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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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정말 무서운 이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비교도 안되는 전력으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이유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미국의 지원이다.
첨단 고가의 무기는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정보와 통신의 지원, 재블린이나 스팅어와 같은 저가의 개인휴대용 무기를 지원하면서도 이들의 효과적인 운용과 전략전술적 훈수가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오래전 부터 감지한 양국은 이미 군사적 협력을 통해 대비를 해 오고 있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군을 예전부터 훈련시켜 오면서 러시아의 전력을 분석하고 예상되는 전략전술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시켜 왔다.
그동안 수많은 전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실전경험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이 이번에 유감없이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소련의 일부로서 러시아의 무기가 대부분이고 러시아식 군대를 구비해왔던 우크라이나를 서방세계의 군으로 탈바꿈시켜 왔던 것이다.
러시아와 같은 무기, 그것도 더 구형의 무기를 가지고도 러시아를 상대로 이런 기적 같은 성과를 올리는데엔 우크라이나인들의 애국심과 결전의 의지도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이런 미국의 지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는 군부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겉만 번지르르 했지 전혀 준비가 안된 군대였던 것이다.
무기와 전략전술의 문제를 떠나 보급문제라던가 특히 통신의 문제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보안기능이 없는 중국제 통신기기로 교신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서로 교신하는 수준으로 우크라이나 측의 해킹과 도청으로 사전에 작전이 다 노출되고, 위치가 노출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반면에 우크라이나군은 주요 통신과 지휘시설이 파괴되었음에도 미국이 제공하는 정보자산과 민간기업이 제공한 위성통신 자산으로 오히려 러시아군 보다 뛰어난 정보의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 분야에 있어서의 허술함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보안이 취약한 구닥다리 통신기가 대부분이고, 이제서야 보안을 강화한 우리만의 통신장비가 개발되고 있는 수준이다.
정보자산도 아직은 아주 취약한 상태고, 위성통신도 무궁화 위성의 민간채널을 할당 받아 하는 수준이다. F-35를 미국으로 부터 도입하는 조건으로 통신위성을 덤으로 받았지만 이 또한 보안에 취약해 군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행히 한미동맹의 강한 끈으로 이런 약점들을 보완하고 있고, 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연합훈련등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있지만 우리 나름의 정보전력과 전술교리의 확보, 적절한 무기와 장비의 구축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보인다.

KF-21 개발과 함께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의 국내개발이 외국무기 브로커들의 로비에 의해 좌초될 뻔한 상황에 까지 몰려 우려가 컸는데, 다행히 정상화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장사꾼들이나 똥별들의 매국행위도 여전하고, 안보당국의 철학도 늘 우려되는 부분이다.
우리 국민들이 똑바로 보고 감시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성기
👍5
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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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가 팔린다는게 신기합니다.

매일매일의 실적을 공개한다면 믿을 수 있겠으나 저로서는 쉽게 못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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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욜로라는 말도 사라지고.

한 때 살 거 덜 사고 놀고 싶을 때 덜 놀고

이런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그 친구들 유행이랍시고 탕진하는 재미로 아주 잘 살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친구들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사람 바뀌는게 쉽지 않거든요.
👍2
월급쟁이가 돈 모으는 방법 10 가지

1) 현금쓰기

신카, 체카쓰는걸 현금쓰는것으로 바꿈
하루에 돈 쓸만큼만 현금 들고나가서 쓰기

2) 자동이체 모조리해지(고정비줄이기)

매달 영수증, 지로 나오는것으로 바꿈
영수증이나 지로 나오는것을 보고 필요없는거 제거
구독서비스 모조리 해지

3) 커피값

커피는 아침에 타서 보온병에 들고 다니기,
회사내에 머신에서 먹기

4) 술

편의점 이용하기

5) 대중교통

택시 절대 안됨, 지하철 정기권

6) 음식

배달절대 안됨, 집에서 해먹기

7) 보험

단독실비로만구성 나머지 다 해지

8 ) 휴대폰

중고기기매입후 알뜰요금제로

9) 자동차

꼭 필요하다면, 중고차 4-5 년지난모델
매입

10) 플렉스하고싶거나 수집하고싶은 물건있다면

그 회사의 주식 매입하기

심성재
🤔1
이정도로 큰 기업이 될 줄 몰랐네요.

저도 이용해봤는데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1
친구추가 이벤트도 한 번 해보세요~
음식료주 관련

1. 곡물가 상승 -> 원가부담(실적악화) -> 판가 인상 -> 곡물가 하락 -> 판가는 그대로인데 원가 하락 : 실적 상승=주가 상승

2. 현재는 옥수수, 대두, 소맥(밀), 설탕 등의 농산물 가격의 급등세가 진행되고 있고 동시에 판가 인상이 쉴새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매월 수많은 품목들의 음식료 제품의 가격인상이 이뤄지고 있다.

곡물가 하락은 아직 기미가 잘 안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곡물가 하락의 장기적인 윤곽이 보이고 있다.

https://m.blog.naver.com/dltmxjs2/222686366915

이기형
<주식투자와 레버리지(대출)에 대한 생각>

주식 투자를 하면서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결론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적지 않은 이유는, 부동산의 경우 실시간 가격변동에 따른 동요 없이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큰 비중의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고금리 시대에 경제활동을 하셨던 세대 분들은 예적금이 진리이고 빚을 내면 큰일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금리는 곧 경제의 성장률과 무관치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소득수준, 인구구조, 산업사이클 등을 고려하면 고성장, 고금리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고, 앞으로도 전쟁 등 극단적 상황 및 하이퍼인플레가 오지 않으면 볼일이 없을 것이다.
현재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병목 등의 단기 이슈에 따른 금리상승기지만, 긴 시계열에서 보면 이 레벨도 여전히 저금리이고, 구조적인 저성장, 저금리 추세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저성장과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출 또는 우량자산 없이 저축만 한다는 것은 자산가치를 화폐가치 하락에 확정적으로 녹여가는 것과 다름없다.
오히려 만기가 길고 저리의 대출을 받은 경우, 상환해야 하는 대출 규모가 인플레와 함께 녹여진다. 30년 만기로 1억의 대출을 받은 경우, 연평균 2%의 인플레 기준으로 만기의 실질 상환금액 가치는 55백만원으로 줄어든다.

케인즈는 "인플레이션은 부를 저축한 사람에게서 대출을 받은 사람에게로 이전시킨다"고 했다. 장기적 화폐가치의 하락과 자산가치의 상승은 필연적이고, 레버리지와 우량자산 보유 없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산을 증식시키는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레버리지엔 좋은 레버리지와 나쁜 레버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 좋은 레버리지 : 금리가 낮고, 만기가 길고, 담보자산 가격변동에 따른 상환 압박이 없는 상품
- 나쁜 레버리지 : 금리가 높고, 만기가 짧고, 담보자산 가격변동에 따른 불시 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

주식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내가 세운 가설이 실현될 가능성에 베팅하지만, 그게 실현되거나 가격에 반영될 시점은 알 수 없고, 그 과정에서 어디까지 하락할지도 전혀 알 수 없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쓰더라도 가격변동과 무관하게 오래 버틸수 있는 조건이어야 한다.

그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10년 넘게 주식을 하면서 신용미수는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내가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 개인적 원칙일 뿐, 신용으로 부자되신 분들도 분명 있다. 그런데 욕심이 과하고 운이 안맞으면 그냥 퇴출이다.
나이가 많지 않으신 슈퍼개미분들 중 신용을 안써 본 분은 별로 없을 것이지만, 자산가 중 예상치 못한 하락장을 맞도 신용으로 깡통 차신 분들 역시 꽤 많다. 돈을 버는 것보다 살아남는게 훨씬 중요한 이 바닥에서 굳이 신용까지 쓸 필요가 있냐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해가 있을까 덧붙이면 이 글은 절대 레버리지 사용을 조장, 추천하는 의도가 아니다.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충분한 공부와 준비가 없이 무작정 이 칼을 휘두르는 것은 곧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투자하는 자산과 대출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원리금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납부할 수 있는 현금흐름도 필수적이다.

2년 전 1.8%였던 신용대출 금리가 3.1%로 올랐다는 문자를 며칠전 받았다(ㅎㄷㄷ).
아마 올해는 좀 더 오를 수도 있을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퇴직 전까지 한푼도 갚지 않을 생각이다.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면 되고, 갚으라는 말도 안하고, 퇴직때 지금보다 훨씬 똥값으로 상환하면 되는데 갚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 중이다.

결론 : 레버리지는 자산 증식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퀄리티 높은 우량자산에 투자해야 하고, 저리이고 만기가 긴 좋은 레버리지 위주로 쓰는게 좋다. 욕심은 항상 화를 부른다.

Daniel Lee
👍2
제목 : 우선주로 웃겨 드립니다.

1. 우선주 유행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종종 우선주를 만난다. 우리나라에서 만나는 우선주들은 대부분 보통주보다 배당을 액면가 대비 1% 더 준다. 대부분 보통주보다 가격이 낮다.

우리나라의 우선주는 1980년대 후반 유행했다. 당시 기업들은 우선주를 발행하면, 의결권이 없기에 경영권에 영향도 없으면서, 보통주 배당보다 액면가 대비 1%만 배당을 더 주면, 쉽게 자금을 빨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선주 발행이 너무 남용되자, 시장에서는 이런 비판이 있었다.

“야. 우선주는 말 그대로 보통주보다 ‘우선’해야 당연하잖아.
(1) 그런데 보통주 배당금을 ‘먼저’ 정하고
(2) ‘그 후’, 그 배당금에 액면가 1% 더 주는 주식이 어떻게 ‘우선’주냐”
는 것이었다.

2. 규제

이 문제 때문에 실제로 1995년 상법 개정도 했다. 우선주를 발행하려면 정관으로 최저배당률을 정해야 하고, 보통주 배당보다 조금 더 주는 식으로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기업들은 기가 막힌 꼼수를 생각했다.

“그래? 그럼
(1) 액면가의 1%를 우선주에 ‘먼저’ 배당해 줄게.
(2) ‘그 후’ 보통주랑 똑같이 나머지 배당금을 더해 받으면 되잖아”
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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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재적인 발상이라,
이해가 안 될 수 있기에 다시 액면가 5,000원인 주식에 주당 1,000원을 배당한다고 가정해 보자.

<1995년 이전의 (구형) 우선주>는

보통주 배당금 1,000원 + 액면가 1%인 50원 = 1,050원 (우선주 배당금)

<1995년 이후의 (신형) 우선주>는

액면가 1%인 50원 + 보통주 배당금 1,000원 = 1,050원(우선주 배당금)

이제 이해가 되나?

결국 앞뒤만 바뀌었을 뿐 ‘똑같은’ 주식이다.

하지만 (신형) 우선주는 종목 표기할 때 ‘우’가 아니라 ‘우B’라고 쓴다.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가 동시에 상장된 기업도 흔하다.

3. VC 업계의 우선주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있는 VC 업계에서는 종종 기업에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도록 해 투자하며, 권리를 담보하기 위해 꼼꼼하게 계약서도 쓴다.

상법과 자본시장법, 그리고 각종 감독기관의 규정도 원래는 VC들이 쓰는 계약서처럼 주주들을 보호해야 옳다.

그것이 안 되니,
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자본시장에서는 쉽게 돈만 빨아들이려는 (이름만 우선주인 사실상의) ‘열등주’가 거래되고 있고,
비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자본시장에서는 제대로 된 우선주가 거래되는 것이다.

서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4. 물적분할 후 상장

물적분할 후 상장이 큰 이슈다.

경영권을 잃지 않으면서도 돈을 빨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과거 우선주 발행이 유행하였던 이유와 같다.

그런데 나는 사실 상장의 과실이 비지배주주에게도 고루 배분될 수 있다면, 물적분할 후 상장도 존속법인 주주 관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본다.

(물론 고가에 청약해 물리게 될 신설법인 주주 관점에서는 나쁘겠지만)

예컨대 LG에너지솔루션도 구주 매출 한 돈이 전부 LG화학 비지배주주에게도 돌아간다면,
(1) 굳이 유상증자하며 돈을 들이지 않아도 고가로 신주 청약을 받아 많은 돈이 드는 배터리 사업 투자금도 마련할 수 있고,
(2) 고가로 구주 매출 한 돈으로 주주환원도 받을 수 있으니,
1석2조의 이익이다.

아마 고루 환원만 된다면, (고가에) 상장하자는 주주행동주의 캠페인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한때는 자회사의 고가 상장이 호재이기도 했다.

물적분할 후 상장의 이익이 비지배주주에게 귀속이 안 되니 문제일 뿐이다.

5. 근본

물적분할 후 상장을 못 하게 제도를 고쳐도,
기업은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라고 하면 그만이다.

예를 들어 물적분할 후 ‘우회상장’은 어떤가?

그럼 그때 가서 합병도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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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는 이사들에게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 해결책이고,

사실 더 근본적인 비효율성을 강제하는 상속, 증여세율을 합리적으로 낮추는 것이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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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적분할 후 상장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것에 비하면, 규제를 하는 편이 낫다. 최선은 아니더라도 약간이나마 진보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심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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