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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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돈 모으는 방법 10 가지

1) 현금쓰기

신카, 체카쓰는걸 현금쓰는것으로 바꿈
하루에 돈 쓸만큼만 현금 들고나가서 쓰기

2) 자동이체 모조리해지(고정비줄이기)

매달 영수증, 지로 나오는것으로 바꿈
영수증이나 지로 나오는것을 보고 필요없는거 제거
구독서비스 모조리 해지

3) 커피값

커피는 아침에 타서 보온병에 들고 다니기,
회사내에 머신에서 먹기

4) 술

편의점 이용하기

5) 대중교통

택시 절대 안됨, 지하철 정기권

6) 음식

배달절대 안됨, 집에서 해먹기

7) 보험

단독실비로만구성 나머지 다 해지

8 ) 휴대폰

중고기기매입후 알뜰요금제로

9) 자동차

꼭 필요하다면, 중고차 4-5 년지난모델
매입

10) 플렉스하고싶거나 수집하고싶은 물건있다면

그 회사의 주식 매입하기

심성재
🤔1
이정도로 큰 기업이 될 줄 몰랐네요.

저도 이용해봤는데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1
친구추가 이벤트도 한 번 해보세요~
음식료주 관련

1. 곡물가 상승 -> 원가부담(실적악화) -> 판가 인상 -> 곡물가 하락 -> 판가는 그대로인데 원가 하락 : 실적 상승=주가 상승

2. 현재는 옥수수, 대두, 소맥(밀), 설탕 등의 농산물 가격의 급등세가 진행되고 있고 동시에 판가 인상이 쉴새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매월 수많은 품목들의 음식료 제품의 가격인상이 이뤄지고 있다.

곡물가 하락은 아직 기미가 잘 안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곡물가 하락의 장기적인 윤곽이 보이고 있다.

https://m.blog.naver.com/dltmxjs2/222686366915

이기형
<주식투자와 레버리지(대출)에 대한 생각>

주식 투자를 하면서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결론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적지 않은 이유는, 부동산의 경우 실시간 가격변동에 따른 동요 없이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큰 비중의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고금리 시대에 경제활동을 하셨던 세대 분들은 예적금이 진리이고 빚을 내면 큰일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금리는 곧 경제의 성장률과 무관치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소득수준, 인구구조, 산업사이클 등을 고려하면 고성장, 고금리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고, 앞으로도 전쟁 등 극단적 상황 및 하이퍼인플레가 오지 않으면 볼일이 없을 것이다.
현재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병목 등의 단기 이슈에 따른 금리상승기지만, 긴 시계열에서 보면 이 레벨도 여전히 저금리이고, 구조적인 저성장, 저금리 추세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저성장과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출 또는 우량자산 없이 저축만 한다는 것은 자산가치를 화폐가치 하락에 확정적으로 녹여가는 것과 다름없다.
오히려 만기가 길고 저리의 대출을 받은 경우, 상환해야 하는 대출 규모가 인플레와 함께 녹여진다. 30년 만기로 1억의 대출을 받은 경우, 연평균 2%의 인플레 기준으로 만기의 실질 상환금액 가치는 55백만원으로 줄어든다.

케인즈는 "인플레이션은 부를 저축한 사람에게서 대출을 받은 사람에게로 이전시킨다"고 했다. 장기적 화폐가치의 하락과 자산가치의 상승은 필연적이고, 레버리지와 우량자산 보유 없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산을 증식시키는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레버리지엔 좋은 레버리지와 나쁜 레버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 좋은 레버리지 : 금리가 낮고, 만기가 길고, 담보자산 가격변동에 따른 상환 압박이 없는 상품
- 나쁜 레버리지 : 금리가 높고, 만기가 짧고, 담보자산 가격변동에 따른 불시 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

주식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내가 세운 가설이 실현될 가능성에 베팅하지만, 그게 실현되거나 가격에 반영될 시점은 알 수 없고, 그 과정에서 어디까지 하락할지도 전혀 알 수 없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쓰더라도 가격변동과 무관하게 오래 버틸수 있는 조건이어야 한다.

그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10년 넘게 주식을 하면서 신용미수는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내가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 개인적 원칙일 뿐, 신용으로 부자되신 분들도 분명 있다. 그런데 욕심이 과하고 운이 안맞으면 그냥 퇴출이다.
나이가 많지 않으신 슈퍼개미분들 중 신용을 안써 본 분은 별로 없을 것이지만, 자산가 중 예상치 못한 하락장을 맞도 신용으로 깡통 차신 분들 역시 꽤 많다. 돈을 버는 것보다 살아남는게 훨씬 중요한 이 바닥에서 굳이 신용까지 쓸 필요가 있냐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해가 있을까 덧붙이면 이 글은 절대 레버리지 사용을 조장, 추천하는 의도가 아니다.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충분한 공부와 준비가 없이 무작정 이 칼을 휘두르는 것은 곧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투자하는 자산과 대출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원리금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납부할 수 있는 현금흐름도 필수적이다.

2년 전 1.8%였던 신용대출 금리가 3.1%로 올랐다는 문자를 며칠전 받았다(ㅎㄷㄷ).
아마 올해는 좀 더 오를 수도 있을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퇴직 전까지 한푼도 갚지 않을 생각이다.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면 되고, 갚으라는 말도 안하고, 퇴직때 지금보다 훨씬 똥값으로 상환하면 되는데 갚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 중이다.

결론 : 레버리지는 자산 증식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퀄리티 높은 우량자산에 투자해야 하고, 저리이고 만기가 긴 좋은 레버리지 위주로 쓰는게 좋다. 욕심은 항상 화를 부른다.

Daniel Lee
👍2
제목 : 우선주로 웃겨 드립니다.

1. 우선주 유행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종종 우선주를 만난다. 우리나라에서 만나는 우선주들은 대부분 보통주보다 배당을 액면가 대비 1% 더 준다. 대부분 보통주보다 가격이 낮다.

우리나라의 우선주는 1980년대 후반 유행했다. 당시 기업들은 우선주를 발행하면, 의결권이 없기에 경영권에 영향도 없으면서, 보통주 배당보다 액면가 대비 1%만 배당을 더 주면, 쉽게 자금을 빨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선주 발행이 너무 남용되자, 시장에서는 이런 비판이 있었다.

“야. 우선주는 말 그대로 보통주보다 ‘우선’해야 당연하잖아.
(1) 그런데 보통주 배당금을 ‘먼저’ 정하고
(2) ‘그 후’, 그 배당금에 액면가 1% 더 주는 주식이 어떻게 ‘우선’주냐”
는 것이었다.

2. 규제

이 문제 때문에 실제로 1995년 상법 개정도 했다. 우선주를 발행하려면 정관으로 최저배당률을 정해야 하고, 보통주 배당보다 조금 더 주는 식으로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기업들은 기가 막힌 꼼수를 생각했다.

“그래? 그럼
(1) 액면가의 1%를 우선주에 ‘먼저’ 배당해 줄게.
(2) ‘그 후’ 보통주랑 똑같이 나머지 배당금을 더해 받으면 되잖아”
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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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재적인 발상이라,
이해가 안 될 수 있기에 다시 액면가 5,000원인 주식에 주당 1,000원을 배당한다고 가정해 보자.

<1995년 이전의 (구형) 우선주>는

보통주 배당금 1,000원 + 액면가 1%인 50원 = 1,050원 (우선주 배당금)

<1995년 이후의 (신형) 우선주>는

액면가 1%인 50원 + 보통주 배당금 1,000원 = 1,050원(우선주 배당금)

이제 이해가 되나?

결국 앞뒤만 바뀌었을 뿐 ‘똑같은’ 주식이다.

하지만 (신형) 우선주는 종목 표기할 때 ‘우’가 아니라 ‘우B’라고 쓴다.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가 동시에 상장된 기업도 흔하다.

3. VC 업계의 우선주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있는 VC 업계에서는 종종 기업에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도록 해 투자하며, 권리를 담보하기 위해 꼼꼼하게 계약서도 쓴다.

상법과 자본시장법, 그리고 각종 감독기관의 규정도 원래는 VC들이 쓰는 계약서처럼 주주들을 보호해야 옳다.

그것이 안 되니,
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자본시장에서는 쉽게 돈만 빨아들이려는 (이름만 우선주인 사실상의) ‘열등주’가 거래되고 있고,
비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자본시장에서는 제대로 된 우선주가 거래되는 것이다.

서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4. 물적분할 후 상장

물적분할 후 상장이 큰 이슈다.

경영권을 잃지 않으면서도 돈을 빨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과거 우선주 발행이 유행하였던 이유와 같다.

그런데 나는 사실 상장의 과실이 비지배주주에게도 고루 배분될 수 있다면, 물적분할 후 상장도 존속법인 주주 관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본다.

(물론 고가에 청약해 물리게 될 신설법인 주주 관점에서는 나쁘겠지만)

예컨대 LG에너지솔루션도 구주 매출 한 돈이 전부 LG화학 비지배주주에게도 돌아간다면,
(1) 굳이 유상증자하며 돈을 들이지 않아도 고가로 신주 청약을 받아 많은 돈이 드는 배터리 사업 투자금도 마련할 수 있고,
(2) 고가로 구주 매출 한 돈으로 주주환원도 받을 수 있으니,
1석2조의 이익이다.

아마 고루 환원만 된다면, (고가에) 상장하자는 주주행동주의 캠페인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한때는 자회사의 고가 상장이 호재이기도 했다.

물적분할 후 상장의 이익이 비지배주주에게 귀속이 안 되니 문제일 뿐이다.

5. 근본

물적분할 후 상장을 못 하게 제도를 고쳐도,
기업은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라고 하면 그만이다.

예를 들어 물적분할 후 ‘우회상장’은 어떤가?

그럼 그때 가서 합병도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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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는 이사들에게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 해결책이고,

사실 더 근본적인 비효율성을 강제하는 상속, 증여세율을 합리적으로 낮추는 것이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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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적분할 후 상장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것에 비하면, 규제를 하는 편이 낫다. 최선은 아니더라도 약간이나마 진보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심혜섭
👍7
<2022년 세계 부자 순위 Top 10>

1. 일론 머스크 2121억 달러 (약 256조 원)

2. 제프 베조스 1628억 달러 (약 197조 원)

3. 베르나르 아르노+가족 1590억 달러 (약 192조 원)

4. 빌 게이츠 1295억 달러 (약 156조 원)

5. 워런 버핏 1191억 달러 (약 144조 원)

6. 래리 페이지 1082억 달러 (약 131조 원)

7. 래리 엘리슨 1050억 달러 (약 127조 원)

8. 세르게이 브린 1045억 달러 (약 126조 원)

9. 무케시 암바니 914억 달러 (약 110조 원)

10. 스티브 발머 901억 달러 (약 109조 원)

+ 이 자료에서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일론 머스크가 '테크 분야'가 아니라, '그린 에너지 분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

Someone Yoon
보면서 좀 안타까웠던 뉴스.
'받는 만큼 일한다' VS '일한 만큼 준다'로 매년 일어나는 연봉협상더비 주요 타이틀인데 2~3년 전 즈음부터 약간씩 양상이 달라지는 것 같다.

관련 기사를 읽어 보면 '향후 급여 전망으로는 앞으로의 삶이 너무 불투명하다. 회사에 충성하지 말고 칼퇴 후 재태크로 각자도생하자' 로 정리할 수 있는데... 심정은 이해하나 별로 현명한 전략은 아니다. 특히나 오래 일을 하고 싶다면.

회사에 충성할 필요가 없다는 건 나도 동의한다. 지나치게 기대하다가 실망하지 말고 회사와는 적당하게 드라이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낫다고 보는 편이다.

그렇지만 윗사람에게 충성할 필요는 없어도 옆사람에게는 신뢰를 얻어야 한다.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저 사람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같이 일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게 가장 좋은 재태크라고 생각한다.

특히 일 잘하는 동료일 수록 내가 더 잘 해 줘야 하는데(밥 사라는 이야기 아님. 업무 쪽으로), 그 사람들은 더 좋은 회사로 이동할 것이고 나를 지인으로 추천해 줄 것이고 결과적으로 내 연봉을 올려주는 게 아니라 연봉 테이블 표를 바꿔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인추천 = 끼리끼리 해 먹는다는 시선도 있는데 여전히 회사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채용 뒤 성과가 비교적 좋아서 그렇다. 추천한 사람의 신뢰가 걸려있는 것이기도 하니, 그래서 내가 더 잘 해야 하는 건인데 '받는 만큼 일한다' 마인드면 그 중요한 동료에게 내 일이 넘어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 그르믄 안돼...

20대, 30대 회사 동료가 정말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코인이나 주식처럼 단기 성과가 안 난다고 그 인적 자산을 쉽게 날리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써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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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6~7년 전부터 다시 개발에 매진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개발 등 풀스택으로 툴을 고르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생 현역으로 살고자 하오니 저랑 일해보신 분들 중에 나름 신뢰 관계가 잘 구축되었다 판단하시는 분은 나중 30~40년 뒤에 급하게 개발 건이 발생할 때 '내가 잘 아는 영감탱이가 싸고 빠르게 해 주는데...'라고 추천해 주시면 저도 손주 손녀 용돈값 별고 윈윈이 될 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너무 속보이는가? 싶은데 그런 노골적인 맛도 나름 좋다 싶어서 쿨하게 서밋함. 비난 시 님 말이 맞음.

Jaehun Jung
👍3
블룸버그 보도 :
'테슬라가 작년에 이미 여러 광산회사(Vale, BHP 등)와 여러 비공개 니켈 공급계약을 체결해 놓았고, 이번 니켈 대란을 피해가고 있다.'

광산업체 탈론 메탈의 대변인 :
"사람들은 테슬라가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 확보와 통합된 접근에 있어, 얼마나 앞서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남보다 여러 수 앞을 먼저 내다보는 안목과 통찰력이 부족한 나같은 사람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CEO 및 기업과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Daniel Lee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의 다극화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다극화는 별 게 아니다.
세상을 맘대로 주무르는 나라가 없어졌다는 거다.

세상의 탑에서 주무르려면 운때도 좋아야하고 행동도 조신하게 해야한다.
꼭대기에서 힘을 오래 휘두르다보면 초심은 간데없고 힘의 취기만 아스라이 남는다.
다들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

이제 순식간에 세상에 미국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어졌다.
미중전쟁이 안 보이니까 무역은 더 괜찮아질 것이다.

미국이 했던 일들은 자해행위다.
전부 다 수입하면서 전부 다 관세를 엄청 때렸고
결국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플레 높은 국가가 되었다.
혼자 인플레로 난리다.
돈도 엄청 풀고 관세도 엄청 때리고
러시아 전쟁으로 개스 석유 곡물 가격 엄청 더 올라간다.

김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