤메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중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우루과이와 칠레가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 나라로 전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1. 정치 민주주의 2. 고등교육 3. 임금인상을 저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1번 정치민주주의와 2번 고등교육은 여러곳에서 언급을 하고 있어서 3번째 임금인상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기업들이 가능한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정치가 야합하면서 최대한 임금인상 억제정책을 씁니다.
물론 한국도 그랬지만 민중의 열정으로 정치 민주주의를 이룩한 한국은 정치와 경제가 야합을 하고 공작을 해도 막을 수가 없었다.
임금이 인상되면 기업은 임금인상분 만큼 비용축소 노력으로 공장자동화, 해외이전, 외국인 노동자 수입 등의 노력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실은 기업은 기술혁신을 하면서 자생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온 가장 큰 이유는 임금인상입니다.
산업혁명이 왜 영국에서 발생하였나 하면 당시 영국의 노동자 인건비가 너무 높아서 제조업 생산설비를 기계화한 덕분입니다. 노동자들이 모래를 기계에 뿌리면서 저항했지만 기술의 혁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일본이 30년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후진적인 정치와 임금이 30년간 정체되었다는 것입니다.
장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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