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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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안타까운 부분이 좀 있는데, 일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걸 스스로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일에 대한 이해도는 단순히 그 분야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나 경험, 자격증 (젊은 사람들 시각에서의 '전문성' 이라고 착각하는 그것들) 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물론 이런 도메인 지식이 쌓여야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의사 같은 소수의 직종을 제외하면 별 의미없는 소리다. (이렇게 국가자격증을 통해 철저하게 보호되는 전문직은 그 숫자를 아무리 더해봐야 30만명이 안된다. 우리나라 상용 근로자만 19백만명이다.)

이보다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인데, 대략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시킨 일을 열심히 한다.
(2) 문제를 정의한다.
(3) 문제를 제시한다.

시키는 일을 열심히 잘하는 사람도 찾기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페이나 대우가 마구 올라가지는 못한다. 편의점 알바가 아무리 일을 잘해도 급여가 시간당 10만원이 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물론 정말 엄청난 알바라서 나중에 편의점 본사에 입사하고 미친듯이 실적 올려서 시간당 100만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늘상 이야기하지만 로또 확률에 커리어를 맡기면 안된다.)

문제를 정의한다는 것은 지금 해결해야 할 숙제가 조직내에 있고, 그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제대로 제시하고, 주변을 설득해내며, 실행해낼 능력이 된다는 뜻이다. 이 능력이 충만하면 좋고 유능한 직장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자기만의 어젠다를 만들지 못하거나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한 창업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문제를 제시하는 인력은 회사내에서 미운털이 박히기도 쉽지만 동시에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인력이기도 하다. 자칫하면 불평불만분자에 입만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성실한 실행이 뒷받침되면 최고의 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의 당장의 문제 해결뿐 아니라 조직이 가야할 방향을 찾는 인력이니까. 창업은 이 인력에게만 적합한 일이다.

젊은 사람들이 미래가 불안정하고, 되는 일도 없고, 아파트 가격은 너무 비싸니 그냥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번 돈은 코인이나 사자는 태도로 일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 이렇게 살려면 (1)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태도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문제를 정의하거나 제시하는 건 월급받는 일에 대해 몰입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일과 물아일체를 하고 싶어져야 가능한 일이니까.

그렇지만, 불행히도 인생이 굉장히 길다. 그리고 경력이 쌓여갈수록 요구되는 능력은 (2), (3)이다. 창업을 하려면 (3)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거지같은 테스트지만 MBTi에서 E 성향을 찾는 것도 사실 '자기주도성'을 갖춘 인력을 기업이 확보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2), (3)을 해달라는 것이다. (물론 빈약한 월급 주면서 이걸 요구하면 '사장님, 나빠요' 가 맞긴 하다. 그리고 MBTi 는 계속 이야기하지만 혹시나 이 검사에 혹해서 직원 선발에 쓰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가 있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지시라. MBTi를 신봉할 정도의 사람에 대한 이해로 회사를 운영하면 절대로 기대하는 인력 안들어온다. 더 심한 말 쓰고 싶지만 참기로 하자.)

젊은 시절 (3)까지 배우기는 쉽지 않고, 이 역량은 타고난 성격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체화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2)는 어떻게든 훈련을 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훈련을 하려면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인지, 어떻게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백날 블라인드에 회사 욕 적는다고 생기는 역량이 아니다.

이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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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3월 SMP는 197원/kWh, 193원/kWh를 기록했다. 199원이나 200원이나 뭔 차이가 있겠냐마는 어쨌든 1분기에는 간당간당하게 '200원/kWh의 선'을 넘지는 않았다.

5월 1일을 맞아서 일일 데이터 BASE로 계산해보니 4월 SMP는 '200원/kWh의 선'을 넘어갈 거 같다. SMP가 200원/kWh을 넘은 사상 최초다. 한국전력이 민간 기업이었다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고려할 때 디폴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을거다. 실제로 영국 및 EU 몇 개 국의 전력 유통(송/배전) 업체는 전력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상한제 도입) 차이로 인해 파산했다.

여기서 문제(?), 고민(?)이 발생한다.

한국전력의 실적 정상화를 위해서 전력 요금을 현실화하는 것이 맞는가? 전력 요금 현실화. 좋은 얘기 같다. 2022년 들어 한국전력은 계속되는 손실에 따른 현금 흐름 악화로 1분기에만 4조원이 넘는 회사채를 발행했다. 디폴트 위험이 사실상 없는 한국전력의 계속 되는 대규모 회사채 발행은 시장 금리 왜곡을 가져오고, 민간 기업의 자금 조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전력 요금 현실화와 한국전력의 실적 개선, 꼭 필요해보인다.

시각을 잠깐 틀어보자.

한국전력 실적 개선을 위한 전력 요금 현실화로 우리나라 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투자 감소/고용 축소로 연결된다면? 우리나라 전력 수요의 15% 정도가 주택용이다. 나머지 50-55%가 산업용, 20-25%가 상업용 수요다. 그러니까 한국전력의 실적 개선은 우리나라 고용을 지탱하는 제조/유통/서비스 산업 관련 기업의 실적 악화로 연결된다.

이들 기업이 전력 요금 인상분을 자사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올릴테니, 기업들은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너무 멀리 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경쟁력 중 하나가 고품질(정전 없고, 동일 출력)의 전력을 낮은 가격에 공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WTO에서 사실상 정부의 산업 보조금이기 때문에 제소하겠다는 얘기도 있었다. 솔직히 정부의 산업 보조금 맞다. 현재 독일의 BASF는 전력 요금 부담 때문에 공장을 꺼야 되나 고민하는데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체들은 이런 고민 없으니, 산업 보조금 맞다.

그렇다면 전력 요금을 올리지 않고, 한국전력이 적자를 계속 감내하는 것이 맞을까? 한국전력이 유상증자 해서 자본도 확충해주고, 나라에서 돈도 빌려주고 하면 될까?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 향상 노력을 게을리 하게 된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투자는 '전력 요금 절감액'과 '에너지 효율 향상 투자액' 사이의 함수일거다. 전력 요금이 계속 낮게 유지되면, 낮은 에너지 효율로 기업을 계속 운영하면서, 장기적으로는 한국전력의 부담만 더 지우게 될 수 있단 얘기다.

복잡한 문제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피해자가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에서는 한국전력이 손해를 감내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엄연히 상장되어 있는 회사지만, 지금은 '전쟁' 상황이다. 어쩔 수 없다. 금융 위기가 발생해서, 은행이 도산할 지경이 되면 정부에서 공적 자금을 투입하지 않나? 지금은 정부에서 한국전력의 적자는 감내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본다.

이미 화석 연료, 곡물, 금속 등 모든 원자재 가격이 다 올랐다. 기업들의 부담이 매우 크다. 이런 상황에서 전력 요금까지 현실화되는건 무리라고 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높은 에너지 가격이 지속되면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감내할 수 있겠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현재 상황이 몇 달 더 이어지면, 필연적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올거다.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각 국의 경기 부양으로 '산'이 높았던만큼, '골'도 깊을 거다. 따라서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전력 수요도 경기 침체 영향으로 줄어들거다. 당연히 에너지 가격이 뚝 떨어지고, SMP도 뚝 떨어질거다. 현재 사태가 장기화되어서 한국전력이 아예 '저 세상'으로 가게 될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거란 얘기다.

한국전력은 애초에 상장하는게 아니었다고 본다. 지금 시총이 15조원 수준인데, 절반은 정부가 들고 있다. 나머지 50% 지분을 정부에서 매입해서 그냥 상폐하는게 맞는 거 같다.

P.S 이거 보고 또 '탈**'의 교조주의에 빠지신 분들께서 입에 거품을 물 수 있을 거 같아서, 2000년 이후 SMP 추이와 함께 다른 통계도 함께 첨부합니다.

이충재
지성을 키우는 5단계 독서법

1. 나는 1년에 1권만 읽는다. 지난 15년 동안 괴테의 책만 15권을 읽었다. 해보면 안다. 굳이 더 많은 책이나 다른 작가가 필요없다. 모든 지혜는 결국 지성의 바닥에서 다 만나게 되니까. 결과는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투자할 한 사람을 선택하라.

2. 매일 책에 줄을 치면서 마치 미지의 세계를 꼼꼼하게 탐험하듯 읽는다. 책을 아끼는 마음에 깨끗하게 읽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나는 오히려 더럽게(?) 사용하는 것이 그 책을 쓴 작가의 마음을 더 아끼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3. 줄을 치며 생각한 것을 옆에 적는다. 매우 중요한 지점이다. 책은 작가가 썼지만 메모하며 나도 나의 생각을 글로 쓴다. 이를테면 나의 독서는 괴테와 공저를 하는 과정인 셈이다.

4. 모든 문장에 다 줄을 치면 그 책에 대한 독서는 끝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독서의 가치다. 매일 다른 질문을 하며 책을 펼치면 책은 가장 적절한 답을 준다. 책은 반드시 자신을 제대로 활용한 사람에게 변화를 선물로 준다. 만약 변화가 없다면 그건 책이 아닌 질문하지 않고 읽었던 당신에게 있다고 보면 된다.

5. 그렇게 책을 읽으면 “책이 너무 지저분해지지 않겠냐?”라고 걱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냉장고 하나를 평생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책은 지식과 지혜를 보관하는 지성의 냉장고다. 그리고 고민하지 말자. 모든 곳에 줄을 치며 이제는 읽기 힘들 정도로 망가졌다면, 한 권 더 사면 된다. 책은 언제든 더 살 수 있지만, 지성은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다.

김종원
👍6
크록스 PER 5.8배
코인베이스 PER 7.6배
쇼피파이 PER 18.1배

PER 50 넘어갈 때는 못사서 안달이던 주식들인데, 역대급 사은 행사에도 아무도 관심이 없음. 기울기는 내려도 성장은 할 회사. 갑자기 크록스 판매량이 반토막 나도 10배 언저리. 수년째 매출 10억 달러 수준이고 항공, 정유 같은 턴어라운드도 아닌 세정제 회사 크로락스가 지금 PER 72배인 상황. 기술주가 사람을 홀린 것처럼 경기방어주도 인플레 내러티브를 타고 오른다. 신문에서 사라는 주식을 사면서 역선택이라 믿는 게 아닐지.

남궁민
👍2
2022 엔터 르네상스의 시작 by 유안타증권 이혜인

무려 134 페이지 짜리 Kpop 산업보고서+엔터 4개사 종목분석이다. 이거 읽고 느낀 점은, 지금까지 읽어본 Kpop 관련 글 중에 가장 실용적이라는 것. 코로나 락다운이 풀리고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앞두고 있는 지금, pent-up 수요의 폭발과 더불어 신사업(주로 NFT)과 결합한 새로운 BM의 출현을 예상하고 있다. NFT 부분 썰은 아직은 미지수인 부분이 많아서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런 식의 접근은 신선하면서도 개연성도 높다고 봄. 보고서를 읽어보니 저자 자신이 아이돌 덕질을 해 본 적이 없다면 나올 수가 없는 내용과 접근법이다. 그러니 교수님, 평론가님들의 뜬구름 글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 분량이 너무 많아서 추후에 여러번 꼼꼼히 읽어봐야 할 듯.

이혜인 애널리스트는 JYP를 탑픽, HYBE를 세컨픽으로 뽑았는데, 나도 동의함. 아무리 둘러봐도 4개사 중 JYP가 탑이다. 아울러 만약 걸그룹을 하나의 주식으로 상장한다면, TWICE가 탑픽이다(블핑 지못미;;) 현 시점에서 트와이스는 재계약 정도 외엔 리스크가 없을 듯. 트와이스의 재계약 시점은 2022 말, 블핑은 내년이다. 근데 왠지 트와이스는 재계약하고 블핑은 안 할 듯. 이유? YG는 왠지 그러는게 YG스러움;;

https://www.youtube.com/watch?v=5WxI98TM7bY

Karl You
👍5
월가 공식 동네북이 되신 ARK와 돈나무 누님.

여기저기서 욕받이가 되고 조롱당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과거 1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2배 이상의 수익으로 엑싯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항상 마음 한편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있다.

이들의 리스크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ARK 보유지분율이 높은 일부 소형주들의 유동성도 문제고, 종목별로 추세가 꺾이기 시작하는 시점의 지나치게 성급한 물타기도 문제다.
다시 ARK를 편입할 계획은 현재 없지만, 개인적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를 떠나 이들이 바라보는 장기적 방향성에는 여전히 동의한다.

현재는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에 대한 과도한 공포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과소평가되는 구간이라 본다.
요즘 같은 시기에 헛소리 치부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보통은 사람들이 본질이 아닌 가격을 통해 가치를 판단하기에 자연스런 현상일 수 있다.

과거에도 기술 발전이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말들이 많지만, 사회경제 구조에 큰 충격을 줄 진짜 변화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다. 특히 몇 년 이내에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으로 어쩌면 '쇼크' 수준의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투자관을 떠나 한번 쯤은 보고 생각할 가치가 있는 영상이라 생각한다.

https://youtu.be/-pBOPzkLGUs

Daniel Lee
👍2
열명의 투자자가 부를 얻기 위해 여정을 떠날 때 그 앞에는 두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몇년 내로 대박이 가능하지만 열명 중에 한명만 가능하고 나머지 아홉명은 중도탈락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수십년(혹은 수백년)이 걸리지만 열명이 모두 큰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조용한 새벽에 편안하게 생각하면 누구나 두번째 방법을 선택할 것 같지만, 시장에 들어 서는 순간, 경쟁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심리적으로 엄청난 혼란 속에서 열명 중에 여덟명은 부지불식 간에 첫번째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워렌 버핏, 찰리 멍거 두 분은 수십년이 걸리긴 하지만 열명이 모두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매우 안전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다.

마치 죽음에서 살아 돌아 오신(오셨다고 전해지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 길을 가면 누구나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다.

절대로 남과 비교하면 안 된다. 절대로 남과 경쟁하면 안 된다. 시장에는 마법사 수준의 뛰어난 투자자들이 분명히 있으며 그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결국 퇴출된다. 뛰어난 투자자에게서 배우려고 노력하되, 작년보다 올해 뭐라도 나아졌다면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 수십년이 지나면 큰 부를 이룰 수 있다.

워렌 버핏 바이블, 주주서한에 길이 있다.

김규식
👍2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벅의 디지털화...
1. 가장 잘 하는 사람을 영입했다.
2. 가장 잘 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3. 새로운 사람들을 영입하고 각자 역할을 주었다.
4. 각자의 역할을 주고 각각의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다.
5. 원두에서 커피까지 'Bean to Cup'으로 블록체인을 썻다.
6. 커피의 온도, 품질, 수질을 일정하게 하기 위해 MS의 AZURE 를 사용하였다.
7.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객에게 개인화를 구축하기 위해 'Deep Brew'라는 AI 추천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8. 이를 디지털 벤처부에서 관리, 감독하고 제안, 수정하였다.
9. 이 모두가 연결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고 결국 스벅 생태계가 되었다.
10. 사람은 기본, 조직도 기본, 디지털은 고객들의 개인화에 맞는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위한 보이지 않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오늘날의 스벅이 되었다.

최재홍
👍3
세계 10대 산업용 로봇 메이커: 일본의 위엄ㄷㄷ

일본이 우주산업이랑 로봇이 앞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 정도일 줄은 누가 알았을까. 게다가 ABB도 일본으로 봐야한다. 최근에 히타치에너지가 인수했다고.

김평강
화낙밖에 모르겠네요..
올 해 들어 플러스로 수익전환되었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히 계좌가 늘어나고 있다는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5월달도 상승을 기대하며 모두들 파이팅!
👍2
재미있는 것은 환율이 높을 때 주식을 사는 것(초록색선)이 환율이 낮을 때 주식을 사는 것(노란색) 보다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많이 올랐다는 것은 macro 악재가 넘쳐난다는 의미이고

원달러 환율이 저점이라는 것은 macro 악재가 별로 안보인다는 의미인데,

언제 주식을 사야할 지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단점은, 원달러 환율 고점이 언제인지는 사후적으로나 알 수 있다는 점. 2008년 금융위기 때는 1300원 정도면 환율 고점이라고 생각했으나 고점은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었다.

출처: 대신증권, 분홍색선 kospi, 남색선 원달러환율

정채진
👍2
요즘 핵인싸이신 크레딧 스위스 졸탄 포자르의 4.29일자 리포트

QT는 곧 시작될 것.
그런데 오일 가스 운송 등의 공급 병목과 QT, SLR 등으로 경기 망가질거고,
Fed는 2023년 여름 QE를 다시 시작할 것.

Daniel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