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자를 매일 공부하고 있어서 다들 주식 투자를 하는 느낌이지만, 20대와 대화하면 주식 계좌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주식은 이렇게 시작하면 좋다.
1. 1억까진 지수 추종 ETF 위주로 모으자.
2. 잘 모르겠으면 SPY, QQQ, VTI 중에 고르자.
3. TQQQ나 SQQQ 같은 레버리지 투자는 하지 말자.
4. 그래도 꼭 개별주를 사고 싶다면 시총 높은 순서로 사자.
5. 매수는 매달 해도 매도는 정말 신중하게 가끔 해야 한다.
상승장보단 하락장에서 시작하는 게 더 많이 배우고 결과도 낫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아직 주식이 없다면 지금이 시작하기 좋은 시기다. 투자는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다.
신상철
1. 1억까진 지수 추종 ETF 위주로 모으자.
2. 잘 모르겠으면 SPY, QQQ, VTI 중에 고르자.
3. TQQQ나 SQQQ 같은 레버리지 투자는 하지 말자.
4. 그래도 꼭 개별주를 사고 싶다면 시총 높은 순서로 사자.
5. 매수는 매달 해도 매도는 정말 신중하게 가끔 해야 한다.
상승장보단 하락장에서 시작하는 게 더 많이 배우고 결과도 낫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아직 주식이 없다면 지금이 시작하기 좋은 시기다. 투자는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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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나는 투자를 매일 공부하고 있어서 다들 주식 투자를 하는 느낌이지만, 20대와 대화하면 주식 계좌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주식은 이렇게 시작하면 좋다. 1. 1억까진 지수 추종 ETF 위주로 모으자. 2. 잘 모르겠으면 SPY, QQQ, VTI 중에 고르자. 3. TQQQ나 SQQQ 같은 레버리지 투자는 하지 말자. 4. 그래도 꼭 개별주를 사고 싶다면 시총 높은 순서로 사자. 5. 매수는 매달 해도 매도는 정말 신중하게 가끔 해야 한다. 상승장보단…
상승장 보다는 하락장에서 시작하는게 더 많이 배우고 결과도 낫다!!
메모메모!!
메모메모!!
회사내 일반적 직군에는 'owner' 라는 말도 안되는 호칭이 붙는 경우는 없다. 심지어 회사 밖의 인물들이지만 회사에 영향을 지대하게 주는 주주들조차 share 'holder'이지 share owner 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재벌 시스템에 의해 오너니 총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논외로 하자. 이건 엄연히 비공식 용어니까.)
그런데 웃기게도 제품을 기획부터 출시후 실적까지 책임지는 자리에는 'Product Owner' 라는 황당한 명칭이 붙어있다.
무슨 월급 수십배 주는 것도 아니고, 주식 왕창 들고 있는 것도 아닌 고작해야 월급쟁이가 무슨 owner야 싶겠지만,
그만큼의 책임을 져 달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기본적으로 PO 체계는 회사내에서 일종의 소사장 시스템이다. 다만 기존의 소사장 시스템 또는 Business unit leader (BU장) 과 다른 것은 이 PO가 가지는 권한은 제품의 기획과 생산, 마케팅, 고객 서비스까지만 가지는 것이고, 이를 위한 제한된 범위의 인사와 예산 편성 권한을 쥔다는 의미다. 소사장이나 BU장은 이런 지원업무까지 자기 책임하에 둔다는 뜻이고.
그렇지만 과거의 소사장제가 별로 큰 성과를 만들지 못했고, BU 시스템도 통합적 파괴력보다는 그저 사업부 관리 체계처럼만 작동하는 것은 그만큼의 권한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즘에야 많이 커졌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대기업에서도 사업부장이라고 해봐야 몇 억 정도가 전결의 범위였으니까. (그리고 기존 기업들은 대부분 고정자산이 매우 큰, 그래서 규모의 경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대형 제조업이었다. 고정자산이 큰 경우엔 BU제는 몰라도 PO 체계는 불가능하다. 기획과 생산, 판매 등을 각자 따라 한다는 개념이 장치산업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마케터의 구조로 짜일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혹은 이런 속성을 가진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에서만 가능하다. 이렇게 짜인 구조를 Cell 이라고 하고, Cell의 헤드가 PO인 셈이다. PO 라는 단어 자체가 원래 소프트웨어 분야의 스크럼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고.)
아무튼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대표자가 PO이고, 사업 아이템이 늘어나기 시작하거나 제품 라인업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대표자가 아니라 직원인 PO가 말 그대로 오너쉽을 쥐어야 한다.
그리고 오너쉽을 준 이유는 단지 상품 단위만 생각하지 말고, 진짜 Owner처럼 사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상황, 즉 물건을 잘만드는 것뿐 아니라 그 물건이 팔릴 수 있는 내외부의 상황 자체를 만들어내라고 그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때문에 제대로 된 상품기획자는 PO라고 할 수 있지만, PO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진짜 PO 는 아니다. 그저 낮은 수준의 product manager 정도가 한계일 것. (실제 소비재 등에서 빡센 PM의 경우엔 PO만큼 사업 전반을 아우를려는 투지를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대기업에서 임원 다는 것이고.)
이복연
(우리나라 재벌 시스템에 의해 오너니 총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논외로 하자. 이건 엄연히 비공식 용어니까.)
그런데 웃기게도 제품을 기획부터 출시후 실적까지 책임지는 자리에는 'Product Owner' 라는 황당한 명칭이 붙어있다.
무슨 월급 수십배 주는 것도 아니고, 주식 왕창 들고 있는 것도 아닌 고작해야 월급쟁이가 무슨 owner야 싶겠지만,
그만큼의 책임을 져 달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기본적으로 PO 체계는 회사내에서 일종의 소사장 시스템이다. 다만 기존의 소사장 시스템 또는 Business unit leader (BU장) 과 다른 것은 이 PO가 가지는 권한은 제품의 기획과 생산, 마케팅, 고객 서비스까지만 가지는 것이고, 이를 위한 제한된 범위의 인사와 예산 편성 권한을 쥔다는 의미다. 소사장이나 BU장은 이런 지원업무까지 자기 책임하에 둔다는 뜻이고.
그렇지만 과거의 소사장제가 별로 큰 성과를 만들지 못했고, BU 시스템도 통합적 파괴력보다는 그저 사업부 관리 체계처럼만 작동하는 것은 그만큼의 권한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즘에야 많이 커졌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대기업에서도 사업부장이라고 해봐야 몇 억 정도가 전결의 범위였으니까. (그리고 기존 기업들은 대부분 고정자산이 매우 큰, 그래서 규모의 경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대형 제조업이었다. 고정자산이 큰 경우엔 BU제는 몰라도 PO 체계는 불가능하다. 기획과 생산, 판매 등을 각자 따라 한다는 개념이 장치산업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마케터의 구조로 짜일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혹은 이런 속성을 가진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에서만 가능하다. 이렇게 짜인 구조를 Cell 이라고 하고, Cell의 헤드가 PO인 셈이다. PO 라는 단어 자체가 원래 소프트웨어 분야의 스크럼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고.)
아무튼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대표자가 PO이고, 사업 아이템이 늘어나기 시작하거나 제품 라인업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대표자가 아니라 직원인 PO가 말 그대로 오너쉽을 쥐어야 한다.
그리고 오너쉽을 준 이유는 단지 상품 단위만 생각하지 말고, 진짜 Owner처럼 사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상황, 즉 물건을 잘만드는 것뿐 아니라 그 물건이 팔릴 수 있는 내외부의 상황 자체를 만들어내라고 그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때문에 제대로 된 상품기획자는 PO라고 할 수 있지만, PO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진짜 PO 는 아니다. 그저 낮은 수준의 product manager 정도가 한계일 것. (실제 소비재 등에서 빡센 PM의 경우엔 PO만큼 사업 전반을 아우를려는 투지를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대기업에서 임원 다는 것이고.)
이복연
인포뱅크 박태형 대표님을 오랜만에 찾아뵈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29년전 대학생시절 뱅커스트러스트에서 인턴을 했었는데요. 그때 뵌 인연이 있었네요.
95년 인포뱅크를 창업하셔서 27년간 이끌어 오고 계십니다. 2015년부터는 스타트업 투자를 활발히 하셔서 무려 160개 회사에 투자하셨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스타트업쪽에 더욱 더 투자를 늘려가신다고 합니다. 팁스 연계해서 투자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은 연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정욱
95년 인포뱅크를 창업하셔서 27년간 이끌어 오고 계십니다. 2015년부터는 스타트업 투자를 활발히 하셔서 무려 160개 회사에 투자하셨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스타트업쪽에 더욱 더 투자를 늘려가신다고 합니다. 팁스 연계해서 투자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은 연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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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같은 성장주가 성장 환경이 바뀌어 성장 전망이 약화되면 왜 실적 감소폭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주가 급락이 나타나는가?
유동성 팽창으로 나타났던 성장의 선반영이, 유동성 축소와 성장 전망 변화에 따라 실적 감소를 선반영하는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 주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폭으로 변화한다.
테슬라 역시 마찬가지다.
김철상
유동성 팽창으로 나타났던 성장의 선반영이, 유동성 축소와 성장 전망 변화에 따라 실적 감소를 선반영하는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 주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폭으로 변화한다.
테슬라 역시 마찬가지다.
김철상
지금부터 5년. 10년 후 테슬라의 주가가 궁금하네요.
일론 머스크의 경영능력은 탁월한데.
이미 시세를 한 번 분출한 상태라. 기간조정이 이어질지?
상승을 해도 좋고 하락을 해도 좋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경영능력은 탁월한데.
이미 시세를 한 번 분출한 상태라. 기간조정이 이어질지?
상승을 해도 좋고 하락을 해도 좋은 테슬라.
내가 경험한 비슷한 2016년 초반 느낌.
금융완화가 끝나고 지수는 계속 꼬라박는데
연준은 경기가 사니까 그만하는거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시장은 지속적 조정.
경기회복 지표 발표 후 급반등.
내가 느끼는 2022년은 그때랑 비슷하다.
경기 회복 강도는 2022>2016
외부적 부정 압력도 2022>2016
결국은 경기 회복 여부 싸움.
누구는 연준 금융완화 없이는 경기 회복 불가라 하고
누구는 경기가 살아나서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거라 주장.
2016년 이후 최대의 의견 차이를 보이며 시장은 혼돈 중.
시간이 말해줄 듯.
나는 회복에 베팅
황윤형
금융완화가 끝나고 지수는 계속 꼬라박는데
연준은 경기가 사니까 그만하는거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시장은 지속적 조정.
경기회복 지표 발표 후 급반등.
내가 느끼는 2022년은 그때랑 비슷하다.
경기 회복 강도는 2022>2016
외부적 부정 압력도 2022>2016
결국은 경기 회복 여부 싸움.
누구는 연준 금융완화 없이는 경기 회복 불가라 하고
누구는 경기가 살아나서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거라 주장.
2016년 이후 최대의 의견 차이를 보이며 시장은 혼돈 중.
시간이 말해줄 듯.
나는 회복에 베팅
황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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