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조보(朝報)라는 것이 있었음.
말 그대로 '조정에서 발간하는 소식지'. 조보에 대한 기록은 중종 때 처음 등장.
예나 지금이나 정부에는 전국 각 지역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 근황까지 고급 정보가 집중됨. 너무 많은 정보가 모이다보니 늘 바쁜 윗분들이 읽기 편하게 핵심만 추려서 요약 정리할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탄생한 것이 '조보'
임금의 지시사항, 천재지변, 주요 상소문 내용, 조정 내 인사이동, 각종 사건, 사고 소식, 중국과 일본의 동향, 과거시험 일자와 합격자 명단 등 오늘날 신문에 들어갈 법한 내용이 총망라됨.
승정원 산하 '기별청(奇別廳)'이 조보 발간 전담 기관. '기별'은 조보의 다른 이름.
아직 기별이 없다, 기별을 보내다 할 때 그 기별이 여기에서 유래.
조보는 임금과 조정대신들에게 매일 아침 배달되었는데 사실상 관보였으므로 각 관청에도 배포할 필요가 있었음.
종종 민감한 정보가 담기니 활판으로 찍어서 대량 배포하는 것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그래서 기별청 벽에 벽보로 붙이게 함.
문제는 초서체로 썼다는 점. 조보는 폭이 35cm 정도였는데 길이는 내용에 따라서 들쭉날쭉. 초서체로 휘갈겨서 빽빽하게 채운 벽보가 매일 아침 게시판에 떡하니 붙는 것임.
그러면 각 관청과 지방 관아에서 파견 나온 관리들이 필사해서 소속 부처에 보냄. 필사를 전담하는 관리들을 중앙 관청의 경우 '기별서리', 지방 관아의 경우 '경저리'라고 함. 그리고 필사본 배달을 전담하는 '기별군사'도 있었음.
중앙에서 발행한 조보가 조선 8도 곳곳의 관청에 배달되는데 약 10일 정도면 충분. 변방의 경우, 일주일 치, 한 달 치를 묶어서 한꺼번에 배달. 조선의 행정력이 대단.
조보 필사본이 초서체라 가독성이 떨어져서 베끼는데 애를 좀 먹었는지 '기별체'라고 했다고 함. 매일 아침 기별청 게시판 앞에 도대체 저게 무슨 글자야 서로 묻는 수십 명이 모여있던 광경을 상상해보시기 바람.
임금님과 대신들이 회람하게 엑기스 정보만 모아 둔 소식지였으니 어떻게 해서든 열람하려는 사람들이 당근 많았음.
관보라서 관리들만 보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조선 8도 돌아가는 사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려고 했을 것임.
특히 중앙 정계 소식에 목마른 지방 관리들과 주요 지방 양반 가문은 조보를 애독.
절에서 과거 시험 공부하는 선비들을 위해 글을 아는 중들이 (알바비를 받고) 지방 관청에 배달된 조보를 베껴서 정기적으로 건네주기도 했다고 함. 과거 시험 출제 일자, 합격자 명단도 들어있으니 당연히 그랬을 듯.
앞서 조보는 일일이 필사해야했고 초서체라 가독성이 떨어졌다고 했는데 이것을 역으로 하면 돈이 되겠다고 생각한 머리 회전 빠른 사람들이 있었음.
매일 아침 조보 필사본을 가져다가 나무 활자로 조판을 한 후, 대량으로 찍어서 돌리면 양반님네들이 아무리 고가라도 다 사보겠네 그런 발상이었음.
기인(향리 출신 중인 계급)들이 그런 비즈니스를 고안해서 연명으로 의정부에 발행 허가를 요청함.
이런 정보는 널리 공유되어 만백성을 위해 이롭게 쓰여야 하나이다 뭐 이런 명분을 댔을 것 같음.
의정부는 내부 논의 끝에 사헌부를 통해 허가를 내줌. 이때가 1577년 선조 10년의 일임.
대중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이 비즈니스는 급속도로 성장했음. 지방에서는 돈을 따따블로 줄 테니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을 테고 아무튼 정보의 비대칭을 이용한 아주 영리한 사업이었음. 사대부들이 아니라 이재에 밝은 중인 계급이었기에 이런 발상이 가능했을 것임.
그런데 이 전도유망한 비즈니스가 3달 만에 문을 닫음. 당시 임금이던 선조에게 보고하지 않았던 것. 한양에서 핫 아이템이 된 사설 정보지에 대한 소식이 선조의 귀까지 들어갔고 실물을 보게 된 선조가 대노. 이놈들이 나하고 대신들이나 보는 조보를 아예 프린트를 해서 공유를 해!! 그렇게 된 것.
의금부가 관련자를 다 잡아들여서 살벌한 문초를 시작. 그 광경을 보면서 속으로 벌벌 떨고 있던 사람들은 인쇄물 조보 발간을 심의하고 허가를 내준 의정부와 사헌부의 관리들.
결국 선조에게 이실직고했고, 화가 안 풀린 선조는 저놈들을 다 대역죄로 다스려라하고 펄펄 뛰었는데 의금부가 나서서 그것은 너무 과하니 귀양형이 적당하다고 계속 간언해서 귀양형으로 마무리됨.
물론 인쇄물 조보 발간은 왕명으로 공식 금지됨. 다들 앗 뜨거라 하면서 이후 다시는 시도하지 않음.
민간에서 인쇄물로 만드는 것이 불허되었을 뿐, 조보는 그 필요성 때문에 원래대로 계속 발간, 유통. 1894년(고종 31년) 갑오개혁으로 조보가 사라지고 근대식 관보가 생길 때까지 유지되었음.
1577년 딱 3개월간 만들어졌던 인쇄물 조보는 사실상 일간신문이었음. 그래서 미국의 언론학자 미첼 스티븐스 교수가 저서<A History of News>에서 신문의 역사적 사례 중 하나로 들고 있음.
한국인이 발간한 최초의 근대 신문은 1883년(고종 20년)에 만들어진 '한성순보'라고 배웠는데 '조보'를 신문의 원형으로 간주한다면 최초 발행 연도를 훨씬 앞당겨야 함.
보통 1650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창간된 <아인코멘데 차이퉁겐 Einkommende Zeitungen>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신문으로 봄. 조선에서는 그보다 73년 앞서 일간신문이 발행되었던 셈.
필사본 조보는 꽤 많이 남아있지만 문제의 인쇄물 조보는 발견되지 않았음. 딱 3달만 발행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니...
그런데 인쇄물 조보가 발견되었습니다!!
2017년 용화사 주지 스님이 국내 서지 관련 경매 사이트에서 인쇄물 조보를 입수함. 내용을 검토한 결과 조보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명됨.
첨부한 사진은 바로 그 조보.
*관련 기사: 경향, 세계 최초 신문 추정 조선시대 ‘조보’ 발견(https://www.khan.co.kr/culture/scholarship-heritage/article/201704182227035)
*조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역사채널e - 조선의 신문(https://www.youtube.com/watch?v=xUQjjhQbGMM)
*조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조보(朝報) 항목(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1818)
김정호
말 그대로 '조정에서 발간하는 소식지'. 조보에 대한 기록은 중종 때 처음 등장.
예나 지금이나 정부에는 전국 각 지역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 근황까지 고급 정보가 집중됨. 너무 많은 정보가 모이다보니 늘 바쁜 윗분들이 읽기 편하게 핵심만 추려서 요약 정리할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탄생한 것이 '조보'
임금의 지시사항, 천재지변, 주요 상소문 내용, 조정 내 인사이동, 각종 사건, 사고 소식, 중국과 일본의 동향, 과거시험 일자와 합격자 명단 등 오늘날 신문에 들어갈 법한 내용이 총망라됨.
승정원 산하 '기별청(奇別廳)'이 조보 발간 전담 기관. '기별'은 조보의 다른 이름.
아직 기별이 없다, 기별을 보내다 할 때 그 기별이 여기에서 유래.
조보는 임금과 조정대신들에게 매일 아침 배달되었는데 사실상 관보였으므로 각 관청에도 배포할 필요가 있었음.
종종 민감한 정보가 담기니 활판으로 찍어서 대량 배포하는 것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그래서 기별청 벽에 벽보로 붙이게 함.
문제는 초서체로 썼다는 점. 조보는 폭이 35cm 정도였는데 길이는 내용에 따라서 들쭉날쭉. 초서체로 휘갈겨서 빽빽하게 채운 벽보가 매일 아침 게시판에 떡하니 붙는 것임.
그러면 각 관청과 지방 관아에서 파견 나온 관리들이 필사해서 소속 부처에 보냄. 필사를 전담하는 관리들을 중앙 관청의 경우 '기별서리', 지방 관아의 경우 '경저리'라고 함. 그리고 필사본 배달을 전담하는 '기별군사'도 있었음.
중앙에서 발행한 조보가 조선 8도 곳곳의 관청에 배달되는데 약 10일 정도면 충분. 변방의 경우, 일주일 치, 한 달 치를 묶어서 한꺼번에 배달. 조선의 행정력이 대단.
조보 필사본이 초서체라 가독성이 떨어져서 베끼는데 애를 좀 먹었는지 '기별체'라고 했다고 함. 매일 아침 기별청 게시판 앞에 도대체 저게 무슨 글자야 서로 묻는 수십 명이 모여있던 광경을 상상해보시기 바람.
임금님과 대신들이 회람하게 엑기스 정보만 모아 둔 소식지였으니 어떻게 해서든 열람하려는 사람들이 당근 많았음.
관보라서 관리들만 보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조선 8도 돌아가는 사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려고 했을 것임.
특히 중앙 정계 소식에 목마른 지방 관리들과 주요 지방 양반 가문은 조보를 애독.
절에서 과거 시험 공부하는 선비들을 위해 글을 아는 중들이 (알바비를 받고) 지방 관청에 배달된 조보를 베껴서 정기적으로 건네주기도 했다고 함. 과거 시험 출제 일자, 합격자 명단도 들어있으니 당연히 그랬을 듯.
앞서 조보는 일일이 필사해야했고 초서체라 가독성이 떨어졌다고 했는데 이것을 역으로 하면 돈이 되겠다고 생각한 머리 회전 빠른 사람들이 있었음.
매일 아침 조보 필사본을 가져다가 나무 활자로 조판을 한 후, 대량으로 찍어서 돌리면 양반님네들이 아무리 고가라도 다 사보겠네 그런 발상이었음.
기인(향리 출신 중인 계급)들이 그런 비즈니스를 고안해서 연명으로 의정부에 발행 허가를 요청함.
이런 정보는 널리 공유되어 만백성을 위해 이롭게 쓰여야 하나이다 뭐 이런 명분을 댔을 것 같음.
의정부는 내부 논의 끝에 사헌부를 통해 허가를 내줌. 이때가 1577년 선조 10년의 일임.
대중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이 비즈니스는 급속도로 성장했음. 지방에서는 돈을 따따블로 줄 테니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을 테고 아무튼 정보의 비대칭을 이용한 아주 영리한 사업이었음. 사대부들이 아니라 이재에 밝은 중인 계급이었기에 이런 발상이 가능했을 것임.
그런데 이 전도유망한 비즈니스가 3달 만에 문을 닫음. 당시 임금이던 선조에게 보고하지 않았던 것. 한양에서 핫 아이템이 된 사설 정보지에 대한 소식이 선조의 귀까지 들어갔고 실물을 보게 된 선조가 대노. 이놈들이 나하고 대신들이나 보는 조보를 아예 프린트를 해서 공유를 해!! 그렇게 된 것.
의금부가 관련자를 다 잡아들여서 살벌한 문초를 시작. 그 광경을 보면서 속으로 벌벌 떨고 있던 사람들은 인쇄물 조보 발간을 심의하고 허가를 내준 의정부와 사헌부의 관리들.
결국 선조에게 이실직고했고, 화가 안 풀린 선조는 저놈들을 다 대역죄로 다스려라하고 펄펄 뛰었는데 의금부가 나서서 그것은 너무 과하니 귀양형이 적당하다고 계속 간언해서 귀양형으로 마무리됨.
물론 인쇄물 조보 발간은 왕명으로 공식 금지됨. 다들 앗 뜨거라 하면서 이후 다시는 시도하지 않음.
민간에서 인쇄물로 만드는 것이 불허되었을 뿐, 조보는 그 필요성 때문에 원래대로 계속 발간, 유통. 1894년(고종 31년) 갑오개혁으로 조보가 사라지고 근대식 관보가 생길 때까지 유지되었음.
1577년 딱 3개월간 만들어졌던 인쇄물 조보는 사실상 일간신문이었음. 그래서 미국의 언론학자 미첼 스티븐스 교수가 저서<A History of News>에서 신문의 역사적 사례 중 하나로 들고 있음.
한국인이 발간한 최초의 근대 신문은 1883년(고종 20년)에 만들어진 '한성순보'라고 배웠는데 '조보'를 신문의 원형으로 간주한다면 최초 발행 연도를 훨씬 앞당겨야 함.
보통 1650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창간된 <아인코멘데 차이퉁겐 Einkommende Zeitungen>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신문으로 봄. 조선에서는 그보다 73년 앞서 일간신문이 발행되었던 셈.
필사본 조보는 꽤 많이 남아있지만 문제의 인쇄물 조보는 발견되지 않았음. 딱 3달만 발행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니...
그런데 인쇄물 조보가 발견되었습니다!!
2017년 용화사 주지 스님이 국내 서지 관련 경매 사이트에서 인쇄물 조보를 입수함. 내용을 검토한 결과 조보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명됨.
첨부한 사진은 바로 그 조보.
*관련 기사: 경향, 세계 최초 신문 추정 조선시대 ‘조보’ 발견(https://www.khan.co.kr/culture/scholarship-heritage/article/201704182227035)
*조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역사채널e - 조선의 신문(https://www.youtube.com/watch?v=xUQjjhQbG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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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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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신문 추정 조선시대 ‘조보’ 발견
440년 전 조선시대 관보(官報) 형태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문서가 공개됐다. 18일 경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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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GQ : 국내외 디지털 마케팅 사례들을 정리 및 번역해서 소개해주는 뉴스레터. 최신 마케팅 트렌드나 개념 알기에 좋음.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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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원 레터도 은근 창업이나 사업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omeon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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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규이: Law X Startup X 규제 이야기
변호사가 구워주는 스타트업 법률·규제 이야기🍖, 로스규이입니다.
🤔 일하기도 바쁜데, 어디 물어볼 곳 없이 법적 리스크도 직접 챙겨야 한다구요?
😵💫 스타트업 씬의 시끌시끌한 그 이슈, 법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구요?
법무법인 미션의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들이 핵심만 콕 집어 알려드려요.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은 그만! 딱 15분⏰으로 똑똑해진 나를 만나보세요👋🏻
📮구독자 리뷰📮
👤 재밌어요!! 법알못인데 너무 쉽게 풀어 써주셔서 매번 감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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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미션의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들이 핵심만 콕 집어 알려드려요.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은 그만! 딱 15분⏰으로 똑똑해진 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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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얘기 하나더..
일론머스크는 초창기 테슬라 직원 뽑을때 딱 2가지만 봤다고 한다.
1. 성적 우수자.
2. 집이 멀어서 주말에도 혼자 있는 사람.
똑똑한데 인간관계가 적어서 주중주말 가리지 않고 일시킬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는 얘기다.
테슬라 초기모델 만들때 주말에 나와서 책상밑에서 자고 가라고 했다는 건 유명한 일화
당연히 주 72시간은 넘게 근무하겠지.
일론머스크도 주 120시간 근무를 하고, 회사에서 숙식을 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주120시간 근무얘기를 하니깐.. 머리좀 똑똑하고 정의감 투철한 사람들이 마냥 비웃었다. 생각이 달라서 그럴 순 있는데... 그게 도덕성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일론 머스크에게도 비아냥댈건가? 비아냥 대는 사람중 또 상당수는 테슬라 팬도 많고 테슬라 주식사놓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아이러니.. 누군가의 그 험한 노력의 댓가가 자기들이 좋아하는 그런 제품을 만들 수 있게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 같다.
애플도 테슬라랑 별반 다를 거 없다.
잘뽑았다고 여기저기 극찬을 받는 M1칩.
이걸 만들기 위해 애플은 근로자들의 열정페이를 어마어마하게 뽑아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정의롭기만 한게 문제고 그런 사람들의 의견이 절대다수로 포장되어 곳곳에 반영된다는 게 지금 한국의 문제다.
남보다 앞서가려면.. 더 많이 일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남들만큼 먹고 자고 일하면.. 잘해야 남들같은 수준밖엔 될수가 없다.
정광호
일론머스크는 초창기 테슬라 직원 뽑을때 딱 2가지만 봤다고 한다.
1. 성적 우수자.
2. 집이 멀어서 주말에도 혼자 있는 사람.
똑똑한데 인간관계가 적어서 주중주말 가리지 않고 일시킬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는 얘기다.
테슬라 초기모델 만들때 주말에 나와서 책상밑에서 자고 가라고 했다는 건 유명한 일화
당연히 주 72시간은 넘게 근무하겠지.
일론머스크도 주 120시간 근무를 하고, 회사에서 숙식을 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주120시간 근무얘기를 하니깐.. 머리좀 똑똑하고 정의감 투철한 사람들이 마냥 비웃었다. 생각이 달라서 그럴 순 있는데... 그게 도덕성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일론 머스크에게도 비아냥댈건가? 비아냥 대는 사람중 또 상당수는 테슬라 팬도 많고 테슬라 주식사놓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아이러니.. 누군가의 그 험한 노력의 댓가가 자기들이 좋아하는 그런 제품을 만들 수 있게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 같다.
애플도 테슬라랑 별반 다를 거 없다.
잘뽑았다고 여기저기 극찬을 받는 M1칩.
이걸 만들기 위해 애플은 근로자들의 열정페이를 어마어마하게 뽑아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정의롭기만 한게 문제고 그런 사람들의 의견이 절대다수로 포장되어 곳곳에 반영된다는 게 지금 한국의 문제다.
남보다 앞서가려면.. 더 많이 일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남들만큼 먹고 자고 일하면.. 잘해야 남들같은 수준밖엔 될수가 없다.
정광호
👍10👎8🔥1
LIFE-TECHTREE/2.0
일론 머스크 얘기 하나더.. 일론머스크는 초창기 테슬라 직원 뽑을때 딱 2가지만 봤다고 한다. 1. 성적 우수자. 2. 집이 멀어서 주말에도 혼자 있는 사람. 똑똑한데 인간관계가 적어서 주중주말 가리지 않고 일시킬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는 얘기다. 테슬라 초기모델 만들때 주말에 나와서 책상밑에서 자고 가라고 했다는 건 유명한 일화 당연히 주 72시간은 넘게 근무하겠지. 일론머스크도 주 120시간 근무를 하고, 회사에서 숙식을 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결과는 시간이 어느정도 투입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걸 법적으로 규정한다는 것 조차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바탕은 부모선배 근로자의 피땀어린 헌신이 바탕이 되었죠.
참 아이러니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모두 좋을까요?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바탕은 부모선배 근로자의 피땀어린 헌신이 바탕이 되었죠.
참 아이러니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모두 좋을까요?
🤔2
투자란 하나하나의 사업이 굴러가는 이치 (돈을 버는 이치) 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지름길도 없고 꾸준히 세상의 이치를 공부하고 익히는 것밖에 길이 없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한편 이런 이치에도 급수가 있는데
쉬우면서도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이치도 많이 있고
조선업 같은 경우는 크고 복잡한 이치에 속한다.
그러나 깊이 공부할수록 늘 더 많이 알게된다.
그만큼 더 유리하다.
투자를 하면서 세상에 대해서 이전보다 훨씬 깊이 알게 되었다. 늘 빠르고 인정사정없는 피드백을 받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중요한 장점은
1. 투자대상이 매우 많고
2.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분산을 늘려서 (N 을 크게 만들어서)
손실이 매우 커지는 이벤트의 필연적 발생을 기대값에 수렴하게 만들어준다.
(운이 나쁜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주식회사를 만든 사람은 진짜 천재다.
김봉수
지름길도 없고 꾸준히 세상의 이치를 공부하고 익히는 것밖에 길이 없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한편 이런 이치에도 급수가 있는데
쉬우면서도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이치도 많이 있고
조선업 같은 경우는 크고 복잡한 이치에 속한다.
그러나 깊이 공부할수록 늘 더 많이 알게된다.
그만큼 더 유리하다.
투자를 하면서 세상에 대해서 이전보다 훨씬 깊이 알게 되었다. 늘 빠르고 인정사정없는 피드백을 받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중요한 장점은
1. 투자대상이 매우 많고
2.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분산을 늘려서 (N 을 크게 만들어서)
손실이 매우 커지는 이벤트의 필연적 발생을 기대값에 수렴하게 만들어준다.
(운이 나쁜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주식회사를 만든 사람은 진짜 천재다.
김봉수
👍3
록야가 마켓컬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쓰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권민수 박영민 두 분 대표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만 남기겠습니다.
앞으로의 록야 역시 더 응원하겠습니다.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42909020833476#_enliple
최재욱
쓰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권민수 박영민 두 분 대표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만 남기겠습니다.
앞으로의 록야 역시 더 응원하겠습니다.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42909020833476#_enliple
최재욱
머니S
컬리, 농식품 스타트업 록야에 100억원 투자 - 머니S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농업 혁신 사업을 전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컬리는 농식품 스타트업 록야 주식회사(록야)에 대한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100억원이다.컬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농산물의 종자부터 신선식품까지 통합적인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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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코카콜라와 맥도날드를 사고 싶어 하는 이유
지금도 테슬라 슈퍼차저가 꽤 깔려 있지만, 앞으로 10년 내에 테슬라 슈퍼차저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다. 이 슈퍼차저들이 꽤 괜찮은 상권을 형성할 것같다. 테슬라 차량이 충전하러 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머물다 간다. 또 테슬라는 슈퍼차저를 타 전기차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슈퍼차저가 맥도날드와 주차장 같은 형태를 띄면 좋을 것 같다. 주차장이 필요하고 화장실이 필요하고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매장 정도가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다.
머스크가 딱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같다. 슈퍼차저에 오면 30~40분 정도 머문다고 보고. 충전기 꽂아 놓고 화장실 갔다가 커피와 햄버거 콜라 사서 먹고 나오기에 적당한 시간인 것.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를 인수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듯. 앞으로 슈퍼차저는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인스턴트 식품 매장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머스크는 농담처럼 이야기하지만 테슬라 사업의 이빨 빠진 아구를 맞추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 분야인듯. 내 생태계로 들어와 있는 고객의 돈을 한푼도 남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게 인지상정.
테슬라는 최근 슈퍼차저 장비들을 대량생산하고 있어서 단가도 매우 낮아졌고, 경쟁사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충전소 구축도 가능해져서 이 부분도 가속도가 엄청 붙은 상황.
맥도날드를 인수하면 친환경 농산물도 납품 받아서,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팜 분야와도 관련이 깊어지겠네요
이직
지금도 테슬라 슈퍼차저가 꽤 깔려 있지만, 앞으로 10년 내에 테슬라 슈퍼차저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다. 이 슈퍼차저들이 꽤 괜찮은 상권을 형성할 것같다. 테슬라 차량이 충전하러 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머물다 간다. 또 테슬라는 슈퍼차저를 타 전기차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슈퍼차저가 맥도날드와 주차장 같은 형태를 띄면 좋을 것 같다. 주차장이 필요하고 화장실이 필요하고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매장 정도가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다.
머스크가 딱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같다. 슈퍼차저에 오면 30~40분 정도 머문다고 보고. 충전기 꽂아 놓고 화장실 갔다가 커피와 햄버거 콜라 사서 먹고 나오기에 적당한 시간인 것.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를 인수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듯. 앞으로 슈퍼차저는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인스턴트 식품 매장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머스크는 농담처럼 이야기하지만 테슬라 사업의 이빨 빠진 아구를 맞추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 분야인듯. 내 생태계로 들어와 있는 고객의 돈을 한푼도 남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게 인지상정.
테슬라는 최근 슈퍼차저 장비들을 대량생산하고 있어서 단가도 매우 낮아졌고, 경쟁사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충전소 구축도 가능해져서 이 부분도 가속도가 엄청 붙은 상황.
맥도날드를 인수하면 친환경 농산물도 납품 받아서,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팜 분야와도 관련이 깊어지겠네요
이직
👍3👏1🤩1
스타트업하니까.. 또 누적투자금이 300억을 넘는다니까.. 진짜 뭐 대단한 회사인줄 안다.
그래서 요구하는 연봉이 신입인데 4천을 불러.
웃으면서.. "가라" 라고 얘기해주고 싶음.
나라에서 아무일도 안하는 청년에게 돈을 막 주니까..
이만큼 눈이 높아져서.. 그냥 말로는 구직활동한다하는데..
그런 사람 뽑아봤자 회사에 도움도 안되고.. 매번 가라.. 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다.
주 120시간 일한다는 일론 머스크가...
실현 불가능한 일을 시킨다는 직원에게 했다고 하는 말이 있다.
"어려워요? 그럼 2배로 더 많이 생각해보세요. 더 많이 더 진지하게 더 깊게..."
나도 약간은 비슷하다.
생각을 더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라고...
빡세게 굴리는데 요즘 친구들은 금세 관두겠다고 얘기를 종종한다.
또는 일시키면 정색하고 그건 제일이 아닌데요. 이말부터 한다.
승질같아서는 그딴 소리 할거면 걍 집에 가라.. 라고 말하고 싶으나..
그래도 첨엔 부드럽게 타이른다.
정해진 일만 해서 승진도하고 돈도 더 받을 수 있을거 같으냐...
안해본 일도 해봐야 성장과 발전이라는게 있지. 라고...
똑똑한 친구들은 더 생각하라고 압박을...
그렇지 않고 평범한 친구들은 시스템으로 압박을...
그렇게 해서 쥐어 짜야 한단게 업그레이드 된다. 라고 생각함.
난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는 어떤 덕목을 갖춰야하는지 생각하나 안해보고.. 그냥 외국에서 좋다는 거 이리저리 짜깁기해서는 커리큘럼만들고 애들을 가르친다.
내가 대통령 되면 죄다 짤라버리고 싶은 사람이 구태의연한 교수들.
그들의 말은 국가경영에 들을 필요도 없고, 무시해버려도 된다.
죄다 무가치하니까..
정광호
그래서 요구하는 연봉이 신입인데 4천을 불러.
웃으면서.. "가라" 라고 얘기해주고 싶음.
나라에서 아무일도 안하는 청년에게 돈을 막 주니까..
이만큼 눈이 높아져서.. 그냥 말로는 구직활동한다하는데..
그런 사람 뽑아봤자 회사에 도움도 안되고.. 매번 가라.. 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다.
주 120시간 일한다는 일론 머스크가...
실현 불가능한 일을 시킨다는 직원에게 했다고 하는 말이 있다.
"어려워요? 그럼 2배로 더 많이 생각해보세요. 더 많이 더 진지하게 더 깊게..."
나도 약간은 비슷하다.
생각을 더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라고...
빡세게 굴리는데 요즘 친구들은 금세 관두겠다고 얘기를 종종한다.
또는 일시키면 정색하고 그건 제일이 아닌데요. 이말부터 한다.
승질같아서는 그딴 소리 할거면 걍 집에 가라.. 라고 말하고 싶으나..
그래도 첨엔 부드럽게 타이른다.
정해진 일만 해서 승진도하고 돈도 더 받을 수 있을거 같으냐...
안해본 일도 해봐야 성장과 발전이라는게 있지. 라고...
똑똑한 친구들은 더 생각하라고 압박을...
그렇지 않고 평범한 친구들은 시스템으로 압박을...
그렇게 해서 쥐어 짜야 한단게 업그레이드 된다. 라고 생각함.
난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는 어떤 덕목을 갖춰야하는지 생각하나 안해보고.. 그냥 외국에서 좋다는 거 이리저리 짜깁기해서는 커리큘럼만들고 애들을 가르친다.
내가 대통령 되면 죄다 짤라버리고 싶은 사람이 구태의연한 교수들.
그들의 말은 국가경영에 들을 필요도 없고, 무시해버려도 된다.
죄다 무가치하니까..
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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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스타트업하니까.. 또 누적투자금이 300억을 넘는다니까.. 진짜 뭐 대단한 회사인줄 안다. 그래서 요구하는 연봉이 신입인데 4천을 불러. 웃으면서.. "가라" 라고 얘기해주고 싶음. 나라에서 아무일도 안하는 청년에게 돈을 막 주니까.. 이만큼 눈이 높아져서.. 그냥 말로는 구직활동한다하는데.. 그런 사람 뽑아봤자 회사에 도움도 안되고.. 매번 가라.. 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다. 주 120시간 일한다는 일론 머스크가... 실현 불가능한 일을 시킨다는 직원에게…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업무영역을 칼같이 나누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권리를 누리려는 그런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사람들 제일 먼저 내치고 싶다.
그사람들 제일 먼저 내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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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은, 허접함의 축적일 수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대한 일을 하려다가 허접스러운 일을 하게 될까 봐 (과도하게)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2. 물론 이런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경험을 기꺼이 하고 싶어 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회피는 본능적이고 당연한 겁니다.
3. 그런데 말이죠. 위대한 일은, 이러한 본능을 거스를 때 탄생합니다. 다시 말해, 시작 단계에서 경험하는 허접함과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계속해서 나아갈 때 아주 조금이라도 위대함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4. 그러니 ‘허접한 걸 만들면 어쩌지?’라는 걱정 따위는 집어치우셔도 됩니다. 오히려 초반에는 결과물이 허접하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계속 만들어야 조금이라도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결과물이 허접하느냐, 아니냐’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 요소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결과물이 허접하더라도 계속 하겠죠.
6. 따라서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찾고, 초반에 마주하는 결과물이 허접하더라도 계속 하세요. 그렇게 허접하지 않은 그 순간까지 계속 나아가세요. 그게 위대함으로 다다르는 가장 현실적인 길입니다.
Someone Yoon
1. 대부분의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대한 일을 하려다가 허접스러운 일을 하게 될까 봐 (과도하게)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2. 물론 이런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경험을 기꺼이 하고 싶어 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회피는 본능적이고 당연한 겁니다.
3. 그런데 말이죠. 위대한 일은, 이러한 본능을 거스를 때 탄생합니다. 다시 말해, 시작 단계에서 경험하는 허접함과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계속해서 나아갈 때 아주 조금이라도 위대함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4. 그러니 ‘허접한 걸 만들면 어쩌지?’라는 걱정 따위는 집어치우셔도 됩니다. 오히려 초반에는 결과물이 허접하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계속 만들어야 조금이라도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결과물이 허접하느냐, 아니냐’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 요소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결과물이 허접하더라도 계속 하겠죠.
6. 따라서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찾고, 초반에 마주하는 결과물이 허접하더라도 계속 하세요. 그렇게 허접하지 않은 그 순간까지 계속 나아가세요. 그게 위대함으로 다다르는 가장 현실적인 길입니다.
Someon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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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위대함은, 허접함의 축적일 수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대한 일을 하려다가 허접스러운 일을 하게 될까 봐 (과도하게)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2. 물론 이런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경험을 기꺼이 하고 싶어 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회피는 본능적이고 당연한 겁니다. 3. 그런데 말이죠. 위대한 일은, 이러한 본능을 거스를 때 탄생합니다. 다시 말해, 시작 단계에서…
저도 글쓰기를 못하지만 꾸준히 해보려구요.
허접함의 축적의 시간을 거쳐 완생이 될 때까지요ㅎ
허접함의 축적의 시간을 거쳐 완생이 될 때까지요ㅎ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