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잠실개미의 Billionaire Investment Club (BIC) (Jake🤔)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 싶다. 더 이상 가질 필요가 없는 삶이란 이 세상의 모든 재화와 권력을 가진 후의 삶이 아니라, 내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고, 다가올 내일에 대한 기대속에 오늘을 살아 갈 수 있으며, 동시에 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오늘날의 불필요한 희생을 강요당할 필요가 없는 삶일 것이다.
그 기준은 나보다 가진게 ‘많아 보이는’ 혹은 ‘행복해보이는’ 타인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스스로 정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삶이라는 긴 여정안의 숱한 유혹들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켜 나아가야만 하는 신념일 것이다.
시나브로 타인이 나의 삶의 기준을 정하게 허용 하는 순간, 나의 삶이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포기하는 것일 것이다.
#생각 #다짐
그 기준은 나보다 가진게 ‘많아 보이는’ 혹은 ‘행복해보이는’ 타인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스스로 정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삶이라는 긴 여정안의 숱한 유혹들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켜 나아가야만 하는 신념일 것이다.
시나브로 타인이 나의 삶의 기준을 정하게 허용 하는 순간, 나의 삶이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포기하는 것일 것이다.
#생각 #다짐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세상에서 자랑하는게 젤 쉽습니다. 한 순간 우쭐한 감정을 표출하면 끝이거든요. 반면에 겸손은 표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겸손은 본질적으로 '지속성'을 그 속성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겸손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기간 동안 그 태도를 견지해야 합니다. 오랜기간이 아니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죠. 중간에 겸손하지 못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이면 그 지속성은 깨져버려 일순간 겸손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겸손은 '지속성'을 그 본질적 속성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유전자에 각인된 휴리스틱한, 너무도 쉽고 자동적인 사고과정을 통해 그들을 대단한 사람이라 판단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자랑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그 쉬운걸 대놓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내공있는 사람들일까요?
겸손한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매우 오랜 기간 그 사람을 지켜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는 것 자체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인데, 표현되는 것 이면에 숨겨져 있는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도 그 수준의 내공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복잡한 사고가 필요한 일이죠. 그래서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을 만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쉽게 만나기도 어렵고 또 알아채기도 어려우니, 겸손한 사람은 참 귀한 사람인거죠.
#생각
자랑하는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유전자에 각인된 휴리스틱한, 너무도 쉽고 자동적인 사고과정을 통해 그들을 대단한 사람이라 판단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자랑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그 쉬운걸 대놓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내공있는 사람들일까요?
겸손한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매우 오랜 기간 그 사람을 지켜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는 것 자체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인데, 표현되는 것 이면에 숨겨져 있는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도 그 수준의 내공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복잡한 사고가 필요한 일이죠. 그래서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을 만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쉽게 만나기도 어렵고 또 알아채기도 어려우니, 겸손한 사람은 참 귀한 사람인거죠.
#생각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타인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가?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환경 속에서 누적된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생각과 관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타인의 그것들을 절대로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내가 가진 생각이나 관점도 타인에게 온전하게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이렇듯 각자는 서로에게 '타자(他者)'이기 때문에 누군가 나에게 '악'이나 그에 준하는 행위를 행하더라도 그것은 내 몫이 아니라 그 사람 소관입니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타인에게 '선'으로 먼저 다가가고 나에게 '악'으로 다가오는 사람에게 대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악'을 '악'으로 되갚아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도대체 무언가 생각해보면 결국 '악'에 집중하는 것보다 '선'의 측면에 집중하여 '악'을 짧게 끊고 '선'을 길게 이어가는게 장기적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붐따를 없앤 것에 대한 辯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Eye for eye, and tooth for tooth.' But I tell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Matthew 5 -38, 39.
#생각
- 붐따를 없앤 것에 대한 辯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Eye for eye, and tooth for tooth.' But I tell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Matthew 5 -38, 39.
#생각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l)
“자신을 지옥에 떨어뜨려라 뭐 이런 얘기들 그리고 굉장히 비난하죠. 이렇게 그렇게 안일하게 살면서 이러면서 뭘 성과를 얻으려고 하냐? 그러면서 자극 일종의 모티베이션인건 사실인데, 저는 조금 싫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왜 싫으냐면 솔직히 그렇게까지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투자는 물론 바닥을 찍고 오는 건, 비자발적으로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성공하는데 더 도움은 되겠지만 굳이 자기 감정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서 그렇게 자신을 바닥까지 끌어내려서 다시 시작을 해야야만 한다면 저는 그것에 반대합니다.”
저도 안과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흔히 바닥 찍는 경험을 ‘축복’이라고 하잖아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그냥 막연한 수사가 아니거든요.
칼든 강도에게 쫒기다 막다른 절벽에 다다랐다고 상상해봅시다. 거기서 취할 수 있는 선택지가 몇가지 있어요. 어차피 싸워도 승산이 없을거 ①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② 공포감에 휩싸여 가만히 있는 방법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만히 있으면 어차피 죽을거 ③ 주변에 짱똘 하나 찾아 주워서 어떻게든 싸워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꼭 이기라는 법은 없죠. 그래도 내가 죽을 때 죽더라도 저새끼 존나쎄게 한대는 때리고 죽는다는 마음으로 기를 쓰고 싸우면 가끔 신이 도와 -자기도 모르는 힘이 나와서- 어떻게 이길 때도 있거든요.
자신이 막다른 길에 있다면 주저앉지 말고 한번 싸워 보자고요. 그리고 어떻게 싸워서 살 수 있게 되면 주변에 또 어떻게든 싸워보려고 짱돌 찾고 있는 친구에게 나중에 내꺼 하나 보태줄 수도 있잖아요.
#생각
저도 안과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흔히 바닥 찍는 경험을 ‘축복’이라고 하잖아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그냥 막연한 수사가 아니거든요.
칼든 강도에게 쫒기다 막다른 절벽에 다다랐다고 상상해봅시다. 거기서 취할 수 있는 선택지가 몇가지 있어요. 어차피 싸워도 승산이 없을거 ①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② 공포감에 휩싸여 가만히 있는 방법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만히 있으면 어차피 죽을거 ③ 주변에 짱똘 하나 찾아 주워서 어떻게든 싸워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꼭 이기라는 법은 없죠. 그래도 내가 죽을 때 죽더라도
자신이 막다른 길에 있다면 주저앉지 말고 한번 싸워 보자고요. 그리고 어떻게 싸워서 살 수 있게 되면 주변에 또 어떻게든 싸워보려고 짱돌 찾고 있는 친구에게 나중에 내꺼 하나 보태줄 수도 있잖아요.
#생각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Forwarded from 거대병아리 자아실현 Story (거대병아리)
2023년 2월 9일에 로봇, AI 테마 관련해서 다른 곳에 적어놨던 생각입니다.
예시로 배터리도 테마 시절이 있었고, 숫자가 증명 됐을 때 큰 산업이 되고 주가도 크게 올랐다고 봅니다.
- 현재는 테마지만 앞으로 오너가 실행력을 가지고 꿈을 현실로, 숫자로 바꾸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지금 로봇이나 ai로 급등한 몇몇 기업과 관계가 조금 있어서 매우 의아한것이 많지만 주가는 폭등하는 것을 보면.. 결국 얼마나 큰 의지로 현실로 만드는지를 보는것, 그것을 볼때 이미 주가가 올라있다면, 향후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테마가 실적이 될 때 진짜 상승이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
예시로 배터리도 테마 시절이 있었고, 숫자가 증명 됐을 때 큰 산업이 되고 주가도 크게 올랐다고 봅니다.
- 현재는 테마지만 앞으로 오너가 실행력을 가지고 꿈을 현실로, 숫자로 바꾸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지금 로봇이나 ai로 급등한 몇몇 기업과 관계가 조금 있어서 매우 의아한것이 많지만 주가는 폭등하는 것을 보면.. 결국 얼마나 큰 의지로 현실로 만드는지를 보는것, 그것을 볼때 이미 주가가 올라있다면, 향후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테마가 실적이 될 때 진짜 상승이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겸손이라는게 뭐 별건가요. 자신을 낮추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자기 비하하기 ② 타인을 높이고, 공을 주변에 돌리기.
주변을 높이면 나는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자신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를 비하하는 것보다는 주변을 높이는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스스로를 높이는 말들은 시쳇말로 ‘재수없습니다’. 자신의 유능함을 알리기 위해서 ‘잘난 척’을 하는거지만 오히려 받아들여지기는 무능하거나 혹은 오만한 사람으로 비춰지기 쉬운거죠. 본래의 목적 자체를 달성할 수 없고,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바보짓입니다. #생각 #겸손
① 자기 비하하기 ② 타인을 높이고, 공을 주변에 돌리기.
주변을 높이면 나는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자신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를 비하하는 것보다는 주변을 높이는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스스로를 높이는 말들은 시쳇말로 ‘재수없습니다’. 자신의 유능함을 알리기 위해서 ‘잘난 척’을 하는거지만 오히려 받아들여지기는 무능하거나 혹은 오만한 사람으로 비춰지기 쉬운거죠. 본래의 목적 자체를 달성할 수 없고,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바보짓입니다. #생각 #겸손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