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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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가 된다.
-정직, 겸손, 상식, 철학, 습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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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유튜버, 텔레그래머 중에서 사기꾼 또는 사기꾼 아니더라도 주린이 수준의 인플루언서들이 굉장히 많음. 이들보다 더 초보인 사람들은 분간이 안되므로 지뢰밭 투성이. 글을 힘 있고 확신있게 쓴다고 따라다니지 말 것, 특정 종목 핫한 것 민다고 따라다니지 말 것. 어떤 사람들은 시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데도 네이버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 딱지 있으면 일단 믿고 보니까.. 팔로워가 수 만명에 달하고 글은 그럴 듯 하게 쓰는데, 가만 보면 시장을, 투자를 정말 모르구나 싶은 사람들을 한 두명 보는 게 아닙니다. 시한폭탄이며 정말 아싸리판이라고 봅니다. 신기한게 저런 사람들 한번 따라다니고 믿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또 광신도로 돌변해서 말 같잖은 소리들 하면서 몰려다님. 사람들 머리 꼭대기 위에 서서 더 냉정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그들보다 더 깊게 공부하고, 더 오래 짬밥통에서 구르고,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더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기르는 수 밖에.. 사람 보는 눈 없으면 죄다 당하는 거.. 훌륭한 투자 인플루언서는 나라에 큰 이익이 되지만, 어설프거나 나쁜 투자 인플루언서는 여러 가정과 국가에 큰 해를 끼치는 해충이나 진배없음.
개미 피눈물 흘리게 한 ‘7300억 먹튀’ 라덕연...2억 내고 보석 석방

'라덕연 측근' 3인방, 위치 추적·보증금 5천만원 납부하고 모두 보석 석방
https://naver.me/FOMpqmzZ
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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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성공은 없다. 상황이 극에 달하면 결국 변화하니, 그 변화에 맞서지 말아야 한다.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확실히 알아야 하고,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형세를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단지 멈추거나 물러날 때가 아니다. 나는 더 나아가고, 더 깊어져야 한다.

#부득탐승
엔비디아, 1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식 10대 1 액면분할 발표

1분기(2~4월) 실적에서 매출이 260억4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6.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LSEG는 엔비디아 매출을 246억5000만달러, 조정 EPS를 5.59달러로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2분기(5~7월) 매출이 28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예상치 266억1000만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엔비디아는 또 주식을 10대 1 액면분할 한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I8HdbXa
발등 부상으로 함께 무대에 오르지 못한 혜인이 자리를 칼같이 비워두는데.. 연습량이 대단한 거 같네요
https://youtu.be/4ey8eGaz4EQ?si=FZ2RuvrW8NY5Dmax
엔터株 '신저가' 행진...바닥인가 시작인가

엔터주들이 실적 부진과 경영권 분쟁, 멤버 열애설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주가 조정이 길어진 만큼 저점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각종 이슈 해결은 더딘 상황으로 보여진다.

주가 급락세가 지속된 만큼 바닥론도 언급되고 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획사 업종은 1년간 이어진 가격 조정으로 바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앨범 판매량 부진 이슈가 지속되고 있지만 신인 그룹들의 데뷔 앨범은 해당 이슈와 무관하게 높은 성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엔터 업종은 지속되는 앨범 피크아웃(고점을 찍은 뒤 하락 전환) 우려, 테마주에서 소외된 데 따른 수급 피해로 섹터 매력도가 저하됐다"며 "하이브 사태 등으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대한 피해는 이미 시가총액에 반영됐지만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이슈 종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LS6s0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