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은 저의 부캐의 장이라 회사 이야기는 하지 않기에 저를 리더십코칭회사 대표나 인사담당 임원으로 아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업을 책임지는 경영자입니다~~
KT의 B2B사업부문인 kt enterprise의 최고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ICT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이 핵심이고 전년매출은 4.3조입니다. 독립 법인이 아니라서 그렇지 유명 IT기업들 보다 큰 조직입니다(전통si 3사와 비교.
https://m.ajunews.com/view/20210106124517893 타 기업들은 내부그룹사 매출이 40~70프로이지만, kt enterprise는 그룹매출은 1프로밖에 안됨(내부 그룹사의 지원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다는 의미임). )
페북에서도 가끔씩 kt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만이 있습니다만( 이해해주십시오) kt는 CEO의 강력한 의지하에 디지코로 상당히 변신하고 있고, 특히 제가 맡은 b2b사업은 최근 2년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신dx, Aicc, Idc/클라우드, 교통dx, 로봇 등 분야에서는 Dt의 최강자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강연, 기고들을 했기에 링크해봅니다. 이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하여
https://youtu.be/rkghQkIfMJ8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재창조 과정
https://www.snua.or.kr/magazine?md=v&seqidx=10432
기업의 디지털전환, 생존의 필수조건(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4510
신수정
KT의 B2B사업부문인 kt enterprise의 최고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ICT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이 핵심이고 전년매출은 4.3조입니다. 독립 법인이 아니라서 그렇지 유명 IT기업들 보다 큰 조직입니다(전통si 3사와 비교.
https://m.ajunews.com/view/20210106124517893 타 기업들은 내부그룹사 매출이 40~70프로이지만, kt enterprise는 그룹매출은 1프로밖에 안됨(내부 그룹사의 지원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다는 의미임). )
페북에서도 가끔씩 kt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만이 있습니다만( 이해해주십시오) kt는 CEO의 강력한 의지하에 디지코로 상당히 변신하고 있고, 특히 제가 맡은 b2b사업은 최근 2년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신dx, Aicc, Idc/클라우드, 교통dx, 로봇 등 분야에서는 Dt의 최강자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강연, 기고들을 했기에 링크해봅니다. 이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하여
https://youtu.be/rkghQkIfMJ8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재창조 과정
https://www.snua.or.kr/magazine?md=v&seqidx=10432
기업의 디지털전환, 생존의 필수조건(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4510
신수정
아주경제
[2021년 IT판이 바뀐다] ④ 디지털전환 전쟁, 5강체제로 '확전' | 아주경제
[사진=각 사 제공]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업의 뉴노멀 대응을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전환(DX) 시장이 급성장하고, 시스템통합(SI) 업계 경쟁 우위 전략이 DX 지원역량을 중심으로 재...
<창업자는 '사람을 대하는 스킬'을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1. 흔히 스타트업을 창업하면 ‘사업 모델’이나 ‘테크’에 대한 이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은 바로 ‘사람을 대하는 능력'입니다.
2. 스타트업을 하다 보면 투자자, 동료, 고객 등 성장 단계별로 계속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과 어떻게 신뢰 관계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3. 그러면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크게 2가지 있습니다.
4. 첫 번째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이해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메시지를 똑같은 방식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경우가 많죠.
5. 그런데 이런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투자자와 고객은 서로 전혀 다른 배경과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해서 둘 모두에게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기 때문이죠.
6. 따라서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가장 먼저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 있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요.
7. 두 번째로, 함께 일할 때 즐거운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게 고객이든, 동료든, 투자자든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늘어나야 당신의 사업이 번창할 수 있습니다.
8. 사람들은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성장을 기꺼이 도우세요! 그게 당신의 사업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Someone Yoon
1. 흔히 스타트업을 창업하면 ‘사업 모델’이나 ‘테크’에 대한 이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은 바로 ‘사람을 대하는 능력'입니다.
2. 스타트업을 하다 보면 투자자, 동료, 고객 등 성장 단계별로 계속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과 어떻게 신뢰 관계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3. 그러면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크게 2가지 있습니다.
4. 첫 번째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이해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메시지를 똑같은 방식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경우가 많죠.
5. 그런데 이런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투자자와 고객은 서로 전혀 다른 배경과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해서 둘 모두에게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기 때문이죠.
6. 따라서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가장 먼저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 있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요.
7. 두 번째로, 함께 일할 때 즐거운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게 고객이든, 동료든, 투자자든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늘어나야 당신의 사업이 번창할 수 있습니다.
8. 사람들은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성장을 기꺼이 도우세요! 그게 당신의 사업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Someon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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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기 쉽게 말하거나 쓰려면--
1.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한 임원분이 말한다. "당신은 어려운 분야도 참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이야기 한다. 이제와 고백하는데 기술분야는 당신이 이야기할때만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
2. 나도 갑자기 이렇게 된것이 아니다. 갑이 아닌 을 기업에서 주로 근무했기에 내부 보고는 별로 해보지 않았지만, 백여번 이상 b2b제안서를 쓰고 제안 발표를 하며 훈련되었다. 덕에 내 제안발표는 미리 발주자와 업체간 사전 짬짜미가 없는 이상 거의 승리했다.
3. 사실 기업이 커질수록 보고를 하거나 보고를 받는 업무들이 많아진다. 많은 보고나 제안을 들으며 가장 많이 직면하는 상황은 두가지이다.
1) 장황: 긴 보고서로 많은 말을 하는데 결론적으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결론이 뭡니까?"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 를 묻게된다.
2) 부족: 너무 짧거나 추상적이거나 전문용어로 가득찼다. 청자의 이해수준이 아닌 자신의 익숙함을 기반으로 말한다. 상대가 갑이라면 참고 듣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게 된다.
4. 흥미롭게로 상대에게 무슨 말인지 알아들게만 이야기해도 또 요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만 해도 업무 경쟁력은 높아진다. 대개 직위가 높을수록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
5. 알아듣기 쉽게 말하거나 쓰는 비결은 무엇일까?
1) 요점이 분명해야 한다.
요점이란 한 문장이다. 그런데 그냥 한문장이 아니라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제안합니다"의 한 문장이다.
현상을 요약하는 것은 요점이 아니다. 내 생각이나 제안을 말하는게 요점이다.
예를들어, 시장조사보고라면, "시장을 조사했더니 이런 트렌드가 유행입니다"는 요점이 아니다. 그러면 당장 상사는 묻게된다. "그래서?" "그래서 당신 생각은?" 이에 대한 답이 요점이다.
신사업업무추진 보고를 실컷 해놓고 맨뒤에 "경영층의 많은 관심과 지원 필요"라고 써놓는 멍충이들이 있다. 그런 일반적인 공자님 말씀은 무의미하다. 이런건 요점이 아니다. 조직을 만들어 달라든지, 사람을 몇명뽑는데 승인해달라든지, 예산을 얼마달라든지 그게 요점이다.
2) 큰 그림에서 작은 그림으로 내려오되 필요시 구체적 예시를 넣는다.
항상 큰 프레임을 잡고 중간으로 이후 작은 그림으로 내려온다. 줄기-가지-잎의 순이다. 그래야 상대의 머리가 맑아진다. 지금하는 이야기가 도대체 전체 중 어떤 부분인지 알수 없으면 혼란스럽다. 그러면서 추상적으로 흐르지 않게 구체적 예시를 넣어 이해시킨다.
3) 말이나 글이 하나의 논리적 스토리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죽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설득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스토리로 연결되어야 한다. 이어지지 않고 툭툭 분절된 보고나 발표, 제안을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6. 보고, 제안 등을 한다면 숙달될때까지는 다음을 연습한다. 숙달되면 자동으로 되니 굳이 안해도 된다.
1) 한문장으로 요지를 정리해본다
2) 전체 내용을 몇 문장의 스토리로 정리해본다.
예1. 문제는 뭐고 원인은 뭐며 해결책은 뭐고 효과는 무엇이다. 이에 ~을 지원해달라
예2. 문제는 뭔데 이를 해결하는 나의 방법은 ~ 뭐다. 근거 세가지는 ~~~이다. 이로인해 당신은 ~혜택을 볼것이다. 그러니 ~해달라.
예3. 나는 ~이유로 이 연구를 했다. 기존에 타인들은 어디까지 결과를 내었는데 나는 연구결과 이 보다 뛰어난 ~결과를 내었다. 그것을 이룬 나의 비결(방법)은 ~이다. 이로인해 ~효과를 가져왔다. 향후과제는 ~이다. 그러니 ~해달라.
3) 1)2)를 말로 해본다. 이때 무미건조하게가 아니라 상대를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말해본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하고 설득되지 않으시는가! 😄
신수정
1.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한 임원분이 말한다. "당신은 어려운 분야도 참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이야기 한다. 이제와 고백하는데 기술분야는 당신이 이야기할때만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
2. 나도 갑자기 이렇게 된것이 아니다. 갑이 아닌 을 기업에서 주로 근무했기에 내부 보고는 별로 해보지 않았지만, 백여번 이상 b2b제안서를 쓰고 제안 발표를 하며 훈련되었다. 덕에 내 제안발표는 미리 발주자와 업체간 사전 짬짜미가 없는 이상 거의 승리했다.
3. 사실 기업이 커질수록 보고를 하거나 보고를 받는 업무들이 많아진다. 많은 보고나 제안을 들으며 가장 많이 직면하는 상황은 두가지이다.
1) 장황: 긴 보고서로 많은 말을 하는데 결론적으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결론이 뭡니까?"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 를 묻게된다.
2) 부족: 너무 짧거나 추상적이거나 전문용어로 가득찼다. 청자의 이해수준이 아닌 자신의 익숙함을 기반으로 말한다. 상대가 갑이라면 참고 듣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게 된다.
4. 흥미롭게로 상대에게 무슨 말인지 알아들게만 이야기해도 또 요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만 해도 업무 경쟁력은 높아진다. 대개 직위가 높을수록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
5. 알아듣기 쉽게 말하거나 쓰는 비결은 무엇일까?
1) 요점이 분명해야 한다.
요점이란 한 문장이다. 그런데 그냥 한문장이 아니라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제안합니다"의 한 문장이다.
현상을 요약하는 것은 요점이 아니다. 내 생각이나 제안을 말하는게 요점이다.
예를들어, 시장조사보고라면, "시장을 조사했더니 이런 트렌드가 유행입니다"는 요점이 아니다. 그러면 당장 상사는 묻게된다. "그래서?" "그래서 당신 생각은?" 이에 대한 답이 요점이다.
신사업업무추진 보고를 실컷 해놓고 맨뒤에 "경영층의 많은 관심과 지원 필요"라고 써놓는 멍충이들이 있다. 그런 일반적인 공자님 말씀은 무의미하다. 이런건 요점이 아니다. 조직을 만들어 달라든지, 사람을 몇명뽑는데 승인해달라든지, 예산을 얼마달라든지 그게 요점이다.
2) 큰 그림에서 작은 그림으로 내려오되 필요시 구체적 예시를 넣는다.
항상 큰 프레임을 잡고 중간으로 이후 작은 그림으로 내려온다. 줄기-가지-잎의 순이다. 그래야 상대의 머리가 맑아진다. 지금하는 이야기가 도대체 전체 중 어떤 부분인지 알수 없으면 혼란스럽다. 그러면서 추상적으로 흐르지 않게 구체적 예시를 넣어 이해시킨다.
3) 말이나 글이 하나의 논리적 스토리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죽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설득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스토리로 연결되어야 한다. 이어지지 않고 툭툭 분절된 보고나 발표, 제안을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6. 보고, 제안 등을 한다면 숙달될때까지는 다음을 연습한다. 숙달되면 자동으로 되니 굳이 안해도 된다.
1) 한문장으로 요지를 정리해본다
2) 전체 내용을 몇 문장의 스토리로 정리해본다.
예1. 문제는 뭐고 원인은 뭐며 해결책은 뭐고 효과는 무엇이다. 이에 ~을 지원해달라
예2. 문제는 뭔데 이를 해결하는 나의 방법은 ~ 뭐다. 근거 세가지는 ~~~이다. 이로인해 당신은 ~혜택을 볼것이다. 그러니 ~해달라.
예3. 나는 ~이유로 이 연구를 했다. 기존에 타인들은 어디까지 결과를 내었는데 나는 연구결과 이 보다 뛰어난 ~결과를 내었다. 그것을 이룬 나의 비결(방법)은 ~이다. 이로인해 ~효과를 가져왔다. 향후과제는 ~이다. 그러니 ~해달라.
3) 1)2)를 말로 해본다. 이때 무미건조하게가 아니라 상대를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말해본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하고 설득되지 않으시는가! 😄
신수정
👍1
요즘 들어 물가가 부쩍 오르는 듯하다
이번 정권 들어설 때 밥값 1끼에 5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0,000원 가까이 드는 듯하다
김밥 한줄에 1000원이었었는데, 지금은 3000원이다
최근 5년간 2배는 오른 듯하다
은퇴 후 노동 소득 없이 먹고 살려면 자산이 얼마나 있어야 될까 다들 한번쯤 계산해보았을 것이다
1년 생활비가 5천만원 든다고 하고 자산수익률 5% 낼 수 있다면 10억이면 되겠지 하고 다들 생각할 것이다
근데 이 계산에서 문제는
10년 뒤에 10억의 가치는 지금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생활비를 쓰면서 10억의 현재 자산가치를 영원히 유지하려면 얼마나 더 벌어야 할까?
첫번째 드는 생각은 인플레만큼은 더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인플레가 2%/년이라면
자산 수익률을 5%가 아니라 7%를 내어야 한다
근데 여기서 또 드는 생각이 과연 인플레만큼만 더 벌면 되는 건가 하는거다
늘 느끼는 거지만 생활비는 인플레보다 더 빨리 증가한다
그건 당연한 거다
생활비는 1인당 GDP 명목성장률만큼 늘어난다
10년전에는 외식 거의 없이 집밥만 먹었지만
지금은 외식을 자주 나갈 뿐아니라 배달도 자주 시켜서 먹는다
이 10년간의 변화에는 인플레에 의한 가격 상승도 있지만 소비 바스켓 변화에 의한 소비금액 증가도 고려해야 한다
토털 소비액은 명목성장률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다시 10억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수익률 얘기로 돌아가면 생활비 쓰고도 명목성장률만큼 더 비트해야한다
명목성장률은 대략 5%정도된다(인플레 2%+ 실질 성장률 3%)
그럼 연 투자수익률이 10%는 나야된다
연 투자 수익률 10%가 부담스럽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
그 하나가, 투자자산을 늘리는 거다
20억으로 늘리면 생활비 5천만원 벌기 위해서는 2.5%수익률을 내면된다
거기에 명목성장률 5%를 더해 7.5%투자수익률은 내면 20억의 가치는 영원히 유지된다
또 하나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생활비를 줄이는 거다
생활비를 연 2천만원 쓴다면 10억 자산을 보유한 경우
2%+5% = 7% 투자수익률을 내면 된다
이 계산에서 또 하나 더 고려할 게 있다
세금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주식시장 양도소득세는 양도소득 5천만원까지에는 부과되지 않으니 이 경우에 있어서는 상관없겠지만
만일 22%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고 하면 이를 커버하기 위해 28%를 더 벌어야 한다(22%를 더 버는게 아니다. 22% 까진 걸 만회하려면 28%를 더 벌어야 한다)
그럼 7% 수익률로는 안되고 9% 수익률은 나야 한다
참 이래 저래 쉽지 않다
이동익
이번 정권 들어설 때 밥값 1끼에 5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0,000원 가까이 드는 듯하다
김밥 한줄에 1000원이었었는데, 지금은 3000원이다
최근 5년간 2배는 오른 듯하다
은퇴 후 노동 소득 없이 먹고 살려면 자산이 얼마나 있어야 될까 다들 한번쯤 계산해보았을 것이다
1년 생활비가 5천만원 든다고 하고 자산수익률 5% 낼 수 있다면 10억이면 되겠지 하고 다들 생각할 것이다
근데 이 계산에서 문제는
10년 뒤에 10억의 가치는 지금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생활비를 쓰면서 10억의 현재 자산가치를 영원히 유지하려면 얼마나 더 벌어야 할까?
첫번째 드는 생각은 인플레만큼은 더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인플레가 2%/년이라면
자산 수익률을 5%가 아니라 7%를 내어야 한다
근데 여기서 또 드는 생각이 과연 인플레만큼만 더 벌면 되는 건가 하는거다
늘 느끼는 거지만 생활비는 인플레보다 더 빨리 증가한다
그건 당연한 거다
생활비는 1인당 GDP 명목성장률만큼 늘어난다
10년전에는 외식 거의 없이 집밥만 먹었지만
지금은 외식을 자주 나갈 뿐아니라 배달도 자주 시켜서 먹는다
이 10년간의 변화에는 인플레에 의한 가격 상승도 있지만 소비 바스켓 변화에 의한 소비금액 증가도 고려해야 한다
토털 소비액은 명목성장률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다시 10억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수익률 얘기로 돌아가면 생활비 쓰고도 명목성장률만큼 더 비트해야한다
명목성장률은 대략 5%정도된다(인플레 2%+ 실질 성장률 3%)
그럼 연 투자수익률이 10%는 나야된다
연 투자 수익률 10%가 부담스럽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
그 하나가, 투자자산을 늘리는 거다
20억으로 늘리면 생활비 5천만원 벌기 위해서는 2.5%수익률을 내면된다
거기에 명목성장률 5%를 더해 7.5%투자수익률은 내면 20억의 가치는 영원히 유지된다
또 하나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생활비를 줄이는 거다
생활비를 연 2천만원 쓴다면 10억 자산을 보유한 경우
2%+5% = 7% 투자수익률을 내면 된다
이 계산에서 또 하나 더 고려할 게 있다
세금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주식시장 양도소득세는 양도소득 5천만원까지에는 부과되지 않으니 이 경우에 있어서는 상관없겠지만
만일 22%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고 하면 이를 커버하기 위해 28%를 더 벌어야 한다(22%를 더 버는게 아니다. 22% 까진 걸 만회하려면 28%를 더 벌어야 한다)
그럼 7% 수익률로는 안되고 9% 수익률은 나야 한다
참 이래 저래 쉽지 않다
이동익
👍2
미국에 6년반 일본에 3년반 살았던 것이 미국과 일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상하게 그들의 장점보다는 약점을 더 많이 보았던 것 같다.
내가 비판적 습성을 가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984년 경에 본 미국은
1. 쇼비니스틱했고
2. 열심히 일하지않았고
3. 인종차별적이었고
4. 그러나 세련됐었다.
그 당시 레이건 대통령 시대였고 미국이 이상주의에서 후퇴하던 신자유주의 시대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못 사는 사람에게 친절하지않았고 가진 자들이 마음껏 소비하고 있었다.
아마도 자본주의의 꿀을 최고로 향유하고 있었던 것 같다.
1990년에 일본에 갔을 때는
1. 일본이 거의 자기완성적으로 모든 것을 고퀄리티로 생산하고 있어서 놀랐다.
생각보다 힘있어 보였다.
2.그런데 대학원 학생들이 늦게까지 그냥 시간만 때우고 있었다.
3. 자신감은 커졌지만 시대에 대한 반성은 없고 한국인을 차별했다.
서양인에 대한 특별대우는 여전했다.
4. 이상하게 과거와 현대가 공존했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nec컴퓨터를 자기들만 쓰고 있었다.
뭔가 컴퓨터 언어로 따지면 2000년대에 구형 basic 언어를 최고도로 구현해서 잘 써먹고 있는 느낌.
지금의 현실이 그때 보았던 느낌과 별반 다르지않다.
1996년에 카이스트에 왔을 때 인상적이었던 것은 학생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경희대를 졸업한 학생의 수준이 내가 대학 다니던 1977년의 서울대 수준보다 높았다.
버클리대학원이나 교토대 대학원생 수준보다 높았다.
그때 한국 주식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한국의 기업들은 세계 최고수준으로 보이는데 주가 수준은 세계 꼴찌다.
지금 와서 보니 한국의 가장 큰 힘은 1984년부터 유학자유화해서 세계 각국에 엄청난 유학생을 보낸 것에서 나온 것 같다.
1984년에 미국에 공부하러 온 대학 이상 유학생 수는
한국과 중국이 공동 1등, 대만이 3등, 인도 등이 다음이고 일본과 유럽은 거의 없었다.
하여간 미국과 일본에서 10년을 보낸 뒤의 느낌은 그들에게 뒤질 거라는 느낌은 들지않았었다.
중국사람 욕하는 한국사람들에게, 미국의 최근 과학계는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엄청 공헌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코비드 백신도 터키출신 독일유학 과학자가 만들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고
motivation 이 인간의 행동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김봉수
이상하게 그들의 장점보다는 약점을 더 많이 보았던 것 같다.
내가 비판적 습성을 가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984년 경에 본 미국은
1. 쇼비니스틱했고
2. 열심히 일하지않았고
3. 인종차별적이었고
4. 그러나 세련됐었다.
그 당시 레이건 대통령 시대였고 미국이 이상주의에서 후퇴하던 신자유주의 시대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못 사는 사람에게 친절하지않았고 가진 자들이 마음껏 소비하고 있었다.
아마도 자본주의의 꿀을 최고로 향유하고 있었던 것 같다.
1990년에 일본에 갔을 때는
1. 일본이 거의 자기완성적으로 모든 것을 고퀄리티로 생산하고 있어서 놀랐다.
생각보다 힘있어 보였다.
2.그런데 대학원 학생들이 늦게까지 그냥 시간만 때우고 있었다.
3. 자신감은 커졌지만 시대에 대한 반성은 없고 한국인을 차별했다.
서양인에 대한 특별대우는 여전했다.
4. 이상하게 과거와 현대가 공존했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nec컴퓨터를 자기들만 쓰고 있었다.
뭔가 컴퓨터 언어로 따지면 2000년대에 구형 basic 언어를 최고도로 구현해서 잘 써먹고 있는 느낌.
지금의 현실이 그때 보았던 느낌과 별반 다르지않다.
1996년에 카이스트에 왔을 때 인상적이었던 것은 학생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경희대를 졸업한 학생의 수준이 내가 대학 다니던 1977년의 서울대 수준보다 높았다.
버클리대학원이나 교토대 대학원생 수준보다 높았다.
그때 한국 주식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한국의 기업들은 세계 최고수준으로 보이는데 주가 수준은 세계 꼴찌다.
지금 와서 보니 한국의 가장 큰 힘은 1984년부터 유학자유화해서 세계 각국에 엄청난 유학생을 보낸 것에서 나온 것 같다.
1984년에 미국에 공부하러 온 대학 이상 유학생 수는
한국과 중국이 공동 1등, 대만이 3등, 인도 등이 다음이고 일본과 유럽은 거의 없었다.
하여간 미국과 일본에서 10년을 보낸 뒤의 느낌은 그들에게 뒤질 거라는 느낌은 들지않았었다.
중국사람 욕하는 한국사람들에게, 미국의 최근 과학계는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엄청 공헌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코비드 백신도 터키출신 독일유학 과학자가 만들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고
motivation 이 인간의 행동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김봉수
👍7👎1
# 의자를 고쳐앉는다
예일대 로스쿨의 지니 포레스트 교수는 어느날 세미나에 참석해서 한 건장한 남자의 뒤에 앉았다. 그는 앞 사람의 머리 때문에 발표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앞 사람 머리의 반대 방향으로 자신의 자세를 바꿔가며 앞을 보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가자 그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데 문득 아주 간단한 방법이 떠올랐고, 문제를 쉽게 해결했다. 그것은 의자를 고쳐 앉는 것이었다. 앞 사람을 피해서 시야가 확보되도록 의자를 고쳐앉자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되었다. (댄 히스, 업스트림 중)
우리는 매일 일정과 할 일에 파묻혀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가고 해가 지나버린다.
쏟아지는 일을 하다보면 원래 중요한 것은 놓쳐버리거나 아쉬운 결과를 내게 된다.
댄 히스는 '업스트림 Upstream'과 '다운스트림 Downstream'을 통해, 문제가 발생한 뒤에 수습하는 다운스트림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업스트림을 비교해 설명한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은 수습에 훨씬 더 많은 자원을 분배한다고 한다. 과속을 줄이기 위해서 단속 티켓수를 채우는것과 같은 다운스트림에 집중하다보면, 안전 교육과 같은 업스트림에는 소홀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예방활동은 장기적이며, 투자대비 효과가 지대할 뿐 아니라, 부작용이 적다.
다만 예방에 투자하는 것은 그 결과를 확실히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늘 쉽지 않은 일이다. 음주 단속보다 통금 시간의 단축이 음주운전 감경에 효과적이라는 가설은 COVID-19가 아니면 추정해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마존 초기에 CS센터를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제프 베조스는 '우리의 고객들은 친절한 CS가 아니라 CS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를 원한다'고 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을 경계하는 선조들의 지혜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드롭박스 재직 당시, 최근 각광받는 '그로스 해킹 Growth Hacking'의 개념을 이끌어낸 션 엘리스는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인을 조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액션아이템을 테스트하는' 그로스 사이클을 제안한다. 역시 어떤 성장 레버가 핵심인지를 찾는게 포인트가 된다. 자원은 늘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 지렛대를 놓을지가 가장 중요하다. 단기 매출 상승처럼 결과에만 매몰하면 잠재고객의 고갈로 성장은 금세 정체된다.
브라운백에서는 처음부터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쓰고 MS 오피스를 쓰지 않았다. 협업과 아카이빙이 용이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가치가 우리의 핵심가치와 더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새로 조인하는 멤버들은 익숙한 파워포인트와 여러모로 다른 구글 슬라이드의 사용에 애를 먹곤 했다.
그래서 초기 멤버의 온보딩에 해당 도구의 교육 과정을 넣었더니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어떤 멤버는 이미 능숙했던 것이다. 그들에게 소중한 입사 첫날 이미 익숙한 툴을 다시 배우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이었다.
우리는 고민끝에 입사 첫 날 자기 소개 내용을 구글 슬라이드로 만들어 넣는 자유 과정을 넣고 이것을 예비 입사자에게 미리 알려주었다. 그랬더니 초기 멤버들의 사용 역량이 상향 평준화 되는 것을 발견했다.
조직의 미션과 핵심 가치는 아무리 멋있는 말이라도 새로운 구성원에게 전달하기 어렵다. 브라운백에서는 '인류를 편리하게, 동료를 행복하게'라는 사명과 '자유, 존중, 고객지향'의 핵심 가치가 존재하고 다양한 제도로 일관성있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늘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코칭을 받던 한 멤버가 '새로운 멤버에게 우리의 핵심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초기 멤버에게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이 방법은 현재 내부 베타테스트 중이지만, 조만간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정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시험이나 테스트를 하고, 대기업이 사내 교육팀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하듯 회사의 가치를 탑다운으로 교육하는 것도 물론 의미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좀 더 고민을 앞 단계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지식근로자에게, 아니 인간에게 자유는 너무나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 때, 고민의 초점을 결과가 아니라 앞 단계로 이동하면 새로운 대안이 나타난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1시간 동안 걷기를 하며 300칼로리를 소모할 게 아니라, 1인분에 600칼로리를 넘나드는 삼겹살을 같은 무게에 200칼로리 남짓한 닭고기로 바꾸어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낮은 기대값의 대박이 아니라, 높은 성공률과 부가 효과를 제공하는 스스로의 역량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순환을 만든다.
몰입하는 조직을 원한다면 멤버들을 교육하고 성과를 다그칠 것에 열정을 쏟는게 아니라, 명확한 목표와 문화를 설계하고 지원한다.
결과에만 매몰되면 문제를 바라볼 수도, 해결할 수도 없다.
'앞 사람에 가려 시야가 제한될 때는 몸을 비틀것이 아니라 의자를 고쳐앉는다'는 발상의 전환이 우리를 본질로 이끈다.
손종수
예일대 로스쿨의 지니 포레스트 교수는 어느날 세미나에 참석해서 한 건장한 남자의 뒤에 앉았다. 그는 앞 사람의 머리 때문에 발표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앞 사람 머리의 반대 방향으로 자신의 자세를 바꿔가며 앞을 보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가자 그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데 문득 아주 간단한 방법이 떠올랐고, 문제를 쉽게 해결했다. 그것은 의자를 고쳐 앉는 것이었다. 앞 사람을 피해서 시야가 확보되도록 의자를 고쳐앉자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되었다. (댄 히스, 업스트림 중)
우리는 매일 일정과 할 일에 파묻혀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가고 해가 지나버린다.
쏟아지는 일을 하다보면 원래 중요한 것은 놓쳐버리거나 아쉬운 결과를 내게 된다.
댄 히스는 '업스트림 Upstream'과 '다운스트림 Downstream'을 통해, 문제가 발생한 뒤에 수습하는 다운스트림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업스트림을 비교해 설명한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은 수습에 훨씬 더 많은 자원을 분배한다고 한다. 과속을 줄이기 위해서 단속 티켓수를 채우는것과 같은 다운스트림에 집중하다보면, 안전 교육과 같은 업스트림에는 소홀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예방활동은 장기적이며, 투자대비 효과가 지대할 뿐 아니라, 부작용이 적다.
다만 예방에 투자하는 것은 그 결과를 확실히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늘 쉽지 않은 일이다. 음주 단속보다 통금 시간의 단축이 음주운전 감경에 효과적이라는 가설은 COVID-19가 아니면 추정해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마존 초기에 CS센터를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제프 베조스는 '우리의 고객들은 친절한 CS가 아니라 CS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를 원한다'고 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을 경계하는 선조들의 지혜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드롭박스 재직 당시, 최근 각광받는 '그로스 해킹 Growth Hacking'의 개념을 이끌어낸 션 엘리스는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인을 조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액션아이템을 테스트하는' 그로스 사이클을 제안한다. 역시 어떤 성장 레버가 핵심인지를 찾는게 포인트가 된다. 자원은 늘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 지렛대를 놓을지가 가장 중요하다. 단기 매출 상승처럼 결과에만 매몰하면 잠재고객의 고갈로 성장은 금세 정체된다.
브라운백에서는 처음부터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쓰고 MS 오피스를 쓰지 않았다. 협업과 아카이빙이 용이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가치가 우리의 핵심가치와 더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새로 조인하는 멤버들은 익숙한 파워포인트와 여러모로 다른 구글 슬라이드의 사용에 애를 먹곤 했다.
그래서 초기 멤버의 온보딩에 해당 도구의 교육 과정을 넣었더니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어떤 멤버는 이미 능숙했던 것이다. 그들에게 소중한 입사 첫날 이미 익숙한 툴을 다시 배우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이었다.
우리는 고민끝에 입사 첫 날 자기 소개 내용을 구글 슬라이드로 만들어 넣는 자유 과정을 넣고 이것을 예비 입사자에게 미리 알려주었다. 그랬더니 초기 멤버들의 사용 역량이 상향 평준화 되는 것을 발견했다.
조직의 미션과 핵심 가치는 아무리 멋있는 말이라도 새로운 구성원에게 전달하기 어렵다. 브라운백에서는 '인류를 편리하게, 동료를 행복하게'라는 사명과 '자유, 존중, 고객지향'의 핵심 가치가 존재하고 다양한 제도로 일관성있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늘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코칭을 받던 한 멤버가 '새로운 멤버에게 우리의 핵심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초기 멤버에게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이 방법은 현재 내부 베타테스트 중이지만, 조만간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정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시험이나 테스트를 하고, 대기업이 사내 교육팀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하듯 회사의 가치를 탑다운으로 교육하는 것도 물론 의미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좀 더 고민을 앞 단계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지식근로자에게, 아니 인간에게 자유는 너무나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 때, 고민의 초점을 결과가 아니라 앞 단계로 이동하면 새로운 대안이 나타난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1시간 동안 걷기를 하며 300칼로리를 소모할 게 아니라, 1인분에 600칼로리를 넘나드는 삼겹살을 같은 무게에 200칼로리 남짓한 닭고기로 바꾸어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낮은 기대값의 대박이 아니라, 높은 성공률과 부가 효과를 제공하는 스스로의 역량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순환을 만든다.
몰입하는 조직을 원한다면 멤버들을 교육하고 성과를 다그칠 것에 열정을 쏟는게 아니라, 명확한 목표와 문화를 설계하고 지원한다.
결과에만 매몰되면 문제를 바라볼 수도, 해결할 수도 없다.
'앞 사람에 가려 시야가 제한될 때는 몸을 비틀것이 아니라 의자를 고쳐앉는다'는 발상의 전환이 우리를 본질로 이끈다.
손종수
👍2
보상과 선물에 대하여---
한 임원이 구성원들 보상과 직원/고객 선물등에 대해 고민한다. 행동경제학을 읽어보면 이미 실험으로 다 증명된 사항인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다. 나도 가끔 선물을 받는데 불필요한 것이 너무 많다.
<보상>
1.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성을 띠는 일에 보상이 주어지면 이 때부터는 경제행위로 바뀐다. 따라서 적은 보상을 하려면 차라리 하지말라. 누군가가 어떤 일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잘할 수 있게 하고 싶거든 어중간한 물질적 보상을 하지 말라. 아예 안 하는 것이 좋다. 예)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누군가에게 봉사시간을 보상한다면?
2. 누군가에게 몇가지 잘한것에 보상을 주려한다면 한꺼번에 주지 말고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하면 묻혀버린다.
3. 보너스가 목돈이라면 돈으로 주라. 그러나 큰 금액이 아니라면 돈으로 주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 기억할 수 있는 선물로 주는 것이 좋다.(예. 누군가를 초청해서 이야기를 듣는경우 합당한 강연료를 줄수 없다면 이런 방법 활용)
4. 보상은 정기적으로 하면, 보상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랜덤하게 하라.
<선물>
1. 선물을 할떄에는 비싼 상품군에서 싼 것을 고르는 것보다 비싸지 않은 상품군에서 최상품을 고르는 것이 훨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예) 값싼 골프채보다는 최고급 골프파우치를.
2. 선물은 필요한 것(예. 생필품) 보다는 평소 돈 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갖고싶은 것, 누군가 주면 좋아할 것을 주는 것이 좋다(예)최고급레스토랑 식사권, 하와이비행기표, 명품 소품 등).
3. 나쁜 선물: 서랍에 쳐박힐 선물, 회사로고를 박은 선물, 판촉물, 생필품
4. 가능한 1년내내 곁에둘수 있는 것을 주라.
5. 본인도 좋지만 가족을 위한 선물도 좋다.
예) 나는 직원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고급 문구용품을 선물하는데 너무 좋아한다.
신수정
한 임원이 구성원들 보상과 직원/고객 선물등에 대해 고민한다. 행동경제학을 읽어보면 이미 실험으로 다 증명된 사항인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다. 나도 가끔 선물을 받는데 불필요한 것이 너무 많다.
<보상>
1.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성을 띠는 일에 보상이 주어지면 이 때부터는 경제행위로 바뀐다. 따라서 적은 보상을 하려면 차라리 하지말라. 누군가가 어떤 일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잘할 수 있게 하고 싶거든 어중간한 물질적 보상을 하지 말라. 아예 안 하는 것이 좋다. 예)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누군가에게 봉사시간을 보상한다면?
2. 누군가에게 몇가지 잘한것에 보상을 주려한다면 한꺼번에 주지 말고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하면 묻혀버린다.
3. 보너스가 목돈이라면 돈으로 주라. 그러나 큰 금액이 아니라면 돈으로 주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 기억할 수 있는 선물로 주는 것이 좋다.(예. 누군가를 초청해서 이야기를 듣는경우 합당한 강연료를 줄수 없다면 이런 방법 활용)
4. 보상은 정기적으로 하면, 보상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랜덤하게 하라.
<선물>
1. 선물을 할떄에는 비싼 상품군에서 싼 것을 고르는 것보다 비싸지 않은 상품군에서 최상품을 고르는 것이 훨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예) 값싼 골프채보다는 최고급 골프파우치를.
2. 선물은 필요한 것(예. 생필품) 보다는 평소 돈 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갖고싶은 것, 누군가 주면 좋아할 것을 주는 것이 좋다(예)최고급레스토랑 식사권, 하와이비행기표, 명품 소품 등).
3. 나쁜 선물: 서랍에 쳐박힐 선물, 회사로고를 박은 선물, 판촉물, 생필품
4. 가능한 1년내내 곁에둘수 있는 것을 주라.
5. 본인도 좋지만 가족을 위한 선물도 좋다.
예) 나는 직원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고급 문구용품을 선물하는데 너무 좋아한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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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보험 曰, "HSBC를 분할하라"
라고 ㅈㄴ 압박 중이라고 함. HSBC의 최대주주인 평안보험은 왜 쪼개라고 할까? 그건 HSBC의 기구한 운명 때문. HSBC 즉 홍콩상해회풍은행(香港上海滙豐銀行)은 100년도 전에 아편전쟁 후 식민지가 된 홍콩에서 영국 상인들을 위해 세워진 은행이다. 당연히 아편 팔던 돈도 취급했다. HSBC는 2021 기준 세계 8위 은행이면서 유럽 최대 은행이다. 회풍은행의 희한한 구조는 매출의 절대 다수가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나온다는 것. 중화권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중공 매출이 거의 다이다. 영국자본인데 매출과 이익의 대부분은 중국공산당의 영토에서 나온다라- 이게 지속가능할까? 바로 이 부분이 HSBC만이 갖는 희한한, 치명적 급소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비지니스의 대부분이 중공에서 발생하면 본사도 중공으로 옮기는 게 맞다. 하지만, 대표적인 규제산업인 은행이 영미법의 우산을 벗어나 사실상 법이 없는 중국공산당의 그늘 밑으로 가게 되면 그건 곧 중국은행이 된다는 걸 의미함. 다시 말해 이건 존재론적 결단이다. 그래서 HSBC는 홍콩 반환 이후 일부러 영국 내 은행을 인수해서 본사로 삼는 등, 어떡하든 영국 회사임을 지키려고 애를 썼음. 하지만, 효율화를 위해 홍콩으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과거 여러번 있어왔고 그때마다 가까스로 부결시킴. 자, 이번엔 최대주주가 니네 자꾸 그딴 식으로 박쥐짓 하지 말고 차라리 서양사업부와 중공사업부를 나눠라- 라고 강하게 요청하고 있음. 솔직히 내가 봐도 평안보험의 말이 맞는 거 같다. 중공 땅에서 사업할라면 그 동네 규칙을 따라야지 어쩌겠어. 그게 싫으면 중국 내 매출(거의 90% 이상) 다 포기하던가(그러면서 구멍가게 은행 하던지).
https://www.ft.com/content/63e7df2e-6d22-440d-b540-8c8af902a83a
Karl You
라고 ㅈㄴ 압박 중이라고 함. HSBC의 최대주주인 평안보험은 왜 쪼개라고 할까? 그건 HSBC의 기구한 운명 때문. HSBC 즉 홍콩상해회풍은행(香港上海滙豐銀行)은 100년도 전에 아편전쟁 후 식민지가 된 홍콩에서 영국 상인들을 위해 세워진 은행이다. 당연히 아편 팔던 돈도 취급했다. HSBC는 2021 기준 세계 8위 은행이면서 유럽 최대 은행이다. 회풍은행의 희한한 구조는 매출의 절대 다수가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나온다는 것. 중화권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중공 매출이 거의 다이다. 영국자본인데 매출과 이익의 대부분은 중국공산당의 영토에서 나온다라- 이게 지속가능할까? 바로 이 부분이 HSBC만이 갖는 희한한, 치명적 급소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비지니스의 대부분이 중공에서 발생하면 본사도 중공으로 옮기는 게 맞다. 하지만, 대표적인 규제산업인 은행이 영미법의 우산을 벗어나 사실상 법이 없는 중국공산당의 그늘 밑으로 가게 되면 그건 곧 중국은행이 된다는 걸 의미함. 다시 말해 이건 존재론적 결단이다. 그래서 HSBC는 홍콩 반환 이후 일부러 영국 내 은행을 인수해서 본사로 삼는 등, 어떡하든 영국 회사임을 지키려고 애를 썼음. 하지만, 효율화를 위해 홍콩으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과거 여러번 있어왔고 그때마다 가까스로 부결시킴. 자, 이번엔 최대주주가 니네 자꾸 그딴 식으로 박쥐짓 하지 말고 차라리 서양사업부와 중공사업부를 나눠라- 라고 강하게 요청하고 있음. 솔직히 내가 봐도 평안보험의 말이 맞는 거 같다. 중공 땅에서 사업할라면 그 동네 규칙을 따라야지 어쩌겠어. 그게 싫으면 중국 내 매출(거의 90% 이상) 다 포기하던가(그러면서 구멍가게 은행 하던지).
https://www.ft.com/content/63e7df2e-6d22-440d-b540-8c8af902a83a
Karl You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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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제국으로 간다
제국의 특성 중 하나는 글로벌 영향력을 뒷받침(or 글로벌 영향력의 결과이건) 하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외국인 비율이다. 외국인 비율이 많다고 다 제국이 되는 건 아니지만, 제국은 그 국제성 때문에 외국인 비율이 높기 마련. 1990 대비 2020 외국인 비율을 예로 들면,
1세대 제국이었던 스페인: 2.10% -> 14.63% (+598%)
2세대 제국이었던 네덜란드: 7.90% -> 13.76% (+74%)
3세대 제국이었던 영국: 6.39% -> 13.79% (+116%)
현제의 제국인 미국: 9.22% -> 15.30% (+66%)
물론 이들보다 외국인 비율이 훨씬 높은 나라도 많다.
UAE: 71.46% -> 88.13% (+23%)
리히텐슈타인: 37.88% -> 67.85% (+79%)
싱가폴: 24.14% -> 43.14% (+79%)
호주: 23.32% -> 30.14% (+29%)
애초에 외국인 비율이 높은 나라들의 특징은, 상승률은 안 높다는 것. 그러면 여기서 한일중을 비교해볼까?(대만은 data 없음)
한국: 0.10% -> 3.37% (+3,238%)
일본: 0.86% -> 2.19% (+154%)
중공: 0.03% -> 0.07% (+125%)
이미 2020 2월에 국내 체류 외국인 비율이 6.6%를 돌파했다는 매경 기사가 떴기 때문에 Visual Capitalist의 3.37%보다 현실은 더 높을 것이다. 이미 반도의 당국은 총 인구의 5% 이상이 외국인인 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고 진단하고 있기 때문. 재밌는 점은, 반도의 저 정신나간 +3,238%은 "세계 no.1" 수치라는 것. % 변화율에서 2위는 적도기니 2,413%, 3위 페루 1,345%, 4위 콜롬비아 1,089%로 OECD 상위권 국가 중에 한국처럼 3,000% 이상의 ㅁㅊ 상승률을 보인 국가는 1개도 없음. 반도는 확실히 ㅁㅊ 종자가 분명하다. 1990에는 3국 중 일본이 명실상부 1위 선진국이었고 외국인 비율도 제일 높았음. 중공은 % 상승률은 일본과 비슷하지만, 얘네는 전체 인구수가 깡패이니 외국인 절대수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중공 사회문화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으려면 절대수보다 비율이 커야 함. 비율이 소수점 2째자리밖에 안 되는 중공체류 외국인은 중공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없다. 비율도 비율이거니와 습근평 1인 독재체제인 중공에서 외부의 힘이 뭔가를 하기도 힘들지만. 반도의 외국인 비율은 계속 높아질테고 이게 주로 스포츠, 엔터, 젊은층을 위주로 일단 파고들 것으로 보임.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다문화 사회의 원동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시대의 숙제.
Karl You
제국의 특성 중 하나는 글로벌 영향력을 뒷받침(or 글로벌 영향력의 결과이건) 하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외국인 비율이다. 외국인 비율이 많다고 다 제국이 되는 건 아니지만, 제국은 그 국제성 때문에 외국인 비율이 높기 마련. 1990 대비 2020 외국인 비율을 예로 들면,
1세대 제국이었던 스페인: 2.10% -> 14.63% (+598%)
2세대 제국이었던 네덜란드: 7.90% -> 13.76% (+74%)
3세대 제국이었던 영국: 6.39% -> 13.79% (+116%)
현제의 제국인 미국: 9.22% -> 15.30% (+66%)
물론 이들보다 외국인 비율이 훨씬 높은 나라도 많다.
UAE: 71.46% -> 88.13% (+23%)
리히텐슈타인: 37.88% -> 67.85% (+79%)
싱가폴: 24.14% -> 43.14% (+79%)
호주: 23.32% -> 30.14% (+29%)
애초에 외국인 비율이 높은 나라들의 특징은, 상승률은 안 높다는 것. 그러면 여기서 한일중을 비교해볼까?(대만은 data 없음)
한국: 0.10% -> 3.37% (+3,238%)
일본: 0.86% -> 2.19% (+154%)
중공: 0.03% -> 0.07% (+125%)
이미 2020 2월에 국내 체류 외국인 비율이 6.6%를 돌파했다는 매경 기사가 떴기 때문에 Visual Capitalist의 3.37%보다 현실은 더 높을 것이다. 이미 반도의 당국은 총 인구의 5% 이상이 외국인인 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고 진단하고 있기 때문. 재밌는 점은, 반도의 저 정신나간 +3,238%은 "세계 no.1" 수치라는 것. % 변화율에서 2위는 적도기니 2,413%, 3위 페루 1,345%, 4위 콜롬비아 1,089%로 OECD 상위권 국가 중에 한국처럼 3,000% 이상의 ㅁㅊ 상승률을 보인 국가는 1개도 없음. 반도는 확실히 ㅁㅊ 종자가 분명하다. 1990에는 3국 중 일본이 명실상부 1위 선진국이었고 외국인 비율도 제일 높았음. 중공은 % 상승률은 일본과 비슷하지만, 얘네는 전체 인구수가 깡패이니 외국인 절대수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중공 사회문화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으려면 절대수보다 비율이 커야 함. 비율이 소수점 2째자리밖에 안 되는 중공체류 외국인은 중공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없다. 비율도 비율이거니와 습근평 1인 독재체제인 중공에서 외부의 힘이 뭔가를 하기도 힘들지만. 반도의 외국인 비율은 계속 높아질테고 이게 주로 스포츠, 엔터, 젊은층을 위주로 일단 파고들 것으로 보임.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다문화 사회의 원동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시대의 숙제.
Karl You
👍4
일론머스크는 이미 코카콜라를 인수하기로 마음을 확고히 먹었나 보다. 이미 코카콜라의 새 슬로건까지 발표하네.
"진정한 마법은 한 모금이면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기업이 배당 잘 주는 배당기업을 인수해 성장도 잘 하고 실적도 잘 나고 기반도 탄탄한 회사가 되는 것.
테슬라가 코카콜라를 인수 하면 출렁출렁 하던 테슬라 주가가 안정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이직
"진정한 마법은 한 모금이면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기업이 배당 잘 주는 배당기업을 인수해 성장도 잘 하고 실적도 잘 나고 기반도 탄탄한 회사가 되는 것.
테슬라가 코카콜라를 인수 하면 출렁출렁 하던 테슬라 주가가 안정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이직
👍2
워렌 버핏 Said:
당신이 만약 미국 전체 농지의 1%를 250억 달러에 팔겠다고 하면, 난 당장 수표를 써주겠다. 당신이 만약 미국 전체 아파트의 1%를 250억 달러에 팔겠다고 해도 난 역시 수표를 써주겠다.
그런데 당신이 전세계 모든 비트코인을 25 달러에 팔겠다고 하면, 난 사지 않겠다. 비트코인으로 뭘 할 수 있나?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 빼고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나?
아파트는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농장에서는 식량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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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aid… for a 1% interest in all the farmland in the United States, pay our group $25 billion, I’ll write you a check this afternoon,” Buffett said. ”[For] $25 billion I now own 1% of the farmland. [If] you offer me 1% of all the apartment houses in the country and you want another $25 billion, I’ll write you a check, it’s very simple.
Now if you told me you own all of the bitcoin in the world and you offered it to me for $25 I wouldn’t take it because what would I do with it? I’d have to sell it back to you one way or another. It isn’t going to do anything.
The apartments are going to produce rent and the farms are going to produc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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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다.
비트코인은 먹을 수도 없고, 반짝이지도 않고, 불이 붙지도 않는다.
이충재
당신이 만약 미국 전체 농지의 1%를 250억 달러에 팔겠다고 하면, 난 당장 수표를 써주겠다. 당신이 만약 미국 전체 아파트의 1%를 250억 달러에 팔겠다고 해도 난 역시 수표를 써주겠다.
그런데 당신이 전세계 모든 비트코인을 25 달러에 팔겠다고 하면, 난 사지 않겠다. 비트코인으로 뭘 할 수 있나?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 빼고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나?
아파트는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농장에서는 식량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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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aid… for a 1% interest in all the farmland in the United States, pay our group $25 billion, I’ll write you a check this afternoon,” Buffett said. ”[For] $25 billion I now own 1% of the farmland. [If] you offer me 1% of all the apartment houses in the country and you want another $25 billion, I’ll write you a check, it’s very simple.
Now if you told me you own all of the bitcoin in the world and you offered it to me for $25 I wouldn’t take it because what would I do with it? I’d have to sell it back to you one way or another. It isn’t going to do anything.
The apartments are going to produce rent and the farms are going to produc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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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다.
비트코인은 먹을 수도 없고, 반짝이지도 않고, 불이 붙지도 않는다.
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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