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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특집 공군] 승리 이끌 ‘더 높고 단단한 성벽’
mer0625 (김해령), 국방일보 - 공군
September 29, 2022 at 09:12PM

미사일 활동 파악·억제·발사점 타격 ‘스마트 미사일 디펜스’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중심의 킬체인·KAMD 동시 수행
폭 좁은 한반도 지형 고려한 수직·수평적 다층방어체계 설계
AI 탐지 기술 비롯 공격·방어 교전 시나리오 연구도 병행


적의 기습 공습으로 출격 명령이 떨어지자 지능형스마트전투비행단 KF-21 보라매 전투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전투조종사는 ‘한 명’이지만, 싸우는 건 혼자가 아니다. 유·무인 복합체계가 적용된 저피탐 무인 편대기들이 함께 창공을 가르기 때문이다. 무인 편대기들은 앞서 나가 적 행동을 정찰하고, 전자전 공격으로 적을 기만했다. 또 적 공격을 유인하며 김공군 대위의 KF-21이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
[국군의 날 특집 해군·해병대] ‘인공위성 통한 원격제어’ 수면 위로…
국방일보, 국방일보 - 해군·해병대
September 29, 2022 at 09:15PM

해군, 2028년까지 3단계 나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환 계획
무인 수상정·잠수정·항공기 도입 추진…최근 실물 개발·시연도
미래의 해병대 전장 ‘지능형 입체고속 신속결정작전’으로 함축
상륙작전도 장애물개척로봇·공격 드론 등 무인 전력 활약 전망


가까운 미래 한반도 주변 해역. 8200톤급 이지스 구축함과 3000톤급 중형 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해군 기동전단이 목표지역을 향해 힘차게 기동하고 있다. 선두에서 감시 활동을 벌이던 정찰용 무인항공기(UAV)가 수상함을 비롯한 적군의 움직임을 다수 포착했다. 해군 지휘부는 무인항공기·무인수상정(USV)·무인잠수정(UUV) 등으로 구성된 군집 무인전력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 중심에는 유·무인 전력을 지휘·통제하는…
[국군의 날 특집] '국방혁신 4.0' 해부
임채무, 국방일보 - 국방부
September 29, 2022 at 09:32PM

전쟁 패러다임 변화 속 新 승리 공식 구체화

AI 기반 첨단과학기술 강군 육성한다


‘지능형 3축 체계’ 구축·전략사령부 창설 북 핵·미사일 대응능력 강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첨단전력·전 영역 통합 미래 작전개념 발전





미래 전장에서 싸워 이기는 군(軍)이 될 것인가, 아니면 패배하는 군이 될 것인가?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 군이 찾은 해법은 ‘국방혁신 4.0’이다. 우리 군은 위협요인의 다변화와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도전·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놓여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날로 고도화하고, 인구절벽에 의한 병력자원 감소로 현재의 군 구조를 더는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주변국의 위…
LIG넥스원, 금속 3D 프린팅 안테나 업체 '옵티시스'와 맞손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08:39AM

LIG넥스원, 금속 3D 프린팅 안테나 업체 '옵티시스'와 맞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2022-09-30 08:34 송고

LIG넥스원이 '금속 3D프린팅 안테나 분야' 글로벌 업체인 옵티시스(OPTISYS)와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금속 3D 프린팅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2)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 국찬호 LIG넥스원 C4ISTAR연구개발 본부장과 옵티시스의 야노스 오프라(Janos Opra) 대표이사, 벤 홀렌벡(Ben Hollenbeck) 부사장 등 LIG넥스원과 옵티시스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옵티시스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금속 3D프린팅 안테나 설계·개발 상호협력 △금속 3D프린팅 제조기법과 연계한…
[대우조선해양 M&A]한화그룹의 방산 사업재편...글로벌 톱10 승부수
더벨뉴스
September 30, 2022 at 08:44AM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8일 15:31 thebell 유료서비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세계 10위권 방산 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승부수다.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한 그룹 방산사업의 덩치를 키우고 나아가 해외 영업력도 확대한다는 목표다.

세계 방산 시장에서 30위권을 오가며 '박스권'에 갇힌 한화가 사업재편을 통해 그룹 방산을 한데 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룹 방산사업의 중심에 서게 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완료되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삼성테크윈 인수로 존재감…순위는 30위권

한화그룹이 세계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낸 시기는 …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한미연합 해상훈련 의식했나
세계일보
September 30, 2022 at 10:39AM

북한이 2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안북도 태천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쏜 뒤 사흘 만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6번째 발사다.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지난 26일 시작해 29일까지 동해 한국작전구역(KTO)에서 진행하는 연합 해상훈련에 반발하는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 경보훈련 이어 연합 대잠훈련…한·미·일, 안보·군사 협력 고도화 도모
세계일보
September 30, 2022 at 10:40AM

30일 동해 독도 인근서 돌입

미 항모·한 문무대왕함·일 아사히함 참가
SLBM 등 북 잠수함 위협 대응력 강화
독도 인근서 일 함정과 함께 훈련 논란도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30일 동해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연합 대잠수함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해군이 29일 밝혔다. 2017년 제주도 남방 한·일 중간수역 공해상에서 대잠수함전 훈련을 한 직후 5년 만이다.

해군은 “이번 훈련은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능력 고도화 등 점증하는 북한 잠수함 위협에 맞설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국 해군은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문무대왕함(4400t급)이 훈련에 참가한다. 미국은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t급)와 …
오광석 무주군 부의장 "관광 경쟁력 약화, 워터파크 등 시설 투자해야"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11:44AM

오광석 무주군 부의장 "관광 경쟁력 약화, 워터파크 등 시설 투자해야"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서 5분 발언

(무주=뉴스1) 김혜지 기자|2022-09-30 10:58 송고

전북 무주 관광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무주군의회에 따르면 오광석 무주군의회 부의장은 전날 열린 제295회 무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무주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오 부의장은 "구천동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숙박단지의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계절성이 강한 시설 입지다보니 다양성이 부족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軍 '장기 무기체계 발전방향' 열람본 발간… "방산업체에 제공"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11:44AM

軍 '장기 무기체계 발전방향' 열람본 발간… "방산업체에 제공"

합참 "미래 무기체계에 필요한 소요기술 등 수록"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2022-09-30 11:24 송고

합동참모본부가 미래 무기체계에 필요한 소요기술이 수록된 '장기 무기체계 발전방향' 열람본을 처음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장기 무기체계 발전방향'은 미래 전력증강 방향 및 그와 연계해 앞으로 획득해 나가야 할 무기체계를 선정해 기술 예측·분석을 통해 소요기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기획문서다. 기존엔 군 관련 기관에만 이 문서를 배포해 제한적으로 활용됐다.

그러나 산·학·연 등 민간 분야의 장기 투자전략 수립과 고가치·고비용 기술의 효율적 확보를 위해 "관련 정보제공 범위를…
'모두 부인하지만…' 한화그룹, KAI 인수설 가라앉지 않는 3가지 이유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02:54PM

한화그룹,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출입은행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KAI 인수에도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런 관측의 배경은 세가지다.

첫번째, 윤석열 정부가 공공기관의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KAI의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도 KAI 민영화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은행이 최근 한화그룹을 인수예정자로 선정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을 전격 매각한 게 이같은 관측에 불을 붙였다.

두번째, 한화그룹이 '한국판 록히드마틴', '2030년 글로벌 방산 톱10' 목표를 제시하며 방위산업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고 마지막 퍼블조각인 KAI를 노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7월 그룹 내 …
방사청, 제3회 '혁신 이어달리기' 개최… KF-21 등 성과 소개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02:54PM

방사청, 제3회 '혁신 이어달리기' 개최… KF-21 등 성과 소개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2022-09-30 14:00 송고

방위사업청이 제3회 '혁신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공직사회 내 혁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된 '혁신 이어달리기'는 기관 간 릴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행사로서 매년 진행된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방사청 차례가 됐다.

방사청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혁신·협업의 성과로 △첫 국산 전투기 KF-21 개발과정과 △신속시범획득사업을 통해 구매한 수소연료전지 드론(무인기) 및 차세대 초고속정 등을 소개했다.

엄동환 방사청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변하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선 혁신이 필…
'재래식 무기' 시장서 20조 만진 K-방산, 첨단무기 산업 '돌격'
IT조선
September 30, 2022 at 04:52PM

국내 방산업계가 올해 역대급 수주에 성공하며 초호황기를 맞이했다. 올해 수주액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다만, 올해의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무기 기술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만큼 방산업계가 미래 기술력 확보에 속력을 내고 있다.

3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해당업계의 수주액이 145억달러(20조8336억원)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역대 최고 수출액으로 기록된 지난해 72억5000만 달러(10조4168억원)의 두배나 되는 실적이다. 관련업계에서는 글로벌 방산 톱5 진입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올해 국내 주요 방산업체는 굵직한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산 공격 무기, 체코 통해 우크라이나 전달"…LIG넥스원 '신궁' 포함
The Guru (더 구루)
September 30, 2022 at 04:52PM

 

[더구루=오소영 기자] 우리 정부가 체코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29억 달러(약 1490억원) 상당의 공격 무기를 제공한다. 미국의 압박으로 인도적 지원만 지속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30일 체코 유력 일간지 'MF DNES'는 한국이 체코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29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전달한다고 보도했다. 체코 방산 회사에서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신궁'을 사 우크라이나에 줄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 비용은 미국이 지불한다.

 

신궁은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 요격에 사용된다. 2인 1조로 운용되며 무게가 15kg에 불과해 휴대가 편리하다. 최대 사거리는 7㎞에 달한다. 북한군의 AN-2 헬기를 격추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돼 '헬기 킬러'로 통한다.
안보지원사, KAI 압수수색… 방사청 대령 '기밀 유출' 혐의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05:04PM

안보지원사, KAI 압수수색… 방사청 대령 '기밀 유출' 혐의

사천 본사 및 서울사무소 등 2곳 대상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2022-09-30 16:50 송고

육군 헬기 사업 관련 군사기밀 유출 혐의를 조사 중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30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군에 따르면 안보지원사는 이날 오전 경남 사천 KAI 본사와 서울사무소 등 2곳에 수사진을 보내 관련 문건을 압수했다.

방위사업청 헬기사업팀장으로 근무한 A 전 대령은 현역이던 지난 2019년 '전역 이후 취업'을 대가로 KAI 측에 헬기 관련 군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전 대령은 2019년 말 전역한 뒤 KAI 자회사 임원으로 취직했고, 헬기사업팀장 후임인 B대령으로부터 관련 기밀을 넘겨…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부품 허브' 광주에 들어섰다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05:04PM

광주시는 30일 광주 북구 첨단산단 한국광기술원 내에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산업지원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광학거점센터는 연면적 1200㎡, 지상 2층 규모로 광학소재 및 부품 제조를 위한 11종의 장비가 구축 된다.

센터는 △광학소재·부품 기업을 위한 소량 다품종 시제품 개발 및 제작지원 △산·학·연·관 전문위원회 운영 및 기업컨설팅과 기술 지원 △기업 대상 장비 활용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수요자 연계형 제품 발굴과 밸류체인 형성 △광학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회 등 연계확산 등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의 '눈'으로 불리는 광학렌즈는 자동차, 스마트 가전, 통신, 보안감시용, 항공·우주, 의료용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사용된다.

하지만 일본·독일 등에서 핵심소재·부품을 수입해 가공 조립하는 산업 구조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수출이 증가하면…
"국방부도 미래사회 대비해 변화해야"… 정책연구단 본격 가동
뉴스1
September 30, 2022 at 05:04PM

"국방부도 미래사회 대비해 변화해야"… 정책연구단 본격 가동

국방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킥오프' 회의 개최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2022-09-30 16:33 송고

국방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소가 함께 구성한 '국방정책연구단'이 30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정책연구단'은 국방 분야 정책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으로서 △과학기술과 △사회경제 등 2개 분과로 구성되며 중장기 융복합 정책연구와 정책세미나 등 학술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선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혁신4.0'의 성공적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이 직면할 미래 환경 변화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전망해볼 수 있는 주제들이 다뤄졌다.

회의 …
[後스토리]막말 논란에 가린 카이스트 50년의 쾌거…뭉클한 '역진출'
뉴스1
October 1, 2022 at 06:59AM

미국의 국제 원조로 세워진 대학이 50여년이 지난 후 미국으로 '역진출'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의 이야기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카이스트는 미국 뉴욕시 뉴욕대학교(NYU) 킴멜센터에서 뉴욕시와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카이스트-뉴욕대 공동캠퍼스(KAIST NYU Joint Campus)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대 주관 '디지털 비전 포럼'의 1부였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은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대통령의 일정이 변경돼 행사가 치러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뉴욕대로 향해 '디지털 비전 포럼'의 2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연설 후 윤 대통령은 재미 한인 과학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카이스트와 뉴욕대의 협력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
尹 박진 해임건의안 거부권 행사에 野 "국감서 따져묻겠다"
뉴스1
October 1, 2022 at 06:59AM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의 국회 통과 하루 만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야당은 국정감사 기간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참사에 대해 책임을 따져 묻겠다며 벼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사실상 예정돼 있었으나, 국회 통과 하루 만에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박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고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국익을 위해 전세계로 동분서주하는 분"이라며 "국민들께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자명하게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바 있다.

야당은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민심을 거역한 것이며,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尹대통령 "北, 비핵화 결단해야…핵무기 사용시 압도적 대응"
뉴스1
October 1, 2022 at 12:14PM

尹대통령 "北, 비핵화 결단해야…핵무기 사용시 압도적 대응"

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한미 '행동하는 동맹' 구현"
"국방혁신 4.0으로 과학기술 강군 도약…軍복무 여건 개선"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2022-10-01 11:17 송고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건군 제74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북한 정권은 이제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비핵화의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 최근에는 핵 무력 정책을 법제화하면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지난 30여 년간…
[전문] 尹대통령 "한미 연합훈련 강화…행동하는 동맹 구현할 것"
뉴스1
October 1, 2022 at 12:14PM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건군 제74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앞으로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과 연습을 보다 강화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과 내외 귀빈 여러분!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군의 날을 맞아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해 주신 순국 장병과 호국 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살아있는 역사인창군 원로와 참전용사, 그리고 예비역 여러분께…
천궁부터 F-35A까지 '3축 체계' 과시… 국군의날 '대북 경고'
뉴스1
October 1, 2022 at 12:15PM

'두두두두두두….', "와~."

세계 최강 공격헬기로 꼽히는 육군 AH-64E '아파치 가디언' 편대가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 하늘 위에서 관중들 머리 위에 닿을 듯 아찔한 전술기동을 펼치자 탄성이 터져 나왔다.

곧이어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북한 지역 해상의 1000여개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주한미군의 지상 공격기 A-10 '썬더볼트' 등 한미 항공기 44기가 연달아 하늘 위를 수놓았다.

대연병장 주위엔 지대공 요격미사일 '천궁-Ⅱ' '패트리엇'부터 지대지 미사일 '현무'와 다연장 로켓 '천무' 등 요격·타격용 무기체계들이 즐비했다.

제74회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린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형 3축 체…